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

마지막 의견: 13년 전 (Ha98574님) - 주제: 답변드렸습니다:)

일단...

제가 한 번 작업해보았습니다:) 우측 틀에서 보존문서1을 클릭하시면 과거 토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직접 수정해주시거나 말씀해주세요:)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8일 (토) 22:25 (KST)답변

지엽적 문서가 생성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삭제토론에 엑셀룰러님께서 만드신 생도복 문서가 올라와있는거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남깁니다.

지금 해당 삭제토론에 엑셀룰러님의 지엽적 문서 생성을 비판하면서 삭제를 주장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제가 보기에도 대한민국에 한정되고 너무 낱말사전식의 문서가 많아보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문서의 생성을 지양해주세요. 생성하실 때 충분한 설명과 해외의 사례등을 추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는다고 백과사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11:36 (KST)답변

답변

엑셀룰러님의 말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그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옷이나 그런 쪽에 대한 정보가 무지하기 때문에 추가 기여에 대한 보장을 할 수 없네요. 내일 학교에 가야하는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21:24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이전에 암시적으로 예고드렸던 것과 같이, 귀하께서 생성하신 모든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 토론장에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목표는 귀하께서 생성한 문서의 무조건적인 삭제가 아니라, 적절한 정리 및 병합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Excelruler가 생성한 문서들에 오셔서 의견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5월 10일 (월) 23:05 (KST)답변

되돌림

기갑, 방공, 잠수함, 군종 문서에서 "여군이 ~~에서는 복무하지 않는 이유"의 형태로 작성하신 편집을 제거하였습니다. 해당 편집은 독자 연구일 뿐아니라, 법률상으로 그러한 게 정해진 바가 없으며 "임신한 상태"에 한정되므로 틀린 정보, 위키백과 문서에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확한 출처와 실제 사례나 근거를 제시하실 수 있다면 여군 문서를 생성하셔서 그와 같은 편집을 해주세요.--DolphinL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21:11 (KST)답변

기여하신 내용은 되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Excelruler 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Excelruler 님께서 기여하신 징병검사 문서를 확인 가능한 출처가 부족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부족한 기여이기 때문에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질문방이나 저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질문해 주세요. 위키백과는 Excelruler 님과 같은 누리꾼들의 소중한 기여를 통해 성장해갑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5:18 (KST)답변

인용한 부분 제거

위키백과:질문방/2010년 5월 문서에서 질문한 내용 중, 문서 전체를 통째로 인용한 부분을 임의로 제거했습니다. 0단계 제목을 사용하면 질문방 전체의 목차에 혼란을 줄 뿐만 아니라, 문서 내용 전체를 질문방에 올리는 행위 자체가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질문을 하면서 문서의 내용을 인용할 때에는, 문서의 역사를 링크하는 방법이나, 사용자 하위 문서에 옮기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돌피넬(talk) 2010년 5월 19일 (수) 19:21 (KST)답변

기권 출처 요구

  반갑습니다, Excelrul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권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Excelruler님이 기권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주장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에 질문을 남기거나, 저 또는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22일 (토) 01:01 (KST)답변

주의드립니다.

위키백과에 어느 정도 익숙하신 분이라면 새로운 문서를 만드실 때는 기존에 어떤 문서들과 내용들과는 겹치지는 않는지 최소한의 정도라도 확인하신 연후에 기여해주세요. 그렇지 않고 무작정 기여한다면 기존의 내용과 중복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과실범죄와 과실범, 수뢰죄와 뇌물죄, 손괴죄와 재물문서손괴죄 등 거의 내용이 겹치는 기여인데, Excelruler님은 거의 법조문만 살짝 풀어서 기여하셔서 품질도 낮을 뿐더러 기존의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병합 대상입니다. 이렇게 병합 대상의 기여를 양산하시는 것은 위키백과에 대한 신뢰도를 깎아내리는 행위입니다. 위키백과의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어느 위치에 내가 원하는 기여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법학에서의 기여는 감사합니다만, 위키백과에 이미 있는 내용일 때는 법조문만 살짝 푼 기여는 위키백과에 크게 이롭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기존의 문서 내용을 찾고서 거기에 살을 붙여주세요. 그리고 공소시효를 나열하는 기여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공소시효는 시대에 따라서 변화가 심하고, 부칙 조항에 따라서 구법의 공소시효가 중요할 수 있기에 공소시효를 일일이 나열하는 것은 비바람직 합니다. 특히 법조문을 마냥 나열만 하는 것도 좋은 방향의 기여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형태의 기여는 앞으로 자제해주십시오. 이에 주의를 드립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02:21 (KST)답변

기권

전형적인 독자 연구 문서라 알려드립니다. 기권을 설명하는 첫 문장 외에는 모두 독자 연구로 사료됩니다. "정치적무관심이 주된 원인이다"부터 "선거일이 휴일과 연결되어서 2일이상 쉬면 유권자들이 그 기간동안 투표안하고 놀러 가는 일이 많아 기권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이다."까지 Excelruler님께서 생각하시는 "독자 연구"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출처도 제대로 제시되지 않았으며, 결국 Excelruler님의 독자연구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 기권 문서는 백과사전으로 올라오기는 부적합합니다. 현재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Excelruler님께서 대량으로 생성하신 질 낮은 문서로 병합 문제에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우선 더이상의 독자 연구적이고 지엽적인 문서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NuvieK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04:04 (KST)답변

독자연구에 출처도 없고, '기권' 이라는 단어는 선거에서만 사용되는 단어가 아님에도 선거에서만 쓰이는 것처럼 써놨네요. ∫∫∫ (토론) 2010년 5월 24일 (월) 00:50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아무래도 제가 예전에 이 삭제 토론을 제안한 것이 발화점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저 우후죽순 같은 삭제 토론들 좀 보십시오. 이제 위키백과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감이 좀 오시나요? 귀하께서 생성하신 문서 다수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으나 제대로 공지가 안 된 것 같아, 제가 알려드립니다. 위에 여러 사용자들께서 충고하셨듯이 이제 지엽적인 문서 생성은 그만두세요.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5월 22일 (토) 04:49 (KST)답변

