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기의 하나

타악기 중 하나로 동물의 피막을 씌워 그 부분을 치면서 연주하는 악기이다. 호른보스텔과 작스의 악기 분류에 따르면 특수한 것[1]을 제외한 대부분의 북은 막울림악기다. 역사가 오래된 악기이며, 예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었다. 채나 손가락 등을 이용하여 친다. 수많은 종류가 있으며, 피막의 두께가 소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한국의 북

역사편집

앨리게이터 가죽으로 만든 북은 중국의 신석기 문화 유적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원전 5500 ~ 235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문헌에 따르면 북의 샤머니즘적인 특징은 종종 제례의식에서 사용되었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예를 들면 슬릿 드럼(Slit drum)과 스틸 드럼(Steel drum)
  2. Liu, Li (2007). The Chinese Neolithic: Trajectories to Early State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0-521-01064-0, p. 123

외부 링크편집

  • (영어) - Curlie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