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yoon1/보존문서7

마지막 의견: 14년 전 (윤성현님) - 주제: 와우

알찬 글 사회과학 분류의 분리 편집

알찬 글 사회과학 분류를 해체시키고 좀 더 세분화된 분류를 사용할까 합니다. 이에 대해서 두 가지 안을 제시했는데, 일단 바꾸시는데 동의를 하시는지, 그리고 만약에 동의하신다면 어느 안이 맘에 드시는지 골라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53 (KST)답변

IRC에 들어와주세요. 편집

알찬 글과 관련해 이야기 할 게 있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00:35 (KST)답변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 컴퓨터라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4일 (일) 00:41 (KST)답변

환영합니다. 편집

드디어 영문 위키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으셨군요.(다른때보다 영문 위키에서의 편집이 많으신 것을 근거로 말씀드립니다.) 윤성현님이시라면, 가뜩이나 내용도 부족하고 타국 유저들에게 공격 받는 한국 관련 문서를 지키는데, 일련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환영합니다.--Ph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3:01 (KST)답변

ㅎㅎㅎ, 저런 놈들은 좀 쓴맛을 봐야죠. 논리적으로 맞서보도록 노력해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0일 (토) 06:36 (KST)답변
간혹 편집할 거리가 없다 싶으시면, 제가 편집했던 한국 관련 문서들을 살펴서, 제가 편집한 이후로 외국 유저로부터 왜곡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살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Ph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21:55 (KST)답변
그러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1일 (일) 01:03 (KST)답변

알찬 글 분류 변경 편집

좋은 글 제도 도입 대비도 하고, 기존의 알찬 글 분류가 십진분류법을 정확히 따르는 것도 아니면서 엉성하게 되어있던 터라 이참에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언어 위키백과도 참조하면서 상식적으로 납득이 될 만하게 분류해봤으니,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03:03 (KST)답변

좋습니다. 잡다하지도 않고 맞는 분류에다가 집어넣은 것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2일 (월) 07:05 (KST)답변
수정해주신 것은 감사한데, 일단 다시 되돌리기 했습니다. 몇몇 부문의 경우에는 "·" 처리가 자연스러운 반면에 다른 부분은 "과/와"가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말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4:44 (KST)답변

선정위원 사퇴 편집

저런, 사퇴하시는군요. 2달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06:42 (KST)답변

알찬 글과 좋은 글. 편집

틀:알찬 글 메뉴를 좋은 글과 통합해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알찬 글과 좋은 글 메인 페이지만 별도로 두고, 나머지 후보 선정 페이지와 선정 기준과 절차 페이지, 그리고 선정위원회 페이지는 하나로 통합했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후보 선정은 한 곳에서 해서 해당 문서를 '알찬 글'로 선정하느냐, '좋은 글'로 선정하느냐, 선정 제외하느냐를 결정해도 될 것 같고, 그리고 선정 기준과 절차도 한 페이지에서 두 개의 절차를 기술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정위원회는 아시다시피 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좋은 글 선발도 담당하기로 했으니까 더욱 그래도 될것 같구요. 이렇게 되면 알찬 글과 좋은 글 메뉴 틀을 통합해서 사용 가능할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21:09 (KST)답변

영문판을 참고하면 좀 틀립니다. 다 따로라서요? 그리고 하나보단 그 특색에 맞게 분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06:41 (KST)답변
그리고 추가로 덧붙이자면, 목록이 문제입니다. 알찬 글 메뉴의 목록은 곧바로 알찬 글 메인페이지로 향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목록을 통합시키자는 말씀이신데 목록때문이라도 분리시키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06:49 (KST)답변
아, 그리고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가능한 빨리 좀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06:49 (KST)답변
그 시간에 제가 접속할 시간이 아니었는데ㅎ 그리고 누가 볼지도 모르니 이메일 주소는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9:39 (KST)답변
목록은, 메인페이지 부분만 메인페이지 연결부분만 알찬 글/ 좋은 글 이렇게 분리시키면 됩니다. 이렇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제가 곧 어떻게 적용할지 예시를 보여드리도록 하죠.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9:39 (KST)답변
  위키백과
알찬 글 & 좋은 글
 
