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Lee Soon/2009년

마지막 의견: 14년 전 (Awesong님) - 주제: 출처 요청

조선 세조 : 근빈 박씨(謹嬪)와 박팽년

근빈 박씨(謹嬪)와 박팽년의 본관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혹시 정확한 본관을 알 수 있을까요? 가끔 같은 본관도 다르게 기록될 때가 있기 때문에 알고자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0:28 (KST)답변

이순재

'고등학생(서울고등학교)와'라고 고쳐진 부분을 '과'로 도로 고쳐놓았습니다. 고등학교를 서술하는 게 아니라 고등학생을 서술하기 때문이지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3:49 (KST)답변

교차터널 (철도) 문서

이에 대한 내용은 이미 남태령역 문서와 선바위역 문서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다른 문서에도 자세히 나온 내용을 굳이 위키백과에 실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11.179.112.158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2:50 (KST)답변

이시구로 레미에 대해서

생일만 맞다는건 당신 생각인거고 일본 위키가서 확인해본 결과. 인적사항 보니 이름,나이,생일,출생지,활동시기,그리고 팀 연구생 오디션 전에 졸업한건 사실임. 그리고 구지 삭제요청까지 할 필요는 없다보고 수정하면 된다고 생각됨. 여기 편집하시는 분들 누군지 몰라도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는 상태로 편집하고 너무 당신들 생각대로함. 특히 AKB48유래에서 48이 맴버가 48명이라서 48이라고 지극히 당신들 생각을 적어놓은것을 보면 얼마나 당신들 멋대로 하는지 보임. 일본 위키가서 한번 확인해보시길... 어디 맴버가 48명이라서 48이됬는지... 분명히 오피스 포티에이트 사장이름인 시바코타로(芝 幸太郎)의 (芝=48)에서 따온거라고 분명히 적어놨음. 맨날 표기법이니 뭐니 싸우기전에 이런거라도 확인하시길... 여기와서 잘못 알고 가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tsuyukilov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ee Soon 님 답변에 대해서

독립된게 아니라 연구생으로 치면 5기가 아니라 4기가 맞습니다. 5기라는거 자체가 잘못 기재되어 있는겁니다. 1기가 원래 오프닝 맴버로서 뽑힌 지금의 A팀이구요. 2기가 K 3기가 B 입니다. 그리고 연구생 1기가 4기 연구생 2기가 5기 연구생 3기가 6기 연구생 4기가 7기이므로 결론상 보면 연구생4기나 7기생이나 똑같은 말입니다. 중간중간에 졸업생도 생기고 연구생들이 승격되어서 정식맴버가 되기도 했지만 틀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문서를 만들었다는건 Lee Soon님 생각이시구요. 그리고 허위사실을 기재해도 편집 할 수 있는데 위키백과인데 왜 그걸 구지 없앱니까?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누구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저라면 없애는 편보다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겠습니다. 어쨋든 저는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AKB48를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금씩이나마 편집하고 있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사이좋게 지냅시다.--Matsuyukilove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3:56 (KST)답변

김해선 건에 대해

계속하여 문서 작성중이라 급한대로 출처에 나온 원문 중 일부를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현재, 요약하고 나름의 위키백과사전 형식으로 고쳐놓았습니다. --Painkiller87 2009년 4월 19일 (화) 16:00 (KST)답변

안양 관양동 존속살해사건 건에 대해

저명성이 낮다고 지적하셨습니다만, 나름대로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었습니다. 일례로, 경기대학교 출신의 유명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가 직접 피의자들의 정신분석까지 실시하였던 사건입니다. 비슷한 때 벌어진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에 비교해도 그에 못지 않았던 흉악 사건으로 기억됍니다. 다시 한번 삭제를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ainkiller87 2009년 4월 19일 (화) 16:04 (KST)답변

