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방안과 관련한 조사에 참여해주세요!편집

밥풀떼기님, 안녕하세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로서 지켜야 하는 윤리적인 지침을 담은 정책인 보편적 행동 강령(Universal Code of Conduct; UCoC)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는 모든 위키미디어 운동 내에서 수용 가능한 행동의 보편적 기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보편적 행동 강령을 어떻게 시행하고, 행동 강령을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귀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시행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해 주셔도 좋고,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준비되어있는 공통 질문이나 새로운 주제에 대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혹은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시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귀하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YKo (WMF) (토론) 2021년 2월 9일 (화) 13:17 (KST)

관리자 선거 통계편집

원래는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2주#관리자 선거에 관한 수필의 부록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가 되려면 X년 정도 활동하고 XXX회 정도는 편집해야 한답니다"를 위한 기초자료를 모은 건데, 모으고 보니 다른 문제가 더 발견되어 일단 작업을 보류한 상태입니다. 통계보다는 수필이 목표입니다. 어쨌든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0:17 (KST)

@ChongDae: 몰랐네요. 목표가 수필이시라면 어쩔 수 없죠. 그런데 글 내용만 보자면 어떤 수필보다는 백:기여처럼 위키백과 통계 문서 중 하나로 삼아도 괜찮겠다 싶어서 한 예로 말씀드렸던 겁니다. 여기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3일 (일) 13:28 (KST)

일전 사랑방 토론 관련편집

예에전 북한 국호 관련 토론에서, 차단당해 있느라 그 다음 이야기를 못 했죠. 다시 핑 찍어서 부르기도 뭣하니 그냥 여기서 밝히겠습니다.

  1. 음... 그 정책 번역에는 꽤 반감이 있으신 듯 한데, 문제는 저희가 하나하나 전부 겪고 일일이 정책 짜야 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도 당장 관리자 토론 관련 규정이 허술해서급히 번역해다가 마련한 것 보세요. 도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영어판이 자연발생이라면 한국어판은 계획도시 세워야 할 판입니다. 당장 몰려오는 손님들에게 '영어판에서 했던 병x짓 그대로 해 보고 그때가서 정책 일궈보죠!' 이럴 수 있을까요? 님이 편집법 모르던 75%에게 절망했듯, 그분들에게도 똑같습니다. 막상 왔더니 규정 하나 없으면 뭘 보고 배우나요. 이는 견해 차이인 듯 하니 더 대답 않겠습니다.
  2. 그리고 조선인민공화국이 왜 정치 이야기인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냥 북한 영화를 '조선 영화'라고 하면 일제강점기 정책 '조선영화령'과 헷갈릴 우려가 높으니 다른 대안책을 쓰자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저 예시를 든겁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안은 북한이지만 조선인민공화국은 아니잖아요? 그냥 '헷갈리니까' 든 거지 다른 의도 없습니다.
  3. 무엇보다, 분류명 역시 문서 표제어를 따라가는 만큼, 분류 색인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위해서도 본 문서 역시 '북한'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분류:북한 요리' 등은 많은데 정작 '분류:북한'만 없다면 사람들은 당황하겠죠. 북한 문서 찾기도 힘들고.
  4. 저번의 일본어 위키백과 관련 영향 받았다는 주장 말인데,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보존문서1를 보면 일본어 위키백과 출신이던 효리님과 LERK님이 대놓고 일어판 시각을 그대로 옮겨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인이라고 일어판 입장을 고수하리란 법이 어디 있냐'는 반론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맨 첫문단 북한을 '북조선'이라 부르고, 한국어를 '조선어'라 칭하자 하는 등, 현행 일본어판의 편집 양상과 똑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북한의 표준어는 문화어고, 북조선은 북한이 아주 싫어하는 일본식 명칭입니다 [1].) 오히려 한국인들이 적극 반대했네요. 저야 원류가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만, 최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호칭 고수가 '우리 손으로 일군 결과'는 아니라는 건 확실하겠네요. 아예 처음부터 일어판 정책 그대로 논의 없이 들고 온 수준인데요. (차후 한국인들이 토의했으니 괜찮다! 이러면 다른 번역 정책도 전후로 다 토론 거쳤으니 거부감 들 필요 없겠습니다) 참고로, 정식 국호만 고집하던 일어판조차 2017년 북조선의 맥주 문서를 보아하듯, 자기네 약칭으로 부른지 꽤 되었습니다. 이게 옳은 방향이겠지요. 독자가 우선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5일 (화) 15:54 (KST)
@Reiro:
  1. 반감이 있다는 건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사실이 아니며, 제가 반감을 갖는 부분이 있다 하면 영어판 지침을 향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조차 시도하지 않고 큰집에서 베껴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안일한 마인드입니다. 겪어보고 난 뒤에 세워야 한다는 것 역시 동의하지 않고요, '겪어보고 나서야만 만들 수 있다'가 아니라 '이미' 겪은 것에 대한 고찰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 주변에 산적한 문제들로부터 교훈을 뽑아내야 한다고 저번 토론에서 강조해 드렸던 것 같은데 아직도 '영어판 들여오는 건 절대 안돼' 정도의 입장으로만 바라보시는 것 같아 실망스럽습니다. 관리자 토론 관련 수필을 번역해 들여온 것도, 이번 사건을 보고 느낀 바가 많은 사용자 분 중 한분께서라도 써내려갔다면 해결될 일이었기에 대단히 안타까운 해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급한 것도 시급한 정도가 있지, 지침 만들면서 규정을 열심히 고민하는 게 아니라 번역투 고치고 한국어판 실정이랑 안 맞는거부터 쳐내야 하는 감흥없는 패턴을 도대체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나요? 편집법을 모르는 사용자가 있다면 충분히 한위백에서 편집능력을 습득한 저나 Reiro님 같은 고경력자가 나서서 그간의 노하우를 수필 등으로 정리, 널리 접하게 만들면 궂이 또 골치아프게 번역에 끙끙댈 필요없이 간편히 해결되는 것 아닌가요? 유저 위에 시스템 있지, 시스템 위에 유저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문제점들을 멀리 하지 말고 편법으로 돌아가려 하지 맙시다. 우리 스스로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2. 