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Garam/보존문서13

마지막 의견: 11년 전 (자업자득36699284님) - 주제: 2차 경고입니다.

※ 이 문서는 보존 토론 문서입니다. 여기 글을 남기시면,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에게 토론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토론란에서 해주세요.

몇 개월 뒤 재신임선거때

가람님이 의향이 있으시다면 2013년 3월 재신임 선거 때 위키뉴스 관리자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사무장이 제가 글로벌 관리자가 관리할 수 있는 소규모 위키에서 다수의 관리자 권한을 단기간에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볼 여지가 있고, 그렇게 보일만한 행동을 했다면 했을 수 있겠습니다. 또 투표자들이 최근 기여가 부족하다는 여타의 이유로 위키뉴스 임시 관리자 6개월을 맡게 되었습니다. 임시 관리자라도 봉사할 수만 있다면 무관한데, 제 의도가 심하게 왜곡되어 관리자 자리에 눈이 먼 인간으로 전락되었다는 점이 기분이 대단히 나쁩니다. 저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단순한 도움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현실에선 아무 의미없는 관리자라는 권한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대단히 의문입니다. 그러나 공동체에 봉사하기로 약속했고, 또 제가 일을 맡겠다고 수락해서 선거가 진행된 만큼 제 책임을 다하고 싶습니다. 여기가 가상이든, 현실이든, 약속은 약속이니까요. 개인적인 헛소리나 쓸데 없는 잡언이 길었네요. 하도 답답해서 하소연을 해버렸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여튼 요지는, 2013년 3월 제 관리자직 재신임 선거 때 제가 아니라 가람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람님이 하실 의향이 있다면요.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19:17 (KST)답변

초기부터 위키뉴스를 봐왔고, 어느 정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 사람으로서, 추천을 해주시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고, 의향이 없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에서 활동하는 일이 대폭 줄어들어, 제가 나간다고 해서 크게 도움이 될까 싶어 조심스럽네요. 게다가, Sotiale 님이 위키뉴스에서 엄청 잘해주셔서, 제가 관리자 직위가 있다고 한들, 나설 자리도 없어서, 이를 선뜻 받아도 되는 것인가 싶을 정도고요. 그리고 만약에 선거에 나간다고 하면, 선거가 과거와 같이, 또다시 어영부영하게 끌면서 이루어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7일 (월) 01:32 (KST)답변
아시겠지만, 누구든지 처음부터 잘 하는 이는 없습니다. 게다가 위키백과에서 가람님의 활동을 보면, 관리자라는 추가적인 도구가 비합리적으로 쓰이거나 오용될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이 안 됩니다. 저 또한 관리자를 처음 맡고 나서부터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단지 기술적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이러한 정도만 조금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관리자 일의 서투름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게다가 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리자가 매우 뛰어나야 된다거나 하는 것은 일종의 그랬으면 좋겠다는 조건일 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아닙니다. 그 필요성과 봉사 의지가 있는 사람이 선거를 통해 공동체에 ‘요청’하는 것이죠. 그래서 ‘Request’ for adminship라고 하지, ‘Election’ of adminship과 같은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물론, 사무장 선출은 ‘Election’이지만요 ;)
또한, 과거 선거의 경우는 그렇게 걱정하실 일이 아닌 듯 합니다. 후일에 있을 선거에서 특별한 반대가 없다면, 관리자 도구를 얼마든지 다루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어떻게 보면 사무관이 부재한 소규모 위키의 설움이랄까요? 인터넷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위키는 극소 언어 취급을 받고 있으니 다소 아이러니하군요 ;) 그리고 참여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야 제 알량한 책임감 속에서 스스로를 강제하고 있지만, 어디 위키뉴스에서 관리할 것이나 있나요? 단지 가포님이 자주 안 오셔서, 상당한 양의 삭제가 밀리고, 저작권 위반 문서가 그대로 있었던 것이죠. 약간의 참여를 더 늘리는 것은 필요해 보이지만, 저처럼 매일 기여를 해야 한다느니 하는 것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11:23 (KST)답변

그럼, 가람님께서 제 추천을 받아들인다고 보아도 될까요? 그리고 제가 많은 프로젝트에서 관리자 자리를 독점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도, 제 입장에서 ‘선의’지만 다른 입장에서는 ‘악의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람님께서 가장 적격자이고 또 합리적이라는 판단 아래에서 내려진 것이므로 그 어떤 부담도 가지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16:04 (KST)답변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이야, 크게 이의는 없습니다. 단순히, 포부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p --가람 (논의) 2012년 9월 17일 (월) 17:57 (KST)답변
그리고 하나 더 결정하실만한 것이 있다면.. 제가 위키뉴스에서 관리자로 계속 봉사했으면 하는지, 아니면 일반 편집자로 돌아가길 원하시는지일까요. 만일 관리자로 당선되신다고 보고, 그 이후 관리자 활동을 하시는 데에 제가 큰 부담이 되거나 지대한 방해가 될 수 있다면 재신임 선거에 나가지 않겠습니다. 너무 어려운 선택이나 질문을 드리는 것인지 싶네요.. 천천히 생각해 주세요 :-) --Sotiale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18:33 (KST)답변
제 생각에는 가람님 솔테일님 두분다. 선거를 받으시면 되잖아요. 관리자 인원이 제한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외 복잡하게 하는지...--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8일 (화) 05:40 (KST)답변
관리자 인원은 무관합니다. 단지, 혹여나 제가 방해나 부담이 되어버리면 안 되니까, 그 경우를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12:08 (KST)답변

위키백과는 엔하위키가 아니라는 게 무슨 뜻입니까?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무슨 뜻인지 설명 바랍니다.

독자연구는 엔하위키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에 의거, 독자연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 등을 쓰시고자 하신다면, 위키백과가 아닌 엔하위키에 기고하십시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8일 (화) 20:12 (KST)답변

좋습니다. 그렇다면 성범죄자 알림의 부작용에 대한 것은 출처까지 표기했는데 왜 지웠지요? 신문 기사도 '독자 연구'입니까?

여성부 설립 이전의 성매매의 역사가 여성부 정책 문서에 있는 것은 왜입니까? 그리고 게임 유해성과 게임중독은 이미 존재한다는 전제로 문서가 작성되어 있으며, 게임 중독에 대한 출처도 없습니다. 유해하니까 유해하다는 순환논리 아닙니까? 설마 무해하다는 연구 결과를 들고 와야 문서 수정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여성부에서 구체적인 '게임 중독 치료 프로그램'을 발표한 적이 없다고 쓴 것을 지웠는데, 발표한 적 있습니까? 검증 비슷한 거라도 거친 적 있습니까? 있다면 출처 표기하고 수정하십시오.

여성부 주체의 토론회(?)에 게임 산업 관계자 한 번이라도 초대한 적 있습니까? 모두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 가진 패널만 불러서 게임 규탄 대회 연 것 부정하겠습니까? 현재 셧다운제를 하는 것은 한국이 유일하다는 것, 어느 나라가 시행하고 있습니까? '다국적 회사 게임 조제사의 반발' 이라는 애매한 표현을 콘솔 기기 제조 업체라고 해설해 놓은 것은 왜 지우십니까? 여성부에서 대책이 없었다는 것, 후속 조치가 없었다는 것 부정하겠습니까? 애초에 콘솔기를 어떻게 시간 맞춰 끄라는 겁니까? 계획 정전을 합니까? 판매한 기계 죄다 리콜해서 시간 관리 장치라도 심으라는 겁니까? 애초에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나서서 설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닙니까? 여성부에서 대책을 내놓았습니까? 후속 조치가 있었는데 제가 모르는 것뿐입니까? 독자 연구 하지 말라는 말,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네가 하면 독자 연구지만 내가 하면 아니라는 이중잣대 아닙니까?

문서가 통째로 여성부의 정책 홍보와 해명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여성계에서도 여성부가 지지를 못 받는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힘 없는 여성의 편을 들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기준으로 만만한 문화 산업 괴롭혀서 권한 확대하고 심의료 뜯어 내는 게 여성부의 목적이라고 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출처는 http://www.womennews.co.kr/news/50490 이것을 바탕으로 문서 작성하고 싶은데, 이게 '독자 연구'가 아닌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9월 19일 (수) 15:1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12.169.11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Asadal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특집/기획으로서, 이는 사설로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사설은 주관이 실려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에 의거하여, 그러한 사설을 바탕으로 개인의 주관을 문서에 투영하려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1일 (금) 13:10 (KST)답변

출처를 표기한 경우 '독자연구'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내용이 옳든 그르든 상관없이, 출처를 표시한 경우에는 독자연구가 아닙니다. 가람 님이 왜 독자연구라고 하면서 해당 내용을 삭제했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하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15:16 (KST)답변

기여 자체를 보지 않고, 옹호하시는 건가요? 본디 있던 출처와 그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는 글에서, 출처만 유지한 채로 자신의 주장을 삽입한 경우인데, 어찌하여 출처를 표기하였다고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게다가, 사건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타인을 옹호하려는 태도는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1일 (금) 13:10 (KST)답변

'자기 주장'이라? 출처 읽어 봤습니까? 그거 요약했습니다.

지금 정책 출처 읽어 봤는데, 안보교육한답시고 월권행위, 코드 인사라고 욕 먹었다는 신문 기사를 인용해 놓고, '여성부가 안보에 신경을 쓰는 업적을 이뤘다'는 식으로 문서를 작성해 놓았더군요. 그리고 여성부와 아무 관련 없는 정책을 여성부의 남성 정책이라고 인용해 놓고, 시행되지 않고 논의로 끝난 정책을 시행되는 중이라는 식으로 써 놓았더군요. 원 기사 내용도 '논의를 했다'일 뿐이고. 덧붙여서 미국 여성부가 있고, 수장이 장관이라는 것의 출처를 보니 20년 된 한글 신문이더군요.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18:13 (KST)답변

토론 태도 관련

  • 귀하는 사용자토론:Idh0854#가람 님의 해명 및 사과를 요청합니다. 중 '없는 죄를 뒤짚어 씌워서까지 그렇게 정신승리를 하고 싶으신 건가요?'라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상대가 '없는 죄를 뒤짚어 씌워서까지 정신승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 것처럼 상대의 인격을 공격하였으며, 이는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절대 하지 마세요 중 '위키백과 어느 곳이라도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마세요.'에 해당하는 정책 위반일 수 있음을 알립니다. 해당 발언이 행동에 대한 비판이었다고 주장하려면 상대가 구체적으로 어떤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웠는지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 이거 심문이라도 하겠다는 건가요. 그거야 말로, 토론에서의 예절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심문을 하고자 한다면, 답변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심문 받기 위해 기여를 하는 게 아니거든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0:49 (KST)답변
  • 귀하가 무엇을 목적으로 기여하는 지는 관심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본 토론은 귀하의 기여 중 정책 및 지침 위반 의심 행동이 있음을 알리고 심문(1. 자세히 따져서 물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여 당사자에게 변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사유의 명백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임을 알립니다. Kimrew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4:35 (KST)답변
뒤에 법률적인 뜻이 하나 더 있을 텐데 말이죠. 그건 그렇다 하고, 제가 귀하로부터 그러한 캐물음을 당할 이유가 없으며, 위키백과는 법률 공간이 아니므로, 답변의 의무 역시 없으므로, 이 역시도 더 이상 답변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위키백과 정책 상에는 그러한 규율이 없거든요. 이상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6:18 (KST)답변
  • 본 토론은 귀하의 기여 중 정책 및 지침 위반 의심 행동이 있음을 알리고, 행위자인 귀하에게 변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사유의 명백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변론할 기회를 드렸고, 귀하는 모든 답변을 거부하셨습니다. Kimrew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7:33 (KST)답변
요청에는 답할 의사가 있으나, 요구, 심문 등에는 답할 의사가 없습니다. 그 뿐입니다. 제가 뭐가 아쉬워서 그 강압적인 요구에 따라야 한다는 거죠? 역지사지의 자세를 지녀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7:36 (KST)답변

여기서도 답변 회피. 그 외에도 Idh0854의 태도가 겉으로는 예의 지키는 척하지만 적대감이 엿보이고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건 나 하나뿐이 아니군요.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0:48 (KST)답변

귀하는 현재 귀하의 태도가 어떠한 지는 생각하지 못하시는 건가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27일 (목) 00:51 (KST)답변

이렇게 화를 돋군 건 누굽니까? 엉터리 대답, 규정 확대해석, 불쾌한 훈계질, 생트집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2:09 (KST)답변

우리는 이곳에 싸우러 온 것이 아닙니다. 또한, 상대를 이기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면, 화가 날 이유도 없지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27일 (목) 02:12 (KST)답변

말을 안 듣고, 대답하지 않고, 무시하고는 주제에 훈계질을 하는 건 화를 낼 이유.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3:11 (KST)답변

가람 님의 해명 및 사과를 요청합니다.

토론:엔젤하이로 페이지에서 '엔젤하이로' ---> '엔하위키'로 문서를 이동하자는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가람 님이 저에게 허위 사실을 들이대면서 제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추측되어서, 이렇게 정식으로 '해명' 및 '사과'를 요청합니다.

