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토론 글 삭제 및 음반 정보 틀에 관하여
편집안녕하세요, Camilasdandelions님. 오늘 오전 12시 경에 제 사용자토론 문서에 틀:음반 정보 문법에 관한 도움 글을 남기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처음 글을 확인을 하였을 때는 이미 해당 틀의 수정을 완료하신 듯하여 답을 바로 드리지 않았으나, 오후 4시에 글을 삭제하셨더군요. 질문이 해결이 되었다고 한들 토론에 남긴 글은 함부로 삭제하면 안 되고, 그냥 두시거나 해결이 되었다는 답변을 달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음반 정보 틀에 관하여, 위키백과: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에 나와있듯 작품명은 한국어에선 사용하지 않는 이탤릭체 대신 부호(《》나 "")를 쓰는 것을 권고합니다. 알파벳으로 된 작품은 상관이 덜 하겠지만 《사람의 마음》과 같은 한글 제목의 음반은 이탤릭체 사용 시 가독성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현재 적용되는 음반 정보 틀의 맨 위 제목과 연표가 이탤릭체로 되어 있는데, 저는 문법에 대해 잘 모르니 Camilasandelions님께서 이탤릭체를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용도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9:36 (KST)
- 아하.. 삭제하면 안되는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복구하고 완료되었다고 표기하겠습니다~
- 혹시 영문 위키피디아에선 이탤릭체로 쓰는데.. 한국어랑 다른걸까요? ㅠㅠ 제가 알기론 음반명은 이탤릭체, 싱글명은 이탤릭 말고 그냥 기본체 + 양옆 큰따옴표로 표기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위키피디아 및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영어의 경우 그렇게 진행하고 있구요. Camilasdandelions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20:31 (KST)
- 이탤릭체는 한글, 데바나가리, 아랍 문자 등 풀어서 적지 않는 거의 절대 다수의 문자에서는 가독성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기 때문에 틀에서 기술적으로 강제해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입력하면서 경우에 따라 이탤릭체를 쓸 수 있도록 풀어 놓는 게 가장 이상적인 부분인지라... 영어판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언어에 대해 라틴 문자로 전사하는 방법에 대한 데이터가 있어서, 거의 대부분 음역이든 번역이든 라틴 문자로 옮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에서 이탤릭체를 강제해도 문제가 없는 것이고, 틀에서 이탤릭체를 강제하는 것은 한국어판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21:57 (KST)
- 아하 그렇군요, 확인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이탤릭체를 미리 빼놓고 영문서에만 따로 '' 문법을 적용해야할 것 같네요 :) Camilasdandelions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21:59 (KST)
- @Camilasdandelions 영위백에서는 작품을 인용할 때 영어식 시카고 인용 스타일을 적용하여 이탤릭체를 적용하고 있지만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작품명에 이탤릭체를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번외로 틀:음반 정보 외에 틀:싱글 정보에서 기본적으로 싱글의 명칭에 ""가 적용되도록 문법을 작성한다면 일반 대중들은 ""가 들어가 있는 명칭이 해당 싱글의 공식 명칭이라고 오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해당 틀에서 싱글의 제목에 ""가 출력되는 부분을 수정했으니 해당 부분 참조 부탁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17:26 (KST)
- 제가 알기론 싱글명 양옆에 "를 붙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영위백에서도 그렇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Camilasdandelions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17:31 (KST)
- 여기는 영위백이 아닌 한위백이어서 영위백의 문법 스타일을 100% 틀에서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뉴진스의 싱글 Attention을 검색해보니 싱글 제목에는 항상 "(큰따옴표)나 '(작은따옴표)가 붙지 않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모든 싱글이 항상 제목에 따옴표를 붙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따옴표 유무는 변수 속 내용을 작성할 때 재량으로 넣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17:36 (KST)
- 제가 알기론 싱글명 양옆에 "를 붙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영위백에서도 그렇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Camilasdandelions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17:31 (KST)
- @Camilasdandelions 영위백에서는 작품을 인용할 때 영어식 시카고 인용 스타일을 적용하여 이탤릭체를 적용하고 있지만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작품명에 이탤릭체를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번외로 틀:음반 정보 외에 틀:싱글 정보에서 기본적으로 싱글의 명칭에 ""가 적용되도록 문법을 작성한다면 일반 대중들은 ""가 들어가 있는 명칭이 해당 싱글의 공식 명칭이라고 오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해당 틀에서 싱글의 제목에 ""가 출력되는 부분을 수정했으니 해당 부분 참조 부탁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17:26 (KST)
