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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3년 1월 17일 (목) 06:17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편집

  Fixxer911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봉주와 미래권력스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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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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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문서 편집

편집내역에 쓰기 길어 정리합니다. Fixxer911님께서 출처로 인용한 두 개 언론은 신뢰 할 수 있는 출처 목록 중 공정성 논란이 잦은 매체 혹은 그와 비슷한 것으로 보아 우선 삭제하고, 두번째 탄원문을 삭제했습니다. 논란이 생길 수 있기에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등 중앙일간지 등을 교차검증하여 인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2일 (화) 22:28 (KST)답변
공정성에 대해서 지적하시려면 아래 출처로 삽입된 프레시안과 노컷뉴스부터 공정성에 대해 지적하시고 확인 불가능한 서적 출처에 대해서도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사견이 들어간 신문 보도를 인용한 것이 아닌 김대중 대통령의 탄원서에 대한 출처를 첨부한 것입니다. 오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3일 (수) 19:01 (KST)답변
사견의 문제가 아닙니다. 충분히 논란의 가능성이 있잖습니까? '김대중 탄원서'를 확인해보면 일간지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첫번째 탄원서 뿐입니다. 두 번째 탄원서의 내용은 일간지 등에서 확인할 수 없는 것이지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3일 (수) 19:42 (KST)답변
프레시안, 노컷뉴스은 왜 논란의 가능성에서 배제하는겁니까? 공정성 논란에 대해서는 제가 기사를 가져온 신문사보단 프레시안과 노컷뉴스가 더 많은 잡음을 일으킨거 아시지 않습니까? r1256r님이 말한 신문사와 중복되는 기사가 없는 신문사와 서적 출처를 전부 삭제해 버리면 무슨 자료가 남아나겠습니까? 제가 공정성을 제기하면서 삭제하고 출처 언급하신 신문사로 요구하면 그걸 용인하실겁니까? 또한 논란이 될만한 사항이었다면 다른 곳에서 문제 제기가 되었고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될만한 사건인데 아무런 일이 없었으며 r1256r 님이 말한 일간지라는 기준도 모호하고 공정성에 대해서도 주관적인 생각이지 객관성과는 거리가 멀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감정의 대표적인 사례인 4자필승론까지 삭제를 하셨는데 의도적으로 삭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듭니다. 암튼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료 남아나지 않고 소모적인 싸움만 하게 될 뿐입니다.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3일 (수) 20:25 (KST)답변
노컷뉴스이든 프레시안이든 인터넷뉴스에서 가져온 정보 중에 교차검증이 필요하다고 여길 수 있는 건(예컨대 객관적인 자료) 그 외에도 다른 일간지나 학술지 등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끌어 쓰면 되는 겁니다. 굳이 두번째 탄원서라는 객관적인 서술을 다른 언론사에서 가져오지 않으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소모적인 싸움을 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좀 더 신뢰 가능한 출처를 달아서 서술의 질을 높이자는 것이죠.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3일 (수) 21:16 (KST)답변
제가 30년도 더 된 경향신문 기사 가져오고 중복출처로 뉴스타운에서 기사 또 가져온거 아닙니까? 처음에는 저 사면 요청이 왜 나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필요합니다라고 지적하시더니 다음에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자료는 한정이 되어있고 검증이란게 쉽지 않습니다. r1256r 님처럼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검증을 요구하시면 전부 충족하기 힘들고 그것을 적용하면 여기서 자료로써 쓰일만한게 얼마나 될런지 의문이네요. 당장에도 말씀하신 학술지나 서적만 해도 검증 제대로 못하죠. 책을 구입하거나 도서관 찾지 않는 한 검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자료 첨부한 것들을 r1256r 님 말씀 적용해서 대대적으로 편집이라도 할까요? 제가 검증요구하면 r1256r 님이 전부 찾아서 검증해주실겁니까? 적당히 해주세요. 그리고 4차 필승론 또한 삭제하지 마시고 모르시면 검색이라도 해서 보세요. 일일이 설명 드리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왜곡된 자료도 아니고 이건 사실입니다. 사실까지 전부 삭제해서 덮어놓은다고 그게 없어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암튼 토론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뭐 더 삭제하실꺼면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저는 저대로 편집하겠습니다.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3일 (수) 22:14 (KST)답변
제가 4자필승론까지 지웠던 건 그것이 지역감정 조장에 포함될 이유가 없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에서 자신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신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왜 지역감정 조장인가요? 그리고 하다못해 인터넷뉴스 외에 다른 출처 가져오셔도 되잖습니까? 인터넷뉴스를 인용해서 충분히 신뢰할 수 없다고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느 부분을 삭제하시든 상관 없습니다. 두 사람만 이렇게 토론한다고 끝날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의견을 모으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3일 (수) 23:00 (KST)답변
4자 필승론이 지역감정이 선거에 이용된 대표적인 사례인데 r1256r님은 자신의 견해만 대입 시켜 보시네요. r1256r 님이 그러신다고 지역감정이 아닌게 되는건 아니죠. 진보 성향의 신문사인 한국일보 기사에 낸 장기표씨 글인데 링크 걸어드리죠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06/h2010062021430186330.htm 이 분 새천년민주당 소속 정당인이었고 전태일 기념재단 이사장을 맡으신 대표적인 진보정치인 입니다. 이런 분들까지 김대중의 4자 필승론이 지역감정이라고 보고 있고 지역감정의 최대 수해자가 김대중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이와 같이 많은 전문가들도 말하고 이미 증명된 사실인데 하나부터 트집 잡으시는거 보니 토론이 안될 분인거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사건건 개입하면 누가 편집하겠습니까? 시간 낭비인거 같으니 그만 줄이겠고 정 그러게 하고 싶다면 혼자 편집하고 혼자 주관적으로 쓰시길. 아니면 찬양글로 도색하시던지요.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3일 (수) 23:32 (KST)답변
