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night2000/지난 토론 2

삼별초가 POV?

삼별초에 POV 틀을 다신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황제와 제국에 대한 해석 차이입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사학계에서는 고려/고려의 군주는 황제와 제국이 아닌 왕과 왕국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0:12 (KST)답변
이 내용을 삼별초 문서 토론에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0:18 (KST)답변

아녀

일딴 제가 올린것에대해서 일딴 양해를 바랍니다.. 제가 일요일날 한국사전을 보고나서 올린것이라 평가,일제강점기를 두루 분류를 잘몰랐습니다.네 옮겨주셨으니 감사합니다 :)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9월 1일 (월) 12:44 (KST)답변

원균

저작권 위반이라면 특정판 삭제를 해야하는데,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22:12 (KST)답변

참고에 보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18986 라고 되어 있습니다. 참고에 넣었으니 출처 표시를 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냥 드래그앤드롭을 할 때처럼 토씨까지 똑같습니다.
확인 완료, 삭제했습니다. 다음번엔 {{특정판 삭제 신청}}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22:26 (KST)답변

토론:김구#날짜의 음력과 양력을 확인해 주십시오.

음력과 양력이 잘 입력되어 있는데 왜 토론란에 글을 남기셨는지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5일 (월) 12:18 (KST)답변

글 전체에 걸쳐 음력과 양력을 확인해 달라는 뜻이었습니다. 현재 생사에 대해서만 음력과 양력이 표시되어 있거든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2:24 (KST)답변
아하!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5일 (월) 20:03 (KST)답변

19세기 날짜를 모두 기계적으로 음력 날짜로 바꾸셨던데, 국가 기관에 문의해서 공식 답변을 받았습니다. 너무 많이 바꾸셔서 답변 내용을 전부 토론란에 적을 수가 없네요. 답변을 바탕으로 한 사람씩 되돌려 놓으려고 합니다. 확실한 근거 없이 음력인지 양력인지 단언하지 말아주시는 것이 어떨가요?--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1:42 (KST)답변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건양 원년(그레고리력 1896년 1월 1일) 이전에는 음력이 주로 쓰였습니다. 다시 말해 19세기 날짜를 음력으로 바꾼 것이 아니라 건양 원년 이전의 날짜를 바꾸었습니다. 또한 건양 원년 이전의 날짜를 양력으로 표기했다면, 표기한 사람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역법은 음력을 기준으로 돌아가는데, 일부러 어떠한 설명도 없이 양력으로 표기했다는 말은 고의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8:11 (KST)답변
건양 원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되돌리기가 아닌 앞에 음력/양력 표기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8:13 (KST)답변
사랑방을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문의한 사항입니다. 인물 별 참고자료를 확인해서 표기해야 할 내용이며, 확실한 근거 없이 기계적으로 편집할 일이 아닙니다. --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8:32 (KST)답변
태어난 해와 죽은 해가 아닌 본문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날에 기록되었더라도 음력과 양력을 혼동하여 기록할 수가 있습니다. 확인이 가능한 내용도 많으니 저 역시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8:37 (KST)답변
어떤 문서이던 근거가 있는 경우만 원하시는대로 편집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도 근거가 있는 경우만 되돌리고 있습니다. --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8:38 (KST)답변

(제가 계손 손보던 문서가 아니면) 날짜는 그냥 모호한 표현을 그대로 놔두겠습니다. (모호 틀도 달지 않고요.)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모호한 표현을 그냥 넘기는 것은.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9:05 (KST)답변