알찬 글 둘러보기
좋은 글 둘러보기
이렇게 하면 알찬 글과 좋은 글 메뉴를 한 페이지에 묶을 수 있을꺼에요. 제가 보기엔 틀도 그렇고 선정 방식도 그렇고 둘이 따로따로 움직이기보다는 함께 움직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9:54 (KST)답변
흠, 썩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금별을 좌측에 두었으니 우측에는 은별을 두는 게 어떨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4일 (수) 08:48 (KST)답변
괜찮군요. 그리고 동료평가를 좀더 명확하게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 앞에 '사전(事前)'을 붙여서 '사전 동료평가'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21:13 (KST)답변

수나라 황제 시호에 대하여 편집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나라 연호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수나라 황제 틀을 손봤습니다. 그런데 비정통 황제로 되어 있는 양동과 양호에게 각기 애황제, 융황제라는 시호가 붙어 있더군요. 문제는 저 두 황제는 비정통인데다가 망국의 군주인지라 아무도 시호를 붙여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일본어 위키, 중국어 위키에도 시호는 나와 있지 않고, 원 사료에서도 저 시호들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치통감 참조) 오히려, 양동에게는 왕세충이 공황제라는 시호를 붙여주기도 했네요. 애황제, 융황제라는 시호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Xakynto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0:31 (KST)답변

음, 한 3년 전에 중문 위키백과 보고 한 건데 독자연구라 지워졌나 보군요. 지우셔도 됩니다. 하지만 황태주는 시호가 아니기에 붙일 수는 없구요. 그리고 양동에게 공황제란 시호도 불가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10:37 (KST)답변
양동은 비정통이다 하더라도 그렇다면 양유는 정통 황제라는 것에 동의하시는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10:39 (KST)답변
잠시만요. 애황제, 융황제가 여기에 있긴 하군요. [1]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10:41 (KST)답변
양동이 비정통이라는 것은 저도 일단은 인정하는 문제입니다만, 황태주가 시호가 아니라 올리지 못한다는 말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촉한 후주나 북제 후주 같은 이들도 "후주"는 시호가 아니므로 올려서는 안됩니다. 공식적으로 시호가 없으니 일단 시호의 첫머리는 "-"로 처리하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호칭이나 후세인들이 올린 시호를 작은 글씨로 표시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수 양제" 역시 공식 시호는 명황제이고, 양제는 시호도 아니고 일반적인 통칭일 뿐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황태주를 시호 란에 작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0:44 (KST)답변
작은 글씨라면 몰라도 정식 시호는 아니죠. 그렇다고 수 양제의 정식 시호도 다른 것으로 바꾼다는 말씀은 아니시죠? 아, 양소의 추숭에 관해서는 저 위에 나와있는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양유가 추숭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10:47 (KST)답변
네. 저도 정식으로 올리자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양소의 추숭은 《수서》에 보면 양동이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 사이트가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애제나 융제도 마찬가지로 판단됩니다. 일단 1차 사료에서 등장하지 않는 시호니까요. --Xakynto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0:50 (KST)답변
참, 양동도 일단은 양유와 같은 "공제"라는 시호가 있기 때문에 저 사이트에서 착각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0:52 (KST)답변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양동에게 공황제라는 시호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므로, 작은 글씨로 밝혀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0:53 (KST)답변
양동에게서 일단 공제란 시호는 지웠습니다. 공제라는 시호가 같은 양씨가 추증해 준것이 아니라 왕세충이 자신의 황제 등극을 위해서 추증을 했다는 것일 뿐입니다. 공제는 누가 뭐래도 양유 뿐이기에 양동에게서 공제란 시호는 뺐습니다. 참고로 중문판에서도 양동을 공제로 쓰진 않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23:53 (KST)답변
공제를 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양제라는 시호도 당나라에서 붙인 것이며, 양제의 다른 시호로 제시되어 있는 민황제는 두건덕이 올린 시호입니다. 마찬가지로 전혀 다른 성씨나 다른 왕조에서 올린 시호가 기재되어 있는 군주가 꽤 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므로 공황제라는 시호는 언급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참고로 일본어판에는 아예 공황제를 시호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Xakyntos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00:02 (KST)답변

틀:중국 황제 (수) 편집

그냥 틀:수나라 황제 라는 식으로 만드는 것이 간단하지 않을까요? 다른 황제들도 같은 식으로 되어 있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00:30 (KST)답변

