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IRTC1015/2008

마지막 의견: 15년 전 (IRTC1015님) - 주제: 새해 인사
IRTC1015의 지난 토론을 모아 놓은 보존 문서입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이 문서를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증산역 (한국철도공사)

그동안 대부분의 철도역 문서에는 동음이의일 경우엔 괄호에 노선명을 넣었는데, 왜 철도공사로 바꾸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결정된 게 아니라지만..) Integral 2008년 1월 9일 (수) 23:20 (KST)답변

증산역이 태백선 또는 정선선의 역이 아니라 분기역이라서 한국철도공사로 바꾼 겁니다. - IRTC1015(··) 2008년 1월 10일 (목) 13:47 (KST)답변

부산 지하철 2호선의 노선색상

부산 지하철의 틀:주변역/색이 바뀌었더라구요. 공사에서 따로 내 놓은 노선색의 코드는 없는 것 같으니 대강의 색상만을 적용할 수 밖에 없겠지만… 각 역의 역명판이나 전동차의 색상을 고려했을 때, 바꾸신 노선색상이 왠지 약간 더 어둡거나 밝다는 느낌이 듭니다. 1호선의 경우는 약간 밝고, 2호선의 경우는 좀 어두운 느낌입니다. 특히 2호선의 경우는 녹색으로 되어 있는 대구 2, 대전, 광주지하철보다 어두운 느낌이네요. 부산 지하철 2호선은 연두색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혹시 어떤 자료가 있으셨다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알짬선생 2008년 1월 11일 (금) 18:40 (KST)답변

부산교통공사 사이트 자료실에 있는 노선도에서 추출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다만 공식 자료가 없는데다, 제가 실제로 부산 지하철을 타 본 적이 없으니, 역명판 등에 적용되는 것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요 :$ 추가로 조사해 보겠습니다. - IRTC1015(··) 2008년 1월 11일 (금) 18:54 (KST)답변
표까지 만들어 주시다니! 한 눈에 들어오네요.:D 감사합니다. 부산교통공사의 경우 코드가 정해지지 않고 대략의 색상만 있는건지, 가늠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전에 만들어진 역명판의 색상과 최근 만들어진 것의 색상이 다른 것을 보면 공사 스스로도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 같더군요.
대략 홈페이지에 올라온 노선도를 보면 1, 2, 3호선과 전체노선도가 대략 1호선은 FF7000 정도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2, 3호선은 살짜쿵 다르네요. 2호선은 2호선 차내노선도의 색상으로, 3호선은 3호선 차내노선도의 색상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역명판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2호선 #7AC11D / 3호선 #DA7414) 혹시 여러 사람이 판단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알짬선생 2008년 1월 11일 (금) 21:43 (KST)답변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자토론:Manse5#부산지하철 노선 색상)
위키프로젝트 철도가 활성화 되어 있다면 거기서 토론하겠지만, 아직 철도 관련 문서에 기여를 하시는 분이 뭉칠 데가 없습니다.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설문조사라도 해야 하려나요;
P.S. 부산교통공사가 아무리 노선색에 무심하다고 해도 대구 지하철 1호선 색에 그냥 빨강을 써 버리는 대구지하철공사보다 무심할까요? -_- - IRTC1015(··) 2008년 1월 11일 (금) 21:50 (KST)답변

wikEd가 뭐죠.

우연히 바벨을 보다가, wikEd를 발견하게 됐는데 저도 한번 사용하고 싶군요^^.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11일 (금) 22:04 (KST)답변

WikED 가수로 뜨네요. 세종로 공연...등 (네이버 검색) --{{풀기:사:비행기항공기/서명}} 2008년 1월 11일 (금) 22:07 (KST)
저는 그 뜻의 WikiED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11일 (금) 22:08 (KST)답변
문서 편집할때 편집상자 뜨잖아요, 그거의 확장판이라 보시면 되요, 파이어폭스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어요 :) -- THEOTERYI     2008년 1월 11일 (금) 22:09 (KST)답변
으음, 답을 하려고 하면 편집 충돌이 뜨는군요 -_-
파이어폭스 전용입니다. -ㅅ- - IRTC1015(··) 2008년 1월 11일 (금) 22:11 (KST)답변
사용하시려면 특수기능:Mypage/monobook.js에 관련 코드를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en:Template:WikEd에서)
document.write('<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User:Cacycle/wikEd.js&action=raw&ctype=text/javascript"></script>');
감사합니다. 사용하기 무척 편하겠네요:D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11일 (금) 22:22 (KST)답변
아아 IE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라고 적는것을 파이어폭스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로 적어버렸네요 :.;) 이런 실수를.... -- THEOTERYI     2008년 1월 11일 (금) 22:24 (KST)답변

덕분에 새로운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 . 아 계속되는 편집충돌--촌철살견 2008년 1월 11일 (금) 22:26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뭔 일이죠;
지금 프로그램의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못 해도 쓰는 데 지장은 없지만요 ;) - IRTC1015(··) 2008년 1월 11일 (금) 22:29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에서 이러는건 죄송하지만(;) 이제 위키 문법같은 거 안찾아봐도 될듯하네요. 이를 계기로 파이어폭스도 깔았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1일 (금) 22:32 (KST)답변
wikEd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가 여러 모로 편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
초벌 번역이 끝나긴 했는데 아직 부족하군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1 2 - IRTC1015(··) 2008년 1월 11일 (금) 23:29 (KST)답변

한글판이 있던데, 써도 되나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2일 (월) 20:56 (KST)답변

굳이 허락을 구하실 필요 없이,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 IRTC1015() 2008년 5월 13일 (화) 21:52 (KST)답변

마쓰마에 요시히로 삭제 요청에 관하여

마쓰마에 요시히로(松前慶広)마쓰마에 요시히로와 중복된다는 이유로 삭제 요청하셨는데, 마쓰마에 요시히로라는 인물이 두 명이어서 동음이의 글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복된 상태를 확인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두 항목이 중복되지 않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耿君 2008년 1월 14일 (월) 17:58 KST

으음,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삭제 신청을 해버렸군요. 하지만, 동음이의 문서를 만드실 때는 괄호 앞에 한 칸을 띄어주시고, 한자가 아니라 다른 특성을 나타내는 말을 되도록이면 한글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백:제목, - IRTC1015(··) 2008년 1월 14일 (월) 18:03 (KST)답변
예, 주의하겠습니다. -- 耿君 2008년 1월 14일 (월) 18:12 KST

승차량 변동 관련

  • [1]확인 부탁합니다. 데이터 입력은 개인이 하루정도면 지하철 전체를, 일주일 정도면 철도역 전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주변 정보 그리고 그것과 승차량 변동 사이의 연관은 개인이 하면 저번처럼 아주 성긴 것이 될 가망이 크기에 관심을 지닌 분께 알립니다. '그분'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Non organ 2008년 1월 18일 (금) 11:30 (KST)답변
확인하였고, 그 쪽에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 - IRTC1015(··) 2008년 1월 18일 (금) 13:10 (KST)답변

공정사용 반대 배너, 어떻게 다신 건가요?

(일단 여기도 공적인 곳이니만큼 존대 사용합니다.) 저는 일단 로고 등의 사용은 찬성하는 만큼 당장 달기는 그렇지만, 어떻게 이런 걸 달았는지에 관심이 있어서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19:19 (KST)답변

사용자:IRTC1015/창틀을 참조하세요. - IRTC1015() 2008년 2월 5일 (화) 13:11 (KST)답변

번역 관련

제가 ja:ブラウン運動를 번역하여 위키백과:연습장에 일단 내용 있는데 오역좀 체크해주세요(제가 ja-1이라....)--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1:29 (KST)답변

이런 작업은 사용자 이름공간 아래의 하위 문서에서 해 주세요. 일일이 지적하는 건 의미가 없고, 사용자 문서로 옮기시면 제가 어색한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 IRTC1015() 2008년 6월 28일 (토) 01:33 (KST)답변

전철역 편집중..........

왜 인천1호선에는 전역과 후역을 표시하는 막대가 없나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햄빵이(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쓰실 때는 꼭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주변역}}은 {{철도역 정보}}에 통합되어, 대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험양이라고 할 수 있는) 인천 지하철 1호선 등의 역 문서에는 {{주변역}}이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 IRTC1015() 2008년 7월 7일 (월) 16:42 (KST)답변

반스타

  틀 반스타
나는 IRTC1015님이 만드신 사용자:IRTC1015/창틀을 보고 참으로 수고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유진선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8년 7월 24일 (목) 10:24 (KST)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 (..뭔가;) - IRTC1015() 2008년 7월 24일 (목) 14:58 (KST)답변

역 소재지 기준

역의 행정구역별 분류에서 역무실 기준으로 한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밝혀 주세요. 해당 역이 어디에 위치하느냐를 알려주는 분류입니다. 사람이 오가는 출입구가 어느 행정구역에 있느냐가 그 질문에 정답일텐데요.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면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Jonsoh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19:13 (KST)답변

