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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 안의 줄이 뭉개져서 너비를 늘린 것입니다. 사이드바 안의 내용이 적은 틀들(몽골 등)은 저도 최대한 작은 그림크기로 설정했어요. 그리고 220 픽셀 이하로 그림크기를 줄여도 사이드바 자체 너비는 더이상 줄어들지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16일 (일) 21:33 (KST)답변
확대해서 보세요. 위가 220 픽셀이고 아래가 200 픽셀입니다. 220 픽셀부터는 사이드바의 가로 크기가 247 픽셀로 고정되어 아무리 그림 크기를 줄여도 전체 크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16일 (일) 23:10 (KST)답변
제가 착하다는 사실에는 역사적으로 의견이 분분했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히바 칸국 편집에 많은 수고를 들이신 만큼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관련 문서는 갈 길이 멀기에 같이 고군분투해보죠!--Jwh369 (토론) 2015년 9월 6일 (일) 21:47 (KST)답변
아랍에 대해서 많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중동 문제에 대해서도 편집을 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터키와 IS의 관계에 관한 문서 형성이라던지, 이라크 전쟁 문서 확장 등 현대 중동에 관해서도 내용이 빈약해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Omaha Beach max~ 2015년 12월 24일 (목) 23:56 (KST)답변
나무위키 문서에 출처드립치면서 문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작정 글을 삭제했다는건 나무위키에 악감정이 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나무위키에 악감정이 있으시다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 더불어당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24 (KST)답변
출처달라고해서 출처달라고했는데 왜 악감정인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악감정 밖에 설명이 안된다고 비논리적으로 설명하지마시고 어째서 출처가 필요없다고 이유를 명확히 달아주신다면 응할 여유가 있습니다만. 악감정이여서 답없다 식으로 말씀하시면 저도 님을 상대할 여유가 없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35 (KST)답변
이번에는 또 논리드립.. 왜 제가 설명해야 하죠? 뭐 평행선을 달리는 얘기 해봤자 상종할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시니 저도 상종하지 않겠습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당신같은 분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문서 편집 잘 하십시오^^-- 더불어당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45 (KST)답변
삭제된 내용의 출처로 제시한 부분은 무단 미러링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나, 사건 자체의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이는 확인 가능과 독자 연구 금지라는 위키백과의 원칙을 어기는 것입니다. 출처를 통해서 확인될수없는 사실은 이의가 제기되어 삭제될 수 있고 저는 이의를 제기했을 뿐입니다. 혹시나 기분나쁘시거나 제 판단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8:04 (KST)답변
어떤 인물문서를 봐도 게임 캐릭터 나온것 가지고 개요에 적고 그런 문서 없습니다. 또한 "본래 글 자체가 짧기 때문에 개요에 넣은겁니다. 지엽적이라뇨.."라고 하셨는데 이건 타당한 사유가 되지 못하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2:20 (KST)답변
그리고 백:다섯에 위키백과는 불필요한 정보를 쌓아 놓지 않는다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인물 문서 대표적으로 트와이스(서든 캐릭터로 나왔죠) 멤버 문서에도 게임 캐릭터와 같은 내용이 없는데 왜 유독 비제이 문서에 불필요한 정보를 넣으려 하시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2:26 (KST)답변
지엽적이라는 의견의 정확한 근거 (관련 위키규정)이라도 보여주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인물과 관련해서 관련 근거로 하자 있는걸 못봤고, 타 언어권 위키에서도 사용하는 걸 봐서 작성했는데, 이제는 성문적이지도 않은 '올드비'들의 관습을 근거라고 토론을 거시는군요.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이런식으로 한줄로 이의걸어놓고 총의는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당사자에게 모으라고하시니, 정말 역할분리가 잘되있군요.--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2:47 (KST)답변
입증책임이라는거 아시죠 ? 님이 지엽적으로 한다고 했으면 지엽적인 증거를 대셔야하는데 위키규정에선 그걸 정해두지 못했으니 결국 지엽적인 증거를 대시지 못한겁니다. 그리고 캐릭터로 나온 문제는 게이머로서 게임 산업 (즉 관련업계)에 영향을 미친것이 있다면 서술하는것이 크게 문서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요소라고 보지는 않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01 (KST)답변
그러면 이 항목도 위키백과의 방침을 벗어난 항목이라고 보신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분야외 활동과, 관련분야에서 출현 목록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 항목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유명인' 항목이 그렇습니다. 님은 혹시 이런 항목들도 그 위키방침에 벗어나는 글로 보시는지를 여쭈고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12 (KST)답변
예. 그러니까 배우 유아인 말하는거 아닙니까? 분야외 활동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광고, 예능 출연과 같은 문단 말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문단 만들어서 단순히 목록화 시켜서 기재하는 것은 건들 생각이 없다는 말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21 (KST)답변
백:아님#뉴스 항목을 인용하셨는데 그러면 개요부분에만 위키방침이 적용된다고 선언하신것으로 봐도 됩니까? 또한 한줄짜리 문단에 대해서 앞으로 일어날 편집에 대해서 흑기사라도 서주신다는 것인가요? 애초에 저는 이러한 내용이 들어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30 (KST)답변
제가 흑기사를 설 이유까진 없다 보고요.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개요 문단을 포함하여 게임 캐릭터 출연 사실은 해당 인물에게 있어 특별히 중요한 사항이 아니므로, 풀어서 서술하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물론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적당한 이름의 문단 하나 만들어서 목록화 시키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보고요. 다른 연예인 문서에 있는 광고 문단 같이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32 (KST)답변
예. 다른 인물 문서에 있는 광고 문단과 같은 목록화되어 있는 문단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본의아니게 언성이 높아진점은 유감을 표하며, 귀하와 의견이 합의가 된 것으로 보고 물러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수고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39 (KST)답변
위에서도 말했지만, 책은 충분히 문장으로 서술할만한 레벨이 됩니다. 하지만 게임 캐릭터 하나 출연한 것은 문장으로 서술할 정도의 레벨은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다른 아이돌 문서를 봐도 게임 캐릭터는 일체 기술조차 안 할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는 항목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총의를 거쳐야 할 내용으로 보이며, 지금 당장 적기에는 논란의 요소가 많이 있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44 (KST)답변
일단 퓨디파이항목의 경우에서처럼 목록이 아닌 한 문단으로 분리해서 간단히 언급은 해두겠습니다. 명확한 규칙이 없어서 관련내용 작성을 삼가야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연예인의 출연과는 달리 'BJ'라는 게임업계 '당사자'의 경우에는 '연예인'이라는 잣대가 조금 다르게 적용되야하지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57 (KST)답변
제가 언제 서울 산다고 거주지에 적기라도 했나요? 이럴땐 아예 안적는게 상책입니다만. 무엇보다 거주지 매개변수 자체가 잘 사용하지 않는 매개변수입니다. 그만큼 유동성이 커서 혼란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27일 (수) 17:52 (KST)답변
글이 길어져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거주지의 경우 제가 실제로 방송보면서 대정령 본인이 이사라는 발언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영상 자료를 찾을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중에 찾으면 올릴게요.) 귀하께서는 백:출처를 따라 출처가 없으면 횡성으로 적는게 맞다 주장하시지만, 정황상 대정령은 횡성에 거주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3년전 기사를 거주지에 대한 출처로 활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신빙성이 떨어져요. 이럴때를 대비해 또다른 정책이 백:얽입니다. 괜히 출처에 얽매였다가 옳지 않은 정보를 문서에 추가하는 꼴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27일 (수) 18:20 (KST)답변