엑셀룰러님 쓸때없는 지식 생성 그만 하세요. 람다람쥐, 돌피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위키백과의 종전의 기존 문서에 살을 붙여서 넣는 방법대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이미 Jack9009님이 제시한 삭토 내용(생도복)을 보세요. 그러니까 위키백과는 공동체일 뿐이지 님만을 위한 1인 커뮤니티(즉, 불로그)가 아닙니다. 까페와는 달리 성격이 지식iN과 비슷한 지식공유 프로젝트에 속한 지식백과사전일 뿐입니다. 그런 글은 님의 네이버 불로그(해당 네이버 불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님이 올린 글은 죄따 지엽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현재 엑셀룰러님이 선거 부재기간이라서 그렇게 나오고 있죠. 그러므로 엑셀룰러님은 이런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양산형 문서 생성은 이제 그만합시다. --지식왕자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35 (KST)답변

군인아파트 문서 합병 알림

님께서 생성하신 군인아파트 문서는 대한민국 아파트의 역사 문서에 살을 찌워서 합쳤습니다. 원래는 아파트에 합칠려고 생각했으나 말썽을 빚을 정도로 논란의 여지가 남는데다 대한민국 위주 서술 내용인 점을 감안하여, 대한민국과 관계 깊은 문서에 병합시켰습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은 아파트군인 문서의 하위 단락에 적는 것이 마땅하다는 근거도 있으나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반영해서 넘겨주기 처리했습니다. 사유는 사용자:DolphinL/양산형 문서 제거 프로젝트를 따르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01:45 (KST)답변

노예해방운동의 병합 안내

Excelruler님께서 생성하신 노예해방운동은 내용을 비우고 노예 제도 폐지 운동으로 넘겨주기 처리하였습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16:30 (KST)답변

신청 했습니다. 이유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세요. 선거 운동 중이시니 보실 진 모르겠군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19:39 (KST)답변

후반기교육 삭제 토론 회부 알림

  안녕하세요, Excelruler님!, 귀하께서 기여하신 후반기교육 항목이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경우 해당 삭제 토론에 의견을 남겨주시고, 바쁘시지 않다면 육군훈련소 항목을 참조해 주십시오. 이미 동일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17:13 (KST)답변

현역 외 삭제 토론 회부 알림

  안녕하세요, Excelruler님!, 귀하께서 기여하신 현역, 보충역, 제1국민역, 제2국민역 항목에 대해 병합을 전제로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의견이 있으시다면 해당 삭제토론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17:22 (KST)답변

답변 확인했습니다.

해당 내용에 제가 답변을 달아 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5일 (토) 22:08 (KST)답변

간호모 삭제 토론 회부 알림

  안녕하세요, Excelruler님!, 귀하께서 생성하신 모자 시리즈독자연구가 의심되는 간호모 항목에 대해 삭제토론에 이를 회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삭제토론에서 이를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22:08 (KST)답변

자제 요청

수차례의 경고에도 불복하고, 총의를 위반 혹은 무시하여 편집하는 행위는 안됩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선거모, 위키백과:삭제 토론/개표 참조.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6:45 (KST)답변

아, 은근슬쩍 되살린 문서들이 꽤 되는가 보군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선거복도 참고해 주시길.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6:58 (KST)답변

삭제 토론

삭제 토론에 의해 삭제된 문서를 다시 만드는 행위는 다른 사람의 총의를 무시하는 행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00 (KST)답변

[1] 이러한 발언은 이미 토론이고, 총의고 제쳐두고 마이웨이를 가겠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02 (KST)답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토론에 의한 삭제는 공동체의 총의 확정을 통한 문서 삭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총의가 바뀌는 등의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문서를 생성해서는 안됩니다. Phenomenart님은 확대 해석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03 (KST)답변
총의에 의한 확정에 불구하고 특별한 논의없이 해서는 안될 편집(무단 생성)을 행하였기에 지적한 것입니다. 무엇이 확대해석인지?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40 (KST)답변

답변

노고 등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가 해당 문서를 삭제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총의의 집행자인 관리자는 그 말에 성실히 따를 의무가 있습니다. 총의로 문서를 삭제 했는데 개개인의 노고 등을 고려할 이유는 없다고 보이는군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삭제했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10 (KST)답변

유비가 좀 그렇긴 하지만, 도둑이 물건을 훔치기 위해 보안장치가 설치된 집에 침투하기 위해 무척 노력합니다. 어쩌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들킬 수도 있습니다. 그런 노력을 들여 물건을 훔쳐냈다면 그 수고를 인정하여 훔친 물건은 도둑 소유로 인정해도 됩니까?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15 (KST)답변

엑셀-룰러님의 성향 비판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늘 기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용자:Excelruler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본 바, 그 성향이 한국어 위키백과 현 시책에 거스르는 면이 많아 지적드립니다.

1. 일단 만들고 보자! 토막문서라도 대량생성하는 것만이 길이다?

백과사전은 지식을 기록하는 책으로서 위키백과는 책이 아니라는 지침을 모르시는 발언이며, 대거 생성하여 새로운 지식의 축적을 늘입니다. 대량 생산의 효용성 또한 있겠지만, 님께서 만드시는 문서를 보면 경호 부문은 아무개1경호, 아무개2경호 식으로 따로따로 토막문서를 양산해내고 계신 점, 그 내용이 금지된 독자연구가 상당히 반영된 점에 미루어 보아 새로운 지식은 곧 엑셀-룰러님의 독자연구 지식으로 생각됩니다. 문서 편집 방식 그 자체가 타 사용자와 다르며, 지침이 제시하는 방향에도 역행합니다. 그러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듯이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도 이를 모아서 정리하지 않으면 흩어진 구슬과 같습니다. 말씀은 좋습니다. 하지만 흩어진 구슬을 마음대로 뿌리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2. 위키백과는 한국의 전유물이다?

브리태니커백과사전등 국가별로 분류되는 다른 백과사전과 달리 언어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국가별 분류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등 여러 나라들에서 공용어로 사용되는 언어인 영어판 위키백과 등과 달리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만 공용어로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이 부분은 어디서 가져온 말인가요? 한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판 위키백과라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인터위키를 통해 유입되는 외국 사용자가 상당합니다. [2]를 첫 페이지만 본다해도 이미 외국 사용자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실시간으로 실제 등록 사용자보다 더 많거나 비등비등할 때가 많습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위키백과를 할수 없으니 사실상 대부분의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대한민국및 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국적자들이 작성하고 다른 나라들에서는 몇몇 한국어를 할줄 아는 분들이 작성하기도 하는 데 후자보다 전자가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위주로 작성되는 것은 불가피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적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데 도움이 큽니다.는 아무 근거없는 KPOV의 맥락에서 나온 개인주장일 뿐입니다. 틀:세계화와 같은 것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죠.