아사달 님께서는 과거부터 곧줄 위키백과:총의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감행하시는데, 또한 여기에 대해 몇 차례 말씀드렸음에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 대해서 매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 --가람 (논의) 2012년 9월 18일 (화) 12:09 (KST)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들을 어기면서까지─총의에 대한 자의적 해석 및 토론을 거부한 독단적 행위─ 편집을 감행하려는 연유를 모르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18일 (화) 12:16 (KST)

위 두 인용문은 사실과 다른 내용입니다.

  • 첫째, 제가 위키백과:총의에 대해서 자의적 해석을 감행한 적이 없습니다. 해당 '총의' 문서를 다시 읽어보았으나, 제가 그 문서에 어긋나게 '총의'를 해석한 부분이 없습니다.
  • 둘째, 제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들을 어기면서까지 편집을 감행하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총의에 대해서 자의적으로 해석한 적도 없고, 토론을 거부한 적도 없습니다.

위 두 가지 사항에 대해 가람 님이 단순히 실수한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해명을 해 주시고, 만약 실수라면 가볍게 사과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실수가 아니라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서로의 오해를 풀고 생각이 좁혀질 때까지 끝까지 토론을 해보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23:37 (KST)답변

둘 다 한 마디로 답변이 가능할 것 같군요. 해당 기여는 귀하께 한 말이 아닙니다. 이는 해당 토론에서도 이미 말한 바 있는데, 그것을 토론란에 가져와서까지 해명을 요구하고, 사과까지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00:27 (KST)답변
저에게 한 말이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첫째, 제 사용자명을 정확히 꼭 집어서 글을 썼습니다. (아사달 님께서는...) 둘째, 제가 쓴 글 바로 밑에 이 글을 썼습니다. 당연히 저에게 한 말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저에게 한 말이 아니라고 하는데,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말을 지어내어 퍼뜨리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위 두 가지 내용이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에 대해서 다시 확실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02:31 (KST)답변
상식적으로, 아사달 님께 하는 말이었다면, 제가 저장 버튼을 두 번 눌리면서까지 수고를 늘리는 짓을 하진 않았을 테지요.[1] 제가 왜 저장 버튼을 두 번 눌리면서까지, 그리고 왜 아사달 님에 대한 답변을 먼저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는 불필요한 피해 의식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17:05 (KST)답변
저장을 두 번 누르면 각기 다른 사용자를 향해 하는 말이 되는건가요.Kimrew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0:16 (KST)답변
신선한 해석이네요. Kimrew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0:17 (KST)답변
분명 처음 문단에서 아사달님을 지칭하며 총의의 자의적 해석을 감행한다고 지적했고, 아사달님이 '첫째'로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음에도 귀하는 두번째 문단과 통틀어 '둘 다 한 마디로 답변이 가능할 것 같군요. 해당 기여는 귀하께 한 말이 아닙니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Kimrew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0:21 (KST)답변
(편집 충돌) 그러한 해석을 하는 건 귀하이지, 제가 아니지요. 저는 설명을 하고 있을 뿐, 그것을 신선하다고 하는 것은 귀하의 해석 방식이지요. 위키백과 상에서 한 번에 쓸 수 있는 것을 굳이 문단을 바꿔가며까지 쓸 연유는 단 두 가지입니다. 첫째, 대상에 대해 보충 설명을 하기 위해 덧대어 쓰는 경우. 둘째, 문단을 새로 내어써 다른 특정 사용자나 그 외 다른 사용자에게 말을 할 목적으로 쓰는 경우.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귀하의 몫이지요. 글에 대한 해석까지 해드렸는데도 답을 잘못 내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20:22 (KST)답변
무엇보다도, ‘선-편집, 후-통보’를 행한 사용자가 누군지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올 텐데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20:23 (KST)답변
분명 처음 문단에서 아사달님을 지칭하며 총의의 자의적 해석을 감행한다고 지적했고, 아사달님이 '첫째'로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음에도 귀하는 두번째 문단과 통틀어 '둘 다 한 마디로 답변이 가능할 것 같군요. 해당 기여는 귀하께 한 말이 아닙니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Kimrew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0:26 (KST)답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결론이 무엇입니까? 토론에 대한 화풀이인가요? 아니면, 다른 용무가 있으신 건가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20:27 (KST)답변
첫번째 문단은 아사달님께 한 말이 맞는데, 거기에 '둘 다 한 마디로 답변이 가능할 것 같군요. 해당 기여는 귀하께 한 말이 아닙니다.'라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Kimrew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0:29 (KST)답변
그러니까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 건데요? 제 말이 틀렸다, 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거기에서 더 나아가 남이 한 주장을 그 자신보다, 자기 자신이 더 잘 안다고 할 셈인가요?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20:32 (KST)답변
무슨 소리인지,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거기에서 더 나아가 남이 한 주장을 그 자신보다, 자기 자신이 더 잘 안다고 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요? 틀렸다는 건 모르는 건가요, 아는데 인정하기가 싫은 건가요, 아니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Kimrew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1:02 (KST)답변
무슨 궤변을 하시는 건지, 대략 짐작가는데, 아쉽게도 귀하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제가 아사달 님이 하지도 않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할 리가 만무하죠. 애초에 해당 토론에 가장 많이 참여한 사용자는 아사달 님이 아닌 귀하 자신이라는 점을 망각하신 듯 합니다. 아사달 님이 참여했다는 ‘하나’는 아는데, 자신도 참여중이라는 사실인 ‘둘’은 모르시니, 답답한 노릇이군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21:06 (KST)답변
그리고 남의 의도를 왜곡해서까지 무엇을 얻어내고 싶은지 그게 궁금하네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21:07 (KST)답변
애초에 해당 토론에 가장 많이 참여한 사용자가 아사달 님이 아닌 본인이란 점은 아쉽게도 여기서 아무 상관 없고
아사달 님께서는 과거부터 곧줄 위키백과:총의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감행하시는데, 또한 여기에 대해 몇 차례 말씀드렸음에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 대해서 매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 --가람 (논의) 2012년 9월 18일 (화) 12:09 (KST)
첫째, 제가 위키백과:총의에 대해서 자의적 해석을 감행한 적이 없습니다. 해당 '총의' 문서를 다시 읽어보았으나, 제가 그 문서에 어긋나게 '총의'를 해석한 부분이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23:37 (KST)
둘 다 한 마디로 답변이 가능할 것 같군요. 해당 기여는 귀하께 한 말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00:27 (KST)
아사달님께 한 말이 아닌 건 '둘째'고, '첫째'는 아사달 님께 한 말이 맞으니 여기에 대해선 제대로 답변해야 됨에도 둘 다 한마디로 뭉뚱그려 넘어가는 게 궤변일까요, 이를 지적하는게 궤변일까요? Kimrew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1:26 (KST)답변
도대체 뭔 소리인지.
  1. 왜 귀하가 그것에 대해 따지고 있는가
  2. 그것이 귀하와 무슨 상관인가
  3. 당사자의 말을 틀렸다라고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4. 그래서 어쩌라는 것인가
그냥 여기에만 답해주시죠. 도통 되도 않는 소리를 하시니, 이해불능입니다. 토론에 대한 보복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혹여 그러한 의도가 있다면, 그냥 일찌감치 접는 게 좋을 겁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21:31 (KST)답변
다른 사용자가 해명 및 사과를 요청하면 해명(및 사과)하면 됩니다. 그냥 일찌감치 접는 게 좋을 겁니다는 무슨 뜻으로 한 말씀이신지? Kimrew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2:40 (KST)답변
사과할 게 없는데, 무얼 사과하라는 거냐고 아까부터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없는 죄를 뒤짚어 씌워서까지 그렇게 정신승리를 하고 싶으신 건가요? 더 이상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므로, 하지 않습니다. 체력 소모는 질색이거든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19일 (수) 23:05 (KST)답변
해명할 게 없지 않다고 아까부터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그냥 일찌감치 접는 게 좋을 겁니다는 무슨 뜻으로 한 말씀이신지? 상식적으로, 그냥 일찌감치 접지 않으면 체력 소모는 질색이라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었을텐데요? 사회 통념상, 그냥 일찌감치 접지 않으면 당신에게 불이익이 갈 것이라는 경고성 발언으로 '추측'(미루어 생각하여 헤아림)되오며, 이는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중 위협에 해당할 것으로 '추측'(미루어 생각하여 헤아림)됩니다만. Kimrew (토론) 2012년 9월 20일 (목) 00:21 (KST)답변

가람 님, 위에 Kimrew 님과의 토론과는 무관하게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의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러한 것처럼 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쓴 글이 아니라고 가볍게 해명하셨으나, 그 해명은 더욱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이 "아사달 님"이라고 제 사용자명을 정확히 꼭 집어서 글을 썼기 때문에, 저에 대한 글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저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분명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말에 대해 무응답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꼭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5일 (금) 23:50 (KST)답변

아니라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만. 제가 굳이 같은 사람에게 할 말을 저장 버튼을 두 번 눌려가면서, 문단을 새로 써가며 다시 말할 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며, 지금 이 토론란만 봐도 아시겠지만, 저는 한 사용자에게 문단을 나눠가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애초에, 누가 ‘자의적 해석’을 했는 지를 생각해보세요. 아사달 님께서 자의적 해석을 한 적이 없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귀하께 한 말이 아닙니다. 답변을 달라고 해놓고선, 답변을 드렸더니,[2] 자신이 원하는 답변이 아니란 판단 하에, 재차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요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6일 (토) 00:01 (KST)답변
저에게 한 말이 아니라고 계속 부정을 하시는군요. 좋습니다. 두 가지 말 중에서 두번째 말은 저에게 한 말이 아닌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저장하기 버튼을 두 번에 나눠서 눌렀다고 하니까 그 점은 인정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말은 여전히 해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사달 님께서는 과거부터 곧줄 위키백과:총의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감행하시는데..." ---> 이렇게 써 놓고도, 저에게 한 말이 아니라고 부정하는데,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제가 위키백과:총의에 대해 자의적 해석을 감행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저에 대해 이런 말을 쓴 이유가 궁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6일 (토) 01:25 (KST)답변
.. 아니.. 인심써서 인정하는 듯이, ‘이해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이럴 거면, 답변을 요구하지 마시고, 자신이 생각하는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으세요. 몇 번을 설명을 해줘도, 아닌 듯이 말씀하시고, 결국에는 못 이기는 듯이 말씀하시면, 대화를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편한대로 해석하시는데, 두 번째 단락이 귀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는 거지, 그 곳의 말 전체가 귀하께 드리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아사달 님께서는 ~ 못합니다”는 귀하께 드리는 말씀이 맞습니다. 순간의 감정에, 내용을 잘못 이해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6일 (토) 01:37 (KST)답변
좋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토론이 되겠군요. "아사달 님께서는 과거부터 곧줄 위키백과:총의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감행하시는데..." --> 이 부분에 대해서만 토론을 합시다. 제가 위키백과:총의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보았으나, 그 어느 부분에서도 제가 지침의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가람 님이 저에 대해 이런 근거 없는 주장을 하신데 대해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서 제가 위키백과의 정책 또는 지침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는 말인가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6일 (토) 17:21 (KST)답변
“소수 의견은 일반적으로 순수한 관심을 나타내며, 논의는 실제적인 한도 내에서 가장 선호되는 타협으로 협상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는데에 반하여, 귀하 및 Kimrew 님께서는 총의를 다수결로 해석하여,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셨지 않습니까. 그 반대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추신, 역으로서, ‘허위 사실을 들이대면서 제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추측되어서, 이렇게 정식으로 '해명' 및 '사과'를 요청’한다는 것에 대한 해명 및 사과를 해주셔야 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6일 (토) 20:36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의 '총의'를 다수결로 해석한 적은 한 번도 없었고, 또한 소수의 의견을 무시한 적도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총의를 다수결이라고 잘못 파악했거나 혹은 소수의 의견을 무시한 경우가 있었다면,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6일 (토) 23:37 (KST)답변
진정으로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지금까지 본 것만 해도 수 차례입니다. 일단, 이 문단의 원인인 토론 뿐만 아니라, 귀하의 보존된 토론에서도 잘 들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위키백과:삭제 토론/K팝 스타의 출연진에서 두드러집니다. 귀하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또 문제가 없다고 하시겠지요─ 과연 제가 토론:두막루에 대해서, 더 이상 논의는 무의미하다면서 진행을 끊는다면, 퍽이나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제가 해당 토론의 참여를 중단한 이유가 거기에 있음을, 이야기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일전에 귀하의 토론란에서 한 가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대표인양 말씀하는 것을 지양해달라고요. 그러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말씀드린 것인데, 아직까지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 듯 하군요. 혹여, 여기에 대해, 과거와 같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그러한 답변은 귀하의 말씀을 인용하여, 사양하겠습니다.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시는군요.’라고. --가람 (논의) 2012년 10월 7일 (일) 00:21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K팝 스타의 출연진 토론과 그 후속 토론인 위키백과:삭제 토론/수펄스 토론에서 저와 가람 님, 그리고 Sotiale 님 등이 격렬한 토론을 벌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저와 가람 님 등의 의견이 많이 달라서 의견 충돌이 많았습니다. 서로 논쟁 중이라 상대방의 토론 태도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혹시라도 예전 토론 과정에서 제가 좀 심한 표현을 사용했다면 지금이라도 죄송하게 생각하며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제가 '총의=다수결'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소수 의견'을 무시한 적은 없었습니다. 위키백과의 총의는 결코 다수결이 될 수 없으며, 특히 다중계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투표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설령 다중계정이 없다고 할지라도, 진리는 다수결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며, 토론 상대방이 이해하고 동의할 때까지 꾸준히 설득시켜야 합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위키백과의 총의가 모아집니다. 이 점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가람 님이 잘 지적하셨듯이, 토론:두막루에서도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았고, 비록 소수 의견이었으나 제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 식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제가 결코 '총의=다수결'로 잘못 알고 있지 않으니, 이 점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따라서 총의를 모으는 과정에서 '소수 의견'이 매우 중요함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람 님의 적극적인 위키백과 활동에 대해서 매우 부러워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람 님의 기여 목록을 보면서, 이런 분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봉사 덕분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몇 가지 쟁점에서 저와 가람 님이 심하게 충돌한 아픈 경험이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그 특정 사안에 대해서만 '의견 충돌'한 것뿐이지, 종합적으로 볼 때 저는 가람 님의 위키 활동 자체에 대해서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람 님이 앞으로도 위키백과에서 매우 큰 활동을 하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13:27 (KST)답변

Help 사크로 쿠오레 가톨릭 대학교

Can you help me to translate from english page?please http://en.wikipedia.org/wiki/Università_Cattolica_del_Sacro_Cuore --Loris34987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17:34 (KST)답변

출처 있는 것도 독자연구입니까?

