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밥풀떼기/2016년 1월~2017년 4월

밥풀떼기님의 마스코트 편집

혹시 제가 밥풀떼기님의 마스코트 페키를 써도 되나요? 1655dlehdbs (토론) 2016년 1월 30일 (토) 12:48 (KST)답변

@1655dlehdbs: 물론입니다 :) --"밥풀떼기" 2016년 1월 30일 (토) 16:22 (KST)답변

Wikipedia Asian Month 편집

Hi, thank you for participation in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Please fill out the survey that we use to collect the mailing address. All personal information will be only used for postcard sending and will be deleted immediately after the postcard is sent. If you have any question, you may contact me at Meta. Hope to see you in 2016 edition of Wikipedia Asian Month.--AddisWang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00:23 (KST)답변

A barnstar for you! 편집

  The Asian Month Barnstar
Thanks for your great contribution in Wikipedia Asian Month 2015! --AddisWang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00:24 (KST)답변

홍범 14조에 관하여 편집

밥풀떼기 님의 말씀에 홍범 14조, 갑오개혁, 을미개혁, 광무개혁을 구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168.126.12.129 (토론) 2016년 2월 3일 (수) 13:19 (KST)답변

선배님 졸업 축하드려요!!! --168.126.12.129 (토론) 2016년 2월 5일 (금) 11:12 (KST)답변

정상적 완전체의 인터위키 커넥트(연결)를 리퀘스트입니다. 편집

송구합니다. 부연 설명이 매우 늦었군요... 제가 인터위키 연결 오류를 빚는 바람에 恥를 불구하고 귀하께라도 부탁하옵는 리퀘스트입니다... 매우 수고스러우시겠습니다만 오스트레일리아 공군사관학교의 정상적 완전체 인터위키 커넥트(연결)를 리퀘스트입니다.

124.195.165.147 (토론) 2016년 4월 18일 (월) 02:01 (KST)답변

정상적 완전체의 인터위키 커넥트(연결)를 리퀘스트입니다. 편집

송구합니다. 부연 설명이 매우 늦었군요... 제가 인터위키 연결 오류를 빚는 바람에 恥를 불구하고 귀하께라도 부탁하옵는 리퀘스트입니다... 매우 수고스러우시겠습니다만 오스트레일리아 공군국방항공참모대학교의 정상적 완전체 인터위키 커넥트(연결)를 리퀘스트입니다.

124.195.165.147 (토론) 2016년 4월 18일 (월) 02:01 (KST)답변

확인하니 두 문서 사이에 인터위키가 이미 문제없이 연결된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게 도움이 필요하신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밥풀떼기" 2016년 4월 18일 (월) 06:57 (KST)답변
이것은 그저 그냥 지나가는 과객이 몇 가지 보다가 아뢰옵니다...
인터위키 연결 편집을 할 적에 "en:"과 "ko:"라는 소위 인위적 연결 입력을 넣지 않더라도 즉 해당 문서 편집(edit)란에 "en:"과 "ko:"라는 연결을 빼어 놓고도 인터위키 연결이 가능토록 하게끔 인터위키 연결을 하여 달라는 이야기 아닐까요?
오스트레일리아 공군사관학교오스트레일리아 공군국방항공참모대학교라는 해당 문서들을 두리번거리었을 때 제가 알기로는 "en:"과 "ko:"라는 표면상 문서 편집이라는 정상적 해당 연결이 있어야 그나마 온전한 연결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en:"과 "ko:"라는 표면적 문서 편집 연결이 아직 있어 주어야 "오류 아닌 인터위키 연결"이 소위 인위적 연결 상태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이 이야기는 처음 오스트레일리아 공군사관학교오스트레일리아 공군국방항공참모대학교라는 이 문서들이 인터위키에 잠시 연결 오류를 빚는 바람에 일어난 조그만 사태(?)인 듯 합니다.
하오니 위키백과 가입자이신 귀하께서라도 표준적 온전한 인터위키 연결을 하여 "en:"과 "ko:"라는 표면적 문서 편집 연결 태깅이 필요치 않아도 인터위키 연결에 100퍼센트 문제가 없게끔 인터위키 커넥트 조치를 하여 달라는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110.35.10.75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00:15 (KST)답변

Salvatore Cuomo 편집

Hello, I've noticed you have deleted the page I created. Why?

Hi. The original page hadn't been deleted, but moved its pagename into '살바토레 쿠오모', the korean name page. It's because that all of foreign names should be changed into its korean-transformed name. There're no changes about its original contents, so you can edit the original those in 살바토레 쿠오모 page. --"밥풀떼기" 2016년 5월 7일 (토) 01:23 (KST)답변

토론 되돌림 알림 편집

49.143.132.206 가 작성한 토론을 되돌렸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용자와 관련 발언은 사과를 받았으므로 이전 편집은 수정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18:35 (KST)답변

기생 설명과 관련하여. 성범죄와 관련하여 일본의 형사 체계는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고 평가를 받지만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후순위입니다. 글 보강 했으니깐 인터넷에 관련 자료 좀 확인하고 지우세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좋아보이지만 유감스럽게 님이 되돌리셨던 내용 다시 살리고 부연 설명을 자료와 함께 덧붙였습니다. 님의 흑역사가 되셨네요. 살다보면 그렇죠. Archdloper 2017년 2월 6일 (월) 11:29 (KST)답변

아 예. 님이 쓰려는 내용과 조선시대 기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정확하고 치밀한 증거 제시 없인 저도 계속 되돌리렵니다. --"밥풀떼기" 2017년 2월 6일 (월) 12:59 (KST)답변
예. 근거 좀 달아서 여러분들과 바깥 세상 평판을 주고 받아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조용한 삭제 없이 친절한 삭제 근거를 첨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rchdloper 2017년 2월 6일 (화) 20:57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생성 문서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님이 물어 보신것은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는 일본어로 쓰면 黒崎くんの言いなりになんてならない입니다.그래서 내용은 쿠로사키군의말대로는되지않아 같는데 한국어판의 만화의 표지를 보면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되있어서 쿠로사키군의말대로는되지않아!!는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로 많이하는데 만화는 번역자 존경해서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이라고 애기합니다. --소금권 (토론) 2016년 5월 28일 (토) 19:51 (KST)답변

분류에도 인터위키 연결을.. 편집

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6월 2일 (목) 10:04 (KST)답변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론 왠만하면 PC로만 분류생성 작업 해야겠네요.ㅠ --"밥풀떼기" 2016년 6월 2일 (목) 22:15 (KST)답변

삭제 토론 편집

삭제토론을 넣었습니다.--Wooju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23:20 (KST)답변

@Wooju: 이건 삭제 사유가 잘못된 상태로 신청된 것이기에 궂이 토론을 열 필요는 없는데.. 일단 의견 넣었습니다. :( --"밥풀떼기" 2016년 6월 4일 (토) 23:25 (KST)답변

토론란에 남긴 글을 참조했습니다. 편집

Dawnwing이라는 계정 사용자의 토론란의 글도 확인했으며, 정책을 지킨다면 위키백과:교육에 의해 삭제 신청을 철회하는대는 문제 없지만 일부 문서의 경우 삭제 신청을 반려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175.197.33.111 (토론) 2016년 6월 11일 (토) 20:34 (KST)답변

일단은 프로젝트의 한 부분이라 일괄 반려하고 일괄 검토하는 것이 관리와 지도에 편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후에 삭제 신청해도 늦은 것은 아니니 차분히 기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6월 11일 (토) 20:46 (KST)답변
밥풀떼기님의 의견은 이해합니다. 일부 문서의 경우 삭제 신청 틀을 제거했지만 다른문서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함부러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 문제가 있다면 중복문서라든가, 백:저작권 위반에 해당되는 문서가 포함되서 제가 함부러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 입니다. 만약 다른분들이 몇몇 문서의 내용을 보고 나쁜점으로 생각해 삭제 신청을 한다면 제가 개입하기가 좀 어렵습니다.--175.197.33.111 (토론) 2016년 6월 11일 (토) 21:04 (KST)답변

저기 잠시만요. 편집

[1]

아키히토 문서 상단에 있던 {{번역 확장 필요}} 틀을 제거하신 이유라도 있나요? 타 언어판에 비해 내용이 부족해서 어떤 사용자분이 번역 확장에 필요한 문서라 판단하여 관련 틀을 생성하셨는데 제거한 것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에 관련 틀을 제거한 것을 확인한 뒤 귀하께서 제거한 틀을 다시 생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58.123.52.93 (토론) 2016년 6월 11일 (토) 21:36 (KST)답변

틀을 단 시기가 1월 18일인데 몇 개월 가까이 지나도 내용 보충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칫하면 '일본어판을 참고하라'는 안내문 역할이 될 듯 하여 임의로 떼었는데, 번역 보충이 이뤄진다면 다시 붙이셔도 이의는 없습니다.--"밥풀떼기" 2016년 6월 12일 (일) 01:02 (KST)답변

Tutkeys voting for Christmas 항목 한글 표제어로 변경 편집

     밥풀떼기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Turkeys voting for Christmas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Turkeys voting for Christmas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 표제어입니다. 기존 내용은 크리스마스에_찬성하는_칠면조떼라는 한글 표제어로 이동하였습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Kabbala (토론) 2016년 7월 8일 (금) 14:01 (KST)답변