3. 개인의 지식을 전파하는데 무엇이 문제냐?

지식을 축적하는 위키백과의 집필은 해당 지식을 알면 누구나 할수 있으므로, 이러한 간접체험은 해당 지식을 얻으면 누구나 할수 있어서 다양한 간접체험이 됩니다 간접체험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물론 문서를 편집함에 있어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 지식은 출처에 기반한 지식이어야 합니다. 기권같은 문서처럼 사견을 담아내는 것은 올바른 지식 전달이 아니며, 선거모와 같은 본인만의 신조어(독자연구)를 대량 양산하는 것은 역시 올바르지 못한 지식 전달의 방식입니다. 적어도 전세계 공통의 위키백과에서는 그렇습니다. 공신력있는 분명한 출처가 존재하여야만 하는 곳이 위키백과입니다. 발달된 분야가 반드시 학문적으로 개척되어 정리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선구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민주화운동가들도 해당 자료를 정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정치학자들 또한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서 정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위키백과는 독자연구의 요람이 아닙니다. 연구가 필요하다면 개인 연구실에서 하는 것이지, 위키백과는 백:독자 조항에 따라 그러한 행위는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이처럼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식들을 모아서 그 지식은 독자연구에 기반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법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 같은데, 위키백과에 오셨으면 위키백과의 합의된 지침(법)을 따라야 합니다.

4. 출처제시없는 독자연구가 무엇이냐?

친절하게 엑셀-룰러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을 100% 반영하여 예시를 들겠습니다.
  • 정치적무관심이 주된 원인인데 지방선거, 국회의원 총선거, 대통령선거에서 앞으로 갈수록 더하다. 일부 선거구에서만 하는 보궐선거, 재선거에서는 훨씬 더 한데 선거구가 일부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고 해당 선거구의 유권자들이 휴일이 아니라 더하다. 기권이 늘수록 인쇄된 투표용지의 폐기가 늘어나서 국고 낭비가 크다. 정치적무관심이외에도 정치에 대한 불신과 유권자들의 가족, 친척, 친구의 병원에의 입원이나 사망, 주소지 선거구에서 멀리 장기 출장, 해외체류 등 개인적인 사유도 많다. 일부 국가에서는 기권을 줄여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유권자가 투표하면 투표확인증의 부여 등 회유책과 벌금이나 대출억제 등 강경책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보다 선거일을 하루 노는 날로 여기고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하기를 귀찮아해서 꺼리면서 선거때 투표하면 국가에서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소중한 국민으로서의 권리이자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 매우 큰 문제이다. 이러한 기권을 줄이기 위해 선거일을 휴일과 연결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선거일이 휴일과 연결되어서 2일이상 쉬면 유권자들이 그 기간동안 투표안하고 놀러 가는 일이 많아 기권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이다.(기권 中),
  • 여자승무원복은 주로 치마로 되어 있고 스타킹을 착용한다(승무원복 中),
  • 체조는 매우 운동량이 많은 종목이므로 활동적으로 되어 있고 여자체조복은 수영복은 처럼 몸에 달라 붙는 데 팔부위는 모두 덮고 있다.(체조복 中-활동적으로 되어 있는게 뭔지 모르고, 표제어부터 독자연구),
  • 수영모와 모양이 같다.(수술모 中),
  • 오늘날 대한민국은 각 광역자치단체마다 1~3개씩의 향토방위사단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당 광역자치단체아닌 중앙정부에 군사권이 있어서 지방군이라고 할수 없다.(지방군 中),
  • 대통령등 공직자를 경호하는 경호기관은 국가기관인 것과 달리 상업적으로 경호하는 경호회사는 민간업체에 해당한다.(경호회사 中-표제어부터 독자연구),
  • 눈은 인체에서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사람은 후각 ,청각이 다른 동물에 비하여 발달해 있지 않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안과 中-그것도 안과에서 왜 논하는지 의문),
  • 과거에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거의 없는 외교었으나 20세기이후 비행기의 발명등 교통이 발달하여 지구반대편도 하루안에 가는 것이 가능해져 매우 흔한 외교가 되었다(정상외교 中),
  • 주로 색상이 분홍색이며 치마로 되어 있다. 최근에는 산모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분홍색에도 여러가지 색상과 디자인의 임부복이 나오고 있다.(임부복 中),
  • 주로 물과 같은 투명한 액체로 되어 있으며(주사약 中-주사액은 물이나 증류수로 만드는 것도 아니며 반드시 투명한 액체라면 갈색, 탁한 백색 등 다양한 주사액들은 주사액이 아닌가. 즉 독자연구),
  • 이때 환자들이 엉덩이에 주사를 맞으므로 주사맞을때 엎드릴수 있도록 침대가 놓여 있는 데 환자가 주사맞은 후 피흘리는 일이 많아 흘린 피에 침대가 더럽혀 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침대의 색상이 주로 검은 색으로 되어 있다. 또한 주사맞는 환자가 주사놓는 간호사이외에 제3자에게 엉덩이를 함부로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커튼이 처 있고(주사실 中-매우 지엽적. 실제 낱말사전에서조차 이런 식으로 기술하지 않음),
  • 원외정당들은 원내진출을 하기 위해 국회의원 총선거때 출마하는 일이 많으나 정치력이 미약하고 출마하는 후보 및 선거구의 수가 적어 원내진출하는 일이 흔치 않다(원외정당 中),
  • 20대 초반 남자의 상당수가 병영 내에 기거하기 때문에, 20대 초반 남자의 부재자투표가 많다.(부재자 투표 中),
  • 무용은 주로 여성들이 하므로(무용복 中), 병역면제와 혼동하는 일이 많은 데(제2국민역 中),
  • 징병제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간혹 면제세도입주장이 있으나 병역의무의 형평성 및 빈부격차의 갈등의 우려로 도입되고 있지 않다. 스위스에서와 같은 면제세도 대한민국에서의 병역면제자들은 대부분 중환자들이라 질병을 앓는 그들에게 면제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 하여 도입되고 있지 않다(면제세 中),
  • "질문! 군인들은 전투할 때 전투모를 쓰나요? 방탄 헬멧을 쓰나요?",
  • 따라서 우발범이 많은 데 만취해서 지나가던 행인과 시비가 붙어 근처 음식점에 들어가 칼을 들고 와서 상대를 찔러서 살인죄나 상해죄를 범하거나 술김에 아가씨의 몸을 마구 더듬어서 강제추행죄를 범하는 것과 같다.(명정범죄 中),
  • "친정은 '[명사]결혼한 여자의 본집. ≒친정집.'이 제1이고, '[명사]임금이 직접 나라의 정사를 돌봄.'는 제2... 국왕이 친히 출정해 정벌하는건 상당히 뒤에 기술된 의미네요.",
  • 대한민국에서는 군사적목적의 병역이외에도 양심적 병역거부는 불인정하면서 전투경찰순경, 경비교도대, 공익근무요원, 공중보건의사등 병역의무자들의 뜻과 무관하게 비군사적인 강제노동을 시키고 있어 양심적 병역거부에 의한 대체복무를 제외한 다른 비군사적인 목적으로 강제노동을 하는 것은 금지하는 것에 반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요역 中),
  • "징벌은 '[명사]옳지 아니한 일을 하거나 죄를 지은 데 대하여 벌을 줌. 또는 그 벌.'이지 꼭 교도소에 국한되는가?",
  • 한나라당의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나 민주당의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와 같이 당선확률이 높은 선거구의 공천경쟁률은 매우 높고 반대로 민주당의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나 한나라당의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와 같이 당선확률이 낮은 선거구에서의 공천은 아예 신청하는 후보가 없기도 한다.(공천 中)...
너무 많아 이쯤에서 끊습니다. 이만큼도 상당히 방대한 예시라 생각됩니다. 거의다 이런식의 논술입니다. 무엇이 문제되는 편집인지 종합적으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렇게 수많은 지적을 받으면서도 모를리가 없습니다. 과연 이런식으로 정성없이, 무턱대고 생성되는 수많은 문서들은 제대로 된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한, 위키백과 지침에 어울리는, 합당한 문서들인가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20 (KST)답변

