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18:39 (KST)답변

소프트웨어 구조 편집

 의견 소프트웨어 구조에 틀을 덕지덕지 붙히지 마시고, 직접 정리하시거나, 분류를 붙혀주면 어떨까요? 금방 정리되는데.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0월 8일 (금) 13:49 (KST)답변

죄송하지만 제가 컴맹인지라 컴퓨터를 잘 모릅니다. 해당 내용을 보충하는 쪽에서는 컴퓨터에 능숙한 기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문서 이동은 IP 사용자의 권한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기여를 위하여 회원 가입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3:51 (KST)답변

승천 되돌림 편집

  안녕하세요 121.168.98.83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승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역사를 보고 판단한 것입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아닙니다) 다른 분이 하신 기여를 봇이 되돌려버렸기에 다시 원래 기여로 되돌린 것입니다. 여러 인터위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수동 편집을 하는 경우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인터위키가 꼬여 봇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15:40 (KST)답변
에 있던 인터위키를 제거한 제 기여도 다시 되돌리시기 바랍니다. (back, bag, bac, beg, beck 등 여러 인터위키를 모두 설정해 주시면 되겠네요. English가 5~6개나 붙을 것이니... 이것도 너무 많아서 기여할 수가 없네요.) 제 기여를 연습이나 시험으로 치부하시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더 이상 위키백과에 기여할 마음도 없고 발을 내딛지 않겠습니다. 기분 나쁘게는 듣지 마세요. 그냥 혼잣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15:52 (KST)답변
  • (편집 충돌) 아마 님께서는 해당 사용자의 [1] 변경을 보고 이런 판단을 하신 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당 사용자가 복수인터위키에 대해 잘 모르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터위키가 꼬여 버릴 문제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해당 문서의 영문판을 확인할 수 있다는 편리함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글을 추가적으로 남기셨네요. 저는 장난으로써 님의 기여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같은 경우는 인터위키 삭제가 적절합니다. 이 back, bag, bac, beg, beck과 의미적으로 대응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지요. 예시에서 나온 펑크 그리고 승천같은 경우는 해당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중복인터위키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아울러 제가 중복인터위키로 인해 아주 문제가 된 상황을 아직 못 찾겠습니다. 이 부분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위키 유지에 대해 주장하는 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 나신다면 위키백과 내 중복인터위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사례 제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8일 (월) 16:05 (KST)답변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백"같은 경우 인터위키 삭제가 적절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인터위키 삭제를 했는데 되돌리셨더군요. 중복 인터위키로 인하여 봇조차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꼬여버린 사례가 실제로 있었는데 다시 한 번 찾아 보도록 하지요. 121.168.98.83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12:48 (KST)답변

캠퍼스 편집

안녕하세요? 직접 생성하신 캠퍼스 문서에 대해 번역상의 문제로 삭제 신청해주셨는데요, 그래도 완전히 문서 전체를 삭제하는 것보다, 일단 오역한 부분, 미번역된 부분 등을 삭제하고 최소한의 정의라도 있는 문서로 정리한 후, 나중에 차차 채워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04:28 (KST)답변

성의 없는 번역문이나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게 기술은 칼같이 삭제된 적이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단 몇 초만에... 당시에도 저 정도 번역 수준이었는데 칼같이 삭제되었습니다. 참 오래 전 일이라 지금은 어느 문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 그것을 떠올리고 삭제 신청을 한 것입니다. 미번역된 부분은 없습니다. 작성자로서 글의 소유권을 주장하거나(물론 이는 현 라이선스 측면에서도 불가능하지만) 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121.168.98.83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02:30 (KST)답변
이제 아시는군요, 다음부터는 이런 쓰레기 번역은 하지 마세요. 제값받기가 뭡니까, 제값받기가... 이 문서도 삭제 신청합니다. 218.186.12.227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20:59 (KST)답변
죄송합니다. 정말 위키백과에 더 이상 발을 디디지 않겠다고 말한 것을 지킬 걸 그랬네요... 이렇게나 까다로워서리 기여나 하겠습니까? 121.168.98.83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21:04 (KST)답변