삭토 참여 부탁 편집

제가 BJ 악어와 BJ 머독에 대해 삭토를 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실정이네요 허허 ㅜㅜ 이 분야에 관심도 크게 열정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규칙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17:34 (KST)답변

프토:학교 문서 답변 넣어드렸습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밥풀뗴기님, 프토:학교문서의 학교 학생수 및 교직원수의 통계/그래프 화에 대한 답변을 남겨두었습니다. 이곳에도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단순하게 새로운 문단에 표를 하나 만들고 그 표에 연도별 교직원수와 학생수를 입력하여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그래프를 그리게 하는 것인데 그 기능이 가능하다면 해볼만할 것 같은 제안을 해본 것입니다. 사실 저도 위키백과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뉴비라 정확하게 어떠어떠한 기능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 모르는 상태에서 이러한 아이디어가 있으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어 제안해본 것입니다. - ViTZrO 2016년 7월 30일 (토) 00:04 (KST)답변

학과 문서 관련 편집

제 기억으로는 학과 문서는 삭제하는 걸로 총의가 형성되었던 걸로 압니다. 그에 따라 넘겨주기 처리하신 문서를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그냥 삭제 신청만 해놓고 지나갈까 하다가, 그래도 알려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알려드립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8월 1일 (월) 22:34 (KST)답변

@Neoalpha:넘겨주기도 삭제하도록 했나요? 문서 개별 생성도 아니고 단순 넘겨주기인데 그것까지 삭제하기엔.. --"밥풀떼기" 2016년 8월 1일 (월) 23:08 (KST)답변
음... 그것까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확실히 학과 문서는 삭제 토론 여러번 거치면서 확립되긴 했는데, 그때 결정된게 '넘겨주기'가 아니라 '삭제'라서 관행을 따랐거든요. --Neoalpha (토론) 2016년 8월 1일 (월) 23:15 (KST)답변
그렇다면.. 사실 학과 문서가 개별 문서로 등재되기엔 부족한 것이니 삭제 대상이 되는 것인데, 그러면 넘겨주기의 경우는 개별 문서가 아니라 본 문서로 안내해 주는 거니까 그렇게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최근에 학과 문서들이 잘못 생성되는 경우가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삭제된다면 다시 또 생성될 여지도 있으니 아예 넘겨버리는 것도 나을듯 싶고요. --"밥풀떼기" 2016년 8월 1일 (월) 23:43 (KST)답변

성서 초등학생 실종 사건 문서 이름 변경 편집

토론:성서 초등학생 실종 사건에서 문서 이름을 개구리 소년 사건으로 바꾸는 총의를 묻는 중입니다.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8월 10일 (수) 02:21 (KST)답변

책읽는달팽 편집

사용자:Pectus Solentis님이 최근에 성적으로 큰 논란이 될 발언을 하셨고 이사건에관해 솔렌티스님을 비판하는 트윗을 책읽는달팽님이 리트윗한 기록이 있습니다. 아카이브 책읽는달팽님과 대화를 나눈 분의 '쏠렌티스도 그렇고 유니폴리도 그렇고 확실히 머리는 좋음...'이라는 발언과 책읽는달팽님의 머리 좋으면 뭐해요? 반사회성 인격장애인데?라는 말도 그것 때문에 나온겁니다. 솔렌티스님을 함께 비하하는 거에요. --223.62.3.34 (토론) 2016년 8월 18일 (목) 11:33 (KST)답변

경선/위선 문서 편집

요즘엔 작업 진행이 없으시네요. 혹시 재개할 계획이면 미리 알려주세요. 봇으로 이 정도까지는 미리 치환해서 드릴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18일 (목) 11:37 (KST)답변

@ChongDae: 동경 134도까지 만들다가 좀 지쳐서 중단했는데 깜빡하고 있었네요.. 조금씩 옮겨볼 예정이긴 한데 9월부터는 좀 바빠질 것 같고, 내년에 될 수 있다면 전부 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봇 치환해주신 것도 잘 보았는데, 아무래도 표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직접 번역해야 할 듯 하네요 ㅠ. --"밥풀떼기" 2016년 8월 18일 (목) 13:25 (KST)답변
@ChongDae: 일단 시험삼아 서경 51도부터 서경 59도까지 생성해놓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8월 21일 (일) 15:43 (KST)답변
네. 치환 기능을 이용하는 건 표 부분에서 장점이 있죠. 서경 51도를 제 봇을 이용해서 미리 [2]처럼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출발하면 좀 더 작업이 수월하지 않을까요? 작업 계획을 미리 알려주시면 제 개인문서나 초안 등에 작업해 놓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22일 (월) 16:11 (KST)답변
@ChongDae: 아, 그러면 순서가 봇 변환 -> 나머지 수정 처럼 가는 건가요? 그것도 좋긴 하지만, 해당 봇이 chobot이 작동하는 방식처럼, 사용자가 문서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찾아와서 정리해 놓도록 하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싶은데 혹시 그렇게 좀 할 수 있을까요? 앞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사정 때문에 정기적으로 편집 계획을 세워 뭘 하긴 어렵고.. 저나 봇이나 언제든지 작업 가능하도록 하고 싶어서요.--"밥풀떼기" 2016년 8월 22일 (월) 23:40 (KST)답변
어느 부분을 고치고 어느 부분을 고치지 말지 Bot으로 처리하는건 쉽지 않거든요. [[A|B]] 형태는 A와 B를 모두 치환/변역해야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23일 (화) 09:54 (KST)답변

사용자:ChongDae/작업장3에 서경 50도부터 표 부분만 치환해 놓았습니다. 일단 서경 100도까지 채워놓을테니, 작업 마치거나 필요한 다른 지역이 있다면 다시 호출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17:40 (KST)답변

총의 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인물 전기‎의 총의가 진행중인데 참여점 부탁드립니다. --고려 (토론) 2016년 9월 3일 (토) 18:06 (KST)답변

