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동
(사노리에서 넘어옴)
동구동(東九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구리시 북쪽에 남양주시와 경계를 접하고 있는 동이다. 동구동은 1986년 1월 1일 구리시 승격으로 사로동(四老洞)과 인창동 일부를 통합하여 설치되었다.[1]
동구동 東九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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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 |
로마자 표기 | Donggu-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구리시 |
행정 구역 | 56통, 357반 |
법정동 | 사노동, 인창동(일부)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136번길 57, 별관 1층 |
지리 | |
면적 | 7.3 km2 |
인문 | |
인구 | 35,826명(2024년 01월) |
세대 | 13,681세대 |
인구 밀도 | 4,9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https://www.guri.go.kr/www/dong.do?key=6278&dongCd=dong2 |
개요
편집동구동은 500년 조선왕조의 숨결을 간직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동구릉을 중심으로 사노, 동창, 최촌마을 등을 주축으로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동세가 급격히 성장하여 구리시 8개동 가운데 가장 큰 도농복합형 동이 되었다. 지역 내에는 농수산물 유통 도매시장과 롯데마트가 소재하고 있으며, 청소년 수련관과 여성노인회관, 보건소, 도서관 등 주요 주민편의시설이 있다.[2]
법정동
편집- 사노동(四老洞)
- 인창동(仁倉洞) 일부
교육
편집문화
편집시설물
편집- 구리등기소
- 동구릉 관리사무소
- 구리우체국
- 구리문화원
- 구리시 보건소
쇼핑
편집- 롯데마트 구리점
- 농수산물도매시장
각주
편집- ↑ “일반현황”. 2021년 12월 1일 확인.
- ↑ “구리시 동구동 인사말”. 2021년 12월 1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