조선영화는 북한영화라는 대안이 충분히 설득력을 갖춘 상황이고, 조선영화령과는 단순 명칭 일치를 넘어서 주제도 거의 유사하다는 결점이 있기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조선인민공화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명칭이 일치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 주제도 전혀 딴판입니다. 이것을 헷갈린다고 한다면 두 글의 주제에 무지하여 비슷한 것쯤으로 여겼거나, 완전히 혼동한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것이 문서의 표제어를 바꿔야 하는 당위성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굳이 독자의 잘못 운운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고요. 오해가 있었던 듯 싶은데 제가 정치 이야기라고 언급한 것은 Reiro님께서 토론주제와는 상관없는 전원책, 운동권식 엘리트주의를 거론하시기에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3. 분류명 역시 분류:북한 등으로 줄이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표제어는 정식국명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표제어와 분류명이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고, 오히려 정식국명으로 놔두어야 할 당위성은 존재하기에 분류명과는 별개로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표제어가 긴 정식국명이더라도 넘겨주기 링크가 충분히 구축되어 있기에 본 문서가 "찾기도 힘든"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제보해주신 토론 읽어보았는데, 글쎄요. 명백한 일본발 국명인 '북조선' 호칭에 대해선 논란과 반발이 있었던 건 사실인데, 정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어판 유저들의 영향 탓이라는 정황은 보이지 않는데요. 되려 두번째 토론에선 초창기 한국인 유저분이신 Puzzlet Chung님과 Caffelice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정식국명을 쓰시거나 쓰고 있다고 밝히고 계십니다. 또 조선말이라는 게 북한에서 자기네 언어를 호칭할 때 쓰는 표현인 건 사실이에요. 조선어 신철자법, 조선말규범집 등등. 대한민국에서 '우리말'과 같은 표현이랄까요. 해당 토론에서는 한국어를 조선어로 바꿔 일본 시각으로 왜곡하는 것을 시도했다기보다는 북한 내에서의 자국어 명칭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거론된 것으로 보입니다. 왠만하면 선의의 기여로 봐줍시다. 그리고 "우리 손으로 일군 결과가 아닌게 확실하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해당 문서가 2003년 8월 한국인 유저분이신 최종욱님께서 처음 만들었고 당시 문서 제목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었다는 정황이 초판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애초에 정황부터가 어긋나는데 일어판 정책이 심어진 건 아닌 것 같고요. 한위백 유저들이 토의했다면 다행인게 맞고, 번역 정책도 현지화 토론을 거쳤다면 괜찮은 것 맞습니다. 제가 거부감 느끼는 건 생각도 않고 무작정 번역해 들여오려는 시도에 있는 거고요. 일어판의 정책은 우리와 실정이 다른 곳이기에, 거기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저와 Reiro님께서 나눠왔던 오리지널 근거들만큼은 고려할 게 못 될 것 같습니다. 독자가 우선인 것에 공감하나 본 문서 표제어만큼은 유지하는 것이 독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더욱 도움되기에 유지한다는 의견에 변함 없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6일 (수) 23:34 (KST)
1. 당장 우리나라 헌법도 나폴레옹 헌법에서 비롯했지요. 자연발생적인 것만 우리 것이라 여긴다면 앞으로도 발전은 없을 겁니다. 위백은 17년까지 10년간 밥풀떼기님처럼 행동했고, 장렬히 실패했으니 이젠 계획도시 안에 양보하는 게 어떨런지요. (뭐, 사상의 문제라 변할리 없을테니 존중하겠습니다.)

2. 그냥 '글자'로 보자는데 왜 자꾸 가리키는 대상이 다르니 어쩌니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엄연히 더 쉬운 대안이 있는걸요. 뭐 이것도, 님 사상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독자들 탓하는 게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3번은 딱히 할 말 없다만, 님의 당위성이 독자보단 '주체성'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라곤 하시는데, 계속 돌아가다 보면 결국 북한의 입장 이야기가 나와요. 4. 글쎄요. 일어판 제목이 현재 한국어판과 똑같다는 건 잘 아실 테고, 물론 찬성하던 인물도 있었으나 나머진 격렬한 반대로 현재 거의 떨어져 나갔습니다. 실제로 해당 토론에선 반대 쪽이 더 많았고요. 그리고 이야기했잖아요. 전 원본이 어디든 상관 없다고요. 이야기 나눠 보니 결국 생각 차이인 것 같은데,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이만 두지요.--Reiro (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02:19 (KST)

@Reiro:

  1. 예나 지금이나 번역되어 들여온 지침 천지인데 뭔 저처럼 행동하고 장렬히 실패해요ㅋㅋㅋ 제대로 행동한 적도 없고 오히려 사대주의가 심해져서 막무가내로 들여오니까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는 것 아니에요. 실패한 건 저기 포털이나 알찬목록에 가서 따져 물으셔야 할 것 같고요, 이제 우리 분수에 안 맞는 건 포기하고 당장 우리 사정을 인식하며 손걷고 나서야 할 때라고 누차 말씀드리잖아요. 계획도시도 여기 지형을 따져가면서 심도있게 세워야지 그대로 베껴오기만 하면 중국 짝퉁도시 꼴 납니다. 그것도 아무도 찾지 않는.
  2. 글자로만 보시면 안 되죠. 지금 이 김정은하고 이 김정은하고 헷갈리는데 한쪽이 개명해서 바꿔야 한다는 말씀이나 다름 없는데 어떻게 글자만 보자고 얘기하실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게 어딜 봐서 '사상'문제인가요? 잘못 알고 있으면 올바르게 배우면 되죠. 부끄러운 게 아니니까요. 영국이 섬인 걸 모르면, 모르는 사람이 배우면 끝인 문제지, 영국이 섬이 아닐수도 있다고 항변해주는 건 절대 해결법이 될 수 없습니다. 독자를 배려해주는 문제를 넘어 아닌 건 아니라고 지적해드리는 부분에 대해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 답해드려야 하는지 솔직히 당혹스럽습니다.
  3. 독자가 '북한'을 정식 국명이라고 오해할 경우는 생각해 보셨나요? 독자가 '대한민국'은 왜 남한이라 되어있지 않은지 의문을 품을 가능성은요? 대한민국이란 정식국명과 통일성을 유지하자고 뒷말이 나올 가능성은요? 고려는 해 보셨나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이 편리성 면에서 썩 좋지는 못하지만 UN에서도 사용되는 정식 국명인 것은 사실이고, 국가의 기본소개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에 있어서 정식국명부터 첫머리에 올리는 게 관례인 만큼 존중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굳이 북한의 입장이 어떤지를 살피지 않아도 답이 나오는 문제에요. 주체성이라는 게 무슨 말씀이신진 모르겠지만 저 역시 독자의 임장을 중시하고 있고, 그것을 배격하면서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4. 타 언어판과 단순히 제목이 유사하다고 연계성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저번 토론에서도 말씀드렸고 이번으로 세번째인가 답해드리네요. 원본이 어디든 상관 없으시다면 애초에 일본어판과의 커넥션은 왜 거론하셨고 또 왜 일어판 쪽에서 유래했으니 그걸 고집하는 것은 밥풀떼기 너님과의 뜻과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려 하셨나요?