삭제 문서의 복구 요청 편집

```` 최근 '리스크 관리'와 '보고서 작성'에 관한 문서를 작성하였는데, ChongDae라는 ID에 의해 아무런 사전 통보 ㅇ벗이 삭제가 되어 질문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없어졌네요.

사전식으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받았습니다. 사전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너무 딱딱한 것 같아 읽기 좋게 한 것인데... 기존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목차만 달면 사전식으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에 작성했던 내용을 복원해주거나 email로 내용을 복사해서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ooKang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리스크 관리를 위험 관리에 통합한 것에 대해 편집

설명에 감사합니다.

리스크 관리는 위험 관리와 아주 많이 다른 것입니다. '위험 관리'와 '리스크 관리'를 동일시하는 우리의 오랜 잘못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리스크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인식을 하루 빨리 바꿔어야 합니다.

국어 사전에도 '위험'은 '1.신체나 생명 따위가 위태롭고 안전하지 못함. 2.일이 잘못될 가능성이 있거나 안전하지 못함.'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위험'은 재난 등 부정적인 것으로 누구에게나 회피의 대상이지요(엉어로는 hazard).

반면, '리스크(risk)'는 (재난 등 회피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불확실성 또는 변동성을 의미합니다. 누군가는 리스크를 회피하고자 하지만, 누군가는 과감하게 선택함으로써 창조와 발전을 이룹니다. Wikipedia에서도 '리스크(risk)'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어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Risk is the potential of gaining or losing something of value.[1] Values (such as physical health, social status, emotional well-being or financial wealth) can be gained or lost when taking risk resulting from a given action or inaction, foreseen or unforeseen. Risk can also be defined as the intentional interaction with uncertainty. Uncertainty is a potential, unpredictable, and uncontrollable outcome; risk is a consequence of action taken in spite of uncertainty.[2]

다시 말해, '리스크'는 '가치 있는 어떤 것을 얻거나 잃을 가능성', 즉 변동성이나 불확실성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리스크 관리'는 미래에 대한 예측 및 관리의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에는 당연히 위험적 요소도 포함될 수 있지만, 위험 관리와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risk에 잘 맞는 우리말을 찾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risk management에 관련된 사람들이 그냥 '리스크'라고 쓰는 것입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를 '위험 관리'와 동일시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위험 관리'와 별개로 '리스크 관리' 문서가 존재해야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wikipedia의 원칙이라는 사전적 방법(?)으로 표현되도록 할 것입니다. 복구해주시거나, 내용을 email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SooKang (토론) 2016년 9월 9일 (금) 15:36 (KST)답변

리스크 관리와 위험 관리의 동일시로 위험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의견과 "하루 빨리 바꿔야 한다"는 주장은 논외로 칩시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위험이라는 단어 역시 "일반적으로 손해의 가능성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험과 영어 위키백과의 Risk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도, Risk Management가 위험관리로 번역되어 연결된 것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아니더라도 다수의 전문 사전에서 risk management를 '위험관리'라는 용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어떤 국어사전을 인용하신 것인진 모르겠습니다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위험의 정의를 "해로움이나 손실이 생길 우려가 있음. 또는 그런 상태."으로 밝혀서, 위험이라는 단어 역시 불확실성과 변동 가능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구요. SooKang님의 주장도 일리가 없진 않습니다만, 제가 찾아본 출처로는 '위험관리'가 더욱 알맞은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9월 9일 (금) 16:02 (KST)답변
그리고 저는 관리자가 아니어서 삭제된 내용은 열람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이쪽에서 삭제된 내용을 SooKang님의 사용자 하위 문서로 이동시켜 달라는 요청을 넣었으니 기다리시면 될 겁니다. --"밥풀떼기" 2016년 9월 9일 (금) 16:07 (KST)답변

리스크 관리를 위험 관리에 통합한 것에 대해 2 편집

먼저, 연결 요청해주신 것은 감사합니다.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조금만 더 추가하지요. 굳이 말한다면 위험관리는 리스크관리에 포함됩니다. 즉 리스크관리가 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글사전이나 한영사전, 한국어 wikipedia 등을 보지 마시고, 영어 wikipedia를 보시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리스크란 개념은 사실 우리에게는 부족했고 외국에서 배운 것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어사전에서도 올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요. 일상적인 용어로는 국어사전처럼 정의할 수 있으나, 리스크나 위험를 다루는 전문 영역으로 들어가면 해당 전문용어 사전을 참고해야 하니까요. 예를 들어, 보험회사 직원에게 한영사전에서는 모두 위험으로 해석하고 있는 hazard와 risk를 동일하냐고 물어보면 바로 크게 다르다고 할 것입니다.

wikipedia에 리스크관리 문서를 만드는 것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Wikipedia의 정의를 보면,

hazard: A hazard is a situation that poses a level of threat to life, health, property, or environment. These hazards are also very dangerous for human and animal life. risk: Risk is the potential of gaining or losing something of value.[1] Values (such as physical health, social status, emotional well-being or financial wealth) can be gained or lost when taking risk resulting from a given action or inaction, foreseen or unforeseen. Risk can also be defined as the intentional interaction with uncertainty. Uncertainty is a potential, unpredictable, and uncontrollable outcome; risk is a consequence of action taken in spite of uncertainty.

관리자에게 직접 토론을 하거나 메일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감사합니다. --SooKang (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09:02 (KST)답변

알찬 글 및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편집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토론 3월 24일
켈피 토론 7월 10일
아서 왕 토론 7월 10일
감마선 폭발 토론 7월 10일
데이노수쿠스 토론 7월 21일
90377 세드나 토론 9월 18일
좋은 글 후보 악티늄족 토론 7월 5일
헬조선 토론 8월 15일
두툽상어 토론 8월 24일
목탁수구리 토론 8월 24일
서먼 터커 토론 8월 30일

토론이 요즘 너무 저조합니다... 좀 도와주세요ㅜㅜ 우리 모두 위키백과의 알찬 글과 좋은 글을 만들어 나가자구요. Nt 2016년 9월 18일 (일) 22:26 (KST)답변

리스크 관리 문서에 대해 편집

위험과 리스크의 차이에 대한 '무역협회'의 설명을 찾아 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노력에 감사합니다.

무역협회의 설명이 비록 무역관련 보험을 대상으로 한 설명이라 한계는 있지만 hazard, peril 등과 risk의 차이를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분야가 석유 탐사, 회사 운영, 국가 정책 등으로 확장하면 다른 설명이 가능합니다. 어쨋던 우리가 일상적으로 회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험'과 관리의 대상인 '리스크'는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ChongDae 님은 지난 번에 글을 남겼는데도 답신이 없네요. 그리고 또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 지도 고민되고, 나름 대로 노력하여 올린 글이 아무 설명 없이 갑자기 drop되는 상황을 극복하는 것도 힘이 들고....

혹시 시간이 되면 ChongDae 님에게 설명해주시고, 안되면 일단 포기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oKang (토론) 2016년 9월 19일 (월) 15:01 (KST)답변

삭제토론 알림 편집

틀:보십시오가 삭제토론에 회부되었는데, 귀하께서 해당 틀을 만드셨기에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9월 28일 (수) 16:02 (KST)답변

삭제 토론 종결시... 편집

일반적으로 삭제 토론은 관리자가 아닐 경우 전원이 유지 의견이거나, 장기간 총의 없음으로 인한 사실상 유지 상태일 때를 제외하고는 종결할 수 없습니다. -- Jeresy723 토론 · 기여 2016년 10월 13일 (목) 20:21 (KST)답변

@Jeresy723: 정확히 어떤 토론을 보고 지적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밥풀떼기" 2016년 10월 13일 (목) 20:23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연도별 일본의 영화 작품 이나 위키백과:삭제 토론/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두 번 이상 불린 곡 말입니다.
사실상 삭제 의견이 확실한 토론이라도 원칙적으로 따지면 일반 사용자는 토론을 종결할 수 없습니다. -- Jeresy723 토론 · 기여 2016년 10월 13일 (목) 20:28 (KST)답변
@Jeresy723: 확인했습니다. 관리자에 의한 절차적인 문제가 남아 있었군요. 두 토론은 관리자분께 직접 종결 요청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후자의 경우 전원 삭제 의견이었고, 특히 문서 생성자 본인 역시 내용 보존 후 삭제 의견에 동의하였으므로 해당 방식에 따랐음을 양해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13일 (목) 20:34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

  일꾼 반스타
나는 각종 틀, 문서등에 대한 반달을 막는대에 힘써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Jerrykim306 (토론) 2016년 10월 19일 (수) 15:09 (KST)답변

당신의 노력으로 정말 감사합니다.--Jerrykim306 (토론) 2016년 10월 19일 (수) 15:09 (KST)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 --"밥풀떼기" 2016년 10월 19일 (수) 23:5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

