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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들.

빙산(氷山,Iceberg) 또는 얼음산(―山)은 바다에서 떠다니는 큰 얼음 덩어리이다.

밀도편집

얼음의 단위중량은 920 kg/m3이고 해수의 단위중량은 1,025 kg/m3이지만, 빙산의 90%는 수면 아래에 있고, 수상에 나와 있는 부분으로 물 속의 나머지 부분을 추측하는 것은 곤란하다. 또, 금속판을 손상시킨다. 이 때문에 빙산은 선박이나 다른 배에는 매우 위험하다. 빙산의 사고로 가장 유명한 것은, 1912년 4월 15일타이타닉호의 침몰이다.

수면 이하에 빙산 전체 부피의 90%가 있다는 것은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로 설명된다. 수면아래의 빙산 부피를 Vw 그리고 빙산 전체의 부피를 V라고 해보자. 얼음의 단위중량  , 해수의 단위중량  이다.

빙산이 연직방향으로 떠 있으려면, 빙산 전체의 무게 W와 빙산을 위로 밀어올리는 부력 B가 같아야 한다. 빙산의 무게는 단위중량에 부피를 곱하면 알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따르면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의 크기는 물체에 잠긴 부분의 부피에 액체의 단위중량을 곱한 값과 같다.

 

둘을 서로 같다고 놓고, 전체 부피 V에 대한 물에 잠긴 부분의 부피 Vw를 구한다.

 

 

따라서 빙산 전체적의 90%가 물에 잠겨 있다.

 

수면 위에 나와있는 빙산의 부피는 나머지 10%이다. 수면 위로 보이는 빙산의 부피가 커지면 커질수록, 수면 아래에 잠겨 있는 빙산의 부피 역시 같이 커진다.

특징편집

빙산은 남극, 북극등의 고위도의 바다로도 둥둥 떠다니지만, 남극 지역과 북극 지역에서는 빙산이 각각 형성되는 방법이 다르다. 남극의 경우, 빙산은 평평한 빙붕에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 윗면이 평평한 탁상형 빙산이다. 빙산의 형상은 남극 주변에서는 평평한 형상의 것이 많지만, 북극에서는 날카로운 형상의 것 들이 많다.

스발바르 제도의 빙산편집

위키문헌 로고편집

 
 
빙산을 모티브로한 위키문헌(wikisource)의 로고 일러스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