출처 있는 건 왜 지웠는지 대답이 없군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무성의하게 독자 연구 링크 걸고 대답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링크 건 것 읽어 봤지만 도대체 뭐가 문제라 삭제를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유해성을 전제하고 작성된 문서에는 아무런 제재가 없으면서 유해하다는 증명이 없다고 수정한 것은 왜 '독자연구'라면서 지우십니까?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독자연구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있는 건지 명확히 밝혀 주십시오.

덧붙여서, 사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 그런 규정이 있습니까?

그리고 출처에서도 여성부를 비판을 하고 있는 걸 요약한 건데, 도대체 어디가 '독자적인 결론'이라는 겁니까? 읽어 보긴 했습니까? 무엇보다도 '여성계에서도 그런 비판을 받고 있다.'고 작성할 예정인데, 그것도 안 된다는 겁니까? 주장이 있는데, 주장이 있다고 문서 작성하는 건 안 된다는 뜻입니까?


보니까 또 편집 취소했던데, 도대체 읽어 보기는 한 겁니까? 시행 안 된 정책을 시행했다는 식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여성부와 관련 없는 걸 여성부가 주도했다는 식으로 작성된 문제는 그대로 두고, 그걸 수정하는 건 편집 취소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된 기준입니까?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0일 (목) 20:50 (KST)답변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장을 소개하고, 이를 다른 아이디어·이론·주장·입장을 반박하거나 지지하는 데 사용

수상한 출처는, 사실 확인을 철저히 하지 않는다는 평이 있거나 편집자가 그 내용의 집필 혹은 내용 자체를 감독하지 않는 출처를 말합니다. 수상한 출처는 수상한 출처 자체에 대한 글에서만 쓰일 수 있습니다.

앞에서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논평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라고 말이죠. 그것을 읽지 않으셔놓곤, 또다시 이렇게 항의하신다한들,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1:03 (KST)답변

편집 취소 전에 읽기는 하는 겁니까?

현재 문서에서 왜곡된 내용은 그대로 두고, 출처 내용 그대로 요약한 것은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다시 말하지만,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냈다는 겁니까? 작성물과 출처 내용 읽어 보기는 한 겁니까? 작성한 내용은 출처 내용 그대로 요약한 겁니다.

그러면서 출처 내용과 전혀 관계 없는 내용을 작성한 문서를 그대로 두는 이유는 뭡니까?

이중잣대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19:10 (KST)답변

저는 귀하의 독자연구에 대해서 되돌릴 뿐,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걸 가지고 이중잣대라 함은, 피장파장의 오류겠죠.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의 편집만을 고집하며, 그것만이 옳다고 하는 태도는 적절치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0:59 (KST)답변


잘못된 내용 수정한 것, 왜 편집 취소하는 것입니까? '월권' '코드 맞추기'는 현 문서 출처에 있는 표현 그대로 따온 것입니다. 이 경우 문제가 무엇입니까? 전까지는 신뢰성 있는 출처였지만 갑자기 못 믿을 출처가 된 것입니까? 아니면 단어 그대로 따 오는 것이 '독자 연구'가 되는 것입니까?

현 문서의 출처에 여성부는 나오지 않는 정책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이 경우도 '독자 연구'입니까?

성범죄자 신상 공개 문제 출처 읽어 봤습니까? 무슨 내용인지, 어디가 제대로 요약되지 않았다는 건지 대답하십시오. 그 이전에 읽어 보기는 했는지 대답하십시오. 안 읽었거나 영어라 못 읽는다면 말하십시오. 문제 삼는 부분을 편집 안하고 Copy & Paste 해 올테니.

아무리 봐도 사설이 신빙성에 문제 있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자의적인 해석 아닙니까?

출처를 밝히면 개인 의견이 있다고 트집, 해석 없는 사실을 가져오면 엉터리 요약이라고 트집. 그러면서 현 문서의 내용이 왜곡이나 출처가 없다는 것 지적하면 대답 없이 삭제. 이게 자기 입맛에 맞춰 이중 잣대 적용하는 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피장 파장의 오류? 그렇다면 잘못된 것 수정하는 것은 왜 방해하는 것입니까? 지금 잘못된 건 괜찮지만 고치는 건 안 된다는 뜻입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덤으로 여성부 성매매 단속책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다루는 기사가 있습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401382 이것을 바탕으로 문서 작성하면 도대체 뭐라고 트집을 잡을 겁니까? 기간이 짧다, 시설이 부족하다, 전문가가 부족하다. 모두 기사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것도 '독자 연구'라고 몰아가는 게 보이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 독자연구라는 것인지 미리 대답해 주십시오.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3:51 (KST)답변

출처에서 따오면 뭐합니까. 귀하는 문서에 귀하의 생각을 투영하려고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독자연구요, 위키백과에서 쓰여서는 안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정 이해가 안 가신다면, 위키백과 정책부터 읽으시길 권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7:16 (KST)답변


규칙은 이미 읽었습니다.

규칙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마음대로 지우는 건 귀하 아닙니까? 출처와 전혀 내용으로 작성된 문서 수정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드니까 편집취소하는 것 아닙니까? 남성 정책 두 번째 출처, 시행도 안 됐거니와 여기 어디에 여성부가 나옵니까? 그대로 복사해 옵니다.

(분당선m이 저작권 침해 삭제)

그리고 내가 출처로 삼은 것, http://www.crimeandfederalism.com/2010/07/the-hell-of-sex-offender-registration.html 에서 The worst part is that forcing people to register has already been challenged at the Supreme Court level, and the verdict has been returned that it is not considered additional punishment to be placed on the Registry. If it were considered additional punishment, it would violate the constitutional laws of due process and against double jeopardy and ex post facto laws. The problem is that it IS additional punishment. Being placed on the sex offender website is probably one of the most horrible things that can happen to a person in today's society. 을 근거로 이중 처벌이라는 비난이 있다는 내용 작성했습니다.

http://www.deseretnews.com/article/695262647/Does-sex-offender-registry-really-work.html 에서는 미국 공직자가 한 비난도 있습니다. "I think the sex offender registry is horrible. I think it is one of the worst things we've done," he said, adding his comments on the subject may ruin any chance he has of being elected to public office. (He ran unsuccessfully for attorney general in 2004.)

동일 출처에서 효과 없다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But some, including those who keep tabs on sex offenders inside and outside prison, see it as an unfair burden on men trying to assimilate into society. It hinders their ability to find housing and jobs.

It also might give residents a false sense of security.

Adult Probation and Parole supervisor Jeremy Shaw said the sex offender registry is good for the public, but it can lead to perpetrators being isolated and alienated.

"We're not doing them any good in the long run because we're setting these guys up for failure," he said.

영어 못하면 구글 번역기라도 사용하십시오.

다시 묻는데, 취소 전 읽기는 했습니까?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보지도 않고 지웠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읽었다면 읽었다고 대답하고, 무엇때문에 지웠는지 대답하십시오.

마지막으로 '귀하의 결론을 투영?' 출처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고, 의견이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투영'한다는 것입니까? 애초에 투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아닙니까? 나라면 체리 피킹, 입맛에 맞는 출처만 찾고 있다고 했을 겁니다.

구체적인 대답을 회피하고 애매한 대답으로 진을 빼는데 지쳐갑니다. 이번에도 구체적인 대답이 없다면 근거 없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삭제하는 것으로 보고 편집 취소의 취소를 하겠습니다. 불만 있다면 제대로 된 출처 가져와서 수정하십시오.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21:04 (KST)답변

ytN기사를 그대로 인용해오셧는데 위키백과 라이센스 정책하고 호환되지 않습니다. 이로인해 저작권 침해가 됩니다. 해당 기사는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지 마시고 링크로 걸어주시면 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23일 (일) 22:05 (KST)답변


그나마 하던 빙빙 돌리던 대답도 안하는군.

코 앞에 증거를 들이밀어도 못 보는건지 안 보는건지? 귀하의 생트집과 어거지 충분히 참아줬습니다.

수정하고 싶으면 제대로 된 문서를 작성하십시오.

저작권 문제 소지 있는 것을 가져온 이유는 링크를 걸어도 보는 것 같지가 않길래 그럴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봤는지 안 봤는지 모를 상황인데다 대답 없는 걸 기다려 주는 것도 지쳤습니다.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0:42 (KST)답변

참긴 무엇을 참고, 생트집과 어거지는 무슨 궤변인지요. 게다가, 반말까지 하고 계시네요.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는 언행을 하시는데, 제가 이러한 것에 답변을 해야 하는가가 의문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귀하의 주관을 문서에 투영시키는 행위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아니라고 ‘생트집’을 잡는 것은 과연 누구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일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7일 (목) 00:54 (KST)답변

그대로 인용을 해 오는데 도대체 어떻게 '투영'을 한다는 겁니까? 애초에 투영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요?

기존 문서의 오류 수정을 한 것을 취소한 게 생트집이 아니면 뭡니까?

기존 문서와 같은 출처를 사용하는데 그게 문제 있는 출처라고 하는 게 억지가 아니면 뭡니까?

구체적으로 대답하십시오. 애매하게 넘어가지 말고.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3:35 (KST)답변

여성단체에서 여성부 해체하라는 성명서도 발표.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510447.html 저번 것은 특집이라고 트집잡았는데, 이건 뭐라고 트집 잡을 겁니까? 여성단체가 여성부 해체 성명 발표했다는 사실, 불편하게 '다른 사용자'가 불편하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이 사실을 어쩌겠습니까?

