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Mintz0223/보존5

마지막 의견: 12년 전 (Mintz0223님) - 주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로 위키백과에 가입하였는데요

감히 제가 이 토론방에 인사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좀 무례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같이 잘 해보자는 의미에서 제가 이렇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제 사용자 홈페이지에 많이 방문해 주세요!

Dragonhawk (토론) 2010년 12월 2일 (목) 12:12 (KST)답변

무례할 게 뭐가 있나요 ^^;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2일 (목) 12:22 (KST)답변


카이로프랙틱 문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서를 잠금 하셨는데요. 너무 편파적으로 수정을 해서 잠궜군요. 카이로프랙틱이 의료사고가 많다는 글은 그대로 두었군요. 수십년간 조사한 자료에서 몇 백건의 사고가 있었다는 건데요. 미국의 일반의학은 년간 10만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부작용으로 고생합니다. http://www.medicalmalpractice.com/National-Medical-Malpractice-Facts.cfm 이것에 비하면 카이로프랙틱은 사고율이 매우 낮습니다. 백과사전이란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가 백미인데요. 다른 자료는 싹뚝 잘라버리고 의료사고가 엄청난것 처럼 올리는 저의가 뭔가요. 영어 카이로프랙틱 문서의 1/10도 안되는 분량마져 가위질을 하면 누가 위키백과를 찾나요. 개인 홈페이지 들여다 보지요. 한의학 치의학 일반의학에 가면 의료사고에 관한 글 자체가 없는데요. 여기라고 사고가 없겠습니까. 너무 편파적인것 아닌가요? Chirochoi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3:57 (KST)답변

문서의 보호는 '현재 판이 옳다'는 뜻이 아닙니다. {{보호 문서 편집 요청}} 등을 통해 의견이 수렴된 내용은 충분히 수정될 수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주제 자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분들이 그것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듯 하니 토론:카이로프랙틱에서 논의를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4:12 (KST)답변


'카이로프랙틱의사' '의사의 종류' 두 가지 문건을 일방적으로 삭제를 하였군요. Chirochoi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5:27 (KST)답변
저는 문서 보호를 제외하고는 문서에 손대지 않았습니다만.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5:44 (KST)답변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정신이 없으셨던 모양이지요. 이렇게 기록이 남아 있는데요. Chirochoi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6:32 (KST)답변

2010년 12월 3일 (금) 21:02 Mintz0223 (토론 | 기여) 사용자가 카이로프랙틱의사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아 그 문서 말이군요; 전 카이로프랙틱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해당 문서는 제가 지운 게 맞습니다. 다만, 삭제 이유는 삭제하면서 밝혔듯이, 카이로프랙틱과 중복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6:44 (KST)답변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내과, 외과 등의 의학적 세부 과목들은 등록이 되어 있지만, 내과의사, 외과의사 등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치과의사는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만, 이는 의학치과학이 분리된 학문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6:49 (KST)답변
이문건도 삭제를 하셨네요.

2010년 12월 3일 (금) 20:28 Mintz0223 (토론 | 기여) 사용자가 의사의 종류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 (단어의 단순한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 발전할 수 없는 주제: 위키낱말사전을 활용해주세요: 내용: ‘{{ㅅ|의미없는 문서}} 의사란 질병을 고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

그 문서는 더 글을 써야 되는데 이렇게 삭제를 하는 군요. 카이로프랙틱에 이렇게 비난을 해대는 분들이 서로 아는 사이라는 건데요.!!!! 학생들이 장난삼아서 이렇게 하는 모양인데요. Chirochoi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7:43 (KST)답변

인신 공격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서는 삭제 신청이 들어왔고, 삭제 신청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삭제했을 뿐입니다. 계속해서 관계없는 이야기를 제 토론 페이지에서 계속하시는데, 카이로프랙틱 문서 자체에 대한 의견은 그쪽에서 해 주십시오. 계속 이쪽에 의견을 남기시는 것이 저로써는 매우 불쾌하군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8:02 (KST)답변
만일 지워지기 이전의 글 내용을 되살려서 다시 편집하시기를 원하신다면 Chirodoctor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내용을 옮겨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의사의 종류 문서는 의사 문서의 분류 문단에 내용을 채워넣는 편이 더 좋아 보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8:08 (KST)답변
삭제 신청이 어디에 들어 왔다는 것인가요. 위키는 모든 과정이 기록이 남게 되는데요? 카이로프랙틱 의사에 대한 글은 복구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사의 종류는 한국에서는 일반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를 생각하지만, 외국에서는 수많은 종류가 있어요. 일반의학과는 별개의 법률과 교육제도 면허 학문적 체계가 있습니다. 족부의사 검안의사 동종의사 정골의사 카이로프랙틱의사 아유르베다의사도 있고요. 이런 것들은 일반의학 아래에 분류가 될수 없는 것이지요. 요 문건도 복구를 해주세요. 시간이 나는데로 문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Chirochoi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21:14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기 직전에, 의사의 종류카이로프랙틱의사 모두 문서 첫머리에 {{삭제 신청}}이 붙었습니다. (이미 삭제된 기록에 있으니 기록이 보이지 않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문서는 복구해 드리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21:42 (KST)답변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Chirochoi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23:35 (KST)답변

