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xcretion/보관

마지막 의견: 15년 전 (121.151.203.69님) - 주제: 장난도 지나치네요 정말!

그림:Tmoney card youth.jpg,그림:Upass card.jpg 편집

{{cc-by-2.5}}에서는 다른 언어판에 복사할수 없습니다. 1주일이내에 {{PD}},{{GFDL}}에 변경하지 않는 경우 공용에 이동합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28일 (월) 09:09 (KST)답변

의도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협박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읽어 보아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28일 (월) 10:28 (KST)답변
그림에는 문제없지만 라이센스{{cc-by-2.5}} 때문에 다른 언어판에 복사할수 없을 것입니다. --효리♪ (H.L.LEE) 2006년 8월 28일 (월) 10:30 (KST)답변
라이센스가 문제가 아니라 상표권 등등 때문에 그대로는 쓸 수 없지 않나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8일 (월) 10:36 (KST)답변
아하, 라이센스 문제가 있군요. 수정하겠습니다. --Excretion 2006년 9월 3일 (월) 19:05 (KST)답변


1기 지하철 문서 병합에 대해 편집

이 문서에 대한 병합 요청은 입력 이전에 제기된 병합 요청이었습니다. 특히 1기 지하철은 서울 도시개발사의 초중반부를 다루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수도권 전철과 분리된 문서로 존재할 필요가 있습니다. Non organ 2006년 10월 4일 (수) 11:35 (KST)답변

아무 표시도 없어서 진행 상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토론 부분에 어찌어찌 처리된 문서임을 표시해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Excretion 2006년 10월 4일 (목) 20:05 (KST)답변
문서 역사를 참조하시면 되지요; Non organ 2006년 10월 5일 (목) 00:22 (KST)답변
아이쿠 문서 역사(...) --Excretion 2006년 10월 6일 (토) 17:12 (KST)답변

대한민국의 금융기관 목록 편집

[1]의 편집 요약에서 '내림차순' 정렬이라고 쓰셨는데 '오름차순' 정렬을 하셨네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4일 (수) 19:52 (KST)답변

수학에서 내림차순이 고차항부터 정리하는거라서 헷갈렸나봅니다. -Excretion 2006년 10월 24일 (수) 20:41 (KST)답변

그림에 대한 질문 편집

안녕하세요. 이 그림은 언제 찍으신 겁니까?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1월 6일 (일) 21:20 (KST)답변

Exif 정보에 따르면 2007년 1월 6일 12시 11분에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로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7년 1월 6일 (일) 21:33 (KST)답변
어제 12시경에, 원주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제가 탄 차는 22분 연착먹었죠. -- Excretion 2007년 1월 7일 (월) 17:45 (KST)답변
고맙습니다. 공용으로 복사했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1월 8일 (월) 02:34 (KST)답변

What exactly was your intent... 편집

...with en:Image:Sample South Korean cheque.png? The licensing template {{Money}} only applies for actual money, not checks. If it was created by you, then you can license it as PD, or GFDL, or CC, or whatever. 68.39.174.238 2007년 2월 5일 (월) 14:11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에서 'cliche' 편집

사소하긴 하지만, 'cliché'가 맞는 표기입니다.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7년 4월 10일 (수) 15:44 (KST)답변

한꿈이 카드 관련 편집

저는 대전 사람이어서 카드에 대해 쓰고 싶은 말이 무척 많습니다. 물론 한꿈이카드에 대해 거의다 쓴거구요...
솔직히 너무 줄인 것같습니다. 적어도 헬스밴드나 핸드폰고리형은 가격을 적어 놓는 것이 당연한게 아닌지요?
다른 카드 설명과 보기에 너무 양이 적은 것같습니다...물론 호환성은 기술 부분을 만들어 적는 거지만 큰제목을 바꿨으니까 상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제일 잘쓴 문서인 한꿈이 카드에 대해 이것저것 편집을 해 놓은 신것은 감사하다고 표현합니다....
수정하실때에는 요약보다는 더욱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Gim Jeong-hwan 2007/08/19 9:55 (KST)


그림:Namyangju Paldang Station.jpg 편집

이 그림의 사용조건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합니다. 제시할 수 없으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8월 23일 (목) 01:42 (KST)답변