지역감정이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을 더 적어서 명백한 내용을 만들어야 하는 것아닙니까? 제가 주장해서 지역감정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은 말도 안 되거니와, 굳이 더 나은 출처를 찾을 생각이 없으신 건 제가 아니라 fixxxer911님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3일 (수) 23:54 (KST)답변
+ 4자필승론에 대해서는 기술해 두었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4일 (목) 00:01 (KST)답변
r1256r| 님은 애초에 4자 필승론이 지역감정에 포함 되는지 안되는지 그거조차 모르시고 지적하지 않았습니까? 그거에 대해서 제가 전부 강의를 합니까? 최소한 님도 찾아보고 나서 근거를 들어 설명하셔야지 다짜고짜 전부 글 삭제하면서 태클 걸면 뭐가 남아납니까? 그리고 그 출처가 더 나은 출처이기 때문에 그 출처를 첨부한 것입니다. 제가 출처로 쓰려고 검색해 보니 4자 필승론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된게 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출처를 첨부한 것이고 4자 필승론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이라면 저게 뭔지 다 알만한 내용입니다. 님이 모른다고 해서 그게 출처로써 가치가 없는게 아닙니다. 인정하기 싫어서 그게 출처가 안되는게 아니고요. 일반적 상식을 가지고 나은 출처 타령 그만 하십시오.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4일 (수) 04:56 (KST)답변
4자필승론이 지역감정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몰랐던 건 그 서술로 충분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4자필승론의 출처를 지워버린 것도 아니고 미디어스 출처를 한국일보 출처로 바꾼 건데 뭐가 잘못되었단 겁니까? 대관절 무엇을 연유로 제가 일방적인 편집을 강행한다고 하시는 겁니까? 제 기여 목록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혀 fixxer91님을 타깃으로 롤백하는 거 아닙니다. 일반적 상식이라면 인터넷 뉴스 대신 일간지 출처를 사용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인터넷 뉴스에서만 언급되는 두번째 탄원문을 제대로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4일 (목) 23:58 (KST)답변
그래서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문서에서 뉴데일리 기사를 트집 잡으시고 20만명이 조작하면 민심이 왜곡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도 삭제하셨군요? 정보가 될만한거 다 아주 삭제를 하시지요? 한국일보는 되고 뉴데일리나 프론티어타임스, 뉴스타운, 미디어스는 안되고 진보성향의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은 됩니까? 그것까지 트집 잡으시라니깐요. 일간지 따져가면서 말하시는데 어처구니 없으시네 한국일보처럼 뭐 종이신문이라도 발간해야 저명성이 생깁니까? 인터넷판은 기사로써 볼 가치가 없다는거와 같지 그게 뭡니까? 자기 보기 싫은게 있다고 저명성 운운하지마세요. 일반적 상식까지도 왜곡하고 모르는거에 대해서 전부 설명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요구하지 마시고요. 가만보면 해명하면 말꼬리 잡고 이리저리 핑계를 대시면서 말 바꾸신데 님 같은 분들한테는 무슨 해명을 하고 반론해도 말이 안 통합니다. 앞으로도 트집 잡아보세요. 저도 님이 편집하는거 사사건건 개입해서 편집할테니깐요. 누군 뭐 편집 못하고 개입하기 싫어서 다른 분꺼 함부로 개입해서 건들이지 않나로 아시나. 그런거 편집하려면 사전지식도 필요하고 날로 다 삭제하면 중립성에 저해가 되기 때문에 건들이지 않는겁니다. 충분한 정보가 될 수 있고 또한 인물에 대한 평가는 자료를 보시는 분들이 각자에게 맡겨야지. 무단으로 토의도 없이 삭제하고 이유대라니 어처구니 없는 말로만 둘러대시고. 님은 그냥 하시던대로 태그 편집이나 맞춤법, 오타 지적하세요. 그쪽에 대해서 전문가로 보이니깐요. 그런거 해주시면 제가 절이라도 할께요.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5일 (금) 13:11 (KST)답변
단순히 언론사에 따라서 구별한 것은 아니란 거 fixxer91님께서 더 잘 아실겁니다. 인물에 대한 평가면 조갑제닷컴 등도 상관 없지만, 두 번째 탄원서는 하나의 사실로 작용하는 것이잖습니까? 그런 것을 단순히 인터넷 신문에 기대어 작성하는 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프레시안이나 오마이뉴스에서 사실을 제시해서 다른 데에서 구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 지우는 게 맞겠지만 그런 것도 없잖습니까? 제가 최근에 잔글 편집을 좀 했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독자 연구나 출처 부족인 항목들에 대해서 교정하고 있잖습니까? 이도 그 중 하나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5일 (금) 16:12 (KST)답변
신뢰 할 수 있는 출처 목록를 친절하게 올려주셨는데 여기에 나온거에 따르면 출처로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논란이 되는 인물이라서 단독 표기는 안된다고 나와있죠 하지만 인터넷 언론사 단독으로 표기한 것도 아니고 복수출처 가져와서 올렸습니다. 원출처가 동일한 기사도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2차 탄원서의 출처는 인정되야 겠지요. 또한 4자 필승론에 대한 문구는 일반적인 상식인데 r1256r 님이 처음에 지역감정이 아니다라고 하셨죠 그런데 지역감정이 맞습니다. 이건 복수 출처로 강화해서 올리겠습니다. r1256r 님이 올리신 문건이 제가 올린 글과 비슷하지만 출처가 원출처인 미디어스를 출처로 밝히지 않고 내용이 자세히 나오지 않은 한국일보만 단독으로 표기하는건 출처 오류로 봐야겠죠 내용과 다른 인용할 수 없는 한국일보 출처만 써놓으셨으니 그 출처는 삭제하고 따로 복수 출처 밝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에 대해 확실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억지 부리신다 생각되면 저는 저대로 대응하겠습니다. 현재 문서에 논란이 되는 신문사인데도 단독으로 표기된 신문사의 글 인용한거 전부 출처 강화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님처럼 삭제하고 싶지만 그건 문서훼손이 되겠죠. 문서 훼손 따위는 하지말아야겠죠. 암튼 답 주시기 바랍니다. 또 억지 부리신다 생각하면 위에 말한대로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5일 (금) 16:35 (KST)답변
4자 필승론에 대해서는 한국일보 출처까지 같이 사용한다면 상관 없겠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탄원서는 브레이크뉴스만이 사진으로 제시하고 있고, 뉴스타운에서는 옥중 서신에 대해 출처를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출처 강화 요구를 하든) 어찌되든 상관 없습니다. 그 나머지 부분에 출처가 강화되면 문서의 질이 향상되니 좋은 것이 되겠죠. 편집은 과감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5일 (금) 16:50 (KST)답변