- 아하 그렇군요, 확인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이탤릭체를 미리 빼놓고 영문서에만 따로 '' 문법을 적용해야할 것 같네요 :) Camilasdandelions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21:59 (KST)
- 이탤릭체는 한글, 데바나가리, 아랍 문자 등 풀어서 적지 않는 거의 절대 다수의 문자에서는 가독성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기 때문에 틀에서 기술적으로 강제해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입력하면서 경우에 따라 이탤릭체를 쓸 수 있도록 풀어 놓는 게 가장 이상적인 부분인지라... 영어판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언어에 대해 라틴 문자로 전사하는 방법에 대한 데이터가 있어서, 거의 대부분 음역이든 번역이든 라틴 문자로 옮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에서 이탤릭체를 강제해도 문제가 없는 것이고, 틀에서 이탤릭체를 강제하는 것은 한국어판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21:57 (KST)
사용자 관리 요청 안내
편집귀하의 토론 태도에 대해 저 한 명의 관리자가 의견을 드리거나 안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보아 귀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을 올립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23:31 (KST)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편집해당 틀의 위치 및 스타일의 경우 틀토론:위키데이터 속성 추적에서 아직 총의가 진행 중입니다. 앞서 진행하셨던 하단 이동 작업은 우선 모두 원 위치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합의에 도달하면 일괄 이동될 예정입니다. --ted (토론) 2025년 3월 16일 (일) 21:59 (KST)
- @Ykhwong 언제쯤 합의에 도달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현재 상태론 분류 위 최하단 배치가 가장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Camilasdandelions (talk!) 2025년 3월 18일 (화) 20:36 (KST)
- 틀토론:위키데이터 속성 추적에서 다른 사용자가 답변하였습니다. --ted (토론) 2025년 3월 18일 (화) 21:14 (KST)
메간 트레이너 관련하여
편집메간 트레이너에서 있었던 분쟁을 보았습니다. 문서 제목 설정과는 관계없이 이름 'Megan'은 영미권에서 '메건(/ˈmɛɡən/)'으로 발음되며 IPA 기호 옆에 첨부한 자료와 같이 영미권 인터뷰 자료 참조 결과 그녀의 이름을 '메건'으로 부르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다만 중설 중모음 ə는 자음 뒤에서 발음 세기가 약해 자칫 'ㅓ'가 아닌 'ㅏ'로 혼동할 수 있습니다.) 이에 편집 지침 속 인물 문서 첫 문장 작성 방침과 모하메드 살라, 막스 베르스타펜과 같이 '문서 제목과 실제 인물의 현지 이름 발음이 다른 경우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관해 기존에 세워진 총의를 반영하여 첫 문장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처럼 검색량의 많고 적음만을 통용성을 참조하는 지표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이 답변에서 잘 작성해주신 것처럼 방송사, 언론, 역사서, 논문에서 사용하는 표기들 또한 통용성을 가진 표기로 채택이 가능하니 앞으로는 단순 검색량 외에 다른 자료를 토대로 통용성을 입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3월 20일 (목) 05:19 (KST)
- 확인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참고하여 문서를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확인차 재질문을 드립니다, 레이블이나 소속사와 같은 1차 출처에 해당되는 매체들이 직접 언급한 내용이 아티스트의 공식 명칭이 되는게 맞을려나요? Camilasdandelions (talk!) 2025년 3월 20일 (목) 06:45 (KST)
- 저는 해당 인물이 자신의 이름을 실제로 어떻게 부르고 사용하는지를 1차 자료이자 공식 명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아닌 인물들의 경우 해당 인물의 출신 국가에서 사용하는 주요 언어 관련 인터뷰와 해당 이름의 국제 음성 기호를 참조하여 문서 제목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영미권에서 김연아를 일반적으로 영어식 "유나 킴"으로 부른다고 해서 그녀의 이름이 정말로 "유나 킴"이 아닌 것과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예인들의 경우 본명 외에 레이블이나 소속사에서 지정한 활동명을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 이름들 중 어떤 이름이 문서 제목으로써의 대표성을 가지는지에 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나 레이블이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의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보도에서 활용하고 있다면 그것이 소속사에서 대표적으로 명시한 이름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도 '공식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해당 인물의 실제 이름과 차이가 있다면 해당 인물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트레이너처럼 두 이름을 모두 작성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3월 20일 (목) 16: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