정확한 서명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서명이 아까와 달라졌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16:45 (KST)답변
위에 김해선 건에 관련한 것에 대하여도 말씀 드렸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해주시지 않으셔서 바로 삭제돼었더군요. 관양동 사건에 관련해서는 아마도 언론 등지에서는 실명이 공개돼지 않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수정 교수가 직접 피의자들과 관련한 다면적 인성검사를 실시하였다는 사실 또한 언론에는 공개돼지는 않았을 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직업적으로 국내에서 벌어지는 강력 사건 및 사고들의 형태 및 중요도를 잘 인지하고 있는 몸이기에 이러저러한 사건들의 세세한 전말까지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에게 공개돼지 않은 자료들 대다수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구요. 하여, 위와 같은 존속살해사건같이 최근 국내에서 새로이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의 유형과 관련하여 일반인들에게 보다 '정확'하며, 또한 사회적으로 파장이 크고 작은 여부를 떠나 나름 '심각'하다고 판단돼어지는 범죄들에 관한 내용들만 공개함으로써 나름 사회에 작은 공헌(??)을 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만, 위키백과는 그런 것들을 그다지 허용하지 않는 듯 싶습니다. 반드시 '저명성'이 있는 내용의 문서만 강요하게끔 돼어 있더군요. 여하간, 님의 현명한 판단만을 기다리겠습니다. (p.s. 김해선 건에 대하여서는 사회적으로도 파장이 컸으며, 당신이 요구하는 소위 '저명성' 있는 사건이나 다름 없다고 보는데 왜 삭제 요청을 하셨는지 조금 궁금하긴 하네요. 위에 언급하였다시피, 일단은 급한대로 출처에서 배꼈을 뿐 나중에 다시 수정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작성자는 나름 공들여서 작성한 문서인데, 저렇게 쉽게 삭제 요청을 해버리실 줄은 저도 차마 몰랐습니다.) --Painkiller87 2009년 4월 19일 (화) 19:09 (KST)답변
단순히 '직업적으로 잘 인지하고 있는 몸',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자료들 대다수' 이렇게 정확하지 못하고 신뢰할 수 없는 말로 무엇을 증명하려 하시는지요. 제가 귀하의 직업이 무엇인지, 무슨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위키백과는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의 제공을 위해 신뢰가 갈만한 출처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닐까요? 또한 김해선 문서에 관해서는 일부 출처에서 그대로 문서를 베낀 것으로 삭제요청을 한 것이며, 그 이후의 편집 사항에 관해서는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그 문서에 대해 책임을 질 이유도 없고요. 저는 제 나름대로의 판단에 의해 문서 삭제를 요청한 일개 사용자일 뿐,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관리자 분들이십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관리자라고 해서 삭제 요청만 들어오는 대로 문서를 바로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판단에 의해 삭제를 하고 계십니다. 이는 관리단에 질의하시는 편이 훨씬 빠를 것입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19:18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김해선 관련 문서는 나중에 제가 다시 검토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나름의 판단 아래 행하는 일이기에 의견적으로 큰 견해 차이를 보일 수는 있겠지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ainkiller87 2009년 4월 19일 (화) 19:52 (KST)답변

노순석 저명성

사용자:Lee Soon님이 저명성이 낮다고 지적하셔서 보충했습니다. 위키백과:저명성 내용을 확인해보니 출처를 제시하면 저명성 있다고 여긴다고 했습니다. 5곳의 출처를 제시했고 어록 2개를 추가했습니다.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되신다면 삭제 틀을 철회해 주십시요. 아직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사용자토론:Q0v9z8에 글을 남겨 주십시요. 한가지 더 부탁합니다. 수정 되고 있는 글에 즉시 삭제 신청 자제해 주시고 삭제 신청을 하기 전에 작성자에게 미리 토론하는 습관을 가져 주십시요. 수정 1초만에 삭제 한다는 경고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22:50 (KST)답변

화제

가십거리라고 해도 중앙일보 등의 대형언론이 국제화제로 삼은 것이 중요하지 않다, 가치 없다고 판단할 근거는 있으십니까? 독자적 판단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3:07 (KST)답변

사용자토론:121.148.250.20

안녕하세요, 소심자님. 사용자토론:121.148.250.20에 남기신 글을 보고 다소 오해가 있으셔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해당 사용자의 장난성 기여들은 모두 관리자들에 의해 삭제되어 기여가 단 2개인 것으로 보입니다. 20개 이상의 삭제된 기여들을 보면 장난성 기여들이었습니다. (관리자권한이 없으면 볼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런 메세지를 넣은 것입니다 :)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직접 메세지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9:07 (KST)답변

