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BULLET./2012년 토론 보존

마지막 의견: 11년 전 (S.BULLET.님) - 주제: 잘 지내십니까?

잠시 IRC에서 뵐 수 있을까요. 편집

몇 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Bart0278 (talk · cont.) 2012년 1월 2일 (월) 01:15 (KST)답변

오래간만입니다. 편집

반가워요. :) --Eltz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04:11 (KST)답변

예전에 축프에 참여해주셨던 Jasontwo님이시죠? 저 역시 반갑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04:15 (KST)답변

파수대 문서 편집

파수대 문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출처 요구를 삽입하셨는데, 이미 공신력있는 출처들이 나와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0:57 (KST)답변

어느 쪽 입장에도 치우쳐지지 않을 언론을 출처로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0:58 (KST)답변
감사합니다. 파수대는 해당 협회에서 전세계에 발행하고 있는 하나의 출판물이므로 해당 출판 자료가 정확할 수 있으며, 이미 미국 언론 출처가 나와 있고 공식 홈페이지 출처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사항만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1:15 (KST)답변
한국 언론은 왜 출처에 없는 거죠? 한국 언론도 추가해주십시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2:08 (KST)답변
모든 문서들이 공신력있는 출처들이 필요하지만, 꼭 언론이나 한국 언론을 출처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한국 언론에도 보도된 내용들이 있으니 찾아서 출처 삽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2:16 (KST)답변

옴진리교 편집

동아일보와 한겨레의 아카이브를 인용 자료로 해서 내용을 살짝 다듬어봤습니다. 일왕 메이지 관련 도서를 찾으러 도서관에 갔다가 옴진리교에 관한 전문 서적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하나도 없더군요. 국립중앙도서관에나 가야 되나 (..) 나름대로 한다고는 했는데 좋은 성과를 내진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흑흑 ㅠ --유민 (·) 2012년 1월 8일 (일) 19:16 (KST)답변

기회가 되면 헌책방에서도 한 번 뒤져보십시오. 저는 필요한 책을 찾기 위해 헌책방도 뒤져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1월 8일 (일) 19:48 (KST)답변

차단 문의 편집

[1]의 차단과 차단 해제는 잘못된 차단이었나요? 어떤 이유로 수동 차단을 해제하셨는지, 혹시 실수로 된 차단이었다면 차단기록을 가려도 되는지 여쭙고자 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3일 (금) 14:41 (KST)답변

관련 기록을 찾아 보니[2]--(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5:30 (KST)답변
실수로 인한 차단 해체가 아닙니다. 마땅히 이유가 있어서 차단했다가 차단 재검토를 거쳐 며칠 만에 차단 해체한 경우인데, 지금 하는 행동을 보니 계속 공동체에 분란만 일으키고 있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8:24 (KST)답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과 관련하여 편집

안녕하십니까.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준비를 하고 있는 Ellif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월 28일날 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이 이루어질 예정으로서, 이 미팅 이후 약 1-2시 경에 다른 자리를 구해서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관련 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이 회의에 참여하실 의사가 있을지 궁금해서 연락드립니다. (현재 자문 미팅의 참가자 등록은 종료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01:03 (KST)답변

말씀은 고맙지만, 제가 참석할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과 좋은 얘기 많이 나누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01:20 (KST)답변

봇 차단 관련 편집

제가 남긴 의견을 확인해주시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시면 차단을 풀어주시고 그 반대면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다 되돌려 놓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12:45 (KST)답변

단순히 저하고 알토님 간에만 소통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다른 분들과 충분히 소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0:13 (KST)답변
단순한 봇 오작동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설명드렸지 않았나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3:51 (KST)답변

차단하신 본인께서 계속 확인하고 계시는 지 질문해봅니다. 다른 분과 충분히 소통했다고 보이니, 더 답변해야 할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해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9:58 (KST)답변

문서 삭제 부탁드립니다. 편집

[3] 이란 문서를 주 기여자 요청으로 삭제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트래인홀릭이란 이상한 분이 나타나 삭제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생성한 문서 삭제하고 싶습니다. -- Park4624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7:04 (KST)답변

저기요, 저 '이상한 분' 아닙니다. 삭제 방해라니요. 아이피 사용자의 문서 유지권을 대리행사한 겁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27일 (금) 17:09 (KST)답변

제 글 삭제해 주세요 편집

검색으로 기본문법에 대해 안 다음에 써야겠어요 ㅎ,,ㅎ

틀:뉴스 편집에 대해 편집

약 30분 전에 틀:뉴스에서 3건의 편집을 하시면서 내용을 교체해주셨는데, 편집을 하시면서 <onlyinclude> </onlyinclude>를 제거하셨더라고요. 그래서 틀 문서 아래쪽에 있는 회색 상자가 백:대문에도 나타나길래 사용자:S.BULLET.님이 실수로 삭제하신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전처럼 <onlyinclude> </onlyinclude>를 끼워 넣었는데, 일부러 삭제하신 건가요? 토론 문서나 편집요약에 이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직접 여쭤봅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1일 (수) 13:33 (KST)답변

이런, 제가 실수를 했군요. 올바른 방향으로 고쳐주십시오. 이렇게 의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19:27 (KST)답변

반스타 편집

  관리자 반스타
나는 밤 늦은 시각에 폰 삭제 신청에 한계를 느끼던 저의 고통을 해결해 주신 Silver Bullet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8일 (수) 05:24 (KST)답변
고맙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05:39 (KST)답변


단군신화 출처 문제 편집

단군신화 자체의 출처는 삼국유사 등에 있기 때문에 정확한 페이지 수까지 다 표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처를 표시하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에 대한 출처를 말하는건지 확실히 알려주세요. 용어 설명에 있는 내용은 링크를 눌러보면, 전부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그 내용도 참고해 주세요.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06:17 (KST)답변

용어 설명도 출처, 누가 주장했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해석이 되는지 자세히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용문에 링크되어 있는 건 일일히 용어를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06:20 (KST)답변
간단하게 예를 들어 아사달 님의 편집이 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태백산(太伯山) : 문맥상 바로 앞에 나온 삼위태백을 말한다. 오늘날의 백두산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 누가 저 해석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는지 출처를 제시해 주시지요. 게다가, 《삼국유사》에는 태백산을 가리켜 오늘의 묘향산이라고 직접 주석으로 말하고 있기까지 한데 그런 정보는 전혀 없군요. 명백히 특정 의견에 대한 편향이며, 심지어 그 의견을 말한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잘못된, 출처 불명의 편집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 신단수(神壇樹) : 신에게 제사 지내는 제단이 있는 나무를 말한다. 박달나무로 해석한다.

→ 마찬가지입니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나무를 실제 나무로 해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북구신화의 세계수 이스가르드를 가리켜 소나무나 전나무라고 해석하는 학자는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렇게 해석했는지, 그리고 그 근거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그러한 해석이 주류 학설인지 명확한 출처를 통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신시(神市) : 신의 도시라는 뜻이다. 여러 부족이 함께 모여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장소로 해석한다. / 풍백, 우사, 운사

→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해석을 하고 있다는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 기묘(己卯) : 기묘년(己卯年)을 말한다. 주나라 무왕이 즉위한 기원전 1040년으로 보고 있다.