이 이름으로 하는 게 낫습니다. 중국 황제이건 사실이고 거기다가 괄호로 국호를 표시해놨으니 찾기도 쉽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4일 (수) 02:04 (KST)답변
중국 황제 (수)라고 치기보다는 수나라 황제 혹은 수의 황제 정도만 치는 것이 훨씬 간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문서를 편집할 때 '편의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11:20 (KST)답변
틀:수나라 황제는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전임후임 표이고 이건 열표이기에 틀리죠. 저는 오히려 괄호로 처리하는 것이 더 간편하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남북조나 오호십육국, 오대십국, 그리고 수많은 열국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괄호 처리가 낫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4일 (수) 12:17 (KST)답변

조선왕릉 편집

조선왕릉으로 다시 되돌려 놓았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도 조선왕릉으로 되어있고, 한국유네스코 홈페이지에도 조선왕릉으로 나와있네요. 문서가 처음 생성될 때의 표제어도 '조선왕릉'이었고, 일반적으로도 '조선왕릉'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의 왕릉으로의 이동은 총의없는 이동이라 생각되어 다시 되돌렸습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16:56 (KST)답변

총의가 없는 경우가 아니지요. 목록성 문서는 '의' 자를 붙입니다.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6일 (금) 02:31 (KST)답변
목록성 문서는 '~의'를 많이 붙이지만 그것이 규칙은 아닙니다. 문화재청은 물론 중국어, 일본어판에서도 '조선왕릉'으로 하고 있는데 굳이 '조선의 왕릉'이라고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2:27 (KST)답변
문서가 목록성인것만도 아닙니다. 조선왕릉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는 문서입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6:07 (KST)답변
목록성 아닌가요? 전체적으로 포괄하는 것도 아니고 구조에 대한 대체적인 설명도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6일 (금) 23:54 (KST)답변
목록성이라고 무조건 ~의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문화재청에서 조선왕릉으로 소개하는데 조선의 왕릉이라는 표제어를 고집할 필요는 없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00:50 (KST)답변
의를 붙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유네스코나 문화재청에서 그런다 하더라도 조선시대의 왕릉이 어디 한두개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7일 (토) 02:04 (KST)답변
현재 글은 유네스코의 '조선왕릉'을 소개하는 것으로 특정 왕릉들은 제외된 것이므로 '조선의 왕릉'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문화재청 및 기타 언어판에도 '조선왕릉'인데 굳이 ~의가 붙을 이유가 특별히 있는지요.adidas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04:04 (KST)답변
기타 언어판 중 서양언어는 다 조선의 왕릉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7일 (토) 06:27 (KST)답변
'조선왕릉'을 서양 언어판을 가지고 왈가왈부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아울러 영어 등에서 '조선왕릉'과 '조선의 왕릉'을 구별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고요. 참고로 영어판은 '조선왕릉'이라고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7:30 (KST)답변
이미 돌렸으니 이 정도로 마무리짓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8일 (일) 01:04 (KST)답변

완전 황당 편집

참나... 백범같은 벌레에 대한 차단이 정치적인 이유에 의한 차단이니 중단하라고 하는 어이없는 작자들이 존재하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제 정치적인 성향을 뚜렷히만 갖고 있으면 위키백과에서 깽판을 치든 말든 냅둬도 되나봐요? 나 참 그리고 어이가 없는게 난 더군다나 요새 보수 세력에 대한 어떠한 발언을 한 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하야시키자느니 한나라당을 해체시키자느니 그런 허무맹랑한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추가 : 뭐 그렇다고 저들에 대해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거나 그런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22:06 (KST)답변

차단 요청이 거부된건가요? 박정희 문서에서 kbr0706하고 같이 거든 것만 보더라도 차단당해야 되는데 말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6일 (금) 23:55 (KST)답변
그 부분을 증거로 내주시고요. 아직 물론 거부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난관이 있던간에 반드시 관철시킬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00:06 (KST)답변
일부러 차단을 관철시키겠다는 접근은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부적절한 행동을 제지하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굳이 모든 사용을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나름 100범님도 여러 곳에서 좋은 기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7:31 (KST)답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용자니까 제가 그렇게 말하는 거겠죠? 저 사용자에게 부적절한 행동이 '경고'로서 제지될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7:36 (KST)답변
좋은 편집이요? 그 부분에 대해선 모르겠습니다. 한나라 황족 문서도 빈약해서 간신히 토막글 미만 틀을 면할 수 있을 정도던데요? 거기다가 이미 저하고 토머스 제퍼슨 문서 분쟁을 일으킨 걸 보면 자기가 싫어하는 사용자의 편집을 무슨 이유라도 막는 경향이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8일 (일) 00:18 (KST)답변
아디다스님도 아시겠지만 토론:여명의 눈동자에서 쭌아 사용자가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 때 100범 사용자는 초보자이고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불쌍한 사용자네라 해서 편들어줬습니다. 물론 누구를 편들어주는 건 죄가 아닙니다만 예로 들면 mbc 웹사이트를 출처로 쓸 수 없다에 동의한 것도 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8일 (일) 04:18 (KST)답변
어서 해당 증거를 차단 요청 페이지에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9일 (월) 20:20 (KST)답변
곧 그러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0일 (화) 04:16 (KST)답변