모스트 (영화)로 제목 바꿈 편집

모스트의 동음이의어가 존재하지 않는 현 상태에서 궂이 바꾸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동음이의어가 나오면 그 때 바꿔도 되지 않을까요?--Digital man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09:55 (KST)답변

모스트 도시 지역(en:Most)에 대한 문서 작성을 하려는데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동음이의어 작성 때문이 아닙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12:35 (KST)답변

프로페셔널스포츠 편집

이거 궂이 토론을 안거치더라도 옮길수 있는거 아닌지요? 띄어쓰기 문제인데 다른것과 겹치는것도 없고요.--Digital man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23:30 (KST)답변

굳이 옮길 수 있겠지만, IP 사용자는 문서 이동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안 하셔도 됩니다. (회원 가입을 강요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01:30 (KST)답변
문서 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01:36 (KST)답변

파이팅! 편집

문장 내의 "'가자!'"를 지우고 '출처 필요'도 지웠습니다. 문제가 되시면 말씀해주세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1월 27일 (토) 20:23 (KST)답변

위키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자"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생긴지 얼마 안 되는 낱말이긴 한데, 출처가 없어서 출처 필요 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틀을 달았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더 확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20:30 (KST)답변

편집중엔 문서 함부로 없에지 말아주세요 편집

편집하는 도중에 문서가 날아가버려서 조금난감합니다. 합병과 같은 중요한일은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회원가입 부탁드리겠습니다. --페르메시아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23:22 (KST) 여기는 로그인하지 않은 비등록 사용자를 위한 토론 문서입니다. 비등록 사용자의 계정 이름은 IP 주소로 나오기 때문에, 한 IP 주소를 여러 명이 같이 쓰거나 유동 IP를 사용하는 경우 엉뚱한 사람에게 의견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려면 계정을 만들거나 로그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정을 등록하면 IP 주소 등의 개인 정보도 숨길 수 있습니다. 이것두 한번 읽어주시고요 --페르메시아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23:29 (KST)답변

합병 건에 대해서는 먼저 사과 말씀 드립니다.
자꾸 활동할 때마다 여러 사람들이 회원가입하라고 하시네요. 위키백과에서 "회원 가입하세요"라는 소리 몇 번을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요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전 고정 IP 사용자입니다. IP 사용자는 활동하지 말라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외국어 외키백과에서는 그렇지도 않던데...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많은 수가 IP 사용자가 활동하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IP 사용자의 비율이 큽니다. 은근히 IP 사용자라서 무시 많이 받습니다. IP 사용자라서 무시 당하는 것 가운데, 번역기 안 쓰고 신중히 번역해 놓았는데 "쓰레기 번역 그만 하라"는 말도 듣고 뭐 기여 하나 하면 삭제 신청(대한민국의 기업 목록, 타이완의 기업 목록 등)과 기여 되돌림의 반복도 많네요. 처음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말라는 것이 위키백과에서 내놓는 이야기 아니었던가요.. 이미 활동 안 하겠다고 말은 이 문서에도 있지만 이제 정말로 여기까지 활동하겠습니다. 이제는 지쳤습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23:36 (KST)답변
일단 아이피 사용자일경우엔 다른사람과 혼돈이 있을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 편집하던게 날아가서 엄청 당황스러웠네요 .. --페르메시아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23:43 (KST)답변
IP 사용자 건은 아까와는 말씀이 다르군요. 이유를 말씀하실 때 일찍이 모두 말씀해 주시면 미리 이해하였을텐데요. 그리고 편집 중 문제가 생기더라도 아래창에 페르메시아님께서 하신 기여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위키 서버에서는 보존 기능이 있으며, 그것을 복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23:48 (KST)답변

Network Security Korea 2009 편집

직접 접근이 불가능한 출처들은 영문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전문학술 컨퍼런스 동영상이나, 논문지이지요.

