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디어 챌린저 600
봄바디어 챌린저 600은 캐나다 봄바디어 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하고 있는 20톤의 쌍발 비즈니스 제트기이다.
봄바디어 챌린저 600/601/604/605/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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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비즈니스 제트기 |
원산국 | 캐나다 |
제조사 | 봄바디어 에어로스페이스 |
첫 비행 | 1978년 11월 8일 |
생산 시기 | 1980년 ~ 현재 |
생산 대수 | 1,066대 (2018년 10월 기준)[1] |
단가 | 2,500만달러 |
개발 원형 | 봄바디어 CRJ200 |
대한민국
편집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이 챌린저 1대를 해상초계기로 사용중이다. 2012년 20톤의 챌린저 보다 작은 16톤의 CN-235 초계기를 추가로 도입했다. 챌린저와는 달리 쌍발 프로펠러 엔진을 사용한다. 금강산까지 카메라 정찰이 가능하다는 한국 공군의 금강정찰기는 12톤의 호커 800을 사용하는데, 해경의 20톤 챌린저가 더 대형이다. 그러나 둘이 사용하는 쌍발 제트엔진은 동일하다.
제원 (CL-601-3A)
편집- 승무원: 2명
- 승객: 9명
- 수송가능중량: 1814kg
- 길이: 20.85m
- 날개길이: 19.61m
- 높이: 6.30m
- 날개면적: 48.3m²
- 기체중량: 9,292kg
- 최대중량: 19,618kg
- 이륙최대중량: 19,550kg
- 최대속도: 850km/h
- 순항속도: 820km/h
- 경제속도: 787km/h
- 순항거리: 6,649km
- 순항고도: 12,497m
- 상승률: 1,298m/min
제원 (CL-604)
편집- 승무원: 2명
- 승객: 10명
- 수송가능중량: 2,184kg
- 길이: 20.85m
- 날개길이: 19.61m
- 높이: 6.30m
- 날개면적: 45.7m²
- 기체중량: 12,331kg
- 최대중량: 21,863kg
- 이륙최대중량: 21863kg
- 최대속도: 907km/h
- 순항속도: 850km/h
- 순항거리: 6,947km
- 순항고도: 12,497m
- 상승률: 1,298m/min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영어) “Bombardier and NetJets® Mark Major Milestone as Challenger 650 Aircraft Prepares to Enter into Service”. 2015년 11월 16일. 2016년 11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