--112.169.111.6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3:35 (KST)답변

저는 전혀 불편할 게 없습니다. 일베 따위에서 활동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키백과는 NPOV를 중시하며, 그것을 따를 의무가 있습니다. 현재 귀하께서는 출처를 핑계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시기 때문에, 되돌려지고 계신 것 뿐입니다. 억측은 하지 마시고, 자신의 편집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7일 (목) 13:54 (KST)답변

반달 행위

제 사용자 문서에 대한 반달 행위를 포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 문서에 대한 보호 조치가 가능할까요?--PostEinstein (토론) 2012년 9월 26일 (수) 09:50 (KST)답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또한 다중 IP(또는 다중 계정)에 의한 훼손인 경우,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서 준보호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6일 (수) 10:03 (KST)답변

오키노토리

이어도도 암초, 오키노토리도 암초입니다. 이어도를 우리가 '도'자를 붙여서 쓰니까 섬이 아닌 암초 오키노토리에 굳이 '섬'자를 붙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어도의 이름을 사실에 맞게 이어초 등으로 바꾸는 게 맞을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대두19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둘 다 그대로 두는 것이 타당합니다. 애초에, 명칭 자체의 ‘시마’ 역시 섬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30일 (일) 01:05 (KST)답변

오키노토리시마는 명칭은 일본이 섬이라는 걸 주장하기 위해서 일부러 붙인 것이지요. 굳이 뒤에 섬이나 시마, 암초를 붙여서 한쪽 주장을 편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더구나 섬을 붙이기 위해 밑의 '오키니토리시마 섬' 같은 이상한 표현까지 복구할 이유가 더더욱 있을까요. 대두1962 (토론) 2012년 9월 30일 (일) 01:07 (KST)답변

정치적 접근을 삼가십시오. 그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토대로 한 것을 따를 뿐입니다. 그리고 ‘오키니토리시마 섬’은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오키노토리시마 섬’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러한 표기들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위키백과 밖이라면 모르겠지만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30일 (일) 01:24 (KST)답변
정치적 접근이라는 건 무엇인지요? 저는 '시마'라는 말도 일본의 특정 정치적 의도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오키노토리시마'라는 걸 일단 인정한 뒤에 거기에 근거해서 '섬'이라는 말을 붙이고 싶어하십니다. 저는 '오키노토리 암초'라고 쓰고 싶어하는게 아닙니다. 섬이니 암초니 하는 말을 붙이지 말고 그저 오키노토리라고 쓰는게 맞지 않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거기에 굳이 '섬'이라는 말을 붙이고 계신거고요. 정치적으로 논란이 있는 명칭에 대해 왜 한쪽의 입장이 담긴 명칭을 쓰고 싶어하시는지요? 이런 경우 중립이라는 건 섬이니 암초니 하는 말을 빼는 것 아닐까요? '오키노토리시마 섬'이라는 표기는 사라지지 않고, 님이 복구하신 문서 속에 남아있답니다. 대두1962 (토론) 2012년 9월 30일 (일) 01:39 (KST)답변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명칭 구분부터 해주세요. 엄연히, ‘오키노토리 섬’과, ‘오키노토리시마 섬’, ‘오키노토리’는 다른 겁니다. 국립국어원의 표기에 따라, ‘오키노토리시마 섬’은 제외되는 것이 타당하므로, 여기선 제외시켜서 말씀해주십시오. --가람 (논의) 2012년 9월 30일 (일) 02:35 (KST)답변

"특허 분쟁" vs "특허분쟁"

인터넷의 대부분 문서를 보시면 "특허 분쟁"이 아니라 "특허분쟁"으로 쓰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허분쟁"이라는 문서 제목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Yongkyun Lee (토론) 2012년 9월 30일 (일) 19:44 (KST)Yongkyun Lee답변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역사의 보존을 위해, 잘라내기 후 붙여넣기 식의 이동을 금하고 있습니다. 문서 역사가 중복되어, 문서 이동이 불가능하다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30일 (일) 19:47 (KST)답변
아 그렇군요. 처음 작성한 저의 실수였습니다.--Yongkyun Lee (토론) 2012년 9월 30일 (일) 19:52 (KST)Yongkyun Lee답변

임기차트

사용자:Sotiale/Labs의 형식은 어떤지요. 처음에 관리자로 하려다가 타임라인 수식이 저도 모를 정도로 복잡해져서, 아무거나 찾다가 중재위원회 임기로 시험 삼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상..한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일 (화) 19:32 (KST)답변

메타에서 몇 번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지만, 단순한 측면에서, 그러니까 사용자들이 틀을 다룰 수 있느냐의 여부와 간략성적인 측면에서는 현재의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타 언어판을 상대로 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재위원회에 대한 설명에 관한 도표로서는 안성맞춤인 것 같네요. :)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일 (화) 19:39 (KST)답변
타임라인은 미디어위키 추가기능인데, 이름이 'EasyTimeline'이더라구요. .... 글쎄요, ..이름이 그렇다는데 이의제기를 할 수가 없지요. 메타에서도 타임라인으로 이 추가기능을 쓰고 있는 것이 맞아요. 그리고 인코딩 문제인지, 한글을 인식하지 못하더라구요.. 나중에 메타 보고용으로나 써 봐야 되겠어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일 (화) 19:44 (KST)답변
중재위원은 임기가 끝나면 다시 출마해서 투표를 거쳐야 하나요? 아니면 본인이 그냥 계속 하고 싶다고 희망하면, 별다른 찬성/반대 의사 표시가 없이 계속 중재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나요? 관리자 선거와 좀 다른 듯하여, 질문을 드려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일 (화) 20:12 (KST)답변
사용자 토론란에 별도로 답변을 남겼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일 (화) 20:21 (KST)답변

틀에 대해서

틀을 여닫기 식으로 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해당 웹에 들어올 때 렉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틀이 많아진 것은 더욱더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나눠놓은 겁니다. 그 예로 영향의 관계와 기반사상의 관계는 다른 것인데 둘다 똑같은 칸에 놓으면 영향이 된 사상을 기반사상인줄 알고 착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3일 (수) 01:48 (KST)aua1422답변

랙이 걸린다는 주장은 현실성이 없는 게, 일단, 틀은 전체가 드러난 다음에서야, 덮어지는 형식입니다. 과거보다 틀이 주제별로 정리가 된 것은 좋지만, 너무 과도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인물 단락은 과연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일 (수) 02:25 (KST)답변
인물들에도 틀이 추가된 경우가 많던데 여닫이가 없으면 일는 내내 좀 버벅거릴 것 같아서 만들어 본 겁니다. 또 여닫이가 없으면 글 사이사이에 공백이 차서 보기도 힘들고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3일 (수) 02:31 (KST)Aua1422답변
해당 인물들이 과연, 공산주의자인지의 여부도 논란이 많은데, 그러한 측면에서도 보류해야 하지 않나 싶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일 (수) 02:34 (KST)답변
그러면 확실하지 않은 인물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3일 (수) 02:44 (KST)Aua1422답변
애초에, 그것을 나누는 기준이 주관적이도 하고, 차라리 공산주의 사상의 파벌과 관련된 인물로만 구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신, 문서 내에 집필을 하실 때, 위키백과:확인 가능위키백과:출처를 기술해주시면, 문서에 대한 신뢰도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일 (수) 02:48 (KST)답변

저희 학교 내용을 왜 바꾸시는지요?

저희 학교 연혁을 왜 자꾸 바꿉니까? 중재위원이라고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학교연혁이 1967년에 끝나는게 말이 됩니까? 중재위원이라는것이 멋대로 하고있으니 그러고도 중재위원입니까? 편집된 내용으로 인해 그 내용을 보는 사용자들이 잘못되거나 왜곡된 생각,편견,관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책임질 수 있습니까? 그럴 자신 없다면 이런 짓 마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ang J.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다짜고짜 항의하기 이전에, 자신의 편집이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있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파악하여 주십시오. 현재 귀하의 편집은 백:아님#PR백:아님#나열에 위배되는 기여로서, 그에 따라, 알맞게 정리한 것 뿐입니다. 편집하기 이전에, 위키백과:학교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일 (수) 16:58 (KST)답변

저는 학교에 있었던 사실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전 명문학교, 최고 등 감정적인 표현을 한 적도 없습니다. 정말로 이게 문제라면 저희 학교에 문의해 보십시요. 물론 나열을 해준 것에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을 없애는 등 이런 행위는 곧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제 의견도 존중하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ang J.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있었던 과거의 위키백과:총의에 의거하여, 동문 내용을 나열하거나, 교통편을 쓰는 행위, 그리고 학교 연혁 등에 대한 과도한, 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서술 등은 지양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귀하께서 서술하신, 입학생이 몇 명이고, 졸업생이 몇 명이고, 몇 년도 교장이 누구고 하는 것은, 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형식이자, 내용으로, 그 점을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일 (수) 17:25 (KST)답변

아 그렇군요. 그 부분은 제가 미쳐 확인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을 밝힙니다. 다른 학교의 문서를 토대로 만들어서 착오가 있었네요. 근데 연혁을 너무 대폭 축소하신 점에 대해서는 좀 아쉽네요.--Yang J.H (토론) 2012년 10월 3일 (수) 17:29 (KST)답변

연혁은 굳이 필요한 것이 아니며, 가능하다면, 그것의 내용은 본문 안에 녹여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위키백과:알찬 글에 있는 문서들을 참고하시면, 문서를 작성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일 (수) 17:33 (KST)답변

세종특별자치시의 옛 이름은 연기군이 맞습니다.

연기군 문서에서도 언급되있듯이 연기군은 지난 7월 세종특별자치시로 새출발했습니다.그러므로 편집 취소 하지 말아주세요,그럼 허위 사실 포함으로 연루될수도 있습니다.--스T로폼(자업자득36699284) (토론) 2012년 10월 3일 (수) 17:13 (KST)답변

중재위 선거 추천인

Hijin6908님의 추천인에서 저를 제외시키셨던데, 저도 같이 추천했는데 지우신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0월 4일 (목) 01:31 (KST)답변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선거들에서 추천인이 다수인 경우, 최초 추천인만을 기술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그것에 따른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4일 (목) 01:37 (KST)답변

여걸식스 유노윤호 본드음료수 사고 문서의 삭제 신청

알려드립니다.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러나 여걸식스 유노윤호 본드음료수 사고에 저명성 이유로 삭신 했는데 해당 문서가 저명성이 있습니다.간단하게 본드음료수라고 치면 그에 관한 기사,네티즌 의견들이 굉장히 많으므로 일단 저명성 틀로 대체합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4일 (목) 21:13 (KST)답변

백:아님#신문. 지엽적인 사건의 경우에는, 그 사건의 잠재성이 어떠한 지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기사를 써야 할 경우에는 위키뉴스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위키뉴스에서도 신속성을 위하여, 최신 기사의 작성을 지향하므로,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4일 (목) 21:18 (KST)답변

그리고 진짜 답답하네요,락스를 크로락스에 넘겨주는 이유 글이 독자연구 때문이라던데 그럼 독자연구가 들어있는 내용을 지우거나 독자연구 틀을 붙이면 되죠,그리고 독자연구의 이유로 그와 관련된 글을 넘겨줄수 없습니다.문서 복구 해주십시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4일 (목) 21:22 (KST)답변

해당 기업 문서로도 설명이 가능한데, 굳이 독자연구를 그대로 두면서까지 유지할 연유는 없습니다. 독자연구성 부분을 지워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문서 내에 독자연구성 부분을 제외하고 작성하려는 노력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4일 (목) 21:25 (KST)답변

그리고 본드 음료수 사건은 네이버에 딱 치면 그에 관한 글이 아주 많이 나오는데 저명성을 입증할 필요는 별로 없습니다.아니면 가람님이 직접 검색을 해보세요,그에 관한 기사와 네티즌 의견이 줄줄 나오느므로 저명성 정책에 위배되는 문서가 아닙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4일 (목) 21:50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검색이 된다, 라는 것은 저명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 자체로는 저명성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4일 (목) 21:55 (KST)답변
가람님께 일단 토론에 끼어들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자업자득36699284님, 이 사건은 1회성 사건으로, 유노윤호 문서와 합병을 하는 것이 옳다 판단하여 합병하였습니다. -- Tsuchiya Hikaru (Talk·Contribs) 2012년 10월 4일 (목) 22:00 (KST)답변
knachs3371님 그 문서는 단독문서로 만들기에는 저명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일본이름님 말씀대로 유노윤호님 문서로 병합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6일 (토) 01:43 (KST)답변

이것도 기여라고 합니까?

  안녕하세요, Idh0854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카트라이더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특별한 이유없이 상대방의 정상적인 기여를 되돌림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추신:제 기여를 되돌리는 군요,그것도 도움말이나 정책,지침,수필 등이 아닌 일반적인 문서에 기여하는 것도 되돌리는 군요.왜 이러나요?주의 드립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6일 (토) 19:25 (KST)답변

질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유니폴리와 관련한 체크유징이 실제로 몇 번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 최근 1년 내에 유니폴리와 관련한 체크유저 리퀘스가 있었는지요? 그리고 몇 가지 질문을 더 드리고 싶은데, 뭔가 토론란으로는 다소 부적절해 보이네요. 혹시 IRC나 비슷한 것에 접속하실 수 있으신지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20:38 (KST)답변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3에서 보시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애초에, IP를 바꿔가면서 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이러한 요청은 쓸모가 없죠.) IRC의 경우에는 내부 경로가 어떻게 되는지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7일 (일) 20:51 (KST)답변
제공해주시거나 다른 방도를 찾는 것이 빠를수도.. 있겠네요. 전 IRC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어서 메타에서 지원하는 메타업무 용도의 IRC 접속 이외에는 접속해 본 적이 없거든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20:54 (KST)답변
저도 IRC는 그리 쓰지 않습니다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IRC에서 1:1 채팅으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한동안 안 들어가서, 서버가 유지되고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7일 (일) 20:57 (KST)답변
위키백과:IRC 대화방에 기술된 대로, irc://irc.hanirc.org/ 에서 /server irc.hanirc.org 8080을 입력하시고, 이후 /join #wikipedia를 입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7일 (일) 21:04 (KST)답변
사정상 프리노드가 아니면 접속이 불가능하네요. (.........) 프리노드에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 IRC로 접속해 주실 수 있나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21:09 (KST)답변

저번처럼 대화를 하실 용의가 있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저번의 그 곳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9:04 (KST)답변

독도의 정보 틀

영유권 주장을 일본-대한민국 순으로 바꾼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실효지배, 가나다 순 모두 대한민국이 앞서는데 굳이 일본을 앞에 적으셔서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8일 (월) 15:35 (KST)답변

가나다순이었나요? 저는 단순히, ‘실효지배 - 영유권 주장 국가 - 對 영유권 주장 대상국’으로 생각하고 기술하였습니다. 다른 문서에서도 그랬었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8일 (월) 15:49 (KST)답변

Umm...

