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화(反文化) 또는 카운터컬처(영어: counter-culture)는 사회의 지배적인 문화에 반대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문화로서, 대항문화라고도 한다. 1960년대의 미국의 히피, 동성애 해방운동, 여성 해방운동 등이 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