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반자이 돌격 후 전멸한 일본군.

반자이 돌격(일본어: バンザイ突撃 반자이 도쓰게키[*], 한국 한자萬歳突撃 만세돌격, 영어: banzai charge, banzai attack)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국이 일본군 보병 부대의 인해전술을 칭하던 용어이다. 이 용어는 일본군덴노 헤이가 반자이(일본어: 天皇陛下万歳 →천황 폐하께 만세!)를 외치던 것에서 유래하였고, 일본군이 태평양 전쟁 도중에 사용했던 전술이다.

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일본군은 과달카날 전투마킨 환초, 이오 섬 등지에서 적에게 포위되거나 적의 중심을 뚫고자 했을 때 총검이나 장검을 들고 적진 중심으로 달려들어가 공격을 했다.

결과편집

백병전이라는 구식 전술은 현대화기로 무장한 미군에게 통하지 않았다. 특히 전차나 보병에 돌격한 일본군인들이있었으나 대부분 전차의 중기관총이나 보병들의 기관단총에 돌격해 희생이 많았다.

결과적으로 볼 때 반자이 돌격은 항복하는 것에 비해 일본군의 희생이 너무 크고,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싸우는 것에 비해 더 빨리 전투에 지게 되어 일본군 패망과 식민지 독립을 앞당기는 효과를 가져왔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