더불어 자꾸 저와 말이 안 통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이건 회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Reiro님께서 본 문제에 대해 관심을 끊으시려는 생각이 아니시라면 계속해서 저와 함께 이야기가 나올 문제고요. 이견 속에서 접점을 찾아가는 것이 총의입니다. 제 주장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면 얼마든지 충분히 설명해드릴테니까 말씀하세요. 사상이라는 식으로 묻으려 하지 마시고. --"밥풀떼기" 2021년 6월 17일 (목) 02:53 (KST)
제가 말을 그만두는 순간은, 더 이야기해도 진전이 없을 것 같을 때입니다. 보통 그걸 그 사람의 신념이라고 말을 할 뿐이죠. 다르게 말하면, 논리의 문제가 아니기에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겁니다. 시간이 없으니 더 노력을 투자하기도 힘들고요.
예를 들어, 10년전에는 정책 하나 번역하자고 하면 밥풀떼기님 같은 반응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정책이 굳이 필요 없다는 주의였지요. 한 가지 우스운 사실은, 정작 삭제 토론 등 규정이 없는 곳에선 자기 필요에 따라 영어판 저명성 정책을 그렇게도 많이 인용하더란 겁니다. 아시겠지만, 정책 수립에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투자됩니다. 백:따옴표 문장 몇 개 바꾸는데에 자그마치 1달이 걸렸어요. 거의 장애물이 없었는데도 말입니다. 이같은 방법만을 타인에게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개인적으로, 과거에 자유롭게 토론하자던 분들이 정작 가면 '내 말대로 하자'고 밀어붙이던 경우가 대다수였기에, 그 분들이 바란 건 참주제였던가 싶어 그다지 공감이 안 갑니다.
제가 이러니 그만 두겠다는 겁니다. 의도적인지 정말 몰라서인지 모르겠는데, 대안이 없는 표제어를 두고 자꾸 북한 표제어와 비교해요. 님이야 북한은 한국식 표현이니 대안이 아니라고 한다지만 그건 이유가 못 되죠. 그나마 원 국호 쓰는 것도 어디 구석탱이 도시 이름 정도이고, 대다수가 한국식 표현인 건 아실 텐데요. 근거를 짜맞추는 순간, 이는 논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호의 문제지.
기본 소개는 도입부 이야기인 듯 한데, 그래서 제가 백:도입부인용했더니 잘못한 것이라 하지 않았나요. 뭐 여튼 넘어가고.
아무리 부정하신들 부르즈 할리파 토론을 보듯 일어판에서 영향받은 건 거의 확실하고, 실제로 그뒤로도 북조선 운운은 계속 나왔지요. 근데 이것도 기호의 문제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한위백 유저들이 토의했다면 다행인게 맞고, 번역 정책도 현지화 토론을 거쳤다면 괜찮은 것 맞습니다'는 말을 보면, 1.번의 신념이 그렇게 완고한 것 같지도 않고요. 분류 파생 문서 전부 북한으로 써도 되지만 표제어만은 남겨야 한다는 게 그다지 설득력있어 보이진 않습니다만, 다른 분야에서 합의 남겼다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이러하여, 그냥 표제어 문제는 기호의 차이로만 보겠습니다. 다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인민공화국'과 헷갈려한다고 해서 독자를 Uneducated한 쪽으로 몰아가는 건 뭐랄까... (님이 그렇다는 건 아닌데) 예전에 본 운동권식 선민의식이 좀 떠올라서 그다지 기분 좋진 않네요. 물론 님이 사상적으로 그쪽이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인식이 10년전 위키백과 사용자들 쪽에 가깝다고 생각할 뿐. 실례했습니다. 표제어 이외 다른 분야의 합의는 큰 수확이라 보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13:02 (KST)
  1. 저기요 Reiro님, 갈수록 이상하게 몰아가는 듯한 느낌인데 정치 이야기 제발 그만하시고 '님이 그렇다는건 아닌데' 운운하는 거 좀 관두세요. 한두번이면 몰라 지금 한 세번째 똑같은 표현 쓰고 계신데,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면 아예 말을 하지 마시든가요. 무슨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자꾸 이러시면 의도성 다분한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운동권 출신 같아보이면 그냥 속시원하게 그렇게 부르시던가요. 맘에 안 드는데 인신공격으로 걸리고 싶진 않으니 이상한 표현으로 에둘러서 살살 구슬리는거 다 보이는데, 토론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기분만 나쁘니까 제발 멈춰 주시죠. 다른 분하고 토론하실 때도 맘에 안들면 똑같이 그러시나요?
  2. 표제어 문제가 기호의 차이였다면 애초에 저희 둘이서 토론 왜 시작했나요? 저는 북한이란 표현이 압도적인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 내에서 사장되고 있는 상황이 그릇됐다는 논리에 따라 토론 열었거든요. 본 문서 표제어만큼은 남겨두자는 것도 제 개인적으로 거창한 공산주의식 국명을 좋아해서 따위가 아니라, 바꾸지 않아도 될 만한 합당한 이유가 발견되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Reiro님이 나름의 반박된 논리를 떠올렸기에 토론에 참여해온 것 아닌가요? 그냥 북한이란 말이 어감이 좋아서 주장해오셨나요? 아니잖아요. 백:도입부를 넘어서 표제어도 기본 소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아무 문서나 클릭해 들어가면 맨 처음 대문짝만하게 걸려 있는게 표제어인데.
  3. 제가 언제 북한이 대안이 될 수 없다고 했나요? 뭔가 자꾸 왜곡되는 느낌인데 북한 표현 시원하게 쓰자고 토론 연 게 접니다. 표제어도 북한으로 못하리라는 법은 없지만, 정식국명이 기본소개로 올라와야 한다는 불문율, 대한민국과의 표제어 통일성, (님께선 아니라고 하지만) 이북을 칭하는 명칭을 두고 그간 토론에서 이견이 있어왔던 만큼 차후 논란의 원천 차단을 위해 가장 중립적이고 국제적인 명칭으로서의 적합성을 고려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남겨 두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지금 한 일곱번째 답변해드리면서 똑같이 말씀드리고 있어요. 앞으로 몇 번 더 반복해드릴까요? 하긴 뭐 저를 운동권 좌파쯤으로 비아냥대고 제 의견도 무슨 사상 따위로만 치부하며 슬슬 귀까지 닫으시려 하시는데 제대로 파악하셨을리는 기대하지 않지만요.
  4. 그 10년전에 Reiro님이 대체 무슨 핍박을 겪으셨길래 계속해서 강조하시는지는 제 입장에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상황만 따져봅시다. 제가 영어판 정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인 건 제발 이해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왜 반대하지 않느냐, 영어판 정책은 영어판 스스로의 유저의견 취합과 정책수립 과정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전 그걸 느끼고 부러워하는 거에요. 우리도 그렇게 했으면 싶고요. 그런데 우리가 영어판 정책을 베껴 들여오면서, 그 정책이 영어판 유저들의 견해와 함께해야 생명력을 유지한다는 사실은 무시되고 있어요. 그걸 가져와서 굳이 쓰려면 단순히 번역투를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이게 과연 우리 실정과 맞는지를 두고 따지는 견해가 들어가야 마땅히 쓸 수 있을 겁니다. 맞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을 상황에 주절주절 대비하는, 허울로 남아 방치되는 꼴이 되고 싶지 않다면요.