제목 변경 요청 관련 편집

윤성현님, 제가 요청했던 키르기스스탄의 국기, 국장 문서 이동 요청을 받아들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Sangjinhwa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0:21 (KST)답변

관리자는 아니지만 문서 역사가 복잡하지 않아서 이동이 됐네요. 질문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얘기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7일 (토) 11:00 (KST)답변

부탁드립니다 편집

경고 글 올리지 마세요. 알찬 글 딱지는 지금은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되돌리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유없이 토론 단락을 지우시는 것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8일 (일) 00:44 (KST)답변

문서 편집 관련해서... 편집

문서 편집 관련해서 잠시 얘기드릴 건이 있습니다. IRC 대화방에 들어오실 수 있는지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19일 (월) 00:45 (KST)답변

들어와 있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9일 (월) 00:46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잘 지내십니까. 토론란에 글 남겨주신거 봤습니다. 현실 크리로 오래 접속을 못했네요..

제가 돌아오는 날엔 역사 문서 보강 프로젝트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몸 건간히 잘 지내시길!--아들해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3:03 (KST)답변

봉곤님이 아니라 아들해님이셨군요. 진짜 오랜만입니다. 그럼 아들해님도 잘 지내세요. ㅋ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4일 (토) 06:53 (KST)답변

선정위원 선거 편집

열었습니다. 늦게 열어서 죄송합니다. 입시때문에...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5일 (일) 06:38 (KST)답변

100범의 행위에 대한 증거 편집

어서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간이 3주가 넘게 흘렀습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결정적인 증거를 내놔서 이번엔 반드시 100범 사용자가 더 이상 타 사용자들과의 마찰을 빚지 않게 하여 위키백과를 더 큰 혼란에 빠트리지 않게 해야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04:15 (KST)답변

그게... 결정적인 증거가 아닙니다. 무슨 결정적 증거를 원하시는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6일 (월) 07:18 (KST)답변
분쟁으로 말미암아 혼란이 일어났다는 자체가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별다른 게 결정적인 증거가 아닙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5:54 (KST)답변

빨치산 문서에 대하여 편집

문서의 삽입을 주장하는 분들중에 당당히 내가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단 한분도 없고, 외국에 계시는 고등학생분께서 해당 문서의 인쇄판삽입을 선언하시게 하는 꼴이라니 다른 분들이 얼마나 비겁한지 모르시겠어요? 이용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 책으로 출간되면 분명히 문제가 될 것이고 책임지시는 분이 발생하고, 외국에 계시더라도 문제되면 소환조치 되고, 진행하시는 일이나 가족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어요. --Dr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08:38 (KST)답변

허허, 이건 협박이라도 봐도 되는 건가요? 소환조치, 가족들? 지금 한국이 3, 4, 5공이나 된다는 말씀입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6일 (월) 10:37 (KST)답변
명백한 인신 공격성 발언이로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0:42 (KST)답변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빨치산 문서 읽어보시고도 그런 말씀이 나옵니까?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1:03 (KST)답변
보다보다 별 사람 다 보겠네...... 이제 좀 그만 하시죠?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5:54 (KST)답변
보다보다 별 사람? 알찬글 선정위원 후보로 나선분 치고는 막말을 하시는 군요. --Dr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0:24 (KST)답변
죽창 폭력시위대, 빨치산 찬양자라는 '막말'보다는 나은 것 같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0:28 (KST)답변
저는 적어도 선정위원에 후보로 나선 사람이 아니거든요. 빨치산이 인민재판열고 죽창으로 양민학살한 것은 사실이지요. 안그런가요? --Dr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9:17 (KST)답변
저는 빨치산이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9:37 (KST)답변

Dr님께 대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저희 조부님은 과거 71년 대통령 선거 때 박정희가 아닌 김대중에게 투표하셨습니다. 그리고 줄곧 김대중에게 투표하시고 98년 선거에서 김대중을 투표하신 그 이듬해에 이곳으로 오셨습니다. 제 아버지나 어머니도 보수쪽에는 투표하지 않으셨구요. 그래서 제 조부모, 부모도 그러니 저와 제 동생이라고 "좌파"의 성향이 있다, 뭐 그런 말씀입니까? 그리고 한국에서 오라그래도 무시할 겁니다. 어차피 여기 있는 애들 중에서 군대 가고 싶은 애들 빼곤 잘 안가니까요.