제가 아는 한 모든 운영 기관에서 역을 역무실의 소재지로만 분류·관리하며, 행정구역별 철도역 분류는 그에 따른 것입니다. 석수역에서 서울시내용 정기권을 사용할 수 없는 등 실례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한국의 철도역에만 적용되는 기준이 아닙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7월 27일 (일) 20:08 (KST)답변
모든 운영 기관이라면 지하철공사를 뜻합니까? 그들의 기준이 위키백과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까? 또한 지하철의 주소는 편의 상 적당한 지번을 부여한 것이지, 그로 인한 어떠한 행정구역 기준으로 다른 역할을 합니까? 지하철 내부는 각 지하철공사가 담당할 것이며, 출입구를 나서는 순간의 보도 블록부터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할 것입니다. 지하철의 경우 행정구역 선을 따라 위치하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며, 철도역에는 해당 행정구역이 명확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외의 철도역도 역사가 행정구역이 걸쳐 있을 때, 역무실을 기준으로 위키백과에서 분류하였다는 것을 보여주실 수는 없습니까? 석수역의 경우는 주소가 안양시다는 것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대곡역과 같은 상황이라면, 분류에는 안양시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도 넣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역의 위치와 시내전용 정기권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21:21 (KST)답변
정기권의 예를 든 것은 운영 기관에서 어떻게 취급하는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역 소재지 분류를 주소지가 아닌 다른 기준으로 하게 되면 규정이 불명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승강장이 역사와 다른 행정구역에 있는 경우나 역사는 걸쳐있지만 출구가 해당 행정구역에 없는 경우 등에도 일일이 분류를 추가해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석수역은 이에 해당합니다. 자꾸 이것만 물고 늘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역사'의 기준도 문제고요. 여러 행정구역의 분류를 사용하는 것은 명확한 기준이 세워진 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후 이 주제에 관한 얘기는 백:철도 쪽에서 하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사가 지하에 있든 지상에 있든, 전철이 다니든 안 다니든 이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P.S. ‘그들의 기준이 위키백과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까?’라고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린 기준은 철도 운영 주체(지하철공사만의 얘기는 아닙니다)의 기준이며, 이들에 의하여 철도가 운영·관리되는 만큼 이들의 기준을 따를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7월 28일 (월) 16:16 (KST)답변
글을 쓰다 보니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애매하게 됐는데, 쓰바메산조 역 같은 예도 있고, 언제나 한 행정 구역의 분류만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7월 28일 (월) 16:24 (KST)답변

틀 이동 후의 삭제 요청

신중히 처리해 주세요... 사용 중인 틀인 경우 삭제 요청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15:37 (KST)답변

대체 작업을 하다가 도중에 실수해서 몇 개가 안 바뀐 모양이네요. -_-; 처리 뒤 재신청하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7월 30일 (수) 16:27 (KST)답변

전철역 주변역 표시막대

전철역의 전후역 관계 막대를 자꾸 삭제하시는데 삭제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2:20 (KST)답변

님의 토론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주변역}}은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 사용된 {{주변역}}은 이미 {{철도역 정보}}에 관련 내용이 입력되어서 더 이상 필요가 없다는 판단 하에 삭제하고 있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7월 31일 (목) 12:24 (KST)답변

철도역의 폐역 관련

여객취급이 중단된 철도역을 폐역으로 분류하나요? 청령역의 경우에 여객취급만 중단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틀에는 폐역이라고 되어 있네요. - Asta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6:41 (KST)답변

철도거리표 등에서 아예 역이 사라지는 등 공식 서류에서 폐지가 확실해져야만 ‘폐역’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국토해양부 고시 2008-147호, 한국철도영업거리표에는 아직 남아있었고, 여객취급도 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뭐 국토해양부 자료라 갱신이 늦을 수는 있는데요. 참고로 철도공사가 발표하는 영업거리표 중 웹 상에 올라온 건 07년 6월 5일판이 최신이라, 이건 이거대로 쓸만한 물건이 못 됩니다. -_-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4일 (월) 09:31 (KST)답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Asta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09:58 (KST)답변

편집하신 내용 오류

광명역 편집상에 역 정보 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Phenomenart(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철도역 정보}}를 건드리다가 실수한 모양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P.S. 토론 문서에는 반드시 서명을 해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10일 (일) 22:50 (KST)답변

율하역 편집때 자꾸만 범안로 내용을 삭제하시나 봅니다. 지금은 다시 범안로가 있다는 것을 되돌려 놨는데...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57.90.1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약 3 km라면 그리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그리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길 따라가서 다른 역이 나온다는 내용이 필요한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7일 (월) 21:26 (KST)답변

그래요. 어쨌든 대구에 가서 율하역에 내려서 진짜 범안로를 건너 보세요. 그러면 연호역이 나올 테니까. ch—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1.151.203.69(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2008년 10월 28일 (화) 17:38(KST)

저는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내용이 백과사전에 실릴 정도로 필요한지 저는 의문입니다. 소위 ‘더블 역세권’도 아니고, 금호강 건너서 상당한 거리에 위치한 두 역사를 굳이 관련지을 필요가 있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8일 (화) 21:43 (KST)답변

당신 지금 뭐 하는 거야? 왜 태릉입구역 사진이 없다고 해서 글을 삭제하는 이유가 뭐야? 원래 태릉입구역에는 역사진이 없다고! 안 그러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알릴 테다! 당신, 자살해! —이 의견을 2008년 11월 28일 (금) 14:57에 쓴 사용자는 221.157.90.14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덕분에 잘 웃었습니다. 그렇게까지 역 사진에 집착하시는 이유가 뭐죠? 그리고 웬만하면 새 주제에서 글을 써 주시죠.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8일 (금) 23:33 (KST)답변

이제 저는 차단이 풀렸습니다. 새해에는 토론방에 행패를 부리지 않겠습니다. 님과 모든 유저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관심에 감사드리며, 2주일 차단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121.151.203.69 (토론) 2008년 12월 30일 (화) 09:52 (KST)답변

틀:역목록은 좋은 것 같습니다.

역명도 음역을 하니 맞을 것이고 환승노선도 많은데 한가지 걱정되는건 노던 선같이 역이 많고 지선도 많고 환승역도 많은 노선은 잘못하면 주체할 수 없이 길어지고 복잡해질까 걱정이네요. 철도/지하철에 대해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반재서 2008년 8월 16일 11:50(KST)

틀이 아니라 표입니다 -_-; 지선의 경우는 수도권 전철 1호선 같이 구간 별로 끊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표 형식은 한국이나 일본의 철도 노선에서 쓰이는 폼을 그대로 가져온 거긴 한데 역간거리는 공표되지 않은 것 같고 소재지는 제가 영국의 주소 체계를 잘 몰라서-_-;; 그 부분은 잘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17일 (일) 11:54 (KST)답변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사용된 역 목록을 보니 어떻게 쓰는지 알겠습니다. 역간거리는 뭐 런던 지하철에 관한 자료가 널린게 자료이니 어떻게든 찾을 수 있을 텐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영국의 주소 체계는 간단하게 그냥(사실상 한국의 주소체계와 매우 비슷합니다) <런던 서더크 자치구 버몬지 자메이카 로드> 이런 식으로 쓰면 됩니다. 그러니까 표같이 쓰려면 서더크 자치구(Borough of Southwark),런던 이런 식으로 쓰면 되겠네요. 주소는 영문판에서 각 역의 정보 표에 나와있습니다. -- 반재서 2008년 8월 16일 15:23(KST)
저는 한국 역 문서 정리가 한참 밀려있으니 그 쪽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도주)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17일 (일) 15:36 (KST)답변

원상복구 알림

현재 IRTC1015님은 평촌역 (안양)문서에 대한 편집을 하셨으나 이를 원상복구 시킴을 알려드립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am992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기실 때는 서명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해당 문서에 훼손 행위를 하거나, 기존의 지침을 어긴 편집을 했나요? 되돌린다는 소리만 하시지 마시고, 왜 되돌리는지 근거를 대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22일 (금) 00:22 (KST)답변

수도권 전철 틀에 대한 토론

3호선4호선 틀에 광역 철도 구간을 굳이 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광주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3:16 (KST)답변

[2][3] 말씀이시라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한 게 아니거든요 :(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23일 (토) 13:22 (KST)답변

몰라요....

다른 사용자 분들이 monobook.js같은 것을 많이 만드셔서 신기해서 만들어 봤는데.. 죄송합니다 ㅠㅠ--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23일 (토) 16:58 (KST)답변

저기 저는이만..

숙제하러가야되서 그런데.. 202.136.157.151 이아이피가 장난을 조금 치더라구요.. 조금 유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ㅠㅠ 죄송하네요..이런부탁해서.. 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7일 (수) 00:34 (KST)답변

틀: 주변역의 색 말입니다

색 어떻게 추가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사실 도저히 겁이 나서 손도 못대겠는데

혹시 시간 나시게 되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해주셔두 되구 헤헤;;;농담입니다)

    LONDON UNDERGROUND 2008년 8월 30일 (토) 18:59(KST) 서명을 제대로 안넣어서 추가합니다.