  친절 반스타
오해가 있는 IP 사용자들에게 위키백과의 문서 이동에 대해 설명해주신 밥풀떼기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이강철 (토론) 2016년 10월 19일 (수) 23:38 (KST)답변

정유라 (승마 선수) 문서와 관련된 오해를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6년 10월 19일 (수) 23:38 (KST)답변

하루에 두개씩이나 받게될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ㄷ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19일 (수) 23:52 (KST)답변

관리자 추천 편집

업적이 많으신 밥풀떼기님이 관리자 선거에 출마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Tellthetruth7524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17:38 (KST)답변

관리 업무를 맡기엔 아직 한참 부족합니다. 말씀은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11월 17일 (목) 18:09 (KST)답변

주의 편집

이 초보 아이피 사용자의 최순실 게이트 문서 편집에는 주관적인 의견이나 저작권 침해소지가 있는 기사 몇문단의 전제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되돌려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10000금 (토론) 2016년 11월 19일 (토) 09:40 (KST)답변

알고보니 나무위키를 퍼온 것이었네요. [3] 나무위키의 위키문법이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정판 삭제 신청하고 아이피 차단 요청하겠습니다. 되살리면 님도 문서훼손입니다.--10000금 (토론) 2016년 11월 19일 (토) 09:44 (KST)답변
@10000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네요.. 퍼온 거라도 거의 못알아볼 만큼 수정과 수정을 거듭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밥풀떼기" 2016년 11월 20일 (일) 17:44 (KST)답변

백:아님#낱말, 프토:위키백과 토막글#원칙으로의 회귀에 따라 편집

그간 무분별하게 작성되어왔던 토막글들의 정리에 대한 협조를 바랍니다. 물론 님의 위백에 대한 생각과 제 생각 간에는 어느 정도 일치되는 점도 있고, 어느 정도의 간극도 있다고 판단됩니다만 어쨌든 뭐든 규정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위백의 (단기가 아닌) 장기를 위해 필요한 조치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이제는 기존의 위백 이미지를 깨부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3:47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감한 개혁에 저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방향을 보건대 저의 생각과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토막글들을 삭제 병합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늘리고 쓸 만할 정도의 분량을 갖춰 빠르게 가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막글을 양산하는 사용자 역시 차단을 할 게 아니라 권유를 하고, 하다못해 편집을 도와주면서 스스로 "내용을 늘려야겠다"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삭제와 차단에 집착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이미지를 전혀 깨부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하는 길입니다. --"밥풀떼기" 2016년 11월 20일 (일) 17:43 (KST)답변
토막글과 관련하여 차단할 사용자는 유니폴리님밖에 없습니다. 다른 분은 말씀하신 계도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용을 늘리고 쓸 만할 정도의 분량을 갖춰 빠르게 가꿔나가야 한다고 생각'엔 백번 동의합니다. 다만 현재 위백의 상태로 보건대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최선을 택할 수 없다면 차악을 택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계도가 가능한 사용자에겐 님이 말씀한 방법을 쓰고, 계도가 불가능한 사용자에겐 제가 말씀드린 방법을 쓰면 되지 않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2일 (화) 06:01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가능하고 말고 여부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현재 한위백 발전을 위한 기본이요 토대이며 가장 시급한 사안입니다. 대한민국 관련 문서도 영어판을 번역해서 들여오는 상당히 비정상적인 환경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 환경을 바꾸려면 여러 가지 방책을 제안해드릴 수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특수한 경우도 아니고 빈약한 문서 전체를 삭제 병합하는 제 살 깎아먹기식 대책은 발전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미봉책이며 도리어 발전 기운을 위축시킬 우려가 크다는 점은 분명히 하고 싶네요. '편집과 내용 불리기가 우선'입니다. --"밥풀떼기" 2016년 11월 23일 (수) 00:07 (KST)답변
그으... 토막글을 삭제하는 경우 누군가의 발전 기운을 위축시킬 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누구의 발전 기운을 위축시키겠습니까? 말씀대로 정상적인 편집자라면 옆에서 도와줌으로써 해당 문서를 불리고 편집 의욕을 고취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위백 누구나가 생각하고 있는 기본 인식입니다. 하지만 그게 안 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적당히 내용을 불리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해도 안 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또 안 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은 일체 무시하는 것은 기본이거니와 규정 자체를 무시합니다. 그런 사용자의 발전 기운은 위축시켜는 것이 오히려 위백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토막글의 삭제 병합은 '제 살 깎아먹기'라고 하셨는데 네. 맞습니다. 제 살 깎아먹기입니다. 위백엔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위백과 같은 반을 쓰고 있는 어떤 학우는 유머도 있고 키도 크고 몸무게도 적당하고 지식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그 학우와 놀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흔히 그 학우를 나무위키라 부르더군요. 위백은 현재 덩치만 비대할 뿐 실속은 매우 떨어집니다. 일반인들은 위백을 일부러 회피하는 지경입니다. 즉 위백은 다이어트가 시급한 판국입니다.
토막글의 삭제 병합은 뭔가 형태는 다른 듯해도 결국 님의 지향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레알 생상적 편집자들은 토막글을 무시합니다. 저만 해도 주법상이란 항목을 편집하면서 기존의 내용은 무시...라기보다는 그 내용에 기가 차서 편집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주법상, 현재의 주법상) 지금 당장 수준이 매우 떨어지는 토막글들이 존재합니다. 당장 혹은 상당한 시일이 지나더라도 그 내용을 늘릴 수 없다면 일단은 삭제해놨다가 후일을 도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겠습니까? 님께선 토막글들을 열심히 살찌워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위백의 집중과 투자에 기여함으로써 님을 돕겠습니다. 만약 (정상적인) 편집 의지가 있는 사용자가 (일시적으로) 생산한 토막글인데도 마구 지우는 사용자가 있다면 그땐 꼭 제재의 말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6일 (토) 08:22 (KST)답변

2016년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관련 편집

2016년 이탈리아 헌법 개정 국민투표 문서를 2016년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에 합치도록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밥풀떼기님께서 해당 문서를 만든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6년 12월 4일 (일) 19:04 (KST)답변

@Sangjinhwa: 일단 상진화님께서 옮겨주셔서 조금씩 수정해보려고 합니다. 내용 추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12월 4일 (일) 19:09 (KST)답변

해당 문서의 각주를 고쳤는데, 연합뉴스 링크가 없는 페이지로 나옵니다. 해당 내용에 맞는 원출처 내지는 대체할 출처를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문서의 주 편집자이신 것으로 여겨져 글을 남깁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12월 6일 (화) 01:13 (KST)답변

@메이: 연합뉴스 원본 기사 고리로 대체하였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12월 6일 (화) 01:17 (KST)답변

WAM 편집

Hi 밥풀떼기, I'm Addis Wang fr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team of Wikipedia Asian Month. Thanks for contributing to WAM again! There are some articles that has less than 300 words (words in template table is not count). Please considering improve them before December 20th and let me know. More details you can see at here. Feel free to contact me on my talk page if you have question. Best Wishes, --AddisWang (토론) 2016년 12월 11일 (일) 16:38 (KST)답변

For example this article 레이와이깅 only need 3 more word to fit the requirement. --AddisWang (토론) 2016년 12월 11일 (일) 16:40 (KST)답변
@AddisWang: Hi, thanks for letting me know about that problem. I will fill them all as I could.. and I just looking for where can I check the figures of 'words' on those pages. Can you give me the pagelink if you know? --"밥풀떼기" 2016년 12월 11일 (일) 18:42 (KST)답변
This is tool's function on the judge interface. I've marks how many words you have at the moment in the tool for your reference.--AddisWang (토론) 2016년 12월 14일 (수) 12:06 (KST)답변

위키문헌에서도 기여하시던데, 위키문헌의 토론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편집

어떤 분이 대통령 권한대행 분류를 삭제해야한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삭제신청틀을 붙이길래 그에 대한 토론을 s:위키문헌:사랑방에서 하고 있습니다. 10000금 (토론) 2016년 12월 16일 (금) 01:04 (KST)답변

한줄문서 편집

가끔씩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헌데 생각보다 한줄문서에 수록된 항목중에 끌리는게 별로 없네요. 언제한번 갱신해주셨으면 :^|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6일 (금) 18:52 (KST)답변

@Tablemaker: 참여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것처럼 리스트가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꾸준히 갱신토록 하겠습니다. Tablemaker님도 서핑하시다가 한줄문서를 발견하신다면 사:밥풀떼기/한줄문서/리스트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0:21 (KST)답변
