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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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여가 많은 사용자 문서 왜 차단내역을 지우시는거죠? 되돌렸습니다--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5:59 (KST)

구지 더붙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6:01 (KST)

삭제 이유가 필요합니다--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6:02 (KST)

다른 기여수가 많은 사용자들과 형편성을 고려하여 삭제합니다. 어느 사용자가 주관적인 것이라 언급하나 님에게 주관적인 것이 아님을 알림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6:30 (KST)

그러니까, 그것을 입증하시라니까요.. 그대로 옮겨쓰시지 마시고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6:31 (KST)

서로의 편집분쟁이 입증합니다. 님이 아시면서 묻기는요.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6:34 (KST)

제가 입증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입증이란 것은 바꾸려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6:35 (KST)

사용자 Idh0854님의 자의적인 해석일뿐입니다. 편집분쟁시 서로가 입증을 하는 것이 공평의 원칙에 부합합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6:42 (KST)

형평성을 고려한다는 것이 자의적인 생각이자 의도가 아닌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6:44 (KST)

사실 나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기여수가 많은 사용자들을 고려한 것으로 모두 자기로 중심적으로 생각하지만 결코 자의적이지 않습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6:49 (KST)

아니.. 이 토론을 하는 요지는 "왜 지우는가"입니다. 여기에 대한 근거 또는 해명을 해주셔야 토론이 진향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6:53 (KST)

편집분쟁의 당사자는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알것으로 생각합니다. 근거는 이 문서의 편집역사가 말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왜 지우는가의 양면에 왜 구지 더붙이는가입니다. 여기에 대한 근거와 해명도 필요합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6:59 (KST)

... 제가 덧붙였습니까? 져는 되돌린 겁니다만? 지운 것은 님이지만, 덧붙인 것은 제가 아닙니다. 그에 대한 해명은 직접 붙인 사용자에게 하셔야죠. 아무튼 해명 및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7:01 (KST)

되돌린다고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편집분쟁을 반달리즘을 몰아가시는데는 님의 입증과 근거가 필요합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7:08 (KST)

KST로 아침 일찍 지우시고, 오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군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7:10 (KST)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자신이 보기에 형평성이 맞지 않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것으로 보입나다만? 이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런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7:22 (KST)

그리고 형평성 차원이라면서 (활동 중지)는 왜 그냥 두십니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7:28 (KST)

편집 분쟁 과정에서 흥분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7:30 (KST)

그럴리가요? 혈압, 맥박 모두 정상입니다만? 논점 흐리시지 마시고, 답변을 해주시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7:32 (KST)

다소 흥분하시는 것 같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듯이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오류를 주장하는 것은 좀 무리다고 봅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7:34 (KST)

그럴리가 없다니까요. 계속해서 은근슬쩍 대답 회피하시는데,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7:36 (KST)

마지막

마지막으로 알립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한 것들에 대해 어떠한 회피 행위나, 되돌림이 일체 없이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또다시 은근슬쩍 답을 회피하시면, 그 결정을 백:사관에서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7:58 (KST)

사관이라면 이것은 협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문서훼손을 하지 않았습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8:00 (KST)

문서 훼손이라고 저는 말한 적이 없습니다. 토론 회피라고 했을 뿐입니다. 뭐, 아까 전에 한 번 있기는 있었죠, 문서 훼손.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8:03 (KST)

답변이나 해주시죠. 그리고 타 사용자분들의 의견이나, 되돌림을 보고 뭐 생각나신 것 없습니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8:10 (KST)

사실 이러한 편집분쟁을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서 역사에도 남고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8:15 (KST)

토론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랍니까? 나이로 토론할 생각 없습니다만. 아마도, 기여 시간대로 볼 때(UTC) 꽤 젊겠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8:17 (KST)

사실 저는 나이가 제법 됩니다. 아무래도 한국사회에서 실제 생활에 나이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살 두살 차이도 어마하게 클때도 있더군요.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8:22 (KST)

그것은 오프라인, 대체적으로는 대한민국애서의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여기는 한국어를 위한 곳이며, 온라인이기 때문에, 나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이전에 보니, 연새가 꽤 되새는 할아버지께서도 기여를 하시더군요.) 더욱이, 토론에서는 더 말이죠. 나이가 연관되면 제대로 된 토론이 진행되긴 어렵겠죠. 저는 그것이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샹각하고요. (이상적인 곳은 이스라엘이겠지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8:28 (KST)

직접 서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님이 궁금합니다. 부산이라면 한국 동남부에 위치에 있지요. 부산말이 경상도 사투리로 쾌 짤막하게 애기하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사시는 구가 어디입니까?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8:33 (KST)

글쎄요.. 주거지가 명확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것을 밝혀야 할만한 이유도 없는 지라 말이죠. 다만, 주거지의 공통점이라면, 인적이 많은 곳이겠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8:38 (KST)

저도 사용자님의 개인적인 것이라 생각되어 자세히는 아니고 구까지도 물어본 것입니다. 혹시 부산 진구가 아닐런지요. 알고 싶습니다. 물론 부산까지만 해도 괜찮습니다. 사용자님의 기여수가 제법 된다고 나오는 것은데 이것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관리자가 되거나 기여 수가 많아도 보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관리자를 해라고 해도 사용자들의 잦은 충돌이 있는 것 같고 귀챦아서 해라고 해도 안 하겠습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8:47 (KST)

글쎄요.. 예전의 태안 기름 유출 사태 때 봉사하신 자원 봉사자분들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인터넷 카페 운영자 정도로 생각하셔도 되고요. 이것은 분명, 무보수에 자원 봉사 형식(Wiki)입니다만, 그 안의 내용물은 자원 봉사와 달리 중독이 있죠. 물론, 이러한 충돌로 인해 식어가긴 합니다만, 그럴 때마다 다른 무언가를 기여하며, 약간이나마 덜 식어가는 거겠죠. 그리고 관리자는 그러한 측면이 더 할 지도 모르릅니다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용자마다 다르니까요.) 그 외에도 저는 타 언어판이나, 자매 프로젝트에서 하는 기여가 있어, 이것 자체가 재미있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09:01 (KST)

지금 진행하고 계신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 토론 관련 문의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안내 절에 보면 "단, 탈퇴자, 차단자에 대해서는 기여 횟수 옆에 괄호를 넣어 표기할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계정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도 마찬가지입니다."라는 글이 있기는 하나, 막상 제가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을 보고 그 옆에 "(차단된 사용자)"라고 나타나 있는 것을 보면 왜 그렇게 굳이 표시를 해야하나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차단된 사용자지만, 그 사용자가 이 문서를 볼 때 부끄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 안내 절의 내용에 차단된 사용자라는 표기를 할 수 있다는 문구를 명시하게 된데는 어떤 연유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그 내용를 잘 아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8:50 (KST)

예,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단, 탈퇴자, 차단자에 대해서는 기여 횟수 옆에 괄호를 넣어 표기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표기하여야 한다와 표기할 수 있다는 다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Bonga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8:58 (KST)

중재위원회 투표

모든 투표 기여를 부득이하게 무효처리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인 기여(편집싸움, 반달 등을 제외한 일반 문서 기여)가 전혀 없으므로 선거권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NuvieK 2011년 10월 25일 (화) 07:03 (KST)

위키백과:다중_계정_검사_요청#위키백과:중재위원회/투표/2011년 10월에서 의심되는 다중 계정

다중 계정 검사 요청 글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8: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