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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bot 2007년 9월 29일 (토) 06:13 (KST)답변

학원강사 문서들 편집

위키백과사전이 학원강사들의 선전장으로 이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xAOs 2007년 11월 1일 (목) 23:05 (KST)답변

워낙 유명한 선생들이라 충분히 올릴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메가스터디를 집중적으로 올린것이 아닙니다. 타 업체의 대표적 강사들도 올렸습니다.
유명해지고 싶은 강사들이 자신의 선전을 위해서 위키백과를 이용할 가능성이 너무 커요. 너무 위험합니다. 학원강사들 말고 다른 내용에 대한 기여를 먼저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억울하실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님의 진정성을 믿을 수가 없군요. xAOs 2007년 11월 1일 (목) 23:11 (KST)답변

학원강사등의 문서가 삭제된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강사들을 광고하려는 것도 아니고 워낙 학생들에게는 인지도가 높으니 충분히 올릴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특정업체의 강사만 올린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유명한 강사 몇명만 올린것으로써, 특히 편집을 한 강사들은 주식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들로서 사회적으로 보아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

진정성이라는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군요...

학원가에 대한 제 무지를 인정합니다. 제가 학원강사들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학자들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없는데, 학원강사들에 대한 글이 올라온다는 것에 겁을 먹었습니다. (위키백과사전은 여러종류의 전도사들의 활동무대이기도 합니다.) 삭제한 내용은 여기에(/김정호, /이근갑, /김기훈, /이기홍) 옮겨 드리겠습니다. 일단 자기 페이지 아래에서 문서를 놓고 위키백과사전에 있어도 좋을만큼 가치가 있다는 걸 금새 알 수 있도록 키워서 옮겨심는 것이 어떨까 제안합니다. 너무 간단한 약력만 있는 강사의 소개는 수천/수만 대한민국의 학원강사들에게 위키백과사전이 좋은 선전판이구나란 판단을 하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제 제안이 어떤가요?
그리고, 서명은 물결표 네 개를 쓰면 자동으로 달립니다. xAOs 2007년 11월 1일 (목) 23:27 (KST)답변
Xaos님의 말에 의하면, 간단한 약력만을 제시하기보다는 이 강사들이 겪어온 이력(이를테면 메가스터디 대표이사 손주은씨만 해도 우여곡절이 많았더군요)들을 장황하게까지도 필요 없고 간략하게나마 적어줄 것을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 문서마다 위키백과식 분류와 위키백과식 편집도 넣으셔야 하는데 그 점은 초보이시라 힘드시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다른분들이 알아서 고쳐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주관적인 서술을 자제하라는 말씀도 덧붙여 말하신 듯 합니다. 이 문서가 일반적인 평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신문기사 등의 링크를 달아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증거사항이 될만한)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3:34 (KST)답변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오랜만에 위키를 하다가 갑작스레 학원강사분들이 떠올라 몇몇 유명강사들을 한번 편집해본것입니다. 너무 크게 염려마십시오. 나중에 시간이 나는대로 좀더 자세한 사항을 추가하여 편집을 해야겠군요. 그런데 오늘 위키를 하다가 놀란것은 이경규같은 유명개그맨이 위키백과에 없는것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물론 제가 글을 간단히 올렸습니다만.. ㅋ

위키백과에 실리는 인물들은 상당하고 지속적인 저명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어야 합니다. 학원가에서 일단의 일시적이고 국지적 명성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회적 범위에서의 상당한 저명도인지, 지속적인 저명도인지에는 상당한 의문이 있습니다. 올리신 글 중에 손주은 외 강사들은 위키백과에 오르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Hun99 2007년 11월 1일 (목) 23:38 (KST)답변
이근갑이나 김기훈 정도면 유명세로 볼 때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3:51 (KST)답변

아 많은분들의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충고해주신분들 앞으로 위키백과 참여하는데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손주은씨도 중간에 학원인 옆에 벤처기업인이라는 글자 하나 추가했을뿐입니다. ㅋ

Hun99님께 많이 동의하는 의견이고, 이들 강사에 대해 판단을 하자면 아직도 삭제가 옳다란 의견이지만, 아주 꼭 반드시 객관적인 저명도가 위키백과사전 등재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판단하겠습니까?) 특히 열정을 가진 한 사람의 관심사가 더 크게 반영될 수 있다는 점(불평등한 돋보기)이 위키백과사전의 특징이라고 생각하고, 어찌할 수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통계적인 방법으로 참여자 수/ 편집자 수가 충분히 크다면 해결되리라 기대하는 점이긴 하지만, 관심의 대상도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영원히 불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심정숙씨의 학원강사 편집을 문제삼은 것은 그보다는 위키백과사전이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고자 함이었습니다. 이게 조금씩 허용된다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 뭐 그랬습니다. xAOs 2007년 11월 1일 (목) 23:52 (KST)답변
심정숙님께 사람들의 관심사는 다양하고, 실제 한국어 위키백과를 지키고 있는 사람의 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 이경규 뒷정리 저도 했는데 말이죠. 재밌었습니다. xAOs 2007년 11월 1일 (목) 23:52 (KST)답변

위키에 많은 보다 많은 참여를 해야겠네요... 참고로 이근갑이나 김기훈, 손주은 같은 강사들은, 손주은은 사실 강사보다 기업인에 가까움. 현재 코스닥 주식 10위부자안에 들정도니... 여하튼 이근갑이나 김기훈 같은 강사들은 돈도 벌대로 벌었는데, 위키같은곳까지 알바같은건 쓰지 않을걸요.. 그냥 제생각이었습니다. ㅋ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심정숙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경규 문서에서 중요한 생년월일 부분이 빠졌네요.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3:57 (KST)답변

네이버같은곳에는 60년 8월 1일로 나와있지만 잘못기재된것이거든요. 정확한 날짜를 제가 알았는데 까먹은지라 자세히 알고 올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