4자 필승론은 제가 올렸던 원문 그대로 올리고 인용문도 중요하니 미디어스를 일단 넣어야겠죠 그리고 한국일보를 넣던 다른 신문사를 넣던 저는 상관없습니다. 제가 쓴 글만 제대로 올라가면 됩니다. 출처는 알아서 넣으시고요. 대여섯개 찾아 넣으시려면 찾아 넣으세요. 전 제가 작성한 글만 훼손되지 않으면 됩니다. 문제는 2차 탄원서인데 브레이크뉴스는 첨부하지도 않았습니다. 프런티어타임스와 뉴스타운이죠. 언급하신 브레이크뉴스는 아래 출처로도 사용되고 인용도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문장에도 프런티어타임스가 출처로써 이용되었구요. 그리고 제가 올린건 프런티어타임스는 탄원서 원본이 올라온 사진도 첨부된거고 뉴스타운 기사는 원부에 대한 글을 그대로 쳐서 올린겁니다. 사진유무의 차이이고 내용은 탄원서가 들어갔지만 기사는 다른 내용입니다. 인용된 것도 아니고 서로 다른 신문사입니다. r1256r 님 세번이나 말바꾸셨습니다 그리고 4자 필승론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계셨고요. r1256r 님이 링크 걸어주신 신뢰 할 수 있는 출처도 확인해 보니 복수 출처 제공하면 문제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단독표기해도 출처로써 가능하지만 저는 복수출처 제공했습니다 그럼 이제 그만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r1256r님은 지금 문서의 질을 향상 시키신 것도 아니고 애초에 훼손을 하셨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처음에 삭제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지적하고 나서 변명을 하셨는데 변명도 맞지 않는 변명이었고 다시 출처로 말바꾸기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럼 끝난겁니다. 님이 요구하신거 저는 다 갖췄습니다. 그럼 이제 검증 끝난거 아닙니까? 인정하십시오. 또 지금 기사에서 작성된 탄원서의 출처를 찾는데 왜 그걸 지적하십니까? 기사가 제가 올린 것의 출처가 되는거지 기사가 또 출처가 필요합니까? 제가 출처로 쓰려고 복수제공한겁니다. 이제 그만하십시오. 자존심 문제도 아니고 명백하게 훼손의 문제입니다. r1256r님은 지금 훼손하시고 빠져나갈 구멍만 만드시는데 그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을 제가 r1256r님처럼 훼손하고 출처를 요구하면 r1256r님이 찾으실겁니까? r1256r님이 그래 주신다면 저도 여기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r1256r 님이 아닌 다른 분들이 찾으실 것 같고 저는 저대로 그걸 훼손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질은 커녕 정보로써 쓰일 수 있는건 남아나지 않을겁니다. 기본 프로필만 남을지 모릅니다. 지금 시점에서 누가 3자가 개입해서 중재를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개입하시는 분도 없고 r1256r님과 제가 처리해야할 문제입니다. 지금 저와 r1256r님의 분쟁 때문에 다른 분들은 이 문서에 편집도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될지 모르고요. 앙보 조금만 해주십시오. 저도 시간 할애해서 여기에 매달려 있고 저 자료도 열심히 찾아서 올린겁니다. 그런데 통채로 편집되면 누가 봐도 기분 나쁘죠.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은 맞으나 훼손을 하면 안됩니다. 이쯤에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조금 양보해 주시면 다음에는 더 신중하고 보강절차를 확실히 해서 넣겠습니다.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6일 (토) 00:10 (KST)답변
4자 필승론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삭제해 버린 것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2차 탄원서에 대해서는 더 토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충분히 출처를 살려주고, 문맥상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구성되고, 2차 탄원서의 출처에 대해 충분한 검증이 끝나면 저도 더 이상 되돌리지 않겠습니다. 우선 출처에 있어서 이런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충분히 다른 사람들과 논의를 마치고 문서 보호 해제를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더 이상의 부정적인 편집 분쟁으로 치닫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6일 (토) 00:24 (KST)답변
그럼 제의합니다. 2차 탄원서에 대한거 일단 보류하기로 하고 1차 탄원서만 r1256r님이 편집한대로 올리는 걸로 하죠 4자 필승론은 제가 올렸던대로 올리고 뉴스타운과 한국일보 출처 같이 올리도록 하죠. 단 조건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다른 자료 올리면 r1256r님은 태그나 오타, 기타 수정 사항 이외에는 직접적으로 제가 올린 것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검증을 받아도 다른 분께 받겠습니다. r1256r 님이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이 검증 들어올테니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제가 그러는 이유는 제가 올린 출처에 대해서 문제는 없다고 보지만 분쟁은 길게 끌어 봤자 소용이 없고 r1256r 님과 이런 문제로 또다시 의견차가 생기면 의견조율이 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 의중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라 생각됩니다. 이에 동의하시면 보호해제 요청하고 위에 말한대로 편집을 하죠.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6일 (토) 02:44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직접적인 내용 편집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걸리지만, 제가 먼저 편집 분쟁을 일으킨 것(백:선의)을 감안하여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편집 보호해제 요청은 다수가 참가하는 토론:김대중의 항목에서 결론이 내려진 뒤에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6일 (토) 18:21 (KST)답변
다수가 참가하는 토론이라 함은 어떤 것인지요? 저희 둘이 분쟁 중인 사안인지? 다른 토론 사안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안 같은 경우에는 짧게는 6개월 이상 토의가 안된 문제이고 길게는 1-2년이상 토의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 사안입니다. 그걸 굳이 문서보호 설정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잠금설정해 두신 분도 저희 둘의 분쟁으로 해서 설정을 했으니 분쟁이 끝나면 설정해제를 요청하라 하셨습니다. 문서보호 설정하며 길게 끌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fixxer91 (토의) 2013년 1월 26일 (토) 20:03 (KST)답변
저희 둘의 사안이었는데, 분쟁이 끝나면 보호 해제를 요청하라 하셨다면 그렇게 해야겠죠.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3년 1월 27일 (일) 12:55 (KST)답변
네, 그러면 문서보호 해제 요청을 제가 하고 분서해제가 되면 위 협의된 내용으로 편집하기로 하겠습니다. --fixxer911 (토의) 2013년 1월 27일 (일) 16:00 (KST)답변

