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성 (1990년)

박희성(朴喜星, 1990년 4월 7일 ~ )은 대한민국축구 선수이며 현재 K리그1 FC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희성 Football pictogram.sv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Park Hee-seong
출생일 1990년 4월 7일(1990-04-07) (29세)
출생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188cm
포지션 스트라이커
클럽 정보
현 소속팀 FC 서울
등번호 17
청소년 클럽 기록
2009-2012 고려대학교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2013-
2016-2017
FC 서울
상주 상무 (군 복무)
036 0(3)
020 0(3)
국가대표팀 기록
2008-2009
2009-2011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U-23
014 0(1)
005 0(1)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16년 12월 4일 기준이다.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축구
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축구

선수 경력편집

키가 188cm여서 장신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박희성은 2009년 부터 고려대학교 축구부에서 뛰으며 이때 골 결정력이 좋아 '고대 앙리'라는 별명으로 불려졌다. 그런 활동을 바탕으로 2009년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이집트에서 열린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해 1골을 넣었으며 8강에 진출하였다.[1] 2010년 역시 홍명보가 이끌던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속되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안 게임 축구에 참가해 3위로 동메달을 차지하였다.[2]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3 K리그 드래프트의 드래프트 지명에서 최용수 감독이 이끌던 FC 서울에 1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해 기대를 받으며 2013 시즌 K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첫해인 2013년에 15경기를 소화해 1골 1도움을, 2014 시즌 19경기를 소화해 2골을 기록하는 등 서브 공격수로서 출전 기록을 쌓았다. 하지만 2015 시즌에는 주전 공격수인 박주영, 아드리아노와 서브 공격수인 윤주태에게까지 밀리면서 2경기 출전에 그쳐 입지가 좁아졌다. 이에 2016년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해 상주 상무 축구단에서 뛰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상주 상무에서도 2016년과 2017년의 2시즌 동안 20경기 출전, 3골을 넣으면서 득점력 부진을 이어갔다. 2017년 9월 전역하여 FC 서울로 복귀한 이후로도 해당 시즌 1경기에만 출전하는 등 FC서울에서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1][3]

각주편집

  1. 도영인 (2018년 10월 1일). “4년만에 골문 열었는데…박희성의 빛바랜 득점포”. 《스포츠서울》. 
  2. 권혁진 (2010년 11월 25일). “광저우AG, 실망과 희망이 공존한 홍명보호”. 《뉴시스》. 
  3. 임기환 (2018년 9월 30일). “잊힌 ‘고대 앙리’ 박희성, 서울에서 4년 만에 골 맛”. 《베스트일레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