  5. 한달이고 두달이고 의견을 취합하는 진통 과정은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단순히 귀찮다고 외면해서는 안 되고요, 또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ZEM 사태 벌어졌을 때 우리가 영어판 정책 들여와서 새 사용자들 지도해 줬나요? 아니잖아요. 우리 나름대로 비상대책을 세워서 시스템을 만들어 해결했죠. 영어판 정책 인용하는 풍토는 애초에 들여오지도 않았는데 적용하자는 꼴이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그게 영어판 정책을 모조리 들여오자는 주장을 정당화하지는 못해요. 백:따옴표는 거의 모든 문서에 적용될 기초 중의 기초니까 그만큼 신중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영어판을 번역해 들여오자는 것도 말이 안 되는게 그것도 어쨌든 수정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잖아요. 똑같은 정정을 거칠 바에야 차라리 우리 손으로 쓰는 게 더 빠르고 쉽고 쓸만하지 않겠냐고요.
  6. 토론:부르즈 할리파에서는 일본어판에서도 (-중국어판에서도) 같은 표제어를 쓰고 있다는 언급 외에는, 일본어판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속 이러시면 곤란하구요. 1번의 신념이 완고하지 않다는 건 도대체 제 의견 제대로 읽기나 하신 건지 기가 차네요. 문장 하나가 의견 다 대표하고 있는 게 아니니 그거만 따와서 입맛에 맞게 해석하지 마시고 제발 쭉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고요. 설득력있어보이지 않는다고 느낌만 말씀하지 마시고 왜 설득력있지 않아 보이는지 말씀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내용 딴판인 줄 알면서도 궂이 제목 비슷한거 하나 따와가지고 헷갈릴 수 있다, 배려하지 않는 니가 못됐다고 우기는 거 그만하시고요. 의견 일치한 걸 가지고 무슨 거창한 수확이라 보고 입맛에 맞지 않는 남은 제 의견은 포기하겠다고 하는 것도 그만하세요. 애초에 토론도 제가 먼저 연 걸 Reiro님이 오셔서 동조하며 의견 단 거 아니었나요? 나중에 지침으로든 어떻게든 규정으로 구체화될 문제라 여기서 단판짓고 접점을 찾는게 마음편하겠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말 안통하니 회피하시려는 자세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막말로 제가 여기 토론에서 나온 논리 그대로 지침화에 나선다면 곧이곧대로 찬성해주실 생각은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여기서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해야겠죠.
이 아래로 답글을 다실 때에는 제 의견이 파편화되거나, 왜곡되거나, 무시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곧 소통 단절이므로, 답글을 달아주시는 게 의미가 없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7일 (목) 18:38 (KST)
몇몇 표현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격앙된 상태이기도 했고, 기실 양측 이미 결론은 정해져 있다 생각했습니다.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 제 지론은 비효율은 미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두달... 이는 결국 위키의 허들을 높이는 것이죠. 사람들이 나무위키로 간 것도 그 이유고요. 그렇다고해서 다른 위키보다 기초가 더 탄탄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었거든요. (크림빵 뺑소니 사건 당시, 엔하위키에서 활발히 편집되는 동안 위백에선 3주간 삭토 말잔치만 벌였던 게 생각나네요.) 자고로 '위키'라면 한국어권 사용자만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타 위키에서 좋은 게 있다면 (더 발전된 시스템이라면 더더욱) 마땅히 들여 와야 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관리의 효율성과 독자의 편의성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맨주먹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비교도 안 되게 짧은 시간으로요. 물론 이는 결국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정책 도입 및 성과 도출에 매진하겠다, 이상의 답변은 더 하기 힘들군요. 정말로 손수 이룩하는 것이 빠르다면, 증명하시면 됩니다. 전 백:문서 등재 기준 (사건) 등으로 증명해냈으니, 밥풀떼기님도 하시면 됩니다. 백:따옴표만큼 중요한 사안 (백:편집 지침 관련 수많은 정책, 백:제목, 백:생존 등)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벅찹니다. 진정 위키라면, 여러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것 외에도, 이렇게 결과물로 간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일 겁니다.
2. 그 '대한민국'안...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는 사용 빈도상 기존의 '한국'을 앞섰기 때문입니다. 물론 밥풀떼기님처럼 양측 다 국호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없던 건 아니나, 한국 측에서 공식 명칭으로 '북한'을 채택함으로써 사실상의 논의는 끝났습니다. 즉, 님의 논지는 이미 10년도 더 전에 사장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마저도 사실 '외교'에 관련된 것이기에 현실에선 거의 쓰이지 않는 호칭이죠. 이북을 뜻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호칭은 '북한'이며 (외교상에서야 '북측'이겠다만), '한국어권'에서 이를 배제하거나 북한 측의 주장을 굳이 높이 살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야 부정하시겠지만, 같은 논리로 이미 천안함 피격 사건에서 북한의 음모론이 위백 내에서 확대 재생산된 흑역사가 있지요. '대한민국 정부 입장은 편향되었다'라면서요. 22주 사랑방 다시 가 보세요. '편향' 단어 또 보이죠.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순간, 결국 미완의 토론입니다. 상대측은 지속적으로 님의 그 부분만 공격하며 '다 통일해서 정식 국호 쓰죠!' 반복할 테고요. 그럼 결국 님의 의도와는 달리 현행 지속될 겁니다. 표제어라고 해서, 예외 둘 필요 없습니다. 어설픈 중립은 결국 모두를 망칩니다. 지난 20년간 그랬듯이.
3. 부르즈 할리파는 말 그대로 '일어판을 참고했다'의 예시고요, 보아하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어판 영향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까진 안 나오는군요. 정정합니다. 다만 이전 사랑방에서도 계속 이야기나온 안건이고,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2주#한국어 위키백과에 표준어 정책 추가를 제안합니다.의 Yes0song님의 의견이 상당히 공감가네요. '실효성'이 없어요. 저 당시야 위의 천안함 음모론도 방치하던 시절임을 감안해도요.