참고로 문서에 추가했던 NETSEC-KR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고 정부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다만 등록제로 진행되는 행사기때문에 참가한 사람들에 한해서면 Proceeding 같은것을 배포한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01:13 (KST)답변

영문이라고 하셨는데, 접근이 불가능한 출처들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많이 쓰이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바깥 고리 정책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링크를 사용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를 밝히려면 조금 더 명확하게 밝혀 주시고 다른 사람들이 웹사이트, 도서관 등을 통하여 쉽게 접할 수 있는 출처를 명기하여 주세요. 앞서 제가 되돌림했던 것은 접근이 쉽지 않은 출처도 한 몫했지만 그보다 주된 요인은 기존의 내용을 지우고 잘못된 내용을 집어넣은 것을 지적해 드린 것입니다. 이미 문서 역사에 적시해 놓았으니 이해는 하시겠지요. (이를테면 홈 베이식이 개발도상국용으로 개발되었다고 수정해 놓으셨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홈 베이식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이라는 소리라는 것입니까? 엄연히 선진국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말이지요.)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02:49 (KST)답변
전문적인 자료에는 꽤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문위키의 알찬글에 올라와 있는 Parallel computing만 해도 직접 접근이 불가능한 출처들이 포함되고 있지만 알찬글로 선정이 되어있더군요. 물론 동급의 품질을 가진 문서들이라면 말씀하신대로 접근성이 보장된 출처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또... 기존의 내용을 지웠던것이 아니라 이전의 내용으로 복구를 하고 출처를 추가한 것이었습니다. 바뀐 내용 역시 출처가 없었던 관계로 제가 아는 내용으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신 말씀은 여기서 논의할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에 문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정책에도 있지만, 여기는 다른곳에서 출판/발표된 내용을 정리해서 옮겨 적는 2차 저작물의 개념이지, 1차 저작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0:22 (KST)답변
아닌데요. 역사를 잘못 보셨나 보군요. 최종적으로는 Ykhwong님께서 정리한 글이 최종본입니다만, 특정 IP 사용자가 잘못된 내용으로 수정한 것을 보고 제가 되돌린 것입니다. 근데 얼마 안가서 님께서 제 올바른 편집을 되돌리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을 따르도록 하세요. 필요하시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출처보다는 명확한 출처가 있기에 제가 옮긴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문의한다고 하여 그것이 출처가 될 수는 없습니다. 메일 내용을 그대로 긁어서 오나요? 차라리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일을 더 어렵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홈 베이식이 개발도상국용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라는 제 마지막 의견에는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네요.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6:12 (KST)답변
  • 그렇군요. 편집내용에 대한 부분은 제가 잘못 본 것 같습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에는 위배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접근이 제한되어 있지만 권위가 확보된 학술적인 출처는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고, 대표적으로 알찬글인 243 이다에도 출처로서 활용되고 있더군요.
  • 그리고 단순 문의메일이 출처가 되지 않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제시한 출처는 메일이 아닌 학술 행사에서 발표가 되었던 내용입니다.
