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쿨리코프

빅토르 게오르기예비치 쿨리코프(러시아어: Виктор Георгиевич Куликов, 1921년 7월 5일 ~ 2013년 5월 28일)는 소비에트 연방의 군인으로, 1977년부터 1989년까지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최고사령관을 지냈다.

2001년, 푸틴 대통령과 함께 한 쿨리코프.

쿨리코프는 농민 가정에서 태어나 1939년, 붉은 군대에 입대하였다. 대조국전쟁에 참전했고 1967년부터 1969년까지는 키예프 군구를, 1971년부터 1977년까지는 독일에서 소비에트군 집단을 지휘하였다. 1971년부터 1977년까지 쿨리코프는 소련군(러시아어: Вооружённые силы СССР)의 총참모장을 지냈고, 대조국전쟁에서의 공로로 1981년 소비에트 연방영웅이 되었다. 1983년에는 레닌상을 수여받았다. 1989년부터 2003년까지 소비에트/러시아 의회의 구성원으로 있었으며, 2006년에 쿠바에서 가장 높은 상인 플라야 기론 훈장 (Playa Girón) 을 수여받았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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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마트베이 자카로프
제7대 소련군 총참모장
 
1971년 9월 ~ 1977년 1월 7일
후임
니콜라이 오가르코프
전임
이반 야쿠봅스키
제4대 바르샤바 조약기구 통합군 최고사령관
 
1977년 ~ 1989년
후임
표트르 루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