→ 이것은 심지어 아예 틀리기까지 했습니다. 기묘년은 기원전 1040년 근처도 아닙니다. 전근대 역사학에서 상주교체기의 기묘년은 기원전 1122년으로 공인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최근 하상주단대공정을 통해 1045년(또는 1040년대)로 고증한 것이 중국 역사학자들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이 기묘년은 아예 무관합니다. 상주교체기를 기묘년이라고 말하는 것은, 말 그대로 신화적인 연대이기 때문입니다. 비유컨대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르스를 물리친 기원전 1500년에 미노타우르스의 아들이 와서 나라를 세웠다는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서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실제 아테네가 크레타 섬을 점령한 해가 기원전 600년이므로 미노타우르스의 아들이 세운 나라는 기원전 600년에 세워졌다고 해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죠. 기묘년이라는 연대는 완벽하게 공인되어 있으니까요.

  • 주나라 무왕이 기자를 조선의 번왕으로 봉(封)했으나, 기자가 신하가 되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 역시 틀렸습니다. 기자동래설에 따르면 기자가 신하가 되기를 거부한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조선으로 도망친 것이고, 여기서 기자가 조선의 왕이 된 것이 주나라가 책봉해서인지 아니면 기자가 조선의 왕이 되었기 때문에 주나라가 책봉한 것인지를 놓고 전근대부터 논쟁(피지조선(避地朝鮮)과 수봉조선(受封朝鮮) 논쟁)이 붙은 바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예 틀렸습니다.

보다시피 귀하의 편집은 귀하의 강력한 주관이 들어 있고, 심지어 그 주관에 대한 출처도 없습니다. 게다가 그보다 중요한 문제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는 겁니다. 저런 식으로 용어 설명을 하는 것은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에 여러 형식이 있겠지만, 적어도 저런 식으로 용어 설명을 나열하는 형식의 백과사전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제대로 편집하려면 용어를 설명할 것이 아니라 단군신화 전반에 대한 역사학계의 주류 해석백과사전에 어울리도록 편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09:18 (KST)답변
지적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바쁘겠지만, 다시 검토해 주세요. 용어 설명을 단 이유는 밑에 원래 '해석'이 있었는데, 그걸 누가 삭제해 버리더군요. 제가 쓴 해석은 아니었지만, 제가 해석을 정성스럽게 써 봐야 어짜피 삭제될 수 있어서, 우선 중립적인 용어 설명만 달았던 것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단군신화' 학교 숙제가 많을텐데, 백과사전 참조해서 숙제하려고 보면, 용어가 한자 투성이이고 너무 어려워서 제가 쉽게 풀어서 썼다고 생각해 주세요. 단군신화에 대한 해석은 나중에 달 예정입니다. 주류 역사학계의 의견이 아니면 전부 삭제하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니까 대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글을 써야 하는지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3:50 (KST)답변

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 편집

중국 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는 사실은 중국 학계가 인정하는 정설입니다. 대한교과서 주식회사에서 발행한 중국사(상) 책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물론 다른 책에도 상나라는 동이족의 나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상-주 3대에 대한 단대 공정에서 알 수 있듯이, 주나라는 하나라를 자신의 조상으로 보았고, 상나라를 오랑캐의 나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라이름도 상이라고 하지 않고, 비하하여 은이라고 낮춰 불렀습니다. 물론 그 동이족이 만주족이나 오늘날 한국인을 의미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상나라를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화하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중국에서도 이하동서설(夷夏東西設)이라는 이원론을 내세워, 서쪽의 하족(夏族)과 동쪽의 동이족(東夷族)이 융합하여 현대 중국인의 기원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소수설이 아니고 정설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4:25 (KST)답변

그게 정설이라면 명백한 근거를 대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학계와 중국 학계에서 그렇게 인정했다는 출처 말입니다. 단순히 귀하의 주장 만으로는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04 (KST)답변


: 대한교과서 주식회사에서 발행한 책에서 해당 부분 전체를 인용합니다. [출처] "신승하, 《중국사》(상), 대한교과서(주), 1998년, 89~90쪽."

"3. 중국 민족의 기원과 중국인 : 중국인이란 황하 유역에서 기원하여 황제와 염제를 조상으로 받들고 이곳으로부터 각 지역으로 확산되어 갔다. 때문에 중국인 스스로는 염황의 자손이라 하고, 황하 유역에서 기원하는 화하(華夏) 민족이라고 하는 문화의 일원론이 나왔다. 그러나 이를 반대하고 본래 중국에는 여러 민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이 융합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는 다원론이 있다. 여기에서 나온 설이 이른바 '이하동서설(夷夏東西設)'이다. 즉, 화북 지역에 양대 민족이 살고 있었는데 동쪽에는 이(夷), 서쪽에는 하(夏)가 있었다. 이들은 당시 농업이 잘 되는 중원 지역을 둘러싸고 싸움을 벌였는데, 먼저 서쪽에 있던 하가 동쪽의 이족을 물리치고 이 곳을 차지하고 있다가 다시 동쪽에 있던 상족에게 빼앗겨 상 왕조가 지배하게 되었다. 그런데 서쪽의 주가 일어나 상 왕조를 멸망시키고 이를 되찾았다고 설명하는 이원론이다."
"상[(商) 또는 은(殷)] 왕조는 동이족이 거주하는 황하 하류에 있던 오래된 부락에서 발전하였다. 문헌에 따르면 설(契)이 상족의 조상으로 되어 있다." 같은 책, 78쪽.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36 (KST)답변
입증된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설에 불과하군요. 누가 어떤 식으로 해석했다고 서술은 가능하지만, 그걸 정말 그렇다고 기술하는 건 불가능 하겠습니다. 그런데 중국 학계에서 그렇게 인정하고 있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37 (KST)답변
"주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하 왕조 사람들과 같은 조상을 갖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공주(共主)로서 하 왕조를 멸망시킨 동이의 상을 멸망시키고 중국을 지배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였다." 같은 책, 90쪽.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44 (KST)답변
그러니깐 위에 언급된 주장이 도대체 어느 학자, 어느 책을 근거로 하고 있는지 묻고 있는 겁니다. 단순히 저 대한교과서 주식회사에서 발행한 책에 나오는 내용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45 (KST)답변
상나라를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는 것은 일개 학자의 학설이 아니라 정설입니다. 그리고 다른 반대 학설 자체가 없습니다. 상나라가 한족(화하족)이 세운 나라라는 말은 지금까지 어느 책에서도 단 한 번도 듣거나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출판된 모든 중국 역사책에 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이견이 없습니다. 중국 측 기록도 곧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49 (KST)답변
원문으로 주장한 학자가 누구인지, 왜 그렇게 해석되는 지도 명확하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왜 저 주장이 정설인지도 분명하게 표명해주시길 바랍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51 (KST)답변
중국의 원나라, 청나라 등이 한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는게 명백한 것처럼, 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는 것은 학계의 정설입니다. 원나라가 몽골족이 세웠다는 증거를 대라? 청나라가 만주족이 세웠다는 증거를 대라? 지금 그런 질문을 하고 있는 겁니다. 교과서에 나온다고 했더니, 교과서 말고 학자 이름 대라는 건데요. 거 참 난감하네요.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55 (KST)답변
한국 교과서에 언급되는 내용 만으로 중국 학계에서 까지 인정했다는 걸 어떻게 신뢰합니까? 중국 학계에서 그렇게 인정된 사항이라면 그 원문을 가져와 주시길 바랍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5:57 (KST)답변
그리고 위에서 "설"이라고 말한 것은 문맥을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일원론과 이원론에 대한 설이지, 상나라 자체를 동이족이 세웠다는 사실에 대해서 무슨 반대 학설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 학설 자체가 없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01 (KST)답변
단순히 교과서 말고는 출처가 없는 겁니까? 저게 그렇게 널리 인정하는 것이라면 전문적인 연구 자료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전문적인 연구 자료는 없습니까?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03 (KST)답변
지금 외부에서 핸드폰으로 쓰고 있는 중이라 간단하게만 답합니다. 이하동서설은 중국학계에서도 이미 수십년 전에 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판명된 학설입니다. 간단하게 동이문서만 참고해봐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동이라는 존재 자체가 특정한 종족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보충하겠습니다만, 이번에도 아사달 사용자께서는 부정확한 일설을 근거로 정설이라 주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08 (KST)답변
중국 측 문헌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갑골문 연구자인 맹세개(孟世凱)가 출간한‘하상사화(夏商史話)’는, 은나라를 이인(夷人), 또는 동이족의 가지(分支)라고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른 자료도 더 찾아보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14 (KST)답변
중국 측 문헌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군요. 원문까지 다 구해야 하나요? 학자 이름까지 다 찾아서 페이지 번호까지 다 붙여야 하나요?
「은(殷)과 주(周)는 동일계통의 민족이 아닐뿐 아니라 은은 동이민족(東夷民族)이었다.」- 중국 청화대학《국학론총(國學論叢)》, 서중서(徐中舒)
「중국의 고대사(古代史)를 다시 상고(詳考)해본 결과 은은 동이민족임을 단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은족(殷族)과 동이족(東夷族)간에 알려져있는 난생신화(卵生神話)도 그 내용이 같다.」-《동북사강(東北史綱)》, 전사두(傳斯斗)
이 뿐만 아니라 진몽가, 강량부, 임혜상 등이 발표한 논문과 책마다 모두 은(殷)은 동이계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1938년 양관(楊寬)이라는 사람이 《중국상고사도론(中國上古史導論)》이라는 책에 다음과 같이 못을 박습니다. 「은(殷)이 동이민족(東夷民族)이였다는 것은 중국(中國) 사학계(史學界)의 정론(定論)으로 성립(成立)되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26 (KST)답변
Xakyntos 님, 위키백과의 상나라 항목에 제가 쓴 주석입니다. "중국 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는 사실은 학계가 인정하는 정설이다. 하지만 이 동이족이 만주족이나 오늘날 한국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인들이 상나라를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고 한 것은 화하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는 뜻이다." --> 이 주석 내용에 어떤 문제가 있나요?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30 (KST)답변
(편집 충돌) 타 언어판을 출처로 쓰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만, 중국의 의견을 가장 충실하게 대변하는 중국어판의 문서를 일부 끌어다 옵니다.

