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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1983년 9월 7일 ~ )는 대한민국가수이다. 바닐라 루시의 멤버로 2010년 4월 싱글 《비행 (飛行) 소녀》로 데뷔했으며, 2010년 5월 14일에는 정규 앨범 《Vanilla Shake》를 발매했다. 2010년 7월 ~ 9월에 KBS 2해피 선데이- 남자의 자격》하모니 편에서 '천상의 목소리'라는 호평을 받으며 솔리스트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1] 2010년 12월 29일 소속사(HM한맥엔터테인먼트)에서 배다해의 솔로 활동을 목적으로 바닐라루시에서 탈퇴할 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했고, 현재는 그 소속사와의 계약은 끝난 상태이다. 이후 뮤지컬 《셜록 홈즈: 앤더슨 가의 비밀》의 루시 존슨 역할을 맡기도 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다가 최근에 MBC복면가왕》에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출연해 다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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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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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생1983년 9월 7일(1983-09-07) (3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가수, 뮤지컬 배우
장르발라드, R&B
활동 시기2010년 ~ 현재
종교개신교
소속사JTM 엔터테인먼트
관련 활동바닐라 루시 (2010년)

학력편집

생애 및 근황편집

어린시절~바닐라루시 데뷔편집

 
바닐라루시 멤버들(왼쪽부터 유혜라(첼로), 배다해(보컬), 오지연(바이올린), 정소라(색소폰))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 10살 때 우연히 나간 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성악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계원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한 뒤에도 교내 정기 공연으로 모차르트의 대표적 오페라인 <Cosi fan tutte>에서 '데스피나'라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만큼 학과에서 촉망 받는 인재였다.

이런 그가 성악의 길을 포기하게 된 계기는 직접적으로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어려워진 가정환경 때문이었다. 유학을 포기한 뒤 그가 처음으로 도전한 것은 팝페라였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이었던 당시 우리나라 팝페라 시장은 너무 좁았으며, 1년 후쯤 활동을 접어야했다.

아이돌 제의도 받으면서 이곳저곳 방황하다가 결국 그가 택한 것은 바닐라루시였다. 당시 배다해가 소속해있던 바닐라루시의 소속사 HM한맥엔터테인먼트는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가 아닌, 지방 행사 공연 등을 주로 하는 소규모 행사업체였기 때문에 2010년 바닐라루시 데뷔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남자의 자격 출연(2010)~뮤지컬 셜롬홈즈(2011)편집

 
남격 합창단원 오디션 때 Think of me

KBS <남자의 자격 - 하모니> 편에서 합창단원을 뽑는 오디션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를 열창하여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단기간에 유튜브의 해당 동영상 조회수가 100만 이상에 달했다.[2]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의 인기 상승에 더불어 배다해 역시 프로그램의 최고 수혜자로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그와 동시에 배다해가 속해있던 그룹 바닐라루시 역시 데뷔한지 3개월만에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대중들의 관심이 처음이었던 소속사는 바닐라루시의 급상승세를 견디기에는 너무 규모가 작았다. 소속사는 배다해에게 '팀원들과 음악적 방향이 다르다'며 갑작스럽게 그룹 탈퇴를 통보했으며 이후 솔로 활동을 하기로 계획했다.

당시 실제 상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배다해는 '솔로 활동을 위해 팀을 배신했다'는 대중들의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바닐라루시 탈퇴와 해체되기까지의 과정은 다음 링크 참고: https://web.archive.org/web/20150521050320/http://tomm.tistory.com/12 -"바닐라루시, 그녀들이 사라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3]

바닐라루시 탈퇴 후 2011년 2월 첫 디지털싱글 <어떻게 니가>를 발표하며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소속사 변경 문제로 소송사건에 휘말리며 1년간 활동을 접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 와중에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 가의 비밀> 루시 존슨 역할을 맡게 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

2012년~2013년편집

 
뮤지컬 '아르센 루팡' 넬리 역할

2012년 8월까지 뮤지컬 <셜록 홈즈: 앤더슨 가의 비밀>의 앵콜공연을 하였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남자의 자격을 연출했던 신원호PD와의 친분으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최종회에 서인국의 동창 역할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뮤지컬 <아르센 루팡>의 넬리 역을 맡아 뮤지컬 활동을 이어갔으며, MBC 추석특집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도 음악감독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4년편집

 
배다해 입양 후 건강을 회복한 준팔이

2014년 5월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함께 한 <양준모의 노래에 배다해의 사진을 더하다> 갤러리 콘서트에서 사진 작가로 작가전을 치루기도 했다.

6월에는 안혜경과 함께 유기견 기부 캠페인 후원자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8월에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양준모와 함께 위촉되어 <기대감 콘서트> 무대를 직접 기획하며 후원을 독려하는 공연을 하기도 했다.

한편 11월에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주인 잃고 음식을 거부하는 고양이 준팔이」편에 출연하였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후 음식을 거부했던 준팔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하며 진심을 다해 보살피는 과정과 기적적으로 건강상태를 회복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방송 시점 탓에 거짓 입양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이후 SNS에 종종 준팔이의 근황 사진을 올리는데, 현재 준팔이는 다이어트를 해야할 정도로 잘먹는 고양이가 되었다.

2015년편집

5월에 MBC 《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출연하여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김연우와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불렀으나 1표 차이로 탈락했다. 탈락했음에도 방송이 나간 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김연우와 부른 'The phantom of the opera' 영상은 200만뷰를 넘었으며, 솔로곡 '낭만에 대하여' 역시 100만뷰를 넘었다. (이후 배다해에게 1표 차이로 이긴 클레오파트라는 가왕의 자리까지 오름.) 6월 5일,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여섯 개의 봄>을 개최했다.

그룹앨범편집

음반편집

가수 외 활동편집

예능편집

드라마편집

클래식/오페라편집

  • 2011.03 《배다해 & KPO(코리아타악기오케스트라) 로맨틱 콘서트》

뮤지컬편집

  • 2011년 <셜록홈즈> - 루시 존슨 역
  • 2013년 <아르센 루팡> - 넬리 역
  • 2015년 <벽을 뚫는 남자> - 이사벨 역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