@Tablemaker:@밥풀떼기: 사용자:밥풀떼기/한줄문서 문서에 한줄문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표로 정리해서 넣으면 어떨까요? 한줄 문서에 올라있던 어떤 문서가 몇날 몇일에 닉네임 누구에 의해 얼마나 늘어나서 한줄 문서에서 벗어나게 되었는지 말이죠. 닉네임이 함께 올라간다면 참여 동기 차원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예시로 일단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날짜 유저명 문서명 변동
2017-01-07 Tablemaker 우사미 유키 0,593 → 1,999
-- Exj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18 (KST)답변
@Exj: 비슷한 생각을 해두고는 있었는데 그동안 참여가 거의 없어 미뤄놓고만 있었다가... 이제부터 붙여두는 것이 좋겠네요.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1:26 (KST)답변
동기 부여는 모든 의미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밥풀떼기님이 지금 독자적으로 시험해보고 계신 이 프로젝트를 위키프로젝트로 옮겨서, 더 큰 공간에서 참여를 독려해볼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이렇게 옮긴 경우에는 프로젝트 의미에서 반스타까지 수여가 가능하니까요. 다만 밥풀떼기님의 작업이 아직 그렇게 규모가 크게 일어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Exj님께서 제안하신 안이 지금 상황에 맞게, 누군가에게는 성취욕구도 불러올 수 있는 현실적인 제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28 (KST)답변

@Tablemaker:@밥풀떼기: 더불어서 Tablemaker님이 목록에 끌리는게 별로 없다고도 하셨잖아요. 꼭 리스트에 없는 문서 일지라도 원한다면 자신이 편집한 한줄 문서를 성과 목록에 올릴 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자신이 끌리는 문서를 리스트를 거치지 않고도 성과 목록에 올려 자랑할 수 있으니까요. 마치 위키백과:편집 공유의 한줄 문서 판 이라고도 할 수 있겠어요. 어쩌면 지금 죽어있는 위키백과:편집 공유를 바꿔서 '한줄 문서 편집 공유'로 변경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해봐도 될 것 같네요.-- Exj  토론  2017년 1월 8일 (일) 20:29 (KST)답변

@Exj: 좋은 생각이지만, 위키백과는 남에게 자랑할 것을 전제로 작업을 하지는 않는 공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수고스러울 것 같습니다. 편집 공유 페이지도 의도는 좋지만, 결국 자랑할 사람이 손수 글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사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공유지, 저 페이지에 글을 적는것도 기여로 볼 수 있으며 기존에는 없는 작업량이 한 회 더 늘어나는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이 아이디어도 결국 사람이 계속 갱신해야 한다면 얼마 못갈 것이라 예측해봅니다.. 다만 봇이 일정기간동안 편집이 없던 토막글 문서가 급격하게 채워지는걸 감지해서 자동으로 올려주는게 가능하다면 좋은 생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봇의 원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더이상 의견을 낼 수는 없겠지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8일 (일) 20:35 (KST)답변
그렇군요. 적어야 하는 수고로움 때문에 한계가 생기는 거였군요.-- Exj  토론  2017년 1월 8일 (일) 22:16 (KST)답변
@Exj: 이후에 리스트의 양이 일정 이상이 되면, "한줄 문서의 장르에 따라" 리스트를 세분화 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지금은 5000바이트를 넘지 않는 작은 리스트라 지금 적용한다면 이득보다 잃는것이 많겠지만, 추측컨데 머지않아 이 문서는 3만 바이트 이상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장르에 따라 리스트를 세분화 한다면, 평소 그 분야에 관심있는 편집자들의 참여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령 '영화'에 관련된 한줄 문서들을 모아 리스트를 제작하고, 이를 프:영화(프로젝트 참가자 개인의 토론란에 직접 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나, 사랑방 등지에 소개하는 등 직접적인 호응을 유도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두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0일 (화) 00:52 (KST)답변
@Tablemaker: 리스트가 거대해 지는 걸 막을 수 없다면, 정말 그렇게 나누는게 곧 필요하겠군요. 게다가 다른 프로젝트에 어필도 가능하다니 그러면 정말 해봄직한 시도가 아니겠습니까.-- Exj  토론  2017년 1월 10일 (화) 01:48 (KST)답변

이걸 확인해 주십시오. 편집

일베충 삭제 기록 --1.230.221.180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15 (KST)답변

거진 다 넘겨주기 생성이고 장난이란 이유로 삭제됐네요. 시행착오도 이쯤 반복했으면 유지할 때도 된 것 아닌가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1:17 (KST)답변
그런데 밥풀떼기님의 의견과 다르게 다른 사용자분들을 포함해 관리자님들의 생각은 전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 아무래도 삭제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1.230.221.180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19 (KST)답변
관리자들은 생각이 다르니 삭제하는게 옳겠다? 대체 무슨 말씀인가요. 유지할만한 합당한 근거가 있다면 하다못해 토론을 거쳐 유지 시도도 해볼 수 있는거지 무슨 관리자 의견대로 모든 걸 따라갑니까. 관리자를 뭔가 특별한 존재로 바라보시는 건 아니신지.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1:23 (KST)답변
해당 넘겨주기 자체가 장난 및 백:모호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넘겨주기때문에 토론까지 갈 필요는 없이 삭제하는게 맞다고 봄니다.--1.230.221.180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24 (KST)답변
어떤 점에서 백:모호에 해당하는지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1:30 (KST)답변
삭제토론에 회부하고자 하는데 두 분 모두 괜찮으신지요?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27 (KST)답변
일반문서도 아니고 넘겨주기 문서를 삭제토론에 회부하자니 너무 바이트 낭비만 초래할 듯 싶은데요. 저를 포함해 세분끼리 여기서 의견 나눈다음 정 결론이 안난다면 넘기는 게 어떠실지.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1:30 (KST)답변
해당 넘겨주기 자체가 욕에 해당되고 오히려 삭제 토론을 회부하면 이상한 사용자들까지 나와서 더 장기 토론이 될 수 있어 삭제 토론까지 가는건 반대입니다.--1.230.221.180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36 (KST)답변
욕이라 하더라도 사전적인 정의가 있고 백과사전적인 시각에서 봤을때 충분히 등재하거나 거론될 만한 것이라면 넘겨주기의 방식으로라도 존치시킬수 있죠. Fuck은 왜 있죠? 개새끼는 왜 있나요? 짱깨 쪽발이... 전부 비하적 표현인데 말이죠.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1:38 (KST)답변
(앞으로 당김) 밥풀떼기 님의 의견은 이해합니다만, 삭제 토론에 회부하면 "이상한 사용자들"까지 나와서 안된다니요? 비록 해당 문서는 삭제해야 한다는 것에는 1.230.221.180 님과 동감합니다만, "관리자 분들은 다르게 생각해서 안된다"느니 하는 논리를 보니 어찌 판단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오히려 1.230.221.180 님의 의견을 보니, 차라리 삭제토론을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41 (KST)답변
저희끼리 얘기하면 끝이 나지 않을것 같군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삭제 토론을 해서 몇몇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1.230.221.180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43 (KST)답변
@밥풀떼기: 쪽발이, 짱깨처럼 해당 단어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문서를 만들면 그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쪽발이나 짱깨 문서의 경우 특정 대상을 비하하기 위한 넘겨주기가 아니라, 비하하는 단어 그 자체에 대한 설명이니까요. 그러나 "일베충"의 경우 일베 유저 전체를 이르는지 일베 유저 중 극악한 유저만을 일컫는지 정의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고, 어찌 되었든간에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넘겨주기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닭근혜" 표제어도 지속적으로 생성/삭제가 되었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1:45 (KST)답변
@Lee Soon:(편집 충돌) 바로 그 정의가 명확치 않다는 점 때문에 일베저장소로 넘겨주기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던 '일베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낮잡어 이르는 말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사실 거론하신 것처럼 넘겨주기 문서가 아니라 차라리 독자 문서로 만들어도 되겠다 싶기도 하지마는, 일단 내용이 없는 단순 넘겨주기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고 정의가 명확치 않다, 모호한 표현이다 등의 일반 문서에 적용되는 기준을 거론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1:52 (KST)답변
무엇보다도 저 일베충이라는 용어는 단순 비하 용어라고 해서 삭제하기엔 상당히 찝찝한 여지가 남아있는 것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신조어라는 점 때문입니다. 언론상에서도 제목으로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이른바 혐오 신조어라고 불리는 '-충'의 근원 멸칭이기도 하며, 일베저장소에 대한 비판을 상징해주는 가장 대표적이고 압축적인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멸칭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소송 사건도 몇차례 있었기도 하고요. 때문에 이걸 다른 넘겨주기 처리하거나 독립 문서화시키는 쪽으로 나가는 것은 몰라도, 단순히 멸칭이기에 삭제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1:55 (KST)답변
@밥풀떼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일반 문서든 넘겨주기든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와 그 내용은 중립적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가 명확하지 않으면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이지, 넘겨주기로라도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또 귀하께서 삭제 신청을 되돌리시면서 남기신 편집 요약을 보니, "단순 비방 표현이라고 해서 삭제 불가. 게다가 넘겨주기 문서."라고 하셨는데, 위키백과:넘겨주기#지침에는 일대일로 대응한다고 보기 어려운 넘겨주기 문서 및 장난 또는 악의적인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만들지 않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저도 여기에 동의하고요. 명확한 정의도 없는 "일베충"이 "일간베스트" 자체를 말하는 것도 아니거니와, 중립적인 표제어도 아닌데 삭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일베가 사회적으로 상당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맞지만, 위키백과에서는 물의를 일으킨 사실만을 서술하면 되지, 주관적인 내용을 끌어올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사회적으로 상당한 저명도를 갖추었다는 것에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독립 문서를 만들어 해당 단어에 대해 서술하던가, 아니면 삭제하던가 둘 중 하나로 결론을 짓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지침에도 나와있듯 쪽발이일본인에 넘겨주기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Lee Soon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2:04 (KST)답변
