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파관리소

부산전파관리소(釜山電波管理所)는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의 무선국의 감시 및 혼신조사 등에 관한 사무를 분장하는 중앙전파관리소의 소속기관이다. 1949년 11월 22일 발족하였으며, 부산광역시 강서구 체육공원로6번길 67-17에 위치하고 있다. 소장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1][2]

연혁 편집

  • 1949년 11월 22일: 체신부 소속으로 부산전파감시국 설치.[3]
  • 1976년 2월 5일: 전파관리국 소속으로 변경.[4]
  • 1980년 8월 26일: 부산전파감리국으로 개편.[5]
  • 1982년 1월 1일: 체신부 소속으로 변경.[6]
  • 1983년 1월 1일: 부산지방체신청 소속으로 변경.[7]
  • 1983년 12월 30일: 중앙전파감시소 소속 부산분소로 개편.[8]
  • 1987년 12월 15일: 중앙전파관리소 소속으로 변경.[9]
  • 2006년 12월 29일: 부산전파관리소로 개편.[10]

조직 편집

소장 편집

  • 운영지원과[11]
  • 방송통신서비스과[11]
  • 전파이용안전과[11]
  • 무선국업무과[11]
  • 이용자보호과[11]

각주 편집

  1. 다만,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7조제3항에 따라 상호이체하여 배정·운영하는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할 수 있다.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21조제2항
  3. 대통령령 제218호
  4. 대통령령 제7978호
  5. 대통령령 제10008호
  6. 대통령령 제10584호
  7. 대통령령 제11008호
  8. 대통령령 제11302호
  9. 대통령령 제12315호
  10. 대통령령 제19793호
  11.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공업사무관·시설사무관·전산사무관·방송통신사무관·공업연구관·행정주사·공업주사·시설주사·전산주사·방송통신주사 또는 공업연구사로 보한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