회신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henomenart입니다. 회신에 감사드리며 다시 대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어쩌면 상대방에게 일말의 여지를 주지 않아 보이는 다소 어그레시브한 토론을 이끌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제가 대표적으로 님의 독자연구로 지적하는 것은 "~는 ~라고 본다.", "~일 것이다.", "~했으면 한다.", "~라고 추측된다.", "일각(일부)에서는- 하기도 한다." 와 같은 투의 불필요한 사견을 문서에 삽입하는 행위입니다. 문서에 대한 발췌는 더이상 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므로, 이제 저에게 말씀주신 내용을 근거로 응답을 시작하겠습니다.

1. 토막문서의 대거 양상이라고 하셨는 데 그렇다면 문서들의 병합되어야 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제가 뭐 없는 사실을 지어서 하거나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작성하였습니까? 제가 흩어진 구슬을 뿌린다는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되어요?

바깥도 필요없고 위키백과 안에서 예를 들겠습니다. 다른 문서도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게 경호니까, 경호에 관련된 문서는 "경호"라는 큰 표제어 안에서 한번에 다루면 되지, 한두 문장 짜리 가지고 개별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가독성을 해칠 뿐 아니라 위키백과 자체도 쓸데없이 문서수만 늘어나 관리가 매우 번거로워집니다. 한 문서로 정리함을 예를 들자면 행정구역 부분에서 성남시, 칠곡군같은 각 기초자치단체의 문서 하위에 읍, 면, 동, 리가 포함됩니다. 이 중 유명하거나 혹은 그 자체로 특별히 논의할 내용이 많은 읍, 면, 동은 개별 문서를 가지기도 하지요. 또, 종교 부분에서 개신교 문서처럼 여러 교파를 문단으로 정리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다만 각개 항목이 더 세부적으로 논할 내용이 일개 문단으로는 안될 수준이라면, 문단에서 간략히 서술한 후 개별 문서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엑셀-룰러 님께서 제시하신 문서들은 마치 진주목걸이의 알맹이를 한 묶음으로 두지 않고 흩뜨려 놓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즉,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주장하시면서 겉으로는 다른 뜻을 펼치는 "표리부동"의 사용자가 되신 셈입니다.

2. 그렇다면 다른 이용자분들이 대한민국위주로 한국어판 위키백과작성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가령 징병검사만 해도 다른 나라들도 징병제를 하여 징병검사 하는 데 대한민국위주로만 서술되어 있습니다.

잘 이해하시는 보통의 예를 들겠습니다. 차도를 무단횡단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꼭 불법이라서가 아니라, 자칫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는 행위이기에 사회 통념상 용납되지 않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간혹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무단횡단을 감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보니 그런 사람이 꽤 많더랍니다. 그래서 어느날 똑같이 무단횡단을 하다 재수없게 걸렸습니다. "사람들이 다 무단횡단 하길래 나도 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느냐?" 이 주장은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보기엔 보편적인 것 같아 보이는 현상 또는 상황도 반드시 '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심한 경우 "사람들도 편하다고 다 건너고 나도 편하다. 사람을 불편하게 옥죄는 무단횡단은 불법의 틀에서 꺼내야 한다." 이런 주장은 더욱 말이 안되겠지요. 어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명성을 논하지는 않지만, 위키백과의 벽처럼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 논하기 위해 인용합니다. 한 분이 특정 사이트를 광고하는 듯한 문서를 생성하였고, 이를 제재하였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로 인용해옵니다)'더이상 할말도 없고 저명성같은게 위키백과를 망치는것 같군요 좋은곳인줄 알았는데 영 아니군요 나중에 저명성에 해당되는 자료를 가져와서라도 다시 올리던가 해야겟네요 이곳이 상당히 보수적인곳이군요 모든 분들이 전부다그렇군요' 마찬가지로 "한국어판 위키백과인건 알겠는데, 어떤 사람들은 대한민국만을 위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고 실제로 어떤 문서는 대한민국의 내용만으로 덕지덕지더라." 이 의견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런 문서들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런 것이지, 위키백과가 허용한 것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문서 편집은 문제만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게 되어 있기에 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수많은 문서의 훼손을 다 가려내지 못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러한 문서들이 종종 존재하는 것일 뿐 위키백과의 지침과는 무관합니다. 헌법에서 범죄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데도 범죄가 만연한 것은 헌법이 범죄를 용인해서 그런 것이 아닌 것처럼!