박정희 혈서 편집

만주신문의 자료도 있으며, 이 내용은 조선일보에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발표 단체에 대한 견해만으로 되돌리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19:03 (KST)답변

"박정희는 2월 24일 입교했으며 혈서 조작 기사는 3월 31일 기사화됨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 민문연에서는 이후 답변이 없었음 보다 신뢰성 있는 조사기관 출처 요구하는 바임"라고 하셨는데, 민문연에 대한 출처 요구는 누가 한 것인가요? 해당 논란 자체에 대한 기사가 있다면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관련 기사를 추가하는 방식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19:14 (KST)답변
보수네티즌도 수도 없이 지적했던 내용이고 오늘도 신동준씨가 방송에 나와서 발언했던 내용입니다. 해당 링크 첨부하오니 동영상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secureinfo45/20183058190 그리고 저명성이나 신뢰성 운운하면서 제가 편집하는거 방해하는 분들이 많던데 그 신뢰성이라던가 저명성은 한경오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같은 좌파언론매체와 민문연 같은 조작 의혹이 있는 단체에만 국한된건지 의문이 드는군요. 제가 보기에도 그 저명성이 없어 보이지만 그대로 나눴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져오는 출처에 대해서만 유독 태클이 많습니다. 저도 그분들과 같이 동일잣대 적용해서 편집하려 합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지요? --fixxer911 (토의) 2013년 3월 19일 (화) 19:42 (KST)답변
박정희 혈서 논란의 시작은 제가 출처로 넣은 조갑제씨의 취재 내용인 것으로 압니다. 혈서 관련 내용을 지울 것이 아니라 혈서가 조작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출처를 넣어서 추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19:52 (KST)답변
박정희 혈서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거해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조중동이나 뉴데일리, 데일리안 등 보수적 성향이지만 내용의 신빙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언론매체나 전문가들이 박정희 혈서가 사실이 아니라는 결과를 발표한 것이 있다면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희 문서에 대해서는 잠금 요청을 신청해 두었음을 알립니다. adidas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20:04 (KST)답변
보수 언론인이 불을 지펴서 조작의혹이 있는 민문연이 혈서랍시고 들고 나오면 그게 팩트가 됩니까? 민문연은 해명조차 없습니다. 혈서에 관한 출처도 부실하오니 검증된 기관 자료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면 출처 더 보강하겠습니다 (fixxer911 (토의) 2013년 3월 19일 (화) 20:07 (KST)답변
위키백과는 있는 현상을 그대로 다룹니다. 민문연에서 A라는 주장을 했고, 보수단체에서는 B라는 반박을 했다 라는 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이를테면 박정희=오카모토 미노루 설에 관해 위키백과는 '박정희=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설이 있으나 자료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동준이라는 분이 조갑제 대표나 박정희 평전을 쓴 이정식 경희대 석좌교수만큼 박정희에 정통하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adidas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20:20 (KST)답변
저한테만 요구하시지 마시고요 Pudmaker님도'신뢰할 수 있는 출처' 보신 뒤에 다른 문서또한 삭제해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이 언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이었던가요??ㅎㅎ 그리고 혈서관련 문서에 대해서는 Pudmaker님도 그렇게 편집을 하셔야죠. Pudmaker님부터 하신 뒤에 요구를 하셔야지 왜 저한테만 요구를 하십니까? 또한 조갑제씨가 권위자라고 박정희 관련한 일은 전부 사실이 됩니까? 그럼 5.18관련문서 10만페이지 검토한 지만원씨가 5.18 최고 권위자게요? ㅎㅎ 이러시면 안되죠 ^^ fixxer911 (토의) 2013년 3월 19일 (화) 20:24 (KST)답변

박정희 혈서 관련 토론 편집

토론참여는 안하시고 편집만 하시는데요. 이것부터 해결하고 나서 편집 하시죠.

먼저 조갑제닷컴에 나온 혈서관련 게시물 링크 겁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6517&C_CC=AC

민문연 자료는 보도 자료 많으니 알아서 찾아 보시길.


정리하죠. 이거 저한테 누구든 납득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조갑제 닷컴에 있는 혈서 글도 이미 읽어봤고 민문연이 주장하는 혈서에 관한 것도 봤습니다. 조갑제 닷컴에 올려진 내용에 따르면 박정희는 1938년에 문경보통학교에 부임하였고 제자가 1939년에 문경부임학교에 입학하였고 그 당시 담임이 박정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자가 봄에 일본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그 당시에도 박정희가 문경보통학교 교사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939년 가을에 만주군관학교에 입학 시험쳤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로 떠났을 때쯤 즉 1940년 봄에 영주로 제자 자신이 전근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민문연측이 주장하는자료에 의하면 박정희가 1939년 3월 31일에 만주군관에 들어가면서 혈서를 썼다고 하는군요. 양측 자료가 일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정희는 만주 군관에 1939년 2월 24일에 입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월 31일에 입대하면서 혈서를 썼다는 것은 모순이 존재하지요. 시점이 전부 다르지 않습니까? 해당 사항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납득이 되면 분쟁 조정된 것으로 알고 더 이상 편집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납득이 안되면 조작과 악의적 편집으로 간주하겠습니다. --fixxer911 (토의) 2013년 3월 20일 (수) 23:21 (KST)답변

Fixxer911 님이 주장하는 박정희의 군관학교 입학 시점은 언제인가요? (1) 1939년 3월 31일 입학 (민문연측 주장?) (2) 1940년 입학 (박정희 제자의 글) (3) 1939년 2월 24일 (출처??). 각 자료마다 시간 등의 기록이 다른 건 역사 기록에서 흔한 일이며, 날짜가 맞지 않는다고 사건 전체를 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만주일보에 혈서 사건이 실린 것은 사실입니다. (부정하진 않으시겟죠?) 이 혈서를 쓴 사람이 박정희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에 관한 연구 자료를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자료에 대한 믿음이 간다면 박정희 문서의 혈서 부분을 "들어낼" 것이 아니라, "혈서를 썼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니다" 식으로 적어주는게 더 나은 방식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6:35 (KST)답변
1번부터 3번까지 시점이 다른데 제가 어떤거다 어떻게 말합니까? ChongDae님이 그건 말씀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게 무슨 흔한 일은 무슨 흔한 일입니까?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있는 역사를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불과 몇십년전의 일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ChongDae님 같은 경우에는 민문연에서 역사 조작해왔던 단체인거 인정하시는지요? 역사조작 논란이 있는 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을 쉽게 믿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혈서 논란이 있을 때마다 매번 말바꾸기를 통해 날조를 해왔던게 민문연 아닙니까? 최초에 만주신문이라 밝혔다가 만주신문이 1908년 폐간된게 밝혀지니 만주일보였다고 하고 보수측에서 입학년도와 혈서를 쓴 시점을 지적해도 반박하지 못하는게 민문연입니다. 그런 자료 신뢰하시는지요? ChongDae님 노무현 문서에 대해서도 편집할 때 프로젝트 운운하셨죠? 본인 말씀 때문에 현재 어록 전면 수정된거 아시죠? 하나하나 말씀하실 때 주의를 기울여 말씀하시길 --fixxer911 (토의) 2013년 3월 21일 (목) 18:10 (KST)답변
박정희 혈서는 민문연 말고 우파인 조갑제 등도 이야기하는 사안입니다. 조갑제의 발언도 부정하실 거라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8:24 (KST)답변
조갑제가 뭘 발언을 했다는건지요? 유증선 증언이지 조갑제 발언이 아닙니다. ChongDae님 자료검토나 똑바로 하시고 근거 제시하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민문연은 1939년 언급하고 유증선은 1940년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1939년이 들어가 있고 불리할때마다 우파 조갑제 들먹이면서 근거랍시고 제시합니까? 어이가 없네요. 본인부터 민문연이라는 단체가 조작해왔던 단체인거 인정부터 하시죠 -- fixxer911 (토의) 2013년 3월 21일 (목) 18:37 (KST)답변