누구의 기준으로 모호한가요? 이미 여러 차례 말씀드렸는데도 편집을 중단하지 않으셨던데, 확실한 근거가 있을 때 변경해 달라, 토론을 거친 뒤에 편집하자, 이 두 가지 부탁이 그렇게 들어주기 어려우셨나요? :) 실망이 매우 큽니다. 저는 떠날 터이니 앞으로 마음껏 말아 드시기 바랍니다. --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17:01 (KST)답변
백:확인에 의거해서 편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록님 굳이 떠나실 일은 아닌데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17:15 (KST)답변
님, (1) 처음에 무조건 음력 표시를 한 것은 제가 잘못입니다. 그런데 (2) 뒤에 제가 붙인 양력 표시 또는 {{모호}} 틀을 뗀 일은 왜 그랬는지요? 제가 한 편집이 잘못이라면 처음에 음력 양력 표시를 뗀 일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날짜는 음력 또는 양력뿐이니 음력이 아니면 양력이라고 표시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19세기의 인물은 아직 건양 원년 이전이라서 양력이라고 명시하지 않으면 음력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에 따라 문서를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모호한 글이 됩니다. 아무튼 양력 표시를 달거나 {{모호}} 틀을 달아도 록 님이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계속 손보던 문서가 음력/양력을 구분하고, 그렇지 않은 문서는 그냥 놔둔다고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앞뒤 꽉 막힌 말입니까? 떠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해결책이나 제시하고 떠나세요. 마지막으로, 왜 김대건최양업 문서에서는 사람들이 당연히 양력으로 생각할 텐데양력(그레고리력)을 표시하는 참고 글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0:19 (KST)답변

일본의 국장 문제

일본의 국장이 없지는 않은듯 합니다. 물론 십륙변팔중표국문이 국가 공식 국장은 아니지만 사실 상의 일본의 국장이므로 이를 반영하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또한 영문판과 일본판, 중문판, 네덜란드어 판 등 다른 언어에서의 일본 문서에는 십륙변팔중표국문이 일본의 국장으로 표현되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일본의 국장을 원래대로 해 놓는것이 옳을 듯 합니다.--Ph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7:19 (KST)답변

일본판에는 국장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은 ‘아’와 ‘어’가 서로 다르며, 국장이라는 말과 국장에 준한다는 말은 서로 같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본판에는 “(国章(準):菊花紋章(上)と、五七桐花紋(下))”라고 되어 있으며, 정식 국장이라는 말은 없고, 오히려 국장에 준한다는 표시가 달려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7:29 (KST)답변
아,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한국어판에도 국장에 준한다는 내용을 싣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아예 없는 것보단 나을 듯 싶습니다만...--Ph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7:34 (KST)답변
그래서 틀토론:나라 정보에 그러한 의견을 9월 18일(목)에 올려 두었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7:38 (KST)답변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Ph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7:40 (KST)답변

금강산, 귀신고래 문서에 대해...

개요의 대부분 내용을 왜 굳이 "개요"라는 문단을 만들어 이동시켰는지 궁금합니다.%%스톰대박 %·% 2008년 10월 14일 (화) 00:21 (KST)답변

개요는 해당 문서의 요약을 뜻합니다. 다른 백과사전과 비슷한 체계를 갖추려 했으며, 그것이 더 보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맨 위에 해당 항목을 압축하여 나타내는 간단한 표현이 나오고, 그 뒤에 해당 항목을 요약하는 글, 나머지가 세부 사항을 나타내는 구조입니다. 이때 개요만을 읽고 나머지를 읽지 않더라도 문서 전체 내용을 직접·간접으로 알 수 있다고 여겨지는 문서에 개요 항목을 넣었습니다. 특히 알찬글의 경우에는 문서가 길기 때문에 더욱 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넣었기도 하고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00:35 (KST)답변
전 별로라서 뺐습니다. 그것이 과연 백과사전 문서를 보기좋게 하는지도 의문이 드는군요. 학교에서 맥으로 작업중이라 아이피로 들어왔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윤성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보기에 좋다’라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강희제를 예로 든다면, 저는 처음에 “1661년 부황 순치제의 뒤를 이어 황위에 올라……”라는 부분이 강희제에 대한 본문으로 생각했습니다. 뒤에 “생애”를 읽고 나서야 강희제에 대한 요약임을 알게 되었죠. 또한 그 부분에 나오는 내용은 뒤에서 다시 한두 번 반복됩니다. 금강산이나 귀신고래 문서에서도 내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08:17 (KST)답변
애초에 앞부분이 '개요' 아닌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2:26 (KST)답변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문서의 경우도 있지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2:35 (KST)답변