선거가 이런 상황 인데, 혹 아직 생각중이신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1:15 (KST)답변

톰과 제리(일본애니메이션)

님 죄송한데 톰과 제리(일본애니메이션) 문서를 왜 삭제 신청 했나요?

톰과 제리 미국 것도 있지만 일본에는 SF,판타지 애니메이션인 톰과 제리도 있다고요!!

님은 다른 사람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해 주고 있지만, 왜 제 질문은 자꾸 삭제하는지 이유라도 알려주시고 했으면 좋겠어요. 때문인데푹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5:30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Rlaalfo75님, 왜 계속 다중 계정으로 활개를 치고 다니시나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10월 9일 (화) 16:16 (KST)답변

중재위원회 후보

Ryuch 님은 직접 후보자란에 추가하셨고[3], 관인생략 님은 추천인 토론란[4]을 통해 추천을 수락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1일 (목) 18:49 (KST)답변

아, 그 부분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1일 (목) 20:06 (KST)답변

"총의 거부?"라니요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 "xx년 ~ 현재"라고 쓸 수도 있고 "xx년 ~ "이라고 쓸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에 어떤 식으로 총의가 모아져 있는지 들은 바도 없고요. "현재"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총의가 모여진 사례가 있다면 그 부분을 제시한 뒤에 '총의에 맞게 편집했다'고 하면 될 일이지 "총의 거부?"라는 식으로 비아냥댈 필요가 굳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12일 (금) 13:05 (KST)답변

비아냥거린 적은 없습니다. 타인의 의도에 대한 자의적 해석은 삼가주세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2일 (금) 13:07 (KST)답변

왜 아무 이유 제시없이 되돌리시는 겁니까 ?

제 변경 이유를 설명하고 한 정치적 주제에 맞게 다수의 사진들 중 대표적인 사진을 택해 편집했는데 왜 아무 이유 제시없이 되돌리시는 겁니까 ? 위키페디아는 사진 전시 사이트가 아니라 디지털 백과사전입니다. 왜 독자들에게 여러 사진의 필요성이 있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ref: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9%80%EC%A0%95%EC%9D%BC&action=edit&section=20

가장 큰 이유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죠. 물론, 사진 목록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지만요. 이러한 말씀을 하실 때에는, 사진이 없어야 하는 이유를 먼저 제시해주셔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4일 (일) 15:21 (KST)답변

변경 이유를 2 차례 설명했습니다. 한 정치적 주제에 맞게 다수의 사진들 중 대표적인 한 사진을 택해 편집한다는 취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Too many photos for one event./ One representative photo for one event is reasonable".

시각적 효과가 뭘 의미하고자 하는지 알고 싶군요. 이미 여러 사진들이 게재되어 있어 '사전'의 한 페이지로서 모양새를 충분히 한다고 보여지지 않습니까 ? 되돌리는 분은 보다 설득력있는 이유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또한 편집자에 대한 배려로 다른 경우들에도 취소 버튼을 누르기 전 설명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10월 14일 (일) 16:10‎에 작성한 사용자는 82.244.185.7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크게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11:29 (KST)답변

틀을 잘못 바꾸면 많은 문서들의 정렬이 깨집니다.

틀을 바꾸려면 문서의 포맷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충분히 검토 후 하세요. 위키프로젝트 틀들을 손대고 있는데 지금 자행하고 있는 행위가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 알고는 계시는지요?--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5일 (월) 21:41 (KST)답변

그 이전에, 틀 문서에는 noinclude를 안 쓴다는 것은 알고 계신지요? 그리고 무엇이 어떻게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21:42 (KST)답변
noinclude를 쓰던 안 쓰던 그것은 상관없지요. 적절한 태그를 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해당 프로젝트 틀을 쓰면 줄바꿈이 사라져서 프로젝트가 계속 붙어서 나오고 문단도 줄바꿈이 되질 않고 엉망으로 나옵니다. 제 사용자 문서에 와서 보세요.--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5일 (월) 21:45 (KST)답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상관이 없다는 건가요? noinclude로 인해 봇이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건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21:46 (KST)답변
봇을 안 써봐서 모릅니다. 그런데 noinclude를 내가 손 댔는가요? -- 이 의견을 2012년 10월 15일 (월) 21:41‎에 작성한 사용자는 Digital4lif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귀하께서 복원을 하셨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11:29 (KST)답변
제가 사용한 틀도 기존 틀과 동일한 유저박스 틀 아니던가요? 아무런 이상이 없던 걸로 아는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1:48 (KST)답변

민족사회주의

저기요 민족사회주의가 맞는 표현인데요. 왜 자꾸 국가사회주의로 수정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치학 사상에서 National은 국민의, 민족의로 해석됩니다. 국가사회주의는 'State socialism'이라고 완전히 다른 사상입니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문서를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으로 바꾸는게 바른 표현입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10월 16일 (화) 00:05에 작성한 사용자는 Aua142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이동한 것이 아닌데, 왜 저에게 그러시는 건지요. 게다가, 제 기여 내역을 먼저 파악하셨다면, 하지 않았을 말씀이기도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00:07 (KST)답변
아 잘못봤네요. 근데 사용자 Sungirum 이라는 분이 계속 국가사회주의로 수정합니다. 학계에서는 국가사회주의를 더 많이쓰니, 국가사회주의를 쓰자는데, 국가사회주의는 독일 노동운동가인 라살레가 만든 사상이지, 나치당이 내건 사상이 아닙니다. 이거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인가요? 저한테는 문서를 옮길 권한이 없다고 뜨니까, 운영진들이 문서를 옮겨야하는데, 계속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양 쓰는 행위는 신고 못합니까? -- 이 의견을 2012년 10월 16일 (화) 00:21에 작성한 사용자는 Aua142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이미 올려놓은 사안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00:29 (KST)답변

'현종경릉산릉도감의궤' 사진에 관한 문서

사용자님께서 '현종경릉산릉도감의궤' 사진을 올려주셨더군요. 감사한 일입니다만, 약간의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본래 이름은 '헌종경릉산릉도감의궤'로 헌종의 왕릉이 경릉인 까닭에 수정을 요청합니다. 참고로 현종의 왕릉은 '숭릉'입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10월 16일 (화) 06:18‎에 작성한 사용자는 Shrhd2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아, 위키백과로 옮기면서 오타가 난 듯 합니다.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 문서의 경우에는 따로 문서 이동을 요청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11:29 (KST)답변

치열한 토론은 좋습니다만, 냉정한 자세는 잃지 말아주세요.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이뤄졌던 토론은 닫겠습니다만, 토론 시에 한번만 더 생각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크게 잘하는 게 없는데 조언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제가 스스로 느꼈던 점을 적어봅니다.

위키백과는 모두의 참여로 이뤄지는 프로젝트이긴 합니다만, 꼭 "내가 있어야만" 이뤄지는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내가 있어야만" 이뤄지는 일이라면 애당초 잘못된 일이고,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가는 프로젝트여야만 합니다. 내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하지 말고, 내 의견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위키브레이크 등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두달 편집과 관리 업무에서 손을 떼도 위키백과는 잘 굴러가더군요. (물론 삭제해야 할 글이 좀 쌓이긴 합디다.) 가람 님은 중재위원이란 임무를 맡고 계시니 당장 실시하긴 어렵겠습니다만, 편집을 줄이거나, 혹은 뜨거운 토론은 식을때까지 기다려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식으로 하실 수 있을겁니다.

가람님도 처음 참여하셨을 때는 좋은 백과사전을 만드는데 참여하러 오신 것이지, 토론에서 이기기 위해서 참여하시지는 않으셨을겁니다. 우리의 목표는 좋은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므로, 이 목표를 위해 더 나은 방법이 무얼지 가끔은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끔은 반성합니다. 행동이 바로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씩 바꿔보려 노력하고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0:26 (KST)답변

제 생각도 ChongDae 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가람 님이 위키백과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주고 있고, 그것을 매우 높이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람 님의 공(功)이 큰 만큼 과(過)도 적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람 님의 기여가 옳고 저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늘 그런 것은 아닙니다. 특히, 토론에서 자기가 잘못 생각한 것으로 결론이 모아진 경우에 가람 님은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따라서 절대 사과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런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여러 번 잘못 생각한 적이 있고, 그걸 지적받아서 여러 번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더 큰 발전이 있습니다. 앞으로 가람 님의 글 쓰기 및 토론 태도에서 큰 개선이 있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0:40 (KST)답변
요즘 그러한 문제에 대한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물론, 저도 ‘제가 없어도 잘 돌아간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여 수를 줄여보기도 했고, 하루 이틀 가량씩 들어오지 않기도 했었고요. 어쩌다 보니, ‘수단’이 ‘목적’보다 우선시 되어버리게 된 것 같은데, 이것이 지금껏 알게 모르게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로 인해, 발생하게 되었는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왜, 좀 더 여유를 가지지 못하였는가는, 논쟁을 하고 나서도, 여러 사용자 분들을 보면서 매 번 느끼는 것인데, 역시나 생각만큼 몸이 따라주지는 않더군요. 개인적으로도, 처음 기여할 당시의 마음가짐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씁쓸함을 느끼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방안으로서 여러 해결책을 모색하려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 중 한 방법을 택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11:29 (KST)답변

Category request

Hi! I'd like to have the category en:Category:School districts in the United States created in Korean. It would be a way of organizing all US school districts with articles in Korean. Thanks WhisperToM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3:16 (KST)답변

 Done 분류:미국의 교육구.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14:19 (KST)답변
Thank you :) - Would it be alright if you made en:Category:School districts in Canada also? WhisperToM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02:49 (KST)답변
 Done 분류:캐나다의 교육구.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7일 (수) 13:26 (KST)답변
Thanks! WhisperToMe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9:19 (KST)답변

되돌리기 싸움

한두 번 이상 계속되면 누가 오래 남느냐의 자존심 싸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서 토론이나 사용자토론 등을 통해 합의를 모아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이번 분쟁에 대해 저도 가람 님 의견에 찬성이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2:02 (KST)답변

이미, 분쟁 당사자의 토론란과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의견을 남긴 바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7일 (수) 13:20 (KST)답변
아~ 이호성 관련 되돌리기 논쟁을 보고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8:12 (KST)답변

오버사이트

몇몇 계정은 다른 데 쓰실 데가 있는 듯 보여서, 실명이 거론된 계정명에 한해 공개 기록상에서 완전히 숨겨졌습니다. 사용자 계정명 검색에서도 노출이 안 되도록 요청해서 처리되었습니다. 닉네임과 욕설과 관련된 부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련지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7:56 (KST)답변

박근혜

  박근혜 문서 반달을 계속해서 되돌리기를 하시는 가람님께 쾅!

이 새벽에 반달러 한명 또 왔네요. 수고하십니다. :) -- Tsuchiya Hikaru (Talk) 2012년 10월 19일 (금) 02:02 (KST)답변

나치즘건

사용자:Sungirum 토론 도중에 말이 없으시더니 계속 나치즘에 관련된 문서를 엉뚱하게 짜집기합니다. 이거 신고 못하나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2:20 (KST)Aua1422답변

가람님 Sungirum님과 충분한 토론을 해봤는데, 그분은 스탈린주의하고 국가사회주의를 동의어로 알고계시는 분일 뿐더러, 공산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입니다. 또한 그분은 위키백과의 사상정보가 잘못되었다면서 위키백과를 포함한 여러가지 백과사전 내용이 틀리다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분이 위키백과에 글을 쓰도록 나두는게 좋은 판단일거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제가 걱정인 것은 이분이 사상계를 마음껏 휘저어서 잘못된 정보들로 득실득실하게 만들 것 같아 걱정스럽다는 겁니다. 민족사회주의하고 국가사회주의 논쟁은 제가 이미 승리했지만, 이분은 이제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뜻마저 바꾸려고 하시는 듯 합니다. 특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분 생각대로라면, 공산주의가 자본주의가 되고 민주사회주의가 국가사회주의로 변할 지경이거든요. 지금 현재도 계속 문서를 편집중이네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7:01 (KST)Aua1422답변

제주과학고등학교 문서 편집하신 것에 대해

문서를 정리하신 것은 좋으나 '위키백과:학교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에 따르면

딱히 교표와 교목, 교화 부분을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좀 당황스럽네요; Pinguin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5:04 (KST)답변

교화와 교목이 무엇인가 간략하게 본문에 녹이는 것이면 모르겠지만, 아까와 같은 그러한 편집은, 단순히 PR로서 지양되어야 합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15:07 (KST)답변

창당준비위원회, 진보정의당에 관한 토론을 요청합니다.