夏朝時商的勢力範圍在夏的東邊,夏人將商歸類為東夷中九夷之一。商部落是中国古代的部落,商朝的前身。始祖为契,居住在商…。

하나라 시대 상의 세력 범위는 하나라 동쪽 방면에 위치하였다. 하나라 사람들은 하나라에 속한 동이 중에서 구이 중의 하나와 같이 여겨진다. 상부락은 중국의 고대 부락으로, 상조의 전신이다. 시조는 설로 여겨지며, 자상에 거취….

동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동쪽에 존재하는 부족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크게는 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까지 포함하는 것이고요. 또한, 상을 세운 부족이 '구이'라는 것은 하나의 설로서 여겨지는 것 뿐입니다. 어느 하나 확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9일 (일) 16:34 (KST)답변
번역 중 한 군데가 이상합니다. 夏人將商歸類為東夷中九夷之一。이걸 정확히 번역하면, "하 사람들은 상을 동이 중 구이의 한 부류로 여겼다."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43 (KST)답변
Idh0854 님, 상나라가 동이족이 세웠다는 설은 '소수설'이 아니라 '유일한 설'입니다. '정설'이기도 합니다. 한국 교과서에도 나오고 중국에서 인정하는 정설입니다. "증거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 말은 중국 학자들이 상나라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서 신화 속의 나라라고 할 때 썼던 말입니다. 나중에 갑골문 등이 대량 출토되자, 중국 측에서도 더 이상 증거가 없다는 말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상나라가 동이족이 세운 나라라는 것은 한국과 중국 사학계 모두에서 인정하는 정설입니다. 물론 이 동이족이 만주족이나 한국인을 의미한다고 논리를 비약해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원나라를 몽골족이 세웠다는 것도 증거가 필요하십니까?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아닙니까?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중국에는 이민족들이 세운 나라가 많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56 (KST)답변

논쟁이 길어졌으니, 이후의 논쟁은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6:33 (KST)답변
토론:상나라#상나라 동이족 설에 대하여 이 반론으로 논쟁을 끝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19:09 (KST)답변


통가 국기가 왜 안 뜨죠? 편집

예전에 위키백과:연습장에서   통가를 그냥 올려봤는데 안 뜨는데 어떻게 된 거지요? 국기 나오게 할 수 없을까요? 211.246.73.207 (토론) 2012년 3월 22일 (목) 11:17 (KST)답변

뭔가 이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211.246.73.207님께서 편집하시는 문서에는 굳이 통가 국기를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22일 (목) 11:19 (KST)답변
그냥 국기그림 나오게 할 수 없어요? 전 국기그림을 넣을 생각 절대 없습니다 그냥 시범해봤더니 그렇게 나와서요 211.246.73.207 (토론) 2012년 3월 22일 (목) 11:23 (KST)답변

틀: 뉴스 편집

엘피다 메모리동적 램 시장에서 3위[4]의 기업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저가항공사가 항공기를 매입한 부분보다는 훨씬 큰 일일 텐데 그를 지우고 새 기사를 쓴 이유가 궁금합니다.--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3월 1일 (목) 15:46 (KST)답변

그렇게 치면 인도네시아 저가항공사 건이나 엘피다 메모리 건보다 큰 일이 더 많은데, 굳이 엘피다 메모리를 올려야 하는 이유는 또 뭡니까?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17:46 (KST)답변
표현이 이상했지만, 새 기사를 쓸 때에 지워야 하는 기사가 굳이 엘피다 메모리 건이었는지 궁금했습니다.--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3월 1일 (목) 17:49 (KST)답변
그렇게 치면 엘피다 메모리 건 말고도 넣을 만한 게 많습니다. 한 예로 엘피다 메모리 건은 있었으면서도, 아르헨티나 열차 충돌 사고 건은 없었다는 것도 참 이상한 일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17:51 (KST)답변

부탁하신 유동천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편집

유동천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23:34 (KST)답변

파일 삭제 요청 편집

불확실한 저작권 정보로 [5]에 대해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Digital man (토론) 2012년 3월 2일 (금) 19:59 (KST)답변

안녕하세요 김대중 문서를 편집한 이용자입니다. 편집

제가 당시 사실을 가져온 자료로써 문서를 수정했을 뿐인데 왜 남의 문서를 함부로 되돌리는지요?