네 일단 맞습니다 목록화 문단이긴 하죠 서인영 문서만 봐도 목록화 시켜서 작성 했으니깐요. 하지만 BJ만큼은 어느정도 예외를 둬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사실 BJ라는것 자체가 뉴스나 다른 언론 매체에 나오는게 적습니다. 그래서 방송에 관련된 내용을 적으려 해도 단순 목록화가 되어가는거죠. 서인영이나 다른 기타 연예인 만큼만이라도 내용이 있다면 넣겠지만 BJ의 특성 때문에 위키백과에 적혀있는 내용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현재 양념파닭님께서 지우신 내용을 다른곳에 넣기에는 너무 분량이 크거나 아니면 어울리지 않죠. 또한
개요 문단을 포함하여 게임 캐릭터 출연 사실은 해당 인물에게 있어 특별히 중요한 사항이 아니므로...(중략)
라고 말씀하신것이 기억이 납니다. 근데 PD대정령 문서에 (고려(토론)의 16269203판 편집을 되돌림: 차라리 적을거면 위에다 적으세요. 여긴 목록 문단입니다.))라고 하시면서 문서를 돌리셨더라고요? 뭐 방송출연이 중요하니 개요에 넣으라고 하실순 있겠지만 그러면 개요가 너무 커져버리니깐요. 그러므로 방송활동이 적은 BJ 문서는 방송 문단에 글을 써도 된다 봅니다. 정 목록화 문단인게 거슬린다면 목록을 밀고 서술로 쓰면 되고요.--고려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20 (KST)답변
본인의 의사만으로 문서 편집하는 행위는 중단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BJ관련 문서는 사실상 방치된 상태인지라 제가 자주 편집하다 보니 제 의사대로 편집되는 감이 있다고 봅니다. 뭐 어쩔수 없죠... 씁쓸합니다.--고려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20 (KST)답변
방금 소닉에 거주지에 대한 출처를 당사자의 페이스북으로 기재하셨더군요. 귀하께서는 악어의 생일에 대해서는 포털 자료를 자비출판이라는 이유로 적지 말자 주장하셨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어째서 거주지는 페이스북을 출처로 활용하시는지 의문이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35 (KST)답변
다를게 뭔가요? 자비출판이라는 것은 같지 않나요? 포털에 본인의 신상정보를 제공해서 올라가는 것을 신청하는 것이나, 페이스북에 본인이 직접 개시하는 것이나. 본인이 스스로 제공한 정보라는 것은 다를게 없는듯 보이는데요? 뭐... 저는 포털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의견이지만, 귀하의 편집이 앞뒤가 안맞는것 같아 묻는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44 (KST)답변
다른거라면 공식이냐 공식이 아니냐문제겠죠? 이것도 따지고보면 싸울게 많겠지만 다른 언어 위키백과나 다른 책들이나 보면 공식 홈페이지 같은거는 인용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인용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6월 19일 (일) 23:46 (KST)답변
뭐 이미 다른 곳에서 논하고는 있지만, 생일 정도는 포털자료도 어느정도 신뢰가 가서요. 그리고 공식 웹사이트가 있고 거기에 정보가 있다면 당연히 거길 이용했겠죠. 없으니까 포털을 이용한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51 (KST)답변
한 가지 확실히 짚고 넘어갔음합니다. 포털과는 상관없이 생일, 고향 등을 본인이 제공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즉, 자비출판 자료를 활용해도 된다는 의견이냐 묻는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57 (KST)답변
일단 소신껏 의견은 내었습니다만은, 생각한것의 반도 원래 글이나 말로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류의 토론에는 항상 약해왔기에, 적당한 의견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쉬고있지만 일단은 저 역시 비주류 문서를 다뤘던 입장으로서 :) 수고 하세요. — Tablemaker2016년 7월 16일 (토) 20:12 (KST)답변
안녕하세요? 계속 편집요약으로 글을 남기는 것보다 질문을 해보는게 나은 것 같아 표 관련으로 질문 해 봅니다. 확실히 이전에 관련 총의가 없던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일단 옛 나라 틀의 경우 '가장 최근에 사용 된 것 보다'는 '가장 오랜기간 사용된 것'으로 좀 더 많이 편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본 영문위키에선 이런 토론질문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여기선 최근 혹은 가장 오래된 둘 다인것 같은데 혹시 관련 편집 규범이나 아는 정보가 있으신가요? --GBCKHQ (토론) 2016년 7월 31일 (일) 13:51 (KST)답변
영어판의 저 깃발도 가장 최근이자 마지막 (1918년까지)까지 쓰인 깃발입니다. 글쎄요. 가장 오랫동안 쓰인 국기를 사용하자 라는 논의도 총의도 없는걸 보면 마지막으로 쓰인 깃발과 국장을 쓰는게 맞는겁니다. "조선"만 오래사용된 깃발을 쓸일이 없잖아요 ㅋㅋ--고려 (토론) 2016년 8월 1일 (월) 20:41 (KST)답변
히바 칸국을 본다면 내전 기간 3년 동안 쓰인 국기도 틀에 잘만 쓰고 있습니다. 뭐 이외의 사례들은 찾는다면 많이 있겠지만 확실한건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가장 최근의 깃발을 옛나라 정보 틀에 쓰고 있었고 이것에 대한 문제는 해당 틀 토론이나 아니면 한국사 포털에서 논의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기 관련 문제는 조선의 국기 (가칭)에서 설명하거나 조선 문서 안에 녹여 내면 될듯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6일 (토) 12:47 (KST)답변
말씀드렸듯 아무리 지옥불반도라 하더라도 그냥 한반도에다가 불그림 합성해서 그거보고 지옥불반도라고 하는 그림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진지하게 문서를 읽는 데에 산통을 깨고 방해가 되는 그림입니다. 차라리 헬조선의 세태를 다룬 다른 시각 자료를 찾아서 집어넣는게 낫지, 그냥 불그림에 한반도를 엉성하게 합성한 거를 굳이 문서에 욱여박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6일 (화) 16:08 (KST)답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옥불반도를 대충 형상화해서 합성한 그림은 오히려 나름 심각한 사회 현상을 다루는 문서를 희화화하는 것일 뿐입니다. 어차피 좋은 글 후보로 올라갔다면 시각 자료 딱히 필요도 없는데 굳이 엉성한 그림을 넣어야 됩니까? 위키백과는 백괴사전이 아니에요.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7일 (수) 01:37 (KST)답변
@Shyoon1: 아무이유없이 되돌렸다뇨.. 이유 두번째 편집 요약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헬조선"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희화적인 단어입니다. 또한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지옥불+한반도라는 의미의 지옥불반도라는 의미로도 잘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옥불반도를 보여주는 시각자료를 헬조선 문서에 넣은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고해도 편집 분쟁인 문서는 분쟁이 해결될때 까지 편집 이전의 편집상태로 돌려두는것이 원칙인걸로 알고 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12 (KST)답변
@고려: 해당 자료로 인해 문서의 질이 더 높아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냥 비유적인 표현을 굳이 시각적인 표현으로 형상화까지 해서 표현해야 할까요. 엄밀히 말하자면 헬조선은 희화적인 표현보다는 냉소적, 자조적인 표현이겠죠. 저는 어디까지나 좋은 글 후보에 올라온 문서 중 군더더기인 것을 정리한 것일 뿐입니다. 문서에 시각 자료가 없어서 대충 떼워만든 합성 그림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차라리 그런 시각 자료에 연연하는 것보다 위에서도 얘기했듯 출처를 찾아서 문서를 더 살찌우는게 여러모로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요?
그점 ! ㅇㅈ합니다. 출처를 찾아서 문서를 살찌우는것은 동감합니다. 1따봉 드리고연 ! 하지만 저 시각자료는 "헬조선"이라는 표제어를 한눈에 보여주는 좋은 시각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신문 자료에서도 위와 비슷한 불+한반도 합성 사진을 표제 사진으로 쓰기도 했고요. 여담으로 저는 Yoon님의 차단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왜 이런일이 터진건지 모르겠네요. 우려스럽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36 (KST)답변
근데 엥간하면 CCL 라이선스로 풀려있는 현재 헬조선 시각자료가 쓰기 좋은거같아요. 뉴스에도 몇번 사진 자료로 쓰이기도 했고, 사진이 나타내려는 의미가 명확하기도하고, 다른 자료들은 저작권이 있어 쓰기 어려움이 큰 이유죠.--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50 (KST)답변
계속 사진이 시각적으로 도움이 안된다. 라고 하시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 삭제를 원하신다면 저도 개인적인 느낌으로 존치를 원합니다. 또한 지옥불반도 사진보다 헬조선을 더 잘표현하는 자유 저작물 대체제는 존재하나요?--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5:58 (KST)답변
뒤져보았는데... 크기가 작기도 하고 책 이외로는 용도를 쓸 수 없다고 하더군요. 착각했었네요. 일단 새로운 파일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유지하겠습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저 상태로는 좋은 글 되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간략해서요.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8일 (목) 11:48 (KST)답변
평소에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만, 위키백과는 한국 인터넷 백과사전 중 가장 공신력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만큼 논란의 여지를 남겨두어선 안되며 가능한 한 중립적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특히 페이지뷰가 많은, 이슈관련 항목에서는 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점 유의하시며 즐거운 위키백과 활동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22:23 (KST)답변
틀:대한제국 표에 삽입된 국장에 관련해서 고려님과 논의를 나누고 싶어서 토론에 글 남깁니다. 우선 고려님께서는 매문양을 국장으로 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저의 견해와 근거를 표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제국 매문양은 대한제국의 우표와 주화(동전)에 사용된 바 있음.