Fixxer911님의 주장은 무엇인가요? (1) 혈서 자체가 없다. (2) 만주일보/만주신문에 해당 기사가 실린 적이 없다. (3) 해당 기사는 있으나 인물은 박정희가 아니다. 어느 쪽인지요? 박정희에서 혈서 관련 내용을 지우려면 이 셋 중 하나라도 근거가 었어야 할듯 싶네요. "민문연이 믿을 수 없으니 실을 수 없다"는 주장은 다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서명은 물결표 넷이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서명을 복사하지 않고도 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8:40 (KST)답변

제 말에는 답변조차 안하시면서 저한테는 답변 요구하시는겁니까? 왜 본인은 답변을 안 하시는지요? 제 답변은 이겁니다. 혈서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 이겁니다. 됐습니까? ChongDae님 저한테 답변해 주시지 않을꺼면 질문 삼가하시길. P.S. 서명 관련해서는 매우 감사합니다. 사용법 익숙치 않아서요 ㅎㅎ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8:49 (KST)답변

민족문제연구소 출처를 신뢰 못 하겠다고 하셔서 다른 링크로 대체했습니다. 일본 국회도서관에 박정희 혈서 기사가 실린 만주신문이 있습니다.

몇번을 얘기해야 하는지요? 저건 일본 가서 찍어온 것 밖에 안됩니다. 오유라는 사이트 유저가 일본 가서 찍어온거죠? 이미 수차례나 보고 와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시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씀하지 않고 있잖습니다. 민문연이라던가 여러분들 조차. 제가 답변 원하는것은 그겁니다. ^^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8:59 (KST)답변
3월 31일은 신문 기사가 난 날짜이지, 박정희가 혈서를 쓴 날이 아닙니다. 즉 혈서는 이보다 이전에 쓰여졌고, 혈서가 만주에 도착한 것도 이 보도보다 훨씬 전이 되어야 합니다. 합격 발표와 신문에 실린 날짜의 선후관계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도 대학 입학에 관한 기사가 입학철이 훨씬 지나서 실리곤 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입학 날짜가 "1939년 2월 24일"라고 하시는데, 출처를 알려주시겠습니까? 인터넷에 떠도는 글 말고는 찾을 수 없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9:05 (KST)답변
Fixxer911 님이 링크한 박정희 기념관 쪽 자료[1]에도 만주국 육군군관학교 시험을 1939년 10월에 치뤘고, 1월에 합격자 발표, 1940년 4월에 입학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9:09 (KST)답변
ChongDae님 박정희 기념관 링크는 제가 건게 아닙니다 조갑제 링크만 제가 다른 분 출처 링크 가져와서 올렸을 뿐이지요. 박정희 기념관까지 합하면 그럼 더 시점이 난립하게 되는게 아닙니까? 민문연의 주장에 따르면 유증산의 증언에 따르면 박정희 기념관측 자료에 의하면 그런 식으로 쓰고 반론에 대해서도 본문 삽입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굳이 왜 조작 논란이 있고 가장 모호한 민문연의 주장 그대로만 가져와 마치 사실처럼 편집해서 올리는지요? 이거 악의성 있는거 아닙니까? 민문연 단일 주장만 삽입할꺼면 다른 곳에 가서 해 주시고요. 다수의 시점과 반론도 삽입할꺼면 저도 양보하겠습니다.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9:55 (KST)답변
민문연의 주장에 따르면 유증산 증언에 따르면 이런식으로 하고요.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고 하면서 반론 삽입하면 됩니다. 그럼 만주신문 사진을 올리든 혈서에 관한 내용을 올리든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지만 분쟁사항에 대해서 조정도 필요하니 양보를 해 드리는겁니다. 이것까지 거부하시면 더 이상 토론도 무의미하겠죠? ^^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20:04 (KST)답변
방금 찾은건데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2/200512190078.html 이거 무혐의 처리된 사건이지만 결국 독립군 토벌은 날조라 밝혀진 사건이죠.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기에 나온 기사내용 살펴보시면 고소인측이 박 전대통령이 서명한 1939년 3월자 문경소학교 성적통지표와 이를 받은 학생의 확인서를 첨부했고 1939년 박 전대통령과 학교 가을운동회에 함께 참여했다는 내용이 실린 동창회지를 제출했다”며 검찰에 증거자료 제출한 내용있고 마지막 단락에는 1940년 3월까지 문경소학교에 있었고 4월 입학한게 나오죠. 이것도 참고하시길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20:18 (KST)답변
그러면 더더욱 Fixxer911 님이 말씀하신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정희는 만주 군관에 1939년 2월 24일에 입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라는 데 대한 신빙성이 떨어지는데요? 해당 기사에도 1940년 4월에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08:14 (KST)답변
제가 만주군관입대한거 가지고 트집 잡았습니까? 만주군관입대한건 사실입니다. 토론 주제도 모르시는지요? 혈서에 대한 진위와 입대시기 시점이 난립됐다 이겁니다. 유증산씨 증언과 박정희기념사업회, 박근령이 검찰에 증거로 제시한거엔 1940년에 입대했는데 혈서를 1939년 3월 31일에 씁니까? 그런데 왜 굳이 민문연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사실처럼 기록하냐 이겁니다. 신빙성은 님과 민문연 주장이 더 떨어지는거지요. 다수의 주장을 그대로 명시하는게 아니고 민문연 단독 주장만 사실처럼 쓰지 않았습니까? 법원에서 자료로 인정했습니까? 아님 공신력 있는 친일진상위원회처럼 박정희를 정식으로 조사해서 친일행위 입증할 수 없다고 했습니까? 남민전 뿌리둔 역사조작 논란이 있는 민문연 자료 가지고 조작좀 적당히 하세요. 무슨 검증도 안하고 그럽니까? 이런 식으로 하면 님 악의성 갖추고 하는겁니다. 사실확인이 안되면 양측 주장 전부 명기해야지 민문연 자료만 사실처럼 씁니까? 이중잣대 적용하지 마시고 다수의 주장 먼저라는거 명심하세요. wiki 한두번 편집하시는 것도 아니고 ^^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2:36 (KST)답변