원본 사진이 포함된 문서의 댓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저는 원 저작자의 '마음대로 쓰라'는 댓글을 위키백과에 자유롭게 수록해도 좋다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면 원 저작자에게 상세한 사용 조건에 대해 다시 문의하겠습니다. Excretion 2007년 8월 23일 (목) 23:45 (KST)답변
이러한 댓글에서는 사용조건의 설명으로서 충분치 않습니다. 복사, 상업적 사용,변형등의 자유럽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7년 8월 24일 (금) 09:09 (KST)답변

상장 정보 편집

<비알슬랫쉬>를 쓰지않아야 예쁘게 나오는 모양-_-; 그리고 런던하고 뉴욕을 쓰면 안나오길래 왜그런지 보니까 틀을 내가 대충 베껴서 -_- 그러길래 다시 손봐서 연결되게 했읍니다. KT 뉴욕 정보(?) 확인 하였음. 천어/토론 2007년 8월 26일 (일) 01:24 (KST)답변

기역시옷. 수고하셨습니다. Excretion 2007년 8월 27일 (월) 19:19 (KST)답변

우편국 편집

쏘오쓰가 없어서 그러하네. 우편업무편람이라도 한권 훔쳐오면 좋겠네만. 천어/토론 2007년 8월 30일 (목) 23:21 (KST)답변

에잉 안타깝다. 동네 우체국에 안면을 튼 국장님이 다른데로 가셔서 자료 구할 데도 없고. 알겠네. Excretion 2007년 8월 30일 (목) 23:33 (KST)답변
우편업무편람은 대외비일세, 이친구야. 천어/토론 2007년 8월 30일 (목) 23:37 (KST)답변
흥 그것 못 구할것이 어디 있나. 내 모 사학재단의 예산결산문서도 구해 보긴 했다만. Excretion 2007년 8월 30일 (목) 23:38 (KST)답변
구한다면 소포업무편람도 함께 구하도록 하게나. 천어/토론 2007년 8월 30일 (목) 23:40 (KST)답변

클라라 하스킬 편집

내용좀 굽신굽신. 천어/토론 2007년 9월 9일 (일) 16:47 (KST)답변

영어 읽기가 매우 귀치않다. 와서 내 대신 파이널을 좀 풀어주면 읽어보도록 하지. Excretion 2007년 9월 13일 (목) 19:02 (KST)답변
6 성부가 함께 하는 카논 B flat 장조 "Leck mich im Arsch"라니 몹시 길도다. 천어/토론 2007년 9월 13일 (목) 19:21 (KST)답변

우리은행 편집

우리은행 홈페이지의 연혁을 보면 1956년 3월 한국상업은행 시절 "증권거래소 상장 1호 기업"이라고 나와있길래 그렇게 적었던 거였습니다. =_= 아무튼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최초의 민족은행'인데, '최초의 근대 은행'으로 잘못 적었네요.) -- iTurtle 2007년 11월 8일 (목) 08:12 (KST)답변

틀 번역 작업을 하실 때에 편집

제 사용자토론에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어문서에서 사용했던 attribute명(예, Latin) 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도록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맞는 방향이야 틀을 사용하는 문서에서도 한글화된 attribute명을 사용하는 것이겠으나, 일일이 그것을 틀문서에 가서 확인하고 바꾸는 작업이 오래 걸리므로, 임시로 원래의 attribute명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방법을 몰라서 잘 못 하겠네요. --Kyuwon 2007년 12월 13일 (목) 16:41 (KST)답변

바꿀 때 한 번에 바꾸어야 합니다. 일단 해당 문서에서 틀 부분을 주석으로 처리하고 틀의 속성값을 모두 번역한 후에, 해당 문서에서 사용한 속성값을 한글로 바꾸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의견 주세요. --Excretion 2007년 12월 13일 (목) 16:43 (KST)답변
영어 문서를 번역해 오는 경우 한글 틀에서 해당 속성명이 무엇인지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매번 한글 틀에서 해당 속성이 어디에 속하는지 찾는 건 귀찮은 작업입니다. 그리고 한글 속성명만 봐서는 어느 속성에 매치되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도 있구요. 예를 들어 틀:회사 정보의 경우 en:Template:Infobox Company의 genre, location_city, area_served 등은 한글 틀 문서를 참고하기 전엔 한글명으로 바로 바꾸어 쓰기 어렵지요. 이럴 경우를 위해서 영문속성명을 그대로 사용해도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만들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Kyuwon 2007년 12월 13일 (목) 16:50 (KST)답변