. 대한제국 매문양에 영향을 준 러시아의 독수리 문양이 러시아 제국의 국장이었음.
1. 대한제국의 매문양은 대한제국의 우표와 대한제국의 주화(대한제국 반원 재현품 이미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우표는 수집가들을 겨냥한 것 외에도 대외적으로 드러내는 용도로 쓰이고, 주화는 내부에서 쓰이는 용도입니다. 이렇게 대한제국 매문양은 내외적으로 제국과 황실을 상징하는 용도로 쓰였기 때문에, 대한제국의 국장으로써 기능했다고 봅니다.
2. 본 문장은 러시아 제국의 국장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우표나 주화를 발행할 당시 대한제국은 친러 내각이 설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호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의 국장을 본따 대한제국의 상징으로 매문양을 사용했습니다. 보통 새를 상징으로 사용할 경우 대한제국 황실은 조선 왕조때부터 주로 길상을 상징하는 학, 봉황, 기러기, 오리 등을 사용했는데, 매라는 맹금류를 상징으로 사용한 것은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인 것이었습니다.(이경옥, 2007, 「개화기 우표문양 연구(The Study on Postage Stamp Designs of the Korean Enlightenment period)」, 이화여자대학교)즉 이러한 파격적인 차용은 청나라로부터 독립한 자주독립국가를 표방하고 싶었던 고종과 대한제국 내각에서 같은 황제국이자 자주국, 우호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의 국장을 참고하여 대한제국의 문장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답변@고려: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About 1900 the design of the emblem of the Empire was changed again...'은 대한제국 매문양이 태극 문양으로 바뀌었다는게 아니라, 문맥 상 태극 문양의 모양이 1900년에 다시 변경되었다는 뜻 아닐까요. 애초에 그 다음에 'The flag was changed accordingly'라고 '국기에 변형(태극 문양이나 팔괘의 변형)이 있었다.'라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매문양 주화에다가 써놓은 시기 상으로도(1897,99-1905)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National Emblem 단락의 태극 우표가 딱 1900년이라고 써있는 걸 보아 이 우표에 써진 태극 문양이 변경되었다는 뜻 아닐런지.. 저도 영어는 잘 못하므로 틀린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우선 국장(國章)의 정의를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에 따르면, 국장이란 '한 나라를 상징하는 공식적인 표장(標章)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같은 현대 국가에서는 그 국가의 국장이 뭔지 그 나라 정부에서 지정해주므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만, 전근대 국가같은 경우 이게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서양같은 문장이 발달한 문화권도 아니고, 동양같은 경우 고려님께서도 아시다싶이 일본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문장의 사용이나 국기의 제정조차 상당히 늦게 이루어졌습니다. 더군다나 대한제국이 오래 존속한 국가도 아니고, 1897년부터 1910년까지 존속했으며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사실상 보호국으로 삼은 1905년 시기까지를 생각하면 매우 짧게 존속한 국가입니다. 즉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처럼 공식적으로 지정한 국장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으며, 사실상 대한제국이 사용한 모든 문장, 예컨데 황실의 상징인 이화문(李花紋), 제가 제시한 매문양, 고려님께서 제시하신 태극 문양 모두 대한제국의 국장으로 보아야 옳을 것입니다.
3. 주화 머리에 있는 모자는 왕관입니다. 대한제국 매문양에 영향을 준 러시아의 국장에 왕관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모양까지 정말 똑같죠. 왕관의 추가는 제가 보기에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표에 왕관을 쓰지 않은 것은 단순히 디자인 상 왕관이 들어가기 적절치 않다고 당대 디자이너들이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런 부분부분의 가감(加減)보다는, 이 문양 자체가 러시아 제국의 국장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Samhanin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19:49 (KST)답변
일단 고려님께서도 코멘트로 의문을 표하셨던 '매문양이 국장은 아닌 것 같다'에 대한 저의 해명이 여기까지이고, 이제는 대한제국 표 국장에 이화문을 쓸 지, 매문양을 쓸지, 태극 문양을 쓸지 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고려님께서 제 답변에 납득하신 경우를 전제로 하고요. 사실 이건 평행선을 달리는 주제라 다수결 등으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mhanin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19:57 (KST)답변
답변@Samhanin: 사실 저는 역사에는 문외한이라서요;; 크흠.... 뭐 일단 토론을 열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특히 이 곳에는 역사 관련 편집을 하시는분도 몇몇 있으니 도움 받을수 있을 듯 싶어요. 하지만 제 의견을 내보자면 결국 대한제국 시기 쓰인 문장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오래 쓰인 것이나 좀 대표적인 것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싶네요.--고려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20:12 (KST)답변
이렇게하면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유튜브 생방송이 작성되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확인이 힘들지 않을까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없는문서라고 표기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처음봤을때 한글이랑 영어랑 동시에 표기하는게 더 알아보기가 어려워서 알아보기 쉽게 표기한건데 이상한가요? 아니면 동시에 표기하되 한글로 유투브 라이브는 없는문서니 그에맞는 표기법이 좋을거 같습니다.--Narazaki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2:19 (KST)답변
@Narazaki: 답변 감사합니다. 유투브 생방송이라는 표제어를 굵은 글씨 처리를 하자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의하면 "굵은 글씨는 중요한 경우에 사용합니다."라고 합니다. 유튜브 생방송이 김이브님 문서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묻지 않았으나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유투브 생방송]]([[:en:youtube live)]]라고 표현한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는 문서라 영어위키판을 참고하라는 의미였습니다. 이것이 불편하다면 [[]]표시를 삭제하거나 괄호를 삭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고려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3:45 (KST)답변
예로 굵은 글씨로 표기하였지만 다르게 표기하면 어떨까하고 얘기드려봤습니다. 또한 표기방법에 대해서 잘몰랐는데 참고하라고 고치셨단 얘기듣고 이해가 갔습니다. 근데 그쪽부분은 얘기하셨듯 삭제하거나 그러는쪽이 그나마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친절한설명 감사합니다.--Narazaki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01:45 (KST)답변
죽지는 향가인 모죽지랑가와 직결되는 인물이라 국문학 지식까지도 필요한 문서입니다. 뭘 보고 해석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게 되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모죽지랑가의 창작 연대, 해석과 관련한 연구, 그래서 죽지의 생존 연대나 역할 등에 관한 논문이 엄청나게 많은 인물입니다. 또 삼국유사에만 적힌 기록들도 있어 그에 대한 고찰까지도 필요한 문서입니다. 나름 논문들을 뒤적거려봤습니다만.... 이 문서의 편집은 제 능력 밖입니다. 죽지는 gg칩니다. 다만 각주가 너무 주렁주렁 달려있는 듯합니다. 저본이 될 만한 참고 문헌을 하나 정하고 ― 《삼국사기》6권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 나머지 각주들도 최대한 줄이는 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24일 (금) 05:30 (KST)답변
'나중에 글 찾기가 귀찮아'지기는 한데... 독자의 편의성과 편집자의 편의성이 충돌한다면... 독자의 편의성을 좀더 우위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주만 좀 보기 좋게 정리하고 내용엔 손을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향가 해석이 진짜 어려운 건데... 국사편찬위원회에선 어떤 본을 기준으로 한 해석인지 잘 모르겠군요.... 이를 놓고 국문학계에선 대판 싸우고 있는 거 같던데;; 시간이 되고 국문학 쪽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승남, 〈삼국유사 효소왕대 죽지랑조의 서사적 의미소통과 모죽지랑가〉랑 거기에 달려 있는 참고 문헌들을 함 일독해보시는 것도...ㅇ_ㅇ;;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1:52 (KST)답변