자꾸 이렇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남의 문서를 함부로 되돌리지 마십시오!

문서에는 어느 누구의 소유권도 없습니다. 또 자꾸가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정당한 편집이 아닌 편집을 되돌린 것 뿐입니다. --Şḭłṽèŗ ßṵӀӀěţ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00:46 (KST)답변

서명에 관하여 편집

서명을 최근에 조금 바꾸신 것 같습니다만, 갤플에서 모바일용 파이어폭스를 쓰는데 중간의 몇 글자가 사각형 모양으로 깨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16일 (금) 23:24 (KST)답변

특수 문자 때문에 그런가 보네요. 깨지는 글자를 얘기해주시면 곧 수정하겠습니다. --Şḭłṽèŗ ßṵӀӀěţ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02:26 (KST)답변
현재 서명은 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19일 (월) 23:51 (KST)답변

'김치 타코' 문의 편집

안녕하세요, S.BULLET.님! 위키백과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타코문서에 대해 S.BULLET.님께 문의를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영문판의 en:Korean taco를 옮겨오려고 하는데, 타코문서에서 김치 타코에 대한 서술이 삭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혹시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어 삭제 되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만약 저명서 문제로 삭제가 되었다면, 같은 이유로 Korean taco에 대한 문서 생성이 않되는 것은 아닌지...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간단하게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BnJT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20:46 (KST)답변

기존의 타코라는 음식과 한국식으로 만든 타코는 서로 다른 음식으로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제가 되고 있다던가, 인기를 끌고 있다던가 이런 표현은 중립성의 원칙을 어긴 표현이기 때문에 문서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20:48 (KST)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중립성 부분이 문제가 되었었군요. 사실 Korean taco는 퓨전음식이기는 한데, 한식 재료(김치, 삼겹살등)를 도입해 새로운 식감을 느낄수 있다는 점과 트럭을 이용해 판매를 한다는 점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처음 LA의 한 업체가 시작해서, 지금은 다른 주에서도 이를 모방한 업체가 많이 생겼고요. 따라서 문서 성격이 어떤 업체를 홍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식에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엄연히 미국 음식이고요.
제가 이렇게 길게 적는 것은, 문서 생성,편집에 조언을 구하구 싶어서 입니다. (중립적으로 서술한다는 전제하에) 독립된 문서로 만드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나의 문단에서 언급하는 편이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PBnJT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22:16 (KST)답변
라면라멘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라면이 라멘에서 파생된 것이긴 하지만, 서로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재료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 겉모양새도 많이 다릅니다. 또한 문서의 독립성과 중립성의 원칙은 별개임을 알려드립니다. 어디까지나 타코와 한국식 스타일의 타코는 서로 다른 음식이고, 위키백과는 음식의 맛을 평가한다거나 극찬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중립성의 원칙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23:38 (KST)답변
그렇군요. 중립성과 독립성 원칙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BnJT (토론) 2012년 3월 20일 (화) 08:49 (KST)답변

일-소 불가침조약 넘겨주기. 편집

맞는 넘겨주기인데 삭제하셨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23일 (금) 14:36 (KST)답변

해당 아이피의 편집 내역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복구하려고 했는데, ChongDae님이 먼저 해주셨군요. 그 본 문서가 너무 엉망이라서 그 문서부터 먼저 보강한 다음에 복구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23일 (금) 14:38 (KST)답변
원래 글이 상당히 길고 자세했는데, Bullet 님이 다 삭제해 버렸네요? 저는 그 글과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기는 한데, 지나가다가 보니, 글 쓴 사람이 좀 억울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남의 글 싹뚝 잘라버리고 아무 이유도 제시를 안 해주면, 원래 글 썼던 사람이 굉장히 허탈해집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좀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3월 29일 (목) 01:36 (KST)답변
이미 해당 사용자에게 여러 차례 독자 연구 관련해서 주의를 줬습니다. 해당 사용자는 여러 아이피로 들어오는 사용자입니다. 또 문서 내용은 일소 불가침 조약인데, 제가 삭제한 내용은 일소 불가침 조약과는 거리가 있는 내용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31일 (토) 01:27 (KST)답변

핵안보 정상회의를 편집한 사용자입니다 편집

제가 편집하기전에있던 있는 사실을 그대로 명시했던 내용까지 되돌리셨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 편집내용에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편집하기 전에도 계속 있어왔던 내용들이었습니다.

또한 핵안보정상회의의 개최 날짜를 표시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신건지.. 아니면 이명박대통령이 발언한것이나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발언 북한의 핵안보정상회의 위협발언 등이 문제가되었는지 명확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ingwangjja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문서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 언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문서에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되어 삭제하였습니다.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다루어질 내용은 핵안보정상회의 본 문서 말고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문서에서 다루면 됩니다. 핵안보정상회의에서 꼭 필요한 내용은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다루어지는 의제의 내용입니다. 한국 정부가 목표로 삼는 것은 어디까지나 한국 정부가 목표로 삼는 거지, 참석 국가들의 목표가 아닙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23일 (금) 17:03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국위선양 한다고 나름 열심히써봤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럼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라는 문서에가서 편집하면 되는군요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ingwangjja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정안국 편집

정안국의 역대 국왕 틀을 되돌렸던데, 왜 되돌린건가요? 정안국에 관한 내용은 사이비 역사학이나 유사 역사학이 아니라, 발해의 뒤를 이은 국가로서 학계에 이견이 없는 내용입니다만... 왜 되돌렸나요? 아무런 이유나 설명도 없이 그냥 제가 편집한 글을 몰래(?) 되돌려 놓았던데, 그다지 좋은 행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3월 28일 (수) 23:52 (KST)답변

어디까지나 정안국의 왕은 정안국의 왕이고, 아래 언급된 나라들은 굳이 언급될 필요가 없습니다. 정안국의 왕인데 왜 한국에 존재했던 모든 왕조나 국가가 언급되어야 하는지 그 근거나 상관성이 전혀 없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29일 (목) 10:29 (KST)답변
정안국은 발해 유민들이 건국한 나라입니다. 정안국 왕 오현명이 송나라에 보낸 표문을 보면, 본인들 스스로 고구려 땅에 살고 있는 발해의 후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안국이 한국의 여러 나라들 중 하나임은 명확합니다. 정안국의 위치는 서경 압록부로서 오늘날 압록강 근처로 비정하고 있는데, 학자들 중 어느 누구도 정안국을 중국 여러 나라 중 하나로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안국은 한국의 여러 나라들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고구려, 발해, 정안국이 서로 무관한 것이 아니라 밀접히 관련되어 있음은 명확하다고 할 것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01:11 (KST)답변
귀하의 편집과 귀하가 지금 주장하고 있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치면 귀하의 주장에 언급되지도 않는 국가들은 왜 등장하는 겁니까? 그리고 해당 문서에서 언급하면 되는 일이지, 틀에 나타내야 하는 이유는 또 뭔 지 궁금합니다. 계승했다고 밝힌 건 이전에 존재했던 국가에 대해서 계승했다고 밝힌 거지, 정안국의 왕이 고구려의 왕이나 발해의 왕을 계승한 게 아니잖습니까?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01:57 (KST)답변