노스웨스턴 대학교 문서

백:문관에 준보호 요청을 하였습니다.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방금 또 계정이 생성되었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4일 (토) 14:15 (KST)답변

요청을 확인하진 않았습니다만, 일단 하루 준보호했습니다. 지켜보고 내일 또다시 훼손이 확인되면 더 길게 준보호하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4:16 (KST)답변

제 태도?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12월#사용자:777sms에서 "제 태도에 문제가 있어 차단을 한다면 양쪽 모두 차단을 해야 하는데, 차단을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단보다는 서로에 대한 공격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하시는 편을 권해 드립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사용자:777sms를 차단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인 중재가 불가하여 다른 사용자의 중재를 요청한 것입니다. 제가 사용자:777sms의 편집 태도를 나열한 것은 있었던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이지 공격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을 알리고자 한 이유는 앞서 기술한 데로 모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반복합니다. 직접적인 토론 타협이 불가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에 답변 없이 글을 지운 사용자입니다. 이정도의 모함은 위키백과에서 흔히 있는 일이고 그냥 넘어가야할 문제로 보십니까?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11월#틀:벨리즈 재요청에서 제가 모함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을 했어야 했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태도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Sawol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8:45 (KST)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 생각에는 Sawol님이 처음에 777sms님의 편집 태도를 지적하신 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awol님의 편집이 선의에 의한 것처럼 777sms님의 편집도 선의에 의한 것이지 않습니까? 이 점을 고려하면, 편집 태도를 지적하는 것보다 "틀:벨리즈의 행정구역보다 "틀:벨리즈로 틀을 이동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근거를 들어 주장하시는 게 불필요한 충돌을 방지하고, 논의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777sms님이 Sawol님을 독단적이라고 공격한 것 또한 확실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22:24 (KST)답변

이정훈 (프로게이머) 의 문서를 삭제하신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정훈 (프로게이머) 의 문서를 삭제하신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스타크래프트2 세계 최대규모의 대회 준우승자가 저명하지 않다는 부분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요.

--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1:04 (KST)답변

위키백과의 저명성은 그냥 관용적으로 쓰이는 '잘 알려져 있다'가 아니라,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백:저명성에 따라 '잘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제 생각에는 프로게이머 이정훈이 GSL에서 준우승을 했다는 사실 자체는 저명하지만, 아직 프로게이머 이정훈이라는 인물 자체는 그렇게 저명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1:34 (KST)답변

조금 허탈한 웃음이 나옵니다. 프로게이머 이정훈이 준우승을 했다는 사실은 저명한데 그 해당자가 저명하지 않다.. 라구요. 그러면 입증책임은 반대로 돌아갑니다. 해당 사실의 저명성때문에 해당 당사자도 저명도가 높아지는 것이 당연한데, 그렇게 사실의 저명성과 해당자의 저명성의 괴리를 입증하셔야 하는 쪽은 제가 아니라 민츠님이시네요. 저는 해당 사실의 저명성때문에 당연하게 따라오는 저명도를 주장하고 있고, 이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폭넓게 적용됩니다. 모든 종류의 세계대회 우승 준우승자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저명도를 확보함이 사실이며, 해당 세계대회와 그 대회의 준우승자체가 그다지 저명하지 않은 사건이면 모르되, 이것이 괴리를 가지기는 힘듭니다. 즉, 이러한 괴리가 생기는 것이 특이한 일이며, 이는 그 괴리를 주장하는 쪽이 입증해야할 문제이지 개별적 저명성을 입증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6:21 (KST)답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GSL에서 이정훈이라는 프로게이머가 준우승을 했다"는 사실은 많이 검색되는데, 정작 이정훈이 누구냐에 대해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만. 굳이 괴리 어쩌고를 끌어다붙이지 않아도 실제로 검색되는 뉴스 기사 자체가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게이머 이정훈이 충분히 저명하다는 증거가 있다면, 그 증거를 출처로 사용해서 문서를 새로 작성하시면 될 일입니다. 문서 삭제는 영구적인 조치가 아니며, 충분히 이유가 있고 이전에 비해 내용이 개선되었다면 새로 만들어지는 문서가 삭제될 일이 없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7:39 (KST)답변

