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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녀(白金女, 1931년 ~ 1995년 3월 17일)는 대한민국의 희극영화배우이며 본명은 김정분이다.

백금녀
白金女
본명 김정분
金晶粉
출생 1931년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동래군
(現 대한민국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망 1995년 3월 17일 (65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다른 이름 데뷔 초기에 김금녀(金錦女)라는 예명으로 연극배우 활동
직업 연극배우, 성우, 희극영화배우
활동 기간 1946년 ~ 1995년
종교 무종교불교
학력 경상남도 부산 경상여자상업고등학교
배우자
자녀 강민(막내아들)

목차

생애편집

1946년 경상남도 부산 지방극단에서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1948년 서울중앙방송 성우 1기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경상여상 졸업 후에는 '청춘극장'과 '황금좌' 등 연극 무대에서 연기력을 쌓았다.[1] 1958년 김수용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영화 '공처가'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한국 코미디의 원로인 서영춘과 콤비를 이뤄 '갈비씨와 뚱순이'라는 애칭으로 만담 개그를 선보인 여성 만담꾼이다. 서영춘이 여장을, 백금녀가 남장을 하고 '거꾸로 부부'라는 코너를 만들어 1960년대와 1970년대 코미디계를 주름잡았다. 1964년에는 박노식과 함께 악극 재건을 목표로 '11인 백합회'를 결성하기도 했다. 1994년 6월 뇌경색 증세로 입원했다가 호전됐지만, 1995년 다시 병이 재발하는 바람에 세상을 떠났다.

이력편집

출연작편집

연극편집

  • 1954년 《청춘극장》
  • 1955년 《춘향전》

영화편집

  • 1958년 《공처가》

기타편집

  • 몸무게가 100kg을 넘을 정도로 풍채가 좋았다. 코미디언 뚱녀 캐릭터의 원조 격이다.
  • 일각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서영춘과 백금녀의 만담이 미국보다 앞선 세계 최초의 '랩'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 1960년대 중후반 연예인 총수입 1~2위를 다툴 만큼 부와 명성을 얻었다.
  • 막내 아들인 강민은 어머니를 따라 개그맨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각주편집

  1. [1][깨진 링크([2] 과거 내용 찾기])], 동아일보, 2011년 3월 17일, [스타, 그때 이런 일이] 여성 코미디 선구자…그녀, 하늘로 떠나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