정안국의 왕이 두 명입니다. 열만화와 오현명 왕입니다. 두 명은 서로 다른 왕이고 성씨도 다르지만, 단명한 정안국의 왕으로서 관련성이 크기 때문에 하나의 틀로 묶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점은 님도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왕이 아니라 국가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정안국이라는 국가는 발해를 계승한 것이고,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했고, 고구려는 부여(특히 졸본부여)에서 나왔습니다. 부여는 고조선에 나왔다는 설도 있으나 이 것은 명확한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여러 나라가 모두 만주 지역에 있었고 왕과 국가는 달라도 일반 백성들은 대체로 동일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 나라는 서로 밀접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틀로 묶었던 것입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고구려, 백제, 신라는 삼국시대의 국가들로서 당연히 밀접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 세 나라는 끊임없이 전쟁을 벌여 상대방 국가의 왕을 죽이거나 포로로 데려오는 등 상당히 많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누구나 동의할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 백제, 신라를 묶어서 하나의 틀로 보여준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백제의 아신왕과 전투를 벌여 항복을 받아냈는데요. 이 두 왕에 대해 각각 따로 링크를 찾아가려면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광개토대왕이야 널리 알려진 왕이지만, 백제의 아신왕은 그다지 알려진 왕이 아닙니다. 따라서 틀을 만들 때 고구려 왕만 하나의 틀을 만들지 않고, 백제의 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밑에 작은 링크가 있는 틀이 있다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한국사 역대 국왕들의 링크를 단 틀을 만든 것이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정안국 왕뿐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 또 나중에는 가야까지도 모두 하나의 틀에 링크될 수 있으며, 그 틀이 그다지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매우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리 차지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밑에 딱 한 줄만 더 추가해도 멀리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에서부터 그 아래로 발해, 고려, 조선, 임시정부,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까지 모두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한국사 전체를 두루 살펴보려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오직 고구려 왕만 관심이 있다면 이런 틀이 큰 도움이 안 되겠지만, 고구려와 백제 또 발해의 왕들에 대해서 모두 관심이 있다면, 이런 방식의 틀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게다가 틀에서 오직 한 줄만 더 추가했을 뿐이라는 점도 매우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의 역대 국왕 틀은 원래 상태로 복원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제 의견이었고, Bullet 님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03:52 (KST)답변
먼저 정안국의 왕에 대해선 뭐라고 한 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문제가 되는 점은 왜 한국에 존재했던 모든 국가의 왕 틀을 정안국의 왕 틀 아래에 링크해 놓았는가 입니다. 밀접한 관련성은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틀:한국사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는 건데, 어디까지나 계승했다는 건 국가가 국가를 계승했다는 거지, 그 국가의 왕이 다른 국가의 왕을 계승했다는 게 아닙니다. 귀하께서 주장하는 효율성 측면은 이미 틀:한국사로 충분하며, 오히려 귀하의 편집은 독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 링크가 불편하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검색창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므로 근거로서 타당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치면 아예 모든 링크를 그 문서 안에 삽입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아래에 제시한 근거 역시 이미 틀:한국사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근거로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귀하의 주장대로 편집이 이루어진다면 독자로 하여금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16:53 (KST)답변
틀:한국사도 제가 최근에 편집한 글입니다. 그 틀을 편집하면서 느낀 점은 이 틀은 국가의 계승성, 관련성을 나타내줄 수는 있어도 각 국가의 역대 국왕들 또는 최고 통치자들을 볼 수는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틀:한국사를 눌러서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틀:국가별 역대 국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검색을 하면 백제 아신왕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은 틀에 비해 좀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틀에는 미리 여러 항목이 나열되어 있으므로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되지만, 검색은 일일이 키보드로 타이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 기능과 별개로 틀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검색창으로 다 찾을 수 있다는 은제탄환 님의 논리를 확장해서 해석하면, 결국 모든 틀은 다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됩니다. 설마 님께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색창과 틀은 서로 별개이므로, 검색창이 있다고 해서 틀이 필요없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요약하면, 첫째 틀:한국사로는 국가별 역대 국왕을 찾을 수 없으므로 별도의 틀이 필요하고, 둘째 검색창으로는 국가별 역대 국왕을 찾을 수 있기는 하지만 틀을 만드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따라서 원래 제가 해 두었던대로 여러 나라의 국가별 역대 국왕 틀을 다시 복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3월 31일 (토) 00:39 (KST)답변
이미 각 국가의 해당 문서에서 왕 목록이 나열되어 있고, 계승했다 해도 국가의 성격은 모두 차이가 있는데 고대 국가부터 현재까지를 뭉뚱그려서 편집하는 건 독자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귀하 논리 대로라면 애초에 계승했다고 밝힌 적도 없고, 상관성도 없는 국가들은 왜 들어간 겁니까? 틀에 들어가는 부가적인 내용은 상관성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틀이 필요 없다는 말은 단 한 마디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덧붙여져 있는 내용에 관한 것입니다. 또 편리성, 효율성 측면을 강조하시는데, 그렇게 치면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 틀과 옛 중국에 존재했던 국가들의 왕 틀도 같이 연결시켜 놓아야 하는 겁니까? 북한의 국가 원수 틀에도 정안국과 과거 한국에 존재했던 모든 나라들의 왕 틀을 넣어야 합니까? 성격이 아예 다른데, 단지 효율성과 편리성 만을 위해서 추가하는 내용은 각각의 성격을 크게 훼손한다고 봅니다. 또 계승했다는 건 어디까지나 문서 상에 언급하면 되는 거지, 틀에 언급할 만한 내용이 아닙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31일 (토) 00:55 (KST)답변
이 부분은 서로 생각이 다르고, 토론을 해도 의견이 좁혀질 가능성이 없군요. 공동체의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당분간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9:46 (KST)답변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안에서 문제가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9:51 (KST)답변

위키백과 편집 방향에 대한 제안 편집

아무런 이유없이 남이 쓴 글을 함부로 삭제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일단 삭제부터 해 놓고, 나중에 글 쓴 사람이 물어보면, 그 때서야 대답을 해 줍니다. 글 쓴 사람이 안 물어보거나 혹은 삭제한 사실도 모르고 있으면, 그냥 넘어가 버립니다. 이건 그다지 좋은 태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명백한 장난질, 도배질이 아닌 글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심지어 관리자나 중재위원이라고 해도) 함부로 삭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에 허위 사실을 올려서 쓰레기장을 만드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아무런 이유나 설명도 없이 남의 글을 함부로 싹뚝 잘라버리거나 완전히 삭제해 버리는 행위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입니다. 명백한 허위 사실이거나 사이비 이론이 아닌 경우에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남의 글을 함부로 삭제하지 못하도록 위키백과의 관리 지침을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관리자나 중재위원 중에서 이런 무책임한 행위를 할 경우에는 경고를 하고, 재발 시에는 관리자 혹은 중재위원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견 주세요. 아사달 (토론) 2012년 3월 29일 (목) 01:42 (KST)답변

또한 다음 위키백과의 지침을 항상 기억해 주세요.

