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사
번사(일본어: 藩士 한시[*])는 에도 시대 각 번에 소속된 사무라이와 그 구성원을 가리키는 역사적 용어이다. 에도 시대에는 ‘한’이라는 말 자체뿐만 아니라 ‘무사’도 호칭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사쓰마의 무사들은 스스로를 ‘사쓰마 번사 모’라고 자칭하는 것이 아니라 ‘시마즈 가의 가신 모’라고 자칭했다.
저명한 번사
편집사쓰마 번
편집조슈 번
편집- 이노우에 가오루
- 다카스기 신사쿠
- 요시다 쇼인
- 기도 다카요시
- 이토 히로부미
- 야마가타 아리토모
- 야마다 아키요시
- 기지마 마타베
- 후쿠바라 모토타케
- 스우 마사노스케
- 구사카 겐즈이
- 구니시 지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