출처 기입시 보존 url 사용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출처로 접근할 때 접속 시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며, 따라서 보존 url은 해당 기사가 삭제되거나 했을 경우에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18일 (화) 23:53 (KST)답변
네 물론 지양하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다만, 타 사용자들이 하는 방식또한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존 url을 사용하는것은 귀하의 편집 이외에 다른 사람의 편집에서 찾아본 적이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19일 (수) 22:51 (KST)답변
(편집 충돌) 현재 사용자 문서 편집에 유감을 표합니다. 위키백과의 면책조항은 위키백과 내 일반 문서에 관한 것이며, 위키백과의 사용자 문서는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에 따라 그 쓰임이 정해집니다. 하지만 현재 선생님께서는 그것에 반발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위키백과 공동체의 기틀을 흔들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0:17 (KST)답변
제가 왜 선생님의 합리적 판단에 따른 삭제를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위키백과:사용자 문서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부분은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이자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임은 명백하고도 합리적인 사실인데 이를 굳이 재언급해드려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0:41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 공동체를 흔들려는 행위를 한적이 없습니다. 반발을 했다면 어찌 가람님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정하겠습니까? 또한 기본적으로 사용자 문서에 사진을 올리는 것과 중요하다 생각되는 정책을 적는 것은 흔한 경우라는 것도 합리적인 사실입니다. 제 사용자 문서에서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으며",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인지 제 사용자 문서가 부적절하다 생각하시는 분께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17년 5월 12일 (금) 00:50 (KST)답변
저의 답변은 과거 편집 판에 관한 것으로, 현재 선생님께서는 현재 편집 판에 관해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편집판의 경우에는 저의 이 글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착각인지 의문이네요.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1:30 (KST)답변
과거판이야 이미 수정했으니 끝난 문제겠네요. 새벽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람님의 마음을 읽을순 없으니 어떻게 착각인지 아닌지를 판명할 수 있겠나요. 자아성찰을 하시며 되돌아보시면 됩니다.--고려 (토론) 2017년 5월 12일 (금) 14:54 (KST)답변
서균에 아들 되는 서공묘명에는 검교호부상서 판장작감사로 홍찬이 썼는데 왜 자꾸만 고집하신지 徐遠墓表 에는 검교상서 우복야로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서균묘에만 이렇게 되어 있는것은 재상은 아니고 대신이라서 이렇게 적은것 같은데 시대에 정신을 반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천 서씨(利川 徐氏) (토론) 2017년 8월 8일 (화) 14:0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어느 창구로 답변메일을 보내드려야 될 지 몰라 여기다가 쓰겠습니다. 그분께서 불만을 표하신 것은 정말 말 그대로 불친절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굉장히 공손하고 존중한 표현으로 부탁드렸다가 갑자기 덜 공손한 표현으로 어투를 바꾸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그분이 항의하신 코멘트에는 고려님께서 요구하신 바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고려님의 권고를 거부하는 의도는 아닐 것으로 보고요, 다만 태도의 변화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정이 상하신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밥풀떼기"2017년 8월 11일 (금) 17:45 (KST)답변
해당 문서에 대한 저작권 침해의 근거로 제시된 URL([2])은 접근이 불가하여, 침해 사실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문서의 근본부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어째서 기존의 내용까지 전부 삭제 조치하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 정보의 제공을 요청합니다. --IRTC10152017년 8월 13일 (일) 03:34 (KST)답변
독일 문제 문서의 특정판 삭제를 실시합니다. 혹 가능하다면 가입 등이 불필요한 형태로 관련 근거를 제시해 주신다면(외부 이미지 저장 사이트를 활용한 스크린샷 등) 처리가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IRTC10152017년 8월 13일 (일) 03:44 (KST)답변
덧붙여, 원문에 배타적 저작권이 있는 경우라면 해당 원문의 제시로도 저작권 침해 사실의 증명은 충분할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라 삭제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처리하는 입장에서 직접 증거를 보지 못하는 건 조금 찝찝하긴 하거든요. --IRTC10152017년 8월 13일 (일) 03:46 (KST)답변
@Gomugong: 삭제 사유 중 낱말: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니기에 단순 낱말 정의만으로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정의를 담았고 단독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면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삭제신청 한겁니다.--고려 (토론) 2017년 8월 15일 (화) 21:31 (KST)답변
안녕하세요, 고려님. 최근 발전가능성이 적은 토막글 문서들을 넘겨주기 문서로 만드시는 것을 보았는데, 가능하면 넘겨주기 문서가 되기 전의 토막글 내용을 살려서 병합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냥 내용만 지우고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면 사실상 토막글이라고 삭제하는 결과인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토막글이면 병합할 수는 있지만 토막글이라고 삭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2017년 8월 15일 (화) 23:49 (KST)답변
몇몇 인물의 넘겨주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몇몇 인물은 몇 줄 이상의 분량이 되는데도 넘겨주기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몇몇 문서는 넘겨주는 대상 문서에도 의문이 좀... 예를 들어 신덕은 왜 견훤#가계로 넘겨주기가 되는 것입니까? 일단 김대문은 되돌렸는데... 다른 문서들도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김대성 (건축가)은 왜 삭제 신청을...?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8월 21일 (월) 05:40 (KST)답변
신덕은 단독 문서로 남을 만한게 있나요? 견훤이 아니면 신검에 넘겨주기 해야 할 정도로 내용 자체는 빈약하고... 김대문과 김대성은 해당 인물이 만들었다던 저서와 그 탑같은 곳에 이미 다 적혀있는데 단독문서로 있을만한지 모르겠네요.--고려 (토론) 2017년 8월 21일 (월) 13:25 (KST)답변
저작권 침해 여부는 단지 문장의 유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입니다. 해당 문장은 전재 자체는 확실해 보이지만, 그 내용 자체가 ‘A는 B이다’ 수준의 단순한 것이어서, 비판적으로 보더라도 이것이 창의성이 있는 문장이며 따라서 저작권 침해가 성립하는 것이라고는 판단하기 힘들어 특정판 삭제 신청을 반려하였습니다. --IRTC10152017년 9월 8일 (금) 18:05 (KST)답변
한편 박창화의 화랑세기 필사본을 삼국사기급으로 인용하는 것은 에러입니다. 물론 환단고기급의 서적은 아닙니다만 현재 화랑세기 필사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축이 소수여도 너무 소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이의 의견을 복붙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논리를 개발하는 것이 훨씬 좋을 듯합니다, 저의 본계정님ㅇ_ㅇ;; 추가적으로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일반 문서들의 일부 과한 넘겨주기들이 눈에 띄어서 일괄적으로 검토해 보려고 했었는데... 아... 될 대로 되라지_-_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16일 (목) 00:33 (KST)답변
논리야 놀자를 정독하지 못해서 몇몇 토론에선 남의 의견을 복붙하긴 했는디 이게 이런 나비효과를 불러올 줄 누가 알았게씀;;
아프리카TV에서 "박 현 서"라는 표기도 쓰길래 일단 넘겨주기 했는디 삭제가 필요하다면 해야겠져.
그래서 표절이 안 된다는거임ㅋ 이미 예시를 보여드렸듯 외부의 검색 엔진에서는 ‘박 띄고 현 띄고 서’라고 쳐도 '박현서'라고 친 것과 같은 결과가 도출됩니다. 그럼 박 현 서는 오직 위백 내에서만 그 의미가 있을 텐데 '박 띄고 현 띄고 서'를 쳐서 박현서 항목으로 들어가는 분은 잘 없을 것 같아요... 그리하여 이 넘겨주기는 과한 것 같습니다. 이의 없으시다면 삭제 신청하겠습니다.
