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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朴泓, 1534년 ~ 1593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본관은 울산, 자는 청원이며, 1556년에 무과에 급제해 선전관, 강계부판관, 종성 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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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1592년 임진왜란 때에는 경상좌도수군절도사로 왜군이 몰려오자 판옥선 40척을 구멍 내 침몰시키고, 식량 창고에 불을 지른 뒤 도망쳐, 동래성 전투에서는 송상현을 구원하러 왔다. 그러나 그는 다시, 왜군의 수에 놀라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도망쳐, 평양으로 피란하는 선조를 찾아가, 좌위대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임진강 전투에서 다시 패배하였다. 성천에서 우위대장과 의용도대장에 임명되었고, 1593년 1월 평양이 탈환되자 김명원을 따라 파주로 종군하던 중 병이 재발하여 치료 중 사망했다.

사후 및 평가편집

사후 병조참판에 추증되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도망가 비난을 받았다.

관련 작품편집

드라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