그리고 번역 중인 문서의 처리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피부와 같은 문서에서 완역이 되기 전에 들어가면 어색한 내용들이나, 존재하지 않는 분류에 대한 링크를 지워버리셨던데요. 지우는 대신 주석 처리를 해주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Kyuwon 2007년 12월 13일 (목) 16:53 (KST)답변

번역을 하지 않고 쓰면, 다른 틀 문서와의 형평성에도 문제가 됩니다. 또, 처음 틀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많이 불편하구요. 틀 하위 문서에 사용 방법을 작성할 때 영어판을 참고하여 영어 명칭을 기재해서 해 보겠습니다 :-)
아, 틀 하위 문서에 표기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Kyuwon 2007년 12월 13일 (목) 17:20 (KST)답변

그리고 번역 중인 문서에서 존재하지 않는 분류가 있으면, 미리 만들어 놓고 작업하시면 됩니다. 분류 작업은 안 하시는 줄 알고 지웠습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13일 (목) 16:56 (KST)답변

나들목 분기점 편집

조금 짖굳게 위키백과를 사용하는군요.

나들목은 도로와 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도로와 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은 일반적으로 교차로입니다. 들어가고 나간다는 의미가 도로 간의 연결부가 될 수 있을까요? 일반 도로에서 고속도로로 진입, 진출이 되는 곳이 나들목(=인터체인지)입니다. 인터체인지를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면 입체 교차로입니다. 역으로 입체 교차로는 일반 도로에서는 고가도로 혹은 육교,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 연결부는 나들목(=인터체인지), 고속도로 간에는 분기점이 있습니다. 나들목은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이다'로 정의해야 할 것입니다.

고속화도로의 정의를 내리십시오. 고속도로,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예를 들어 주십시오. 보통 도시고속화도로에서 진출입부는 OO지하도, OO육교로 불립니다.

분기점의 정의에선 '입체적으로'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는 당연합니다. 고속도로들을 잇는데 평면적으로 한다면 굉장히 불합리합니다. '고속화도로는 주행 속도가 보통 80 km/h 이상으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차량이 중간에 정차하는 것이 어렵고,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기 쉽다'라는 설명은 초등학생에게 해야 할 듯 합니다. 80 속도는 진출입 시에는 보동 50으로 감속하도록 하는데 실제와 어긋나거나 상관없는 설명입니다. 분기점을 평면적으로 설치한다고 해도, 신호등이 필요하겠지요, 분기점입니다.

왜 바꾸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오만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onsoh(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제가 주로 사용하는 영어사전에서 interchange를 찾아보았더니 ‘An interchange on a motorway, freeway, or road is a place where it joins a main road or another motorway or freeway.’라고 나와 있습니다. motorway는 자동차 전용도로, freeway는 고속화도로라고 할 때, ‘입체 교차로’라는 번역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road에 대해서도 interchange라는 말을 쓰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넒은 의미의 말이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고속화도로는, 성남-장지간 고속화도로나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탄천천변고속화도로, 번영로 같은 도시 내부의 간선도로와 고속도로의 의미를 모두 포함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시고속도로에서의 진출입로를 XX지하도, XX육교 등으로 부른다고 하셨는데, 이 역시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대전 탄천하상도로는 그냥 진입로·진출로로 부르고 있고, 교통방송에서는 서울 내부순환도로의 진출입 지점을 램프라고만 부릅니다. 이것이 정식 명칭인지에 대해서는 관리관청에 문의해야 할 것 같구요.