잠깐 정리 좀 하고 지나갈개요. 제가 앞서 말한 정의가 분명치 않다는 것은 Lee Soon님의 주장처럼 여러 정의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지, 그 언급의 핵심은 일베저장소라는 분명한 공통분모가 있다, 그러니 그곳으로 넘겨야겠다는 것임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편집 요약도 "단순 일반문서로 간주하여 삭제 신청을 하지 말아달라"는 의도를 중점으로 급하게 남긴 편집 요약임을 짚고 넘어가셨으면 하구요.
규정이 따로 있다는 것은 미처 몰랐고,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현재로썬 지금 삭제하니 마느니 삭제토론 올리느니 하는 의견이 오고가는 상태에서, 유지를 전제로 해서 나아가는 길을 찾기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표제어 제목 자체가 존재할 만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우선 삭제 의견을 내려놓아 주시고 그다음에 다른 길, 예컨대 일베저장소#비판 단락을 구축해서 거기로 넘기든가 아니면 정말 독립화시키든가 하는 논의에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7일 (토) 02:19 (KST)답변
성격이 급한지라 삭제 토론에 회부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미 삭제 의견을 남겨버렸습니다. 다만 귀하의 위 의견은 그쪽에서도 한번 더 개진하시면 어떨까요? 이미 회부야 됐으니 어차피 다른 사용자들도 해당 표제어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귀하의 위 방안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2:25 (KST)답변
끝이 날것 같지 않아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1.230.221.180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02:03 (KST)답변

Address Collection - WAM 편집

Congratulations! You have more than 4 accepted articles in Wikipedia Asian Month! Please submit your mailing address (not the email) via this google form. This form is only accessed by me and your username will not distribute to the local community to send postcards. All personal data will be destroyed immediately after postcards are sent. Please contact your local organizers if you have any question.

If you do not wish to share your personal information and do not want to receive the postcard, please let me know at my meta talk page so I will not keep sending reminders to you. Best, Addis Wang Sent by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14:22 (KST)답변

주의 편집

특수:차이/18095738 보고 남깁니다. 이를테면 제가 “이런 편집 되돌릴 시간에 편집하겠네”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 것 같나요? :( --IRTC1015 2017년 1월 14일 (토) 17:53 (KST)답변

@IRTC1015: 우선 성급하고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해당 IP 사용자는 이전부터 불과 몇차례의 간단한 편집이면 해결될 사항을, 심지어는 불필요한 틀까지 달면서 새로운 문서의 질을 격하시키는 일을 반복해왔음을 염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를테면이라고 하셨는데... 전 크게 개의치 않고, 그런 말이 나오기 전에 편집을 하는 행동파 스타일입니다. 이제와서 보니 몇시간동안 번역하는 사이 {{번역 중}}이라도 붙였어야 했는데, 제가 무작정 틀만 떼는 것으로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이 점 사과드립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4일 (토) 23:28 (KST)답변
문제가 있는 문서에 대해 틀을 추가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해당 사용자가 붙인 틀에 해당하는 문제가 정말 해당 문서에 없는 것이라면 틀을 떼어도 무방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누가 붙였든 붙은 채로 두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사용자들의 기여 스타일은 다양합니다. 물론 직접 문서의 내용을 추가·수정해서 문서에 내포된 문제를 없앨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겠지만, 아무도 못 보고 묻힐 수 있는 문제에 표시를 해 둠으로써 다른 사용자가 그것을 찾아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기여의 한 방법입니다. 잘 몰라서, 혹은 시간이 없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취하기 어려운 경우도 분명히 있고, 이것의 의도를 구별하려는 시도는 큰 의미를 갖기 힘들 것이고요. 틀은 문제를 해결하는 편집을 하면서 같이 떼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IRTC1015 2017년 1월 15일 (일) 01:05 (KST)답변
@IRTC1015: 물론... IRTC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틀 붙이는 그 자체로 보면 다른 사용자들에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는 안내 효과가 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에요. 저런식으로 일단 틀만 달고보자고 해서 쌓인 게 16000건, 13000건에, 등재 입증만 해야하는 것도 1000건이나 됩니다. 누군가가 이 많은 것을 찾아서 다 수정해주길 바라고 계속해서 붙이기만 하는 것은, 다른 사용자가 못보고 지나칠까봐 표시하는 것을 넘어서 책임 떠넘기기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이건 묵묵히 내용 늘리고 보충편집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분명히 큰 부담과 민폐일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특히 문서에 따라서 분류 달기 같은 것은 굉장히 간단한 편집이 되기도 하므로 몇 자만 타이핑하면 금방 해결될 텐데, 그런거 따지지 않고 궂이 틀을 붙여서 남에게 떠넘기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 IP 사용자분을 비롯한 최근에 활동하고 있는 이른바 "정비 전문 IP 계정"분들에 관해서 말인데 활동 내역을 보면, 언급하신 잘 몰라서라든가 시간이 없다는 것 등의 괜한 사유로 인해 저런식으로 틀을 붙였다기엔 힘들다고 보여요. 가끔씩도 아니고 몇개월간 꾸준히, 조금이나마 허술한 새 문서마다 저런 "틀붙이기" 활동을 펼쳐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고요. 더구나 기본적으로 편집훼손 사용자의 되돌리기 및 경고를 하는데, 이것을 넘어서 위에서 문제된 정비용 틀 마구 붙이기와 삭제 토론에 삭제의견 내기, 심지어는 미숙한 초보 사용자에게 정책 링크를 들먹이며 공격적인 경고를 날리면서 자칫 백:쫓에 반하는 상황에 이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IP 계정분들의 활동을 곱게 보지 않고, 이러한 맥락에서 제가 문제의 발언을 짧게 내뱉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밥풀떼기" 2017년 1월 15일 (일) 01:35 (KST)답변
네,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저 편집 자체가 잘못이고 되돌려져야 한다는 데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씀 또한 드렸고요. 편집 요약이 의사 전달에 별로 효과적인 수단도 아니고 말이죠……. 언급하신 “정비 전문” 비로그인 사용자가 동일 인물인데 계속 저러한 편집을 하는 것인지, 신규 사용자 중에 저런 편집을 하는 사용자가 새로 나타나는 것인지 구분하기는 곤란할 것이고요. 근본적인 해결은 어려울 것이고, 결국 저런 경우마다 매번 다른 방향으로 유도를 하거나, 거칠게 대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되겠지요. --IRTC1015 2017년 1월 15일 (일) 02:06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문서 생성에 대해 감사를 표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의견이 제 토론에 접수되었습니다. Eyey90님께서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문서내용을 쯔위 문서의 중화민국 국기 논란 문단 부분으로 다시 복구하자는 의견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복구시키는게 나을까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02:12 (KST)답변

@Yoyoma88:제가 보기엔 이정도는 독립 문서 수준을 넘은 것 같습니다. 병합하지 않고, 지금의 내용에서 좀 더 내용을 보충하여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쯔위 문서에서는 지나가는 수준으로 언급토록 하고요...--"밥풀떼기" 2017년 1월 18일 (수) 08:26 (KST)답변
결국 위키백과:삭제 토론/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이 개최되었습니다. 토론참여 부탁드릴게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22:12 (KST)답변
@Yoyoma88: 병합 삭제를 막고 싶으시다면 한가지 좋은 방법이 있는데 바로 내용을 최대한으로 보충하여 불리는 겁니다. 특히 병합의 경우 해당 문서의 분량이 너무 크다면 합병 반대 의견이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이쪽을 공략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혹시 내용 보충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출처 검색 제공 등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8일 (수) 22:43 (KST)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삭제의견이 다수는 아닌 것 같으니 삭제 의견이 더 생기는 경우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22:45 (KST)답변
@Yoyoma88: 분할 의견 반대가 우세하네요. 쯔위 문서와 함께 분량 늘리기 작업 시작토록 합시다. 저는 개인사정 때문에 본격적으로 금요일부터 들어가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2:0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

  평화의 반스타
위키백과에서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도운 사용자 이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반스타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18:04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 지하철 3호선 방화 사건 편집

제가 회부한 위 삭제 토론에서 활발히 의견 남겨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 위 문서는 피해 상황에(만) 중점을 두고 꽤 오래 전부터 삭제 토론에 회부하고자 했던 문서였는데, 문서 생성자께서도 다소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듯 하여 가급적 미루고 미루다 어제 회부했던 문서입니다. 상대적으로 피해나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하여 지금까지 수 차례에 걸쳐 논의됐던 철도 사고 문서들에 대한 토론을 참고로 하여 이 문서의 존치 여부를 생각해보고자 했던 것이고요.

