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슛 통키
《불꽃 슛 통키》(Shoot Fireworks, Tonkey)는 한국에서 제작된 최기풍 감독의 1993년 액션 영화이며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1] 《피구왕 통키》의 실사판이다. 이미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김춘범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태동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피구부 선수들이 명백한 어린이들인데도 불구하고 20~30대 성인 배우를 쓴 점 등의 혹평이 있었으며 극장을 구하지 못해 영화가 개봉되지 못했고[2] 제작사 비유엠 영화 제작소는 해당 작품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Shoot Fireworks, Tonkey | |
|---|---|
| 감독 | 최기풍 |
| 각본 | 조명화 |
| 제작 | 김춘범 |
| 출연 | 이미림, 문성복 |
| 촬영 | 곽명훈, 김기덕, 박해충 |
| 편집 | 조기형 |
| 음악 | 이철혁 |
| 국가 | 한국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조명: 김석진
- 조명: 민덕기
- 조명: 김양현
- 조연출: 김경필
- 조연출: 김연희
- 조연출: 민경원
- 스크립터: 송경옥
- 특수효과: 정도안
- 분장: 안근호
각주 편집
- ↑ 오광수 (1993년 2월 22일). “폭력·자극적 영상 SBS만화영화「피구왕통키」어린이정서 해친다”. 경향신문. 2021년 3월 28일에 확인함.
- ↑ 조선희 (1993년 12월 31일). “'93 영화계 결산 한국영화 사상최악의'흉작'”. 한겨레신문. 2021년 3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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