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상감모란양류문 병
분청사기 상감모란양류문 병(粉靑沙器 象嵌牡丹楊柳文 甁)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이다. 2007년 12월 3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541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보물 | |
종목 | 보물 (구)제1541호 (2007년 12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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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시대 | 조선시대 15세기 |
소유 | 성보문화재단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양감이 좋은 15세기의 전형적인 분청사기 형태에 특징적인 모란과 버들의 상감문양이 장식된 병이다. 크기는 높이 30.9cm, 입지름 8.5cm이며, 밑지름은 9.9cm이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관보 제16659호(그6)[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07년 12월 31일. 788-793쪽. 문화재청고시제2007-127호.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문화재청장. 2016년 5월 13일 확인함.
참고 자료
편집- 분청사기 상감모란양류문 병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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