3. 님께서 나이가 몇살이신데 간접체험도 모릅니까? 기권은 사견아닌 실제로 있는 일이고 선거모는 명명되어 있어도 널리 알려지지 않을 뿐입니다. 기록을 중시한다고 제가 그런 만큼 학문적으로 개척되어 있지 않은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기록등을 통해 주로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위키백과에 기록하자고 했을 뿐 사견은 전혀 없는 데 왜 독자연구라고 시비(?)입니까? 저는 위키백과를 통하여 연구하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기재한 것 뿐입니다. 제가 전공이 법학이지만 법률에 대하여 그다지 많이 알지는 않은 데 위키백과의 법률인 위키백과지침을 제가 어긴 구체적인 근거가 어떻게 되어요?

간접체험이라는 것은 곧 '님만의 체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편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위키백과에 기재하는 자체가 "독자연구"라는 것입니다. "개척되어 있지 않은 민주화운동에 대해 위키백과에 기록하자" 개척되어 있지 않다는 뜻은 그에 대한 기록이 부족하다는 뜻, 무엇을 근거로 기록하시겠습니까, 개인적인 "간접체험"? 그렇다면 그건 독자연구가 아닙니까?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조항을 보면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도 포함됩니다. 라고 분명히 못박고 있습니다. 간호모, 체조복, 경호회사 등 다수의 표제어는 위 지침에서 분명히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명시하는 "새로운 용어를 정의 / 기존 용어를 새롭게 정의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가정하여 부여 /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 새로운 단어를 소개하거나 사용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에 해당합니다..

4. 그러면 이 내용이 사실이에요?의견이에요? 선거때 많이 나오는 날인데 왜 독자연구입니까?

기권에 실린 사견에 대해서는 "편집자의 개인 견해, 정치적 의견, 그리고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이라고 앞서 말씀 드렸으니 위로 갈음하겠습니다.

5. 그러면 여자승무원들이 치마보다 바지를 많이 착용하고 스타킹아닌 양말을 주로 착용합니까?

승무원 중에서도 기관사, 차장 등의 여성 종사자들은 불편하게 치마에 스타킹을 착용하고 열차운행 업무를 맡지는 않는 것으로 압니다만^^; 성급한 일반화(POV)가 지나치시네요. 즉 보편적인 것처럼 논한 그 말은 독자연구밖에 되지 않습니다.

6. 몸에 잘 붙는 것이 활동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고 팔부위는 모두 덮고 있는 것은 사진이나 TV를 통해 보아도 누구나 알수 있는 사실인데 왜 독자연구에요?

활동적으로 되어 있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며, 신축성이 좋다 등으로 말을 해야 할 것이며, 체조복이라는 말 자체가 웃깁니다. 운동복과 다른 점은?

7. 이것이야 말로 있는 사실 그대로 아닙니까?

수술실에서 쓰는 모자를 "수술모"라고 칭하는지도 의문인데다, 수영모의 모양이 천차만별인데 저런식으로 끼워맞추는 것은 본인의 생각일 뿐이구요. 즉, 독자연구.

8. 그러면 대한민국은 각 광역자치단체마다 1~3개씩 보유한 향토방위사단이 그 광역자치단체에 군사권이 있다는 뜻입니까?

자위권이 있다 없다로 논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논지 파악을 제대로 못하신 모양이군요.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에 해당함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저 말이 사견이 아니라면 그 명백한 출처(개인 블로그같은 신빙성 없는 것은 안됨)를 가져와야 할 것이지만 그리되지 않았습니다. 즉, 법률이나 어떤 정책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기재한 독자연구가 됩니다.

9. 경호회사가 국가기관이에요?아니에요?

'경호회사' 라는 명칭이 없습니다. 이 말로 끝입니다. 국가기관이냐 아니냐를 논하자는게 아니라구요. 8번 항과 유사.

10. 안과의 진료대상이라 안과에서 논했는 데 왜 시비(?)에요?

어딜 봐도 눈에 대한 서술이지 안과에 대한 서술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문장이라 아예 서술할 가치가 없지만 그래도 바득바득 우긴다면 반론을 주지요. "사람은 후각 ,청각이 다른 동물에 비하여 발달해 있지 않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는 말 자체가 다른 동물이 무엇이 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입니다. 어떤 다른 동물 말입니까? 매우 주관적인 Sentence, 즉 위키백과에서 금하는 독자연구 행위입니다.

11. 그러면 19세기이전에도 정상외교가 흔했습니까?

위에서부터 쭉 내려올 동안 느낀 점은 엑셀-룰러 님께서 제 말의 요지는 물론이고 위키백과의 지침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상외교가 흔했다, 흔하지 않았다는 것을 꼭 논할 의미가 없는데다, "과거에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거의 없는 외교었으나 20세기이후 비행기의 발명등 교통이 발달하여 지구반대편도 하루안에 가는 것이 가능해져 매우 흔한 외교가 되었다" 교통이 발달했고 지구촌 사회가 되면서 대부분의 나라가 상호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지구반대편 나라까지 신경쓰는 것이지, 옛날에는 그럴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는데 멀리 간 것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외교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ugly한 발언입니다. 한국의 역사속의 수많은 국왕은 중국의 국왕(황제)과 자주 조우했습니다. 한국 역사속의 수많은 국왕들은 서신을 통해 중국은 물론, 일본과 같은 주변국의 국왕들과 연락하였습니다. 이런 것은 정상외교가 아니라 단지 '종이'끼리 외교한 것입니까? 즉 저 문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이 독자연구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12. 이곳은 뭡니까?

임부복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이지요.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그걸 등록하는 것은 독자연구라는 것입니다. 님이 제시한 출처로는 제가 제시한 문장의 당위성을 뒷받침할 만한게 없는데요. 임산부 전용복도 역시 의류입니다. 의류가 다양한 디자인을 가짐은 당연한 것인데, 이런걸 대면 그냥 난감합니다. "주로 분홍색의 치마다." 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대셔야지요.

13. 가장 흔한 주사액의 예를 들었는 데 이것도 독자연구입니까?

지금 하신 말씀 자체로 독자연구임을 시인하신 것입니다. '가장 흔한 주사액'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가령 병원에 오래 입원하는 금식 환자에게 있어 가장 흔한 주사액은 여러가지 성상의 주사액들이 아닐까요? 설령 그 "물과 같이 투명한 액체"가 흔한 것이라면 굳이 그런 예를 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이라면 "선풍기는 주로 둥그런 팬에 프로펠러가 달렸다"고 논하는거랑 똑같습니다. 할 필요가 없는 개인적인 소견을 담은 것이지요.