4. 그리고, 저도 오랜 시간동안 위키에만 머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안 나는 것은 '입장 차를 확인했다' 정도로 끝내려는 것이고요. 애시당초,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가 '표준어'를 사용하는 한위백이고, 북한 관련 문서도 연평도 포격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등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국호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이란을 굳이 이란이슬람공화국으로 불러 주지 않듯, 더 편한 것 쓰면 그만입니다. '북한이 싫어한다', '여러 주장이 있다'는 것보단 더 경제적이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입장을 굳이 빼 둘 필요 없지요. 그래야 한다는 건 위험하기도 하고. Reiro (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19:26 (KST)
  1. 비효율이 미덕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제가 백:얽 신봉자라고 말씀드렸었죠). 효율성이 필요한 상황이면 그걸 따라야 하는 게 맞고, 그래서 이제부터 조선민주주의..국도 북한으로 바꿔쓰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빌미로 사용자 개개인의 소중한 의견을 어떤 쓸데없는 짓 정도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이 나무위키로 간 것은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쓸데없이 길게 해서 허들을 높여서가 아니라, 우선적으로 정보의 양이 알차고 편집서술 스타일과 지침이 자유롭기 때문이겠죠. 나무위키 토론은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거든요. 여느 위키든 편집과정에서 사용자간의 충돌과 문제점이 발견되고 그것을 정리하기 위한 토론과 지침화는 필연적인 법입니다. Reiro님께서 선망하시는 영어위키도, 한국어 위키 규모 1위로 올라선 나무위키도 그것에 충실했기에, 비록 시행착오는 겪을지언정 시스템 기반이 각자의 풍토와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구축되어, 원활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건데 그게 왜 무식한 방법으로 치부되어야 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타 위키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을 눈여겨보고 참고하는 것은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니지만, 시스템을 막무가내로 들여와놓고 이제 우리도 고스란히 발전하겠지라고 기대하는 것은 이상한 게 맞습니다. 시스템을 들여오는 것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어야 하고요.
    그리고 그 백:문서 등재 기준 (사건) 토론 다시 읽어봤는데요, 최초 제안부터 정책화까지 6년이나 걸렸는데 이게 과연 빠른 토의일까요. 저정도로 긴 시간이라면 해당 문제점의 지침화에 관심을 가졌거나, 이해관계가 얽힌 사용자가 소수에 그쳤다는 말이고, 그정도로 논의가 지지부진했다면 지침 자체의 필요성이 과연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절실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더욱이 지침 자체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진 게 아니라 커뷰님이나 일단술먹고합시다님처럼, 한위백 내 사례와 비교해 검토가 필요하다, 영어판을 그저 번역만 해온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구요. 사건과 관련해 문서 등재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생겼다면 영어판을 베껴서 통과시킬 게 아니라 커뷰님처럼 사례조사부터 먼저 하고 분석하는 게 올바른 방향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했다면 Notability라는 어휘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지 않았을까요? 제가 빠르고 쉬운 길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단순히 효율성과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지침 규정보다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중시하는, 그야말로 본말이 전도되는 상황에서 기초로 복귀하는 것이 더 빠른 방향이라고 생각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침은 속도 경쟁 같은 것이 아니며, 문제해결과 필요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입증하시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어찌 대답해드려야 할까요.. 제가 뭐 지금 문제점이라도 일으켜서 지침을 만들까요? 그냥 이번 토론과 상관없이, 늘 해오던대로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글로 써서 총의를 구하겠습니다. 정말 뭐 진지하게 당장의 입증 실천을 바라시는 거면, Reiro님도 영어판 정책의 무분별한 도입을 그만두시는 것을 약속하고 실천해 주시죠. 그러면 제가 서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2. 그.. 우선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은 제 주장이라서가 아니라 '이런 쓸데없는 문제제기가 있지 않겠느냐', '원천 차단하자'는 데에 초점을 두기 위해 언급한 거구요. 제가 저번 토론에서 국가 명칭은 해당 국가에서 어떻게 부르는지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루지야가 왜 조지아로 바뀌었는지,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왜 북마케도니아로 바뀌었는지, 벨로루시가 왜 벨라루스로 바뀌었는지 찾아보라고도 말씀드렸는데 찾아보셨나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말은 정식 국명인 동시에 헌법, 정부부처명칭, 외무성 성명, 외교관저, 외교활동 등등 공식석상에서 북한 스스로가 자국을 내세우는 국명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이란 표현을 쓰고 있다고 하지만, 정식 국명 역시 충분히 용인하고 있습니다. 역대 남북회담 공동선언의 마무리 단락 국명에서 단 한번도 북한이란 표현이 들어간 적이 없으니까요. 천안함 피격사건은 누차 말씀드리는데 사건을 일으키고 본질을 왜곡하려는 북한의 의도가 다분했기에 벌어진 논란이므로 여기서 꺼내들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명이 천안함 만큼이나 정치적 시각에 따른 논란의 여지가 있나요? 아니죠. 어떤 국가가 정식 국명을 내세우면 남이 어떻게 부르든간에 그걸로 끝입니다. 뭐 어설픈 중립 말씀하시는데 이건 중립적 시각을 적용할 필요도 없이 명쾌하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다 통일해서 정식 국호 쓰자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본 문제의 특수성을 무시한 비논리적인 주장이므로 저는 반대할 겁니다. 실현될 리도 없고요. 천안함 피격사건 예시는 토론상에서 의미 없다는 게 두번씩 입증된 만큼 더 이상 안 나왔으면 합니다.
  3. 예, 지나친 배려는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은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저번 사랑방 토론 시작할때 똑같이 써놨습니다. 지금 토론의 맹점은 저게 아니죠.
  4. 이 문제가 표준어 vs 문화어의 문제가 아니라는 건 저번 토론 때 말씀을 드렸었죠. 문화어가 제정된 게 1960년대인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명은 1948년 북한 정부수립때부터 나왔어요.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 서술된 문서들이 있다고 해서 명백한 국호마저 대한민국 정부 입장을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고요. 국호는 예외가 맞죠. 더 편한 걸 쓰면 그만이라고 하시는데 저번 토론에서 지적해드렸듯이 그것도 예외와 한계가 있죠.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왜 풀네임을 쓰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왜 남아공이 아닌가요. 모든 표제어의 기반에는 원칙이 있는 법이고, 거기서부터 편리성과 적합성을 각자 따져가며 타협하는 것이 보편적인 흐름입니다. 우리의 북한도 본 표제어는 유지해도 될 법하나 그밖의 쓰임새는 북한으로 맘껏 써야 한다는 것이고요. 경제성은 넘겨주기만으로도 충분히 확보됩니다. 나라가 자기 나라 이름 정한대서 그대로 불러주자는데 이게 왜 위험하다고 보시는 건지 이해되지 않네요. 위키백과를 어떤 이념충돌의 장으로 바라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7일 (목) 22:49 (KST)
  1. 왜 6년이나 걸렸느냐, 주기여자인 제가 5년 가까이 차단되어 있었으니까요(...) 저 풀리고 번역 싹 고쳐서 발의한 지 얼마 안되어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판 번역을 '무분별'하다고 깔고 가시는데, 그 사례 좀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제때 안 들여와서 망한 사례가 바로 이번 달에 터졌습니다. 그래서 종대님도 어여 들여오는 거고요.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마!' 이럴 게 아니라, 님이 보여주면 됩니다.