새로쓰면 될일이라니 참으로 편한 발상이네요. 동일한 사유로 다른 인명에 대하여도 무분별하게 삭제를 거듭하고 이의있으면 보강해서 새로써라 라고 하는 것이 위키의 정신인가요? 문건을 살려는 놓되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져서 삭제가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그 토론내용을 보존한채로 삭제 했다면 모르되, 아니다 싶은걸 마구마구 지워버리면 서서히 성장하는 백과라는 것과 그 철학이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증거를 첨부하라고 하셨는데 현재 위키에 등재된 대체 어느 문건이 일일이 그 저명성입증을 하고 있나요? 다른 문건은 이 표제의 저명성 이라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식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러면 해당 문건을 새로이 다시 작성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문건이 삭제요청이 있을지 전전긍긍하며 지켜보다 신청이 들어오면 잽싸게 증거자료를 보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건 자체에 저명성증거 라는 제목이라도 달아서 포함시키라는 건가요? 정작 이정훈이 누구인지 찾아볼 수 없다 하시니 이정훈선수가 ID를 바꾼것 조차 기사화 된 자료와 [|이정훈의ID변경기사] 이정훈 선수만 조명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이정훈조명기사] 저명성이라는 것이 중요하지만 가장 조심스럽게 접근할 영역입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8:08 (KST)답변

어떤 관리자도 문서를 무분별하게 삭제하지 않으며, 문서가 삭제되는 경우는 첫째로 문서가 삭제 토론을 통해 삭제되는 것이 결정되었거나, 삭제 정책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여 {{삭제 신청}}이 붙었을 때 두 가지 경우입니다. 11월 26일에 제가 문서를 삭제했을 당시에 해당 문서에는 사용자:Wjddbsals님이 저명성 부족을 이유로 삭제 신청 틀을 다셨으며, 저는 그 삭제 신청이 이유 있다고 생각하여 삭제했을 뿐입니다. 문서의 삭제가 상당히 편한 발상이고, '서서히 성장하는 백과'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것 둘 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문서의 내용이 위키백과의 다른 중요 정책(저작권, 백:아님#광고 등등)에 어긋나거나 다른 사용자의 참여가 힘들 정도로 무의미한 내용, 또는 문서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억지로 해당 문서를 살려놓는 것보다 더 협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거자료에 대해 첨언하자면, 백:출처 밝히기에 나오는대로 <ref>태그를 이용하셔서 해당 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각주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9:19 (KST)답변

그게 무분별하게 삭제한 것입니다. 삭제신청이 있고 운영진이 혼자서 아무런 공지나 여타의 토론없이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즉각 지우는 그런걸 무분별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위키에서는 삭제가 아주 신중하게 다루어 져야하며, 그 이유는 문건의 삭제가 대부분의 경우 존치에 비해 이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키문건의 대부분은 열람자가 적극적 의도로 열람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음? 삭제신청이군,, 보자.. 이정훈이 누구지? 구글링해보자 뭐야 기사 별로 없네 그럼 삭제. 저명성의 부족은 운영진1인이 절대 판단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이는 조용필을 모르지만 바닐라유니티를 알수도 있고, 어떤이는 김종필은 몰라도 김무관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운영진이라고 그러한 상태에 있지 않으라는 법이 없으며, 저명성의 판단을 운영진 1인이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즉각 최종조치까지 취하는 것은, 무분별의 극치라 생각됩니다. 이정훈선수의 광고라 볼 수도 없고(GSL 준우승자가 뭐가 아쉬워서 위키에다 광고를 합니까?) 한인물의 백과내용이 참여가 불가능한 무의미한 내용도 아니며 신뢰성에 극심한 손상을 입은 문건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증거자료를 억지로 붙이기 위해 해당 내용을 넣어 어떻게든 출처를 창조 해야만 한다는 발상도 납득하기 힘듭니다. 물론 힘든 일은 아닙니다만,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하려 한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거쳐야 하는 것이 정상이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출처의 표기를 충분한 기간 요구하고, 저명성의 입증을 충분하게 요청한 뒤에 해당 내용을 보존한 상태로 삭제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첨언하자면 해당인에 대해 조명하지 않으면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그런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 사람만을 조명한 기사를 보유하지 않은 사람은 충분히 많으며, 이를테면 현직국회의원조차 해당될 수 있습니다. 하여간 저명성만을 근거로 삭제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때에는 최소한의 유예기간과 유지가능성을 보장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며, 또한 가급적 저명성하나만을 놓고 분쟁이 생기기라도 하면 그 문건은 삭제를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9:53 (KST)답변

