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
배영만(1959년 12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희극인 겸 연기자이다.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알았다고요~' '맞다고요'라는 유행어로 많을 인기를 끌었다.
배영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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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12월 13일![]() | (61세)
국적 | ![]() |
직업 | 희극인 방송인 |
활동 기간 | 1983년 ~ 현재 |
종교 | 개신교 |
학력 | 한국교통대학교 토목학과 졸업 |
형제자매 | 8남 3녀 중 6째 |
배우자 | 김수정 |
자녀 | 슬하 1남1녀 |
출신 학교편집
출연 작품편집
유행어편집
- 알았다고요
- 맞다고요
- 마지막이라고요
- 아니라고요
- 할거라고요
- 나가라고요
- 난, 잘 모른다고요
코미디
- 일요일 밤의 대행진 (화이팅 황순경)
- 청춘만만세
- 청춘행진곡 (황야에 뜨는 별)
드라마편집
- 야인시대 - 김희갑 역
- 장길산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방송편집
광고편집
인간 관계편집
가족 관계편집
- 배우자 : 김수정
- 아들 : 배강민
각주편집
이 글은 희극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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