다른 사람이 먼저 기여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기여를 살리는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더 큰 참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가 없다고 지우기보다는 출처를 달아주고 사용자페이지에 가서 출처달기를 독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어렵다 하더라도 출처필요 틀을 달고 기다리며 해당 사용자 페이지에서 알려주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페이지 이동이나 되돌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되도록 해당 사용자가 직접 하도록 유도하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간단한 설명을 먼저 한 후 며칠 뒤에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힘들더라도 토론페이지를 충분히 살펴보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특히 기여자가 위키백과 초보사용자라면 더욱 그를 배려해야 합니다. 한명의 기여자라도 더 정착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문제를 줄여나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3월 29일 (목) 03:09 (KST)답변

한국사 틀 문서 훼손 방지 요청 편집

한국사 틀 문서를 훼손하고 있는데요. 제가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문서의 토론 섹션에 상세한 글을 써 두었으니, 그쪽으로 이동하여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귀하의 주장은 일부 학자들의 추정이지, 명확한 자료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정설이라고 하는 근거가 무엇인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되돌리기 조치는 문서 훼손이 아닌 어디까지나 귀하께서 바른 방향으로 수정해주시길 바랐음을 알려드립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31일 (토) 17:59 (KST)답변
위 링크에 있는 틀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현재 한국사 틀은 가람(Idh0854) 님이 예전에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편집된 내용입니다. S.BULLET 님도 구체적인 의견을 주시면 한국사 틀에 반영을 하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1:48 (KST)답변
토론이 안된다느니, 문서 훼손을 한다느니 이거에 대해선 뭐라고 해명하실 겁니까? 귀하하고 주장하는 게 다르다고 토론이 안된다느니 문서 훼손을 한다니느니 하는 발언은 피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진행된 건에 대해서도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 틀:한국사 토론 이전에 벌어진 건인데, 답변이 없습니다. 그리고 되돌리기 한 것에 대해서 훼손 행위라고 지적하셨는데, 대폭 수정하고 싶다면 오히려 편집 이전에 귀하께서 근거를 확실하게 제시해 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5:57 (KST)답변

슈퍼매치 편집

안녕하세요? 본의아니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는데 Fetx2002 저 사람 중립성 없이 자기 취향으로 편집하는 사람입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 같은데 삼성 들어가는게 싫다고 공식 문서들도 전부 수원 블루윙즈로 고치고 엠블렘도 위조해서 수원 블루윙즈 이렇게 만들어서 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슈퍼매치 관련해서 이번 경기 업데이트까지 하고 싶은데 보호 문서 편집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Footwiks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3:18 (KST)답변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서 타 사용자와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사용자의 내 사용자 토론에서도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집 요약은 편집한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기 위해 있는 거지, 타 사용자와의 싸움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편집 분쟁을 벌이고 있는 사용자와 의견을 주고 받고 거기서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슈퍼매치 문서는 일반 사용자가 편집하지 못하게 되어있으며, 두 사용자 간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인신 공격 행위가 지속되는 한, 문서 보호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3:23 (KST)답변

이계철 문서 생성 편집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계철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0:22 (KST)답변

고맙습니다. 꼭 필요한 문서인데, 생겨서 다행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0:28 (KST)답변

편집에 대해 편집

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에서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의 내용을 해당 사건 문서의 본문으로 옮김없이 해당 내용을 사건명만 남기고 삭제하였는데, 잘한 행동입니까? --59.5.96.207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18 (KST)답변

귀하의 토론란에 의견 남겼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23 (KST)답변

삭제 토론 참여 안내 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4월 7일 (토) 13:16 (KST)답변


틀:한국사 편집

안녕하세요? 다시 복귀[6] 하신건가요? 두막루[7]는 아직 실체 조차 명확하지 않은 국가이므로 분류:한국의 역사를 넣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라고 하셧는데요 혹시 탐라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틀:한국사에 넣고 싶습니다.--18호 (토론) 2012년 4월 22일 (일) 14:36 (KST)답변

탐라는 두막루보다는 밝혀진 게 많지만, 2010년에서야 첫 유적이 발견되는 등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역사 연구에는 기록과 유물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막루나 탐라는 그런 증거가 많이 부족하고 추정 중인 게 많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22일 (일) 16:49 (KST)답변
틀:한국사에는 등록하기에는 무리인가요?--18호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08:34 (KST)답변
아직은 증거도 많이 부족하고 추정 중인 게 많아서 틀:한국사에 올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02:28 (KST)답변
탐라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가 아닌가요?--18호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08:54 (KST)답변
탐라가 한국사에서 어떤 의의를 갖는지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치면 삼한 시대에 있었던 조그마한 나라들도 틀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0:03 (KST)답변
황룡사 9층 목탑에서 4번째로 큰 나라이고, 제주도와도 관련이 있고 이어도 영토를 보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래도 한국의 역사가 아니면 탐라국 문서의 분류에서 한국의 옛나라를 삭제해야 되겠군요.--18호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0:49 (KST)답변
귀하가 근거로 드는 내용이 탐라가 한국사에서 어떤 의의를 지니는 국가인지 증명해줄 근거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저는 탐라가 한국 역사의 범주에서 벗어났다고 거론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이어도 영토를 보존한다는 건 무슨 의미인지 의문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1:09 (KST)답변
이어도는 제 생각일 뿐 의문 갖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삼한 시대 때의 조그마한 나라가 문서로 등록이 가능하면 틀:한국사에 넣어도 상관 없지 않나요? 그 삼한 시대 때의 조그만 나라보다 더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이 된 문서가 탐라국이라 생각됩니다.--18호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10 (KST)답변
문서 생성 측면에서 얘기한 것이 아니라, 문서에 한국사 틀을 넣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는지, 의의가 있는지에 대해 논한 것입니다. 문서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14 (KST)답변
[8]에서 보면 탐라가 한국의 역사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18호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18 (KST)답변
탐라의 존재년도에 대해선 아직도 추정 중인 게 많은데 저런 식으로 편집되어 있는 건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틀만 보면 탐라가 고려와 비슷한 시기에 성립된 자주 국가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탐라가 고려에 복속된 상황이었습니다. 938년에 고려에 복속되었고, 1105년에 고려가 탐라군을 설치하고 1121년에 제주로 개칭되었다고 합니다. 1153년에는 현으로 격하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순히 한 지역 취급을 받았다는 겁니다. 탐라가 자주 국가로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존재했는지 아직도 불분명한데, 지금 저 편집은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어판에 있는 저 편집에 문제가 있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27 (KST)답변
일본어판에서의 편집은 잘못된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허나 한국의 역사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알아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9]의 편집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18호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38 (KST)답변
이미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탐라가 한국 역사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근거는 저런 틀에 거론되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탐라가 어떤 존재였는가에 대해 논하는 요소입니다. 틀에 들어있든, 틀에 들어있지 않든 탐라는 한국사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초점은 탐라가 틀에서까지 논할 만큼 영향력 있고, 자주 국가로 발전했는가 입니다. 그러나 제가 거론한 근거에 의하면 저 편집은 부적절한 편집입니다. 애초에 탐라 자체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저런 잘못된 편집이 다른 언어판에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2:52 (KST)답변
다른 언어판(일본, 중국)에서 했다고 해서 한국어판에는 적용할 수 없다 라는 입장인 건가요?--18호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22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서 그랬다고 꼭 적용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것부터 타당하지가 않은데 그걸 적용하는 건 잘못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24 (KST)답변
탐라국의 문서에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의견 주십시오.--18호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29 (KST)답변
현재 탐라국의 문서에는 딱히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실제 연구의 진전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30 (KST)답변
 완료 예 알겠습니다. 추 후 틀:한국사에 등록 되는 희망을 바라다 봅니다.--18호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31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아사달 (기업) 되돌림 및 복구 요청 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아사달 (기업) 삭제 토론에서 총의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삭제 토론 개설자로서 문서가 건설적으로 바뀌는 시점에서 독단적으로 삭제로 결정한 점은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원래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5월 3일 (목) 19:43 (KST)답변

