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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1일 (수) 11:44 (KST)답변

노구치 히데요 문서에 관하여 편집

안녕하세요 Jakal님이 편집하고 계신 문서 노구치 히데요의 내용중에서 출처가 필요한 내용의 부분이 있습니다. 내용의 출처를 안적어주셔서 그런지 편집이 취소 되어있더라구요.출처는 매일신문이라고 적어주셨는데 매일신문의 기사내용의 링크를 제 사용자토론 문서에 남겨주시면 틈나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Lunabase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14:40 (KST)답변

'노구치히데요'의 내용에 대한 매일신문의 출처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0861&yy=2010

[역사 속의 인물] 일본의 슈바이처, 노구치 히데요 “독일에 슈바이처가 있다면 일본에는 노구치 히데요가 있다.”‘트레포네마 팔라둠’이 매독 병원체임을 처음으로 발견한 저명한 세균학자로 서아프리카에 건너가 전염병 치료와 세균연구에 몰두하다 황열병에 걸려 1928년 오늘 사망한 그에 대한 일본인의 자부심이다. 1876년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중등교육을 마치고 병원조수로 들어가 의학공부를 시작했다. 1세 때 큰 화상을 입어 조막손이 됐으나 좌절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해 의사가 됐다. 미국인 세균학자의 도움으로 록펠러연구소 연구원으로 들어가 25년간 후원을 받았다. 소아마비, 광견병, 황열병에 대한 논문을 200편이나 썼고 노벨상 후보에도 올랐다. 일본에서는 대단한 학자로 추앙받지만 다른 나라, 특히 미국학계의 평가는 싸늘하다. 그는 소아마비, 황열병, 광견병의 병원체를 발견했다고 했지만 난센스였다. 이들 질병의 병원체는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바이러스다. 전자현미경은 1930년대 이후 개발됐으나 노구치는 그보다 2년 전에 죽었다. 그는 거짓말을 했거나 헛것을 본 것이다. 그래서 많은 병원체를 발견했다는 그의 주장은 지금 대부분 틀린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정경훈 논설위원

김일제 문서 되돌림 편집

  안녕하세요, Jaka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김일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한쪽 시각에 편중된 서술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15:15 (KST)답변

  안녕하세요, Jaka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김일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한쪽 시각에 편중된 서술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7일 (화) 20:37 (KST)답변


  Jakal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Jakal님께서 김일제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중립적 시각에 대한 정책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0:13 (KST)답변


  Jakal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Jakal님께서 김일제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중립적 시각에 대한 정책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Xakyntos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김일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한쪽 시각에 편중된 서술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라며 Xakyntos님은 관리자를 사칭하여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라 관리자에 의해서 편집이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차단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세요.--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0:40 (KST)답변

경고합니다. 귀하가 김일제 문서에 하시는 편집은 역사학계라는 공인된 출처에 의해 보증되는 중립적 시각을 벗어나 일부 재야사학을 자칭하는 무리의 주장에만 치우친 심각하게 비중립적인 편집입니다. 토론을 먼저 거쳐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을 무시할 시에는 제제를 요청할수도 있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0:44 (KST)답변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토론을 거쳐서 귀하의 편집이 중립적 시각에 맞는지 확인을 거쳐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없이 편집을 강행할 시에는 차단을 요청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0:48 (KST)답변

Xakyntos님! '경고합니다'라고 말하기 이전에 어떤 부분이 재야사학자의 무리한 주장인지 말씀해주세요! 이곳이 Xakyntos님의 개인 소유 공간도 아닐텐데, '경고합니다'를 남발하는 듯 합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0:54 (KST)답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설명이나, 그에 대한 해석은 널리 인정받는 이론을 우선으로 서술하여야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이용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 내려오는 야사라고 일컬어지는 비공식적인 역사 기록에 대해, 해당 항목에서 그러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는 것을 설명할 수는 있으나, 이것이 널리 인정받는 이론을 대체하거나 동등한 위치에 있는 것처럼 표현해서는 안 되며, 또한 관련 항목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보다 비중 있게 다루어져서도 안 됩니다. 특히 《환단고기》와 같이,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기록이나 의사 역사학의 주장을 소개할 때에는 그와 관련이 깊은 일반적인 학계의 해석을 함께 소개하여야 합니다.

위키백과:비주류 이론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김일제가 신라 왕족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재야사학자 및 비전문가의 주장일 뿐, 정식 역사학계에서는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정식 역사학계의 검토를 거친 출처를 통해서 관련 주장이 공인되어 있고 다수설임을 입증하지 않는 한 귀하의 편집은 인정될 수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0:57 (KST)답변

Xakyntos님!은 문장이나 단어에서 단정적이 표현이 너무 많습니다. Xakyntos님! 자신이 절대적인 존재인것 처럼 표현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Xakyntos님의 무시무시한 단어들의 위세에 짓눌려 위키백과에 참여하기 두렵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1:05 (KST)답변

Xakyntos님! KBS는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입니다. 일부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마치 소수의 의견인것 처럼 포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akal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폴로 달착륙 음모설 – 대다수 사람들은 달 착륙이 가짜였다고 주장하는 음모론들을 진실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이 음모론은 출판물이나 TV 프로그램, 심지어는 NASA의 반박문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양의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를 생산하며 공론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 때문에 위키백과에 독립된 문서로 실릴 수 있었습니다.

KBS의 다큐멘터리는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보다 다수의견이 될 수 없습니다. 위 인용문에서 보다시피 TV 프로그램은 소수설에 대한 공론화의 증거로 사용될수는 있어도 그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소수설이 다수설임을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다수설이자 정설이라 인정하는 견해는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출처에 의한 것입니다. 김일제와 신라 왕족의 관련설은 전문가의 검토 결과 거짓이라 판명된 것으로써, 사실이라 주장하는 소수의 재야사학자가 있다는 언급 이외에 그것이 사실이라 명시하는 것은 중립적 시각 원칙에 의거 인정될 수 없습니다.
덧붙여 토론을 거친 후 편집을 하라는 경고를 수차례 드렸음에도 또다시 편집을 강행한 바 차단을 요청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1:34 (KST)답변

Xakyntos님! KBS의 다큐 한편으로 다수의 정설이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Xakyntos님!의 편집은 KBS라는 단어를 삭제한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까지 드러난 증거들을 가볍게 하려는 의도성이 있기 때문에 지적한 것입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2:07 (KST)답변