삭제 신청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으시다고 생각하신다면 백토:삭제 정책에 의견을 내 주시면 됩니다. 저명성 문제가 {{삭제 신청}}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 사안이라는 점은 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백토:삭제 정책에서 저명성 문제 외에 빠른 삭제 이유의 보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가 문서를 삭제할 때 붙이는 삭제 이유는 Mediawiki:Deletereason-dropdow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백:삭제 정책하고 내용이 다르며, 실질적으로 지적하신 것처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사용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의견을 남기신다면 이후 위키백과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다른 문서가 저명하지 않은 대상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명성}}을 붙이시거나 삭제 토론을 열어주세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20:30 (KST)답변

알림

[1] 해당 사용자는 신규로 확인되는데, 알리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저 사용자는 그 요청을 찾는게 어렵습니다. 링크 고첬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1:53 (KST)답변

워크래프트 3의 유닛과 건물의 문서를 삭제하신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물론 공략집 수준이라 삭제하신 것은 이해하겠습니다만, 갑자기 삭제하신 이유를 알고 싶군요?!

그리고 유닛과 건물을 전반적으로 설명했을 뿐인데, 왜 삭제하셨습니까?!

사용자 님께서 이 문서를 지우셨다면 따지고 본다면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 문서도 삭제할 필요가 있으십니다.

죄송하지만 다시 워크래프트 3의 유닛과 건물 문서를 다시 복구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부탁입니다.

Dragonhawk (토론) 2010년 12월 13일 (월) 12:51 (KST)답변

워크래프트 3의 유닛과 건물 문서는 백:삭제 토론/워크래프트 3 관련에서의 논의에 따라 위키책으로 옮기기로 결정하였으며, 사용자:Altostratus님이 b:워크래프트 3의 유닛과 건물으로 이동하셨습니다. 문서 내용은 거기에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거기에서 좀 더 자세하게 기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13일 (월) 14:21 (KST)답변

특:이중넘겨주기

저 특수문서를 보시면, 모두 다 님의 js문서나 css문서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왜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님께서 특별히 두시는 이유라도..? --S7 Ta.】【Con. 2010년 12월 20일 (월) 15:52 (KST)답변

여러번 이동을 하고 방치한 흔적이었습니다. 이중 넘겨주기는 풀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9:47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

안녕하세요 민츠님. 전에 알찬 글 선정위원회 의사록에서 진행되었던 동료평가에 관한 토론을 기억하시나요? 최근 좋은 글 제도가 시작되면서 동료평가를 따로 분리하자는 의견들나오고 있습니다. 민츠님의 의견도 기다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8일 (화) 05:53 (KST)답변

특수목적고등학교 자퇴파동 항목 관련

꽤 오래전에 사용자토론에 남겨주신 해당 항목 삭제의 건을 이제서야 확인을 했습니다. 이미 문서가 삭제된 상황이긴 하지만 해당 부분은 서울과학고등학교 자퇴파동과 같은 유사항목에서도 다루고 있고, 당시 메이저 신문들의 기사등으로도 작성된 바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잣대가 상당히 엄격한 것은 알고 있는데, 10여년이 지난 사건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꽤 사회적인 파장이 있는 사건이었다는 점 정도는 지적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Edta450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1:40 (KST)답변

동료평가 알림

안녕하세요, 민츠님.Imperatork입니다.

저 오늘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 받고 왔습니다. 힘이 다 빠지네요... 휴~
다음이 아니라, 민츠님이 언제 어느 서에서 조사받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개인 신상은 안 알려주셔도 되구요. 비방의 목적이 없었다는 걸 보이려면 필요다더군요. 아직 안 받으셨으면, 받기로 약속된 날짜라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_ _)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26 (KST)답변

전 아직 날짜도 잡히지 않았네요. 지난주에 인천남동경찰서에서 전화 와서 전주덕진경찰서로 이송하겠다는 연락은 받았는데, 아직 덕진경찰서에서 전화가 안 와서요..--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1:02 (KST)답변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 혹시 변호사 선임하신 것 아니시라면, 그동안 법률조언도 받아보시고 법 관련 책도 찾아보시고, 판례나 법조문 등을 꼭 확인해보세요. 경찰 조사 받으실 때에 아무 준비없이 있다가 받으면 필히 손해보게 되어있거든요. 전 어느정도 준비를 해놔서, 그런대로 조사가 순탄한 편이었습니다. 부디 좋은 일 있길 빌겠습니다.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1:45 (KST)답변

반스타

반스타는 민츠님도 춤추게 한다고 하셨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Şéçø (//@) 2011년 1월 19일 (수) 05:26 (KST)답변

딱히 드릴게 없어서요;;; 죄송합니다;;;--Şéçø (//@) 2011년 1월 19일 (수) 05:26 (KST)답변

중재 요청

백:관요#엔젤하이로 항목의 출처요청에서 다른 분의 말씀을 끌어옵니다.