삼국지연의나 은하영웅전설은 완전 창작물인데도 위키백과에 내용을 기입하는 게 가능합니다. 박창화의 화랑세기 필사본은 각종 창작물의 매우 유용한 모티브로 활용되고 있으니 그 내용을 아예 삭제하는 게 아니라 문단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기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박창화의 화랑세기 필사본을 삼국사기급으로 인용하는 것은 에러'라는 것일 뿐이예요. 상당수의 삼국지 문서들이 정사와 연의를 분리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ㅇㅇ (ex.마대, 주태 등) 관건은 그 분리를 얼마나 잘하느냐인데... 거의 모든 문서가 카오스임-_-;;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18일 (토) 09:05 (KST)답변
마침, 김범문 문서 삭제 신청 이의 글을 쓰고 있는데, 김헌창 문서의 제 편집을 되돌리셨더군요. 쓸데없는 분쟁을 피하고자 다시 되돌리지는 않고, 이렇게 토론의 장을 엽니다. 우선, 김범문 문서의 삭제 이유로 저작권 침해를 들면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김범문 문서를 증거로 첨부하셨더군요. 김범문 문서의 최초 모습을 보셨는지요? 중간 어느 사용자가 한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전재했더라 하더라도, 그 부분만 특정판 삭제를 할 일이지 문서 자체를 삭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최초 문서는 저작권 침해의 혐의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김범문 문서가 소략하니 그 문서를 삭제하고, 김헌창 문서로 넘겨주기 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그러시다면, 김범문 문서를 삭제 신청할 때, 사유를 달리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김범문 문서가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13일 (수) 18:18 (KST)답변
확인했고 특정판 삭제 신청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어찌됐든 김범문에 대한 내용은 너무나 소략하여 김헌창 문서에 병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별도로 기술할 내용이 충분히 늘어난다면 그때 독립시켜도 늦지 않습니다.--고려 (토론) 2017년 12월 13일 (수) 18:23 (KST)답변
1차 사료뿐만 아니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위키백과가 신뢰하는 출처입니다. 같은 내용을 가리키는 서로 다른 출처가 있으면,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지우나요? 내용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하므로 모두 두면 됩니다. 당연히 이전의 모습으로 돌려 놓았으니, 덧붙일 출처가 있으면, 덧붙일 일이지 기존의 멀쩡한 출처를 지우는 일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09:43 (KST)답변
① A 사용자가 문서에 멀쩡한 출처를 넣어 기여했습니다. ② 그것을 B 사용자가 자의적으로 “이미 참고문헌에 나와있는 내용이라서 삭제함.”이란 편집 요약을 남기고 삭제했습니다. ③ A가 B의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문제의 출발이 몇 번입니까? 사용자:고려님의, 타인의 정상적인 기여를 삭제한 기여는 아무렇지도 않은 행위이고, 그것을 되돌린 제 편집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못된 행위인가 봅니다. 저는 제 편집에 거의 대부분 편집 요약을 남깁니다. 되돌리는 데 사유를 묻길래, 멀쩡한 기여를 지웠기 때문에 ‘문서 훼손’을 골랐습니다. ‘과감한 편집’을 고를 걸 그랬네요. 애초에 문제의 출발이 어딘지 잘 살펴 보기 바랍니다. 어차피 김범문 문서를 단독으로 살려 두고, 살 찌우자는 사람은 저였고, 덕분에 아예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응원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게 잘 받지요.--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18:52 (KST)답변
되돌림의 이유를 편집 요약에만 남긴 사용자가 있고, 같은 행위를 하면서 이렇게 토론의 장을 연 사용자가 있습니다. 어떤 게 소통입니까? ‘문서 훼손’이란 말 자체가 중요한 가 봅니다. 그 말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으시네요. 소통의 의지를 못느끼는 게 아니라 소통을 하고 싶지 않은 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제 소통의 증거는 이 토론입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19:27 (KST)답변
과감하게 편집했을 때, 상대 쪽이 이견이 생기면 어떤 모습으로 두고 토론하는 것이 지침인가요? 고려님의 편집은 과감한 것일 뿐, 제 편집에 대한 반대가 아닌가요? 고려님 말씀대로라면 고려님이 먼저 이의를 제기하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고려님의 선의를 무시하고 문서 훼손이란 말을 쓴 게 아닙니다. 반대라 표현하신 그 과감한 편집이 저의 편집을 삭제한 것이었기 때문에 토론의 기본인, 이견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면서 쓴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이 불쾌하시다니 제가 먼저 사과 드리겠습니다. 고려님의, 제 편집을 지우는 편집을 제가 되돌리면서 편집 요약에 그 사유를 ‘문서 훼손’이라 써서 고려님을 불쾌하게 만든 점 사과 드립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21:22 (KST)답변
Dalgial님께서 사과하셨으니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만 몇 마디 남기자면 보다 오래된 판은 고려님의 판이지, Dalgial님의 판이 아닙니다. 그 경우엔 고려님의 판으로 둔 상태에서 토론을 하셨어야 합니다. 또 백:문서 훼손은 아무때나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이 경우처럼 절대 함부로 쓰셔서는 아니되십니다. 해당 규정을 참고하십시오. 다음으로 중복 출처인 경우엔 보다 중요하거나 최초인 출처로 단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 토론에서 관건이 된 내용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삼국사기를 참고해서 적은 내용이므로 그냥 삼국사기만 출처로 적어놓으면 됩니다. 양자는 다른 출처가 아니라 중복 출처입니다. 한편 김범문 문서에 이것저것 남기셨는데 그에 관해선 토론:김범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6:20 (KST)답변
이거 참. 지엽적인 얘기에 신경 쓰면서 내 에너지를 버리고 싶지 않아서, 단독 문서로는 없어져야 한다는 인물에 집중해서 그저 그 문서를 살 찌우고자 묵묵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별 해괴한 소리를 다 듣는군요. “오래된 판은 고려님의 판이지, Dalgial님의 판이 아닙니다.”라고요? 김범문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고도 그런 소리를 하는 건가요? 제 편집은 2017년 12월 24일 (일) 14:11 판이고, 그것을 지운 고려님의 판이 2017년 12월 24일 (일) 17:21 판입니다. 무엇이 오래된 판인가요? 이 토론을 처음부터 안 읽으셨나요? 규정에 밝으신 듯한데, 명확히 해명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02:45 (KST)답변
두 번째로 귀하가 말씀하신 “중복 출처인 경우엔 보다 중요하거나 최초인 출처로 단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 토론에서 관건이 된 내용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삼국사기를 참고해서 적은 내용이므로 그냥 삼국사기만 출처로 적어놓으면 됩니다. 양자는 다른 출처가 아니라 중복 출처입니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규정을 많이 내세우시니 ‘해당 규정’을 우선 요구합니다. ‘중복 출처인 경우엔 보다 중요하거나 최초인 출처로 단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의 근거를 묻는 것입니다. 제 생각엔 출처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면 중복 출처가 문제라기 보다는 오히려 문서를 더욱 탄탄히 해줄 것 같은데요. 이것은 제 의견이고요, 귀하가 근거하신 규정을 묻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삼국사기를 참고해서 적은 내용이므로 그냥 삼국사기만 출처로 적어놓으면 됩니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범문 문서의 출처가 삼국사기만이 아닌 것은 토론:김범문#병합 토론에서 제가 알려 드린 것을 이미 보셨으니 아실 테고요, 삼국사기 기사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내용을 비교해 보면 후자가 더 상세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삼국사기만 출처로 남아야 하는 건지요? 삼국시대에 대한 서술을 할 때는 당대에 가까운 옛 역사서만 출처로 쓸 수 있는 건가요? 신뢰할 수 있는, 후대 역사가들의 의견은 가져올 수 없어요? 역사적 인물에 대해 서술하면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제시할 때, 원전이 있으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삭제 대상인 것입니까?--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04:02 (KST)답변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또 상대방이 '해괴한 소리'를 한다며 백:인신 공격하는 것도 자제하십시오. 김범문의 문서 역사는 이것이고 고려님의 2017년 12월 14일 (목) 17:27판이 Dalgial님의 2017년 12월 24일 (일) 14:11 판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 이 토론의 쟁점은 이 편집에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추가 기입하는 것이 좋은가가 아니었습니까? 고려님은 이처럼 그것을 중복 기입할 것 없이 그저 원출처만 남기면 된다는 거였고요. 어떤 판이 더 오래되었는지는 문서 역사를 보면 바로 나옵니다. '자신이 내용을 추가한 판'을 기준으로 삼는 게 아니라요. 님께서 새롭게 추가한 내용에 이의가 발생했다면 그 판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판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하는 게 진정한 예의가 아닙니까? 이는 이미 사토:Dalgial/2017년 9월까지#이엄을 이엄 (촉한)으로 옮기셨던데 이에 대해선 이전에 토론이 있었습니다.에서도 지적드렸던 사항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님께선 백:문서 훼손이라고 상대방을 모욕하며 자신의 편집 판을 기준으로 둔 상태에서 토론하길 고집하셨죠. 부디 매너있는 토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규정에 근거한 게 아니라 그야말로 '글쓰기'의 기본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논문 쓰기는 어느 정도 대학 시절에 배우지 않습니까? a라는 출처에서 a'라는 내용을 b라는 저작물에서 참고하여 적었다면 c라는 저작물에서 a'를 기입할 때는 b를 그 출처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a를 출처로 남긴다는 게 보통의 상식이지 않습니까? 위백에선 이런 것도 일일이 규정으로 만들어두어야 합니까?
