박초선(朴初仙, 본명은 朴草仙, 1909년 ~ 1944년)은 일제강점기여성 판소리 국악인시조 시인이다. 호(號)는 초량(稍良)이다.

박초선
朴初仙
기본 정보
본명朴草仙
출생1909년
대한제국 전라남도 승주군 승주읍
사망1944년 (36세)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남원군
직업판소리 국악인, 시조 시인
장르한국 전통 음악
활동 시기1922년 ~ 1944년
학력전라북도 군산보통학교 졸업
배우자김헌혁
가족박덕삼(아버지)
박점례(누이동생)
서쌍갑(제부)
박초월(누이동생)
김광식(제부)
서용석(조카)
서영호(조카손자)
서영주(조카손자)
서영훈(조카손자)
서영민(조카손자)
조통달(조카)
조관우(조카손자)
종교불교

생애 편집

전라남도 승주군 승주읍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전라남도 승주군 순천면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그 후 전라북도 남원군 남원면에서 성장하였다.

1922년 판소리 국악인으로 첫 입문하였고 1930년 시조 시인으로 첫 입문하였으며 이후 경성부 부민관경성방송국을 출입하면서 판소리 명창창극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소속 편집

가족 관계 편집

판소리 명창 박초월(朴初月, 본명 박삼순)의 친언니이기도 한 그녀는 1933년 전라북도 남원군에서 한약방 방주(韓藥房 房主)를 지낸 2년 연하의 김헌혁(金憲爀)과 결혼하였으나 1940년 사별하였고 그와의 사이에서는 슬하에 자녀가 없었다.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