볼턴 완더러스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에서 2005년 8월 24일에 논의하여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표기를 정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볼턴 원더러스"로 결정하였고, 이는 지금도 대부분의 뉴스기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2:21 (KST)답변

그래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표기가 지명에서는 “완더러스”가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착각을 했네요. 연고지와 운동선수단의 이름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깜박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2:23 (KST)답변

토트넘 핫스퍼토트넘 홋스퍼

안녕하세요? 요새 표기법 관련하여 작업하고 계신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예전에 '토트넘 핫스퍼'라고 표준어를 본 기억(명확하지는 않은)이 있어서 말인데, 혹시 '토트넘 홋스퍼'로 표제어 및 관련 문서를 고칠 만한 근거 자료가 있나 해서, 여쭈어 봅니다. 제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21:55 (KST)답변

위에 아들해 님이 알려주신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표기를 보고 고쳤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22:01 (KST)답변

화합물 이름을 붙여쓰기 하지 마십시오.

화합물 이름은 대한화학회 편수자료를 따르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르면 띄어쓰는 것이 맞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화학#화합물 이름 이산화탄소에 답을 달았습니다.--..TTT..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23:49 (KST)답변

고맙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8:33 (KST)답변

특정판 삭제시에는

저작권 침해 내용이 들어간 모든판을 다 삭제해야합니다. 댄 시몬즈 문서는 저작권 침해부분이 남아있는 모든 판을 다 삭제하였습니다. 다음 번에 삭제 신청할 때에는 저작권 침해부분은 본문에서 삭제한 다음에 특정판 삭제 신청 틀을 붙여주세요. :)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0:47 (KST)답변

고맙습니다. 내용을 먼저 삭제해야 한다는 말이 다른 곳에서도 설명이 없어서 틀만 붙였습니다. 좋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8:32 (KST)답변

스포르팅 크리스탈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문서에서 페루의 축구팀 스포르팅 크리스탈의 표기를 스포르팅 크리스털로 고치셨길래 다시 복원시켰습니다. 스포르팅 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은 에스파냐어 Cristal이며, 영어의 Crystal이 아닙니다. (물론 뜻은 같지만) 에스파냐어 단어는 에스파냐어 표기법에 따라 '크리스탈'로 표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주전자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1:58 (KST)답변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9:19 (KST)답변

로렌스 레식

번역된 저서에는 '로렌스 레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6:00 (KST) [1] 참고답변

예.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로렌스”라고 불리는 것은 현재 지명뿐이고(로렌스 시, 세인트로렌스 강 등), 반대로 인명은 모두 로런스(토머스 에드워드 로런스 등)로 바뀌어 있습니다. 왜 지명과 인명에서 서로 다른 외래어 규칙이 적용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a 축구 구단과 지명의 차이와도 비슷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7:11 (KST)답변
  • 참고 : Lawrence / 로렌스 / 로런스와 비슷한 꼴로, Anthony / 앤터니 / 앤서니가 있습니다. 각각 지명에서는 로렌스/앤터니가 쓰이고, 인명에서는 로런스/앤서니가 있습니다. 또한 앤터니(Anthony)는 상품 이름(상표 이름)이기도 하지요. 공통점은 로렌스와 앤터니 둘 다 영어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9:18 (KST)답변
하긴 레식이 '엄청 유명한' 사람은 아닌 이상 표기법대로 하죠 뭐. 표기법 자체가 개판이지만;;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3:38 (KST)답변

삼국 동맹

동맹국 문서로 넘겨주기하셨는데, 동맹국이란 말은 삼국 동맹을 지칭하기에 너무 범위가 넓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동맹국 문서를 삼국 동맹으로 만드시고 동맹국 문서를 넘겨주기 문서로 만드는 것이 어떨지요? :)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18:41 (KST)답변