  • 개발도상국용이 아니라는 말씀에는 제 의견이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한 문맥에서 앞 답변의 마지막 문장을 적었습니다만, 약간 의미전달이 잘못된 듯 하네요. 기회를 빌어 조금 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제 의견이 필요없는 이유는 위키백과의 편집지침인 백:독자연구백:출처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맥으로 추론해 보았을때, 개발도상국 전용이 아닌 그 지역의 주력상품으로 만든 에디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6:41 (KST)답변
학술 행사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는 없어서 정확하게 말씀 드리기는 힘드네요. 해당 발표회의 저명성이라든지 자료를 구할 수 있는 곳을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백:독자연구, 백:출처 위배라고요? 이는 독자 연구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출처까지 명시되어 있었는데요. "그 지역의 주력 상품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셨는데요. 개발도상국과 신흥 시장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신흥 시장(이머징 마켓)이라면 대한민국도 포함됩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7:16 (KST)답변
아.. 121.168.98.83님께서 기여하신 부분이 아니라 제가 그것(홈베이직은 개발도상국용)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하고 문서에 추가하면 지침위반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하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7:59 (KST)답변
제가 이미 말씀을 드렸듯이, 다른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출처를 제공한 제 기여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인(이를테면 참석자 등에 한하여)만 접근할 수 있게 하거나, 일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출처를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보입니다. 이는 이미 님의 토론란에 말씀을 드렸듯이 백:확인 가능 정책에도 나와있는 부분입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7일 (화) 18:34 (KST)답변
또 엇나갔는데, 저는 121.168.98.83 님의 출처를 문제삼은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제시한 출처 역시 정당성이 확보되어있는 출처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문장에 대한 출처가 여러개가 있다면 그만큼 해당 문장에 대한 신뢰도도 올라가겠지요.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02:04 (KST)답변
충분히 출처 하나로 모든 내용을 참조할 수 있는 것이라면 출처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Modamoda님의 말씀이 무조건 틀리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접근 가능한(확인 가능한) 출처가 제공되어 뒷받침될 수 있다면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앞서 언급했듯이 일반인이 확인할 수 없는 출처까지 뒤에다 덧붙이는 것은 불필요한 과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출처를 제공해 주신다면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허용하지 않는 "회원 가입을 요구하는(특정인만 접근 가능한) 사이트를 참조로 하는 것"이라든지 "일반인은 실제 원본 내용은 찾을 수 없는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닌 블로그의 내용을 참조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것과 동일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좀 더 정확하고 일반인에게 신뢰할 수 있는, 또 일반인이 도서관, 웹사이트 등을 통하여 검증 가능한 출처 제시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02:36 (KST)답변
  • 동급의 자료라는 가정하에 접근이 제한된 자료는 주장을 뒷받침 하는 강도가 약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 다만 회원 가입을 요구하는(특정인만 접근 가능한) 사이트를 참조로 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국문/영문 위키의 알찬글들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또한 웹 접근성에 대한 엄격한 규정이 없습니다. 오히려 학술적인 출처는 백:확인 가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분류되어있습니다.