거기다가 외국에 있는 고등학생이라고 무시하는 건가요? 정말이지 별의 별 얘기를 다듣는군요. 어이없어서...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7일 (화) 06:37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오늘 도움을 주러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뭐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유저박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만든 유저박스를 어떤 분들 보니까 따로 보관하시더라구요. 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 그리고

  저는 현재 위키백과에 접속중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제 토론방에 글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User:ShYoon1 is On line. if you have any question, Please use My Talk Page. Thank you.

User:尹成炫目前在維基百科的狀态是上線。 如果你有問題, 請在我的對話頁裡留下你的意見, 謝謝。

 


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사용법이요. Mr.Julian Lim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39 (KST)답변

사용법은 없습니다. ㅋ 뭐 그냥 제 거 가져가시고 님의 사용자명으로 변경하셔서 쓰면 됩니다. 유저박스같은 경우에는 사용자:윤성현/노 뉴라이트 같은게 있는데 색깔을 변경하고 그런 식으로 바꿔서 만드시면 될 것입니다. 설명이 좀 딸려서 죄송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7일 (화) 06:33 (KST)답변

쓸 데 없는 데에 힘 빼지 마세요 편집

제목이 좀 그런데 비난하는 뜻은 아닙니다. :) 살다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때도 있어야 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2:41 (KST)답변

사용자:100범의 글 자제하라고 주의 요망드립니다. 편집

선거 관리인에 속하는 분이시니 강력히 요청합니다. 100범은 현재 진행중인 본인의 차단을 빌미삼아 반대표로 본인을 협박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게다가 놀랍게도 과거 일이 아직도 거론되고 있다니 참 신기하군요. 강력히 경고 요청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16:19 (KST)답변

이제 100범님만 남았습니다. 협박은 BongGon이 하였읍니다. 누명 씌우지 마시요. --100범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5:22 (KST)답변

아시다시피 선거 공간은 논쟁의 장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용자는 선거란에 이번 선거와 관련 없는 것들로 논쟁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강력히 해당 사용자에게 경고해주십시오. 이런 행위는 심할 경우에 차단 요청도 가능할 수준이라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00:48 (KST)답변

사적인 감정이 없다고는 할수 없읍니다. 그러나 본 내용은 후보자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출처를 제시한 것입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5:22 (KST)답변
사적인 감정이 있으시다고 스스로 인정하셨네요. 여러번 선거를 치르고 또 남의 선거를 지켜보며 사적인 감정으로 투표를 하신 분이 없지는 않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댁처럼 그렇게 노골적으로 "나 사적으로 투표합니다"라고 광고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차라리 그 분들은 그래도 나름 합당한 이유를 대기 때문에 그런 줄 알면서도 넘어가게 되는데 님은 참 바보같이도 그렇게 대놓고 하시니 저로써는 오히려 더 기분이 좋을 따름이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3:48 (KST)답변

윤성현님, 이제는 100범 사용자가 선거란에 허위사실까지 적시하고 있습니다. 차단 요청에서 밝혔듯이, 이 사용자는 성향과는 전혀 상관없이 단지 자신의 무지막지한 편집하고 이렇게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로 차단 요청이 되었는데 이 사용자는 이념적 성향이 다른 사용자를 내쫓고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알찬 글 선거에서 밝혔듯이 저는 지지하는 어떤 정당도 없음에도.) 허위사실이 선거란에 둥둥 떠다니면 이는 입후보자에게 방해가 되는것은 명백합니다. 고로 이 사용자가 선거 페이지에서 난리법석을 떨어 선거판이 혼란해지지 않도록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약에 가능하다면 이 사용자가 저에 대한 반대 표시 이외에는 해당 선거란에 더 이상 의견을 적지 못하도록(의견을 적으므로서 선거판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조치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3:48 (KST)답변