삼국동맹동맹국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었으므로, 그에 따라 삼국 동맹동맹국으로 넘겨주기를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아는 삼국 동맹은 그것 하나뿐이라서. 죄송.)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8:44 (KST)답변
제가 아는 삼국 동맹도 그것 하나뿐이네요 :) 애초에 '동맹국'이라는 말은 '동맹을 맺고 있는 나라'를 뜻하는 것이니까요. 나중에 제가 처리하든지 하겠습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18:46 (KST)답변
[2]에 여러가지 삼국 동맹이 나옵니다. 유명한 것이 1882년의 삼국 동맹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8:52 (KST)답변

재난, 재해

XXXX의 재해 분류를 모두 삭제신청하셨는데, 분류:일본의 재난이 삭제 신청되어있더군요. 혹시 분류 이동과정에서 생긴 착오인가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8:52 (KST)답변

헉! 고맙습니다. 중대한 실수였네요. 편집취소하였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00 (KST)답변
분류:일본의 재해를 삭제신청하시려던 것이었나요? 재차 확인을 위해 문의 드립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06 (KST)답변
예. 재해보다 재난이 더 넓은 의미이고, 재해는 그 뜻이 자연재해와 동일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09 (KST)답변

띄어쓰기

행정주체를 행정 주체로 띄어쓰셨던데, 법률 등 전문 분야에서는 해당 분야에서의 관례를 존중해주세요. 맞춤법보다 해당 전문 분야에서의 사용이 더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그것이 국어 어문 규정에서의 예외 허용 규정에서도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12:28 (KST)답변

관례 중시도 좋지만, 의미가 명확하지 않게 바뀌는 때도 있습니다. 물론 행정주체를 혼동할 사람은 없지만, “행정법관계”(법률용어)와 같은 말은 “행정 법관계”와 “행정법 관계”가 서로 다르므로 반드시 “행정법 관계”로 써야 하죠. 이것은 관례가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말뜻에 혼동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붙여쓰기를 그대로 두면서 넘겨주기조차 만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먼저 넘겨주기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죄송합니다. 제가 며칠 전부터 예민해져 있어서.) 앞으로는 넘겨주기를 만드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12:41 (KST)답변

대통령

추가한 내용은 대부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옮겨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21:44 (KST)답변

예. 그렇네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08:13 (KST)답변

저술가와 작가가 다른 건가요?

저술가 분류를 만들고 계시는데, 저술가와 작가가 같은 말 아닌가요? 저술가가 작가로 넘겨주기 되어 있고, writer에 대응하는 말로 이미 작가가 있는데 굳이 저술가 분류를 나누는 이유가 궁금합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50 (KST)답변

