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Royalcity1216/과거토론6

마지막 의견: 6년 전 (Royalcity1216님) - 주제: 잘못된 분류 사용

백:사관이나 백:차단이란 언급은 되도록 자제해주세요

해당 토론란에선 너무 멀리 간다 생각해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백:인신 공격#절대 하지 마세요에서는 '위키백과에서의 차단 가능성을 상대방에 대한 협박의 도구로서 언급하면서 상대방을 위협할 수 있는 말은 자제해 주세요. 차단의 요건과 필요성이 구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차단 언급은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관'이나 '차단'을 언급하시려면 필히 백:차단을 확인하시고 그 요건과 필요성이 모두 충족되었다는 판단 하에 그것을 상대방에게 잘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백:삭제 토론/피해자 분류에서 핑을 두 번이나 받으신 탓인지 제게는 상당히 고압적인 모습으로 보이셨습니다. 다른 사용자에게는 글을 조금은 부드럽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관용과 관대함은 이곳은 물론이겠거니와 이 시대가 추구해야할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아니겠습니까. 어찌 됐든 시간 내 토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09:03 (KST)답변

저는 차단이라는 용어는 직접 사용하지 않았고 다만 이러한 행동이 다른 사용자와 분쟁으로 이어질 경우 귀하께서 불이익을 받을 소지가 있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인데 그것이 '차단 가능성을 언급한 협박'으로 받아들여졌다면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위키백과에서의 핑 기능은 토론 참여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어떠한 사용자들에게는 이것이 '답변을 독촉하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므로 핑 기능 사용시에는 좀더 신중을 기해 달라는 것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4월 15일 (토) 20:3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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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에 대한 정확한 규정을 알려주었음. 칼빈500 (토론) 2017년 4월 28일 (금) 10:21 (KST)답변
호의는 감사드립니다만, 왜 해당 인물의 미국 본명(아서 태펀 피어슨)과 한국어 별칭(피어선)을 엄격히 구분해 표기하였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인물은 대한제국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없는 미국 국적자이며, 피어선은 대한제국에서 활동하기 위하여 한국어식으로 붙인 별칭에 불과하므로 표제어는 미국 본명인 아서 태펀 피어슨으로 표기하고, 피어선은 백:저명성에 따라 별칭으로 넘겨주기 및 별도 설명을 첨부하여 적는 것이 타당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4월 28일 (금) 20:58 (KST)답변
네. 잘 알겠습니다. 본명(아서 태펀 피어슨)에 따라서 표기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친절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13:44 (KST)답변

안녕하세요

사용자:2001:E60:3022:F34B:0:3:FA6D:4701 이사용자 또 근거없는 편집하더군요.. Yoyoma88 (토론) 2017년 8월 20일 (일) 19:19 (KST)답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백:사관에 해당 사용자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였으나 한 차례 차단한 이후 별 효용이 없더군요. 발견하는 즉시 되돌리고, 백:사관에 발견즉시 요청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대책으로 보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8월 20일 (일) 20:01 (KST)답변

활발한 위키 활동을 하시는 님께 드리는 설문 요청 (15분 소요)

안녕하세요. Royalcity1216님

이렇게 토론에 글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방안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합니다. 

설문 내용은 나무 위키 / 위키 활동의 동기를 묻는 질문이고요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여기 누르시면 설문 연결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T8TLR3M 
문의사항은 제 공식 이메일 up42011@kaist.ac.kr 로 해주시면 됩니다. 설문 기간은 11월 4일 까지 입니다.


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식별정보는 사례금을 보내드릴 이메일만 수집하며, 이 이메일 정보도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연구가 종료되는 2017년 11월 30일 이후 비밀번호로 별도 보관되며, 수사기관등의 공개 요청이 있다 하더라도 **처리 하여 공개됩니다. 실명은 수집하지 않습니다.