Xakyntos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내용을 중립적 표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akal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비주류 이론을 비평하는 문서를 쓸 때는 출처를 주의하여 제시해야 합니다. 비주류 이론은 기본적으로 모호하며, 그 학설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비주류 이론에 대한 글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그 학설에 대해서 직접 반론을 제시하는 출처는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학설에 대해서 직접 반박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학설들을 설명하는 문서를 쓸 때는, 그 학설을 직접 반박한 사람 이외의 사람들이 이 학설을 지지하고 있다고 독자들이 "잘못" 이해할 수 있을 여지를 남겨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학설에 대해 특별히 가혹한 반박이 있다면 반드시 추가하십시오. 예를 들어, “옥스퍼드 대학의 철학자 A. C. Grayling는 지적 설계론을 '약간의 유치한 무지'이자 '인류의 어릴 적의 유물'이라고 폄하합니다”와 같이 서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간과 침팬지는 공통된 조상에서 진화하였다” 따위의 단순한 사실은, 누군가의 의견으로서 소개되는 것보다는 사실 그 자체로서 소개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문서 내에서 기여할 때는, 이름있는 출처만이 그 사실에 동의한다는 식으로 주의 없이 기여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이 주제에 대해서 흥미가 없다는 식의 문체로 주의 깊게 문서를 작성하면, 독자들은 무의식적으로 일개 의견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 것과 사실을 단순한 의견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위 인용문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역사학자들이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는 김일제 신라 왕족 관련설 같은 것을 논란중인 학설이라 서술하는 것이야말로 비중립적인 표현입니다. 그것이 논란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공인된 출처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증명하십시오. 제가 아는 한 그런 논쟁은 없습니다. 자칭 재야사학자들의 주장만 있을 뿐.--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2:53 (KST)답변
덧붙여 “지금까지 드러난 증거들을 가볍게 하려는 의도성”을 지적하시려거든 귀하의 “명백한 소수설을 과도하게 부각시키려는 의도성”부터 하결하십시오. 귀하의 편집은 결정적으로 출처가 없습니다. 출처 하나 없이 명백한 역사학자들의 주장을 삭제하고 소수설을 논란의 대상인양 쓰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용납되지 않습니다. 주의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3:07 (KST)답변

Xakyntos님!이 주장하는 역사학자는 누구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새로운 주장과 소주의 주장은 다른 것입니다. 단지, 새로이 등장했다고 해서 소수라고 단정하는 것은 Xakyntos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3:36 (KST)답변

김일제에 대한것은 근래에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는 과정에 있고, 학계에서도 그 내용을 아직 명확하게 정립하기 전입니다. Xakyntos님!이 말한 역사학자들이란 도대체 누구입니까? 구체적으로 이름을 나열해주세요!--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3:39 (KST)답변

Xakyntos님!의 편집에 “지금까지 드러난 증거들을 가볍게 하려는 의도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단지 객관화 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Xakyntos님!과 같이 적극적으로 의도성을 가지고 편집하지는 않았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3:45 (KST)답변

김일제#김일제와 신라 김씨의 관계를 보십시오. 주석을 통해 역사학계의 권위있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과 학자들의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일제에 대한 것은 근래에 밝혀지고 있기는 커녕 이미 추사 김정희 시절부터 알려져 있던 것으로 학계에서는 아무런 가치도 부여하지 않고 있는 전근대인의 숭조 사업의 하나로 치부될 뿐입니다. 귀하께서는 지금껏 “학계에서도 그 내용을 아직 명확하게 정립하기 전”이라는 말씀을 공인된 출처를 통해 증명하신 적이 없습니다. 저 말씀부터 증명해 보십시오. 역사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나 권위있는 학자의 저서 같은 것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출처 제시도 없이 하는 귀하의 주장은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4:55 (KST)답변

Xakyntos님! 추사 김정희는 '해동비고'에서 비석의 내용으로서 언급한 정도이고, 역사가로서 어떤 주장을 한것도 아닙니다. 김일제나 흉노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된 것은 근래의 일입니다. 김일제가 기존의 한국 역사에 기록된 인물도 아니기 때문에,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새로운 사실, 증거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연구 성과들을 대해 부정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만, 왜 그것이 틀린지를 연구한 성과물들은 없습니다. 김일제가 기존에 없던 인물인데, 어떻게 학계의 정설이 존재한다는 것인지?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6:01 (KST)답변

전체적으로 Xakyntos님!의 주장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Xakyntos님!이 생각하는 것이 마치 정설인냥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6:04 (KST)답변

김일제#김일제와 신라 김씨의 관계를 보시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권덕영, 김창호, 이성주 등의 학자가 쓴 논문 및 발표가 출처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김창호 교수님의 논문이 발표된 것이 1986년입니다. KBS 다큐멘터리가 언제 방영했는지 아시죠? 귀하가 아시는 자칭 재야사학자들은 과연 언제부터 김일제 설을 주장하였습니까? 김일제 신라 왕족설은 애초에 본격적으로 이야기되기는 커녕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는 소수설입니다.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거든 공인된 출처를 증거로 반박해 보십시오. 역사학 박사학위 이상의 학자들의 논문, 발표, 저서 등을 제시해 보십시오. 귀하는 아직도 새로운 사실, 증거들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느 논문, 학술지에 실렸는지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토론:만리장성에서 하시는 반달행위를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같은 행동을 할 시에는 차단을 요청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16:19 (KST)답변

Xakyntos님!은 정설, 공인 등등의 용어를 써가며 마치 자신의 주장이 공인된 정설인냥 포장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이 예를 든 권덕영, 김창호, 이성주 같은 분들의 주장만 정설이고 공인된 것입니까? 단지 Xakyntos님!이 그들의 주장을 신봉하고 따른다는 의미 이상은 아닌 듯 합니다. 문경현 교수, 김병모 교수, 이종옥 교수와 같은 분들도 김일제, 흉노와 신라의 연관성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은 자신의 생각에 부합하는 의견만 취하고, 나머지 의견을 무시하는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Xakyntos님!이 예를 든 권덕영, 김창호 같은 분들도 신라 김씨왕조에서 김일제를 자신들의 선조라고 생각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라 김씨왕조에서 자신들은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밝히고, 그것을 비문에까지 새겨 넣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Xakyntos님!도 이의가 없을것입니다. 단지, 그 내용이 사실인지 어떤지는 학자에 따라 의견이 다르고, 현재 정확하게 정립된 내용은 없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0:42 (KST)답변

추가하여, Xakyntos님!은 재야사학자 어쩌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은 역사학계의 공인된 어떤 직책이나,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까? 없다면, Xakyntos님!이 비판하는 재야사학자가 바로 Xakyntos님!입니다. 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0:49 (KST)답변

문경현 교수가 쓴 논문이나 과연 읽어 보셨는지요? 김일제 문서에도 〈신라건국설화의 연구〉가 출처로 제시되어 있습니다만. 문경현 교수는 아예 투후와 7대 후손의 고사를 인용한 것으로 보아 투후가 선조라는 해석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이종옥은 아마도 이종욱 교수를 말하는 것이겠죠. 이종욱 교수 역시 신라 흉노설은 신경도 쓰지 않으십니다. 귀하가 아무리 여러 사람을 들이밀어봤자 저는 다 확인해보고 찾아본 것들입니다. 귀하께서 어떤 인터넷 검색 결과를 보셨는지 몰라도, 귀하가 출처랍시고 댄 세 박사님들 중에서 신라 흉노설을 주창하는 사람은 김병모 교수 한 명 뿐입니다. 그리고 그 한 명의 주장도 학계에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음모론 수준의 소수설로 치부될 뿐이죠. 이미 몇 차례나 말씀드렸습니다. 귀하가 추종하시는 학설을 위키백과에 실으시려거든 그것이 역사학계라는 공인된 출처에서 실제로 논란의 대상인지를 증명하십시오. 어느 학회의 어느 학술대회, 어느 논문, 어느 학술지에서 논란의 대상으로서 언급되었는지, 어느 학자들이 정말로 논쟁을 벌였는지를 보여주십시오. 그저 극히 일부의 이단적인 학자들이나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자칭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논란의 대상인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창조설을 주장하는 수많은 학자들, 자칭 창조과학자들이 끝도 없이 주장을 늘어놓고 있습니다만 진짜 과학자들은 그런 주장은 신경조차 쓰지 않습니다. 신라 흉노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역사학자들이 그 주장을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그것이 정말 논란거리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공인된 학회, 학술지, 논문을 통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증명하지 않는 한, 그것은 그저 인터넷에서나 떠들석한 음모론일 뿐입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2:37 (KST)답변