배경색과 노선색 란에 각각 |변수명 = 값의 형식으로 삽입하시면 됩니다만, 뭘 추가하시게요? -ㅅ-;
P.S. 백:서명을 참조해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30일 (토) 19:02 (KST)답변

이탈리아 요리

이탈리아 요리 서명 표시를 고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음 기준에 두 종류 다 좋다고 해서 한건데 음 특별히 그렇게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15:13 (KST)답변

「」나 『』는 주로 세로쓰기에서 사용하는 기호입니다. 웹 상에서 사용되는 건 가로쓰기이고, 〈〉《》가 더 많이 쓰이므로 이쪽으로 고쳤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1일 (일) 16:42 (KST)답변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18:42 (KST)답변

re:

역명 변경에 있어서 노선 운영 주체는 메트로든 한국철도든, 자신들은 그 권한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서울특별시의 비상설 회의인 서울시 지명위원회를 열어 토의하여 결정안을 마련한 후 운영 주체 즉, 공사 측에 통보하는 식으로 역명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역명 변경의 그 권한이 철도공사 측에 있다는 말씀은 여태 여러 공사측에서 역명 변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온 바로 의하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신빙성이 없는 듯 합니다. 서울메트로 측에 제가 문의한 내용의 답변 중:
○ 또한 금년 10월 말까지 안내방송 전면개정을 위한 안내방송문안을 검토 수정 중에 있으며, 시흥역관련 8월 26일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한 금천구청역으로의 역명변경과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광명역 환승안내를 추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아울러 안내방송 개정 전까지 승무원의 육성방송을 통하여 환승안내를 하여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말을 참고로 그 출처를 인터넷 곳곳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네이버 뉴스 같은 곳과 블로그, 카페 등 여러 곳에서 이미 언급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명 변경 결정이 보류 상태가 아니라 "결정" 된 것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15:25 (KST)답변

지명위원회에서 역명을 결정한다고 해서 바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며, 운영 주체 측에서 실질적인 반영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시흥역의 경우, 제가 알기로는 아직 정식으로 운영 주체에서 고시된 바 없으며, 역 자체에서도 아직 변경 작업이 시행된 바 없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5일 (목) 19:11 (KST)답변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의 스크린도어 공사에 관하여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원범입니다. 1015님에게 질문이 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왕십리역에는 냉난방 교체 공사가 진행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올해 연말 경에 냉난방 교체 공사가 끝나는 걸로 기억합니다. 2008년 9월 26일 현재 2호선 왕십리역에는 스크린도어 공사에 필요한 자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2호선 왕십리역의 냉난방 교체공사가 끝나면 스크린도어 설치공사가 계획이 있습니까? -- 이원범 2008년 9월 27일 (토) 15:06 (KST)답변

서울시에서 서울 지하철의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계획은 모르겠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7일 (토) 15:10 (KST)답변
스크린도어와 관련되어서 다른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중에서 노후된 냉난방 시설이 있는 곳(지상역은 제외)은 상왕십리역, 한양대역, 신천역, 서초역, 방배역, 낙성대역, 봉천역, 문래역, 아현역 총 9개역입니다. 서울시에서 지상이든 지하이든 간에 모든 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는 답변을 봤습니다. 그런데 서울 지하철 2호선 중에서 언급된 지하 9개역은 아직 냉난방 공사가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만일 스크린도어 공사를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냉난방공사 한다면 무슨 문제점이 발생합니까? 그리고 이들역에서 냉난방 교체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까? -- 이원범 2008년 9월 27일 (토) 19:49 (KST)답변
냉난방 시설과 스크린도어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향후 공사 일정은 잘 모르겠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7일 (토) 19:57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원범 2008년 9월 28일 (토) 23:52 (KST)답변

Sam9925씨의 토론방에 가보세요, 님의 쓰신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글판 위키피디어 사용자인 이원범입니다. 오늘 Sam9925씨의 토론방에 갔는데 이곳에 있던 글이 완전히 삭제되었습니다. 1015님께서 쓰신 광명역에 대한 문제나 제가 쓴 분당내곡도시고속화도로의 띄어쓰기에 관한 문제가 통째로 삭제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사람의 행동이 불성실한 행동이 의심됩니다. 전에도 토론방을 폐쇄했다가 RedmosQ님이나, 아들해님 등등으로부터 토론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다시 열었는데 이와 같이 전에 있던 글을 아무런 해명없이 삭제하는 행위는 제명대상감이라고 봅니다.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원범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18:29 (KST)답변

글쎄요, 토론 거부라도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차단 대상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토론 거부 자체는 문제지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8일 (일) 18:45 (KST)답변
그런데 저의 생각은 님의 생각과 약간 다릅니다. 님께서 광명역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Sam9925토론방을 가보시면 어제만 해도 있었던 님의 의견 자료가 임의로 삭제된 것을 아실 겁니다. 다시 말해서, Sam9925토론방에서 역사라는 탭을 클릭하면 기록이 나옵니다. 저도 여기서 토론글을 올렸다가 임의삭제된 것을 봤습니다. 후에 누군가(Sam9925는 아닙니다)가 보존토론란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또한 Sam9925라는 유저의 무슨 문제점을 지적하냐면, 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하지 않는 경우가 있거나 Sam9925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토론할 때 다른 사람이 올린 반박자료에 대해 Sam9925라는 사람은 재반박을 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동부간선도로에 대한 정의라는 토론글을 올렸는데 제가 쓴 반박글을 올렸는데 그것에 대해서 반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떤 사람과 계속적인 토론과 반박으로 통해서,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결과가 도출되어야 하는데 Sam9925라는 사람이 하는 것을 보면 결과가 나오는 것은 커녕 오히려 사용자 사이에 갈등을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 이원범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23:43 (KST)답변
사실 저렇게 토론방을 열어둔 것도 제가 토론 회피하는게 차단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다음이었습니다. 제가 경고하지 않았을 때는 토론방을 뭐 닫아놓는다고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을 해놨더군요. 제 생각에는 토론을 가볍게 여기는 그 사용자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봐요. 한번 공론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23:59 (KST)답변
독선적인 편집을 하기는 하지만 그 이후로 같은 내용의 (문제 있는) 편집을 반복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차단은 어불성설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차단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위키백과의 가장 큰 특징인 ‘토론’을 거부한다는 건 용납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토론 거부도 심하면 차단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Sam9925님 본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9일 (월) 00:05 (KST)답변
글쎄요. 토론을 겨우 열어놓고 토론에 대해 매우 인색한데다가, 토론을 거부하다 시피 한지가 꽤 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누군가가 자신의 의견에 반박하면 무조건 토론안한다고 자기 보존 토론에 저장하더군요. 그리고는 자신의 의견대로 문서 편집을 강행하더군요. 지금도 몇 분이랑 문서 편집에 대해 가볍지 않은 실랑이도 있구요. 저번에 보니까 논의가 끝난 안산선, 과천선을 또 고치고 있더군요. --RedmosQ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10 (KST)답변
저는 RedmosQ님의 의견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1015님이나 RedmosQ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어떠한 주제가 있는 문서를 다룰 때 자신의 의견만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위키피디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중립성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1015님, Sam9925이라는 유저에 토론방에서 글을 남기셨는데 그제 토론방에서 Sam9925임의로 삭제한 것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셨습니까? 자기가 공들여서 올린 글이 누군가에 의해 없어졌다면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 이원범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49 (KST)답변
반복된 편집으로 다른 사용자와 마찰을 빚고,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저도 제재에는 찬성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신중해야 한다는 거지요. 위키는 여러 사람이 함께 문서를 만들어나가는 형태입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한다면, 이는 위키가 아닌 자신만의 사이트를 만들어 거기서 활동하는 게 낫습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도 않는 사람이 남의 말을 최대한 귀담아 들어야 하는 곳에서 활동하려 한다니.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9일 (월) 13:00 (KST)답변
1015님처럼 신중히 제제를 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am9925와 달리, 어떤 사용자가 억울하게 차단된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Sam9925이라는 유저를 보면 9월에 들어서면서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토론으로 통해서 다른 사람과 의견을 조정을 거쳐서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이 없는 경우에는 제제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Sam9925라는 사람이 보이는 행동을 관찰하여 상습적으로 상대방과 갈등을 일으킨다면, 이것은 제명·차단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피디어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어떠한 제목에 대해서 글을 올리고 그것에 대해서 토론하고 정립하는 곳입니다. Sam9925과 같은 사람이 있다면 위키피디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이 사이트가 문란해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악성 사용자에 대해서 관찰하고 결과에 따라서 제명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 이원범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18:31 (KST)답변
정 그러시다면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해 보세요. 저는 아직까지는 제가 나설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29일 (월) 23:31 (KST)답변
일단 Sam9925에게 경고 메시지를 올려놓았습니다. 구체적인 위치는 Sam9925의 토론방에 있습니다. 거기서 그 사람의 행동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 이원범 (토론) 2008년 9월 30일 (화) 12:46 (KST)답변
1015님 Sam9925씨가 탈퇴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Sam9925의 토론방도 완전히 삭제되었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다른 ID(계정)로 들어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원범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2:44 (KST)답변

바쁘십니까?

바쁘시지 않으면 irc 로 들어오세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0월 4일 (토) 13:44 (KST)답변

무사시노 선으로 운행하는 열차

무사시노 선 열차는 게이요 선 구간 중 도쿄 역에서 니시후나바시 역 사이 구간에는 쾌속으로만 운행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삭제한 건데 왜 운행하지도 않는 각역정차 부분을 다시 살리는 것인지요? Endlessrailroad (토론) 2008년 10월 4일 (토) 20:57 (KST)Endless Railroad답변

게이요 선 구간에 들어가서 각역정차 열차가 쾌속으로 전환(혹은 통합)되는 것은 아닙니다. 분리된 운행 계통이기에 틀도 분리해서 쓴 거고, 노선도 등에서도 무사시노 선과 게이요 선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즉, 무사시노 선의 ‘각역정차’가 케이요 선에 들어가서도 ‘각역정차’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도카이도 선의 열차가 야마노테 선·게이힌 도호쿠 선의 역을 통과하지만 ‘보통’ 표기를 쓰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4일 (토) 21:03 (KST)답변
이해가 안가는 것 같은데, 무사시노 선 구간내에서는 도쿄 역으로 가는 것이건 가이힌 마쿠하리역으로 가는 것이건 각역정차 합니다. 중간에 니시후나바시에서 갈라지는데, 가이힌 마쿠하리까지 가는 경우는 각역정차로 운행을 하지만 도쿄까지 가는 것은 게이요 선 구간에서는 쾌속으로 운행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무사시노 선 하행선 구간내에서 각역정차로 행선지 표기하는 열차는 히가시 도코로자와 역, 니시후나바시 역, 가이힌 마쿠하리 역까지 운행하는 열차이며, 도쿄 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는 쾌속으로 표기합니다.

