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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24일 (화) 23:28 (KST)

새누리당 색상 토론 편집

안녕하세요. 지식공유자님! 새누리당의 색상 관련 토론에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아니라, 현재 새누리당 토론이 소수에 의하여 진행되는 것 같아. 총의를 모을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바쁜 시간 조금만 시간을 내주셔서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1:10 (KST)  완료답변

정통민주당 편집

위키백과 문서에 대해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공용에 업데이트 하신 File:Political parties of south korea.svg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국민생각은 2012년 3월 현재 원내 정당이니,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통민주당의 경우에는 주요 정당으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특히, 장기표 씨의 경우에는 정당 창당 횟수만 해도 좀 되시고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6일 (금) 14:44 (KST)답변

문제는 정통민주당 대표 및 주요 인사들은 전에 국회의원을 여러 번 지냈던 인사들입니다. 그래서 민주당계 정당의 미세한 분열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집어넣었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9:31 (KST)답변

 완료

민간인 사찰 관련 토론 편집

참여정부와 민주통합당이 아주 연관이 없는건 아니지만, 참여정부가 잘한것 잘못한것 다 민주통합당 문서에 적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민주통합당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Amoeba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1:10 (KST)답변

민주통합당 당 차원에서 민간인 사찰 논란을 제기했고 이로 인하여 새누리당 측에서 한 비판도 있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1:30 (KST)답변
새노조 폭로 관련 부분은 민주통합당의 관련 발언이 있으니까 일단 남기고, 2005년 노회찬 의원이 참여정부 시절 사찰에 대해 주장한 부분만 참여정부로 옮깁시다.--Amoeba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1:48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1:49 (KST)답변

 완료


개인적으로 부탁드립니다. 편집

지식공유자 님께서 분쟁을 많이 겪고 계시는 것도 알고 오늘 매우 기분이 나쁘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식공유자 님께서, 조금만 그러한 감정을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는 협업 체제입니다. 그래서 같이 공동 작업을 하다 보면 서로간에 자주 의견 차도 발생하고, 때로는 과격하게 대응하는 사용자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제가 안타까운 것은, 지식공유자 님께서 이러한 사용자들을 무조건 차단으로 몰아가려는 모습입니다.

위키백과에는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라는 지침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 사용자들이 과연 일부러 악의를 품고 대항하는 것일까요? 이런 사용자들은 대체로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한 번의 잘못을 가지고 '차단'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이건 그 사용자를 위키백과에서 떠나게 만드는 발언이 됩니다.

경고를 주는 틀이 {{되돌림}}, {{주의}}, {{경고}} 이렇게 3단계로 나뉘어 있는 것(영어판의 경우에는 1단계 더 있습니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관용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그릇된 편집을 했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처음에는 부드럽게 다가가야 합니다. 차단은 마지막 수단입니다.

끝으로 사용자:Djm03178/분쟁 해결을 읽어보시고, 과연 차단이 좋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5월 5일 (토) 23:36 (KST)답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42 (KST)답변

 완료

민간인 사찰 공방 관련 편집

청와대가 참여정부도 민간인사찰했다는 증거에 해당되지도 않고, 민주노동당이 일방적으로 자신들이 사찰당했다고 주장한 것일뿐 민주통합당과는 전혀 상관없고, 정 쓸려면 참여정부 문서에 옮겼으면 어떨지.. 노회찬 관련해서도 참여정부 문서로 옮기지 않았습니까 ? -- 방송내용정리 (토론) 2012년 5월 6일 (일) 00:27 (KST)답변

해당 정당과 해당 정당이 야권연대를 하고 있는 정당의 전신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서술할 가치가 있지 않겠습니까? 문재인 이사장 등이 사찰을 안 했다고 하는 것도 증거가 아니라 주장일 뿐이죠.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6일 (일) 00:44 (KST)답변

 완료

노무현 정부 문서에 대해 편집

1.지식공유자님이 인용하는 기사에도 노무현 정부 때 도입된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은 온라인 뉴스 모니터링 대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오세훈 시장 재임시절 서울시가 일반 네티즌의 글을 검열했던 시스템과 같이 노무현 정부의 모니터링 시스템이 일반인의 글까지 모니터링했다는 근거는 기사 어디에도 없습니다. 온라인 뉴스 모니터링에 대한 비판만 싣어도 충분해 보입니다.

A사 관계자는 “2005년 청와대 등 정부 각 부처에 온라인 뉴스 검색 시스템이 공급될 때 함께 탑재되는 방식으로 인터넷 모니터링 시스템이 보급됐다”며 “지금도 계속 운영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1]

2.국정원 직원이 개인적으로 사찰했는데, 전혀 관련없는 노무현 정부 문서에 굳이 싣을 필요가 있을까요?

3.김현희의 주장은 마치 정부가 일부러 거주지 주위 장면을 노출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어 팩트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방송에서 노출한거지, 정부가 노출한 것은 분명히 아니죠.--Amoeba (토론) 2012년 5월 25일 (금) 18:39 (KST)답변

1; 알겠습니다. 2; 참여 정부 시절 파문이 일었던 사건으로 대법원 판결을 실으면 됩니다. 3; 알겠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25일 (금) 18:58 (KST)답변

아래 두글에서 3자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부탁합니다. 편집


한상범 문서에 대해 편집

토론:한상범에서 해당 문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16: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