Xakyntos님! 사실과 다른 허위를 태연하게 주장하는 Xakyntos님의 발언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종옥 교수 역시 신라 흉노설은 신경도 쓰지 않으십니다."라고 거짓을 마치 사실인냥 단정적으로 표현함으로서, 토론의 기본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이종옥 교수는 김일제, 흉노, 신라김씨에 대해서 가장 앞장서서 주장하는 학자입니다. Xakyntos님은 사실관계에 기초한 토론이 부족한 관계로 이런 위키백과 같은 곳에서 활동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Xakyntos님은 역사와 관련하여 많은 부분을 편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위험한 행동입니다. Xakyntos님은 과거에도 문제가 있어 차단되어 최근에 복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반성의 자세가 없이 과거의 행태를 반복하는 듯 합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3:11 (KST)답변

이종욱 교수의 《신라의 역사》부터 읽어 보시지요. 김일제라는 이름 자체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는 이종욱 교수가 김일제와 신라 왕족설을 주장한 것인양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만, 실제 이종욱 교수의 논문이나 저서를 읽어본 저로써는 그런 인터넷의 글을 전혀 믿을 수가 없더군요. 제가 아는 이종욱 교수는 그런 낭설을 믿고 주장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물론 제가 본 이종욱 교수의 저서에도 김일제는 일언반구도 등장하지 않고 말입니다. 귀하께 묻습니다. 이종욱 교수가 가장 앞서서 주장했다는 출처가 무엇입니까? 논문입니까 저서입니까? 그 정확한 출처를 제시해 보십시오. 논문이나 저서 제목조차 제시하지 못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사실관계에 기초한 토론이 부족하다 말한단 말입니까? 토론의 기본이 없는 것은 귀하입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3:22 (KST)답변

Xakyntos님!의 거짓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이종욱'씨 관련 내용에 김일제라는 단어가 들어 가는 착오가 있었습니다만, Xakyntos님이 "이종옥 교수 역시 신라 흉노설은 신경도 쓰지 않으십니다."라고 말해 마치 '이종욱'씨까 흉노와 무관한 것처럼 거짓을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시죠! 그리고, 님이 편집한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흉노 출신의 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실의 조상이라 주장하기도 한다"는 말도 안되는 편협한 내용입니다. 문무왕비문을 '일부 재야사학자'들이 작성했나요? 있는 사실을 놓고 의견을 달리할 수는 있지만, 존재하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님의 태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거짓을 너무도 당당히 말하고, 존재하는 사실을 태연히 부정하는 Xakyntos님!의 행동은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일제가 신라 김씨왕조의 선조라는 '문무왕비문'은 당시 신라인들로서는 자랑스럽게 후세에 널리 알리고자 비문에 새겨 넣은 것입니다. 그것의 진위를 논할 수 있어도 비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심각한 역사 왜곡입니다.Jakal (토론)

편집 내용에 대해 제안합니다. '문무왕비문에 흉노족인 김일제를 자신들의 선조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 진위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이 갈리고 있다.' 정도에서 타협하시건 어떤지 문의합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9:58 (KST)답변

1. 그러니까 이종욱 교수가 신라 흉노설을 주장했다는 출처를 제시해 보시라구요. 저는 이종욱 교수가 그런 낭설을 믿었다고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만. 일개 인터넷 검색 말고 논문, 저서, 발표문을 가져와 보십시오. 다른 사람이 그랬다더라 하는 간접 증거 말고 이종욱 교수 본인이 직접 쓰거나 말한 내용을 가져와 보십시오.
2. 정작 비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학계의 대세라고 대체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합니까? 비문의 진위를 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단지 비문에 새겨진 것이 신라인들의 숭조 사업의 결과물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을 뿐. 신라 김씨의 출자를 전하는 기록과 비문은 많습니다. 각 기록들은 서로 정면충돌하기도 해요. 대당고김씨부인묘지명에는 소호금천씨 - 김일제로 이어지는 세계지만 문무왕릉비에는 신농씨(화관지후) - 김일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뭐가 맞는 겁니까? 둘 중에? 둘 중 하나가 잘못되었다면 나머지 하나도 얼마든지 잘못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역사학자들의 연구는 모두 한 목소리로 신라인들이 조상 세탁을 해서 중국 역사에서 유명한 김씨 관련 인물들을 시조라고 꾸며 넣은 것이라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판단을 부정하는 사람은 귀하와 같은 자칭 재야사학자와 극히 소수의 역사학자·고고학자를 제외하면 없어요.
3. 제안 자체가 틀렸습니다. 자칭 재야사학자 같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소수설과 명명백백한 학계의 정설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라고 쓰는 것은 그 자체로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 위반입니다. 위키백과의 원칙 자체를 위반하고 있으면서 대체 무슨 타협을 제안하신단 말씀입니까?
4. 저는 제안이 아니라 통보를 하겠습니다. 귀하는 신라 흉노설이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쓸 수 있을만큼 학계에서 논의 대상임을 입증하십시오. 애초에 논의 대상 자체가 아닌 것을 의견이 갈리고 있다 쓰라는 것은 일방적인 편들기로서 위키백과에서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귀하는 논문, 학술회의, 저서, 발표문 같은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신라 흉노설이 논의의 대상인지부터 증명하십시오. 그렇지 않는 한 귀하의 제안은 위키백과의 원칙을 위반하라는 탈법 권유에 불과합니다.
5. 마지막으로 귀하는 흉노 문서에서 편집을 멈추라는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이에 차단을 요청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11:26 (KST)답변

Xakyntos님! 흉노에 관한 편집이 안되는군요!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예전에 Xakyntos님이 "문무왕을 비롯한 신라 사람들은 투후가 신라의 시조라고 생각했다"라고 인정한 정도의 내용은 받아 들일 수 있겠죠? Jakal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18:19 (KST)답변

이보세요. 지금 김일제 문서를 제발 좀 읽어보십시오. 귀하가 지금 말한 내용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애초에 논점은 이것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귀하가 신라인들이 그렇게 믿었다는 내용을 진짜 그렇다라고 바꾸려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토론이 계속된 겁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20:00 (KST)답변

