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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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복(夫景福, 1972년 7월 6일 ~ , 제주특별자치도)은 대한민국의 변호사[1]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2]이다.
경력 편집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및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하였으며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였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법률사무소 티와이앤파트너스의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3] 보건의료[4], 공정거래[5], 부패방지[6][7] 업무 등 기업 자문 및 분쟁해결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 ‘반부패 제도개혁 방안’ 전문가 진술위원, 대검찰청 형사법 연구회 해외부패방지법 강연[8],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김영란법) 제정 공청위원[9], 미래창조과학부 청렴옴부즈만 위원을 역임하고 관세청 반부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10]
수상 편집
2010년과 2012년 사내변호사협회(In-House Community)에서 선정한 올해의 법률사무소(South Korea - Life Science)상을 수상하였다[11][12]. 2014년부터 매년[13] 인하우스카운슬포럼에서 선정한 사내변호사가 추천하는 로펌에 선정되고 있다.[14][15][16][17]
학력 편집
-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수석 졸업 (1991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저서 편집
저서로 《부패전쟁》[18], 《변호사처럼》[19], 《손석희가 말하는 법》[20] 《우리 아이 논리 공부》[21] 등이 있다.
출처 편집
- ↑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부경복 - YES24 작가 & 대표작 정보”.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화제의 법조인] 보건의료산업 전문 부경복 변호사”. 2011년 5월 10일.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Law&Biz] 국내 첫 보험약가 소송 승소…제약사의 '구원투수들'”. 《hankyung.com》. 2014년 12월 9일.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공정거래 변호사 제약업계 진출 - 의학신문”.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MEDI:GATE NEWS: 김영란법, 사례별로 접근하라”.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삼성 임원이 룸살롱을 못 끊는 이유는?”.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공무원 부패범죄 처벌 예외 요건 줄여야"”. 2012년 3월 14일.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pdf_2012_1112.pdf”. 2024년 2월 26일에 확인함.
- ↑ “미래창조과학부”. 2017년 2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Firm of the Year 2010” (PDF).
- ↑ “Firm of the Year 2012” (PDF).
- ↑ “[Special Report] 사내변호사가 선호하는 로펌은”. 2022년 12월 7일. 2023년 6월 19일에 확인함.
- ↑ “[Law&Biz] '강추 로펌' 광장·김앤장·율촌·태평양…"전문성 만족"”. 《hankyung.com》. 2014년 9월 30일.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리걸타임즈-대한민국 NO.1 로펌사이트, 대한민국 NO.1 판례사이트”.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리걸타임즈”. 2017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리걸타임즈 특집] 2023 사내변호사가 선호하는 로펌은”. 2023년 12월 6일. 2024년 2월 21일에 확인함.
- ↑ “부경복 | 작가 & 작품 - 인터넷교보문고”. 2017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변호사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 2017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내가 쓴 책] '손석희가 말하는 법'”. 2013년 10월 7일. 2017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우리 아이 논리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