시스플라티나는 독일축구관련에도 근거없는 낭설을 마구 쑤셔 넣었습니다. 그 결과 차단검토의 이야기가 나왔고 시스플라티나는 차단하지 말아달라고 달달달 떨곤 모든 토론을 회피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항목 저항목에서 근거없는 낭설 자꾸 퍼트린게 증명되면 차단당할테니까 두려워서 도망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일단은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 이 뒤에 일어날 문제가 안일어난 다는 보장을 하실수 있으십니까? 조금 잠잠해진 뒤에 또 건드리지 않는다고 확언하실수 있나요? 그리고 이소리 몇번째인지 모르겠는데 시스플라티나가 한번만 낭설을 퍼트렸다면 넘어가겠습니다만 일정기간을 두고 낭설을 추가하고 보강하였습니다. 재발방지를 막기 위해서라도 확실하게 흑백을 가려야합니다. 이게 상황을 주시해서 해결 되는 일이라면 애초에 이야기 시작도 안했어요

하여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타항목에서도 낭설을 퍼트리고 다닌 시스플라티나의 지속적인 낭설추가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 기회에 확실하게 출처를 밝히게 하여 흑백을 가려야한다 이겁니다.

그리고 이의를 제기하고 상황을 주시해보니, 시스플라티나는 공신성없는 사이트의 출신이다거나 토론할 자세가 되어잇지 않다는 헛소리를 하며 되려 이의를 제기한 사람들의 영구차단을 주장햇습니다. 몇몇 분들은 시스플라티나의 선동에 넘어가서 엔젤하이로 위키의 일을 위키백과에 가져왓다고 착각하며 이에 동조하기도 했죠. 이게 놔둔다고 해결 되는 일입니까? 이기회에 확실하게 흑백을 확실히 가려야합니다. 고작 두건이니 넘어가자, 지금은 조용하니 넘어가자라고 봐줄 만한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틀 삭제와 근거없는 낭설추가, 독자연구, 틀삭제에 대한 사유설명 회피. 하나같이 위키백과에서 금지하는 일들 아니던가요?

제가 보기엔 사용자:시스플라티나님을 1개월 정도 차단하는 게 옮다고 보입니다. 토론 회피, 문서 훼손을 근거로요.--Alto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16:27 (KST)답변

adidas입니다.

송영길 건 관련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보시는 대로 제 사용자 토론 말고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adidas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3:58 (KST)답변

변호사

제가 지난번에 사랑방을 통해 어떤 변호사 분이 그 쪽으로 연락이 갈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이 쪽에서 먼저 연락을 해야 할 것을 착각했나보군요 .;; jae8385@hanmail.net로 연락하시면 이재교 변호사님께 연락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연락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3:48 (KST)답변

이분 빨리 차단해 주시면 안될까요?

Ijkrgs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아까부터 일어로 장난 문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차단해 주십시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8:41 (KST)답변

잠시 나갔다 온 사이에 종대님이 차단하셨네요 :)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24 (KST)답변

문의

안녕하세요. 토론:강희제 문서를 보존 처리해주셨는데, 실례가 되지 않으신다면 토론:노무현 문서도 보존 처리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59 (KST)답변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1:18 (KST)답변

숭의교회 항목에 대하여

꽤 오래전 일입니다만, 위키백과:사랑방/2010년_제39주#최근_행하여진_숭의교회_항목의_삭제에_대하여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_기독교#교회_문서_삭제_기준_마련에 저명성을 소명하였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9:13 (KST)답변

당시 해당 문서를 저명성 문제로 삭제했던 이유는 내용상으로 '숭의교회가 무엇 때문에 알려졌는지'가 불명확하고 비슷하게 문제가 되는 초등/중학교 문서와 비슷하게 간략한 역사 중심으로 서술되어, 숭의교회가 정말로 저명한 지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문서 자체야 복구하자면 복구할 수 있겠습니다만, 문서가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점만 확인되면 복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1:42 (KST)답변

위키책 서비스 문제가 심하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08학번이고요.

제가 위키책에서 활동을 하는데 갑자기 위키책에서 활동을 하여 문서를 편집하던 도중, 갑자기 흰색 빈 화면 창에 완료창이 떳다고 뜹니다.

집 컴퓨터와 컴퓨터 학원에 있는 컴퓨터를 씁니다. 그런데 집 컴퓨터는 TG 컴퓨터이고요, 컴퓨터 학원에 있는 컴퓨터는 삼성 컴퓨터 입니다. 둘 다 최신 버전이고요. (이번 1월 말에 집 컴퓨터를 포맷해서 컴퓨터가 좀 빨라졌습니다.)