대체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전문가 검토(peer review)를 거친 학술지와 대학 출판부에서 출간된 도서, 대학교 수준의 교과서, 평판 있는 출판사에서 출간된 잡지, 정기간행물, 도서입니다. 통상적으로, 사실의 확인, 법적인 문제의 검토, 특정한 일에 대한 증거와 논의를 세밀하게 검토한 출처일수록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제가 이상한 행사의 내용을 가지고 와서 출처로 제시했다면 하자가 있겠지만, 해당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자료입니다.
  • 다른 예로 국제적으로 저명하고 제일 높은 Impact Factor를 가지고 있는 네이쳐를 예로 들면 말씀하신 부분에 모두 저촉이 됩니다. 오프라인으로는 극히 일부의 도서관에서만 열람이 가능하고 온라인 역시 소정의 구독료를 내야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즉 회원 가입을 요구하는(특정인만 접근 가능한) 사이트를 참조로 하는 것에 해당하는 케이스가 되는데, 이 출처는 전 세계 위키백과에서 제일 활발하게 쓰이는 출처 중 하나입니다.
  • 의견을 정리드리자면, 비슷한 맥락의 출처이고 접근은 제한되어있으나, 신뢰도가 더 높은 출처를 추가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당 내용을 추가한 것이었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02:28 (KST)답변
저는 학술적인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분류하지 않다고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로 흘러들어가네요. 이미 학술적인 출처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님이 제공한 출처는 "접근이 쉽지 않은" (아니 불가능해 보이는) 학술적인 출처라고 보입니다. 님이 제공한 출처가 잡지, 정기간행물, 도서인가요? 아니거든요. 또, 특정인만 접근 가능한 사이트를 금지하고 있지 않다고요? 열람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한 학술 관련/비관련 카페, 웹사이트의 출처 링크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지속적으로 되돌리기를 하고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지요?
극히 일부의 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는 뜻은 말 그대로 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소정의 구독료 이야기하고는 무관합니다. 도서관에서는 서비스 비용을 내고 독서를 해야 하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이와 무엇이 다른가요?
제 말의 결론을 내자면, 님이 제공한 출처는 학술적 출처라고 할지라도 "잡지, 언론, 신문, 교과서, 잡지, 정기간행물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이 불가능한 출처로 보입니다. 학술적 출처가 쓰였다는 사실이 잘못되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야기를 다시 반복해서 말하자면, 님이 제공한 출처는 접근 제한이 아니라 접근 불가를 의미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확인이 가능한 자료라면 이에 대한 링크를 제공해 주세요. 해당 링크가 회원 가입 없이 검증 가능한 자료인지부터 확인하고자 합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3:43 (KST)답변
그럼 일단 하나만 먼저 여쭈어보겠습니다. 이 답변에 따라서 다른 답변이 달라지기때문에 다른 답변에 앞서 먼저 이 부분만 여쭙는점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네이쳐가 위키백과에서 사용이 가능한 출처라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단답형으로 답변하셔도 무방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22:10 (KST)답변
제 부탁에 대한 응답을 듣기 앞서 모다님의 질문에 대해 먼저 답변하겠습니다. 일단 "네이쳐"가 아닌 "네이처"가 맞는 표현이므로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수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이처는 정기 간행물로서 도서관, 서점 등에서 구독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위키백과에서 검증/확인 가능한 출처로서 사용 가능한 출처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의 일부 잡지들도 위키백과에서 사용된 것을 자주 보았고 이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링크 제공을 부탁 드렸으나 모다님으로부터 가능한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제 웹 브라우저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검색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확인 가능한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료 링크를 해당 주석에 추가해 주신다면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01:38 (KST)답변
혹시나 네이처를 출처로서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한 부연설명이 필요해서 먼저 여쭈어 본 것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것을 확인하였으므로 나머지 물어보신 부분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Netsec-kr 은 연간 컨퍼런스로서 매년 열려온 학회입니다. 굳이 범주를 선택하자면 연간 정기간행물과 비슷한 성격의 자료에 속하게 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자료들은 접근이 제한되어있는 자료로서, 학회 참가자들이나 회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개방된 자료입니다. 접근이 제한되어있지만 접근과정(학회의 참가 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따라서 해당 자료는 웹으로 공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찾으시길 원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연락처를 통해서 해당 기관의 보관자료들을 통해 구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 118 (국번 없습니다)
  • 한국정보보호학회 : 02)564-9333~4 / kiisc2@kornet.net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4:32 (KST)답변
학회의 참가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은 알겠으나 (참가하러 가야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은 아님), 굳이 전화 및 접촉을 통하여서만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앞서 언급한 회원가입 건하고 느낌이 아주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열람을 하기 위해서 제한을 해제하는 데 "특정한" 무언가를 시도해야 한다니 말입니다. 접근을 하더라도 일반적인 포괄성 있는 접근성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부터는 쉬운 접근이 가능한 출처를 제공하세요.