이보세요! 내가 어이가 없군요! Xakyntos님이 신라인들의 생각 자체를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인 것처럼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Xakyntos님의 편집 내용에는 '일부', '재야사학자' 같은 표현을 써가며 마치 일고의 가치도 없는 설에 불과하다는 듯한 표현을 이곳 저곳에 써 놓았기에 그것을 바로 잡고자 노력했을뿐입니다. 김병모 교수 같은 분들의 연구를 음모론이라고 무시해버리는 Xakyntos님의 사고 방식에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Xakyntos님이 흉노와 관련하여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흉노 출신의 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실의 조상이라 주장하기도 한다."라는 내용을 써 놓았습니다만, 많이 양보해도 저문장에서 '재야'라는 단어는 빼야 맞지 않을까요? Xakyntos님이 김일제와 관련하여 주장한 '적석목관분'에 관련된 내용은 꺼꾸로 학계의 소수 의견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이 정설로 정리된 것처럼 표현해 놓았습니다. Xakyntos님은 신라가 김일제, 흉노와 무관하다는 것을 전제로, 문장과 단어를 가지고 말장난 하고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Xakyntos님에게 이런 말을 전하고 싶군요! "세상을 보고 싶은 대로 보지말고, 세상이 보이는 대로 봐라!' Jakal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09:41 (KST)답변

1. 적석목곽분 관련 내용은 학계의 정설입니다만. 출처로 제시한 논문 못보셨습니까? “이성주, 〈적석목곽분으로 들여다본 신라〉, 《논쟁으로 읽는 한국사 1 전근대》, 역사비평사, 2009” 이러 종류의 책은 학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목적의 저서로서 이 책에서는 적석목곽분을 북방민족과 연관짓는 주장에 대해서 이렇게 한마디로 일축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부 연구자들은 적석목곽분의 축조집단, 즉 신라의 지배집단이 카자흐스탄과 알타이 지역에 목곽묘를 남긴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중들도 그것을 믿게끔 설득하고 있다. 물론 이런 해석은 경험자료나 이론으로 비판될 수 있지만, 그것이 과학적 입장에서 던져진 질문이 아니라 단순한 믿음이라면 이념적 평가만으로도 비판은 충분할 것이다.
대놓고 학문이 아니라 단순한 믿음이라 일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을 어떻게 하란 말씀이십니까? 연구사 검토 성격의 책에서 대놓고 일부 연구자들이라 말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 주장 자체를 일개 믿음에 불과하다고 평하는데, 과연 어느 것이 정설이고 어느 것이 소수 의견입니까? Jakal님께 묻습니다. 귀하는 학계의 연구 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계시기는 합니까?
2. 신라인들의 생각 자체가 거짓된 조상 세탁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귀하가 그것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학계에서 정말 신라인들의 믿음 그대로 김일제가 김씨의 조상이라는 견해가 논란의 대상인지를 입증하십시오. 대체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통보합니다. 신라 흉노설이 학계에서 실제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지를 공인된 출처를 통해 증명하십시오. 그렇지 못하시면 더 이상의 토론은 무용합니다. 귀하는 지금까지 단 하나의 공인된 출처도 제시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토론을 지속하고 있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 같군요.--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0:27 (KST)답변

Xakyntos님! 주제를 적석목곽분까지 확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한가지만 지적하죠! 님이 인용한 "아직도 일부 연구자들은 적석목곽분의 축조집단... ..."에서 '아직도'라는 단어로서 기존에 정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일부'라는 단어로서 자신 대세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사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수의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다수의 주장(정설)이 마치 100% 진실인냥 행동하는 Xakyntos님의 행동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일어나는 일들도 100% 진실을 알기 어려운 마당에, 수천년 전의 몇몇 안되는 자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가지고, 나만이 100% 옳다고 주장하는 아집은 버려야 합니다.

다시한번 질문합니다! Xakyntos님이 흉노와 관련하여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흉노 출신의 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실의 조상이라 주장하기도 한다."라는 내용을 써 놓았습니다만, 많이 양보해도 저문장에서 '재야'라는 단어는 빼야 맞지 않을까요? Jakal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3:21 (KST)답변

1. 귀하 혼자 아직도, 일부를 마음대로 해석한다고 해서 학계의 대세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아직”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이미 끝났어야 하는 일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미 학문적으로 끝장이 난 이론인데도 아직도 이를 주장하고 있는 일부 몰지각한 연구자가 있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물론 학계의 연구 현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석목곽분 북방기원설은 학계에서 이미 논의대상이 아닌 과거의 주장으로 판명된지 오래인데 말입니다. 다시 질문드려야 하나요? 학계의 연구 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계시기는 하는 겁니까? 알고 계시면 보여 주세요. 논문, 학술지, 학술회의 등 공인된 출처를 통해 적석목곽분 북방기원설이 학계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2. 재야라는 단어를 빼고 싶으시면 신라 흉노설이 학계에서 실제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지를 공인된 출처를 통해 증명하십시오. 학계에서 논의되지도 않는 주장은 “재야”라는 말조차도 감지덕지한 겁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4:08 (KST)답변

Xakyntos님과 제가 동의하는 것이 처음으로 나온거 같네요! '아직'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Xakyntos님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군요! "이미 끝났어야 하는 일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상태"의 뜻과 같이, 아직 이분의 주장이 정설로 굳혀지기 이전이라는 것을 역으로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이전에는 누구의 이의도 없이 북방기원설을 정설로 생각했다는 것이구요!

김일제, 흉노 문제로 돌아가서,,, Xakyntos님의 요구로 재야가 아닌, 학계의 '김병모'를 말했습니다만, 계속해서 외면만 하고 있습니다. 거듭 요청합니다. Xakyntos님의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흉노 출신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실의 조상이라 주장하기도 한다."의 내용에서 '재야'라는 단어는 빼시죠!Jakal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5:45 (KST)답변

1. 전혀 아닌데 말입니다. 국어 공부를 다시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군요. “아직”이 가리키는 대상은 북방기원설입니다. 이미 끝났어야 하는 주장인데 아직도 그것을 고수하고 있는 몰지각한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귀하 방식으로 해석하려면 아직이 가리키는 대상이 자생설이어야 하는데 전혀 아닌 것이 현실인 것을 어떻게 합니까? 저 간단하고도 명약관화한 문장을 귀하 혼자 파천황적인 방법으로 해석한다고 해서 역사학계의 대세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니라면 귀하가 직접 보여주세요. 논문, 학술지, 학술회의 등 공인된 출처를 통해 적석목곽분 북방기원설이 얼마나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지 말입니다. 통하지도 않을 해석으로 시간을 왜 끄십니까?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귀하가 직접 반박하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이렇게 간단한 일을 못하십니까?
2. 창조설을 주장하는 학계의 학자들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창조설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고작 김병모 한 사람을 근거로 절대 다수의 자칭 재야사학자들을 포장하려 하시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거듭 통보하지요. 신라 흉노설이 학계에서 실제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지를 공인된 출처를 통해 증명하십시오. 왜 이 간단한 일 하나도 하지 못하시는 겁니까?--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6:41 (KST)답변

Xakyntos님! 잘 알겠습니다! 국어공부 더 하겠습니다. 요사이 국어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Xakyntos님도 국어공부 좀 하세요! 저 보다 2~3배는 더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Xakyntos님의 말대로 "이미 끝났어야 하는 주장인데 아직도 그것을 고수하고 있는 몰지각한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라는 표현처럼 계속해서 기존의 정설을 고수하고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이라는 표현을 쓴것이고, 이것은 정설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연구, 주장이 많게 되면, 언젠가는 정설이 되겠지요!