아울러 해당 내용은 백:문관에도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5월 3일 (목) 19:48 (KST)답변

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토론과 문서의 편집이 4월 세번째 주 이후 전혀 변화가 없고, 여전히 무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어 내렸던 결론입니다. 총의는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이의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 또한 반영하는 것도 도리이기 때문에 문서를 복구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서 보존에 있어서 문서 생성자의 노력이 정말 중요해보입니다. 이미 삭제 가능성까지 염두하고 사용자 문서의 부속 문서로 만들어 두셨는데, 이런 편집에서 문서 개정과 문서 보존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보았습니다. 삭제 토론에 회부된 경우에는 생성자의 노력이 없으면 개정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삭제의 가능성까지 이미 염두해두고 다른 사람에게만 막연히 개정을 막긴다면, 문서는 건설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성자의 노력을 촉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건설적인 바뀌는 시점에서 독단적인 삭제라는 표현은 수용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문서는 원래부터 광고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생성자가 적극 개입하지 않으면 백과사전 차원의 개정이 불가능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05:30 (KST)답변
  • 실버 불렛 님께서 그나마 해명을 해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문서를 자주 만드는 사람으로 생성자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한번 생성자에게 문의를 해보겠습니다. 다만,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 우선, 삭제 토론 내에서 편집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는 글을 남겼더라면 그 오해는 덜 했으리라고 봅니다. 삭제 토론을 보시면 제가 답변으로 여기나 혹은 토론:아사달 (기업)에 더 구체적인 부분을 제시한다면 관심 있는 분께서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 말은 어떤 방향으로 수정하기를 원하시는지요? 문서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 방향에 대해 가능한 한 지적해주시겠어요?"라고 하는 나름 정중한 질문이었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실버 불렛 님은 갑작스럽게 토론 종료를 하셨습니다. 질문한 사람에게는 매우 허탈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오히려 위에 해명하신 대로 '주 편집자'의 참여 중요성을 주장하셨더라면 더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또한, 문서의 처음 생성 목적으로 인해 삭제될 수 있다는 점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토론:로앤비를 통해 문서 처음 생성이 광고라고 하더라도 기존 편집자의 지도를 통해 올바르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실버 불렛 님이 말씀하시는 주 편집자의 참여 없이 개정을 하는 점은 쉽지 않다는 데에서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협업을 통한 처리 가능성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그런 다양한 가능성 없이 갑작스럽게 삭제 토론을 닫는 점은 많은 편집자들이 협업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 이 두 가지 부분 때문에 저는 나름 독단적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물론 나름 신중한 처리였다가 판단하셨겠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의견 공유 없이 갑작스럽게 하는 점은 서로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표현에 대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는 데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름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도 존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5월 4일 (금) 09:44 (KST)답변
Silver Bullet 님이 갑자기 해당 문서를 삭제한 행위에 대해서 저 역시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아사달 (기업) 문서는 제가 관련된 회사라서 제가 처음 글은 쓴 것은 맞지만, 그 글 자체가 "제 글"은 아닙니다. 이 문서의 히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나중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원래 글을 수정, 편집하여 지금은 꽤 많이 개정되었습니다. 다른 기업 문서와 비교하더라도 그다지 편향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 기여자인 제가 이 문서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이 오해하고 있으나, 사실은 하루에 한 번씩 항상 저 문서를 살펴보면서, 오늘은 누가 어떤 문구를 수정했나 계속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문서의 특성상 제가 직접 운영하는 회사에 대한 내용이므로 제가 직접 나서서 편집하기가 부담스럽고 또한 중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서 단지 한 걸음 물러서서 모니터링만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Silver Bullet 님이 기업 광고라고 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 회사 회원 수가 180만 명이고, 각종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되어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충분히 백과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위키백과 사전에 올라가 있는 다른 기업 소개 문서와 비교해 보아도 저명성 부분에서 오히려 전혀 손색이 없으며, 글의 내용도 여러 사람의 기여를 통해 상당히 중립적으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0:22 (KST)답변
문서 유지에 대한 의지가 충분히 있다면 삭제를 대비해 사용자 문서의 부속 문서로 만드는 행위는 없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런 행위 (현 문서에 결함이 있다고 판단해 삭제 조치가 이루어질까봐 하는 행위로 인식) 는 문서의 유지 가능성에 대해서 생성자 본인이 비관적으로 보는 전망 아닙니까? 여러 근거를 제시하고 삭제되어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유를 대셨는데, 왜 삭제를 대비해 그렇게 하셨는지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문서의 보존을 원하신다면 오히려 적극 개입해시는 게 상황에 맞다고 판단됩니다. 문서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해당 문서를 생성한 귀하의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덧붙여, 경영자시라면 오히려 다른 분들보다 더 중립적이고 정밀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2:00 (KST)답변

두막루 편집

두막루는 북부여의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건국한 한국의 옛 나라가 맞습니다. 당나라 초기에 나라가 망한 뒤 일부는 거란흑수말갈에 점령되었다가 나중에 거란과 여진족으로 흡수되었으나 나머지는 발해에 흡수되었으므로, 만주 지역에 존재했던 한국의 옛 나라 중 하나로 보아야 합니다. 국회 전자도서관이나 다른 문서를 찾아보면 '두막루'에 대해서 한국사의 일부로 서술하는 학계의 정식 논문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분류에 한국의 옛 나라를 추가하였습니다. Silver Bullet 님이 분류에 있었던 한국의 옛 나라를 삭제했는데, 삭제한 정당한 이유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지금처럼 한국의 옛 나라 분류에 소속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0:49 (KST)답변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공신력 있는 서적과 논문을 직접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단순히 한국사의 일부 이런 수준이 아니라, 국제적인 연구 자료가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정보 말고 국제적인 연구 자료를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1:35 (KST)답변
두막루 토론 항목에 자세한 자료를 남겨놓았습니다. 학계의 각종 연구논문과 중국 측 사서의 내용까지 모두 올려두었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7:25 (KST)답변
지금 이 시간 이후로 두막루에 관한 논의는 토론:두막루에서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8:52 (KST)답변