설문조사 사례비로 문화상품권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이후, 본 토론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업 드림. Up4201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20:53 (KST)답변

갑작스럽게 토론란에 글을 확인하게 되어 놀랐습니다. 친절한 코멘트에 감사하며 귀하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10월 30일 (월) 21:04 (KST)답변

잘못된 분류 사용

안용복은 공무원 사칭으로 인해 유배를 간 것입니다. 로버트 김은 미국 재판부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분류:유죄 확정 판결 후 무죄가 밝혀진 사람확신범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유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19:42 (KST)답변

안용복은 독도 수호 활동 자체 때문에 유배된 것이 아님을 확인하였으니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해당 분류는 유죄 확정판결 후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은 사람만 넣는 것이 아니라, 자국에서 재심을 받지 않았더라도 개인의 주장이 아닌 다른 국가나 국제 기구 등을 통해 무죄로 인정되는 사람도 넣을 수 있도록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피해자 분류를 참조하십시오. 아울러 확신범은 동의어이며, 위키백과에서의 표제어는 정치범입니다. 무엇보다 앞서 언급한 삭토에서 정치범(또는 확신범)을 해당 분류에 넣지 않는다는 총의는 형성된 바 없습니다. 이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11월 2일 (목) 10:18 (KST)답변
그러니까 로버트 김은 미국 사법부가 무죄를 인정하고 있지 않으니, 즉 이론이 존재하니 아직은 넣을 수 없죠. 또 나중에 이런 말씀을 하실까 우려하여 이미 "‘진짜 죄가 없어서 무죄’인 것과 ‘정치범이라서 타국에서 구호 활동 내지 다른 평가를 하는 것’은 다른 개념입니다. 분류명을 이렇게 변경할 시 죄가 입증된 정치범 혹은 확신범들은 이 분류명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확신범이 차후에 복권되는 것과 무죄라며 기존의 확정판결을 뒤집는 것은 다른 뜻입니다. 확신범은 정치범과 혼용되어 사용되기는 하는데 엄밀히는 정치범의 상위 분류가 됩니다. 위백 문서들은 관련 설명이 엉망인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참고를 자제해주세요. 확신범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더이상 따로 링크를 걸어드리지 않습니다. 자꾸 월남스키부대님께 법률 용어 설명드리는 거 넘 힘드네요;;; 다만 법률용어를 갖고 논하고자 하신다면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논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확신범 분류에 대해선 백:삭제 토론/분류:정치범을 참고해주세요. 다만 전 해당 토론의 결론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확신범 내지 정치범은 되게 명확한 개념이거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3일 (금) 05:32 (KST)답변
애초에 존재했던 '국가 폭력 피해자' 분류에 모호성 문제가 제기되어 '유죄 확정판결 후 무죄가 밝혀진 사람'으로 변경한 것은 해당 토론에 참여한 분으로서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토론 당시에도 분류명 변경시 범주가 지나치게 좁아지는 문제가 있어서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해당 인물의 국적 국가에서 재심을 통해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고 복권된 사람 외에 국제 기구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무죄가 인정된 사람도 이 분류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결론이 났던 거죠. 위에서 제가 인용한 삭제토론에서도 귀하께서 하신 발언 중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재심 절차를 거쳤든, 거치지 않았든,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무죄만 밝혀졌다면' 이 분류에 포함됩니다. 단순히 확정이라거나 재심이란 글자를 일부러 넣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재심을 통해 확정판결이 무죄로 변경된 사람'만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차후 토론을 통해 새로운 분류를 만드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확신범이 정치범, 사상범, 종교범 등을 포괄하는 상위 개념이라는 귀하의 지적은 맞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서는 표제어가 정치범으로 되어 있고, 위키백과에서는 정책상 넘겨주기 링크보다는 직접 링크를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범|확신범]] 식으로 간접 링크를 걸어달라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위키백과의 정치범 문서는 사용자들이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에서 라이센스를 인수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전제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11월 3일 (금) 09:39 (KST)답변
덧붙여서, 주기철 목사의 경우 조선총독부 산하 기관에 의해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복역 중 사망하였으나, 사후 대한민국 정부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 의해 무죄가 입증되었고 복권되었으며, 현재는 해당 인물의 무죄에 대한 이론(異論)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분류에 포함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11월 3일 (금) 09:5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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