Xakyntos님! 참 한심 하십니다!. 재야가 아닌 학자를 한명이라도 말해보라고 해서, '김병모'를 말했더니, '고작'이라니요! Xakyntos님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취사 선택해서 믿는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재야사학자가 누군지 잘 모르고, 그들이 어떤 주장을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학계에서도 신라와 김일제, 흉노를 연결하는 학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재야사학자'라는 표현에 굳이 '재야'라는 단어를 꼭 넣어서, 신빙성이 낮은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기에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수정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재야'라는 단어를 빼주세요!Jakal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7:43 (KST)답변

Xakyntos님의 사고방식의 개선을 위해 한가지만 더 추가합니다. 이상한 '창조설'을 왜 거론하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중세에는 '창조설'도 정설이였습니다. Xakyntos님이 믿는 것만 정설이 아니라, 그 시대나 과학발전 정도에 따라 정설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은 설마, 지금 현재가 과학발전의 최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진화론도 현재의 과학수준에서 정설인 것입니다.! 물론, 영원히 정설이였으면 합니다만...Jakal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7:57 (KST)답변

1. 애초에 기존 정설 자체가 아니었다고 대체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합니까? 아니면 귀하가 증명해 보세요. 북방기원설이 한때 정설의 지위에라도 있었는지라도 증명해 보시란 말입니다. 왜 이 간단한 문제도 답변 못하시고 계속 말장난만 하십니까?
2. 재야사학자가 누군지도 모르시는 분께서 대체 어떻게 학계의 정설을 논하시며, 김일제 신라 왕족설이 학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말씀하십니까? 수도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재야라는 말을 빼고 싶으시면 김일제 관련 설이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지 증명하십시오. 학계에서 논의 자체가 되지 않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자칭 재야사학자들인 상황에서 재야를 빼라는 말은 잡종 99마리에 진돗개 1마리가 있는데 이를 진돗개들이라고 부르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진돗개 한두 마리 때문에 전체 무리인 잡종들의 호칭을 바꾸지 않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20:20 (KST)답변

Xakyntos님! 계속 하시는 말씀이 어이가 없어서 '적석목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적석목곽분 과 관련하여 어떤 수정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실익이 없습니다. Xakyntos님! 편한대로 생각하시고, 정리해서 정설로 하세요! Xakyntos님의 공인(^^)된 생각을 받아들여, 아프리카에 오스트랄로피테쿠사가 존재하던 시기에 지금의 경주일대에도 인류가 있었다고 이해하고 넘어 가겠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17:46 (KST)답변

Xakyntos님! 계속 어이없는 주장으로 필요없는 논쟁만 계속하지 마시고, 흉노 김일제와 관련한 설명에서 '재야'라는 단어의 삭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Xakyntos님이 말한 것처럼 "잡종 99마리에 진돗개 1마리가 있는데... ..."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이 문장에서 주시해야 할 것은 진돗개 한마리이지, 잡종 99마리가 아닙니다. Xakyntos님이 위의 적석목곽분 설명에서도 그랬습니다만, 자신이 스스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인정하면서도, 계속 아니라고 하는 모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잡종도 개이니까 무시할 수야 없겠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진도개 한마리가 잡종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100마리 전부 잡종인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따라서, 저련 경우에는 99마리와, 1마리를 구분해서 설명하거나, 전체 명칭을 바꿔야 합리적입니다. Xakyntos님! 김일제, 흉노, 신라김씨 등, 흉노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더 많은 학자들을 열거할 수 있습니다만, Xakyntos님의 계속되는 억지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1명이면, 1명밖에? 2명이면 2명밖에... ... Xakyntos님은 계속 이런식입니다.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흉노와 한민족의 관련한 설명에서 '재야'라는 단어를 빼주세요!Jakal (토론) 2015년 4월 13일 (월) 17:38 (KST)답변

저는 요청이 아니라 통보라고 벌써 몇 번을 말씀드렸습니다. 빼고 싶으면 증명을 하십시오. 그것을 빼기에 합당한 증거를 제시하십시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하시면서 대체 무엇을 요청한단 말입니까? 저는 물론이고 위키백과 이용자 누구도 근거 없는 요청을 인정할 권한은 없습니다. 귀하가 합당한 근거를 갖추고 김일제 설이 재야가 아닌 학계에서 정식으로 논의되는 것임을 증명하면 아무도 재야라는 말을 빼는 것을 거부하지 않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09:55 (KST)답변

Xakyntos님! 정말 답답하군요! 학계의 정식 논의는 Xakyntos님!이 인정하면 정식 논의 인가요?? 할말이 없습니다. 역사학계가 무슨 국회라도 됩니까? 역사에 대해 정식으로 논의하는 국가기구라도 있는 겁니까?? 상식적인 선에서 반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학자들이 연구하고 그것을 발표하고, 저술하고 하는 과정에서 다른 학자들의 연구에 인용되고 하면서 대세를 형성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정설로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제가 '김병모'라는 학자가 김일제, 흉노, 신라왕조의 연관성에 대해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증거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음모론이니, 잡종이니 하면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은 위키백과에 상주하면서, 공인된 출처가 있음에도 불고하고 자신의 편협한 비중립적인 편집을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 위키백과의 중립성에 위배되는 행위를 즉각 중단 하시기 바랍니다. Xakyntos님! 또 다시 요청합니다. 흉노와 한민족의 관련한 설명에서 '재야'라는 단어를 빼주세요!Jakal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1:00 (KST)답변

중립성에 위배되는 것은 귀하의 편집입니다. 바로 그 김병모의 주장이 학계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를 증명하라고 이미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어떻게 인용되고 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발표되었고, 누가 토론에 나섰는지를 말씀해 보십시오. 김병모의 주장이 학계에서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증거를 통해 보여달라는 말입니다. 이 간단한 일 하나도 하지 못하시면서 대체 무엇을 요구하신단 말입니까? 증거로 말씀하십시오. 증거가 없다면 말씀을 마십시오. --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1:52 (KST)답변

Xakyntos님! 제가 요구하는 것은 님이 흉노와 한민족의 관계에 대해서 작성한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흉노 출신의 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실의 조상이라 주장하기도 한다."의 내용 중에서 '재야사학자들은... ...'이라는 표현이 사실과 달라서 수정을 요청한 것입니다. 재야가 아닌 정식 사학계의 학자도 주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야'라는 단어를 추가하여, 마치 가능성이 희박한 낭설인 것처럼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Xakyntos님! '재야'라는 단어와 김병모의 연구가 학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저는 분명히 재야가 아닌 정식 사학계의 '김병모'라는 학자를 말했습니다. Xakyntos님이 '재야'라는 단어를 계속해서 유지하려면, '김병모'가 재야학자라든지, 김병모가 김일제, 흉노, 신라왕실에 대해서 연구한 실적이 없다든지... 하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추가적으로 불필요한 증거들을 무리하게 요구해서 '재야'라는 단어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Xakyntos님! 김병모가 재야학자라는 증거를 제시하던지, 김병모가 김일제, 흉노, 신라왕실에 대해서 연구한 실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세요! Xakyntos님! 요청합니다. 흉노와 한민족의 관련한 설명에서 '재야'라는 단어를 빼주세요!Jakal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4:27 (KST)답변