사용자토론:Luciditeq에 대한 답변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어보니 토론이 올라와있어서 놀랐네요. 제 기여 목록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올해 2월 이후로 위키백과에서 기여를 잠깐 중단했었습니다. 혹시 다른 분께서 제 사용자 명의로 서명을 하셨다면, 의도적인 사칭이라기보다는 복사/붙여넣기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게 아닐까요? --Luciditeq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2:13 (KST)답변

Zapr건에 대해

안녕하세요 Lee Soon님, 저명성이 낮다고하여 출처를 제시했구요. 선전/홍보성 글이라하여 내용을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의연히 문제가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2009년 5월 13일 (수) 19:19에 작성한 사용자는 Alirang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4일 (목) 00:35 (KST)답변

해답

제가 가입한지 1년이 넘지 않았습니다. 아직 조금 초보라 양해해 주세요. 사실 저 지금 초등학생이거든요. 3학년 밖에 안 됬는데, 위키백과에 찾아왔습니다.

3년에 딱 한 번 있는 실수였습니다. 혹시 다른 문서도 마찬가지입니까? --위키_레벨3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6:05 (KST)답변

근거가 부족하면 억지주장이 됩니다.

장희빈이 대비에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장희빈의 아들이 왕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뭘 근거로 장희빈이 대비가 될 수 없다는 것인가요?

숙종이 없는 상태에서 장희빈의 아들이 제위에 올라가고 이때 장희빈이 생존해 있으면 장희빈은 공중부양을 하는 것인가요? 님이 논리가 참으로 억지의 극한을 달리고 있군요. 장희빈의 아들이 장희빈을 대비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그 여지를 없애기 위해 장희빈이 처단당한 것입니다.

차라리 다른 이유로 글편집을 되돌리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63.77.24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진작 그렇게 하시지 그랬어요.

(내용 없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63.77.24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희빈 장씨

희빈 장씨가 폐출된 이후, 인현왕후가 복위하고, 인현왕후가 사망한 후에 인원왕후가 계비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이 때 인원왕후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인원왕후는 경종 시대를 거쳐 영조 시대까지 살게 됩니다. 이 인원왕후는 아무 이유 없이 폐비가 되어야 합니까? 왕의 생모라 할지라도, 그 왕이 후궁 소생일 경우 그 생모를 왕비나 대비로 봉한 예는 광해군 시절의 공빈 김씨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마저도 당시 선조의 계비인 인목왕후가 폐출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자리가 비어있어 가능했던 것이지요.

훗날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의 생모인 수빈 박씨의 경우도, 엄연히 왕의 생모이고 살아서 아들이 왕이 되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집안도 양반가이므로, 충분히 왕비의 자리에도 오를 수 있었지요. 하지만 정조의 왕비인 효의왕후가 멀쩡히 살아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그저 후궁의 위치에 머물러 있었어야 했습니다.

조선의 제왕은 일부일처제를 원칙으로 합니다. 동시에 왕비(부인)이 두 명이나 존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혹 두 명의 왕비가 동시에 살아있었다 해도, 한 쪽이 폐위 등을 당하여 그 자리가 공석이어야 가능했던 일입니다.

제가 근거없이 억지주장을 한다고 하셨는데, 죄송하지만 귀하야 말로 아무런 근거 없이 아들이 대비에 봉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조선왕실의 법도나 관례 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억지주장입니다.

또, 위키백과는 누구나 찾아서 열람할 수 있는 백과사전입니다. 있는 사실에 기초하여 문서를 작성/편집해야지, 개인적인 추정에 의한 서술은 이루어져서는 안됩니다. 이 곳은 개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시중에 위와 같은 제도에 관한 서적도 많이 있으니, 관심 있으시거든 찾아서 읽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5월 21일 (목) 01:11 (KST)답변

그러면 처음부터 이렇게 논하실 것이지 독자연구니 뭐니 이딴 변명은 늘어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편집을 되돌리려면 정확한 사유가 필요하며 사유없이 그냥 독자연구로 몰아붙이는 것은 단순 재미에 의한 글차단일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글을 개인감정이 아닌 증거자료를 통하여 편집을 되돌리는 것은 환영합니다만 독자연구라는 변명은 문건작성자로 하여금 빡돌게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63.77.24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희빈 장씨)

앞으로 이 정도 규모의 근거자료를 지닌 채로 편집을 되돌리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야 납득이 갑니다.

