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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릉(思陵)은 조선 제6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사적 제209호로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 산 65-1에 위치하고 있다.

사릉(思陵)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사릉.JPG
사릉의 전경
지정번호 사적 제209호
소재지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 산 65-1
좌표

북위 37° 38′ 49.76″ 동경 127° 11′ 50.68″ / 북위 37.6471556° 동경 127.1974111°  / 37.6471556; 127.1974111

제작시기 조선

목차

개요편집

정순왕후 송씨는 1440년 여량부원군 송현수의 딸로 태어났다. 1454년 음력 1월 22일에 열 다섯의 나이로 한살 연하였던 단종과 혼인하여 왕비에 책봉되었다. 1455년, 단종이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일임하고 상왕이 되자 왕대비가 되어 의덕(懿德)의 존호를 받았다. 그러나 1457년, 성삼문, 박팽년 등 사육신이 추진하던 단종 복위 운동이 발각되자 상왕 단종은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유배되었고, 의덕왕대비는 군부인이 되어 궁에서 쫓겨났다.[1]

1457년 단종이 세상을 떠난 지 64년 후인 중종 16년 1521년 음력 6월 4일 왕후가 82세의 일기로 승하하고, 177년이 지난 숙종 24년(1698) 11월 종묘에 신위가 모셔졌고 능호를 사릉이라 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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