주장자의 절대 다수가 재야사학자인 것이 현실이라고 대체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합니까? 그리고 그 주장 자체가 학계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합니까? 아니라면 귀하가 증명하시면 됩니다. 신라흉노설 주장자가 재야사학자가 아님을 증명해 보세요. 재야가 아닌 사람 한두명 있어봤자 절대 다수가 재야인 상황에서 재야라는 단어를 빼야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증거로 말씀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4일 (화) 14:46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가정에 무궁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다음의 5가지 정책과 지침을 알고 계십니까? 백:중립, 백:독자 연구 금지, 백:비주류 이론,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확인 가능 말입니다. 위키백과는 많은 사용자의 참여로 풍성해지는 시스템이긴 합니다만 필연적으로 그에 따른 정책과 지침들이 있습니다. 뭐어... 다 읽어보기에는 시간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 차차 읽어보지마시고... 이상의 5가지라도 숙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현재 귀하가 말씀하시는 주장은 비주류이론입니다. 비주류이론은 그에 응당한 비중에 따라 서술되어야 합니다. 김병모의 주장이 현재 학계에서 어느 비중인지 증명해야 하는 의무는 귀하께 있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는 자신의 연구를 이곳에 서술하는 게 아니라 그저 학계의 업적을 그대로 싣기만 하는 존재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06:16 (KST)답변

Xakyntos님! 혼자의 논리로는 자신의 편집을 유지하기 힘들었나보죠?? 어쨌든... Xakyntos님!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부 사학자와 다수의 재야사학자가 김일제, 흉노, 신라왕족의 연관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Xakyntos님! 도 동의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Xakyntos님! 은 정설이 아니라며 재야사학자만 표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은 비주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Xakyntos님께 묻고 싶습니다. 정설도 아니고, 비주류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굳이 흉노와 한민족과의 관계라는 별도의 항목까지 만들어 설명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Xakyntos님! 이 말하는 것처럼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낭설이나면, 굳이 위키백과에 남겨두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Xakyntos님의 생각대로 라면, 이 항목을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대로 이 항목을 유지하려면, 흉노와 한민족의 관련한 설명에서 '재야'라는 단어를 삭제 하든지, 일부 사학자재야사학자라는 구체적인 설명을 추가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Xakyntos님은 말과 행동에 모순이 너무 많습니다. 이곳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려면 기본적인 논리성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Jakal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1:31 (KST)답변

어....... 백:비주류, 백:신뢰, 백:확인 확인해주세요. 예외적인 주장은 독립된 출처에서 그에 대해서 다루었어야 합니다. 김병모의 주장이 학계에서 정식으로 다루어지고 있는지 출처를 제시해서 증명해주세요.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독해가 좀 어렵긴 합니다만) 님의 주장의 요지가 그것뿐이라면 이미 현재의 김일제에 개략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일부’란 말은 백:모호 확인해주세요. 그러니 더이상의 토론은 불필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흉노#한민족과의 관계는 스스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비주류이론에 대한 논평이 누락되어 있네요. 보호가 풀리면 이러한 주장이 있지만 ‘실제의 역사적 사실은 아니다’라고 설명을 더 달든가 아님 님 말씀처럼 아예 날려야할 듯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2:35 (KST)답변
1. TV 프로그램이 제작될 정도의 저명성을 가진 내용이라면 삭제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저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낭설이므로 삭제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원칙입니다.
2. 귀하가 지금처럼 “일부 + 재야”라고 주장했다면 저는 적당한 선에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귀하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재야를 빼라는 무리한 주장을 반복했을 뿐입니다. 그러니 토론이 산으로 갈 수밖에요.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서 근거를 갖춘 정당한 주장이 타협안을 제시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보아도 귀하 측이 틀린 주장을 하고 있으니까요. 틀린 주장은 그저 거부되고 삭제될 뿐입니다. 그나마 이제 귀하가 틀린 주장이 아니라 다른 주장의 수준이 되었으니 타협을 찾을 수 있겠죠. 귀하가 처음에 주장하던 것과 지금의 수정안을 한 번 비교해 보십시오. 어느 것이 공정하고 중립적인 것인지.--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2:40 (KST)답변

Xakyntos님! 저는 최초에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흉노 출신의 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실의 조상이라 주장하기도 한다.""신라의 김씨왕조에서는 흉노족인 김일제를 자신들의 선조라고 생각했으며, 그 내용을 문무왕비문에 새겨 넣었다."라는 내용으로 편집했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Xakyntos님이 완고하게 기존의 내용을 계속 유지하려고 했기 때문에, 최대한 Xakyntos님!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내용중에 '재야'라는 단어를 삭제하여, 정식 사학계의 의견은 전혀 없는 것처럼 표현된 것을 수정해 달라고 일관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명성을 이유로 이 항목 자체를 삭제할 수 없다면, Xakyntos님!도 인정하는 내용에 부합하도록 수정 하시기 바랍니다. '재야'라는 단어를 삭제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이 있다면, 다른 표현도 좋습니다. 흉노와 한민족의 관계 설명에서 현재의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흉노 출신의 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실의 조상이라 주장하기도 한다."라는 내용은 '재야사학자'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왜곡된 부분이 있기에 지금까지 설명했고, 수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4:31 (KST)답변

1. 거짓말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귀하가 최초에 편집한 내용은 위 링크입니다. 애초에 완벽하게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을 깔아뭉개는 편집으로 시작된 것이 이 편집분쟁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난한 토론을 거쳐서 귀하의 주장 거의 전체가 반려되고 딱 하나 남은 것이 재야라는 말을 바꾸자는 내용 뿐입니다. 귀하가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을 무시하는 위법이었지, 재야사학자를 바꾸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토론 전체 분량으로 따져도 약 20회의 의견 교환 중 12번째에 가서야 겨우 재야라는 표현을 바꾸자는 말을 꺼내셨습니다. 무엇을 지금까지 설명하셨단 말씀이십니까?
2. 공인된 근거를 통해 밝혀보라는 제 요구에 대해서 귀하가 가져온 것은 문경현, 이종욱, 김병모 세 사람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세 사람 중 두 사람이 틀린 근거라는 것을 밝혔죠. 토론에서의 합리와 논리를 논하시던 분께서 가짜 근거를 가져오시고, 그것이 가짜로 밝혀졌는데도 어쨌든 하나는 맞으니 재야를 빼야한다는 식을 주장하시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정상적인 토론이라면 가짜 근거를 가져왔다가 들통나는 순간 토론 자격 자체가 상실됩니다. 가짜 근거나 제시하는 분께서 저에게 논리를 갖추라 말씀하시는데, 참 허탈합니다. 수정을 요청하기 전에 귀하의 무지와 토론 태도부터 시정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6일 (목) 10:46 (KST)답변

Xakyntos님! 누가 누구에게 거짓을 말하는지 본인의 행적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09:55 (KST)답변

Xakyntos님!이 링크한 내용은 이전에 토론한 '김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흉노'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연관되는 부분이 있을뿐 별개의 문서입니다. '김일제'에 대한 문서는 Xakyntos님!이 너무 많은 부분에서 축소나 단정적인 표현으로 왜곡하고 있어,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을 위해 바로 잡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김일제'에 대한 편집에 대한 토론은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1달간 편집이 안되므로 Xakyntos님!과 지금 토론 하는게 무의미 해서 잠시 보류하고 있을 뿐입니다.