분기점 문서의 토론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한민국 내에는 고속도로 평면교차로가 다수 존재했고, 현재에도 존재합니다. 현업에서는 교차로라로 부르지만, 실제로는 나들목의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일례로, 구 영동고속도로의 나들목중에는 신호등이 없거나, 있더라도 노랑색의 경고 점멸등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개량되었으니 88고속도로 장수나들목의 사진을 구해서 보시면 좋겠네요. 필요에 따라서는 평면으로 교차로를 구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설명을 넣었던 것입니다. 제 편집에 대한 변명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Excretion 2007년 12월 14일 (금) 13:34 (KST)답변

전체적으로 제 이야기와 귀하의 이야기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나들목, 갈림목(분기점)을 일반 명사로 보면 안됩니다. 고속도로에서 사용되는 시설물입니다. 귀하도 말하였다시피 일반도로나 도시고속도로에서는 나들목이라 하지 않고 진출입로, 지하도, 육교, 램프 등으로 씁니다. 그러니 귀하의 도로와 도로를 연결, 일반도로와 고속화도로를 연결이라 한 나들목 정의는 잘못되었습니다.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것이 나들목이다가 옳습니다. 고속화도로와 고속화도로를 연결한 것은 분기점이다 역시 잘못되었습니다. 도시고속도로 간의 교차지점은 흔치 않아 분기점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속도로와 고속도로를 연결한 것이 분기점이다 가 옳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속도로 간에는 분기점, 고속도로 진출입부는 인터체인지라고 사용하여 왔는데 그 중 인터체인지를 우리말로 바꾼 것입니다. 사용 용례를 보아서 나들목은 고속도로 나들목을 지칭해야 합니다. 인터체인지는 귀하의 말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저도 같은 설명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터체인지가 고속도로 진출입부를 지칭하는데 쓰여오기 때문에 그 의미를 한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터체인지=나들목'입니다, 인터체인지의 뜻이 그러하지 않더라도. --Jonsoh 2007년 12월 14일 (금) 14:34 (KST)답변
위에서 intechange=나들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Jonsoh님께서는 제가 Jonsoh님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위에서 interchange, 즉 나들목은 상당히 넒은 의미의 말이라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비록 논점에서 벗어난 것일지라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군요. 말을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장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하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사랑방에서도 몇 차례 언급된 바 있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항목의 서술은 그 아래에서 특정 지역의 서술을 하더라도 보편적인 것을 서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14일 (금) 15:17 (KST)답변
추가로, 나들목분기점을 일반 명사로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두 항목 모두 광의의 의미가 있고 그 아래에 ‘고속도로 나들목’과 ‘고속도로 분기점’이 있는 것 아닙니까? ‘한국어 위키백과로서의 보편 타당한 서술’에 관한 의견과 함께, 이 두 질문에 대한 답도 기다리겠습니다. 토론이 길어질 것 같으면 옆의 ‘이메일 보내기’로 해 주세요. --Excretion 2007년 12월 14일 (금) 15:41 (KST)답변
백과사전과 국어사전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국어사전이 아닙니다. 보편적인 '나들목' 등을 위키백과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차라지 '교차로'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나들목, 분기점, 삼거리, 사거리, 램프, 인터체인지 등을 아우르는 설명이 있으면 족할 것입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문서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그런 의도라는 것을 알아 주시고, 귀하의 의도를 적극 반영하여 '고속도로 나들목' 등의 문서는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분기점고속도로 분기점을 합치자는 제안을 하였더군요. 귀하는 완전 제멋대로이군요. --Jonsoh 2007년 12월 16일 (일) 18
04 (KST)

만종분기점 관련 편집

다른분기점의 양식과 다르므로 되돌리기 했습니다. 당연히 번호와 노선을 써야지요.. 무슨 남북측이고 동서측이고 이리 씁니까? 되도록이면 방면과 번호를 적는 것이 기존의 양식입니다. 양식에 맞춰 쓰도록 합시다.Gim Jeong-hwan 2007년 12월 15일 (토) 19:23 (KST)답변

그걸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 다시 한 번 편집 되돌리기에 관해 묻겠습니다. 제 질문에 답변부터 해 주십시오. 한자 표기와 잘못된 어휘 사용을 고쳤는데, 그건 왜 되돌리기로 없앤겁니까? 그리고, 그럼 이제 그 잘난 ‘기존의 양식’에 맞춰서 한꿈이카드문서의 내용도 정리하도록 하죠. --Excretion 2007년 12월 16일 (일) 01:22 (KST)답변