작가, 토론:작가, 분류토론:작가, 분류:작가 참조하십시오. 특히 분류토론:작가에서 결론만 내려놓고 3개월 동안 전혀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손으로 하나하나 옮기는 중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54 (KST)답변
얘기 진행이 부진하여 아직 확정할 일은 아닙니다. 예술가를 작가에서 빼는 것은 일견 타당하다고 보지만, 사용자:Knight2000씨가 저술가로 세분하려는 작가에는 논픽션 작가가 포함되지 않습니다만, 작가에는 님이 저술가로 나누려는 문학 작가와 아마추어 작가 및 르포 등 논픽션 작가 등도 포함됩니다. 다른 언어 위백에서도 대개 writer 분류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토론을 더 진행시는 것이 어떤지요?--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10 (KST)답변
문학 작가(저술가)에는 픽션 작가와 논픽션 작가가 있습니다. 픽션 작가(허구 작가)는 소설 등을 창작하는 사람이며, 논픽션 작가(실화 작가)는 실화 작가, 전기 작가(위인전기 작가), 비평가(평론가) 등입니다. 그런데 비평가를 논픽션 작가라고 하던가요? 분류가 가능했지만 아무도 분류하려고 시도하지를 않았을 뿐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15 (KST)답변
한편 작가에 해당하는 영어는 creator이고, 저자 또는 저술가(author)에 해당하는 영어가 writer 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16 (KST)답변
논픽션 작가에는 문학 작가가 있을 수 있지만 문학 외 작가도 있습니다. 딴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향토 문화를 연구해서 출판하는 사람은 어디에 두실 겁니까? 작가는 그야말로 글 쓰는 사람으로 상위 분류로 놓고, 그 밑에 문학, 비문학을 두면 되지 않나요? 문학 비평가는 문학 하부에 있겠지만, 미술 비평은 비문학 밑에 학술 저술을 두면 됩니다. 굳이 작가와 저술가를 분류할 이유가 없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24 (KST)답변
creator 분류는 많이 쓰이지 않습니다. 나라별 시인 분류의 상위에는 writer가 있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25 (KST)답변
예. 단순히 작가에 해당하는 영어가 creator라는 점을 알려드렸을 뿐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35 (KST)답변
Dalgial 님과 제 생각이 서로 엇갈리는 점을 알겠습니다. 비평과 그밖의 “논리적인 글”이 문학인지 아닌지에 대한 관점의 차이입니다. 현재 문학 문서에서는 문학 작품(좁은 의미의 문학)만을 다루고 있지만, 실제 문학에는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을 가리키므로, 평론도 문학에 속합니다. 그 안에는 논설문과 설명문, 비평문이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문학의 학문 분류 관계를 살펴보면, 문학은 인문과학의 하위 분류이므로, 인문학에서 다루는 분야에 대한 “사상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곧 학문이라는 논리 관계도 성립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35 (KST)답변
저도 비평을 문학 하부에 넣었답니다. 근데 제가 작가를 문필가로 착각했네요. 님의 문제 제기에 동의합니다만, 다른 언어 위백과 연계를 생각하면서 최상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 그 위계를 어떻게 정할지 충분한 얘기가 필요할 듯합니다. 저는 일이 있어서 토론은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그럼 님의 얘기 기다리겠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46 (KST)답변
문학의 바로 위에는 예술(언어 예술)과 인문학이 존재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저술 활동의 대상은 예술적인 글과 인문학 관련 글이 되지요. 굳이 최상위를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잘못 분류된 문학의 하위 분류를 올바르게 고쳐야 하지요. 소설이나 수필(기행문 포함), 비평(수필에 포함 또는 비평으로 단독 분류)이 모두 산문에 속하는데, “산문”이라는 분류 자체가 없거든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50 (KST)답변
아, 운문도 없네요. 고대 시가(구전 전승 시가)는 “시”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시” 이전의 운문으로 보는 사람도 있거든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53 (KST)답변

아직 분류토론:작가에서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것 같은데 '작가' 분류를 삭제 신청하셨는데, 처리하기가 애매하네요. 확실하게 결론이 났는지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1:52 (KST)답변

그렇다면 최소한 저자(著者)로라도 바꿔야 합니다. 국어사전 어디에도 작가(作家)가 문학 작품 창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은 없고,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문학작품 이외에도 작가가 쓰입니다. 다시 말해 작가가 문학 작품을 창작하는 사람이라는 설명 자체가 중립성 위반이기 때문이며, 원래 뜻에도 어긋납니다. 그것을 분류로 삼을 경우 계속해서 문학 작품 이외의 작가가 그 분류에 포함되는 오류가 발생할 테니까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8:21 (KST)답변