진보신당의 경우 창당준비위원회인 경우에도 해산된 정당 문서를 통해 충분히 집필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진보정의당은 창당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고 사실상 정당의 틀을 가지고 있는 정당입니다. 또한, 진보정의당의 창당 시 원내3당으로 7명의 의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지위가 분명히 있습니다. 충분히 언론에 진보정의당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고, 새진보정당추진회의가 사라졌으니 진보정의당(창당준비위원회) 문서를 만들고 창당 뒤에 창당준비위원회라는 문구를 빼면 됩니다. 현재 법적 정당의 형태가 아니라고 해서, 문서를 넘겨주기만 한다면, 집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창당준비위원회를 문서화하는 것이 금지되어있지 않지 않습니까? 금지되지 않았다면 문서화하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5:39 (KST)답변

위키백과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산하기관도 아니고, 매번 절차적 문제에만 빠진다면 위키백과의 고질적인 문제인 개방성에도 한계를 보이는 겁니다. 새누리당의 경우, 한나라당 문서가 사라졌을 때도 이름만 바꾼 정당이라고 했고, 선진통일당은 자유선진당 문서와 분리되어있으니 참...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5:42 (KST)답변
(편집 충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진보정의당 문서는 새진보정당추진회의 문서를 짜깁기한 것으로, 정당으로 정식 출범한다면, 위키백과:문서 이동을 통해 이동을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문서 역사를 다 잘라먹은 문서 이동이죠.
  2. 공식 출범한다고 할 지라도, 저명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거의 2012년 창당한 한나라당이 그 예고요.
  3. 창당준비위원회를 문서화 하는 것, 에 대한 금지 조항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15:44 (KST)답변
제 페이지에서 토론합시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6:02 (KST)답변
저기, 한 번에 편집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상당히 복잡합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15:58 (KST)답변

"새진보정당추진회의" 역시 "진보정의당"에 비해 더 알려진 이름으로 볼 수 없습니다. 차라리 문서를 이동하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1:46 (KST)답변

문서 이동은 창당식이 있는 21일에 해도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21:47 (KST)답변
너무 깐깐한 편집 아닐까요? "새진보정당추진회의"는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1:48 (KST)답변
저는 이동에 반대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자꾸 문서의 역사를 무시한 채로 짜깁기로 이루어지는 문서 이동을 반대한 것이죠. 물론, 창당 대회를 가지지 않은 현재에, 고작 창준위인 이 상태에서 문서를 이동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21:52 (KST)답변
"새진보정당추진회의"는 고작 창준위도 아닌 임의단체죠. 문서 역사를 무시한 짜깁기를 막는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이리 옮겨버리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2:02 (KST)답변
크게 이의는 없습니다만, 이동이 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정당으로서 기술하는 행위는 변함이 없을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문서 짜깁기 행위는 없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0일 (토) 22:27 (KST)답변

그럼 이동엔 이의가 없는 걸로 알고 이동처리하겠습니다. 문서는 적절히 수정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2:37 (KST)답변

Quick Korean question

For File:HyundaiMotorTowerChaoyang.JPG - How do you say "Hyundai Motor Tower" in Korean? What about "This building has the Beijing offices of Korean Air"? WhisperToM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57 (KST)답변

My opinion : 현대자동차 북경 사옥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22일 (월) 00:30 (KST)답변
Excuse me, sir. it's not an official name. :(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2일 (월) 02:35 (KST)답변
What he/her said is not true. Accordig to press release of Gyeongsangbuk Provincial Government (YN1) and others (YN2, Dong-A, etc.), the building name is ‘현대자동차 빌딩’(Hyundai Motor Company Bldg.). p.s. It is entirely different from ‘Millennium Tower’ in the same local. (YP3: Naver) Thank you.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2일 (월) 02:35 (KST)답변
Thanks, Idh! I just added the Korean text WhisperToMe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05:10 (KST)답변

되돌리기 권한 회수

편집 분쟁 등에 되돌리기 권한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 가람 님의 되돌리기 권한을 회수하겠습니다. 백:되돌리기 기능#되돌리기 기능의 사용 기준을 참고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9:29 (KST)답변

‘백과사전에 적합하지 않은 광범위한 편집을 되돌릴 때. 이 경우 토론 등에 따로 설명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남기지 않은 경우를 제시하여 주세요. 대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2일 (월) 19:33 (KST)답변
"이 외의 목적, 예컨대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편집을 되돌리기 위해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기능의 오남용으로 여겨집니다"와 "편집 분쟁에 휘말린 사용자는 편집 분쟁에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했는지에 상관없이 되돌리기 기능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를 따랐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9:33 (KST)답변
‘명백한 문서 훼손을 되돌리거나, 그밖에 되돌리는 이유가 명확할 때.’에 사용하였을 뿐입니다. 뭐, 더 구차하게 말하진 않겠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이야, 제가 굳이 반달을 더 이상 나서서 되돌릴 필요야 없으니, 분쟁도 없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2일 (월) 19:37 (KST)답변
가람 님이 위키백과에서 박근혜, 안철수 등 반달 행위를 막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래서 ChongDae 님께 부탁(?)을 드리자면, 되돌리기 권한을 회수하지 말고, 그냥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단, 반달 행위가 아니라 가람 님이 자신의 의견과 다른 경우에 이 되돌리기 권한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약속을 하고, 예전처럼 되돌리기 권한을 계속 가지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23:54 (KST)답변

Korean help and article request

IDH, what is the Korean text seen in: File:Border stone china-corea.jpg?

Also, I learned that there was a en:Namyang Workers' District, but there is no Korean article. Would you be interested in making one? Thanks, WhisperToMe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06:32 (KST)답변

중국도문변경
→中國圖們邊境
中国图们边境

中国       朝鮮南阳
→중국       →조선 남양

 Done 남양로동자구 (stub)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3일 (화) 12:51 (KST)답변

Thank you! I've added the Korean to the image annotations WhisperToMe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3:55 (KST)답변

이제는 좀...

색상 가이드는 제가 제안한 것이 아닙니다. Darkbosal님이 제안하셨고, 저는 위키프로젝트 선거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토트님과 함께 의견을 조율했을 뿐입니다. 제가 만든 가이드도 아닙니다. 제 의견도 없으며 원래 저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 색상 추출을 통해 편집을 해오다가, 이번에 저 가이드 대로 변경했습니다. 아실수도 있겠지만. 토트님이 저와 색상 분쟁에 있을때 제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추출한 색상값을 사용하여서 어느정도 분쟁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 추출하는 것 역시, 주관적인 예일뿐입니다. 차라리 토론을 하시지요. 그런 추출 색상으로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끼리도 버전마다도 색상추출 범위도 다르며, 그것이 객관적 색이라고 규정할수없습니다. 특히 Adobe사의 CMYK -> RGB의 컨버터가 표준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매번 누구의 기여를 혹은 그것이 객관적이다 주관적이다를 평가하기전에, 가람님의 정의와 기준이 객관적인지 생각해주십시오. 가람님이 이번 일을 통해서 알게되셨듯, 지금 반달러를 제외하고 일부 기여를 위한 위키백과 사용자들까지 배척한다고 못느끼시나요? 위키프로젝트(선거)를 통해 읽어보셨겠지만, 지금 현재 원내 및 주요정당은 저 가이드를 따라 편집되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결정도 아니구요.

  1. 4db748 값은 정확하게 CMYK값 (58, 0, 61, 28)으로 규정되어있는 HEX값입니다. 진보정의당에서 제공하는 PI(illustrator 9 사용)은 C70 Y100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23:28 (KST)답변

현재 저희는 pantone matching system (PMS)를 기준으로 Websafe(안전색) 변환한겁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23:34 (KST)답변

진보정의당이 무엇을 제공하였는 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확인한 바로는, 진보정의당의 공식 색상은 아직 미정입니다. 그것을 일러스터레이터에 맞게 바꾼다느니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5일 (목) 23:42 (KST)답변
내용을 파악을 못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홈페이지에 이미 C70과 Y100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확인해보십시오. 그리고 저는 일러스트레이터에 바꾼다는 이런식의 주장은 한적이없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0:03 (KST)답변

China-North Korea border

Is there an article on the en:China-North Korea border on the Korean Wikipedia? If not, would you be interested in starting a short stub on it? It seems like a very crucial topic. Also en:Oh Kil-nam, en:Choe Deok-geun, en:An Hyuk, and en:Evan Hunziker do not yet have articles in Korean WhisperToMe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00:27 (KST)답변

중화 직업야구 대연맹중화 직업봉구 대연맹으로 돌렸습니다

한국 매체들도 중국어 한자 표기를 써서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 백:아님#사견 위반이라 생각되어 옮겼습니다. '한국식' 표현으로 바꾸려던 것임은 알고 있으나, 중국어,일본어권의 단체명이나 직함 표기는 해당 언어권에서 쓰는대로 적어주는 게 관례입니다. 만약 우리가 쓰는 용어로 번역한다면 대만(중화민국) 총통(President of the Republic of China)도 대통령이라고 바꿔야 할 것입니다(물론 중국어권에서는 우리 쪽의 표기인 대통령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들 식으로 총통이라고 적고 있어서 문제입니다만, 그건 우리 외교 당국에서 시정을 요구할 일이지 위키백과에서 따질 문제는 아니겠지요). --Wikipean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14:20 (KST)답변

중재위원 선거에 남긴 의견 위치 이동

가람 님이 중재위원 선거에서 '관인생략' 님에 대해서 남긴 반대 의견이 너무 길고 장황하여, '투표' 공간보다는 '의견' 공간에 적는 것이 더 적합한 듯 하여, '의견' 공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3:20 (KST)답변

거절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불쾌합니다. 반대에 대한 의견이지, 일반 의견이 아니므로, 그대로 유지할 것입니다. 타인의 의견을 수정하지 마십시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5일 (목) 23:39 (KST)답변
제가 가람 님의 의견 자체를 수정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잘못된 위치에 적은 듯하여, 투표 공간이 아니라 '의견' 위치로 옮긴 것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3:59 (KST)답변
한 마디 덧붙이자면, 각자 의견이 중요한데, 너도 나도 모두 찬성이나 반대 의견을 투표란에 적게 되면, 너무 길고 지저분해 보입니다. 투표 공간에는 간략하게 한두 줄 정도로 찬성/반대 입장만 밝히면 되고, 더 길고 복잡한 이야기는 별도로 마련된 '의견' 공간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되돌리기 처리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0:01 (KST)답변
보기 좋으라고, 타인의 의견을, 그것도 허락도 없이 편집하겠다고요? 일단, 위키백과의 역대 선거 목록부터 훑어보세요.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다시 말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이던지 간에, 거절합니다. 더 이상 말을 반복하진 않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6일 (금) 00:08 (KST)답변
너무 길고 지저분해 보입니다라는 아사달님의 생각도 옳치만,다중 ㄱㅔ정이 아닌데도 남의 의견을 훼손하는것은 부적절하다 봅니다. 최소한 허락은 맡고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이번일은 아사달님께서 가람님께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6일 (금) 00:30 (KST)답변
"타인의 의견을 허락도 없이 편집" --->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거듭 말하지만, 제가 타인의 의견을 편집한 적이 없습니다. "남의 의견을 훼손" --->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남의 의견에 단 한 개의 글자도 건드린 적이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허위로 퍼뜨리지 말아주세요. 가람 님이 잘못된 위치에 장황한 의견을 남겼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의견' 위치로 옮긴 것뿐입니다. 가람 님의 의견에 대해 관인생략 님이 답변을 달았습니다. 그 답변의 위치는 '의견'란에 있는데, 정작 가람 님의 의견은 '투표'란에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내용 연결이 안 됩니다. 만약 가람 님이 굳이 자신의 의견만 예외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투표 위치에 놓아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그 의견에 답을 단 관인생략 님의 의견도 '투표'란으로 옮겨와야 합니다. 그리고 가람 님의 의견에 대해서 제가 다른 의견을 썼는데, 제 의견도 그럼 '투표'란에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눈덩이처럼 글이 불어나면, 투표란이 너무 지저분해지지 않겠습니까? 차분히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0:46 (KST)답변
‘편집’ 버튼을 눌러서, 타인의 편집 내역을 짜깁기하여 이동하지 않았습니까? 이 상황은 상당히 무례한 것입니다. 그리고 관인생략 님께서 다신 것은 답변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생각입니다. 또한, 당사자가 거부한다는데, 그걸 재차 되돌리는 행위는 어떻게 해석하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6일 (금) 01:57 (KST)답변
다시 말씀 드립니다. 투표란에는 투표를 해 주시고, 본인의 의견은 의견란에 적어주세요. 잘못된 위치에 적은 글은 다른 사람이 올바른 위치로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거부하든 말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올바른가 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글쓴이 본인이 거부한다고 해서 잘못된 위치에 쓴 것을 보고 그냥 두어야 하나요? 만약 가람 님처럼 투표란에 투표만 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장황하게 쓰게 되면, 가람 님의 그 의견에 대해서 제가 쓴 글이 외딴섬처럼 되어 버리고, 앞뒤로 내용 연결이 전혀 안 됩니다. 가람 님 글과 제 글을 붙여놓아야 내용 연결이 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3:13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Ykhwong에서의 귀하의 행위와 이 행위가 무엇이 다른 지부터 설명해주실까요? 제가 분명 다른 선거 좀 확인 하고 와달랬는데, 보지도 않으셨군요. 가장 최근 선거 하나 가져오니, 좀 읽어주세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Trainholic. 이상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6일 (금) 03:21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Ykhwong에서는 제가 찬성 표를 던지면서 2줄 짜리 간단한 의견을 썼습니다. 논란이 되는 내용도 아니고, 저의 간단한 코멘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람 님이 관인생략 님의 투표란에 쓴 글은 매우 길고 장황할 뿐 아니라, 그 내용 또한 매우 논란의 소지가 많습니다. 투표란에 조용히 투표만 하고 의견을 쓰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투표를 하면서 간단히 1~2줄씩 짧게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의견을 남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가람 님처럼 매우 논란이 큰 내용으로 투표란에, 매우 길고 장황하게 작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바로 위에 별도로 마련된 '의견'란이 있으므로, 그 의견란에 쓰면 됩니다. 게다가 가람 님이 쓴 그 글은 제 입장에서는 매우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제가 답변 글을 달고 토론을 걸고 싶으나, 투표란에 있어서 제 글을 달게 되면 매우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란으로 옮겨놓고(옮길 때 전혀 내용을 훼손한 적이 없음), 그 밑에 제 의견을 단 것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Ykhwong에서 제가 2줄 의견을 단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므로, 이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1:06 (KST)답변