장난도 지나치네요 정말! 편집

아주 막나가기 식이 네요.. 분기점은 분기점만의 양식이 있지요.. 한꿈이카드 문서처럼 완전히 티머니도 많이 줄이시지요. 왜 다른 지역과 차별하나요.? 당장 티머니도 반으로 문서를 줄이세요! 아니면 제가 해논 원래대로 복원하세요... 무슨 편집취소도 않되게 합니까!! 님의 말이 생각나는 군요.. 올린 문서는 편집이 가능하게 되어있다고... 물론 편집취소도 가능해야한다고... 다른 사람에게는 태클 안걸면서 왜 저한테만 태클을 겁니까? 제가 무슨 동네 북이예요? 정말 지나칩니다....Gim Jeong-hwan 2007년 12월 16일 (일) 15:13 (KST)답변

관심 분야가 같아서 편집하는 문서도 겹치는걸 어떻게 합니까? 교통 카드 문서도 교통 카드 문서 나름의 서술 방식이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는 밴드형 교통 카드가 없어서 안 씁니까? 다른 지역에는 제휴형 교통 카드가 없어서 안 씁니까? 다른 브랜드의 카드에도 모두 있습니다. 대전에만 있는 건 아니고, 백과사전에 모두 수록하기에는 지나치다고 생각해서 저를 포함한 다른 편집자들이 그러한 사항은 적지 않기로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하건대, 위키백과:인신 공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막나간다니요? 장난이라니요? 저는 진지하게 편집하고 있습니다. 되돌리기가 되지 않는것은 위키백과에 정책으로 제안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를 보세요. 위키백과의 분위기에 적응해야 할 분은 김정환님같은데요? --Excretion 2007년 12월 17일 (월) 03:50 (KST)답변
저는 도로 관련 문서의 편집 스타일과 김정환님의 되돌리기를 존중하여, 만종 분기점에 더 이상의 편집을 하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잡학사전도 아닙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을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백과사전에는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내용을 등록해야 합니다. 상세한 카드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은, 제가 티머니를 편집하기 전에 이미 문서를 편집한 분들이 암묵적으로 합의한 것이고, 저는 그에 따라 다른 교통카드 문서를 생성했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부족하면 조사해서 채워 넣어야 하는 것입니다. 티머니마이비카드는 사용 지역도 넓고 그에 따라 카드의 사용 방법이 복잡해졌기 때문에 문서의 양이 늘어난 겁니다(물론, 저것도 제가 이전에 새로 편집해 넣은 양이 저만큼입니다). 유패스는 역사가 오래 된 만큼, 그 역사가 많이 기록된 것입니다. 대경교통카드는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이 카드는 대구와 그 인근 지역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그 디자인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문서의 양이 적은겁니다. 제발 눈과 귀를 열고,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토론하여 결론이 나지 않으면, 사랑방에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17일 (월) 04:12 (KST)답변
계속해서 저의 편집에 대한 변명을 하겠습니다. 교통 카드의 지역간 호환에 대해서는 호환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꿈이카드에서처럼 같은 회사의 두 카드의 호환에 대해서 설명하기에는 현재의 내용은 너무나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적어도, ‘어찌어찌한 기술적·행정적 문제로 인해 이 회사의 두 카드는 아직까지 양방향·단방향 호환 사용이 불가하다’식으로 상세하게, 출처를 밝혀서 적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또, 신용카드 겸용에 대해서는 일부 설명하는 문서가 있으나 은행의 현금 카드와 연결된 형태의 교통 카드에 대해서 별도로 설명하고 있는 문서는 없습니다. 마이비카드의 경우, 부산은행·경남은행·광주은행·농협에서 현금카드 겸용의 기명식 교통카드를 발행하고 있지만, 이 역시 기명식과 기능상 차이가 없기에 어떠한 사용자도 이에 대해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티머니의 경우에도 SK주식회사의 포인트 프로그램인 OK캐쉬백 겸용이 발급되고 있으나, 이 또한 백과사전에 싣기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어떠한 사용자도 이에 대해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더 예를 들어 볼까요? 대경교통카드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은 대구광역시의 동사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우대용 교통 카드를 무료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카드 문서에는 싣기 부적절하다고 하여, 대중 교통#승차권에서 예시로만 짧게 다루었습니다. 현금 자동 입출금기를 통한 충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요? 마이비카드 역시 은행의 ATM/CD에서 충전할 수 있고, 대경교통카드도 대구은행의 기기에서 충전할 수 있지만, 짧게 서술되어 있거나 생략되어 있습니다. 티머니의 경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의 사용은 ‘티머니 가맹점에서 요금 결제.’로만 되어 있고, 마이비카드의 경우 ‘편의점 및 패스트푸드점, 자동판매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로만 서술되어 있습니다. (충전소의 경우, 티머니에서는 가능한 편의점을 모두 나열한 바 있습니다. 물론 제 편집은 아닙니다.) 이제 제 편집이 어떠한 근거로 된 것인지 이해가 됩니까?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Excretion(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틀 사용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겠습니다. 사용하신 {{교통카드 정보}}는 분명히 틀:교통카드 정보/사용문서에 용례가 정해져 있고, 이것은 사용자:Gfksdnf1999와 메신저로 논의하여 이후에 작성될 외국 교통카드의 정보도 적을 수 있도록 확장성 있게 정한 것입니다. 틀에 관해서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틀을 직접 편집하거나 틀토론을 이용해 주시고, 틀 사용 방법에 맞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읽어보시고 다시 토론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cretion 2007년 12월 17일 (월) 05:09 (KST)답변