Xakyntos님! 토론은 서로의 주장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모아 가는 것입니다. 저는 Xakyntos님!의 주장을 최대한 수용하여 최소한 '재야'라는 단여를 삭제한다면, Xakyntos님!의 편집에 더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20여회의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Xakyntos님!의 완고하고, 편협한 주장을 최대한 수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Xakyntos님!은 자신의 편집은 무조건 한자라도 수정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Xakyntos님!이 인정한 대로 정식학계의 학자가 존재하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수정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3명의 학자중에 2명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Xakyntos님!의 의견에 이의가 있습니다만, Xakyntos님!의 의견에 따른다고 해도, 1명은 Xakyntos님!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인정한 것도 거부하는 태도는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Xakyntos님! 요청합니다. 흉노와 한민족의 관련한 설명에서 '재야'라는 단어를 빼주세요!Jakal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09:55 (KST)답변

추가: Xakyntos님! '흉노'문서의 편집이 가능하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수정할까요?Jakal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0:10 (KST)답변

1. 이 토론의 제목을 좀 보십시오. 저는 지금까지 계속 김일제 문서에서의 귀하 편집을 주제로 토론을 한 것입니다. 흉노 문서에서 귀하가 한 편집은 김일제 문서에서 일어난 분쟁에 종속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귀하의 편집이 옳고 그름을 떠나 본래 분쟁이 일어난 문서인 김일제 문서에서의 토론이 완료되기 않았기에 되돌리기를 한 것입니다. “흉노 문서의 편집 이력”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계속해서 토론을 거친 후 편집할 것을 귀하께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귀하가 토론을 거치라는 요구를 무시했기 때문에 보호 상태로 바뀐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2. 이 토론을 좀 제대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약 20회의 의견 교환 중에서 재야를 빼라는 말이 나온 것이 12번째였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귀하의 주장은 위키백과의 원칙 자체를 어기라는 위법행위일 뿐이었습니다. 토론의 논지를 똑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3. 흉노 문서는 제가 중립적 시각에 의거하여 편집했습니다. 위에 일단 술먹고 합시다 님의 의견에서 보다시피 신라인들이 그렇게 믿었다는 내용만 있으면 안된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입니다. 그래서 학계의 일반론으로 사실이 아니라 본다는 것까지 넣었습니다. 이견이 있으시면 토론을 여십시오. 토론 없이 편집을 할 경우 제제를 요청할 것입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1:29 (KST)답변

Xakyntos님! 새로 수정된 편집내용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일부나마 그동안의 토론이 반영되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Xakyntos님! 흉노와 한민족의 관련 설명에서 '재야'라는 단어를 빼달라는 것은,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저의 제안입니다. 몇번째에 '재야'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이 왜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Xakyntos님!은 토론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주장을 한번도 굽힌적이 없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가 전혀 없었습니다. Xakyntos님!의 완고한 태도에 제가 양보하고 또 양보하여 최소한 '재야'라는 단어라도 삭제가 된다면, Xakyntos님!의 편집을 용인하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추가하여,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김일제'와 관련된 토론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서가 어디에 종속되었다는 것은 Xakyntos님!의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연이여 토론이 이어져서 그렇게 느껴졌을지는 몰라도, '김일제'와 '흉노'는 엄연히 다른 문서입니다.

Xakyntos님! 위키백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좀 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존중하는 태도로 토론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Xakyntos님! 본인의 위키백과 활동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도, 자신을 좀 더 낮추는 자세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3 (KST)답변

제가 주장을 굽힐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원칙을 준수하며, 확실한 학문적 근거와 출처를 가진 내용으로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굽히라구요? 그건 위키백과의 원칙을 어기라는 말씀이 됩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은 합의나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귀하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어긋나는 편집을 강요했고, 저는 그것을 저지했습니다. 대체 이 상황 어디에 합의할 사항이 있습니까? 합의라는 것은 양측이 원칙에 부합하는데 의견이 갈리는 상황에서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귀하의 초기 편집은 그 자체로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합의가 아니라 삭제되어야 할 내용이었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07 (KST)답변
재야 라는 단어를 왜 빼야 합니까? 위키백과는 백: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백:독자 연구 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김일제의 신라 관련설은 일부 재야사학계에서만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정규 사학계에서는 그것을 진지하고 비중있게 다루지 않습니다. 사학자 1인의 (비평이든 비난이든 조롱이든 아예 관심받지 못하는) 주장은 위키백과에 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독자연구의 홍보가 됩니다. 백:비주류 이론에 관심있는 분들이 그 부분을 자주 실수하시는데 그것 나름의 등재기준이 이미 정책과 지침화되어 있습니다.
한편으로 기존 사용자들도 자주 실수하거나 관대해지는 부분이 이 부분인데 비주류 이론 추종자들의 집요한 주장으로 인해 소수설도 아닌 것이 ‘일부’라는 표현을 남발하며 나름 위키백과에 비중있게 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백:모호와도 맞지 않습니다. 나름 주요한 비주류이론이라면 실어주되 그것이 어떤 세력의 주장인지 분명히 하고 소수설도 아닌 비주류이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김일제의 신라 관련설은 소수설도 아니라 비주류 이론입니다.
Jakal님은 정책과 지침부터 먼저 숙지한 상태에서 다른 사용자를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않은 채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면 백:인신 공격이 됩니다. 논지의 이해를 거부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신다면 백:방해 편집에 해당되고요. ‘재야’라는 단어를 빼고 싶으시다면 김일제의 신라 관련설이 정규 사학계에서 비중있고 진지하게 다뤄진다는 것을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증거를 제시하시기만 하면 될 일입니다. 이렇게 근거 없는 같은 주장만 길게 반복하시면 그것은 토론이 아닙니다. 또 한번 같은 주의를 드립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6:04 (KST)답변
덧붙여서 비주류이론의 추종자들이 참고문헌이나 각주를 통해 이것저것 링크를 거는 편법을 써서 자신들을 홍보하는데 위키백과는 백:아님에 나와있듯이 주소를 모으는 목록도 아니고 광고를 해서도 안됩니다. 최초이거나 가장 주목받는 것들만 각주로 달아두면 족합니다. 출처만 다를 뿐 같은 내용이거나 다른 곳에 있던 주장을 전사했거나 저명성이 없다면 해당 참고문헌과 각주들도 쳐내야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6:22 (KST)답변

Xakyntos님! 계속되는 어이 없는 주장에 할말이 없습니다.

Xakyntos님! 그럼, 왜? 수정했나요? 그전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시죠!!

Xakyntos님! 근거 있는 내용을 가지고 수정을 요청해도 Xakyntos님!은 자신의 편집을 완고하게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굽힘이 없다는 표현을 쓴겁니다.

문서 수정과 관련이 없는 감정싸움이 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제가 Xakyntos님!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는 과정에서 Xakyntos님!의 감정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Xakyntos님!의 위키백과에서의 행동은 고쳐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2:39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 저희의 토론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3:46 (KST)답변

이미 몇 번이나 이야기했을 텐데요? 귀하는 근거를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귀하가 증명해야 할 것은 신라 흉노설이 학계에서 논란의 대상이라는 주장입니다. 물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증명해야 하죠. 고작 김병모라는 학자 한 사람의 이름만으로 재야라는 단어를 빼라고 주장하였던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을 무시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하다못해 위에 타협점으로 제시된 재야와 소수의 학자라고 하기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바로 직전까지 귀하는 재야를 빼라는 억지 주장만 하고 있었습니다. 근거 하나 없이 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도 분명하게 그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 안보이십니까? 근거 없이 위키백과의 원칙을 무시하는 편집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대체 왜 편집을 완고하게 고집하지 않아야 합니까? 위키백과에서의 행동을 고쳐야 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귀하입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7:48 (KST)답변

Xakyntos님! 정말 답답하십니다!

