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순규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해양생물학자 겸 대학 교수

변순규는 세계 최초로 명태 완전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해양생물학자 겸 대학 교수이다.

변순규
출생1963년 6월 8일(1963-06-08)(60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
거주지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상훈대한민국 공무원상
옥조근정훈장
학문적 배경
학력부경대 대학원 생물학과
학문적 활동
분야해양생물학
소속 기관전직 부산대 생물교육학과 겸임교수
전직 동아대 응용생물공학과 겸임교수
전직 방통대 농학과 겸임교수
전직 동해수산연구소 연구사

주요 이력 편집

그는 1963년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출생하여 국립부산수산대 자원생물학과에서 수학하였다. 동해수산연구소에서 2015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2017년 완전양식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1][2]

상훈 편집

  • 대한민국 공무원상
  • 옥조근정훈장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