즉, 니시후나바시 역에서 갈라져서 게이요 선 구간으로 진입할 때, 가이힌 마쿠하리로행은 무사시노 선 하행선 구간내에서는 종별 표기가 없습니다. 보통열차라는 뜻이지요.

그러나 도쿄역까지 가는 열차는 쾌속으로 표기된 열차만 있습니다. 그 구간내에서는 쾌속으로 운행하니까요. 오죽하면 게이요 선 쾌속이 있는데 무사시노 쾌속으로 안내하겠습니까? 이를 구별하기 위해 그런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사시노 선 일본어 문서의 운행형태 부분을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행선지 판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쿄행이고 쾌속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무사시노 선 구간에는 각역정차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8년 10월 4일 (토) 21:28 (KST)Endless Railroad답변

아, ‘무사시노 쾌속’을 ‘무사시노 선 쾌속’으로 혼동해 버렸군요. 그렇다면 해당 내용은 일단 '무사시노 쾌속'으로 처리하는 게 맞겠습니다. 열차가 도중에 종별이 바뀌는 경우의 처리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4일 (토) 21:38 (KST)답변
다시 말씀드리지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후추혼마치 발 도쿄행 열차는 후추혼마치 역에서 출발하여 니시후나바시 역까지는 각역에 정차합니다. 그러다가 게이요 선 내에 진입을 하고 도쿄 역까지는 쾌속으로 운행합니다. 행선지 표기는 무사시노 선 구간을 운행할 때나 게이요 선 구간을 운행할 때나 쾌속으로 달고 운행합니다. 즉, 무사시노 선에서 쾌속으로 운행하는 열차는 도쿄 행 뿐인데, 쾌속으로 달고 운행한다 해도 실질적인 쾌속구간은 게이요 선 구간인 니시후나바시 역에서 도쿄 역 구간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동두천 급행전철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 2. 후추혼마치 발 가이힌 마쿠하리행, 아니면 니시후나바시 전의 역까지만 운행하는 열차인 경우 쾌속 열차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게이요 선 구건에서 무사시노 쾌속으로 안내하는 까닭은 게이요 선 쾌속(소가 역까지 가는 열차나 우치보 선, 소토보 선까지 직결운행 열차)과 구분하기 위해서 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게이요 선 쾌속열차가 정차하지 않은 역을 정차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도쿄로 가는 열차인 경우 행선지 표기를 이 그림으로 계속 달고 운행합니다.

그리고 후추 혼마치로 가는 경우 게이요 선 구간에서는 이 그림처럼 나타내며, 니시후나바시 역에서 이 그림으로 변경하고 운행합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8년 10월 4일 (토) 21:54 (KST)Endless Railroad답변

아니, 설명을 해보세요

원피스 현상금문서에 삭제 신청을 한 이유가 상당히 이상합니다. 분명히 문서 내용은 제목과 맞는데,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는 이유가 왜 들어앉아있는겁니까? --210.2.61.161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23:56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일개 애니메이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 계통의 사이트 등지에서 해결할 일이지, 위키백과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14일 (화) 23:59 (KST)답변

수도권 전철 1호선#급행

안녕하세요? IRTC1015님께서 수정하신 수도권 전철 1호선 문서에 관해 질문 좀 드리려고 합니다. IRTC1015님께서 이렇게 수정하시면서 서울-천안 급행의 색상을 greenlime에서 #0099ff으로 바꾸셨습니다. 그런데 틀:주변역/색에서는 서울-천안 급행이 #008000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틀:주변역/색에 나와 있는 색이 아닌 다른 색을 사용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10월 17일 (금) 07:23 (KST)답변

-_-;;; 하늘색 계열을 쓴 건 정신없는 상태에서 저지른 실수입니다(C&P 무서워요. -_-;). 원래 의도한 건 #009900이었는데 말이죠. 코드가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건 바꾸면서 그저 web-safe를 썼을 뿐,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철도공사에서 표현에 정확히 무슨 색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더 조사도 필요하고요. 일단 지금의 값은 어디까지나 임시이고, 나중에 또 변경할 가능성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17일 (금) 21:32 (KST)답변

오카자키 리쓰코 문서관련

오카자키 리츠코였던 문서를 오카자키 리쓰코로 바꾸신 분으로 알고 의견 남깁니다. 일본어 표기법에 따라 오카자키 리쓰코로 쓰는 것이 옳습니다만 국내 앨범 발매나 레이블 소개에는 오카자키 리츠코로 되어있으며 그렇게 아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굳이 문서명을 옮기셔야 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 리쓰코로 쓴 곳은 구글링해도 두 페이지 밖에 나오지 않을 뿐더러 추천 검색어는 오카자키 리츠코입니다. 저는 다시 오카자키 리츠코로 옮겼으면 하는 의견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에 대해 궁금하여 남깁니다.berryish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3:58 (KST)답변

새로 만들어진 문서가 표기법을 따르지 않았기에 기계적으로 옮겼었습니다. 일단 위키백과는 국립국어원의 일본어 표기법을 원칙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고, 통용 표기의 허용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혹시 제 이동에 문제가 있었다면 편집 요약이나 토론에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시고 그냥 옮기시면 됩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분들이 어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3일 (목) 17:49 (KST)답변

과천안산선 틀 제거에 관한 질문

IRTC1015님은 허가도 없이 과천안산선 틀을 무조건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총의 위반일 뿐 아니라 틀을 만든 사람에게 큰 결례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당장 복구해 놓으십시오! 안그러면 ChongDae 님이나 iTurtle 님 등의 관리자들에게 말하겠습니다. 당장 틀 제거를 중지하십시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179.112.15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틀에 관해서는 이미 몇 번인가 얘기가 나왔었고, 그 때마다 결론이라고 할 만한 건 나오지 않은 걸로 압니다. 해당 틀의 내용은 모두 각 노선에서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 틀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으며, 똑같은 내용의 틀을 하나 더 달아서 문서 아래쪽을 복잡하게 하느니 빼 버리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래서 총의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과감히 빼 버린 것입니다. 각 노선이 독립적인 운행 체계를 구성할 정도로 노선 단독으로서의 비중이 높나요?
또한, 백:총의는 지침으로 제안되었을 뿐, 정식 정책이나 지침이 아닙니다. 총의를 모으는 게 관례인만큼 총의를 모으지 않았다고 질타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차단은 어불성설입니다. 위키백과에서 편집을 하는데 언제부터 허가가 필요했죠? 그리고, 틀을 만든 사람에게 결례라고요? 하루에도 수많은 문서가 삭제되는 게 위키백과인데, 그런 걸 삭제하는 건 그 글을 작성한 사용자에게 참 대단한 결례군요.
이들 틀을 삭제해서는 안 되는 합당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시 바랍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3일 (목) 17:44 (KST)답변
위의 분, 해당역 문서를 모두 되돌리셨네요. Endlessrailroad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8:07 (KST)Endless Railroad답변
틀이야 봇을 돌리든 수동으로 하든 빼는 건 간단한데, 편집 분쟁이 될 게 문제죠. 쩝.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3일 (목) 18:26 (KST)답변

왜 삭제 요청을 하셨는지요..

씨하루 라는 네이버 한 카페운영자님에 대한 설명을 그대로 옮겨놓은건데요..? 그리고 카페 운영자님도 그정도 공개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ilverl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네이버 한 카페운영자님’이 사회적인 영향을 끼치거나 해서 백과사전에 올라올 만한 저명성을 확보한 인물인가요? 위키백과는 인명사전이 아닙니다. 본인의 허가 여하는 백과사전이 항목이 되는 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4일 (금) 21:53 (KST)답변

편집 제한

전에 율하역 문서에 범안로 내용을 삭제했으므로 일주일동안 철도 정보 편집을 막겠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ch(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57.90.18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자, 저는 이제 웃으면 되는 건가요?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내용이 백과사전에 실릴 정도로 필요한지 저는 의문입니다. 소위 ‘더블 역세권’도 아니고, 금호강 건너서 상당한 거리에 위치한 두 역사를 굳이 관련지을 필요가 있나요?

님이 제 편집을 막으려 하신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왜 편집을 못 해야 합니까? 해당 내용이 백과사전의 내용으로서 실려야 할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0월 29일 (수) 17:13 (KST)답변

사진 좀 찍어 주세요.