위키백과 내부의 일은 내부에서... 편집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에 대해 "학교에 연락하겠다"느니 "정학" 운운하는 것은 협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바깥의 활동을 안으로 끌여들이지 않는 것처럼 안의 문제도 안에서 해결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2:23 (KST)답변

윤성현님은 위백의 투스타더군요. 위키백과:기여헌장별 사용자 목록 장군님이시니, 너그러운 행동을 보이시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2:39 (KST)답변
말안듣는 사람들에겐 조지 패튼의 방식을 따르는게 옳다 봅니다만... 그리고 전화같은 것은 이미 클러치님이 한 번 하신걸로 아는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13:33 (KST)답변
반대로 클러치님에게 유니폴리가 전화를 건 것이죠.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5:17 (KST)답변
오오, 전화를 걸 정도였다니... -ㅅ-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5:21 (KST)답변
이유는 모르겠는데, 요즘 네이버 블로그에서 저한테 자꾸 서로이웃 신청을 넣네요. 황당.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9일 (목) 17:48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한국의 역사/2 편집

토론을 삭제요청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보존 처리하는게 원칙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0:40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한국의 역사로 옮기고 기존 문서는 보존1을 달았습니다. 그러니 필요없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일 (일) 10:41 (KST)답변
복사 이동이네요. 직접 이동처리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0:43 (KST)답변
원하시는대로 이동처리는 했습니다만, 두 토론 문서의 이름을 바꿀 이유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0:45 (KST)답변
보존문서라서요. 옛날부터 썼던 이름인지라 계속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일 (일) 10:56 (KST)답변

위키 인쇄판 편집

관리단 명칭 변경 제안을 알려드립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Shyoon1님. 관리단 회원님들께 메세지를 드립니다. 관리단의 명칭에 관하여 그동안 관리자와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명칭 변경의 제안이 여러 번 있었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회 실제에서 관리단이라고 하면 아파트나 상가 건물의 법적 관리 주체 등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어감도 좋지 아니하고 위키백과 관리상 법적 책임에 관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고 위키백과에서 새로오신 분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명칭의 변경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관리단#관리단의 명칭 변경 제안에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해주세요 ;)--hun99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13 (KST)답변

타 사용자의 기여 목록 보는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편집

미국 시각으로 0시를 넘은 시각에 문의를 드려서 죄송하긴 합니다만...,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일단 묻게 된 사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는 사용자:BongGon님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반대표에 유난히 많은 댓글이 있는 곳이 있더군요... 그 글이 바로 사용자:100범님의 글인데요(물론 윤성현님이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님이 봉곤님에 대해 '편집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본사용자를 강제퇴장시키려고 하고 있읍니다'란 문장을 써서 엄청난 논란을 불러온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번 선거와 별개로 논란('편집성향이 다르다'란 것)이 된 봉곤님의 글과 함께 100범님의 그동안의 행적 등을 보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p.s. 참고로 전 일단 100범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반대표를 던지긴 하였습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7:39 (KST)답변

특수기능:기여/100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4일 (수) 17:42 (KST)답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당분간 그동안의 행적을 감상(?)할 수 있겠군요.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7:47 (KST)답변
잘처리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5일 (목) 01:28 (KST)답변

선거가 끝났습니다. :) 편집

결과는 낙선이로군요. 아무래도 2달 전의 회수 투표도 현재까지는 영향이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서 이것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제 소신과 상충되기에 반대한다 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낙선한 것 같네요. 뭐 이미 끝난 선거에 뒷말 많이 붙여봤자 소용은 없을 것 같네요. 어차피 제가 해야만 했던 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제가 걱정이 되는 건 앞으로 그렇게 될 경우 후임을 뽑는데 시간이 더 소모될텐데 알찬 글 사무의 공백이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경우 윤성현님도 일처리에 힘이 더 드실거고,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처리가 늦어지지 않을 거고... 그래서 말인데 윤성현님께서 혹시 알찬 글 위원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 분야에 오래동안 기여를 하신 Ph님을 다시 추천하고 싶습니다. 비록 수능 때문에 한달 전쯤에 거절을 했다고는 하나 이제 수능도 거의 끝날 때가 임박했고 하니 수능 이후라면 그 분도 충분히 수락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윤성현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8:22 (KST)답변