선거 란에 얼마만큼의 의견을 달아야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제각각입니다. 아사달 님은 아사달 님의 기준으로 옮겼겠지만, 일단 투표는 투표를 한 사람의 뜻을 가장 존중해야하지 않을까요? 의견을 전혀 달지 않은 표도, 의견을 길게 단 표도 결국 한 표일 뿐입니다. 처음 이동은 가능하겠지만, 투표한 본인의 의사에 반해 계속 투표 의견을 옮기는 건 신중해아하지 않을까합니다. 긴 의견을 다는 것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이번 선거가 끝나고 선거에 대한 전체적인 규칙을 따로 아사달 님이 제안해주시겠습니까?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1:27 (KST)답변

예, 좋은 말씀과 제안에 감사 드립니다. 제 생각과 가람 님의 생각이 워낙 자주 충돌하다 보니, 이번에도 또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점만 확인하고 끝나게 되는군요. 참 아쉽습니다. 어제까지는 의견의 위치를 이동했으나, 가람 님이 워낙 완강하게 반대를 해서, 오늘부터는 제가 가람 님의 의견 위치를 옮기지 않고, 단지 이렇게 사용자 토론란에 의견만 남기고 있습니다. 바쁜 일도 많을텐데, 이런 사소한 일로 신경 쓰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1:44 (KST)답변

답변 기다림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10월#사용자:Idh0854에 대한 제한 제안+a에서 가람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 말이 없으시다면 무시하셔도 좋습니다만, 할 말이 있으시다면 꼭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28일 (일) 04:52 (KST)답변

하나 되묻겠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해서 그 틀을 깨고 일을 키우란 것인가요, 아니면 이미 짜여진 그 틀에 맞는 답을 해내라는 것인가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8일 (일) 04:54 (KST)답변
가람님의 자유입니다. 자세를 낮추시는 것이 복종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겠지만요.--NuvieK 2012년 10월 28일 (일) 04:56 (KST)답변
저는 ‘복종’이란 말을 전혀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단순히, 그 틀 안에서, 평가자와 이의 제기자 모두가 만족할 합리적인 대안을 묻는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8일 (일) 04:59 (KST)답변
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으로 결정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가람님께서 자신이 취하고 싶은 행동을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직접 풀어 말하자면, 그대로 강하게 나오실 생각이시라면 개선하지 않겠다라는 답변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조금만이라도 낮추신다면 개선을 약속하시는 것이라고 판단되어 여러 사용자들이 받은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가람님의 선택에 달린 일입니다. 만약 해당 요청이 부당하다 생각하신다면 굳이 개선을 약속할 이유가 없을테고, 만약 해당 요청을 보고 태도가 좋지 않았다라는 점을 인정하신다면 개선을 약속하시면 됩니다. 하고 싶지 않은 선택을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어요. 요청에 대한 결과는 선택의 결과로서 나타날 뿐이겠죠. 괜히 제가 훈수두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가람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28일 (일) 05:05 (KST)답변
제가 지금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의 하나는,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더 이상 기여를 하지 않는 겁니다. 지금 제가 어떤 소리를 한다고 할 지라도, 이미 인민 재판에 막말까지 나오고 있는 이 상황에서, 변명으로밖에 안 통하는데, 뭘 할 수 있다는 거며, 그것이 최선이 아니라면 무엇이 최선입니까? 해당 요청에 대해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진다면 따질 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서로 얼굴만 더 붉힐 거고, 일은 일대로 커지고,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고 하겠죠. 뭐,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도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할 테고요. 제가 유니폴리 따위와 비교 당하면서,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들어올 것이라는 평을 받는 마당에, 비꼬듯이 중재 요청에 대한 제3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글을 보면서까지, 뭣하러 기여를 합니까? 진짜 막말로 인포서 999년 심고 더 이상 기여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기가 필요할 때만, 선의를 찾는 것도 한두 번이어야지, 선의로 보지 않는 상황에서, 의사를 남겨봤자, 전혀 득 볼 건 없다고 해당 당사자는 생각합니다. 며칠 쉬면서 눈으로만 둘러보니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괜찮고 재밌더군요. 반달리즘에 대한 대처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삭제 토론도 난잡해지고, 다중계정은 처리도 안 되고, 이게 바로 밖에서 바라보는 풍경이구나 싶더군요. 그러니까, 헛소리는 여기서 그만하고, 결론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하든, 그것이 거짓된 선의라도 생각될 가능성이 있다면, 저는 그 요청에서 어떠한 질문에서도 답할 용의가 있다는 겁니다. 그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8일 (일) 05:26 (KST)답변
이런 솔직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선의로 보이는 답변을 한 번도 남기시지 않으신 상태에서 많은 분들이 가람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도 무시하신 채로 인민재판이라고 생각하셨다는 것입니다.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개인의 자유죠.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과연 가람님께서 태도의 변화가 있었으며 (지금도 제가 살짝 느낀)공격적인 성향에 대해 개선할 용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깊게 생각하실 것 없이 있다면 있다, 없다면 없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굳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되고, 그것이 진실된 자세입니다.--NuvieK 2012년 10월 28일 (일) 05:32 (KST)답변
어떻게 바라보던지, 그것은 개인마다 관점이 각각 다르므로,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가령,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렇게 여길 수 있는 것이고, NuvieK 님 관점에서는 전혀 인민재판이 아니라고 여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누군가 글러먹었다, 라고 한다면, 기본권적인 측면에서 딱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말이죠. 현재 이 토론란에서 공격적 성향을 느꼈다 하시면, 아마도 제가 해당 요청에 있어서 느낀 복잡한 감정과 함께, 현재 제가 위치한 시간대에 따른 제 생체리듬의 변화에 따른 것일 겁니다. 일전에도 말했다시피, 사용자 개개인에게, 그러니까 여기서는 NuvieK 님 개인에 있어서, 별 달리 느끼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서 감정적으로 대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며, 그런 것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톨레랑스 정신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논쟁이 끝나면 털어버리는 것이 마땅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야기가 또 샌 거 같은데, 결론적으로, 해당 토론의 각 개개인 사용자에 있어서의 의견에 대한 다른 감정을 품고 있다거나 하지는 않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의도적으로 공격을 한다거나 한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개선하라, 한다면 그 과정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겠습니다만, 물론, 그것은 여기서 원하는 답변이 아니겠지요. 이것이 이도 저도 아닌 답변이라, 상당히 싫어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과정을 모른 채로 말로만 개선한다는 것과, 그 과정을 파악하고 확인책을 모색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며, 확인책을 모색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것 역시 다양하므로, 그 과정을 파악하지 못한 현재로서는 섣불리 답변 드리기가 힘들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8일 (일) 05:49 (KST)답변
가람님께서 특정 인물에게 감정을 유별나게 표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토론에 대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공격적인 성향, 자세히 말하자면 날카롭게 비판하는 자의 시각이랄까요. 토론보다는 에세이나 사회 현상을 꼬집는 칼럼에 어울리는 말투라는 말입니다. 토론에서 상대방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것은 좋지만, 가람님께서는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강하게 보일 수 있는 표현방식을 택하시거나 짧고 굵은 주장을 펼치시면서 사태를 통찰하는 날카로운 감각을 보여주시려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이런 말씀드리긴 좀 그런데, 정치 토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어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령 가람님 말씀이 맞더라도 위키백과 내의 협업을 위한 토론장에서는 자칫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쉽다는 점에서 가람님 말투가 공격적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미약하나마 한 번 진단 아닌 진단을 한 번 해본 것이구요, 제 말을 받아들이시냐 마느냐는 또한 가람님의 선택입니다.
가람님 입장에서 이번 요청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가람님 말씀대로 개개인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관점을 하나로 통일 시킬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저는 가람님께서 태도에 변화를 주신다면 무리 없이 같은 주장을 하시고도 변함없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태도를 변화시킨다는게 주변의 환경 혹은 압력에 복종한다는 뜻은 아닙니다(제가 혹시 가람님께서 그러한 생각을 하시는게 아닌가 싶어 사족으로 붙여둔 말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대답의 질문은 "(앞 뒤 다 자르고)태도를 개선할 의지가 있느냐?"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가람님께서는 자신이 현재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모르므로 태도를 개선시킨다는 말이 자칫 거짓된 말이 될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한 가지 가정을 들겠습니다. 만약 가람님께서 다른 사용자들이 왜 가람님의 태도를 문제 삼는지 아신다면, 그걸 고치실 의향이 있느냐 라는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알고도 자존심 문제 때문에, 습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혹은 그 어투가 어느 곳에서는 먹히는데 그걸 허용하지 않는 이 곳이 이상하기 때문에 변화를 거부하고는 합니다. 혹은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수가 있구요.
말하다보니 이야기도 길어지고 이곳 저곳 말도 안되는 부분도 많은데, 아무튼 제 생각은 가람님께서 아직 "과정을 모른 채"라도 개선을 할 의지만 있으시다면 현재의 상황은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점차 태도를 개선해나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것까지는 정하지 못하겠지만,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을 충분히 고려해 토론에 나선다는 정도의 개선점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또 말씀드리는데, 가람님의 선택입니다. 제가 마치 틀을 준비해놓은 채로 답변을 기다리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지금 상황에서 가람님께서 태도 개선을 약속하시지 않으면 저도 다른 분들을 설득할 무기가 없는 셈입니다. 뭐, 가람님께서는 차단 당하든 말든 관심이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람님의 태도가 차단을 행할 정도로 감정적이거나 공격적이지 않고, 다만 토론에는 적합치 않은 말투라 생각해왔던터라 차단에 반대하여 중재 아닌 중재를 하게 된 셈입니다. 오지랖도 넓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것도 선의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고, 다시 한 번 훈수를 하게 된 점은 사과드립니다.--NuvieK 2012년 10월 28일 (일) 06:40 (KST)답변

자음과모음 2012년 봄호에 실린 글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지만 그래도 가람님에게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과를 모르는 불꽃남녀들에 관하여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8일 (일) 21:46 (KST)답변

찾아보고 미정이라고 하시지요.

http://www.justice21.org/Intro/Logo.php 에서 색상 규정이 있습니다.

