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별기군(別技軍)은 1881년 (고종 18년) 일본을 롤모델로 삼아서 5월 옛 오군영(五軍營)으로부터 몸이 튼튼한 80명의 지원자를 뽑아 무위영에 소속시켜 창설한 신식군대이다. 별기군이라는 이 군대의 미곡 창고로는 남창(南倉)이 있었다. 별기군이라는 이 군대는 통리기무아문의 개화 정책에 따라 편성되었다. 훈련은 일본인 교관 호리모토 레이조(堀本禮造)가 맡았다.[1] 신식무기를 사용하여 훈련하였으며,창설 후 이들은 훈련도감 중 최대 규모의 병영이었던 하도감(下都監)을 훈련장으로 사용한다.[2]

별기군은 기존 구식군대에 비해 급료나 피복 등 모든 대우가 좋았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에게 왜별기라는 비아냥을 들었으며 이후 이러한 차별은 구식 군인들이 1882년 임오군란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게 된다.[1]

각주편집

  1. “사진속의 역사/신식군대 별기군”. 세계일보. 2007년 1월 25일. 
  2. “<오후여담>동대문운동장”. 문화일보. 2007년 10월 25일.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