세 번째는 적어도 이 토론에서 관건이 된 내용은 삼국사기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님께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외의 내용을 기입하신 것은 이 토론과는 상관이 없는 거죠. 그래서 제가 그건 이 토론란에 말씀을 드리지 않고 토론:김범문에 얘기를 남긴다고 하였고, 실제로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물론 삼국시대에 대한 서술을 할 때 당대에 가까운 옛 역사서만 출처로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후대 역사가들의 의견은 해당 역사서에 없는 '새로운' 내용이므로 충분히 그러한 기입이 가능하십니다. 그런 식의 편집은 이미 제가 부여융 등에서 하고 있는 걸요. 다만 중복 출처는 기입하지 않는 게 좋다는 겁니다. 즉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그 자체를 출처로 기입하기보다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참고한 문헌과 그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해당 내용의 원출처를 기입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9일 (금) 16:23 (KST)답변
거짓말이라니요. 그 말이야말로 백:인신 공격입니다. 문서의 역사를 보면, 이 토론에서 더 오래된 편집이라고 귀하가 제시한, 고려님의 편집이란 특정판 삭제로 사라진 것입니다. 삭제된 편집이 어떻게 토론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이 토론은 저의 출처 기입, 고려님의 제 편집을 없애고 본인이 새로운 내용을 넣은 기여, 그리고 전자에 대한 저의 되돌림. 그것을 바로 이 토론에서 안내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고려님의 편집이 “원출처만 남기면 된다는 거”라고 주장하면서 김범문 문서 역사 중 더 오래된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것은 오해이거나 거짓말입니다. 특삭 이전이나 특삭 직후에는 소위 ‘원출처’, 즉 삼국사기의 기사가 없습니다. 문서 역사를 꼼꼼히 안 보셨나요? 그 소위 ‘원출처’를 김범문 문서에 처음 넣은 것이 바로 접니다. 김범문 문서에 관련 삼국사기 기사를 넣은 dalgial의 편집 저는 문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소위 원출처와, 거기에 살과 출처가 더 붙어 있는 한민족대백과사전 출처를 병기했습니다. 그러한 제 편집을 아예 다 지우고, 고려님은 아예 새로운 ‘원출처’를 넣었습니다. 제가 최초에 넣은 출처는 삼국사기 소재 김범문 관련 기사인 헌창의 아들 범문이 반란을 일으키려 하다 주살되다 ( 825년 01월(음) )이고, 고려님이 넣은 원출처는 삼국사기 중 김헌창 난의 진압 과정과 진압 후의 논공행상 ( 822년 03월18일(음) ) 부분입니다. 출처가 위키백과에 반영 내용인 ‘헌창의 아들 범문이 반란을 일으키려 하다 주살되다 ( 825년 01월(음) )’와 어긋나기까지 합니다. 누구의 편집이 이전 편집이고, 누구의 편집이 ‘원출처’에 부합합니까?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고 큰소리를 내기 바랍니다.
고려님과의 토론에서 제삼자인 귀하가 이렇게 등장하여 ‘감 놔라 배 놔라’를 넘어서, 이미 해당 사용자에게 사과한 내용을 재차 삼차 언급하더니, 이제 이 토론과 상관없는, 과거 저와의 토론을 가져오네요? 타 사용자와의 토론에 와서 저를 지속적으로 핍박하는 것은 저에게 ‘협업을 저해하는 방해성 편집’으로 느껴집니다. 어떤 이들의 편집은 대체로 토론란에 국한되며, 이때 편집이 문서를 직접 훼손하지는 않지만, 종종 다른 편집자들이 문서를 향상하기 위한 총의에 도달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가 아주 와 닿는 상황이에요. 이 일의 경과는 이렇습니다. 문서를 애초에 없애려는 의도(고려님의 김범문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를 우연히 봤습니다. 저는 문서가 존속할 만하다고 생각했고, 삭제 신청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특정판 삭제 신청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고려님은 그 절차를 밟았고, 그래서 김범문 문서의 역사에 나온 대로 특정판이 삭제되었습니다. 이후 고려님이 김범문 문서를 김헌창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를 합니다. 저는 이 토론 위쪽에 있는 대로 병합 토론을 열 것을 제안했고, 토론 중입니다. 저는 덧붙여 1차 자료를 넘어 역사가들의 관련 해석을 찾아 김범문 문서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제 기여가 어디 부적절하던가요? 그런데, 귀하는 이 토론장에 와서 과거 귀하와 얽힌 이야기를 들추어 내면서 지속적으로 저의 ‘문서를 향상하기’ 위한 의욕을 꺾고, 제 시간을 뺏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시고, 해당 토론에서 귀하가 얘기한 대로 김헌창 문서에 멋진 기여를 하십시오.
‘글쓰기의 기본’이요? 논문 쓰기요? 상식이요? 내가 왜 귀하에게 이러한 높은 가르침을 들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요, 여러번 말씀드렸는데요, 심지어 분류:백과사전 외부 링크 틀에 틀: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있을 정도로 위키백과 내에서 신뢰하는 출처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그 자체를 출처로 기입하기보다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참고한 문헌과 그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해당 내용의 원출처를 기입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니 이것 참 난감하네요.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어디를 봐도 신뢰받는 출처를 분석한 뒤 그 원출처를 기입하라는 말이 없는데요. 우리 비전문가인, 위키백과 기여자들은 ‘간행물의 신용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삼국사기 기사가 있고, 그 기사를 바탕으로 서술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단독 문서가 있습니다. 둘은 1차 자료와 2차 자료이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두 기사의 내용은 서로 다릅니다. 중복 출처가 아닙니다. 더 이상의 논의는 사랑방 또는 관련 커뮤니티에서 진행하지요.--Dalgial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13:47 (KST)답변
"고려님이 넣은 원출처는 삼국사기 중 김헌창 난의 진압 과정과 진압 후의 논공행상 ( 822년 03월18일(음) ) 부분입니다. 출처가 위키백과에 반영 내용인 ‘헌창의 아들 범문이 반란을 일으키려 하다 주살되다 ( 825년 01월(음) )’와 어긋나기까지 합니다." 부분은 제가 링크를 잘못 넣었나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링크만 수정하면 되는건데 뭐 큰 문제가 있었나요?--고려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14:19 (KST)답변
이전의 판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하는 것이 상례인 것은 알고 계시지요? 이 토론에서 이전의 판이 제 편집이라는 것입니다. 고려님이 당시 그 직전의 제 편집을 건드릴 때, 토론의 주제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였다면, 그래서 ‘이미 참고문헌에 나와있는 내용이라서 삭제함.’이라고 편집 요약을 남기셨는데, 그때 제 삼국사기 원출처는 그대로 두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즉, 토론의 주제가 무엇이든 토론 이전의 상태가 제 기여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 토론을 시작한 것은 제 멀쩡한 편집을 고려님이 임의로 삭제한 때문이었거든요. 그것에 대한 설명은 아직 못 들었지요. 묻지 않고 넘어가려 했는데, 제삼자의 개입으로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요.--Dalgial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14:32 (KST)답변