14. 있는 사실을 그대로 기재하였지 의견입니까? 님께서는 병원가서 엉덩이에 주사맞으신 적도 없습니까?

제가 태어나서 가본 수많은 병원들은 하나같이 진료실이고 주사실이고 할 것 없이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곳이라 주사실에만 특정되는지 모르겠으며, 그 커튼이 엉덩이를 보이기 때문에 존재하는지 그 근거 제시가 하나도 없고, 그 침대가 검은색이라고 하였는데 저는 왜 흰천으로 커버링된 것을 본 적이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사견이라는 뜻이지 않나요?

15.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2004년에 원외정당이던 민주노동당이 원내진출한 것이외에 다른 원외정당이 국회의원 총선거때마다 원내진출하는 일이 흔합니까?

말했죠. 위키백과는 논단이 아니라구요. 설령 그 주장이 맞다 하더라도 자기가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해석해서 공표하는 곳이 아니라구요. 게다가 원외정당, 원내정당 문서는 따로 존재하기보다 정당 문서의 하위 항목으로 존재하는 것이 더 옳다고 보여집니다.

16.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이 몇살때 군대를 많이 갑니까?

반론하겠습니다. 그러면 징집군인들은 다 20대 초반입니까? 그건 어디에서 유추한 근거인가요? 성인이 된 남자는 병역의 의무가 부과되는 것은 맞지만, 20대 초반에 병역의무를 수행한다는 보장은 어떻게 할 수 있죠?

17. 무용을 여성들이 많이 해요?남성들이 많이 해요?제2국민역이 현역, 보충역 등 실역복무를 해요?안해요?

무용을 여성이 많이 한다는 것 자체가 고정관념, 즉 편향된 시각 POV가 아닐까요? 한때 의사, 경찰, 소방관 등을 말하면 남자를 떠올린 적이 있었죠. 더불어 님께서는 구시대적인 사고를 가졌다고 저는 감히 "독자연구"하겠습니다. 전시소집이 되던 안되던 그 문제와 "혼동하는 일이 많은데" 라고 주관적인 의견을 개입시킨 것과는 별개지 않나요? 동문서답은 금물입니다. 저는 멍청해서 우문현답은 못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세요.

18.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병역의무자들에게 면제세를 도입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어떻게 되어요?

면제세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부분은 아니라 보며, 저는 면제세가 왜 도입안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죠. 님께서 쓰신 "징병제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간혹 면제세도입주장이 있으나 병역의무의 형평성 및 빈부격차의 갈등의 우려로 도입되고 있지 않다. 스위스에서와 같은 면제세도 대한민국에서의 병역면제자들은 대부분 중환자들이라 질병을 앓는 그들에게 면제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 하여 도입되고 있지 않다"는 문장은 독자연구라는 사실을요. 정말 저 말이 타당하다면, 그에 공신력있는 근거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19. 군모에 시비(?)거신 것이에요?철모에 시비거신 것이에요?

시비건적 없구요. 전투모도 전투때 쓰는데, 방탄 헬멧도 전투때 쓴다길래 우스워서 하는 말입니다.

20. 이런 사실이 아니면 명정범죄가 어느 때 많이 발생해요?

당첨! 독자연구의 매우 모범적인 교과서 사례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우발범이 많은 데 만취해서 지나가던 행인과 시비가 붙어 근처 음식점에 들어가 칼을 들고 와서 상대를 찔러서 살인죄나 상해죄를 범하거나 술김에 아가씨의 몸을 마구 더듬어서 강제추행죄를 범하는 것과 같다" '이딴 식'으로 말하는게 독자연구의 최고봉이라고 저는 님에 대해 이렇게 "독자연구"합니다요. 한국말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인지...

21. 다른 동음이의어문서도 많고 이 문서와 동음이의어문서가 아직 없는 데 왜 시비(?)입니까?

동음이의고 자시고간에 그 문서 자체로 백:아님#낱말을 거스른 것이거든요?

22. 헌법소원까지도 간 적이 있는 문제인데 독자연구입니까?

그럼 그 출처를 가져다 붙이시라구요.

23. 이 문서를 좁은 뜻으로 교도소에서 있다고 올렸는 데 이것도 트집(?)잡혀야 해요?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 협의보다 광의를 중시하여 편집해야 합ㄴ다.

24. 이게 사실이에요?의견이에요?

잠시 묻겠습니다. 혹시 '독자연구=의견'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저런 식의 편집은 위에서 손가락 부서져라 설명했으니 스크롤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25. 저는 그동안 제가 생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의견이 계속 이어져도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서 그런 가 했는데 계속 이렇게 제가 생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이 계속 올라오니 이제 더는 못참습니다. 제가 뭐 있지도 않거나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작성한 것도 아닌 사실 그대로를 위키백과의 문서로 작성하였는 데 뭐가 독자연구라고 계속 시비(?)를 거시는 것이에요? 저는 저의 위키백과에서의 기여 실적을 일일히 저의 사용자: Excelruler에 기록하여 다른 분들이 열람하기 쉽도록 하는 데 이렇게 제가 생성한 문서를 독자연구라고 시비(?)거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으면 아예 그러지도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사용자: Excelruler에 저의 기여내역을 일일히 기록하는 일은 다른 분들은 안 하는 데 아예 이것도 시비(?)거시지 그럽니까? 님께서도 님이 공들여 작성하여 위키백과에 작성한 문서들을 다른 분들이 독자연구라고 트집잡아서 삭제하자고 하면 좋으시겠습니까?