M100 이거나 C70 Y100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08:42 (KST)답변

당직자에게 문의한 사항입니다만. 그리고 누가 로고 색상을 당의 색상과 동일시합니까? 로고 색상과 당의 색상이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닌데, 단순히 로고 색상 두 개를 가지고 미정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0일 (화) 08:44 (KST)답변
그리고 해당 페이지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 당을 상징하는 색깔은 초록을 기반으로 분홍을 결합해 활용로고 색상과 당의 색상이 모두 일치하지 않지만, 당신이 주장한 색깔은 이미 로고 색상에도 부적합한 추출색일 뿐입니다. 저 웹페이지의 설명문은 폼입니까? 그리고 당직자의 답변을 제대로 한번 올려주시지요. 그렇게 답변해주시지 않았는데요. 당직자가 다를수있어도, 진보정의당 중앙당에서 답변해주신거 맞나요? 매번 본인 아집으로, 다른 사람과 마찰이 일어나는 이유는 순전히 그 사람들의 잘못입니까? 지금까지 위키백과 집필하시면서 이러한 문제, 본인만의 독선적인 문제 생각이라고 안하십니까? 충분히 사랑방이나 토론을 통해 본인 의견 개진해 나갈 생각을 하셔야죠. 매번 가람님을 보면 제가 화가나네요. 저번에 통합진보당 관련 색상에서는 통합진보당의 임시홈페이지에 올린 AI파일의 단순 편집파일을 상징색이라고 하시더니, 이번에는 진보정의당이 정확한 색상 규정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미정이라는 식의 답변을 하시네요. 새누리당도 정확하게 어떤 것이 공식 색상이라고 정한것이 아니니, 로고색상이 파란색이고 심볼이 빨간색이니, 둘 다 공식색상이 아니라는 답변도 하실수있겠군요.--Mctomy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23:26 (KST)답변
안 읽어봐서 모릅니다만, 귀하의 말씀에 따르자면, 당을 상징하는 결합해서 활용한다고 했지, 그것이 당 고유의 색이라고 하진 않은 것 아닌지요. 그리고 당직자가 한 둘이 아닌데, 각각 한 명씩의 이야기를 들어놓곤, 그것을 통해서 안 그랬다, 라고 주장하는 건 우습지 않을련지요? 덧붙여서, 피장파장의 오류는 삼가주시죠. 새누리당의 경우에는 이러한 것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당시의 파랑에서의 변경을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1일 (수) 19:01 (KST)답변
정말 한마디로 웃기고 계시네요. 당원이세요? 정확하게 어떤 분이 말씀해주셨는지요? wken321@nate.com로 메일 문의 해보시지요. 진보정의당 홍보기획 담당하시는 분의 메일입니다. 한마디로 공식적 발표가 없으니 색상이 없는거네요? 본인이 주장하는 색상으로만 돌려놓기를 하고 계시니 그것 또한 웃기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http://www.justice21.org/images/intro/logo_02.gif 진보정의당도 이러한 색상활용이 존재합니다. 이건 이기고 지고가 아닙니다. 인정하실건 인정하셔야 하지요. 당의 고유의 색상이라는 뭐 이제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고 있네요. 저번엔 당의 상징색이라고 하시더니, 당의 고유 색상이라는게 도대체 뭐죠? 가람님이 추출한 중립적이지도 않은 색상이 바로 당의 고유 색상이라는 건가요? 이번엔 중재요청 하겠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21:06 (KST)답변
기본적으로 정당의 Party identity를 읽지도 않고 정당 문서의 색상을 기여까지도 하고 수정하시겠어요? 저는 매우 감정적인 사람이고 가람님과 같이 편집도 아직 능숙하지도 않고 한마디로 초짜라, 대응을 못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색상 규정이 문제가 된다면 사랑방에서 반박을 하시면 되는거고, 중앙당 창당에 대해서 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재된다는 객관적 기준을 잡고 편집을 한다는 식은 당연히 이해가 가겠는데 진보정의당의 상징색이 아직 미정이에요? 당 고유 색상이 아직 미정이면 문서에 색상 기입을 하지 마시던가요. 본인이 주장하는 색상으로 계속 돌려놓으시는거죠? 참... 어떻게 중재위원으로 활동했는지 이해가 가지도 않네요. 말로는 당의 상징색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고 본인이 주장하는 색상을 문서로 계속 되돌리기 하시는게 과연 그게 객관적인건가요? 색상 규정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던가, 뭐 토론에 응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의 답변은 생산적이지도 않으며, 위키백과에 기여한다고도 볼수 없다고 보는데요. --Mctomy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21:16 (KST)답변
제가 반박할 글은 전혀 찾지 못했습니다만. 그리고 중앙당의 경우에는 오늘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지로 올라왔기에, 이제 유지하는 거고요. 법적 절차에 따라 한다는 게 문제라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군요? 백:아님#미래; 불확실한 미래를 기술하지 않는 것이 위키백과입니다. 그것이 문제라면, 글쎄요. 또, 중재위원회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중재에 따라, 위키백과:중재 요청된 사안에 대해서만 중재를 합니다. 아무때나 중재를 하고 돌아다니는 역할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중재위원회의 정책들부터 읽어주셨으면 좋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1일 (수) 21:23 (KST)답변
저기에 따르지 않는 중재 요청은 아무리 요청한다고 해도 이루어지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매우 편협된 모순적인 시각을 가지셨는데요. 당원이 주장하면, 당직자가 뭐라 했든, 그것은 팩트로서 신뢰할 수 있고, 당원이 아닌 사람이 당직자로부터 들은 것은 다른 당직자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팩트로 인정할 수 없다는 건가요. 또, 제가 언제 공식 색상이 있다고 했던가요. 저는 단순히 미정이기 때문에 해당 정당이 현재로서 주로 쓰는 색상을 사용했을 뿐, 공식 주장이 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말을 지어내면서까지 주장을 관철할 셈인가요? “인정할 건 인정하셔야”죠.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1일 (수) 21:13 (KST)답변
당이 주로 쓰는 색상의 기준은 정확하게 뭐죠? 당직자가 그런 답변을 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 아닌가요? 분명하게 기존 로고는 주황과 남색으로 이뤄졌고, 장미와 푸른색 잎을 형상화해서 다시 만든 것이 저 로고입니다. 색상의 기준을 홍보미디어팀에 직접적으로 문의해보시죠. 공식 발표가 된 색상이 없다 칩시다. 지금 문서상 사용하는 색상이 가장 주로 쓴다는 기준은 웹페이지의 비율에 맞춘건가요? 그것이 과연 주로 쓰는 색상으로써 상징성을 가질까요? 편협한 생각은 당신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21:21 (KST)답변
진보정의당은 10월 31일날 등록이 됬고 이것에 대해서 이의를 가진적도 없고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상징색 관련해서 오전 9시 이후 홍보미디어팀(070-4640-4627)에 직접 문의해보시지요. 이전에 Ellif님이 올렸던 사랑방의 주제는 가람님도 참가했던 것으로 아는데요. 분명하게 주로 사용하는 색상이 정당 문서의 색상에 사용해도 되는지, 그것이 궁금하군요. --Mctomy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21:29 (KST)답변
전부터 말씀드리는 건데요, 하실 말씀은 한 번에 하세요. 분산해서 같은 말을 하시면, 답변하기가 무척 곤란합니다. 그리고 저는 당직자로부터 ‘당의 공식 색상은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지, 당직자가 어떠하다, 라고 했다고 한 적은 없다고 재차 말씀드렸는데, 또다시 왜곡하고 계시네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31일 (수) 21:59 (KST)답변
그러니까, 어느 당직자한테 말을 들었다는 거죠? 전 그게 거짓말로 보이니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뭘 또 다시 왜곡합니까. 님이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 그렇게 되는거지. --Mctomy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08:09 (KST)답변
사랑방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도 않고, 그에 따른 지침에 대한 반박도 하지 않은 분이 그냥 제가 주장해서 반대하는 건가요? 객관적으로 이 기준이 왜 안되는지 설명도 안해놓고선 말이죠. 그러면서 그 두분만의 주장 때문에 괜한 이상한 추출색을 사용하라는 건가요? --Mctomy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21:24 (KST)답변
정확하게 진보정의당의 공식 색상은 분홍과 녹색입니다. 전화해보셨으면 아실텐데요. 미정이라는 소리는 하지 마시죠. --Mctomy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21:24 (KST)답변
색상은 현재 고심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이 다소 늦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타인의 말을 거짓말로 치부하고, 선의로서 생각하지 않는 분에게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나마 자신의 말에 동조를 해줘야 신뢰할텐데, 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거든요. --가람 (논의) 2012년 11월 1일 (목) 21:41 (KST)답변

진보정의당

[5].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17:08 (KST)답변

절 납득 시킬 주장을 하시던가요.

가람님. 이런식의 계속 되돌리기는 소용이 없습니다. 저를 상대방에게 설득시킬 말 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 말이죠. 홍보미디어 팀에 전화해보시고 당직자가 미정이라는 소리를 하세요. 가람님 주장이 타당하다면 돌리는 것에 못하겠지만, 가람님은 당직자 미정이라는 주장밖에 하지 않았고 색상 관련해서 아무 토론도 하지 않았습니다. 중재위원에 신청하겠습니다. 색상 관련해서는 이 부분에 중재를 시키는 것이 맞겠죠. --Mctomy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08:26 (KST)답변

먼저 위키백과:분쟁 해결 절차를 밟으세요. --가람 (논의) 2012년 11월 2일 (금) 13:29 (KST)답변

나치즘 문서

나치즘 문서를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편집한 것은 나치즘에 '국가사회주의'라는 좀더 널리 쓰이는 용어를 추가한 것입니다. 민족사회주의라는 '대안적' 번역어는 그대로 두고 말입니다. 헌데 지금 한쪽에서는 (아마 님을 포함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Aua1422님의 경우) '민족사회주의'만 고집하는 편집으로 객관적 근거나 출처없이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토론회피이며 편집분쟁을 고의로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Sungirum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23:13 (KST)답변

전 가람님이 편집 분쟁을 그만두고 토론을 하라는 시점(즉, 민족사회주의가 주류) 일 때를 유지하려는 것이고요. 오히려 그쪽이 그 후부터 먼저 편집을 했습니다. 나치즘 역사를 보십쇼. 저도 그걸믿고 나치즘 문서를 조만간 안오고 여러 새문서를 만들고 있었고요.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03:33 (KST)Aua1422답변


작은 스페인(Little spain)

Dear friend:

Thank you for your help with the other article bout filmmaker Artur Balder. I let you here the translation of the article: 

http://en.wikipedia.org/wiki/Little_Spain Because I dont know if the translation is good enough, I ask you before attempting to create the article at the Korean WP. Please, let me know if it is good or if it is obviously a bad work, because the one who did it told me it was hand made without software of course...

작은 스페인(Little spain)은 20세기 동안 뉴욕시 맨하탄(New York City borough of Manhattan)에 있었던 스페인계 미국인들의 연합회(Spanish American neighborhood)였다. 역사(History) 작은스페인(Little Spain)은 14가에서 7애비뉴와 8애비뉴 사이에 있었다.첼시와 같은 14가에 위치했지만 전혀 다른 곳이었던 그곳은 그곳 주민들로 부터 칼레 카로트체(Calle Catorce)나 작은 스페인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 우리의 구아데루프 성녀(The church of Our lady of Guadalupe)라는 교회는 스페인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한 1902년도에 지어졌다. 비록 스페인 사람들의 사업은 7가와 8가 사이의 넬(Nell) 이나 오조니(Oh Johnny) 같은 무도회장이었지만, 스페인 음식점이자 선물백화점인 카사모네오(Casa Moneo) 는 1929년 부터 210번지 서쪽 14가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2010년에 알터 벨더(Artur Belder)에 의해 각본,제작된 이 다큐멘터리 작은스페인(Little Spain)은 뉴욕에서 영화화 되었다. 그 다큐멘터리는 처음으로 뉴욕맨하탄의 스페인계 미국인들의 알려지지 않은역사와 그것을 알려준 기록보관소를 같이 세상에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 그 기록보관소는 그전까지 알려지지 않은450개 이상의 사진과 150개 이상의 문서들을 보관하고 있었다.그기록들은 이전에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던20세기의 뉴욕시 작은 스페인거리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 들이었다. 작은 스페인의 거주하는 스페인계 정착인들의 다른 중요한 상점이자 중요한 사업인 식당 주로 라빌바니아(La Bilbaina), 트로카데로 발렌시아(Trocadero Valencia), 주점 코루나(Bar coruna), 리틀 스페인 주점(Little Spain Bar), 마드리드 찻집(Café Madrid), 메이슨 플라멩코(Meson Flamenco), 엘 파로 식당(El Faro Restaurant) 등은 1927년에 지어졌고, 823가 그린위치 가에서 오늘날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 아리브리아(Ibreria)는 유명한 스페인계 드레스점 이었다. 스페인계 미국인(Spanish American) 공동체의 두개의 심장부는 스페인 베네볼란트 조합(Spanish Benevolent Society)과, 19세기전환점에 세워진 남미인과 스페인계(Spanish) 사람들의 뉴욕 맨하탄(Manhattan)의 첫번째 지역교회인 구아달루페 성녀(Church of Our Lady of Guadalupe) 로마카톨릭교회였다.


버지니아 어드미랄(Virginia Admiral)과 그의 아들 로버트 마리오 드니로 주니어(Robert Mario De Niro Jr.)는 가르시안(Galician) 창업주였던 호세 가르시아(Jose Garcia)가 가지고 있던 219번지 서쪽 14가 건물의 옥상 스튜디오 꼭대기 층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로버트 드니로는 부모의 이혼후에 1950년대를 작은 스페인의 중심부에서 보냈다. --Neon0215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04:09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

  스페셜 반스타
위키백과 중재위원회 선거에 참여하신 사용자:Garam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2:00 (KST)답변

2차 경고입니다.

평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은 기본이요.태도가 좋지 않았으며 거친 말이 튀어나오고 있습니다.중재위원회에 도전했지만 신뢰할만한 중재가 거의 없었네요.게다가 상대방을 선의로 생각하는 일도 적었습니다.이런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3,4,5차 경고까지 일어날수 있으며 심하면 차단 될수 있으니 잘못된 태도는 고치면 감사하겠습니다.--knachs3371 기여횟수 1000회 돌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4:44 (KST)답변

단순히 자신의 기여가 되돌려졌다고 항의하러 오신 건가요? 그리고 아무런 상관 없는 중재위원 직위는 왜 끌고 오시는 건지요? 자신의 기여가 왜 되돌려지는 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11월 5일 (월) 14:47 (KST)답변
이런 의견을 작성한것은 제 기여가 이유없이 되돌려져서 작성한게 아닙니다.평소 가람님의 행동과 태도가 잘못된 것 같아서 지적하러 온 것 뿐입니다.--knachs3371 기여횟수 1000회 돌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10 (KST)답변
"Garam/보존문서13"의 사용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