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69.111.6

무엇보다 여성부가 주도한 정책도 아니었고, 논의만 하고 결국 시행은 안 된 정책을 논의로 끝났다고 썼는데 그것도 삭제. 여성부와 전혀 관계 없는, 여성부 설립 이전의 성매매의 역사는 왜 여성부 페이지에 있는지도 대답이 없고.

중재 요청

중재 요청을 쓰실 때에는, 위키백과:중재 절차에도 나와있듯이, 적어도 자신이 위키백과:분쟁 해결 절차를 밟았는 지를 검토해보셨어야 합니다만, 사건의 본질과 마찬가지로, 이 역시 중재위원회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성급하게 작성하신 듯 하군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1:05 (KST)

묻는 말의 반의 반의 반도 대답을 안하는데 어쩌라는 겁니까?

출처 내용 그대로 옮겨 왔는데 '독자 연구'라고 몰아가서, 뭐가 문제냐고 물으니 규칙 링크 걸고, 기존 문서의 문제 지적하면 대답이 없고. 그걸 지적하면 '피장 파장의 오류'라면서 구체적인 대답을 회피하고.

다시 묻겠는데, 성범죄자 신상 공개 문제, 그대로 요약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독자 연구'라는 건지, 원래 내용이 뭔지, 읽기는 했는지 대답 바랍니다.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4:35 (KST)

그 이전에 스스로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이해하고, 준수하고 있는 지부터 자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6:19 (KST)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는 주제에 훈계질 하는 것 충분합니다. 귀하야말로 정책과 지침을 이해하고 준수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0:52 (KST)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현재 귀하께서 위반하고 있는 정책과 지침만 해도 적어도 3가지임을 볼 때, 과연 그런 말씀을 하실 상황이 되시는 지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27일(목) 00:58 (KST)

다른 사용자 핑계를 대지 말고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솔직히 말하십시오. 지침 정책 위반이라는 것도 확대해석으로밖에 안 보입니다.--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1:52 (KST)

귀하께서 저에게 가지신 생각을, 저 또한 할 것이라는 오류를 범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가람 (논의) 2012년 9월 27일 (목) 02:23 (KST)

물론 귀하를 싫어하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불편해 하는 다른 사용자'는 귀하 외에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 든다고 사실이 변하는 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지침을 어떻게 어기고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P.S. 이런 상황에서 '투영'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예문)네 감정 투영하지 마라.

저작권

가람님 토론난에서 ytN기사를 그대로 인용해오셧는데 위키백과 라이센스 정책하고 호환되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는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지 마시고 링크로 걸어주시면 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23일 (일) 22:05 (KST)

링크를 걸어도 보는 것 같지 않길래 코 밑에 증거를 들이밀 생각에 그랬습니다. 그래도 읽었는지는 의심스럽습니다만.

중재 요청 기각

안녕하세요? 중재위원회는 사용자께서 신청하신 중재 요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결정 근거와 사유는 위키백과:중재 요청/대한민국 여성가족부의 정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0월 12일 (금) 00:26 (KST)

가람님에 대한 인신공격을 멈추십시오.

귀하의 태도는 백:인신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즉각 중지하십시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3:25 (KST)

제삼자가 인신공격이라고 느꼈다면 할 말 없지만, 토론 태도 반론까지 지운 건 과하지 않나요?

덧붙여서 자존감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하지만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한다니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