마리아 이사벨라 항목의 제목 관련 편집

Maria Isabella라는 인물은 한 명이 아니고 18세기 말에 태어난 포르투갈 공주 출신의 스페인 왕비도 표기는 같습니다. 이 인물도 문서를 작성할 예정이라 일부러 스페인의 마리아 이자벨라라고 표기를 했는데 아무런 수식어 없이 단순히 마리아 이사벨라로 통합을 시키게 되면 나중에 동명이인 문서를 만들 때 곤란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마리아 루이사 디 스파냐 문서에 대해서도 그 이름 자체가 스페인 왕실 출신의 마리아 루이자를 뜻하고 현재 위키백과에서 왕족을 가리키는 문서 대부분이 어디어디의~ 식의 제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 문서만 다른 표기라면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는 게 아닌가 합니다.--Abend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7:47 (KST)답변

그렇다면 나라 이름을 덧붙여서 문서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마리아 이자벨라라는 표기나 마리아 루이자라는 표기는 외국어 표기법에 어긋나니, 현재 이름에다가 나라 이름만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7:50 (KST)답변

요청 응답 편집

사용자토론:Ha98574#틀:나라자료 관련 요청의 내용처럼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나라자료 틀을 수정하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과거 국기는 {{국기|사우디아라비아|1938}}의 방식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인트 크리스토퍼 네비스는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니 별도의 변수로 되어 있지 않고 en:Template:Country data Saint Christopher-Nevis-Anguilla을 따로 생성하여 관리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여, 일단 틀:나라자료 세인트 크리스토퍼네비스앵귈라를 생성한 상태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0:31 (KST)답변

어휴, 정말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변수가 필요한 게 생기면 추가로 제안을 하겠습니다. 틀:나라자료 세인트 크리스토퍼네비스앵귈라는 지금의 세인트 키츠네비스와는 엄연히 다르고, 별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논의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20:49 (KST)답변

사용자:오동나무 문제와 관련하여 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5월#사용자:오동나무 차단 요청에서 제가 공식적으로 차단 요청을 했습니다.

참고로 오동나무 사용자의 기여 습관을 보시면 정봉 사용자의 차단 회피용 다중 계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2:02 (KST)답변

님 사용자 문서와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편집

거기서 편집 내용의 주시가 필요한 사용자 문단이 있는데 사용자:분당선M이나 사용자:짱2000등은 아무런 훼손 기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 두 사용자는 무슨 이유로 올라가는 것이죠?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2:22 (KST)답변

제가 말하는 주시라는 것은 부정적, 긍정적 두 측면과 무관합니다. 저는 주시라는 단어를 두 측면과 관련지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지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2:24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2:26 (KST)답변

인도양 해전 편집

안녕하세요? 인도양 해전 문서를 만든 인천직전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현재 초보라 확실히 출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릅니다. 이 곳의 출처는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입니다. 혹시 출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편집하기에서 대신 출처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서 생성에는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하지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같은 곳에서 글을 퍼오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해서 글을 올리거나, 타 언어판의 출처가 보장되어 있는 글을 번역해서 올리는 방법을 써보시죠. 지금 만들어져 있는 글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퍼온 거라면 문서 전체를 지우고 다시 작성해야할 듯 합니다. 출처를 쓰는 방법을 익히는 건 문서가 타당하게 작성된 이후에도 늦지 않을 겁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9:42 (KST)답변

인도양 해전 편집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S.BULLET님의 말을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쟁 문서에 정말 관심이 많으신데, 그 계기가 참 궁금합니다. 앞으로 보강을 위해서 열심해 해주셨으면 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9:47 (KST)답변

새누리당 자체가 나빠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편집

아니 그 사용자가 뭔데 제 성향을 맘대로 분석하는 것이죠?

저와 편집 분쟁 도중 새누리당 지지자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제가 새누리당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제가 모욕감을 느끼는 거고요.

해당 사용자의 발언은 제가 새누리당 지지자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저를 편향적인 사용자로 몰아가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0:12 (KST)답변

이번에 제가 재차단 요청하는 것은 편집 분쟁 때문이 아닙니다. 편집

해당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KBS 새노조의 입장만을 서술하고 있으며 "물타기", "정상적인 감찰"등의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편집 분쟁과는 상관없는 것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34 (KST)답변

귀하의 편집 방향은 어떻습니까? 귀하의 목표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38 (KST)답변
저는 정치 관련 편집을 할 때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입장을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분처럼 조,중,동은 조작된 신문이고 청와대 주장은 물타기고 진보가 아니면 전부 수구 꼴통, 뉴라이트 ,새누리당 지지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편집하면 그게 올바른 편집일까요??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40 (KST)답변
저는 진보와 보수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고 접해봤는데, 수구 꼴통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무슨 뜻입니까?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42 (KST)답변
그니까 말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는 우파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저 분이 제 정치 사상을 알려 하는 게 위키백과 토론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토론은 정치 게시판에서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45 (KST)답변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이는 일개 사용자가 관리자분께 하는 질문입니다. 문서에 주관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쓰면 차단감입니까?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47 (KST)답변

뭔가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도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인식이 좀 이상하게 박혀서 그런데, 관리자라는 건 권력을 쥐고 있는 직위 같은 게 아니라 오히려 청소를 돕는 도우미라고 해야 맞습니다. 위키백과는 중립적인 시각의 편집을 권합니다. (백:중립적 시각) 어느 개인이나 이익 집단에 휩쓸리지 않은 객관적인 편집을 말하는 것이죠. 하지만, 중립적인 시각의 편집이라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이 있고 견해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중립적인 시각을 최우선의 원칙으로 해도 어디에서나 충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충돌의 소용돌이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본능을 못이기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쪽이 수용하지 못할 언행이나 행동을 하고 누를 끼치는 행위를 했다해서, 그에 분노하고 화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결함이 있는 말을 하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든, 쌍욕을 하든 간에 자신의 자존심을 이성적인 측면에서 차분하게 증명하면 되는 겁니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겁니까? 또 차단이라는 조치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2:59 (KST)답변
제 말은 그 뜻이 아닙니다. "물타기", "정상적인 감찰"등의 주관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문서에 사용할 경우 차단이 될 수 있냐 하는 질문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03 (KST)답변
정치 현안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있고, 반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입장차는 누구나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기본적인 토론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게 큰 결점입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12 (KST)답변
우선 주관적인 표현은 명백한 정책 위반이므로 경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14 (KST)답변
경고는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 사용자가 적재적소에 권고를 할 수 있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17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23:19 (KST)답변

동명왕 편집

두막루에 이어서 동명왕까지도 원래 상태로 문서 되돌리기를 했더군요. 제가 다시 복원하였습니다. 현재 역사학계에서는 동명왕을 부여의 건국 시조로 보고 있습니다. 어느 역사학계냐고 물어보았는데요, 대한민국 역사학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동명왕을 참조해 주세요.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6일 (일) 16:24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개정 편집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3:24 (KST)답변

잘 지내십니까? 편집

저는 3~4년전쯤 은제 탄환님과 열심히 위키 활동을 하고 IRC에서 노닥거림을 취미로 삼았던 약칭 BG입니다.(이렇게만 말씀드려도 아시겠지요?) 잘 지내시나요? 그러고보니 이제 성년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119.149.11.223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1:37 (KST)(로그인을 ip로 한건 제 아이디가 접속이 안됩니다-_-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네요...)답변

아, 이렇게 인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요즘에 참 할 일이나 과제가 많아서 바쁜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6:4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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