웬만하면 님께서 3호선종로3가역 사진과 충무로역3호선 승강장 사진, 복정역8호선 사진 등을 찍어 주세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1.151.203.6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찍겠지만, 제가 인천에 사는데다 서울엔 나다닐 일이 별로 없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8일 (토) 23:44 (KST)답변

틀:통화 정보

토론 1

왜 병행하는것을 왜 제거하십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3일 (목) 00:08 (KST)답변

애초에, 구 사용법을 존치할 거면 개편은 왜 했겠습니까? 기존 사용법을 병행한 이유는 작업 도중 문서가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 그 사용법을 유지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3일 (목) 00:09 (KST)답변
개편하는 것을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겠습니까? 둘다 쓸수도 있는데...--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3일 (목) 00:13 (KST)답변
둘 다 쓸 수도 있는데, 라. 반복합니다. “구 사용법을 존치할 거면 개편은 왜 했겠습니까?” 같은 기능을 하는 틀이 둘이나 될 필요도 없는 거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3일 (목) 00:15 (KST)답변
문제는 둘다 괜찮다는 것이 잖아요. 그리고 제가 제안하는 개편안은 둘다 유지하거나 구 사용법에서 이름만 바꾸는 것으로 합시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3일 (목) 00:18 (KST)답변
제 말을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네요. 아까 말에서 인용합니다. “개편 작업을 시작한 이유는 기존의 틀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걸 수정했으니 기존의 사용법은 버리는 게 당연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3일 (목) 00:19 (KST)답변

(당김) 제 말도 이해못하시네요. 기존의 틀은 문제가 없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3일 (목) 21:05 (KST)답변

정확히 말하면 "변수명"은 문제있지만 틀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19:15 (KST)답변
제가 지적한 부분이 변수명뿐이던가요? 사용하지도 않는, 혹은 필요없는 변수나 처리가 들어있는 게 더 문제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애초에 틀 구조를 완전히 숙지하신 거 맞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19:17 (KST)답변
사용안한다고 필요한 변수를 뺍니까? 다 쓰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19:19 (KST)답변
필요성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사용 안 하는 변수’를 ‘필요한 변수’라고 하던가요? 정말로 필요하다면 이미 사용되고 있겠죠. 복수형의 경우, 통화 이름을 호칭하는 언어의 문제지 일반적으로 복수형을 구분하지 않는 한국어에서 그리 중요한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복수형이 해당 언어에서 일반적인 형태라면 한국어에서는 그냥 단수형을 사용하는 게 맞는 거고요. 네, 있으면 쓰이는 일이 없지는 않겠죠. 그렇게나 필요하지도 않은 걸 굳이 (영어판에 있으니까) 썼다고 해서 없는 필요성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언제까지 영어판만 쳐다보고 계실 겁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19:23 (KST)답변
필요성이 낮다뇨? 그리고 화폐 복수어를 아세요? 영어판만 쳐다보는게 아닙니다. 해당 언어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어 자체에서도 쓰입니다. 화폐 관련 사이트를 검색해보시죠.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19:32 (KST)답변
언중에 의해(소수의 매니아에 한해서도 언중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쓰인다고 해서 그 사용이 반드시 옳지는 않습니다. 하나 묻죠. 왜 단어 끝에 s가 붙는 영어의 복수형 외의 다른 변화 형태는 통화 명칭에 반영하는 건가요? 필요가 없는 변수에 대해서는 이미 IRC 등에서 줄기차게 말씀드렸으니 반복은 않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19:36 (KST)답변
왜냐하면 화폐사이트에서 널리 쓰이기 때문이죠. (단 예외는 달러s) 하나 묻죠. 누가 더 화폐에 더 압니까? 그리고 필요가 없다뇨? 독단적으로 생각하시지 마세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19:41 (KST)답변
(당김) 화폐에 대해 더 많이 안다고 하셨습니다. 관련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 정리되지 않은 정보가 백과사전 편집에 있어서도 활용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왜 영어만 예외를 인정해줘야 하죠? 필요가 없는 변수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분께 의견을 물어 제 생각이 그리 틀리지 않다는 걸 확인한 뒤에 작업했습니다. 지금까지 반대하신 분은 롤랑드님 하나거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19:43 (KST)답변
여러분들이 화폐에 대해 잘 아십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0:27 (KST)답변
화폐에 관한 전문 지식은 없다 할지라도 “상식”은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제가 보기에 롤랑드님의 편집에도 상식 범위를 벗어난 ‘전문 지식’이 필요한 편집은 없는 것 같은데요. 혹시 해서 덧붙이자면, ‘자료’는 ‘전문 지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0:31 (KST)답변
‘자료’는 ‘전문 지식’에 포함되지 않다뇨? 자료를 배우면 전문 지식도 얻게 됩니다. 님은 전문 지식을 그러면 어디서 얻는지요? 그리고 화폐에서 "복수형"은 중요한 사항입니다. 어원을 무시하면 안되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0:47 (KST)답변
그럼 영어의 복수형은 왜 무시하는지 알려주시겠어요? ;) 자료는 애초에 “배우는” 대상이 아닙니다. 찾아보고 참조하는 거죠. 그리고 제가 말한 자료는 ‘data’의 좁은 의미지, 관련 논문 같은 게 아닙니다. 어느 나라는 어떤 통화를 쓰고, 인플레이션은 몇인지 같은 게 “전문 지식”인가요?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건데.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0:52 (KST)답변
왜냐하면 화폐 사이트에서도 안쓰이고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어쨌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존 틀에 변수명만 조금 고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거는 찬성합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1:59 (KST)답변
(당김) 개인이 운영하는 화폐 사이트가 언제부터 통화 문서의 기준으로 삼을 정도의 공신력을 가지게 됐나요? 지금까지 롤랑드님께서 개편안을 반대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시하는 건 못 봤습니다.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듣고 고치려는 흉내라도 내겠죠.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2:04 (KST)답변
-_- 제가 운영하는 화폐 사이트라뇨? 검색은 해보셨어요? 그리고 기존 틀이 문제가 없는데 (변수명 빼고) 도대체 굳이 고칠려는 이유가 뭡니까. 차라리 다른 틀 100개를 고치세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2:39 (KST)답변
개인이랬습니다. 몇 번을 반복하게 하실래요? 기존 틀에 문제가 있다고 몇 번을 말씀드립니까. 그리고, 개편안을 반대할 더 설득력 있고 구체적인 근거는 없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2:41 (KST)답변
기존 틀에 문제가 없다니까요...(irc로 합시다, 너무 길어지네요. 제가 채널 wikicurrency 만들께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2:46 (KST)답변
거절합니다. 위키백과에 관련된 논의는 위키백과에서 하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2:47 (KST)답변
길어저서 보기 않좋다는데... 왜 거절합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2:51 (KST)답변
토론이 길어지는 게 보기 안 좋은 건가요? 그리고 지금 토론이 길어지는 이유는 롤랑드님이 설득력 있는 근거 없이 기존 틀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만을 반복하시기 때문 아닙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2:53 (KST)답변
근거 있습니다. 첫번째, 틀:통화 정보에서 현지 언어 화폐 이름 부분에 언어고리 틀 쓸때 오류 안났는데 지금 오류나고요. 그림크기도 오류납니다. 그리고 중요한 변수는 다 빼셨습니다. 님이 보면 다 쓸모 없어 보이지만 다 쓰입니다. 님이 쓸것도 아닌데 굳이 신경쓰는 이유가 뭡니까? 충고할 처지는 아니지만, 틀:통화 정보에 신경쓰지 마시고 문서를 만드는게 위키백과를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3:01 (KST)답변
언어고리 대신 {{llang}}을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림 크기는 뭐가 오류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기존 사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생긴 오류라면 무시하겠습니다. ‘중요한 변수’의 기준은 또 뭡니까. 또 굳이 신경쓰는 이유가 뭐냐, 라, 실례군요. 문서를 만드는 일이 좋은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제대로 된 자료 조사도 없이 영어판 위키백과 글을 되지도 않는 번역 실력으로 작업해서는 오역에 오류 투성이인 문서를 만들어 두거나, ‘~는 ~의 통화이다’ 같은 설명 한 줄만 덜렁 있는 “토막글 이하”의 문서를 양산하는 게 과연 위키백과를 위한 일인지 묻겠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위키백과의 어떤 작업에라도 참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걸 왜 막으시나요? 제가 쓸 게 아니라니, 저는 통화 문서 건드리지 말라는 규정 있습니까? 위키백과의 통화 부분이 롤랑드님의 전유물입니까? 특정 분야에 기여를 하고 말고는 제 자유입니다.
위키는 그 특성상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합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참여하는 사람이 늘면 긍정적인 것 아닌가요? 꼭 저뿐만 아니더라도 초보자가 실수라도 하면 그걸 바로잡아주면 되지, 편집을 하지 말라? 허, 지금 장난합니까? 저는 롤랑드님과 틀 하나 가지고 싸우기 위해 위키백과에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는 게 아닙니다. 어쨌거나 의견이 나왔으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가능성을 찾아보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게 맞지 뭐 웃기지도 않는 걸 근거란답시고 들이대면서 그냥 냅두자 그러면 누가 좋아합니까? 막말로, 뭐 말이 통해야 뭐라도 해 보죠.
네, 흥분했습니다. 지금 롤랑드님을 무시하는 발언을 쏟아낸 것도 잘 압니다. 그 이전에, 롤랑드님이야말로 다른 사용자를 무시하지는 않으셨는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3:12 (KST)답변
그간 기존 틀의 문제에 대해 몇 번이고 설명을 드렸을텐데요. 제 개편안이 기존의 틀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건 둘째치고, 어떻게 기존의 틀에 문제가 없다고 잘라 말하실 수 있죠?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18:24 (KST)답변
님이 인정하셨네요

