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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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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사리탑(慶州 佛國寺 舍利塔)은 불국사에 있는 석등형의 사리탑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61호로, 1905년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자세한 유래는 알 수 없다. 현재의 위치는 본래 위치가 아닌데, 원래 위치 또한 알 수 없다.[1]

경주 불국사 사리탑
(慶州 佛國寺 舍利塔)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61호
(1962년 12월 20일 지정)
수량1기
시대고려 시대
소유불국사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형태편집

방형의 지대석 위에 8각형 하대석, 그 위에 팔판간석(八瓣竿石) 받침을 얹고 긴 운문간석(雲文竿石)을 세워서 앙련(仰蓮) 상대석을 놓아 기단부를 구성했고, 그 위에 원통형의 탑신석, 팔각 옥개석을 얹었다. 간석을 길게 하고 탑신석 4면에 감(龕)을 만든 것 등은 처음부터 석등형의 부도를 시도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연판(蓮瓣)의 모습이나 조각의 솜씨가 신라시대의 그것을 연상시키나 하대석 주위의 삼화문안상(三花紋眼象)은 그 시대가 이미 고려로 들어간 것임을 보여준다.

탑신을 무늬로 장식하여 네 부분으로 나눈 뒤, 각 부분에 감실을 파고 여래좌상 2구, 보살입상 2구를 조각하였다. 탑신에 불상이나 보살상을 조각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1]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주편집

  1. 진홍섭 (1995년 1월 30일). 《한국의 석조미술》. 문예출판사. 425쪽. ISBN 89-310-0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