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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터니 만

보터니 만(Botany Bay)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으로 태즈먼해와 접하며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남쪽으로 13km 떨어져 있다.

넓이는 약 55km다. 보터니 만은 좁지만 보터니 만에 있는 보터니 항은 시드니의 주요 화물항으로 기능한다. 시드니 공항의 남북으로 뻗은 활주로가 보터니 만에 땅을 매립해 세워지기도 했다. 만의 남쪽과 북쪽에 접한 곳은 카마이 보터니 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수천 년간 애버리진이 거주해왔다. 1770년 4월 29일 보터니 만에 제임스 쿡HMS 인데버가 대규모 뉴질랜드 항해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땅에 처음 상륙하고 나서 죄수 유배지가 됐다. 그 후 유배지는 시드니 코브로 바뀌었지만 보터니 만은 유배지의 대명사적 표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