적을 만들지 마세요. 쓸데없이 타사용자간의 토론이나 감정싸움에 끼어들어서 한쪽편을 들면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가 적용되지 않겠어요? --Dr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0:51 (KST)답변
누구한테 하시는 겁니까? 저라면 괜찮습니다만 봉곤님한테 하시는 것이라면 그쪽 토론란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5일 (목) 01:29 (KST)답변
윤성현님, 바로 위에 어떤 님이 올린 글 맘에 안 드시면은 ㅇㅇㅇ 요걸로 지워버리는게 어때요? 어차피 윤성현님 토론방이니까 윤성현님이 어떻게 하던 상관 없을겁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20:47 (KST)답변

선거가 끝났네요... 제가 사용자:100범님에게 휘둘려서 그랬는지 아님 뭔가에 홀려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사용자:BongGon님께 죄송하게도 반대표를 던지긴 했습니다... 선거 결과가 어찌 됐건 봉곤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당장부터라도 알찬 글 사무의 공백이 우려되는데요..., 앞으로의 알찬 글 선정위원회 운영 및 추가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 계획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1:54 (KST)답변

100범 사용자의 행태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 것이고 추가로 후보가 나온다면 다시 개시해야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9일 (월) 04:17 (KST)답변

먹이를 주지 마세요. 편집

강아지들한테 먹이 하나씩 던져주기 시작하면 자꾸 먹이를 더 달라고 계속 조릅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버릇이 아주 손쓸 수 없을만큼 고약해지고 말죠. 그러니까, 자제해주시길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1:44 (KST)답변

혹시 뭔 말인지 못알아들으셨으면 IRC로 와주세요.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2:01 (KST)답변

지금 답변 확인했습니다 ^^ 편집

안녕하세요! 사용자:withcozi라고 합니다. 백:안내소에 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사용자:윤성현 님의 말씀을 따라 우선 앞으로의 연도 관련 문서는 제가 기존에 하던 방식으로 작업하겠습니다. 헌데 사용자:Gapo님이 제 사용자 토론에 날짜 문서에는 국기나라 틀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꽤 단호한 어투로 들렸습니다. 토론란을 보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 방향에 반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바로 문서들을 수정했는데, 사용자 Gapo님의 말씀이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지가 궁금합니다.

또 한국어 위키백과에 허드렛일(?)을 하는 프로젝트는 없나요? 제가 헤아려 본 결과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한번 쓰고 방치된 문서가 아주 많으며 디테일한 문서는 소수입니다. 예를 들어 인물 문서에 분류:xxxx년에 태어남, xxxx년에 죽음 이 없다거나, 한두명이 끄적거리다가 방치한 문서, 링크가 잘못된 문서도 상당하고, 기계번역된 문서, 독자연구된 문서, 한두줄짜리 토막글이 아주 방대합니다. 이런 글들을 손보고 싶은데 수만건이나 될테니 저혼자 하기에는 역부족하다고 느껴 그런 프로젝트가 있나 물어본 것입니다.... 혹 그런 프로젝트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닭꼬지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8:11 (KST)답변

딱히 없습니다;; 그나마 관리단이긴 한데, 가입하셨으면 말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5일 (목) 09:30 (KST)답변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위키백과 관리단이 이름에 관리단이라고 적혀있길래 관리자나 그에 준하는 사용자들의 모임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 다시 찾아가 보니 가입이 자유로운 듯 하군요, 참여하겠습니다 :) 수고하세요! 닭꼬지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9:38 (KST)답변

다음 문서에 대해 번역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편집

제가 부탁드릴 문서는 영어판 위키피디아 문서 en: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 (South Korea)입니다. 분명 대한민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대한민국의 기관인데도 불구하고, 영어판에 비해 그 내용의 양이나 질이 확실히 달린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니 영어는 잘 하실 거라 생각을 하여(참 단순한 사고입니다만...) 부탁을 드립니다. 당장에 급한 문서는 아니었기에 일단 번역 요청 - 역사:현대 부분에 올리긴 하였습니다만... 아무래도 번역에 참여하시는 분이 적은 것으로 생각되는 지라... 밑에 답변댓글 부탁드립니다. --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2:53 (KST)답변

켁, 제가 요즘 입시라서 저만한 양의 문서를 번역하기엔 벅찹니다.;; 그리고 요 며칠동안 입시라서 응답이 늦어진 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9일 (월) 04:16 (KST)답변
아, 입시셨군요... 저도 이제 얼마 안 남았군요...(수능까지 367일;;;) 입시철에 너무 과도한 부탁을 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16:42 (KST)답변