저술가 vs 작가

분류:저술가 vs 분류:작가
  1. 우선 두 분류를 모두 남기는 방법 : 아래 세 방식이 공존합니다. 이때 저자는 예술가의 하위 분류이면서 인문학의 하위분류로 바뀝니다. 이때 저술가 아래에 바로 기고가 등을 둘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둘째 방식 없이 바로 첫째와 셋째 방식만 둘 수도 있습니다.
    • 예술가 - 저자 - 작가 : 문학 작품 - 시, 소설, 수필 등. 비평 등 경수필 제외
    • 예술가 - 저자 - 저술가 : 비문학 작품 - 비평 등 경수필, 신문기자, 과학 저술가 등.
    • 예술가 - 저자 - 저술가 - 작가 : 저술 방식에 따른 분류 - 기고가(분류:투고자 / 컬럼니스트). 이때 기고가는 비문학 작품에 한정해야 합니다.
    • (참고) 예술가 - 저술가 - 작가 / 예술가 - 저술가 - 저자 라고 체계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비추천)
  2. 그다음으로 “예술가 - 작가” 체계 : 기존 방식.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 이 방식으로는 기자와 기고가를 작가로 넣기가 애매합니다. 예술가 - 작가 체계에서 기자와 기고가, 과학 저술가는 작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작가”(저자)이지만, 이 분류에서는 예술가(문학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작가에 넣을 수 없습니다.)
    • 문학작품의 작가는 인문학의 하위분류로는 되지 않습니다. 이 점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저술가나 저자와는 다르지요.
  3. 마지막으로 제가 현재 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에서는 사람들의 고정관념(“문학작가만 작가다”)과 충돌합니다.
    • 작가 - 저술가 : 넓은 의미의 문학 작품 - 시, 소설, 수필 등. 비평 등 경수필 포함. 기자와 기고가는 문학작가가 아님에도 여기에 포함.
    • 작가 - 예술가 : 문학작가를 제외한 예술가.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0:21 (KST)답변

이왕 시작한 일이니 “예술가 - 저자 - 저술가 - 작가” 체계로 바꾸겠습니다. 어차피 어떻게 바꾸든 욕먹기는 마찬가지일 테니까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0:40 (KST)답변

작가와 저자

한국어의 '작가'가 범위가 넓은 표현이지만, '예술가'와는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작가' 문서는 'writer'에 해당하고, 영어의 'author'는 별도의 문서가 존재합니다. writerauthor 모두 한국어로 번역시 작가로 번역될수도 있고 저자로 번역될 수도 있습니다. '작가', '저자', '작자', '저작자', '저작가' 등이 별 구분없이 혼용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의미에서 글을 쓰는 사람(writer)을 작가로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때문에 좀더 사랑방에서 좀더 총의를 모아 진행하시는게 어떨지요?--백두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25 (KST)답변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작가입니끼?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29 (KST)답변
몇 가지 더 물어야겠군요. 작가의 하위분류에 사진작가는 허용됩니까? 다큐멘터리 작가는 허용됩니까? 실록(기록물) 작가는 허용됩니까?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36 (KST)답변
스티븐호킹은 논픽션 작가로 볼수 있겠지요. 또 사진 작가는 '작가'라는 말이 붙었지만 본 의미가 '사진가'(photographer)이기 때문에 예술가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큐멘터리작가나 기록물 작가 역시 논픽션 작가로 볼 수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42 (KST)답변
다큐멘터리 작가는 기록물 작가입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 작가라고 말할 때 흔히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분류로는 작가가 아닙니다. 하지만 똑같은 말인데도 기록물 작가는 작가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45 (KST)답변
그리고 “사진가”가 아니라 “사진사”입니다. 사진가는 사진에 대한 전문가일 뿐 사진을 찍는다는 뜻은 없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47 (KST)답변
정정. 다큐멘터리작가나 기록물 작가 또한 작가라는 말이 붙지만, 예술가로 보는 편이 맞겠네요.--백두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50 (KST)답변
다른분들의 토론을 더 지켜봐야겠군요. 명확한 결론이 나면 바로 삭제를 시작하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3:54 (KST)답변
그게 아닙니다. 두 용어가 한국에 들어오는 과정이 달라서 생겨난 일입니다. 기록물 작가는 한국에도 이미 있었지요. 실록 편찬자가 기록물 작가이니까요. 그냥 용어만 일본에서 수입했습니다. 그런데 다큐멘터리작가는 아예 용어가 없었는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와 함께 수입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두 말이 서로 완전히 같음에도 다르게 쓰였습니다. 일본에서는 다큐멘터리를 기록물로 번역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다큐멘터리 작가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라고 오해하게 되었죠.
마찬가지로 “작가”도 원래는 분명히 예술작품을 만드는 말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문예작가만을 가리키게 되었을 뿐입니다. 문학작가도 아니고 문예작가입니다. 최근에야 실화작가(논픽션 작가)가 등장하면서 다시 문학작가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확대되었죠. 참고로 실화작가가 모두 실화문학을 하지는 않습니다. 실화문학을 하는 사람은 실화소설가(실화소설 작가)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4:02 (KST)답변
기록물 작가에는 기록물작가(실록작가)와 기록사진작가로 나뉩니다. 기록물 작가는 당연히 실화작가이지요. 기록사진작가는 사진작가이면서 실화작가입니다. 게다가 실화작가는 실화작가와 글을 쓰는 작가와 사진이나 그림을 남기는 작가(기록화가, 기록사진작가)로 나뉩니다. 근대와 현대에 생겨난 기록물 작가와 실화작가는 분류하기도 어렵고, 보고 있자면 갑갑해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2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록물작가라고 하면 기록사진작가는 포함하지 않게 되고, 마찬가지로 실화작가에는 기록화가나 기록사진작가는 포함하지 않게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4:04 (KST)답변