그리고 "빡돈다"는 단어가 비속어였나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63.77.24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사용자 토론 란에 누군가 글을 남겼습니다. (바뀐 내용 비교)

이 글 안나오게 하는 방법 없나요? 황토색 바탕이 꽤나 혐오스러워요. 계다가 계속 떠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63.77.24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아무도 놀아주지 않은 찌질이 덕후님

포샵으로 가려도 ㅋㅋ 덕후 페이스는 변하지않습니다. 거기서 아무도 안놀아주지요? ㅋㅋ 다른사용자에게 밑에보니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다니던데 오프라인에서는 왕따당하다가 온라인에서 푸는 전형적인 덕후님이신거같습니다. 학창시절 같은반이었으면 버릇좀 고쳐드릴수있을것같은데 아쉽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layerdra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이고, 싸이월드까지 행차하셨어요? 이렇게 감사할데가. --소심자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6:35 (KST)답변

반스타 드립니다.

  스페셜 반스타
저는 소심자님이 사용자:Neotommy10, 사용자:Playerdragon의 훼손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것에 대해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1일 (월) 16:26 (KST)답변

항상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 바뀜 둘러볼 때마다 Lee Soon님께서 열심히 작업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항상 위키백과의 질 공헌에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00:27 (KST)답변

저작권 침해 부분 삭제하실 때

과거 판이 남으니까 되도록 {{특정판 삭제 신청}}을 이용해 주세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3일 (수) 14:30 (KST)답변

1115번 버스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사용자 이원범입니다. 님께서 대성리역에서 잠실역을 운행하는 1115번 버스에 대해 문서를 이동한 흔적이 있길래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광주시내버스 1115번이라는 표제에서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문서를 어떤 이유로 남양주시내버스 1115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왜 옮겼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저는 이 문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면, 1115번 버스는 경기고속에서 운행하기 때문에 차적은 광주시로 되어 있습니다. 차적기준에 따라 제목은 광주시내버스 1115번으로 썼습니다.

허나, 1115번 버스는 광주시를 전혀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표제만 그렇게 했을 뿐 내용을 적을 때 남양주시내버스 1115번으로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님께서 남양주시내버스 1115번과 같이 경기고속에서 운행하고 있는 남양주발 노선의 경우 전부 남양주시내버스 ****번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입니까? 이것만 묻고 싶습니다. Blue Gold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00:35 (KST)답변

인프라웨어 기업정보입니다. 홍보성 아닙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nfrawar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여산 송씨 밀직공파

해당 정보를 여산 송씨 문서의 어느 부분에 병합하는 것이 좋을까요? 종파의 하단부에 기재한다면 하나의 종파 아래 긴 글이 붙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한 관계로 문서를 분리하는 것이 좋다 생각하였는데요.--Yssmjg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12:16 (KST)답변

격구 삭제에 대해

삭제신청과 함께 네이트 사이트를 링크해놓으셨는데, 그것은 한국마사회에서 발간한 책자에서 추출한 내용으로, 한국마사회 홍보팀에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한국 말 민속론>, 한국마사회 마사박물관, 천진기, 2006. 확인해보시고 삭제 취소 해주셨으면 합니다.--Singme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9:45 (KST)답변

강성호

다른 '강성호' 라는 인물에 대한 글이 없습니다만 강성호 (교수) 로 옮기고 원래 강성호를 삭제신청하셨네요. 그냥 놔두거나, 동음이의 문서를 만드시던가 하셔야죠. 삭제신청 때문에 다시 강성호로 돌리지도 못하네요. ∫∫∫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20:57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 작성했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21:32 (KST)답변

가톨릭학생운동과 관련해서 한국의 가톨릭학생운동에 대해 기술하는 부분입니다. 홍보성 아님.--Franciscus (토론)

우표수집

제가 작성한 우표수집은 모두 제가 전에 작성한 글을 전적으로 취합한 글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프랑코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0:22 (KST)답변

이 글을 남겨주시기 전에 귀하의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겼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0:24 (KST)답변

(의미 불명의 글)

왜 물어 보는거야? 당신은 날 사랑 하나요? 아무도 날 사랑하는 당신을 어떻게 생각 하나?--The Wandering Traveler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1:02 (KST)답변

(의미 불명의 글)

안 그래요, 내가 당신을 사랑 한국어 못생긴?