제 개편안이 기존의 틀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건 둘째치고, 어떻게 기존의 틀에 문제가 없다고 잘라 말하실 수 있죠? - I110 桂陽 / IRTC1015(論) 2008년 11월 14일 (금) 18:24 (KST)

님 말대로 기존의 틀에 비해 떨어집니다. 포기하세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5일 (토) 22:36 (KST)답변

저는 어디까지나 가능성을 얘기했습니다. 저도 완벽하지 않은지라 잘못한 부분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완벽하다는 보증은 언제나 불가능하지요. 그리고, 기존의 틀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 있다고 해서 그게 개편안을 막을 정당한 이유라고 생각하십니까? 문제가 있으면 고치면 되는 겁니다. 애초에 “문제”라면 말이죠.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5일 (토) 22:39 (KST)답변
개편이라는 의미 자체가 이전보다 좋게하는 의미가 있는데 개편안이 이전보다 못하면 어떻하자는 것입니까? 이전보다 못하면 바꾸지 마십시오. 그리고 님 말 따르면 이전 틀도 변수명만 고치면 되는일이네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5일 (토) 23:24 (KST)답변
우선, 개편에 이전보다 좋게 한다는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다시 짤 뿐. 그리고 이전보다 못하다고 누가 인정했습니까? 그럴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는 거지. 아직까지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고, 혹시 오류가 있다면 그걸 수졍하겠다는 의미지 오류가 있다고 인정한 건 아닙니다. 그리고 변수명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합니까? 했던 말 몇 번씩이나 반복하게 하지 마십시오. 짜증나.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5일 (토) 23:28 (KST)답변

(당김)이전보다 못한다고 님이 인정했잖아요? 인용문 다시 꺼낼까요?

제 개편안이 기존의 틀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님, 틀을 아무나 고칠수 있지만 원작자 (즉, 저)에게 허락 맞고 하셔야죠? 그리고 저보고 직접적으로 짜증난다고 하셨죠? 인신 공격으로 알겠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5일 (토) 23:34 (KST)답변

중간에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근거 있습니다. 첫번째, 틀:통화 정보에서 현지 언어 화폐 이름 부분에 언어고리 틀 쓸때 오류 안났는데 지금 오류나고요. 그림크기도 오류납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3:01 (KST)

여기에서 말씀하신 근거에 대한 링크좀 달아주실래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23:20 (KST)답변
그림오류는 지난번에 있었는데 없네요... 언어고리 틀 오류는 를 보세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3:25 (KST)답변
{{언어고리}} 대신 {{llang}}을 쓰라고 말씀 안 드렸나요? 글자가 작게 나오는 게 오류인지도 모르겠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3:27 (KST)답변
생각난 김에 하나 더 말씀드립니다. {{언어고리}}는 외부 링크의 언어를 나타내는데 쓰는 거지, 이런 데 쓰는 것이 아닙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3:31 (KST)답변
en:Template:Languageicon의 해당한는 한국어판 틀이 틀:언어고리 입니다. 이름 자체가 아예 틀렸네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4일 (금) 23:41 (KST)답변
틀 설명 문서도 안 읽어보셨습니까? 영어판의 해당 틀 역시 본디 같은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진 틀입니다. 사용자들에 의해 전용되고 있을 뿐.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4일 (금) 23:47 (KST)답변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1월 15일 (토) 23:37 (KST)답변

토론 2

  1. 말씀드렸잖습니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얘기이지 실제로 문제가 있다는 소리가 아니다.
  2. 원작자? 영어판 번역해와서 변수명 등등 슬쩍 고친 게 제작입니까? 그리고,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모든 자료는 GFDL을 따르거늘,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으라? 롤랑드님이 원작자도 아닐 뿐더러, GFDL로 배포되는 틀 소스를 고치는데 허가를 왜 받습니까? 위키백과가 롤랑드님 소유입니까? 그러는 롤랑드님은 영어판 틀이나 문서 번역해 오면서 문서 만든(물론 나중에 편집한 사람도 포함해서) 사람한테 허락이나 받으셨습니까? GFDL 라이선스를 찬찬히 읽어보시고, 동의하지 못하신다면 위키백과에서의 모든 기여 행위를 중단하시고 위키백과를 떠나세요. 장난합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5일 (토) 23:39 (KST)답변
님, 그거는 gfdl 이든 아니든 기존에 쓰이던 틀(같은 언어판)에서 많이 쓰이는 틀을 고칠려면 동의는 얻어야죠. 다른 언어판에서 퍼오는 것은 그 언어판에 영향이 없잖습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5일 (토) 23:45 (KST)답변
한국어판의 틀을 고친다고 해서 다른 언어판에 영향을 미치나요? 분명히 저는 독단적으로 하지 않았고, 거의 1개월간 의견 수렴을 했었습니다. 이로써 동의는 얻었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5일 (토) 23:47 (KST)답변
최소 저에게 물어보고 의견 수렴은 했습니까? 아무리 GFDL 이지만 최소 물어보기나 해야죠. 1개월이요? 1개월 동안 한게 의견 수렴이라고 칠수 있습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5일 (토) 23:49 (KST)답변
위키백과의 통화 분야에서 롤랑드님이 무슨 권한이라도 가지고 계십니까? 아니잖아요. 1개월은 짧은 시간이 아니고, 의견 요청까지 했었습니다.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항도 물론 아니고요. 제가 롤랑드님 몰래 진행했습니까? 위키백과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의견 요청란이나 최소한 자기가 편집한 문서 정도는 주시하셔야죠. 롤랑드님의 무관심이 문제지, 제가 문젭니까? 그리고 왜 틀 자체의 문제에서 절차의 문제로 얘기가 옮겨가는 거죠? 논점을 흐리지 마시죠.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5일 (토) 23:52 (KST)답변
무관심? 하하 할말이 없어지네요. 누가 누구보고 논점을 흐리지 말라는건지 하하...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5일 (토) 23:57 (KST)답변
(당김) 그 대사, 그대로 돌려드리지요. 한 달 동안이나 걸어놨는데 그걸 왜 눈치를 못 챕니까. 신경 안 썼다는 소리지. 롤랑드님에게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고지할 의무도 없는 거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00:01 (KST)답변

분쟁은 그만 하고 싶습니다. 협의를 합시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17:09 (KST)답변

협의요? 롤랑드님이 원하시는 건 기존 틀을 유지하되 변수명이나 바꾸자는 안일텐데요. 저도 분쟁은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그런 안이라면 타협의 소지가 없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17:10 (KST)답변
글쎄요... 틀 변수명만 바꾸면 님과 저의 의견이 협의가 되지 않을까요? 서로 윈윈 (win-win) 으로 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19:30 (KST)답변
그런 안이라면 타협의 소지가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윈윈이라니.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19:31 (KST)답변
님은 고치는 것을 하니 50, 저는 거의 그대로 틀을 유지하니 50, 윈윈이죠. 그러면 님은 어떤 타협을 원하십니까? 참고로 지금 틀은 반대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19:43 (KST)답변
제가 그깟 변수명 고치자고 틀을 개편했던가요? 변수명은 개편 과정에서 그저 “하는 김에” 했던 부수적인 거고요. 세 번째로 말합니다. 그런 안이라면 타협의 소지가 없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19:45 (KST)답변
그깟이라뇨.... 변수명 고쳐도 문서 고치는 것은 같습니다. 그리고 제말 안들으셨나요? 그러면 님은 어떤 타협을 원하십니까? 저도 좋고 님도 좋은 타협안으로 말이죠. 참고로 지금 틀은 반대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19:58 (KST)답변
지금까지 롤랑드님의 행동 패턴으로 볼 때 저와 타협이 가능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 틀과 타협이 가능하다면 뭐하러 틀을 새로 짰겠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0:01 (KST)답변
근본적으로 님이 민감한 개편안과 님이 틀 안짰으면 됬잖아요? 왜 그리고 딴 말 하세요? 지금 타협의 가능성 말하는게 아니잖습니까? 3번째 말하지만 어떤 것을 원하냐고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0:14 (KST)답변
‘타협안’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타협의 가능성 얘기를 한 거고. 제 주장은 “개편안 유지”입니다. 그리고 이게 언제부터 민감한 문제였나요? -_-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0:15 (KST)답변
민감하죠. 틀 고치면 최소 몇백개의 문서에 영향이 있는데 민감 안하다고요? 그리고 님 주장만 내세워서는 안되죠. 지금 밀어붙이기와 뭐가 다릅니까? 제 주장은 개편안 이전의 구 틀에 변수명만 수정하면 만사 OK 입니다 그러면 님과 언쟁도 없잖아요? 굳이 왜 개편안 틀을 쓸려고 하세요? 그리고 님 제가 질문 하는것에 대답 좀 하십시오. 왜 딴이야기를 계속 합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0:18 (KST)답변
롤랑드님, 그런 것은요. 치환 봇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롤랑드님이 주장하시는 것은 단지 롤랑드님의 편의주의에 의거한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24 (KST)답변
어디서 편의주의라는 말을 합니까? 왜 남의 토론에 끼어드시는 지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0:26 (KST)답변
이 토론에 끼어들 자격을 롤랑드님이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저도 이 틀이 꽤 쓸데없는 기능을 가진걸로 이전부터 파악하고 있었구요, 그냥 아무데나 끼어드는거 아니니 제대로 알고 말하시죠.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30 (KST)답변
(당김) 몇 백개라, 제가 아는 걸론 백 하고 몇십 정도입니다. 제가 저 혼자서만 이 개편안을 추진했던가요? 그리고 몇 번씩이나 반복하는 것도 귀찮지만, 기존 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드리죠.
  1. 변수명이 필요 이상으로 길다.
  2. 변수 ‘페그제를 하고 있는 나라 비율’은 오역이다.
  3. 전혀 사용되지 않는 특대단위 3~5, 보조단위 4~5가 존치되어 있다.
  4. 한국어에서 전혀 의미가 없는 ‘복수형’을 입력할 수 있다.
    1. 복수형이 없음을 나타낼 때 굳이 ‘복수형 없음’이라는 변수를 하나 더 입력받게 한다.
  5. ‘민트 원래의 텍스트를 앞서다’ 등 틀의 통일성을 해치는 무의미한 구조가 방치되어 있다.
  6. 주석으로 충분해 대체할 수 있는 ‘오래된 정보’내용의 내용을 별도 변수로 입력받는다.
  7. 특정 변수가 입력 안 되었을 때 다른 변수를 무효화하는 처리를 복잡한 방식으로 하므로, 서버에 불필요한 부담을 준다.
  8. 의미가 없는 ‘그림배경’ 변수가 존재한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0:37 (KST)답변
  1. 굳이 개편없이 기존틀에 변수명만 고치면 되죠.
  2. 저도 그건 오역이라는 것은 압니다. 첫번째 대답과 같습니다.
  3. 다 사용됩니다. 지금 문서에 없다고 반드시 사용 안되는 것입니다.
  4. 화폐에서 '복수형'은 중요합니다. 한국어에서도 쓰입니다. 화폐에 대해 잘 아시는 지요?
    1. 그거는 복수형이 예전에 있었는데 안쓰이는 경우를 나타냅니다.
  5. 1번 대답과 같습니다.
  6. "오래된 정보" 변수를 주석 처리 하는것은 주석 목록만 길어질 뿐입니다.
  7. 잘모르겠습니다.
  8. 그림 배경도 쓰입니다. 루마니아 레우 같은 경우죠.