ㅎㅎ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유독 당신께서 작성하는 문서들에 대해서는 즉삭 혹은 삭제토론이 빗발칠까요? 일고도 해본 적 없나요? 자기에 대해 지적을 하면 변명하고, 반박하는데만 바쁘고 정작 자기가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저런 이야기를 나한테 할까?"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음이 님의 토론태도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지침이고 뭐고 사람들이 이상하다해도 난 내 식대로 갈거야." 저는 님의 편집을 좋게도 나쁘게도 보지 않았지만 계속 님의 태도를 보니 위키백과의 정책에는 한없이 반항하고 총의까지 묵살하는 태도(문서 무단부활 등 여러 행동)까지... 지켜보는데도 한계가 있어 참다참다 못해서 일일이 논박한겁니다. 제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짓하고 있나요? 그리고 자신의 기여내역을 사용자 문서에 기재하는 분들 많습니다. 덧붙여 당신의 그런 습관까지 지적한 적 없는데요? 그리고 늘 이야기하는 거지만 "공들여" 작성하는 수고는 정말 인정합니다. 저같으면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으면서까지 절대 스스로의 잘못을 고치지 않고 고집하는 행동은 못할 겁니다. 전에도 유비를 들었지만, 도둑이 물건을 훔치려고 부단히 공을 들여 부잣집을 털었습니다. 그럼 그 재물들은 도둑이 엄청난 공로를 들였으니 도둑 소유로 인정해도 됩니까? 한 사용자가 문서를 만드려고 부단히 공을 들여 만들고 또 만들었습니다. 그 문서들은 모두 사용자의 노력이 깃든 산물이니 유지되어야만 합니까? 잘못이 어느 부분에 있는지 망각하지 마십시오. 등잔 아래가 아주 어두워 보이는군요. 랜턴으로 비추어 드려도 못 찾으시고 말입니다! 딱하십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8:48 (KST)답변
님이 쓰신 의견 중 초특급 어이없었던 건데요. 이러한 단어들이 이상하게 사전에 정식으로 기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신조어로서 위키백과에 올린 것인데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네, 그게 잘못되었습니다.--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0:28 (KST)답변
또, "시비"를 노랫가락처럼 외고 다니시는데 여기에 또 유비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서울 시청앞 광장에 어떤 가난한 행상이 좌판을 깔고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당신은 법학을 전공했으니 모를리 없습니다. 불법영업이므로 단속반에게 적발되면 퇴거 대상입니다. 하지만 이 행상은 너무 찢어지게 가난해서(사정이 있어서) 불법으로라도 영업해야 살아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떠돌이는 단속반이 무한정 야속하게 느껴지고, 자기를 말려죽이려고 "시비"를 건다고 여기게 됩니다. 당신이 정말 법학을 전공했다면 이런 기본적인 부분조차 외면하는 태도가 저는 무척이나 의문이 듭니다. 위키백과의 "법"을 계속적으로 위반하는 당신에게 가하는 일침이 "시비"로 일축될만큼 가치없는, 좀 심하게 표현하면 "무지한 중생들의 아우성"으로 밖에 안들리는 것인가요? 말씀해 보십시오. 그렇게 모순된 주장도 자신있게 여러 사람 토론 문서에서 늘어놓으시더니 갑자기 쏙 들어가셨네요? 혹 키보드가 고장난 것인가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23:15 (KST)답변

삭제토론 회부 알림

총 4건이 올라왔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3일 (일) 13:38 (KST)답변

하나 추가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3일 (일) 13:46 (KST)답변

Thank you for contributing Ko-wiki, but I'm sorry that your products' have some practical problems.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9:49 (KST)답변

그것이 나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무지한 자여, 너의 문서가 부활되든, 그리고 다시 삭제되든 그게 도대체 나랑 무슨 상관인가. 그대 더 이상 내 토론에는 멋대로 불결한 것들을 남기지 마라. 여러 명에게 동시에 어떤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 차라리 사랑방으로 가도록. --디오게네스 2010년 6월 13일 (일) 15:43 (KST)답변

본 사용자가 그리도 만만합디까?

타 사용자가 삭제 신청 할 때는 아무말도 없더니 일괄삭제 신청 한 번 해보니까 아주 그냥 잡아먹을 기세군요? 누가 그런 문서 만들라고 했습니까? 독자연구는 kowp에서는 만들지도, 만들 수도 없는 문서인데 Excel어쩌고님이 만드니까 부득이하게 삭제신청한겁니다.

그리고 똑같은 답변만 주구장창 달지좀 마시죠? 위키백과:삭제 토론/군사재판은 민츠0223님과 협의를 거쳐서 본 사용자도 유지로 생각하고 철회할 생각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협의 내용도 보지 않고 다짜고짜 본 삭토와 별 상관도 없는 무지막지한 답변을 들고와서 써대면 어쩌라는 겁니까?

이재율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했다는 것만큼이나 어이없는 반론내용이었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4일 (월) 17:00 (KST)답변

추신, 뭐 복수하고 싶으면 사용자:Realidad y Illusion/만든 문서들에서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독자 연구가 될만한 것 찾아봐서 삭제 토론 여시던가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6월 14일 (월) 17:03 (KST)답변

삭제 토론 회부 알림

이유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삭제 토론장에서, 삭제 토론을 회부한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서 너무 열내지 마시고 조용히 귀하께서 하신 행동을 뒤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기여하시고, 이런 식으로 토론에 참여하신다면, 위키백과에도 귀하께도 좋지 않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01:44 (KST)답변

이 사용자의 편집 히스토리를 둘러보니 아주 가관이군요. 차단되지 않은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구글에서 define 옵션을 쳐서 검색하는 것이 더 낫겠군요. 아니, 훨씬 낫지요. 그래도 구글에서는 대체로 잘못된 사실은 전달을 하지 않으니까. 이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들의 목록을 보고, 기준 미달인 것들은 예외 없이 쳐내야 할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1:36 (KST)답변

주사 관련 문서의 삭제 토론과 관련하여

위키백과:삭제 토론/주사 관련 문서에 제 의견을 남겼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지적에 화를 낼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엑셀룰러님이 생성한 문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의견을 여기다 다시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부디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20:09 (KST)답변

의학

  안녕하세요, Excelrul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의학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가 없는 내용을 적지 마십시오.
  • 의학 문서는 제가 아예 새로 편집한 내용입니다. 다른 사람의 보충을 무척 환영하지만, 단 엑셀-룰러님의 이와 같은 보충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제가 편집한 기존의 내용과 엑셀-룰러님이 한 편집을 비교해보십시오. 느껴지는게 없습니까? 어느 삭제 토론에서 기여자의 "노고"를 거론하셨던 것으로 압니다만, 엑셀-룰러님 저는 그 의학 문서의 출처를 찾기 위해 1주일을 책과 씨름했습니다. 그런 문서에 뜬금없이 질낮고 출처도 없는 내용이 끼어들어올때 무척이나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제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위키백과를 쉽게 보지 마십시오. 분명한 출처가 있는 내용을 쓰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21:47 (KST)답변

