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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각어문편병, 호놀룰루미술관 소장
철화연화당초문병, 로스엔젤레스미술관 소장
철화연지조어문 장군,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소장

분청사기(粉靑沙器) 또는 분청자기(粉靑磁器)는 분장청자(粉粧靑磁)의 약칭으로 사기(沙器), 혹은 일본인들이 미지마데(三島手: 刷毛目)라고 부르는 자기류의 총칭이다. 고려 시대 말기인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백자가 주류를 이루어 쇠퇴할 때까지 제조되었다.

고유섭(高裕燮)이 처음 이름붙인 것이며, 분청사기는 청자기의 표면에 상감(象嵌), 박지(剝地), 백토분장(白土粉粧), 각화(刻畵), 철화(鐵畵) 등으로 장식한 것을 전부 포함하는데 편의상 상감분청계(象嵌粉靑系: 인화분청, 감화분청)와 백토분청계(白土粉靑系: 백토분청, 박지분청, 철화분청)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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