싸우지들 맙시다. 솔직히 박정희 같은 거물에 대해서는 매우 많은 책이 출판되었고, 책마다 자신들의 근거로 다른 내용을 기술해놨습니다. 어디 박정희라는 인물이 이루어낸 게 한두가지인가요. 그리고 의혹 역시 한두가지가 아니죠. 아무리 토론해도 끝장을 못 보는것이 박정희라는 주제이기 때문에, 논쟁이 예상되는 부분을 수정할때 왠만하면 비방하는 쪽이나 지지하는 쪽이나 둘다 둥글둥글하게 써놓는게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밝히자면 전 일베 고렙 이용자인데, 오늘 일베에서 노무현을 노운지라고 썼다는걸 보고 그거 고치고 일베로 다시 갔더니 이젠 박정희까지 고쳤다더군요. 그래서 들어와봤더니 문서가 전부 삭제되어 1개월전 판으로 되돌렸습니다. 이후 수정은 신경을 안쓰겠지만 또 다시 판이 4줄짜리로 줄어있으면 복구 시킬 예정입니다. Kj1547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00:48 (EST-USA)

Kj1547님 말씀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는 싸우자고 한 것 아닙니다. 그래서 읽는 사람에 따라 판단할 수 있겠금 어느 정도 다수의 주장을 모두 실어놓자 그거죠. 그런데 저분들은 그걸 인정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문연 자료만 용인하고 있는 실정이죠. 그리고 제가 애초에 4줄짜리로 편집했던거 아닙니다. 저 문장에 새로운 자료를 첨부했는데 그걸 문서 훼손을 해서 돌려놓기를 해서 저 또한 검증된 자료가 아니기에 삭제를 한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현재 복구된 문장 혈서부분 서두에 민문연 주장에 따르면 문장 꼭 삽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다수의 의견에 대한 삽입을 하고 보강작업을 할테니 더 이상 훼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이의 있으신 분은 토론란에 본인의 생각 써주시기 바랍니다.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22:52 (KST)답변
툭 터놓고 하나 더 말하겠습니다. 저는 보수지지자이고 다른 분들 프로필 보니 진보성향이시더군요. 저는 솔직히 저런 검증도 안된 혈서 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저와 반대되는 입장이겠죠. 하지만 사실이든 허위든 간에 알아야 할 내용들은 알아야 하기에 전 어느정도 그걸 감안하여 양측 의견 혹은 다수 의견 모두 삽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인지 말 안하겠지만 그 분이 사유도 적지 않고 삭제해 버리시더군요. 그래서 복구 하니 또 삭제를 해서 제가 4줄짜리로 편집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검증 요구한거고요. 제가 4줄짜리로 편집한거에 대해 잘못은 인정하지만 제가 이런 편집을 하기 전에 다른 분이 먼저 잘못을 하셨습니다. 제가 내놓은 조정안에 대해서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계십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합니까? 그냥 뜻 굽혀서 쓰레기 민문연 자료만 단독으로 하게 놔둡니까? 사실과 검증단계에 있는 일은 다릅니다. 원래 이대로 해야 하지만 부탁 다시 합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놔두고 검증이 필요한 내용은 검증할 수 있겠금 양측 의견 다 실어버립시다.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23:13 (KST)답변
답변해주신 내용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Kj1547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3:58 (EST-USA)

만주국 육군 편집

'만주국 육군'을 가리키는 말은 만주국육군으로 따로 연결시키는 것보다 만주국 육군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21:52 (KST)답변

이거에 대해서는 전 어떻게 하든 상관 없습니다만 만주국 육군에 대한 설명이 있다면 만주국 육군이 좋겠고 아니라면 만주국육군을 따로 놓는게 좋을 것 같네요.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2:52 (KST)답변
만주국 육군이 있는지 지금 확인해 보니 정보가 있네요. Ha98574님 말씀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2:56 (KST)답변

토론 태도에 대한 안내 편집

안녕하세요, Fixxer911 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시는 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최근에 보여주신 토론 태도에 대한 지적이 많아 몇 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악의로 기여하는 사람은 Fixxer911 님을 포함해서 아무도 없습니다. 또한, Fixxer911 님께 악의를 가진 사람도 없습니다.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서로의 생각일 뿐이죠. 위키백과는 아시다시피 협업 공동체로,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편집을 포함해서, 토론에서 보여주시는 다소의 비아냥거림들은 협업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토론에 임하실 때에는 다른 사용자를 조금만 더 존중하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싸우러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Sotiale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01:16 (KST)답변

네 잘 알겠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편집 분쟁을 마치 제가 먼저 제공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했습니다. 분쟁 제공자는 제가 아니고 다른 분입니다. 이걸 오해해서 저를 분쟁 제공자로 만들어서 그렇게 감정적 언행이 된거 같습니다. 일단 지켜보신 3자 분들껜 죄송하단 말씀은 드립니다.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01:42 (KST)답변

박원순 문서의 급식 항목 편집

1. 2014년 5월 23일 새누리당은 서울시에서 벌어진 학교급식 비리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측근들이 연루됐다며, 진상규명과 함께 박원순의 사과를 요구했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서울시 친환경 유통센터 간부인 배 모씨와 남편 등 박원순 주변 인사들이 비리를 저질렀다며 2014년 5월 26일까지 박원순 시장의 입장발표와 사과를 요구한다면서 만약 납득할 만한 해명이 없다면 서울시 관계자들을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 한편, 감사원 감사결과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 시내 학교 800여 곳에 보급된 친환경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원산지를 속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 농약급식 논란이 서울시장과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쟁점이 되고, ‘관권선거’ 의혹으로 불거지자 김진태 검찰총장은 "6월 4일 지방선거까지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각급 검찰청에서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모든 사건의 수사를 최대한 신중하게 진행함으로써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관한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고 당부했다.