토론은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고 타협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정식 사학계의 학자를 예를 들며, '재야'라는 단어의 삭제 의견을 제시했으면, Xakyntos님!은 '재야와 소수의 학자' 등의 문안을 제시해가며 뭔가 서로 접점을 찾아 가려는 노력을 했어야 합니다. Xakyntos님!의 주장만 계속 정설이니, 한글자도 고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해 왔습니다. 이전의 토론 내용을 검토해보세요! 본인이 얼마나 완고하게 기존의 주장을 계속해서 되풀이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어쨌든, '흉노'와 '한민족'의 관련 내용 설명이 수정되어 저의 의견이 일부나마 수용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아직 만족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상대도 있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근거를 가지고 다음에 추가적으로 수정을 요청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Xakyntos님! 이제 '흉노'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의 토론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Xakyntos님!의 현재 편집에 수정을 요청하는 것도 아니고...

추후, '김일제' 문서와 관련하여, 편집이 개시되는 시점에, 김일제, 흉노, 신라김씨 왕조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김일제'문서의 수정을 요청하겠습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8:26 (KST)답변

토론은 의견을 나누고 타협점을 찾아가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양측의 견해가 원칙에 부합되고 합리적일 때에야 하는 일입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견해를 상대로 왜 정상적인 견해가 타협점을 제시해야 합니까? 귀하의 재야를 빼라는 주장은 명명백백하게 잘못된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상 재론의 가치 자체가 없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시죠? 정상적이고 확고한 근거가 있는 견해를 고수하는 것이 왜 완고한 겁니까? 그건 그냥 당연한 겁니다. 오히려 타협을 원하시면 귀하의 틀린 주장부터 고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다못해 저 혼자 그러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위에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Xakyntos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09:49 (KST)답변

Xakyntos님! 저는 명확한 학계의 근거를 가지고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Xakyntos님!도 결국 문서를 수정하셨구요!

Xakyntos님!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수차에 걸쳐 '재야'라는 단어의 삭제를 요구했었습니다. 그럼, Xakyntos님!은 다른 단어나, 문장을 제시해가며 토론에 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Xakyntos님!은 계속 제가 제시한 근거에 대해 낭설인냥 '음모' 등의 단어를 써가며 무시했습니다. 김병모라는 학자는 Xakyntos님!이 표현한 것처럼 '고작'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되는 별볼일 없는 학자가 아님에도 Xakyntos님!은 계속해서 무시했었습니다. 아마도 '김병모' 교수님이 이 토론 내용을 보시면, 엄청난 모멸감을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의 상대를 존중하는 것 못지 않게 토론에 등장하는 제3자에 대한 예의도 중요합니다. 이곳이 친구간의 사적인 채팅 공간도 아니고,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공의 공간입니다. 어쩌면, 저와 Xakyntos님!은 실명이 아닌 '아이디'로 토론하기에 쌍방간에 감정이 상해도 서로간의 문제일뿐입니다. 그러나, 실명으로 거론되는'학자'나 인물은 다릅니다. 토론에 있어서 제3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말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Jakal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2:16 (KST)답변

김일제의 신라 관련설은 일부 재야사학계에서만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정규 사학계에서는 그것을 진지하고 비중있게 다루지 않습니다. 사학자 1인의 (비평이든 비난이든 조롱이든 아예 관심받지 못하는) 주장은 위키백과에 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독자연구의 홍보가 됩니다.

바로 위에 있는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이 말씀이나 보시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재야라는 말을 빼야 한다는 합당한 증거가 아니라고 벌써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대체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합니까? 학계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지부터 증명하라고 셀수도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귀하는 왜 제가 통보한 것을 철저하게 무시한 채 같은 말씀만 반복하십니까? 위키백과의 원칙 가운데는 방해 편집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귀하가 하고 계시는 행동은 방해 편집으로 볼 사유가 충분합니다. 아시겠습니까?--Xakyntos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2:49 (KST)답변
정상적인 토론이라면 귀하가 김병모를 근거로 들었을 때 제가 그것이 근거로 불충분하다고 반려한 상황에서 두 가지 중 하나의 행동이 나와야 합니다. 다른 근거를 제시하거나, 불충분한 근거가 아님을 증명하거나. 하지만 귀하는 이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어쨌든 한 명이 있으니까 맞는 근거다라고만 주장했을 뿐이죠. 애초에 정상적인 토론 자체가 아닌 겁니다. 근거가 반려되었음에도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행동이 과연 토론의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거짓말은 하지 마십시오. 제가 수정한 것은 귀하가 재야를 빼라는 주장 때문이 아닙니다. 귀하가 재야를 빼라는 주장을 철회하고 김병모와 같은 소수 학자도 있으니 문구를 수정하라는 절충안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한마디가 나오기 직전까지 귀하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 효력이 없는 근거만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귀하의 주장이 수정되기 전까지 귀하의 근거는 애초에 근거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다시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말씀을 인용해드려야 합니까? 귀하의 주장은 애초에 틀린 것이었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2:57 (KST)답변

Xakyntos님!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두서 없는 논리로 계속 토론을 유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흉노' 문서에 대한 토론은 Xakyntos님!의 문서 수정으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Xakyntos님! 서로간에 주장을 강하게 하다보니 감정이 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는 합니다만, 없는 사실을 꾸며서 주장하지는 말아주세요! Xakyntos님!이 문서를 수정한 이유가 "귀하가 재야를 빼라는 주장을 철회하고 김병모와 같은 소수 학자도 있으니 문구를 수정하라는 절충안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는데, 저는 '재야'의 삭제 주장을 철회한적이 없습니다. Xakyntos님!이 그렇게 이해하고 수정했으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어쨌든 서로 토론한 결과가 조금이라도 반영되었기에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일단술먹고합시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토론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4:47 (KST)답변

그대로 이 항목을 유지하려면, 흉노와 한민족의 관련한 설명에서 '재야'라는 단어를 삭제 하든지, 일부 사학자와 재야사학자라는 구체적인 설명을 추가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귀하가 하신 말씀이십니다. 철회하지 않았다는 말은 맞습니다만, 위 인용한 말이 나오기 전까지 귀하는 재야를 삭제하라는 틀린 주장만 고집하셨습니다. 대체 누가 누구에게 완고하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위키백과의 원칙 자체를 어기는 틀린 내용을 주장하는 귀하에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일 뿐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절충안을 내놓음으로써 그나마 원칙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입니다. 두서 없는 논리를 설파하고 계신 것은 오히려 귀하입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5:40 (KST)답변

Xakyntos님! 위 내용은 제가 토론한 내용이 맞습니다. 저 내용을 절충안으로 받아 주시고, '흉노' 문서를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Jakal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6: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