해당 출처 삭제 건에 대해서는 이유가 여럿 있습니다만 제가 앞서 설명한 모든 내용을 천천히 읽어 주세요. 다시 요약합니다.
  1. 잘못된 정보에다가 해당 학술 출처를 제공하였으나, 이는 오히려 신뢰성 증가가 아닌 저하로 이어집니다. 올바른 정보로 되돌린 것을 잘못된 정보로 되돌린 다음 학술 출처를 억지로 넣은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제가 올바른 출처와 더불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였는데, 똑같이 그 뒤에 모다님께서 학술 출처를 제공하였는데 이것 또한 이상하지 않습니까? 잘못된 정보에 출처까지 제공해 놓고, 다시 올바른 정보에다가 똑같은 출처를 다시 다시니 말입니다. 출처에서 어디 내용을 참고하였는지부터가 궁금하네요. 그래서 해당 내용을 몇 번 읽어보고 몇 가지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이를테면 "개발 도상국과 신흥 시장가 혼동하셨나요?" 등등..
  3. 쉽게 접근 가능한 출처 하나만으로 모든 설명이 끝나는데 부차적으로 일반적으로 접근이 거의 가능치 않은 출처를 뒤에 덧붙이는 것은 오히려 과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성이 올라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 저는 학술적인 출처가 잘못되었다고 언급한 적이 없고 (굳이 네이처는 아니지만 학술 잡지를 보고 출처를 기여한 적이 있었음), 학회가 신뢰성이 없다고 말씀드린 적도 없습니다. 다만 일반인이 큰 무리를 갖지 않고 확인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출처를 요구하였을 뿐입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4:49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동급의 자료를 비교하자면, 당연히 접근성 좋은 자료가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학회와 웹진의 리뷰는 급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어디가 잘났다 못났다가 아닌 카테고리 범주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가능하다면 접근성 좋은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1. 제가 해당 출처를 추가한 이유는 2가지를 뒷받침 하기 위해서입니다. 얼티밋의 용도(파워유저용) / 개발도상국용 홈 베이직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을 수정하셨으나 일단 얼티밋에 대한 내용은 거의 바뀐것이 없어서 해당 출처를 그대로 보완출처로 제공한 것이었습니다.
  2. 다른 카테고리의 자료를 추가한다고 해서 과다함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같은 카테고리의 자료들이 계속 올라간다면 과다하겠지만, 같은 내용을 다른 두곳에서 인정한다는것은 신뢰도 상승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 예로 여당만이 인정하는 법안과 여야가 같이 인정하는 법안은 통과 후 시행효력은 동일하나 그 후의 시행과정에 있어서 잡음이 다릅니다.
  3. 물론 말씀하신대로 일반인이 접근하기에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자료임은 안타깝습니다.
    • 혹시나 비슷한 카테고리의, 비슷한 내용이 담겨있으며 접근이 편리한 출처를 발견하면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5:16 (KST)답변
모다님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특정 정보에 대한 "일반인이 쉽게 접근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사용하면 좋겠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한국에서는 emerging market을 개발도상국으로 오역하는 일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학회에서도 이러한 실수가 아예 없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제공 받으신 책자 또한 학회로부터 제공받은 것이고 이러한 책자 내용 또한 여러 부차적인 출처들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Home Basic is not available in most developed nations.[2] (홈 베이식은 대부분의 선진국-개발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없다.)라는 내용으로 보면 선진국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개발도상국을 선진국으로 부를 수는 없지만 신흥 시장에서의 일부 국가들은 확실히 기준에 따라 선진국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더 신뢰할만한 확실한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제공되는 자료(서적이든 인터넷 웹사이트든)가 가장 신뢰할만한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 마케팅 정책과 의도가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모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연락하여 메일로 제공받는 것은 내용 수정 또한 가능하기에 신뢰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색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7:06 (KST)답변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먼저 늦은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정보 감사드리며, 가능하면 접근성이 높은 자료를 위주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__) --  모다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00:17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불필요한 넘겨주기를 삭제할 때에는, 이것처럼 {{삭제 요청}}을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22:26 (KST)답변

활동 참 열심히 하시네요 편집

참 활발하게 활동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왕이면 계정 하나 만들어서 하시면 어떨까요. 권장해 드립니다.--Queensbugs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03:52 (KST)답변

감사합니다. 새벽까지 깨어 있으시군요. 제 활동은 다른 회원분들의 활동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갖은 욕설과 무시, 되돌리기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며칠 안에 그만둘 생각입니다. 계정을 만든다 해도 고쳐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121.168.98.83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04:01 (KST)답변

똥침 문서에 처음으로 장난을 친 분이 님이시군요. 편집

똥침 문서에 붕가 붕가똥침을 이용한 게임이라고 나와있는데, 붕가 붕가절대로 게임이 아닙니다!! 그러한 문단은 제가 처음으로 지웠습니다.증거는 여기있습니다.--125.141.70.99 (토론) 2015년 2월 28일 (토) 16: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