전혀 다른 세가지 사안을 한데 묶어서, 동일한 사건인양 왜곡이 있었더군요.

첫째, 최근 이노근 의원 주장은 어디나까지 확인되지 않은 의혹제기에 불과하여 서울시 시정을 적는 곳에 써서는 안 됩니다. 검찰 수사로 대강 전모가 밝혀지거나, 판결문으로 확정되면 쓰시고요.

둘째, 소위 농약급식 논란을 불러일으킨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서울시가 아닌, 정부기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라서, 서울시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급식에서 농약검출됐다는 내용도 아닙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당시 감사는 관계기관 간에 잔류농약 관련 정보가 연계 및 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지 867개 학교에 납품된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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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관계자는 30일 "식자재에 대한 농약검사를 벌인 정부기관이 그 결과를 서울시에 알려주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면서 "이 건에 대해서는 서울시에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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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검찰은 박원순이 취임하기 이전에 2009~2011년 일어난 비리를 가지고 수사하면서 친환경급식센터를 압수했고, 위의 감사원 감사결과나 이노근 의원 주장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감사원은 2009년 배송협력업체로 선정된 업체가 2011년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A씨에게 4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감사결과를 지난 16일 대검에 통보했고, 이를 실무 차원에서 서울서부지검에 내려 보내 수사에 착수토록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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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노근 의원의 주장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부합하고, 검찰의 수사도 이노근 의원 주장 때문에 이뤄지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 서술입니다.--Amoeba (토론) 2014년 6월 2일 (월) 16:10 (KST)--Amoeba (토론) 2014년 6월 2일 (월) 10:50 (KST)답변

오늘의유머 문서 편집 분쟁하실 때는 제가 사실보도 위주로 편집하였을 때 악의적으로 계속해서 삭제하셔서 토론하자고 제의하니 무시해놓고 이제 와서 이 문건 가지고 토론하자는겁니까? 좀 어이가 없는데 답변은 드리지요. 이노근 의원의 발언은 관련 내용 그대로 사실보도한 것이고 이노근 의원은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의혹이 있으면 수사에 따라서 향방이 달라질 수도 있고 처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관련 의혹을 제기해서 최초로 농약급식에 대한 이슈화가 된 것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실었는데 착각이요? 신문보도 내용또한 이노근 의원 발언을 그대로 정리하였고 저 또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반박문이 있다면 그대로 실으면 됩니다. 수사 착수되고 결과 나올 때까지는 양측 공방 내용 다 실어놓는게 형편성에 맞습니다. 그리고 검찰건에 대해서는 제가 최초로 가져온 것이 아니고 다른 분이 가져온 것을 다소 혼동할 수 있어서 출처에 있는 기사 보도내용문을 더 가져와서 보강한 것입니다. 검찰 수사내용은 편집해서 삭제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입니다. 제 소관이 아니니 아무렇게나 편집되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가져오셨는데 농약급식 관련 의혹 27건이 있습니다. 그 중 기관 간 검사결과 미공유 이건에 대해서만 서울시에 대해 책임을 묻지는 않았다라고 말을 했는데 헤드라인에는 서울시 책임이 아니다라고 교묘하게 편집 되었습니다. 또한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주의처분까지 받았지요. 보고서 제대로 안 보셨으면 다시 봐 주시기 바라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편집하려면 차라리 편집 참여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혼자만 보는게 아니라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Fixxer911 (토론) 2014년 6월 2일 (월) 18:40 (KST)답변
몇가지 더 붙여 얘기 드리자면 부채와 채무 다른 것입니다. 바로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고 부채증가에 관한 것은 서울시가 국감에 제출한 자료 가지고 부채 증가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원순 캠프 무허가 건물 증축 논란은 왜 편집삭제 하시는지요? 그 이유는 듣고 싶습니다만 ^^ --Fixxer911 (토론) 2014년 6월 2일 (월) 18:54 (KST)답변
서울시 부채 얘기하는데 SH공사 부채비율에 대한 박원순 발언 가져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농약급식 추가는 해도 삭제는 하지 마시죠 진성준 대변인이 인정한건 왜 지웁니까? 또한 무허가 건물 증축 논란은 왜 삭제하시는지요? 이유나 들어봅시다. --Fixxer911 (토론) 2014년 6월 2일 (월) 23:16 (KST)답변
1.서울시 부채라고 하면 대개 서울시 본청 뿐만아니라 서울시 산하의 SH공사 등 공기업의 부채까지 포함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시장으로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 부채에 대해 말하는게 뭐가 잘못인가요? 서울시 본청 부채만 따지면 4조5천억원 정도입니다. 박원순 시절 증가한 부채는 임대보증금으로 당장 갚지 않아도 되는 것이나 채무는 이자비용이 나가고, 박원순은 '부채 7조원'가 아닌 '채무 7조원' 감축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박 시장은 선거과정에서는 부채를 줄이겠다고 했으나 이후 "갚지 않아도 되는 부채보다는 이자비용이 나가는 채무가 더 중요하다"며 채무 7조원 감축으로 공약을 수정했다. 이만기 서울시 재정총괄팀 팀장은 "부채는 임대주택 증가로 늘어난 임대보증금이라든지, 각 산하기관의 퇴직급여 충당금 등이 잡혀 숫자가 그렇게 나온 것"이라며 "당장 비용을 수반하지 않기 때문에 심각하지 않다"고 말했다.

