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사릉(南楊州 思陵)은 조선 제6대 단종의 부인 정순왕후(1440∼1521)의 무덤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 산 65-1에 위치하고 있다. 1970년 5월 2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09호로 지정되었다.

남양주 사릉
(南楊州 思陵)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사릉의 전경
종목사적 제209호
(1970년 5월 26일 지정)
시대조선
위치
남양주 사릉 (대한민국)
남양주 사릉
주소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 산 65-1
좌표북위 37° 38′ 39″ 동경 127° 11′ 53″ / 북위 37.644158° 동경 127.198026°  / 37.644158; 127.198026좌표: 북위 37° 38′ 39″ 동경 127° 11′ 53″ / 북위 37.644158° 동경 127.198026°  / 37.644158; 127.198026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사릉'은 조선 6대 단종의 부인 정순왕후(1440∼1521)의 무덤이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그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왕후는 왕실을 떠나 작은 집을 지어 평생 흰옷만 입으며 고기와 생선은 먹지 않았다고 한다.

왕후가 후사(後嗣) 없이 승하(昇遐)함에 부왕(夫王) 단종(端宗)의 누이 경혜공주(敬惠公主)의 시가(媤家)인 해주정씨가(鄭氏家)의 묘역에 장례하였으며, 봉사(奉祀)도 정씨가에서 하여왔다. 숙종 24년(1698)에 단종이 왕으로 복위 되면서 정순왕후라 봉해졌고 왕후의 무덤을 사릉이라 했다.

무덤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하지 않았고, 무덤 앞에 상석과 양석, 둘레돌이 있으며 그 밖으로 3면을 낮은 담으로 쌓았다. 단종의 무덤이 장릉으로 봉해졌을 때에도 병풍석과 난간석을 세우지 않고, 동물모양의 돌만 세웠는데 이는 왕릉으로 봉해진 것에 대한 예에 따른 것이다. 사각지붕 모양의 장명등은 장릉과 같은 것으로 숙종대의 양식이 잘 나타나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