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장갑
비닐장갑(vinyl掌匣)은 비닐로 만든 일회용 장갑이다. 요리할 때나 김치를 담글 때, 음식을 먹을 때 쓰며, 오염물을 처리할 때나 염색약 등 화학 물질을 취급할 때도 쓴다.[1][2]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유용주 (2014년 4월 9일). “[에세이 사물 사전] 유용주 - 위생장갑”. 《한겨레》. 2018년 2월 15일에 확인함.
- ↑ 신윤애 (2018년 2월 7일). “비닐장갑 끼고 배설물 처리, 살짝 물렸어도 곧바로 소독”. 《중앙일보》. 2018년 2월 15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이 글은 도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