김범문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십시오. 고려님의 '2017년 12월 14일 (목) 17:27'판이 Dalgial님의 '2017년 12월 24일 (일) 14:11'판보다 무려 10일이나 더 오래되었습니다. 삭제된 판이라 열람이 불가하다고 하시는데 그저 저작권에 침해되는 내용만이 제거됐을 뿐입니다. 고려님은 Dalgial님의 편집 중 그야말로 '일부' - 이 경우엔 중복 출처의 기입 - 에만 이의를 제기하여 나머지 부분은 얼추 남기는 쪽으로 가되 중복 출처만을 삭제했던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Dalgial님께선 그러한 정리본마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아예 어떠한 이의도 제기되지 않은 가장 오래된 판인 '2017년 12월 19일 (화) 22:23'판으로 되돌리고 토론을 하셨어야죠... 님의 기여가 멀쩡한 편집이란 것은 님 입장에서의 주장이고, 고려님께선 그 자체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 아닙니까? 만약 제가 a란 문서에 a'란 내용을 기입하였고, 님께서 거기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a'를 기입하기 전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상례이지 않습니까? 이번 건은 Dalgial님이 중복 출처를 기입하신 것에 대해 고려님이 이의를 제기한 것이고 그렇담 중복 출처가 기입되기 전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상례이지 않습니까? 다만 고려님은 삼국사기란 출처를 남기는 것엔 동의를 했기에 무조건 이전 판으로 되돌리지 않고, 그것은 남기는 편집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고려님이 '링크'를 잘못 거는 실수를 했다고 밝히셨고요... 이렇게 간단한 것을 어째서 Dalgial님께선 이다지도 자기 중심적이십니까? 왜 이렇게 자신의 기여만을 기준으로 두려 하십니까? '아무런 이의도 없이 가장 오래된 판이 무엇인지'는 그저 문서 역사를 보기만 하면 됩니다. ‘누가 내용을 넣었는가’는 전혀 그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08:27 (KST)답변
제가 이 토론에 끼어든 이유는 토론:김범문에 백:의견 요청이 달려있었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저는 제삼자인 만큼 그나마 제가 고려님이나 Dalgial님에 비해 중립적이지 않겠습니까? 님의 편집이 멀쩡했다는 것은 님 입장에서의 주장일 뿐 여러 문서와 규정을 검토해본 결과 귀하의 편집본이 좋지 않다는 것과 거기에 더해 토론 태도까지도 너무나 공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이와 비슷한 일이 이미 이전에도 있었고요. 이제는 아예 저에게도 백:방해 편집이라며 협박하고 계시죠;;; '문서를 향상'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입니다. 김범문 문서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예요. '어느 방향으로 편집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사용자에게 더욱 이익이 되겠는가'가 진정한 편집 목표가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목표를 따져보았을 때 김범문 문서와 김헌창 문서를 합치는 게 독자들에게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뿐입니다.
저는 Dalgial님보다 위백 경력도 짧고, 배움도 미천하며, 술이나 먹고 돌아다니는 어리석은 사용자인지라 어찌 Dalgial님께 가르침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하문불치라 하였습니다. 저는 워낙에 아는 것이 없는지라 그것이 세 살짜리 아기라 하여도 제가 배울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누구든 선생님으로 대하려 합니다. 해당 백과사전이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라는 게 아닙니다. 그런 얘기를 제가 한 적이나 있습니까? 그저 중복 출처인 경우엔 원출처를 남기는 게 위키백과의 규정을 넘어선 글쓰기의 기본이라는 말씀을 드렸을 뿐입니다. 중복 출처인 경우엔 '재인용'이란 문구를 남기며 '재인용'을 하기보다는 가급적 해당 원문을 직접 확인해서 출처로 남기라는 것은 이미 님도 아시는 사항이 아닌지요... 저는 님의 배움이 저보다도 더욱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백:얽을 참고하십시오. 위키백과의 규정은 경우에 따라 아예 안 지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규정 자체는 그 목적이 되지 않습니다. 규정에 없어도 통용되는 상식이 있다면 그에 따르는 것이 더욱 좋지 않겠습까? 이런 것까지 일일이 사랑방 등 곳곳에서 논의를 하며 시간을 낭비해야 합니까? 왜 이다지도 시간을 뺏으려 하십니까... 아울러 해당 백과사전도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은 글이 보통 어떻게 구성됩니까? 기존의 자료들을 조합하여 편집한 것이 바로 백과사전이지 않습니까? 물론 편집자에 따라 편집자의 새로운 사견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 역시 백과사전에 달린 참고 문헌들을 대조해본다면 비전문가인 우리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 아닙니까...? 저보다도 논문을 많이 봐오셨을 것 같은데 보통 저작자들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중복 기입하더랍니까? 아니면 거기에 달려있는 참고 문헌들을 참고하고 그것을 출처로 기입하더랍니까? 저는 Dalgial님이 이미 알고 계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님의 자존심 때문에 이렇게도 공격적이신 게 아닌가하고 주제 넘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물론 두 기사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면 그것은 중복 출처가 아닙니다. 근데 적어도 이 토론에서 관건이 된 내용만큼은 양 출처가 서로 다른 내용을 말하였습니까? 내용이 같다면 그것은 중복 출처가 아닙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08:27 (KST)답변
자. 이것에 명확히 대답하십시오. 첫 번째, 누구의 편집이 이전 판인가에 대한 문제. 귀하가 2017년 12월 29일 (금) 16:23 (KST)에 얘기한 대로 “이 토론의 쟁점은 이 편집에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추가 기입하는 것이 좋은가가 아니었습니까?”라면서요. 그렇다면, 제가 삼국사기 해당 부분과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제시한 편집 중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출처를 뺀 상태가 토론 이전의 모습 아닌가요? 그런데, 고려님이 제 삼국사기 출처 제시 부분마저 지웠기 때문에 토론이 시작된 것입니다. 토론의 주제가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추가 기입과 그 반대라면, 당연히 제 삼국사기 출처 제시 부분을 남기고 토론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제 기여 내용이 이전 내용입니다. “'자신이 내용을 추가한 판'을 기준으로 삼는 게 아니라요. 님께서 새롭게 추가한 내용에 이의가 발생했다면 그 판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판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하는 게 진정한 예의가 아닙니까?”라면서요. 이 토론의 쟁점은 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추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편집 전체를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되돌리고 토론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 편집에는 쟁점이 되는 내용과 귀하와 고려님이 주장하며 남겨야 하는 소위 ‘원출처’가 이 문서 처음으로 들어 있거든요. 제가 기여한 판 자체를 그대로 두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와 고려님이 주장하는 내용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삼국사기 원출처 제시 부분을 ‘그대로’ 두고 토론에 임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두 번째, 제삼자와의 토론에 끼어들어 토론을 하면서 “이미 사토:Dalgial/2017년 9월까지#이엄을 이엄 (촉한)으로 옮기셨던데 이에 대해선 이전에 토론이 있었습니다.에서도 지적드렸던 사항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님께선 백:문서 훼손이라고 상대방을 모욕하며 자신의 편집 판을 기준으로 둔 상태에서 토론하길 고집하셨죠. 부디 매너있는 토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귀하와 저와 얽힌 과거 일을 언급했는데, 귀하가 위키백과 내부 지침과 절차에 대해 아주 잘 아시니 묻습니다. 이 행위는 ‘매너있는 토론’에 부합하고, 토론하는 데 있어 ‘진정한 예의’를 갖추고 있나요, 아닌가요?