제가 돈이 별로 없어서(-_-) 컴퓨터 학원을 해병대에 제대하고(작년 12월에 제대해서 컴퓨터 학원을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다니면서, 자유시간마다 위키책과 위키백과에서 활동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제가 해병대를 제대해서 2년 만에 학교를 다니는데, 저도 이제 위키메디아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뭡니까. 위키백과는 잘 돼는데, 위키책은 사용자도 거의 없는 탓인지 이런 흰색 빈 화면 창에 완료됐다고만 뜨고요.

Mintz 0223님은 관리자이신 것을 잘 압니다. 관리자이신 만큼 위키메디아 회의를 여셔서 위키책 서비스 문제를 회의 소집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부탁입니다. 제가 위키책에서 활동을 자주 해요.

제가 좋아하는 문서인 워크래프트 3의 유닛과 건물 목록,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 목록 문서를 위키백과에서 위키책으로 옮긴 것 같은데, 그 문서를 편집을 자주 하는데, 앞으로는 학교에 있을 시간이 많아집니다. 2학년 올라가거든요. 학교에 가서 위키책 활동을 하는데 앞에 설명드린 것과 같이 에러가 자꾸 뜬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발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yphonman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3:15 (KST)답변

도움이 못 돼 드려 죄송합니다. 위키백과하고 위키책은 서로 별개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위키백과의 관리자라고 해도 위키책에서는 평범한 일개 사용자일 뿐이라, 문제를 해결할 방도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위키책에서 거의 기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로써도 도움을 못 드릴 것 같네요;; 위키책의 관리자는 아흔님이시니, 그쪽에 도움을 요청하시는 게 어떨까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7:03 (KST)답변
네 잘 알았습니다. Gryphonman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09:35 (KST)답변

위키백과 탈퇴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사용자 문서에 {{위키백과탈퇴}} 붙이면 탈퇴됀다고 나왔던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앞서 말한 마크를 붙이면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위키책이랄지 다른 모든 것들도 탈퇴돼는 것인가요?!

Gryphonman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09:35 (KST)답변

위키백과탈퇴 틀은 위키백과를 더 이상 편집하지 않겠다는 선언으로써의 의미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같이 그 아이디로 더 이상 로그인을 못하게 된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원한다면 자기 자신이 언제든지 로그인해서 틀을 떼고 다시 편집을 재개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디의 사용 가능 여부 면에서 볼 때에는 위키백과 탈퇴 틀은 위키백과든 위키책이든 아무런 효과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3:28 (KST)답변
잘 알았습니다. Gryphonman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1:58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제 해병대 군인으로써 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달 동안은 지옥이었고요, 그 과정 다 끝내고 저는 지금 김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사격에서 만점을 받아 4시간의 자유시간을 얻어서 지금 당신에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님은 혹시 아직 군대에 다녀오시지 않았는지요?! 처음에만 좀 힘들고 나머지부터는 계급 올라갈수록 편해진다고 하더군요. 지금 제가 생활하고 있는 중대에 있는 강병장님, 김상병님, 이일병님께서도 처음에만 힘들게 고생하면 낙이 온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님도 가급적이면 일찍 다녀오세요!

그리고 앞으로의 고난들은 모두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간 됄 때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Dragonhawk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7:52 (KST)답변

개정안

개정안 토론란에 쓰기 뭣해서 여기다가 씁니다.;; 그 토론과 총의를 대원칙으로 해두는 건 좋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난잡해 지지 않을까요. 외국어의 한글 표기 프로젝트 토론란이라던가요.--Alto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4:12 (KST)답변

무슨 문제가 되나요? 스페인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문서 제목에 논란이 있을 경우 토론을 통해 정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당연한 것 아닌가요? 토론을 대원칙으로 하는 건 단순히 개정안의 우선 순위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문서 제목 결정을 위해 다른 토론란을 만드는 게 오히려 복잡해질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4:46 (KST)답변
하지만 그건 개별 사안의 문제이고 개정안이 통과되면 바꿔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닐텐데 그걸 일일히 토론으로 정하자면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집중하기도 힘들어 지지 않을까요.--Alto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5:05 (KST)답변
한꺼번에 바꿀 필요가 없지 않나요? 제목을 '시급히'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문서는 그렇게 많지 않고, 대부분은 느긋하게 토론을 거쳐서 해결하면 될 문제입니다. 규칙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 규칙에 얽매여서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한꺼번에 확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다들 지쳐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5:08 (KST)답변
그 느긋한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개정안에 따라 바꿔야 할 문서들을 전부 느긋하게 토론할려면 한 올해 수능때 까지도 못할 것입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8:26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의 관심이 모두 문서 제목에 쏠려 있는 것도 아닌 마당에, 느긋하게 했을 때 1년 가까이 걸릴 일은 한꺼번에 바꾸려고 해도 1년 가까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게 많았으면 이미 제목 변경 요청이 여기저기서 팝콘같이 튀어나왔어야 정상이기도 하구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9:46 (KST)답변