그러나 이번에 귀하께서 제시해주신 기사들이나 논거 등을 보고, 개인적인 의견은 조금 다른 면이 있지만, 귀하의 의견 덕분에 사고 및 문서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로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제 개인적으로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의견 게시자도 적고 토론 진행도 얼마 되지 않아 토론 자체는 조금 더 진행이 될 듯 하지만, 이번 토론을 통해 귀하께 여러 의미로 감명을 받아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개인적인 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토론에 대해서는 우선 의견을 다시 내기는 했습니다만, 귀하께서 올려주신 의견과 기사를 조금 더 상세히 참고한 후 추가적으로 개진할 의견이 있으면 다시금 낼 생각입니다. 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위키백과에서 귀하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2월 27일 (월) 11:45 (KST)답변

@Lee Soon: 좋은 계기를 제공해 드리게 되었다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열성적으로 토론과 편집에 임하시고 계신 Lee Soon님께 감사 인사 전해드립니다. --"밥풀떼기" 2017년 2월 28일 (화) 22:05 (KST)답변

분류명에 관해 편집

안녕하세요, 밥풀떼기님. 옛날에 귀하께서 생성하신 '1923 / 27 / 31 / 35 / 39 / 43년 터키 총선'의 분류와 관련하여 문의가 있어 찾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귀하께서 생성해주신 앞의 6개의 문서들은 '일당 선거'라는 분류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당시 만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을 제가 '일당제 선거'로 옮겨서 생성했는데, '일당 선거'와 '일당제 선거' 중 어느 것이 더 적절한 번역일지 맞춰주실 수 있으신가요? 참고로 영어판의 en:Category:One-party elections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2월 28일 (화) 20:43 (KST)답변

@Sjsws1078: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일당 선거라고 옮긴 것은 급하게 번역한 것도 있고요. 그런데 이제 찾아보려니까 One-party에 해당하는 '일당제'라는 용어 자체부터가 생소한 개념인데, 그 '일당제 국가에서 치루는 선거'는 더더욱 들어보기 힘든 것이라.. 알맞게 번역된 예는 찾기가 힘드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어느 쪽이든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움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혹시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토론을 열어서 다른 분들의 추가 의견도 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실지 권장해 봅니다. --"밥풀떼기" 2017년 2월 28일 (화) 22:00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번역명이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일당제 선거'는 물론 '단일 정당 선거'라든지, 아니면 아예 풀어써서 '일당제 국가의 선거'나 '하나의 정당만 참여한 선거' 등등.. --"밥풀떼기" 2017년 2월 28일 (화) 22:02 (KST)답변

좋은 글 후보 편집

밥풀떼기님께서 만든 삼성 갤럭시 노트 7 리콜 사태 문서가 좋은 글 후보에 올라왔습니다. 보고 한번 의견 남길 의향이 있으신가요? 백:좋은 글 후보/삼성 갤럭시 노트 7 리콜 사태--Leedors (토론) 2017년 3월 15일 (수) 21:25 (KST)답변

@Altostratus: 제가 만들었다기보단 갤럭시 노트 7에 있던 내용을 분리해온 것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발전했네요. 알림 주셔서 감사하고, 의견 남기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3월 16일 (목) 10:47 (KST)답변

연도별 주제 문서 편집

영어 위키백과 등에 같은 주제의 문서가 있다면 위키데이터를 통해 연결해주심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18:53 (KST)답변

선거구 편집

종로구 (선거구)문서에 지방선거 문단이 있는데 1952, 1956, 1960년 지방선거는 빠트리신거 같네요; 추가해보심이 어떻신가요?--고려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18:49 (KST)답변

@고려: 1948년부터 1961년까지의 선거 결과는 그당시의 선거구인 종로구 갑종로구 을에 각각 정리할 예정입니다. 현 문서에서는 1988년 이후 선거 결과만 다루도록 하구요 :) --"밥풀떼기" 2017년 4월 8일 (토) 18:53 (KST)답변

동작구 갑 편집

서울 동작구의 국회의원 문서를 함께 보기 등에 넣으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4월 17일 (월) 10:55 (KST)답변

개인적으로 "~의 국회의원"을 동작구 갑 같은 "선거구"로 넘겨주기 하는게 더 좋아보여요.--고려 (토론) 2017년 4월 17일 (월) 12:04 (KST)답변
@ChongDae: 함께 보기에 다시 집어넣으면 바로 위쪽과의 중복 연결이 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고려: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가, 국회의원 문서는 행정구를 기준으로 모든 기간의 국회의원들을 전부 아우르고 있는데 반해, 선거구는 특정 기간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작구도 지금의 동작구 갑을이 있고 1988년 이전의 동작구 (제11선거구)가 있으며, 다른 선거구들도 이와 똑같기 마련이죠. 또 국회의원 목록은 그 목록 나름대로 문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17일 (월) 13:29 (KST)답변

선거구 틀 편집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선거구 틀에서 정당별로 구분하지 말고 하나의 틀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대한민국의 선거구(가칭)'으로 해서 서울시, 부산시, 대구시, 등등 하는 식으로요. 틀이 너무 커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는 있지만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 이 의견을 주장한다기보다는 말 그대로 선거구 문서 몇 개를 열람하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17일 (월) 15:46 (KST)답변

@Sjsws1078: 전국 300개 전부를 합치자는 말씀 같은데, 독자 입장에서는 빠르게 선거구 찾기가 힘드므로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으며, 정당별 차지 선거구 정보를 없애게 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17일 (월) 15:55 (KST)답변
좀 먼 이야기이긴 하나 훗날 대한민국의 선거구 같은 문서를 생성 및 목록화해서 한눈에 300개 선거구 전부를 총망라할수도 있도록 만들어볼 생각도 있습니다 :) --"밥풀떼기" 2017년 4월 17일 (월) 16:06 (KST)답변
흥미가 생겨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시간날 때마다 차차 추가해나갈 예정이며, 일단 제 사용자하위문서로 만들었지만 읽어보신다면 보완해주셔도 괜찮습니다. ːD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18일 (화) 19:23 (KST)답변
@Sjsws1078: 정말 감사합니다! 선거구 관련 설명만 보완한다면 그대로 내보내도 괜찮을 듯 싶네요 --"밥풀떼기" 2017년 4월 19일 (수) 19:49 (KST)답변
제가 글솜씨가 없지만 부족한 실력이나마 대충 완성해봤습니다. 그런데 일반 문서로 옮기려다가 틀을 확인해보니 세종시 선거구 틀 문서를 생성하지 않으셨더군요. 미생성 틀을 둔 채로 옮기기가 좀 그런데, 혹시 잊으셨나 싶어서요. 그리고 선거구 이름이 일반구로 되어 있는, 예를 들어 성남시 중원구나 안양시 만안구와 같은 경우에는 문서 이름에 '(선거구)'를 굳이 붙일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일반구를 다루는 문서는 지자체 이름 없이 그냥 '중원구'나 '만안구'로 되어 있으니까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21일 (금) 15:19 (KST)답변
@Sjsws1078: 세종특별자치시는 선거구가 하나뿐이라 틀 낭비가 될 것 같아 일부러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에 있는 시의 구에 해당하는 지역구들은 그대로만 쓰면 그 행정구역 문서로 자동으로 넘겨주기 되더라고요. 언급하신 성남시 중원구도 성남시 중원구라 쓰면 중원구로 자동으로 넘어가서 어쩔 수 없이 괄호표기를 한 것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1일 (금) 16:24 (KST)답변
확실히 세종시 선거구 틀은 좀 골치아픈 면이 있긴 하네요. 그런데 일반구의 경우에는 '창원시 의창구'나 '청주시 서원구'처럼 넘겨주기되어 있지 않은 이름도 있습니다. 문서 이름에 괄호를 붙여서 접근성을 떨어뜨리기 보다는 괄호 없이 '안양시 만안구' 따위를 선거구를 다루는 문서로 바꾼 뒤에 '다른뜻' 틀을 통해 일반구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문서로 넘겨주기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21일 (금) 16:53 (KST)답변
@Sjsws1078: 글쎄요. 좋은 생각이시지만 약간 우려스러운게 그런 문서들 자체는 원래 그 행정구역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위키백과 독자 입장에서도 선거구보다는 행정구역 정보를 찾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기서 더 나아가 그 문서를 동음이의 문서화하고 그곳으로 찾아 들어온 독자에게 뭘 찾는지 선택권을 제시하게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 안양시 만안구 문서를 동음이의 딱지를 붙이고, 거기서 만안구를 찾는지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를 찾는지를 묻게끔 하는 겁니다. 물론 그 문서 자체를 선거구 정보로 꾸미고 다른 뜻으로 제시해 주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검색되는 방향이 어떤 식인지 분석이 필요하고 결정해야 되겠네요. --"밥풀떼기" 2017년 4월 21일 (금) 17:15 (KST)답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안구를 검색하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안양시 만안구'라는 식으로 검색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어디까지나 제 생각). 하지만 선택권을 독자에게 부여한다는 점에서 동음이의 문서로 만드는 방법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21일 (금) 17:19 (KST)답변

빈 문단 정리 편집

빈 문단 정리 대상에는 비어 있는 문단에 {{빈 문단}} 틀을 추가하는 것도 포함되지만, 사용하지 않는 각주 문단의 정리도 포함됩니다. (미사용 각주 문단에 빈 문단 틀을 추가하는 것이 어색해서 대신 제거 처리되고 있습니다.) TedBot의 기여를 되돌린 것을 확인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7년 4월 17일 (월) 16:23 (KST)답변

@Ykhwong: 조만간 말씀드리려 했는데 먼저 찾아와 주셨네요. 정리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나, 해당 문서들은 아직 발전중인 단계로 문서가 완전히 완성되면 각주 문단도 전부 쓰이고 채워질 예정입니다. 나중에 다시 추가하는 것보다는 이참에 처음부터 한꺼번에 각주 문단을 추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그렇게 한 것이니, 이 점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17일 (월) 17:30 (KST)답변
빈 문단 정리 기능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비슷하게 처리되고 있고, 최신판을 기준으로 봇이 동작하고 있습니다. 빈 문단은 내용을 채우든 제거가 되든 정리가 필요한 대상입니다. 단, 각주 문단의 경우 각주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각주 문단만 추가하는 기여들이 무수히 많은데 이것은 제거/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봇이 그렇듯) 사용자의 미래 기여를 예상하면서 봇이 동작하게끔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문서들은 토막글이더라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문서들만 발전 중인 단계로 따로 예외를 두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7년 4월 17일 (월) 20:17 (KST)답변
알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이 좀 다르지만, 일단은 최대한 각주를 사용해 보는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17일 (월) 20:35 (KST)답변