  2. 협정 내에선 미국도 미합중국이라 써요. 자꾸 외교적 수사를 끌고 와서 대입하려 드시면 곤란합니다. 더군다나 '북한'은 대한민국 정부 공식 표기입니다. 솔직히 '조선'이나 '공화국'은 아예 상정도 안 되면서 정식 국호만 지켜야겠다는 것, 이해 안 갑니다. 제발 과잉 대표는 멈춥시다. 반론 있을까봐 다 그만두면 돈가스 같은 사태 나죠.
  3. 자꾸 말꼬리 잡으시는데 결국 대한민국 입장대로 표제어가 정해진다는 겁니다. 남아공은 약칭이고, 다른 문서 봐도 정식 국호 안 쓰는 곳이 훨씬 더 많잖습니까. 북한은 심지어 대한민국 정부 공식 명칭이고요. 무슨 북한이 에스토니아급으로 언급 안 되는 곳도 아니고. 결국 그 나라 국민이 쓰는 대로= 북한이 주권 국가니 그거 쓰자 똑같은 소리인데 좀 피로해지려고 합니다.

미안합니다만, 어차피 계속 이야기해도 똑같은 이야기로 빙빙 돌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 온전히 시간 쏟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북한 관련 토론은 다른 데서 하죠.--Reiro (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00:10 (KST)

  1. 아니 그니까 님 차단되었든 아니었든간에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절실했다면 님 없이도 잘 검토되어서 통과되었을 것 아니에요. Reiro님이 번역을 해야만 생명력을 갖추고 살릴 수 있는 지침이면 그게 과연 지침인가요? 그냥 필요하면 새로 쓰고 말지. 영어번역투 가득하니 옮겨놓고 사람 불러모아서 옳게 번역됐는지 또 검토하고 쳐내는 패턴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느냐구요. 그리고 영어판 지침도 영어판 스케일에 맞게 고도화되어 있는데 거기서 퍼즐 한조각만 대충 따오니 당연히 어딘가 나사 빠져보이고 나머지 퍼즐조각도 들여와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겠죠. 이걸 두고 조급하다고 생각하시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사건)#같이 읽기에서 영어판 지침은 왜 달아놔야 하나요? 해결책 중에 userfying은 대체 또 뭐고요?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영화)는 왜 번역도 하다 만채로 {{문서 등재 기준 지침 둘러보기}} 정식 정책인 것마냥 소개되어 있나요? 위키프로젝트 참여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전제로 한 문서등급 매기기 시스템은 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봇이 영어판 거 베껴다 처리하고 있나요? 백:알찬 목록은 왜 지난 4년새 세개만 통과됐죠? 포털:만화는 왜 버려져 있나요? 이게 영어판 시스템 무분별하게 들여와서 졸속으로 처리되고 있는 꼴이 아니면 뭡니까?
    영어판 정책을 안들여와서 문제가 터진 것이다라는 식으로 생각하시지 말고 문제가 터졌으니 이에 맞는 지침을 꾸려보자는 생각도 제발 좀 해봅시다. 저는 고려님이 모두가 열람하는 수필 공간에 개인적 주장을 정리한 글을 게시한 것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설득해드렸지만 결론적으로 구체적인 규정을 들고 오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습니다. 마침 위키백과토론:수필#수필에 대한 지침화에서 개편 논의가 이뤄지고 있기에 시간이 난다면 의견을 제시할 생각이구요. 비록 일반문서를 가꾸는 게 한위백에 더 시급한 문제라 생각해 편집에 집중해왔지만, 우리 스스로 가꾸는 문제에 대해선 제 나름대로 충실히 실천하고 있어요. 영어판에도 없는 시스템인 사용자:밥풀떼기/한줄문서는 한위백 사상 참여자가 가장 많은 위키프로젝트로 성장했고, 백:마중물틀:삭제 결정 알림도 영어판 존재와는 관계없이 필요해서 만들었고 잘 쓰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과 정반대로 배치되는, 영어판 시스템과 일치화하자는 이상한 경향이 대두되고 있길래, 분명 좋은 현상이 아니니까 그러지 말자고 지적하는 것인데 그걸 갖다가 '하지말라고 그럴게 아니라 니가 보여줘라'라고 말하면 제가 대체 뭐라 답해야 하나요? 저는 이미 실천하고 있고요, Reiro님이 이제 좀 생각을 바꾸세요.
  2. 국명이 국명이지 무슨 외교적 수사에요? 근거는요?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표현을 용인하지 않는것인양 쓰시길래 그럼 남북회담 합의문은 어떻게 된 거냐고 지적해드린건데 뭔 미합중국같은 생판 다른 예시를 들면 어떡해요. 미합중국은 그럼 정식국명 아니에요? 님이야 뭐 약칭이 대다수라고는 하겠지만 표제어 아니더라도 문서 첫머리에서는 모든 국가문서가 정식국명을 밝혀적고 있고요, 표제어의 경우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도미니카공화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미크로네시아 연방 등등이 전부 정식 국명이거든요? 정식국명을 우선시하는 게 맞고 다만 논란의 여지가 없는 한에서 약칭과 이명이 충분히 많이 쓰인다면 대체하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몇번을 발씀드려야 하는지. 북한, 조선, 공화국, 북조선 처럼 약칭마저도 난립하고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판에, 골치 아플 바에야 차라리 원칙대로 정식국명으로 깔끔히 정해버리자고 하는게 어째서 과잉 대표에요? 표제어만 남기고 나머지 용례들은 유지해 주자는 해결법이 어째서 돈가스 같은 사태와 비교될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답답한 사례를 겪었다고 해서 생판 다른 상황에까지 빗대어 언급하면 정말 곤란하십니다.
  3. 북한이 암만 대한민국 헌법에서부터 인정 안되는 미승인국이라고는 하지만 국제적인 시각에서는 주권국가가 맞죠. 심지어 유엔 회원국으로까지 대한민국과 함께 가입했는데. 막말로 주권국가 아니었으면 지금 당장 북진통일했지 뭐했겠어요? 저도 북한 시각만으로 대변하거나 왜곡하는 거 안 좋아합니다만 그건 여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에요. 독도를 논하는 데 일본의 시각만을 반영해야 하는 게 아니듯, 북한 정식국명을 논하는 데 있어 대한민국 시각만을 반영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밥풀떼기" 2021년 6월 18일 (금) 14:04 (KST)
    1.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스로 만드는 것, 또는 다른 것을 들여와서 논의하는 것. 후자를 택한다고 해서 '무분별'하다든지,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다'라든지 하는 비난은 듣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결과적으로 사건 관련 등재 기준은 현재 잘 쓰이고 있고, 그 동안 낭비되던 사건 관련 삭제 토론 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예:위키백과:삭제 토론/상간녀 사건) 관리자들에게도 하나의 기준을 제시해 주었고요. 투투님이 번역하신 백:중립은 기존의 무조건 일대일 중립에서 벗어나게끔 해주는 계기가 되어, 천안함 피격 사건의 표제어를 바꾸는 데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외에도 타 언어판 유저들과의 정책을 통한 간접 소통으로 한위백은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백:삭제자가 도입되면 현재처럼 몇 달씩 걸리는 일도 거의 사라질 겁니다. 그러니, 서로 이뤄낸 것까지는 인정하기로 하죠. 저도 지금 백:다른곳 가지고 무작정 깎아내리지는 않잖아요?