물론 타당한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삭제를 하는 입장에서 보면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떤지도 살펴봐야되기 때문에 망설이는겁니다. Knight2000님의 의견을 충분이 이해하고 있으나, 타 사용자들께서는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 사용자분들이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지를 명확히 살펴봐야되서 말이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4:10 (KST)답변

아직 삭제를 하지 말아 주십시오. 저자 - 작가 / 저자 - 저술가 체계로 바뀌면 굳이 지울 필요가 없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4:12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4:13 (KST)답변
바뀌는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예술가 - 저자 - 저술가
  • 예술가 - 저자 - 작가
  • 예술가 - 저자 - 작가 - 저술가

위의 설명과 조금 다릅니다. 저술가를 작가 아래에 두어서 굳이 “저술가”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오류가 없도록 바꾸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4:19 (KST)답변

총의총유

안녕하세요, Knight2000님. 총의 문서 내에 총유를 연결시켜주셨는데, 총유와 총의 간에 특별한 연관 관계가 있을까요? --hun99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24 (KST)답변

총의는 일반적인 컨센서스라는 뜻이 있고, 총유 관계에서의 의사 결정 과정의 결과 형성되는 “총유자 전체의 의사”라는 뜻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둘 다 consensus입니다만. 현재 총의 문서에서 국제 관계를 위주로 설명했기에 따로 연결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32 (KST)답변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일수도 있겠지만, 총의라는 의미가 소유관계상의 총유 더나아가 비법인사단의 의사와 유독 연결되기보다는, 단체의 일반적 의사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듯 합니다. 총의를 총유자 전체의 의사로 뜻풀이하는 문헌이 있는지요? --hun99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2:38 (KST)답변
흠 오늘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총의를 “총유자 전체의 의사”로 쓰는 예는 없네요. 아니, 그와 관련한 “총의”가 아예 없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총유의 의사 표시” 또는 “법인 아닌 사단(비법인사단)의 의사표시”에서 언급되는 내용인데. 아무튼 제가 잘못 알았거나, 그 사이에 법학에서 쓰는 개념에서 총의를 컨센서스로 한정하게 되었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6:37 (KST)답변

지속적인 편집에 대한 감사를

  문서 정리 편집장 반스타
사용자:거북이는 한국사 문서를 예쁘게 편집해주시는 사용자:Knight2000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처음이라서 잘 드리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거북이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1:05 (KST)답변

고맙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9:1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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