대답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0:44 (KST)답변

  1. 그래서 하는 김에 고쳤습니다.
  2. 오역 안 고쳤잖아요.
  3. 그럼 그 때에 추가하면 해결됩니다. 쓰일지 안 쓰일지도 모르는 변수를 왜 지금 추가해 두나요? 변수 추가하는 게 복잡한 것도 아니고요.
  4. 한국어에서는 복수형에 그리 큰 비중이 있지 않습니다. 복수형을 안 쓴다고 해서 통화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 ‘화폐’에 대해 잘 아신다는 롤랑드님이 통화의 복수형이 왜 중요한지 역설해 보시죠.
    1. 안 그렇던데요? 그저 ‘이 통화 언어에는 복수형 이 없다.’를 표시해 줄 뿐.
  5. 변수을 고치나요? 구조를 아예 빼버려야지.
  6. 잘 모르면서 왜 반대해요.
  7. en:Romanian leu의 경우, 원본 이미지가 검은색 배경에서 분리되었기에 이미지가 지저분합니다. 그걸 감추기 위해 검은색 배경을 넣은 것으로 보이고, 그림의 표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엔 뭘로 반박하시겠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0:53 (KST)답변
6번답 왜 잘못 대답하셨죠? 6번 대답은 오래된 정보" 변수를 주석 처리 하는것은 주석 목록만 길어질 뿐입니다.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1:01 (KST)답변
빼먹었군요. 주석 목록이 길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걸 별도 변수로 입력받아야 할만큼 중요한지는 모르겠네요. 이번 개편을 하면서 되도록 쓸데없는 처리는 줄이려고 의도했습니다. 서버 운영비를 제가 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1:05 (KST)답변
이형주님, 그나저나 4번에 대한 대답이 명확하지 않으시네요. 한국어에선 복수형 구분이 무의미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1:06 (KST)답변
인터넷에 검색해보시죠. [4] [5]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1:08 (KST)답변
(당김)

언중에 의해(소수의 매니아에 한해서도 언중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쓰인다고 해서 그 사용이 반드시 옳지는 않습니다.

사용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옳은 표현인지가 더 문제일텐데요? 검색 결과를 보니, 단수이니 ‘레우’를 써야 하는 곳에 ‘1 레이’라고 쓴 곳도 보이는 군요. 이처럼 통화의 복수형에 대해서는 인식이 부족합니다. 이런데도 그 검색 결과를 반영하시겠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1:14 (KST)답변
그거야 대한민국이 아직 화폐에 대해 연구하는게 많이 안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지금 얼마 안쓰는것이라도 있으면 존중해야죠. 그리고 저의 입장은 "기존 틀에 변수명만 고치면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1:23 (KST)답변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통화를 연구하는 것과 통화의 복수형 사용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한국어에서 원과 원들 이라고 복수형을 사용하는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1:28 (KST)답변
그런게 아니라 외국의 화폐에 대해 연구하는게 많이 안알려져서 소수에 의해 쓰이더라도 일단 쓰이는 것을 해야죠. 그리고 그 소수가 쓰이지 않는 경우를 들죠. 영국 파운드의 보조단위는 확실히 페니 (penny)와 펜스 (pence)로 구분합니다. 검색해보시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1:35 (KST)답변
이거를 보시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1:39 (KST)답변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공신력 있는 출처를 제시하세요. 저것만 가지고는 독자연구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1:33 (KST)답변
펜스 건으로 복수형이 구분되어 쓰이는 경우도 있다는 건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그걸 복수형을 따로 변수로 받지 않고 병기하면 되지, 뭐하러 따로 표를 만들어 정리하나요? 또한, ‘일단 쓰이는 것을 해야 한다’는 건 대체 무슨 망언입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1:45 (KST)답변
(아우, 어지러워) 따로 해야 됩니다. 그러면 <br />로 하라고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1:51 (KST)답변
(당김) 오래된 정보도 그렇고, <br />로 처리하는 과정을 자동화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구현 방식에 따라 자유도는 좀 떨어지겠죠(복수형이 2개 이상이거나 할 경우가 곤란해지거나). 변수를 하나 더 입력하느니 <br />을 쳐서 입력해주는 게 더 낫기도 하고요. 줄어드는 입력은 얼마 안 되는데 처리는 늘어나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1:56 (KST)답변
변수를 하나 더 입력하는게 낫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틀:안내에 있는 목록xx 는 너무 과다하니 빼야겠네요.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2:01 (KST)답변
과다하다면 빼는 게 맞죠. 다만 저는 {{안내}}가 얼마나 사용되는지 잘 모르고, 이 쪽은 범용성이 통화 정보 틀보다 훨씬 높습니다. 사용처를 종잡을 수 없달까. 특대 단위 2개, 보조 단위 3개가 넘는 통화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2:04 (KST)답변
그리고 덧붙이겠는데, 제 개편안에도 문제가 있다고 틀 개편의 당위성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이유가 어디 그거 한둘인가. 문제가 있다면 고치면 되는 거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6일 (일) 22:05 (KST)답변
조금 생각을 정리한 뒤에 추기합니다. 영국 파운드의 보조단위인 페니의 복수형 펜스는 영어에서도 예외적인 복수형 형태입니다. 즉 단수 ‘pencepenny’에 s를 붙인 ‘pencespennies’가 아닌 전혀 다른 단어인 ‘pennypence’를 사용하는 것은 영어에 관한 지식이 있다 할지라도 이 단어에 대한 복수형을 추론하기는 힘듭니다. 이럴 경우 병기해줄 수 있겠으나, 루마니아 레이나 대다수 슬라브어족 언어의 통화 이름처럼 규칙적인 형태를 따르는 경우 표시해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문서 서론에서 짤막하게 언급해주면 그만이죠. 러시아 루블(рубль)의 복수형인 рубли́рублей를 한국어권에서 구분하던가요? 루마니아 레이의 경우는 그저 인식이 부족한 것 뿐입니다. 레이라는 통화 자체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7일 (월) 17:51 (KST)답변
루마니아 레우 (루마니아의 화폐)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증거가 어딨죠? 그건 단지 님의 독자 연구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8일 (화) 22:56 (KST)답변
(당김) 독자 연구라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하는 건 그런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저걸 왜 헷갈린거지;;)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8일 (화) 23:00 (KST)답변
왜 루마니아 레이나 대다수 슬라브어족 언어의 통화 이름처럼 규칙적인 형태를 따르는 경우 표시해줄 필요가 없다고 보죠? 문서 서론에서 짤막하게 언급해주면 그만이라고요? 그러면 서문도 쓸때 없이 길어집니다. 그리고 루블 관련된것 대답합니다만 이거를 보시면 구분합니다.
‘○○(복수형 ○●)는 ~의 통화이다.’ 참 길어지는군요. 그리고 걸어주신 링크 말인데, 첫째, 언제부터 지식인 답변이 그렇게 공신력이 있었죠? 둘째, 저건 러시아어의 형태를 소개한 거지 한국어로서 쓰인 게 아니잖아요. 좀 제대로 된 근거는 제시하실 수 없습니까?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8일 (화) 23:23 (KST)답변

(당김) 참, 왜 복수형을 안 존중하십니까? 한국어에서 쓰이든 안쓰이든 언어표기하는게 나쁩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8일 (화) 23:51 (KST)답변