혹시나 있을지 모를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적어둡니다. 제가 '토론을 대원칙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제안한 건 어디까지나 '여러 개의 통용 표기(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표기가 널리 사용될 때를 포함해서)가 서로 충돌할 때'의 이야기이지, 현재의 원칙(외래어 표기법 기반)과 개정된 원칙에 의한 '널리 쓰이는 표기'가 다를 때 토론으로 정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표기와 다른, 신뢰할 수 있는 다수의 출처에 의해 널리 쓰이는 게 증명된 통용 표기가 단 하나 존재한다면 토론은 불필요한 과정이죠.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9:50 (KST)답변

민츠님이 말씀하신 것의 반대로 이해했었습니다. 의견을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20:03 (KST)답변

관련 의견을 개정안 토론에 남겼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6:19 (KST)답변

실례합니다만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시의 마을버스 노선 목록들에 더 의견 없으신가요?--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0일 (일) 12:56 (KST)답변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더 이상 유지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5:03 (KST)답변

안녕하세요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고자합니다. 학교 연혁이라든가 로고 심볼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보니, 반드시 위키프로젝트 대학교의 틀에 맞춰서 해야하는건가요?

그나저나 이렇게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페이지라는게 생각보다 흥미진진하네요

부경대학교 편집하신 부분이 삭제된 것에 대해서라면, 저작권 침해가 이유로 되어있네요. 편집하신 부분은 부경대학교 공식홈페이지에서 퍼온 것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위키백과는 상업적 목적을 포함해 어떤 목적으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저작권을 주장하고 있는 부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23:26 (KST)답변

Page is locked

Hello,

You locked page . Can you please update the interwikis: add cs:Rattus instead of cs:Krysa?

Thank you in advance.

Vargenau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0:35 (KST)답변

I fixed it. :)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1:32 (KST)답변

실례합니다만, 좀 '무리한 번역'을 요청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백:대사관에서 보고 이렇게 글 남기네요. :) 제가 중화민국의 역사 문서를 정리하고 있는데, 제가 정리할 수 있는 범주는 1912-1949년까지의 중화민국(그러니깐, 대륙에 있을때의 중화민국이죠.)입니다. 그 이후의 중화민국(타이완에서의 중화민국, 1949-현재) 부분은 간략히만 아는 수준 정도라 이게 한계이더군요.(...)

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영어 위키에 이 문단 부분 번역 가능하신지요..? 이 부분 문장 내용이 길어서 '무리한 번역'입니다만, 요청해봅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3:48 (KST)답변

죄송합니다. 학기가 끝나는 6월까지는 위키백과 편집을 성실하게 할 틈이 없네요 ㅠㅠ 다른 학기도 바빴던 건 마찬가지지만, 이번 학기에는 특히나 바빠져서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00:53 (KST)답변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 --Sienic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02:00 (KST)답변

제가 올린 글을 삭제하셨던데..

안녕하세요. (고)김영환 화가의 아들 되는 사람입니다. 위키피디아에 아버님 약력을 올린 것을 삭제 하셨던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유재혁님~

유재혁님~ 제가 위키백과에 올린글(김영환 화가)을 자꾸 삭제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Mintz0223에 대한소개 역시 개인적인 약력일 따름입니다. 저는 유재혁님의 글에 대한 삭제 신청을 우선 보류 합니다.

제가 올리는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무슨 개인적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제가 게시한 내용은 저희 아버님에 대한 것이지만 국내외 인명사전에 등록되신 분입니다. 유재혁님도 앞으로는 많이 유명해 지시겠지만, 지명도로 보면 유재혁님보다는 오히려 유명하신 분입니다.

삭제하실 예정이거나 얘기하실 것이 있으면 다음으로 연락 주세요.

해당 문서는 다른 사용자분이 이미 내용을 수정해서 괜찮게 바꿔놨기 때문에, 더 이상 삭제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Namjuny님이 다시 올리신 그림은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따르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는 그림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림은 그림을 그대로 퍼가서 누구나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림은 다시 삭제하겠습니다. 해당 그림은 사용자:Ha98574님이 다시 삭제하셨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4월 28일 (목) 11:08 (KST)답변

문의드립니다.