    2. 중국 대만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한국과 접점이 없거나 혼동의 여지가 있어 정해진 극히 일부의 것들이지요.(예: 콩고 공화국/콩고 민주 공화국) 그에 비해 북한은 오히려 정식 국호를 사용할 경우, 조선인민공화국과 헷갈리는 문제가 생깁니다.(탈북자마저도 헷갈려하는 판에요. 검색 더 해보니 실제로 저렇게 쓰는 것도 같고..) 더군다나, 분류:유럽의 나라 분류:아프리카의 나라를 보니 정식 국호 안 쓰는 곳이 훨씬 더 많네요. 그리고 한국어권에서 '북한'은 (아마 북한 사람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한국어 사용자가 사용하는 명칭이며, 오히려 주성하씨 같은 탈북자 출신 인물도 한국어판 북한 관련 표기/표제어를 비판하는 형국입니다[2] (10년전이라 어느 정도 위키에 안 맞는 내용도 있다만). 북한을 북한이라고 한다 해서 과연 저희가 어떤 비판을 받을까요? 정식 국호라면 몰라도[3]. 소수 의견의 과대평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솔직히 쪽수로 치면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 수가 더 많을 겁니다(물론, 저치들 주장에 찬동하진 않습니다).
    3. 네, 결국 나왔네요, '주체성'. 백번 양보해서 주권 국가라고 해서, 그것이 북한의 주장을 더 대우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되지 못합니다. 에베레스트 산은 지금 네팔이 어디 속국이라서 표제어가 저리 정해졌던가요. 설령 북한 관련 인물이 기분 나빠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을 택하는 쪽의 실익이 더 크지요. 표제어의 기초는 님 말마따나 "두 글의 주제에 무지하여 비슷한 것쯤으로 여겼거나, 완전히 혼동한 상황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 사람들을 배려하여 더 쉬운 쪽을 택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서의 제목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 from 백:제목) 그 대다수의 사람들을 The Uneducated로 몰아가는 것보단 효용성이 높지요. '북한'(2자)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1자)보단 링크 걸기 더 쉽지 않나요. 조선인민공화국과 '혼동'도 없이 알아보기도 편하고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15:05 (KST)
물러나신다길래 마지막이겠거니 생각하고 정리해드린건데 계속 말씀주시네요.
  1. 인정하며 어물쩡 넘어갈게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고쳐야 할 거 아니에요. 위에서도 그렇고 제가 무슨 스스로 발전한 지침이면 다 옳은 것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백:다른곳 저도 무척 싫어했고, 사라져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지침이에요. 깔거면 까세요. 무조건 영어판이 옳고 검증된 것이라 믿고 우리 것으로 들여왔을 때 잘 돌아갈 수 있는지도 검토하지 않은채 무작정 들여오고 결국 버려진 상황이 발생을 했으니까 저렇게 지적해드리는 거 아니에요. 분명히 졸속으로 들여온 사례 위에 나열해 드렸고 우리 실정과 동화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음에도, 단순히 듣지 않겠다고 하는건, 그냥 님이 비판을 듣기 싫어서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일대일 중립이란 것도 애초에 중립성 정책을 영어판 해석 그대로 가져와서 삼았다가, 유저들 사이에서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남용되다보니 그런 병폐가 생겼고, 결국 또다른 영어판 구절 가져다 막아온 꼴이죠. 천안함 서술이 편향되어 있다면 그에 대한 반박으로 Reiro님 스스로 규정을 마련하자고 생각해서 지침으로 발전시켰으면 될 일을 왜 생소한 영어판 규정을 또 갖다 베끼시냐구요. 한국어판의 상황과 영어판발 규정 간의 괴리감이 갈수록 커지고, 정책 들여온 사람만 제대로 이해하고 와닿지 않는 유저들에게 들먹이는 상황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군요. 지금 네번째 말씀드리는데, 다른 것을 들여오는 것도 스스로 만드는 것의 수단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2. 저기, 생각을 좀 해 봅시다. 한국과 접점이 없다 하신건 특정국가 시점에서 머느냐 마느냐를 판단하지 않는 위키백과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구요, 혼동의 여지가 있다면 왜 하필 정식국명을 밝혀 적어야 했을까요? 그게 그 나라를 설명할 이름이자 기초 중의 기초니까요. 외교협약을 보아도 그렇듯 어느 한 국가의 명칭의 기본은 정식 국명이고, 다만 실용례에서는 여러가지 약칭으로 고쳐 부르는 게 널리 퍼져서 착시되어 보일 뿐이에요. 대한민국 여권이 왜 대한민국 여권인가요? 우리나라 여권이라고 박아놨어도 되었을 것을 왜 정식국명을 지켰겠냐구요. 위키백과는 민간 정보사이트이니만큼 실용례를 중시하는 것이 많겠지만, 정식국명이 기본임을 무시하지 않고 있고, 특히 혼동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식국명이 가장 명확한 해결법임을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이걸 두고 단순히 분류에 약칭 쓴 나라 횟수 따져가며 설렁설렁 파악할 일이 아니에요.
    근거 찾으신답시고 무슨 기사들 여럿 퍼오셨는데 불행히도 지금 토론에 다 안맞는 얘기거든요? 탈북자가 조선인민공화국이라 쓴 건 누가 봐도 오탈자고요, 그 탈북자가 저리 헷갈려 썼다고 해서 나라 정식국명을 바꿔버릴 순 없어요. 스포츠 중계에서 대만민국이라고 잘못쓴 사례가 발견되니 우리나라 국호를 바꿔야 한다는 논리나 다름없거든요 지금? 주성하 기자 칼럼은 애초에 무슨 위키백과 문서가 북한 공작에 당했다는 식으로 써내려가고 있는데 솔직히 이걸 근거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계시는 건 아니죠? 마지막 동아일보 기사는 어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언급되어 있나요? 소수의견의 과대평가 같은 건 제 의견에 거론한 적도 없었구요, 제발 혼자 생각해서 혼자 주장하지 마시고 제 의견을 정확히 읽어주세요.
  3. 님 문단 쓰신거 그대로 독도의 리앙쿠르암 표기 문제로 바꿔 써볼까요?