죄송하지만 위키백과는 잡학 사전이 맞습니다. 특정 대학 문서의 경우 교통편에 대한 설명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는 영문판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지요. 잡학 사전이 아닌데 대학 부분에 시시콜콜한 교통편까지 나와 있는지 의아하군요. 위키백과에서 부적절하게 실을 수 없는 내용이란 검증되지 않은 내용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부분에서도 "위키백과는 종이에 인쇄된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다루는 주제나 분량, 문서 수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실제로 해도 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문서의 주제도 너무 지엽적인 내용만 아니면 허용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지엽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에서 그 부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가 있고 그 부분이 사실이고 검증된 내용이라면 담지 말아야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Gim Jeong-hwan님의 표현이 다소 거칠긴 했으나 그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다른 교통카드 문서는 모릅니다. 그러나 한꿈이 카드는 잘 압니다. Excretion 님이 다른 카드 문서의 내용에 대해 어떤 것이 중요하다든가 중요하지 않다든가 하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꿈이 카드를 설명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Excretion 님에 의해 삭제되는 것은 반대합니다. --정수 2007년 12월 24일 (월) 03:18 (KST)답변
교통 카드에 대한 논란은 자세히 읽어보지 않아 의견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잡학’과 ‘지엽적인 내용’은 사실상 같은 의미로 보셔도 좋습니다. 잡학이라고 생각되는 자료가 위키백과에 남아있다면, 바로 삭제 혹은 경우에 따라 토론 후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4일 (월) 00:35 (KST)답변
지엽적인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고 잡학이라는 내용은 잡다한 지식이라는 의미입니다. 둘은 판단자의 주체에 의해 공유되는 면이 있다지만 다른 의미이므로 결코 같은 의미로 보시면 안되겠습니다. 제가 상단에서 설명한 특정 대학 문서의 경우 교통편까지 언급하고 있다고 했는데 제 개인적 의견에 대학문서에 교통편에 대한 언급은 잡학 지식이자 지엽적인 내용이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보고 삭제를 한다면 이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찬가지로 현재 한꿈이카드 문서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보면 구체적인 사용처에 대해 명시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종류에도 구체적인 설명이 있는데 이 부분을 excretion 님은 더 축약하는 쪽으로 변경하고 계십니다.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cretion님의 의견은 다른 카드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식으로 한꿈이카드문서도 기술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도 이에 동참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기술하는 것이 왜 올바르지 않은 것인지 excretion 님은 언급하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암묵적 합의 사항은 다른 문서를 기술하신 분과 한 내용이며, 암묵적 합의 사항이기에 규칙으로 제정된 방법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정수 2007년 12월 24일 (월) 03:18 (KST)답변
Gim 무엇인지 하는 사용자가 먼저 도로교통 관련 문서에서 그러한 이야기를 꺼냈음. --Excretion 2008년 1월 16일 (수) 19:08 (KST)답변

님께서 재작년에 무궁화호 문서를 편집하실 때에 특실 운행에 영동 지방만 썼지요? 원래 안동시가 있는 영남 지역도 포함 시켜야 하는 거 아닙니까??????--121.151.203.69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1:04 (KST)답변

PC통신 편집

PC통신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표기가 완료되면 이 틀은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8일 (화) 01:2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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