누가 아예 다루지 말쟀습니까, 틀로 정리해 줄 정도의 비중이 없다는 거지.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8일 (화) 23:53 (KST)답변
하나 묻겠습니다. 새로운 주장을 계속 끄집어내시는데, 지금까지 제가 한 반박에 대한 제대로 된 반박은 없는 건가요? 어째 점점 주장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8일 (화) 23:55 (KST)답변
소수가 쓴 모양입니다만, 결정적으로 다수의 검색어도 아니네요. 그래놓고서 그걸 검색결과랍시고 들고오셨다니.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1:16 (KST)답변
봉곤님, 실례지만 "검색결과랍시고"라는 말은 기분 나쁩니다. 사과하시죠?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6일 (일) 21:23 (KST)답변
전 감귤 할래요. --iTurtle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1:47 (KST)답변
왜 남의 토론에 끼어드시는 지요? 이런 말을 키보드로 자아낸 인간에게 사과니 뭐니 들으니 참 부자연스럽군요. 남한테 사과 요구하기전에 자기 언행 관리나 잘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 피첼 2008년 11월 17일 (월) 12:01 (KST)답변

제가 만든 틀에 그렇게 불만이 많으신지요? 변수 이름 바꾼게 오히려 더 안좋잖습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8일 (화) 22:43 (KST)답변

한국어답지 않은 번역은 좋지 않습니다. 상품을 “도입”하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8일 (화) 22:44 (KST)답변
님이 고치신 말이 일본어식 한자 같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18일 (화) 23:05 (KST)답변
일본어식 한자어라는 근거는 뭐죠? 한국어와 일본어야 오랜 세월 동안 뒤섞이면서 서로 비슷해진 면이 없잖아 있고, 심지어 뿌리가 같다는 설까지 있습니다. 한자어라고 해서 일본어식이라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겠죠?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8일 (화) 23:08 (KST)2008년 11월 18일 (화) 23:58 (KST)답변
이형주님, 님 편한대로 복잡한 영어판 틀 고집하려는 그 '따위' 생각은 던져버리십시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으며, 특히나 결정적으로 위키백과 화폐 관련 문서들이 이형주님 소유가 아닙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1:38 (KST)답변

반스타

철도 반스타 올린 기념으로 날려봅니다.

  철도 반스타
철도 분야에 노력하시는 아알티시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0:05 (KST)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9일 (수) 22:27 (KST)답변

어떤 이유로 지침을 지웠지요?

총의 형성을 판단하고 지운 것입니까?

저는 총의 형성을 판단하고 고친 것인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5:21 (KST)답변

그 총의에 대한 당위성부터가 의문입니다. 애초에 그저 사용자의 의견을 확인하는 가벼운 성질의 것이었고, 찬성을 표한 분들이 과연 해당 지침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지도 알 수 없습니다. 다수가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다수의 의견이라 할지라도 결함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민감한 문제이니만큼 이러한 점은 철저히 추궁해야겠지요. 문제의 소지가 전혀 없다고 확신할 수 있을 때 지침으로 삼아도 늦지는 않다고 봅니다. …근데 이게 애초에 왜 “지침”인 거죠?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3일 (일) 15:27 (KST)답변
언제든지 쓰고 지울 수 있습니다. 지금도 안 지우고 있습니다. 7명밖에 반대표가 없는데, 58명이 찬성한 것을 님이 함부로 총의를 부정할 권한이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독선으로 보입니다. 토론은 매우 오래 하였고, 그것을 다 읽어 보았는지 님이 시험이라도 칠 생각입니까?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복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5:40 (KST)답변
위키백과의 총의는 다수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렸지요. 총의의 형성에는 소수의 반대도 다수의 찬성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떼쓰는 게 아닌 이상은요. 그 반대하는 이유를 면밀히 분석해서 반대하는 사람까지 찬성할 수 있는 안이라면 그것이야말로 총의입니다. 총의 총의 하시면서 계속 다수의 찬성을 근거로 내세우시는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3일 (일) 15:56 (KST)답변

분당선 틀 노선 추가에 대하여,

분당선 틀에 얼마전 제가 보정 - 수원 구간의 역을 추가하였습니다. 2011년 이후 개통 이라는 단서조항도 달았습니다.

또한 해당 역들은 실제로 건설중이며 운영 예정인 역들입니다. (집앞에서도 하나가 건설중입니다.)

그런데 왜 노선도에서 삭제를 요구하셨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한, 보정 - 수원 구간이 안된다면 선릉 - 왕십리 구간도 포함시키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 의견을 2008년 11월 27일 (목) 14:36에 쓴 사용자는 Edryn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구간은 여러 가지 연유로 이미 일정이 지연될대로 지연됐고, 편집하신 내용대로 더 미뤄질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 위키백과의 문서에 쓰는 건 독자연구의 소지가 있거든요. 그리고 개통 예정 시기가 2011년이라면 아직 한참 뒤의 일이고, 역명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노선 틀은 해당 노선에 속해 있는 역 사이를 둘러보기 편하게 하기 위한 보조 수단일 뿐입니다. 예정 구간의 역 목록이라면 분당선 문서에서 충분하겠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7일 (목) 23:57 (KST)답변

쌍용역 문서 관련 토론

쌍용역 문서를 쌍용동역으로 넘겨주도록 하셨습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쌍용동역이 사람들에게는 더 잘 알려질테지만, 태백선 쌍룡역도 그 지역 사람들과 일부 관광객은 쌍용역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문서에 집필된 쌍용양회 회사의 이름 유래와, 쌍용동역의 '쌍용'도 두음법칙을 안하면 쌍룡이라는 것을 본다면, 쌍용역 문서가 쌍용동역으로 넘겨주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쌍용역을 다시 동음이의 문서로 하는 것을 강력히 제기해 봅니다. —이 의견을 2008년 11월 27일 (목) 17:00에 쓴 사용자는 안철수영(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동음이의 문서는 두 문서가 같은 명칭을 사용할 때 그 둘을 문서명 뒤에 붙는 괄호로써 구분하여 주기 위하여 사용하는 겁니다. {{다른 뜻}}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7일 (목) 23:53 (KST)답변
제가 제기한 것은 쌍용역을 쌍용동역으로 넘겨주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다른 뜻 틀이 이때 필요한 것 맞습니다만, 쌍용역이 쌍용동역, 쌍룡역 하나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요. --소덕후 안철(토론)(기여) 2008년 11월 28일 (금) 18:20 (KST)답변
제대로 된 명칭은 아니잖아요. 동음이의 문서는 기본적으로 명칭이 겹치는 것을 구분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각각 ‘쌍용동’과 ‘쌍룡’으로 다르니까, 동음이의 처리를 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8일 (금) 23:21 (KST)답변

반스타 하나더

  지하철 반스타
IRTC1015/2008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8일 (금) 19:05 (KST)답변

고맙게 받겠습니다. :)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8일 (금) 23:42 (KST)답변

죄송합니다.

잊고 있었습니다. 출구 관련 정보를 단순히 정리작업 한 것일 뿐, 추가되는 것은 없사오니

출구 관련 정보를 삭제하시는 것이라면 틀:전철역 출구 정보의 가리키는 문서를 추적하시면

더 손쉽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0:27 (KST)답변

확인하셨으면 됐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2월 1일 (월) 22:28 (KST)답변

틀:통화 정보 토론?

해도 되겠습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10일 (수) 22:58 (KST)답변

토론하는 데에 반대쪽 허락을 받을 필요가 있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2월 10일 (수) 23:30 (KST)답변
전 단지 시작해도 되냐는 것인데요... 어쨌든 틀토론:통화 정보에서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또는 irc?)--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10일 (수) 23:37 (KST)답변

{{주변역}} 하위 틀

해당 틀들이 오늘 삭제되었습니다. 아직 여러문서들에서 가리키고 있는 링크가 있는데, 평소에 {{주변역}}을 척살(?)해주셨던 IRTC1015님께서 이 틀들을 가리키는 링크 처리를 도와주세요. 어떤 틀로 대체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21:47 (KST)답변

-_-;;; 아무리 삭제 신청이 들어왔다고 해도 그렇지, 59개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틀을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군요. 다시 복구해 달라기도 애매하니, 되도록이면 빨리 처리해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삭제 신청한 건 대체 누구에요? -_-;;;;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2월 11일 (목) 22:53 (KST)답변

삭제 처리한건 접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23:13 (KST)답변

뭐, 덕분에 저 골치덩이를 처리한 의욕이 생겼으니 잘 됐습니다. 앞으로는 틀 지우실 때 역링크를 꼭 확인하시길.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2월 11일 (목) 23:36 (KST)답변

{{전철 노선 색}}(구 {{주변역/색}})

{{전철 노선 색}}(구 {{주변역/색}})에 있는 수도권 전철들을 일시적으로 다시 복구시키겠습니다. 다른 지하철(부산·대구·광주·대전)까지 영향을 미쳐서 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군요. 혼란이 수습되면 다시 지우도록 하죠.--김광주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20:35 (KST)답변

틀 이름이 길어지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전철 노선 색’이라는 표현은 모호하다고 봅니다. ‘전철’이 대한민국의 이른바 지방 지하철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잖아요. 전 ‘대한민국 지하철 색’ 정도로 갈까 했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2월 27일 (토) 08:14 (KST)답변

새해 인사

2009년 한 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김광주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10:54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2월 31일 (수) 19: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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