    네, 결국 나왔네요. '주체성'. 백번 양보해서 독도를 실효지배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대한민국의 주장을 더 대우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되지 못합니다. 영어판의 리앙쿠르 암초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 속국이라서 표제어가 저리 정해졌던가요. 설령 대한민국 관련 인물이 기분 나빠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을 택하는 쪽의 실익이 더 크지요.
독도랑 이거랑 같냐고만 반박하시지 않으리라 믿겠습니다. Reiro님 논리가 지금 대단히 자기중심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걸 좀 느끼셨으면 합니다. 저는 북한의 선호나 의중에 따라서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니구요, 관심도 없고 고려할 생각도 없어요. 단지 정식국명이기 때문에 유지하자는 입장일 뿐입니다. 그 뭐, 쉬운 쪽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쪽을 택하자는 말씀은, 제 토론 시작 말머리에서부터 제시했었던 북한이란 표현 널리 쓰자는 해결책 제시로 이미 실현했고요, 표제어는 표제어 나름의 특수성을 감안해 남겨둬도 된다 봅니다고 다시 강조해드릴게요. 링크 거는 건 넘겨주기로 충분하다고 또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주권국가라는 걸 부정하고 싶으신가 본데 그러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 개요에 '나라이다.'라고 정의되어 있는 문장부터 고치자는 총의 얻고 오시면 됩니다. 과잉 중립이다라는 맞지도 않는 표현 써가며 주장하실 게 아니라요. --"밥풀떼기" 2021년 6월 18일 (금) 16:16 (KST)
이제 의미없는 것으로 증명된 얘기는 꺼내지 않기로 합시다. 천안함 사례 금지. 조선인민공화국도 금지. 애초에 문서 조회수부터가 10배씩이나 차이나고 인지도도 넘사벽인데 이걸 갖다가 헷갈린다며 동등한 것처럼 취급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6월 18일 (금) 16:18 (KST)
  1. 웬만하면 생각이 다른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상대의 방식을 두고 '사대주의'라느니 '무작정', '무비판적'이라고 폄하하는 태도에 더는 대답할 필요성을 못 느껴 이제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2. '대한민국'이 '한국'보다 더 널리 쓰이니 그걸 채택한 것 뿐이죠. '우리나라'가 공식 명칭도 아니고요. 정식 국호가 표제어가 아닌 대다수의 사례 근거 무시할 거면 대체 왜 좋게좋게 끝내고 가겠다는 사람 자꾸 붙들고 피곤하게 똑같은 말 반복하시는지, 불리한 것은 아예 언급조차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조회수를 떠나 실제로 북한 사람조차 헷갈려하는 걸 어쩌라고요, 저더러. 그러니 안 헷갈리는 공식 표기 '북한'으로 바꾸자는데 왜 다른 소리세요?
  3. 네, 그래서 타국어판에선 실제로 리앙쿠르 록스라고도 합니다. 저게 CIA 팩트북에 일본 로비로 처박혀 있는 표기라서요. 그런데 한국어권에선 '독도'가 압도적이니 독도라 쓰는 겁니다. 웃긴 일인데, 엄연히 존재하는 현상이에요. 계속 이야기하지만, 제발 현실을 이기려고 하지 맙시다. 사람들이 '북한'이라 쓰고, 한국 정부도 공언했잖아요. 뭐, 결국 (최소한 표제어에 대해선) 독자의 편의성보다 북한의 주체성이 먼저라는 건 알겠습니다.
더 기분이 상하기 싫어 이만 줄입니다. 본래 결과가 정해져 있는 토론은 별로 즐기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1번은 슬슬 불쾌해지네요. 이만 갑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17:46 (KST)
제가 표현하는 데 있어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었고, 거기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지적 자체는 무시하지 말아주실래요. 생각이 다르다고 넘어가는 건 말 그대로 무시하겠다는 말이에요. 저는 이제껏 필수적으로 여겨져왔던 정책들은 어느정도 공감했기에 무조건 도입에도 침묵해왔지만, 우리 공동체와 적절히 동화되었는지도 의심스러운 사례들이 발견되는 와중에, 분수에 맞지 않는 마이너한 정책들까지 무분별하게 도입되고 다시 방치되는 일이 반복되는 불행한 결과를 맞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Reiro님께서 무시하시든 않든 간에 저는 문제의 지적을 할 것이고, 여기에 단순히 듣기 싫다고만 대답하는 일은 거둬주셨으면 합니다.
대다수 사례를 무시한다고 하시는데 님도 거꾸로 말해서 정식국명으로 표기된 사례 무시하고 바꿔버리려 하고 계시잖아요. 자기중심적인 주장은 그만하시구요, 좋게좋게 끝내서 될 게 아니라 원칙은 원칙대로 지켜야 백과사전이 사전다운 명확한 기준을 독자 앞에 제공할 수가 있는 거죠. 대한민국이 단순히 한국보다 더 널리 쓰여서가 아니라 우리 정부가 정식국명을 그렇게 천명했으니까 쓰는 거에요. 우리나라가 정식국명이 아닌 거 잘 아시면서 뭘 세삼스레. 북한도 지네들 정부가 그렇게 정식국명을 정하고 유엔 가입할때도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으니 국제사회에서 정식적으로 부를 땐 충분히 존중해주는 명칭을, 무슨 북한정부 견해 따윈 필요 없다면서 대한민국 정부 견해나 반영하자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님이 쓰신 말 고대로 독도로 바꾼거는 진짜로 리앙쿠르락스를 쓰는지 여부를 조사하라는 뜻이 아니구요, '대한민국 사람이 기분 나쁘다고 존중해줄 이유는 없다'란 말이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 좀 느껴보시라고 적은 건데 거기다 대고 '응, 실제로 그래'라고 답하면.. 아이구 참. 저한텐 이거야말로 웃긴 일이 따로 없네요. 상대방이 어딘가 빗대어 말하면 사실을 따지기 이전에 무슨 의도인가 좀 생각해보셨으면 하구요, 독자 편의성보다 주체성 먼저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이건 모든 만사 케이스에 적용되는 기본원칙인 정식국명을 따른다에 충실하자는 입장이다라고 또 말씀드릴게요. 지금 님만 피곤할까요? 저도 지금 똑같은말 몇번씩이나 이해시켜드려야하나 싶어 피곤하거든요. 붙들긴 뭘 붙들어요. 애초에 토론 묻히고 나서 한참뒤에 사용자토론으로 이어가신게 누군데ㅋㅋ --"밥풀떼기" 2021년 6월 20일 (일) 02:45 (KST)
님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최소한 사실왜곡은 하지 맙시다. '북한'이 공식 표기라는 건 님 말마따나 대한민국 정부 용례 한정이고, 정식 국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정식국명은 정식국명대로 받아들여야 하며 여기에 한국정부의 공언 여부는 중요치 않습니다. 정식국명은 현실 아닙니까? --"밥풀떼기" 2021년 6월 20일 (일) 02: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