Wikipedia, 아님, 잡학사전.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22:34 (KST)답변

'선거유세차량' 삭제에 대한 설명

위키백과에서 '모든 단어'에 대한 문서를 만들지 않는 이유와 '문서를 생성하는 기준'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으면 해서, 위키백과:삭제 토론/선거유세차량‎의 아래에 삭제 이유에 대해 설명을 달아 두었습니다.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7:46 (KST)답변

여성범죄

삭제토론에 따라 삭제했습니다. 재기여하시려면 아래의 첨부된 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물론, 내용이 유지될 지는 여전히 보장은 되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적 품질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품질을 갖춘다면 아무도 삭제 의견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0:40 (KST)답변

여성범죄(女性犯罪)는 여성이 범하는 범죄이다.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 범죄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여성범죄의 특징

복구 문의에 대한 답변

우선, '반론이 있으니 복원해달라'라는 것은 삭제 토론의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저장하는 순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가정해야 하며, 따라서 복원을 하려면 다시 복원 토론을 거쳐야 하지, '다시 처음부터 토론하자'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삭제 토론의 의견만을 참고하여 삭제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의거하였을 때 토론을 거치지 않아도 삭제해야 한다고 저 스스로가 판단하였기 때문에 삭제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에게 있어 '삭제 토론에 대한 반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선거유세차량의 아랫부분에도 써 두었지만, 해당 문서를 삭제한 진짜 이유는 "'단독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적어도 현재는) 없는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선거운동기간에만 운행한다'는 등의 이야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삭제 토론에도 써두었지만 위키백과에서는 '15세 남자'에 대한 문서를 만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어떠한 단어가 많이 사용된다는 것은 문서의 존재성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순두부차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거유세차량'이 단독 문서로 존재할 가치가 있다면, '순두부차'는 왜 안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점을 주의깊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위키백과:삭제 토론/선거유세차량에 제가 써둔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기에 쓴 글 외에 더 이상 말씀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1:53 (KST)답변


위의 말씀인 즉, 선거유세차량은 선거철 팝업차량입니다. 선거철이 아닌 경우에는 볼 수 없죠. 물론 선거철에는 매우 흔하디 흔한 존재이지만. 하지만 순두부차로 예시한 이동식 분식판매 차량은 선거철이든 아니든 사시사철 보이는 차량입니다. 유명하다면 선거유세차량보다 더 유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천에 널린 그것은 아니되고, 선거철에만 특수를 누리다 사라지는 선거유세차량은 문서로서의 가치가 존재한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납득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위키백과를 잠시 쉴 예정이니 이의나 기타 의문점 등은 윗분이나 다른 분들께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제 정말 지쳤습니다. 이런 것도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의 지침에 대해 그렇게 성토를 해도 돌아오는 건 인신 공격이니 뭐니 하는 지적뿐이죠. 게다가 님께서 하는 말씀은 어떤 부분이 인신공격인지 정확하게 집어내지도 않으면서 -매우 두루뭉슬하게- 말이죠.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2:50 (KST)답변

노예 관련 문서 삭제 토론에 대한 의견

위키백과:삭제 토론/노예 관련 문서에 제 의견을 남겼습니다.  일단은 모두 유지가 제 생각입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엑셀룰러님의 보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 의견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제 사용자 토론에 남긴 의학 관련 의견에는 사용자토론:Jjw에 답변을 남겼습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3:10 (KST)답변

엑셀룰러님께...

엑셀룰러님 앞으로 님께서 생성하신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내려질 때 {{삭제}} 의견 대신 {{유지}} 의견, 일반 의견으로 앞으로 쓰겠습니다. 그렇지만 삭제토론을 지나치게 회부한 모 사용자(해당 사용자)가 이미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생성하신 문서가 "지엽적이다" 또는 '낱말사전식 서술' 같은 내용의 의견을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 또한 해당 문서의 품질 개선 외에도, 살을 더 찌워서 다른 사용자(슈트레인저, 백두님처럼)가 만든 문서 수준의 토막글까지 끌어 올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7:02 (KST)답변

반스타 수여

  오리지널 반스타
[3] 다음과 같이 해당 사용자를 위한 배려의 마음을 담아드리기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20일 (일) 17:17 (KST)답변

혼혈 문서와 관련한 답변

사용자토론:Jjw#혼혈병역에 엑셀룰러님의 문의사항에 대한 제 답변을 올려두었습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편집 분쟁에 대해서는 일단 제 의견을 읽어보시고 잠시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22:37 (KST)답변

혼혈 문서에 대해서는 차별 문단을 따로 만들고 그 안에 병역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부디, 출처의 사용, 인용의 범위, 내용의 압축 등에 대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23:40 (KST)답변

단순한 질문입니다

토론 중 님이 자주 사용하시는 용어인 '편집틀', '게시글'이 무슨 말인지 궁금합니다. '문서'와 동일한 의미로 생각했었습니다만, "문서나 편집틀,게시글"이라는 문구를 보고 혼란을 느꼈습니다. --돌피넬(talk) 2010년 6월 23일 (수) 18:08 (KST)답변

한국어로는...

안녕하세요? 이 편집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아이스크림은 한국어(더 정확하게는 외래어)이지, 외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로는 ~'이라는 표현보다는 '한자어로는 ~'라는 표현이 더 좋을 것 같네요:) 한국어로는~ 표현은 표제어는 외국어인데(한국어가 아닌데) 한국어로는 이렇게 부른다라는 표현으로 보일 수가 있거든요. 이왕이면 좀 더 정확한 표현이 좋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11:16 (KST)답변

어느새...

어느새 Excelruler 님의 토론 문서가 많이 쌓였네요. 만약 혹시라도 지난 번처럼 토론 문서를 보존 처리하고 다시 정리하고 싶으신데, 위키백과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 못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토론 보존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저의 사용자토론에 말씀해주시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토론 문서의 양이 길어짐에 따라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6월 28일 (월) 15:01 (KST)답변

답변드렸습니다:)

사용자토론:Ha98574#분류:국민참여당에 답변드렸으니, 한번 보시고 궁금하시면 다시 질문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6월 28일 (월) 15:30 (KST)답변

위의 설명 문서를 사용자토론:Ha98574/2010년 6월#분류:국민참여당으로 이동하였으니, 참고바랍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00:2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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