당신은 위키 피 디아에있는 3 되돌리려 규칙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은 바보인가요?--The Wandering Traveler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1:05 (KST)답변

이동 찌꺼기의 삭제 요청

이동 "찌꺼기"라고 삭제를 요청하시기 전에 역링크나 인터위키링크 등도 정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1:48 (KST)답변

토론 존중 요청

토론 내용을 보면

문제의 용법에 대하여 결론이 날 때까지 신규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의, 기 사용된 경우도 제거하지 않는다고 합의--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55.230.16.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른 뜻}}의 사용법과 관련한 틀토론:다른 뜻의 토론을 종결하고 이를 틀토론:다른 뜻/사용법 관련 토론 보존문서에 보존하였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45 (KST)답변

계속 실수만 해서 죄송합니다.

Lee Soon님이 계속 제 사용자 토론에 잘못되었다고 글을 계속 올리시는데요,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모르고 무작정 한 것은 죄송합니다.

알고계십니다에 관한 글을 봤습니다. 저는 '2002년 한 해 동안 자살한 사람 수'를 목적으로 올렸는데 Lee Soon님께서는 '건국 이후 2002년까지 자살한 사람 수'로 이해하셨네요. 어쨌든 죄송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P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S.M심부름센터에 대해서

삭제토론을 할 필요도 없다는 말씀은 좀 심하신것 같습니다. 우선 전 제가 잘못 글을 올렸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올린글의 가치에 대해서 멋대로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Chjk92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00:57 (KST)답변

(제목 없음)

두분께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상당히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입니다. 제 글에대해 그런식으로 밖에 말씀하실수 없었습니까? 우선 앞으로 제가 위키백과에 전 처럼 같은글을 올릴 일을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잘못된 글을 올렸다고 해도 우선 제 자신에게 있어서는 어떤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삭제토론을 할 가치도 없다는둥 이런 말씀은 조금 심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우선 위키백과 내에 풍기를 흩으려서 죄송합니다--Chjk92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01:1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개인적인 의미를 논하려 하지 마십시오. 아울러 귀하같이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토론하시는 분들과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귀하와의 토론은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01:20 (KST)답변
알겠습니다 ^^ 위키백과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Chjk92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01:29 (KST)답변

사이버스토킹 문서 관련

제가 몇시간전에 네이버에서 우연히 저 문서와 똑같은 내용의 포스트를 발견했습니다. http://blog.naver.com/datafile 이라는 곳인데,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저 블로거가 위키에다가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교묘하게 객관적으로 포장해서 쓴 후 이것을 마치 공신력있는 연구 결과라고 확대하려는 목적 같아서 삭제토론을 걸어놨습니다. 참고하시길. Eyeshield21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06:06 (KST)답변

무슨 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요? 제가 사이버스토킹 문서를 최초로 만든 사람입니다. 제 문서 생성은 1월 27일이고 그분의 블로그는 5월 9일 작성된 걸로 나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 네이버 블로그 안씁니다. 위키백과를 배끼거나 참조해서 쓴 사람이 한둘이 아닌 걸로 압니다만.. 그리고 Eyeshield21님 위키백과 방금 계정을 만드셨던데, 왜 갑자기 사이버스토킹 삭제토론을 얘기하시는지요? 전 그게 의심스럽습니다. 사용자:Mintlov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09:20 (KST)답변
해당 문서의 삭제토론에도 올렸습니다만, 정확한 근거 없이 동일인이라던가의 섣부른 의심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의 질에 대해 판단하셔야지요. 섣부른 의심은 거꾸로 본인에게 곤란한 경우를 초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5:23 (KST)답변

무주군의회 저작권 위반 의심 제기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귀하께서 무주군의회 문서에서 일부 저작권 위반을 의심하는 것에 대해 무주군의회 측으로부터 위키백과에 사용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좋은 이의 제기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는 좀더 확인하고 문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답변은 토론:무주군의회를 참고하세요..^^--Ha98574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1:05 (KST)답변

괜히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5:23 (KST)답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부터는 더 주의를 기울여서 작성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좋은 걸 하나 배우게 되었네요..^^--Ha98574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7:06 (KST)답변

