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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優性)은 멘델유전법칙에서 도입된 단어이다.

서로 다른 대립형질(allele)을 가진 두 순종끼리 교배하여 태어난, 잡종 제1대에서 이 잡종의 어버이(두 순종) 중에서 한 쪽 형질이 주도적으로 나타났을 때 그 형질을 ‘우성’이라 한다. 그리고, 나타나지 않고 숨겨져 있는 형질을 ‘열성’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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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우성과 불완전 우성편집

우성 유전자가 한 개여도 호모, 즉 같은 유전자가 두 개 있는 경우와 동등한 형질 발현 능력이 있으면 표면에 드러나는 형질(표현형)은 부모 중 한쪽과 잡종 제1대가 같아진다. 이것이 ‘완전 우성’이다.

그러나 만약 한 쪽이 절반의 작용밖에 할 수 없다면 잡종 제1대의 표현형은 우성 호모인 부모와 열성 호모인 부모의 중간 형이 될 것이다. 분꽃의 꽃색깔은 그 예로 자주 인용되는데, 이 같은 경우를 ‘불완전 우성’이라 한다.[1] 퓨넷 바둑판법(en)으로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BB BB
WW BW BW
WW BW BW

그 외에 유전자간 우열 관계가 분명하지 않고 여타 유전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경우도 불완전 우성 유전이라 할 수 있다.

각주편집

  1. 불완전 우성, 《글로벌 세계 대백과》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