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말로리
《블러디 말로리》(영어: Bloody Mallory)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쥘리앵 마그나 감독의 2002년 액션, 공포 영화이다. 올리비아 보나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올리비에 델보스크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블러디 말로리 Bloody Mall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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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쥘리앵 마그나 |
각본 | 스테판 카잔디안, 쥘리앵 마그나 |
제작 | 올리비에 델보스크 에리크 젤망 마르크 미소니에 |
출연 | 올리비아 보나미 |
촬영 | 소피 카데 니콜라 뒤셴 리샤르 메르시에 |
편집 | 장드니 뷔레[1] |
음악 | 가와이 겐지[1] |
시간 | 94분[1] |
국가 | 프랑스 스페인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 올리비아 보나미: 말로리 역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미술: 그레구아르 르무안
각주 편집
- ↑ 가 나 다 “Bloody Mallory (2002)” (프랑스어). Unifrance.org. 2018년 2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