2.후보캠프 증축 논란은 서울시정이 아니고, 논란에 옮겨야 할 사안입니다. 후보캠프는 서울시장으로 시정활동을 한게 아니고, 후보로서 선거운동을 한거니까요. 저는 아예 삭제한게 아니고, 밑으로 옮긴겁니다.
3. 농약급식 관련 의혹이 27건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보수언론에서 나름대로 제기한거지 감사원에서 제기한게 아니겠죠. 감사원은 농림부 산하기관이 통보하지 않은 문제만 다뤘으니까요.
4. 농약급식 비리라는 카테고리 안에 전혀 다른 별개의 사안을 한데 묶어서 관련 있는 것처럼 서술한게 문제죠. 제가 위에 언급했듯이 이노근 의원의 의혹제기, 감사원의 평가, 검찰의 수사는 사건이 일어난 시기도 다르고, 관련 주체도 달라 딱히 서로 연관이 없습니다. 특히 이노근 의원이 제기한 비리가 실제로 일어났는지 확실히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시정활동란에 쓰는 것은 옳지도 않습니다.--Amoeba (토론) 2014년 6월 3일 (화) 11:17 (KST)답변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그러십니까? 분명 기사에도 나와있고 박원순 시장의 입으로도 분명 SH공사 채무와 부채비율인데 왜 서울시 부채로 허위조작하십니까? 공기업 부채와 지방자치 단체 부채는 따로 측정되는거 아시는지요? SH공사가 뭐하는 곳인지 아십니까? SH공사 채무를 줄였다면 SH공사 채무라고 명시해야지 서울시라고 합니까? 그리고 그게 박원순 시장의 치적이라도 된답니까? 오히려 SH공사 사장으로 치적이 되야 하는게 적당하겠지요. 정 포함 시키시고 싶으시면 SH공사라고 명시하고 하시죠.해당 SH공사 채무와 부채비율에 관한 다른 언론 기사 링크 걸어드리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1414005589532 그리고 서울시 부채액과는 별도의 사항이므로 해당 문건에는 포함 시키지말고 따로 카테고리를 만드시던지 알아서 포장 잘 하시면서 편집하시면 좋겠네요. 님이 보수 언론사라면서 27건이나 된다는거 애초에 반박자료도 고작 오마이 뉴스에서 펌질해온거 아시나요? 오마이 뉴스 제외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다룬 진보 언론사라도 있으면 가져오시죠. 제가 눈 씻고 찾아 검색해봐도 오마이 뿐이니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검찰 관련 사안은 최초로 제가 포함 시키지 않은거니 삭제해도 그만이라고 분명 말했습니다 하지만 진성준 대변인은 발언은 왜 삭제하시는지요? 그게 별개의 사안이랍니까? 오마이 인터뷰라 하는 것은 가져와 놓고 캠프 대변인 발언은 편집해놓는건 무슨 편집방법이랍니까? 여기 위키백과는 Amoeba 님 입맛대로 편집할 수 있는 곳 아닙니다. 여러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편집하는게 맞죠. 제가 틀리면 삭제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런식의 편집 자체하지 마시죠. 오늘의유머 자료에서도 그래놓고 왜 여기서도 그러십니까? 제가 인터넷 찌라시 문제로 양측 간에 분쟁 일어나서 출처 병기로 합의봐서 끝낸적은 있어도 이런 식으로 소모적으로 분쟁 일어나고 사실자료 왜곡과 무단편집으로 분쟁일어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로 힘 빼지 말고 적당히 해주시고 자료검토 철저히 한 다음에 해당사실 분명하게 밝혀주시고 출처 또한 제대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Fixxer911 (토론) 2014년 6월 3일 (화) 17:48 (KST)답변
fixxer911님이 새누리당 의원 국감 자료라고 퍼온 자료에서도 SH 공사 부채는 들어가있습니다. SH공사는 서울시가 설립한 공기업이라서 대개 서울시 부채를 산정할 때는 같이 포함됩니다. SH공사가 만약 망하면 서울시가 그 부채를 떠안게 되고요. 서울시 부채가 26조 5천억원에서 27조 4천억원으로 증가한다고 하면 이건 서울시 본청 뿐만 아니라 서울시 산하 공기업까지 포함한 수치입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지만 fixxer911님이 생각하시는 서울시 본청 부채는 4조5천억원입니다.

18일 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 26조 5202억 원이었던 서울시 부채가 2012년 27조 4086억원으로 박 시장 취임이후 1년간 8884억원 증가했다. 부채가 증가한 기관 중 SH공사가 823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 652억원, 서울메트로 630억원, 농수산식품공사 567억원 순이었다. 부채 증가로 인한 이자 부담도 늘어 2012년도 에는 전년도에 비해 912억원 증가한 824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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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누리당 소속 서울시의원 주장도 서울시와 산하 공기업의 부채를 합쳐서 27조3천3백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석 서울시의회 의원(새누리·서초4)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시와 4개 주요 산하기관의 부채는 총 27조3327억원으로 2011년 말 에 비해 8879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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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오마이뉴스 뿐만 아니라 뉴시스 기사도 퍼왔고, 뉴시스 기사에서 오마이뉴스 인터뷰나 뉴시스 인터뷰나 말만 조금 다를 뿐이지, 내용은 거의 동일합니다. 진성준 의원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농림부 산하 기관이 통보를 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로 실제 서울시 급식에서는 농약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다고 농약이 실제로 검출됐다는 확증도 없고 애매한 상태라는거죠.

감사원 관계자는 "당시 감사는 관계기관 간에 잔류농약 관련 정보가 연계 및 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지 867개 학교에 납품된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뉴시스 기사 중 감사원 관계자 인터뷰)

# --Amoeba (토론) 2014년 6월 3일 (화) 19:24 (KST)답변

그러니깐 서울시가 아니라 SH공사라고 표기하시라니깐요. 분명하게 표기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일부 가지고 서울시 전체로 보일 수 있게 편집해놓고 채무감소라 하면 어쩌자는겁니까? 그리고 공사가 왜 망합니까? 서울시가 망하면 SH공사가 망하게 되지만 SH공사가 망할 일은 없습니다 설령 SH공사가 망하면 채권자들이 투자자에게 팔아치우던가 LH처럼 통폐합을 하던가 아니면 부분 매각을 하겠지요. 그걸 전부 서울시가 떠 넘겨 받을꺼 같습니까? 농약급식에 관해서는 어디가 같은 맥락이라는겁니까? 본인 생각에는 같은 맥락일지는 모르겠으나(?) 타인이나 제 3자가 보기에는 다르죠. 수사결과 나올 때까지는 종합적으로 쓰자고 하는데 그게 싫다고 거부하시는겁니까? 결국은 Amoeba님 마음대로 하겠다 이겁니까? 그럼 할 수 없죠. 저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죠. --Fixxer911 (토론) 2014년 6월 3일 (화) 23:1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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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자원과 시간을 낭비하는 소모적인 행위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데, 어떠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 IRTC1015 2015년 1월 13일 (화) 15:25 (KST)답변

잠정 조치로써 2시간 차단합니다. 해명 등은 이메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13일 (화) 15: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