고려 추존왕

고려 추존왕의 형식을 문제삼으셔서 http://people.aks.ac.kr/ 의 표제어를 참조해 이동했습니다. 조선의 경우 표제어가 일치하기 때문에 별도로 이동할 필요가 없네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0:29 (KST)답변

아무래도 위키백과보다는 그 사이트가 일관성이 없어보입니다. 수많은 추존왕 중 유일하게 왕륭만이 그 이름을 사용하고 있군요. 그나저나, 왜 그 사이트의 형식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하시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이트가 바뀌면 위키백과도 일제히 바뀌어야 하나요? 점점 답답함을 느낍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1:40 (KST)답변

삭제 토론 종료

위키백과:삭제 토론/슈퍼 홍길동 2 - 공초 도사와 슈퍼 홍길동에 대한 삭제토론이  병합으로 의견을 끝맺었습니다. 이 분야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니, 삭제토론을 요청하신 소심자님께서 정리후 병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0일 (월) 14:31 (KST)답변

미처 생각치 못한 사이에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군요. 다만 현 상태를 보니 문서 대부분이 영화에 대해 개별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합병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사실상의 토론 종료 당시에서 4개월여가 지난 사이에 내용도 어느 정도 변경되었고요. 그리고 그 분야 또한 제 전문분야가 아닌터라, 어느 정보를 놔두고 어느 정보를 버려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위 문서에 대해서는 추후 시간이 나는 대로 작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다른 분들의 도움도 좀 필요할 듯 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26 (KST)답변

고려, 조선의 왕비

두산백과와 한국역대인물정보 사이트의 표제어를 참조한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1:55 (KST)답변

위 사이트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니 따를 필요도 없고, 본격적으로 토론을 제기하여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1:56 (KST)답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내부 기준이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닌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무시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 자꾸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는 답변만 하지 마시고, 왜 아닌지를 제대로 말씀해주시겠습니까?--백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1:58 (KST)답변
위키백과 내부의 관습이나 룰보다는 무조건 외부의 기준이 절대적인 것이군요. 그리고 기존의 표제어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서 나온 것입니까? 지금까지 '~태후' 등의 표제어로 문서가 생성되었을 경우, 수많은 관리자 및 사용자들에 의해 '~왕후'로 이동되어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있었습니다. 그런 편집들을 단번에 뒤집으시고 그저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두산 백과, 특정 사이트)가 그러니까 여기도 그래야 한다.' 뿐이시지요. 그 백과사전과 사이트의 내용에 대한 의문점은 전혀 없으신 상태에서요. 그나마 이동 전에 여러 분들의 의견을 모으는 토론이라도 한 번 거치려고 하셨다면 그렇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귀하께서 질문하신 '왜 안되는지 제대로'는 말씀을 함부로 못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역사학 전공도 아니고, 지금부터 공부를 제대로 해서 왜 되돌려야 하는지 보다 확실한 이유를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 의해 그 체계가 자동적으로 마련된 것을 단번에 뒤집고, 이유도 앞뒤 보지 않고 그저 다른 곳이 그러니 여기도 그래야 한다는 그 독자적인 편집을 강행하시는 귀하의 태도가 거북합니다. 솔직히 귀하와 단 둘이서 하는 토론은 피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귀하는 위와 같은 근거만 내세우고 몰아부치시니까요.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특정 분류 내에 대한 표제어 기준을 마련토록 해야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12 (KST)답변
위키백과 내부의 관습이나 룰이 출처 그 자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체계가 잡혔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그렇게 했으니, 공론화를 거치던지, 그렇지 않으면 가만 두라는 것인가요? 백:출처라는 지침을 두고도 이런 토론을 해야 한다는 것이 답답합니다. 출처라는 것도 총의로 일일이 다 검증해야 할까요? 같은 것을 두고도 두 가지 이상의 표기가 있다면, 결국은 공신력 있는 출처를 따질 수 밖에 없는 것 아닌지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45 (KST)답변

인민위원회 관련 글에 대해서...

우선, 이렇게 열심히 관심을 가지시는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노고를 표합니다. (_ _)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번에 글 편집해서 새문서 작성한것에 저작권 문제 의심이 된다는점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어떤면에서 저작권 의심이 된다는건지 납득이 안갑니다. 물론, 저작권 지침과 객관적인 정리를 가장 우선시하는부분은 충분히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쓴글에 대해서는 저 자신의 나름의 식견과 동시에 포탈사이트 검색을 통해서 몇가지의 글들을 인용해서 섞는형식으로 쓴글인건데.. 이것이 저작권 의심에 들어간다는건 정말 납득할수없는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부분에 대해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ien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하, 그런점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이였군요..