인천시내버스 1번과 8번 문서의 기능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이와 같은 유형의 문서의 넘겨주기 기능의 경우 일부 노선에만 존재하고 일부 노선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노선 문서의 넘겨주기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위키백과 한글판 전체의 지침과 맞는지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Bfrenzwithme 2011년 5월 8일 (일) 16:39 (KST)답변

버스 노선 문서는 원래부터 생성하지 않기로 합의되었던 게 아니라, 계속해서 생성되었다가 작년 말에 합의로 생성하지 않고, 이미 생성된 문서는 넘겨주기로 만들기로 합의했던 상태입니다. (백: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 백:사랑방/2010년 제48주) 이미 일부 노선이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문서도 넘겨주기 문서로 생성하는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5월 8일 (일) 18:07 (KST)답변

HotCat

일단 사랑방에 의견을 올린 다음, Gadget으로 사용하는 방안은 어떨까요. 개인이 쓰기에는 아까운 기능이네요. 딱히 번역된 것이라고는 님 것밖에 없어서요.. --SVN Ta.】【Con. 2011년 5월 10일 (화) 11:03 (KST)답변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풍산홀딩스 회사소개를 올렸는데 삭제 이유가 무엇인지요. 감사합니다.

광고성 글이라 삭제된 것이 아닐까요?--Cwt96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20:11 (KST)답변
해당 문서가 삭제되기 전 내용은 풍산홀딩스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간단한 프로필 수준의 내용뿐이었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홍보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을 하기에 부족한 문서로 보고 삭제하였습니다. 문서를 다시 만드시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다시 만드실 수 있지만, 다른 기업 문서와 같이 신문 기사, 서적 등의 외부 출처에서 풍산홀딩스에 대해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풍산홀딩스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5월 14일 (토) 15:23 (KST)답변

이적 단체 문서 삭제에 대해

이적단체 문서삭제토론에서 분류를 옮기는 것은 대체로 동의해서 맞게 된것 같은데 문서를 삭제하고 국가보안법에 병합하는 것은 총의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독립된 문서의 존재는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그런 문서 삭제부분에 관한 정리없이 문서를 자의적으로 삭제해버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되돌리기 요청드립니다.앨리스 (토론) 2011년 5월 18일 (수) 00:17 (KST)답변

토론에서 삭제하자는 총의가 없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는 이미 토론에서도 지적되었던 것과 같이 중립적이지 않기 때문에, 제목의 변경이나 병합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 저는 '이적 단체'가 국가보안법에 의해 지정되는 것인만큼 따로 문서를 만들기보다 국가보안법 문서에서 같이 다루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서를 원상복구하는 것은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만, 넘겨주기 문서는 다시 만들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5월 18일 (수) 14:28 (KST)답변

번역연대 문서 삭제에 대해

신뢰있는 출처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Kimrew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09:25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란 언론 보도, 논문, 자비 출판이 아닌 서적 등 대상과 관계가 없는 다른 곳에서 대상에 대해 자세히 다룬 출판물과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것은 여러 외부 출처들이 대상에 대해 여러 차례 자세히 다뤄졌을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기준은 상당히 모호하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냥 언급만 하고 넘어갔거나 한두차례 정도의 기사만 있는 경우에는 널리 알려졌다고 간주되지 않습니다. 번역연대 문서의 경우 번역연대를 자세히 소개한 뉴스 기사나 서적, 논문 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하였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4:05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기준이 상당히 모호합니다. 어떤 문서에 저명성 입증을 요구하고, 어떤 문서는 삭제하는지에 대한 기준도 없고요. 위키백과 다른 문서 중에는 외부출처의 언급이 전혀 없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Kimrew (토론) 2011년 5월 20일 (금) 09:22 (KST)답변
Kimrew님이 생각하시기에 정말로 잘 알려지지도 않았으면서 출처 없이 남아있는 문서가 있다면, {{삭제 신청}}을 통해 관리자에게 알려주세요. 관리자도 그냥 일반 사용자와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에, 모든 문서를 일일히 체크할 수가 없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00:05 (KST)답변

감사합니다

  • 역사적 예수 문서도 잘 처리해주시고 롤배커 권한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적 예수를 둘러싼 분쟁을 지켜보고 또 저도 관련이 되다 보니, 정말 위키백과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도 잘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민츠님은 열심히 하면서도 문제 없게 잘 활동하시는 것 같아 정말 부럽습니다. 비결이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Tinystui (토론) 2011년 5월 22일 (일) 20:24 (KST)답변
최근에 열심히 활동하는 편이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 토론할 때 가능한 한 인신공격을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긴 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5월 23일 (월) 11:0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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