틀 수정 문의 편집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뵙게 되었네요. ː) 다름이 아니라 귀하께서 15년 12월에 생성한 틀:프랑스 코뮌 정보/위치 지도 문서와 관련한 것인데, 현재 이 틀에 분류:정리가 필요한 프랑스 관련 글이라는 분류가 자동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자동분류를 제거하려고 했더니 위아래로 같은 분류가 두 개나 있고, 인수를 어떻게 바꾸고 지울 지 몰라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수정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20일 (목) 16:34 (KST)답변

@Sjsws1078: 그 자동분류는 위치지도 틀 사용 시에 잘못된 변수를 입력했을때 분류:정리가 필요한 모든 글 같은 분류에 포함되도록 하는 겁니다. 번역할 당시에는 바빠서 그렇게만 나뒀었는데, 이제 보니 분류명 수정이 필요하겠네요. 그러나 분류:전체에 정리가 필요한 글도 아니고, 날짜별로 나눌 수도 없는 노릇인데 새로 분류를 만들어야 할지는 고민이네요. --"밥풀떼기" 2017년 4월 20일 (목) 16:51 (KST)답변
위치지도에 잘못된 변수를 사용한 것이 '정리가 필요하다'라는 뜻으로 넣었다는 말씀이신지요? 제 생각에는 정리의 문제라기보다는 단순한 문서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인물 문서에서 생년월일을 잘못 기입한 것을 두고 '정리가 필요하다'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참고로 해당 분류와 관련해서는 '분류:정리가 필요한 학교 관련 글'이나 '분류:정리가 필요한 비디오 게임 관련 글' 따위가 있긴 합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20일 (목) 17:01 (KST)답변
오류 수정도 정리의 범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일단은 알림 감사합니다. 분류를 생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0일 (목) 17:0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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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6대 총선 지도를 만들었는데 SVG로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그래픽 관련은 아는게 없어서 건들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건 번외인데 틀을 통해 만든 의석표보단 이런 의석표가 이쁘던데 대한민국 총선 의석표도 저런 방식으로 만들어보면 좋을듯 싶어용--고려 (토론) 2017년 4월 22일 (토) 12:18 (KST)답변

@고려: 총선 결과를 저런 식의 의석표로 만들어보자는 말씀이신가요? --"밥풀떼기" 2017년 4월 22일 (토) 12:47 (KST)답변
엄 총선 지도는 이렇게 SVG로 해주시면 다른 독자가 보기 편할듯 하고 의석표를 최근 만드셨던데 지방선거는 잘 모르겠으나 총선같은 경우는 이렇게 생긴게 보기 좋아서 만들면 어떨까.. 권유하는겁니당.--고려 (토론) 2017년 4월 22일 (토) 12:57 (KST)답변
@고려: 벡터화시키긴 했는데, 이게 원본의 경계에서 좀 뭉개지는 걸로 나오네요. 혹시 저 선거구 지도 자체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채색하기 이전의 구획도라든가. --"밥풀떼기" 2017년 4월 22일 (토) 13:01 (KST)답변
어.. 선거구를 제가 대충 만든거라서; 뭉게 나오는거같은데.. 일단 16대 총선 지도 만들때 이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고려 (토론) 2017년 4월 22일 (토) 13:04 (KST)답변
@고려: 고려님 잘못은 아니고, 원래 벡터화시키면 경계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살짝 단순하게 나오도록 처리되거든요. 특히 조그만 인천 쪽 선거구들은 경계 훼손이 좀 심한지라 더 큰 해상도의 이미지는 없나 싶어서 여쭸는데.. 주신 주소에는 저 지도가 나오질 않네요. 혹시 선거구 지도는 저 링크를 참고해서 기존의 17대 총선 지도에서 선을 새로 긋고 하는 방식으로 만드신 건가요? --"밥풀떼기" 2017년 4월 22일 (토) 13:10 (KST)답변

네. 근데 살짝 오류가 있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선거정보시스템의 선거구도 참고했습니다.--고려 (토론) 2017년 4월 22일 (토) 13:14 (KST)답변

그..렇다면 아예 새로 제작하는 편이 좋겠네요. 일단 시간날때마다 작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2일 (토) 13:16 (KST)답변
@고려: 완료하였습니다 :) --"밥풀떼기" 2017년 4월 22일 (토) 15:33 (KST)답변
@밥풀떼기:감사합니다 ! 진짜로.. 언젠간 누군가에게 부탁하고싶었는데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D 근데 제주도에 친노세력이 남아있네욬ㅋㅋ 수정 가능하시려나요?--고려 (토론) 2017년 4월 22일 (토) 16:39 (KST)답변
제주도 남부에 또 있네요. 불굴의 노쨩...--고려 (토론) 2017년 4월 22일 (토) 16:50 (KST)답변
마라도에 있는거같은데 이거 흠.. 수정이 안된거같아유. 이거 계속 글쓰니 죄송하네여;--고려 (토론) 2017년 4월 22일 (토) 17:10 (KST)답변
힘드셨을텐데 고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으브븝ㅂ니다. 할 수 있다면. 이 지도에 민주당의 색이 잘못되있는데 수정가능하시려나요? 의외로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쓰고있는데 오해가 될까봐용.--고려 (토론) 2017년 4월 22일 (토) 17:35 (KST)답변
고쳤는데 똑같은걸 재업해봐도 자꾸 수정 안된 판으로 보여지네요. 뭐가 문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3일 (일) 16:11 (KST)답변
2017년 4월 23일 (일) 16:10판은 어째 미리보기도 수정 안된 판처럼 보이네요 그 이전판은 그래도 미리보기는 수정된걸로 보이는데;--고려 (토론) 2017년 4월 23일 (일) 17:27 (KST)답변
익스로 보면 정상인데 크롬으로 보면 미리보기와 원본의 색이 달라지네요. 제 크롬에 문제가 있남 ㅋㅋ 왜그러는진 모르겠어유--고려 (토론) 2017년 4월 23일 (일) 19:39 (KST)답변
아 쿠키 삭제하니 됐네요. ㅁㄴㅇㄹ... 어쨌든 수고 많으셨어영 :D--고려 (토론) 2017년 4월 23일 (일) 20:44 (KST)답변

틀이 익숙치가 않아요... 편집

틀:만화 단체 정보를 만들려고 했는데, 아직 위키 틀 문법이 이해가 안 되네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4월 24일 (월) 22:28 (KST)답변

@인천직전: en:Template:Infobox comics organization을 번역해 달라는 말씀이시죠? --"밥풀떼기" 2017년 4월 24일 (월) 22:32 (KST)답변
@밥풀떼기: 예, 맞습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4월 24일 (월) 22:33 (KST)답변
그런데 이건 대다수가 그냥 변수를 어떻게 번역할지의 문제 같아서, 인천작전님께서 무슨 이름으로 변수를 사용하시려는지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네요. --"밥풀떼기" 2017년 4월 24일 (월) 22:36 (KST)답변
흠... 이해가 안 되네요." 무슨 이름으로 변수를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했어요. ㅠㅠ Omaha Beach max~ 2017년 4월 24일 (월) 22:38 (KST)답변
정보상자 틀을 쓰실 때, |(뭐라뭐라) = (내용) 하는 식으로 쓰잖습니까. 저 "뭐라뭐라"가 바로 변수 이름이에요. 원래는 영어로 된 변수명을 어떻게 번역하는지의 문제라는 겁니다. 나중에 인천직전님께서 틀을 사용하실 때 익숙한 번역명으로 하실 수 있도록, 어떤 번역명으로 할지 합의를 봐야 한다는 겁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4일 (월) 22:40 (KST)답변
음, 알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틀과 비슷한 방향으로 번역하면 다음에 쓸 때도 편리할 것 같습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4월 24일 (월) 22:41 (KST)답변
@밥풀떼기: 아니면 제가 먼저 설명문서를 만들고 그 다음에 번역을 하면 더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몇 카테고리는 빼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owners, employees, team, cat이나 subcat, sortkey 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4월 24일 (월) 23:14 (KST)답변
@인천직전: 설명문서를 이미 번역중이었는데.. 그렇다면 인천직전님께서 한번 보고 번역해 주세요 :) --"밥풀떼기" 2017년 4월 24일 (월) 23:26 (KST)답변

@밥풀떼기: 설명 문서를 만들었는데 뭔가 시원치가 않네요.... Omaha Beach max~ 2017년 4월 24일 (월) 23:42 (KST)답변

'현'의 시점 표기에 대해서 편집

남동구 갑 문서 등의 관련 문서에서 '현'(現)의 표현이 있는데, 작성 시점의 연도 또는 임기 표시 등 등의 방법으로 시점을 표기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편집 중 '현' 내지 '현재'의 표현의 경우 가급적 특정 시점을 적시해 줄 필요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메이 (토론) 2017년 4월 25일 (화) 01:35 (KST)답변

@메이: 현 의원이라는게 달리 다른 걸 의미하나요? 지금 재임중인 국회의원을 말하는 거죠. --"밥풀떼기" 2017년 4월 25일 (화) 10:29 (KST)답변
혹시 '현 지역구 국회의원'이라고 써놔서 '현 지역구'인지 '현 국회의원'인지를 지적하시는 거라면, 어디까지나 '현 국회의원'임을 의미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표기한 것으로 말씀드립니다. 읽는 독자 입장에서도 가장 최근의 국회의원이 누구인지로 이해할 것으로 믿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5일 (화) 10:31 (KST)답변
(편집 충돌) 내용의 변동에 따라 '현 의원 아무개'가 시의적절하게 편집될 수 있는가 있는가 하는 차원에서 여쭈어보았습니다. 각 선거구별로 문서가 생성되게되면 그 수가 상당할 것으로 생각되니 말입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4월 25일 (화) 10:42 (KST)답변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현 의원 이름 뿐만 아니라 매 선거 때마다 그 밑의 역대 선거 정보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 --"밥풀떼기" 2017년 4월 25일 (화) 10:46 (KST)답변
시점이 아닌 '현 ○○대 국회의원 아무개' 같은 방식도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기적 내지는 상시로 갱신이 필요한 문서들이 많은데, 여러 까닭으로 갱신이 더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가급적 서술되는 내용의 시점을 적시하는 것이 한 방법으로 여겨져 문의드렸던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4월 25일 (화) 11:09 (KST)답변
좋은 제안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시점을 추가하는 것 자체가 매 선거 때마다 수정해야 할 부분에 포함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또 갱신이 더뎌진다고 해서, 오래된 시점의 정보를 그냥 그대로 게시해둬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시니까, 차라리 그러한 정보들을 최대한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실 정보 갱신 주기가 그렇게 짧지는 않습니다. 선거가 매년 치러지는 것도 아니고, 뭐 재보궐선거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경우의 수가 적으니까요. 또 생각보다 위키백과 내에서 이런 선거 관련 업데이트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밥풀떼기" 2017년 4월 25일 (화) 11:15 (KST)답변
갱신이 늦어지더라도 '현재'의 표현 보다는 '○○년 현재' 등의 꼴로 편집하면 정보의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며, 그같이 편집하고 있는 까닭에 여쭈어 보았던 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바처럼 시의적절한 수정이 가장 적절하고 바람직할 것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4월 25일 (화) 20:0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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