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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房俊爀, 1968년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2000년 넷마블을 설립하여 넷마블 대표와 CJ 인터넷 사업전략담당 사장, CJ E&M 게임부문 총괄상임고문을 역임하고, 현재는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이다.2017년 상장후 한국 10대 억만장자로 등극하였다 [1]

방준혁
房俊爀
출생 1968년 12월 23일(1968-12-23) (50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관 남양
경력 넷마블 대표
CJ 인터넷 사업전략담당 사장
CJ E&M 게임부문 총괄상임고문
직업 기업인
소속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친척 방시혁(친척동생)
상훈 2015년 동탑산업훈장

목차

생애편집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자본금 1억 원으로 게임회사 넷마블을 세워 큰 성공을 거뒀다. 2002년 PC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한국 최초로 부분 유료화 모델을 도입해 성공을 거뒀다. 최초의 부분 유료화 모델이 도입된 게임은 '캐치마인드'였다.

2003년 넷마블 사업확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장기업이던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 때 넷마블의 이름은 ‘플래너스’로 바뀌었다. 2003년 5월 모회사인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 지분을 흡수했다. 이 결정으로 넷마블은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고 있던 콘텐츠 기획과 생산, 마케팅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었다. 2004년 넷마블은 CJ그룹에 편입됐고 이름은 CJ인터넷으로 변경됐다. 방준혁은 이 대가로 800억 원에 이르는 주식 부자반열에 올랐고, 3년간 CJ인터넷 경영권을 보장받았다. 2006년 건강이 나빠져 CJ인터넷 사장에서 물러났다가 2011년 CJ E&M에 ‘총괄상임고문’으로 복귀했다.

2014년 CJ E&M이 CJ넷마블을 물적분할해 자회사인 CJ게임즈와 통합하면서 CJ넷마블 최대주주에 올랐다. 당시 중국 최대 게임기업인 텐센트에게 5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2014년 10월 CJ넷마블의 이름을 넷마블게임즈로 바꾼 뒤 이사회 의장을 맡아 모바일게임에 주력하면서 넷마블게임즈를 연매출 1조 원 기업으로 키워냈다. 2017년 매출 예상액은 1조 9천억원이다. 서울 구로구에 43층 사옥을 건설중이다

2017년 5월17일 IPO로 2조 6,600억원의 자금을 증시통해 조달하였고, 시가총액 13조원을 돌파하였다. 2018년 10월말 현재 시가총액은 17조원을 돌파하였다.(17.2만원 기준)[2]

경력편집

  • 2000년 : 넷마블 설립
  • 2000년 ~ 2003년 : 넷마블 대표
  • 2003년 ~ 2004년 : 플레너스 사업전략담당 사장
  • 2004년 ~ 2006년 : CJ 인터넷 사업전략담당 사장
  • 2011년 ~ 2014년 : CJ E&M 게임부문 총괄상임고문
  • 2014년 10월 ~ :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 2017년 : 상반기 넷마블 상장(157,000원) 시가총액 13조 100억불 돌파 IPO
  • 2017년 10월 19일 주가 173,000원 돌파 리니지 레볼루션(2016년 매출1,210억)
  • 2017년 : 단일게임사상 첫 매출 1조원 돌파 예상

상훈편집

  • 2003년 골든브랜드 윤리경영대상
  • 2005년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인터넷기업대상에서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2015년 12월 15일 동탑산업훈장
  • 2016년 3월 17일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인증패를 받았다.
  • 2017년 제26회 다산경영상 창업경영인부문상을 수상하였다.

각주편집

  1.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주식부호 '2조클럽' 가입 눈앞”. 《뉴스1》. 2016년 2월 21일. 
  2. “[Who Is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비즈니스포스트》. 2016년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