세 번째, “왜 이다지도 시간을 뺏으려 하십니까...”라고요? 지금 누가 누구의 시간을 뺏고 있는지 이 일의 추이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문서를 향상'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입니다.”라면서요. 저는 김범문 문서를 아예 없애려 하던 고려님의 시도를 보고, 위의 토론에 나왔듯이, 차분히 응대하며, 삭제 신청을 특정판 삭제 신청으로 유도하고, 김헌창 문서와의 병합 토론을 제안하는 수순을 밟아 왔습니다. 그리고, 김범문 문서에 나름 기여하였죠. 그런데, “김범문 문서와 김헌창 문서를 합치는 게 독자들에게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뿐입니다.”라고 주장하면서, 해당 병합 토론은 그렇다 치고, 이 토론에 와서까지 시시콜콜히 고려 사용자를 대변하는 것을 넘어 ‘이렇게도 공격적이신’ 데 대해 저도 ‘님의 자존심 때문 아닌가하고 주제 넘게 생각해봅니다.’ 문서가 존속해 온 시간이 8년이 넘고, 그것을 넘어서 단독 문서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제 시간을 할애해 관련 논문 찾고 읽어서 문서 안에 적절히 반영했습니다. 그런데, 귀하는 두 문서에 특별히 생산적인 기여 없이 김헌창 문서로 충분하다는 주장을 하며, 두 문서의 병합 토론에만 참여했으며, 이 토론까지 와서 제가 다른 문서에 기여할 시간을 완전히 뺐고 있습니다. “김범문 문서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예요. '어느 방향으로 편집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사용자에게 더욱 이익이 되겠는가'가 진정한 편집 목표가 아니겠습니까?”라는 말이 귀하가 그간 했던 행위를 충분히 설명합니다. 귀하에게는 김범문 문서가 목적이 아니시겠죠. 저는 김범문 문서 그 자체가 목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문서를 향상시키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김범문 문서에 대한 기여 내용에 대한 문제 제기는 환영합니다. 그것은 문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병합 토론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는 병합 주장만을 옳다고 주장하면서, 일반적이고 생산적인 타인의 기여를 가로막고 있으며, 그것은 평범히 문서에 기여하는 사용자인 저를 굉장히 피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편집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사용자에게 더욱 이익이 되겠는가'가 진정한 편집 목표”인지 계속 토론만 하고, 문서에 기여하는 것은 그 뒤에 해야 하는 건가요? 그것이 ‘진정한 편집 목표’일까요? 그래서, 제 평범한 기여를 가로막으며, 제 시간을 뺏으며, 그 목표에 대해 이렇게 토론만을 진행하실 건가요? 시간을 뺐긴 건 저인데, 제가 귀하의 시간을 뺐는다는 매도를 하면서요? 비꼬는 말투를 넘어 곳곳에 드러낸 공격적인 말투들은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크게 이 세 문제에 대한 답을 듣고, 이제 외부 의견 요청 등 공동체의 조언을 구하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4:07 (KST)답변
Dalgial님, 일단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출처를 뺀 상태가 토론 이전의 모습 아닌가요?'라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기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토론을 하셨어야 했다는 게 제가 드린 말씀의 요지가 아닙니까... 그런데, 님께선 또다시 '고려님이 제 삼국사기 출처 제시 부분마저 지웠기 때문에 토론이 시작된 것입니다.'란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님께서 고려님께 이의를 제기하며 하신 말씀은 '1차 사료뿐만 아니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위키백과가 신뢰하는 출처입니다. 같은 내용을 가리키는 서로 다른 출처가 있으면,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지우나요? 내용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하므로 모두 두면 됩니다.'였어요. 스스로 적은 내용을 직접 확인하십시오.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불어나는 것입니다. 누구든 실수도 할 수 있는 거고요. 고려님께선 이미 삼국사기 기입엔 동의를 하셨기 때문에 토론을 하기에 가장 적절했던 판은 이제 와 말씀하시는 것처럼 '2017년 12월 24일 (일) 17:21'이었을 겁니다. 또 고려님도 삼국사기 링크는 실수였다고 이미 밝히셨죠. 하지만 님께선 그 판으로 되돌리지 않으셨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출처 삭제를 문제삼았으며, 제가 지적한 부분도 그것뿐이었음에도 이렇께가지 일을 벌리고 계십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용자에게 예의를 지켜달라고 청하는 것은 당연한 요청이 아닙니까... 일반 사용자들은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용자에게 아무런 요청도 할 수 없는 것입니까...
제 편집에 백:인신 공격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제가 귀하에게 차단 위협을 하였습니까? 자신의 판을 고집한 채 타인을 백:문서 훼손이라 압박하는 것이 '차분히 응대'하는 것입니까? 뺏기는 귀하의 시간만 시간이고 뺏기는 저의 시간은 시간이 아닙니까? 그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 토론을 했을 뿐인데 백:방해 편집이라 매도하는 것이 적절한 것입니까? 님과의 제 토론 행위가 님이라는 일반적이고 생산적인 사용자의 기여를 가로막는 것이며, 평범히 문서에 기여하는 님을 굉장히 피로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거꾸로 님은 저에게 그러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저는 님의 토론 행위가 백:방해 편집이라고 매도하지는 않았으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로가 모두 위키백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면 긴 토론이 발생할 수도 있는 거죠. 이는 모두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친절함과 관대함을 님께는 기대할 수 없었던 것입니까? 마지막으로 병합 토론부터 결론이 나야 김헌창이랑 김범문을 제대로 병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약속도 드리지 않았습니까. 병합 토론 종료 후 2달 이내로 깔끔히 정리하겠다고요... 제가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때 백:방해 편집이라며 절 욕하십시오. 그때는 지금까지의 모든 편집에 책임을 지고 위백에서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토론:김범문도 얼추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것 같은데 이제 모든 토론을 마무리하고 그만 작업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08:27 (KST)답변
안녕하세요. 고려님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 관리 요청 건에 대해서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IRC가 사교 목적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의 지속적인 괴롭힘 때문에 위키백과를 하기 힘들다는 사용자가 둘이 나왔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저의 정상적인 정책 개정에조차 인신 공격을 당하니 이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Backtothe 사용자 건에 대해서는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95016maphack 사용자가 Backtothe 사용자를 차단 요청하고 차단이 되자,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가 95016maphack 사용자와 책읽는달팽 사용자에 대해 차단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와 같은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의 행동이 전형적인 이중 잣대에 근거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서 정책 개정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개정이 왜 필요한지를 상세하게 서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는 저의 개정 제안 근거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이 토론의 발제자부터가 저작권을 그릇되게 인식이라는 표현으로 저의 논리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저에 대한 인신 공격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정에 따라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 분이 Backtothe 사용자에 대해 차단 요청을 하지 않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Backtothe 사용자의 차단을 요청한 95016maphack 사용자를 차단 신청한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동시에 Backtothe 사용자가 만든 문서의 삭제 건과 관련된 책읽는달팽님에 대한 차단까지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2월 22일 (목) 10:37 (KST)답변
라는 것은 '집단학살' 분류에 포함된 모든 하위분류와 문서에서 '집단살해'를 '집단학살'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인지요? '집단살해죄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 문서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문서와 분류를 옮길 필요가 있다면 제가 하겠습니다. 모두 기계적으로 옮기면 될까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5월 30일 (수) 20:43 (KST)답변
특수:차이/21542189 편집은 사실상 그 직전에 제가 한 편집을 뒤집은 셈인데, 여기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현재 버전에서는 고려 님의 편집 버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크게 두 가지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미지1' 인수부터 '득표증감1' 인수까지 더불어민주당 관련 변수를 사용했는데 그 바로 아래에서 같은 인수로 자유한국당 관련 변수를 사용하고 또 그 아래에 '이미지2' 인수부터 '득표증감2' 인수에 다시 민주당 관련 변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째서 이런 방식을 취하시는 것인지요?
위의 질문과 연관된 것인데 결과적으로 자유한국당이 제1당으로 표시됩니다. 문서에서는 민주당, 한국당, 바른미래당 순으로 국회 내 의석 순을 따르고 일반적으로도 이 방법에 따라 민주당을 제1당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왜 정보상자에서는 한국당이 민주당에 우선하도록 배치하셨는지요?
계속 편집분쟁이 생기면서 되돌리기를 하다보니 변수에 중복이 있거나 오류가 있거나 불필요한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방선거는 광역, 지방단체장과 기초의원들을 뽑는 선거임으로 지방 의석에 따라 다시 순서를 교정한겁니다. 저는 지방선거 문서에 왜 국회의석 기준으로 순서를 결정해야만 하는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22:16 (KST)답변
정당의 순서에는 이견이 있지만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고 토론하면 괜히 피곤해질테니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중복된 인수를 제거하는 편집을 하되, 고려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국당을 제1당으로 하도록 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22:32 (KST)답변
올렸습니다. 혹시 여전히 점선 없는 버전이 필요하시다면 <g stroke="#333" ...> ... </g>로 묶여 있는 부분을 지우시면 됩니다 따로 말씀해주세요. (이후 요청할 지도 등을 포함해서, 원래 대화 나누던 곳에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 21474836472018년 7월 3일 (화) 21: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