예, 답변 잘보았습니다. (_ _) 그부분에 의심이간다면, 곧바로 수정들어가면서 즉시 고치겠습니다. 지적한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_ _) 그리고, 제가 위키백과 작성에 참가한지 얼마 안되서.. 사용자 토론란에 글쓰는것이 익숙하지못한점 이해부탁드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ien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수정했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문제점이 되었던부분 수정했습니다. 차후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언제나 신경많이쓰시는점에 다시한번 노고를 표합니다. 언제나 관심 부탁드려요..--Sienic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20:52 (KST)답변

반스타 증정

  사용자 문서 가드
사용자:Snowleopard 문서의 반달을 막아주신 사용자:Lee Soon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반달당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늦게나마 감사의 표시 드립니다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8월 19일 (수) 18:05 (KST)답변

답변

통계청자료에 없던가요? 그리고 한국 뭐? 미술가협회요? 전 그딴 협회 쓴적도 없거니와 '아예 알지를 못합니다만?' 제가 출처로 제시한 사이트는 '세계은행'과 '통계청' 뿐입니다, 제가 알기론. 님이야말로 허위사실 유포하지마시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lpstiger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통계청 홈페이지 주소를 제대로 확인 좀 하시지요.--소심자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00:10 (KST)답변

답변 2

아, 그랬네요 그 뭐 미술간지 뭔지는 or이고 통계청은 go였네요 뭐, 제 불찰로 인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건 인정하지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긴 하지만 어쨌든 제가 일으킨 일이니. 그나저나 대단하시네요, 저도 모르고있던 일인데.--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lpstiger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답변 3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어쨌든 위키백과일 재밌게 하시고 추석 잘 맞으시길.--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lpstiger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번역기....

들켰네요...헤헤.... 원래 번역이 불가능하나, 지금은 시급한 상황아닙니까.... 그래서 일본어 끙끙 매기(일본어 키보드 미소유)보단 번역기가 더 나서 그랬는데... 혹시 문제 있는 건 아니죠?--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12일 (목) 22:07 (KST)답변

문제 있습니다. 번역기는 제대로 의미를 전달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불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22:18 (KST)답변
문제 많습니다. 애초에 해당 외국어를 잘 모르면 번역기도 사용하지 마시고, 번역 자체를 시도하지 마세요. 원문의 의미가 훼손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한국어 어법에도 맞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뭐가 시급하다는 것인지? 님 혼자 시급하다고 모두에게 시급한 문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하시는 데 있어서 자부심을 가지는 건 좋은데, 여기를 혼자만의 공간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솔직히 제가 이렇게 말을 해도 알아들으실까 매우 걱정됩니다만. 아무튼 계속해서 그런 편집을 하시면 번역기의 문제를 빙자한 문서 훼손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22:47 (KST)답변

삭제토론 회부시...

 기여에 감사합니다. 한가지 알릴 사항이 있어 글씁니다. 삭제 토론 회부시 주기여자 또는 주기여자로 보이는 사용자에게 삭제토론이 열렸음을 통보 하여야 합니다(삭제토론의 최상단설명에 있는 내용을 보면 삭제토론 고지는 의무사항입니다). 좋은 기여 많이 하기 바랍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18일 (금) 06:00 (KST)답변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11:19 (KST)답변

출처 요청

  반갑습니다 Lee Soo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실록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Lee Soon님이 실록 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주장을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방이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00:53 (KST)답변

지금 막 문서를 생성하고, 내용 보완중입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00:56 (KST)답변
각국의 실록중에서 중국 판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국판은 역사스페샬을 통해 제시해 주셨기 때문에 이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00:57 (KST)답변
출처를 제시하였으므로 해당 틀을 제거합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01:15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 :-)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12:10 (KST)답변

흥남 철수 작전 관련 답변

옳은 지적입니다.(그 블로그를 참고한 건 아니지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다 뺐고, 다만 돌려놓으신 문서중에서 사실관계가 틀린 부분은 다시 수정했습니다. --대두1962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03:2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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