선정위원 선거 편집

죄송하지만 삭제하여할 듯 싶습니다. 기여수 500에 미치지 못하시니까요. -- 2009년 11월 12일 (목) 01:30 (KST)
네 삭제 신청 했습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2:40 (KST)답변

재도전하려합니다. 편집

규정상 재도전을 언제까지 못한다는게 없으니, 재도전해볼까합니다. 선거 페이지를 열어주세요.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1:53 (KST)답변

글쎄요. 끝난 지 열흘도 안되었는데 굳이 다시 해보실일까지야...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2일 (목) 04:01 (KST)답변
지원자도 적고 알찬 글 업무는 누적될 것입니다. 제가 다시한번 희생해 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4:30 (KST)답변
다시 8일만에 나오셔봤자 득표를 더 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지금 바로 도전하기엔 너무 성급해보이십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2일 (목) 06:14 (KST)답변
그래도 희생을 한다는 각오로 나가겠습니다. 알찬 글의 번영을 위해서라면.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2:58 (KST)답변
누굴 위해 희생하시겠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합리화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시 선거를 열어달라 하시는 건 지난번 결과에 대해 승복하지 않는다고 비쳐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열흘도 안 된 상황에서 다시 열어달라 하시는 건 시기상조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2일 (목) 14:32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이라는게 어떤 권위라던가 저에게 이득이 있는 것이 아닌데 제가 굳이 왜 목을 매야 할까요. 단순합니다. 희생한다는 각오 하나뿐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4:58 (KST)답변
 반대 아직까지는 반대합니다... 좀 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잊혀진 뒤에 하시는 것이 낫지, 너무 이른 시기에 선거 재도전을 하시려는 것은 반대파들의 의견만 거세어져서 오히려 봉곤님의 이미지만 손상될 뿐이라 생각합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4:57 (KST)답변
 반대 출마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였는데, 그걸 또 재도전하시겠다구요? 별로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NuvieK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08:58 (KST)답변
 질문 '출마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였다'니,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 건가요, NuvieK님?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6:52 (KST)답변
 질문 "2009년 11월 3일에 생성한 계정입니다."라고 했는데, 제 선거는 11월 4일날 종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후보했던 것에 대해 어떻게 단호하게 "오류"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신규 사용자가 단 열흘만에 주요 사용자 파악이 다 가능할까요? 참 이상하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5:01 (KST)답변
 질문 NuvieK님, 혹시 다중 계정 사용자신가요? 어떻게 신규 사용자가 그렇게 발언할 만큼 대단한 정보력을 지닌 지에 대하여 의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약 2~3 달 정도 후에야 대략 파악을 했습니다. 게다가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편집에 있어서 힘듭니다. 그런데 무슨 근거로 오류라는 발언을 할 수 있으신가요? 봉곤님과 저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7:12 (KST)답변
 답변 제가 이쪽 규칙은 잘 모르지만, 제가 계정이 2개있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 활동을 시작하고 부터는 그 계정은 손도 안댔구요, 다중계정으로 무언가를 취득하려고 행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잘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알찬글 선정위원회 존재 자체를 반대하시던 분이 어떻게 그 선봉에 서겠다는 입장인지 굉장히 모순적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계정이 문제가 된다면 처벌같은건 감수하겠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떳떳합니다. 게다가 그 계정은 활동은 별로 안했고 눈팅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반되는 내용이 '투표', '회피', '위장', '공유' 인데요, 저는 이 아이디로 투표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이건 그저 의견 제시일 뿐이구요. '회피'는 물론이고, '위장', '공유'도 안했습니다. 원하신다면 그 계정도 열어드리지요. 그 계정은 워낙 안써서 거의 남아있는게 없을겁니다. 그 아이디로 봉곤님의 선거에 참여했다가 기여수가 부족해서 무효처리된 경우가 있었네요. 참고하시길.--NuvieK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00:37 (KST)답변
 답변그리고 제가 파악한 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봉곤님의 경우에는 선거때문에 제가 한 번 무슨 분인지 이곳 저곳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저희 둘이 관계는 없지만, 반대의사를 나타낼 정도의 파악은 제가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신규사용자로써 다소 무례하게 비춰질지도 모른다는 점에는 제가 사과를 드립니다. 오해의 소지도 남겨놨다는 점도 말이지요.--NuvieK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00:40 (KST)답변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뭐라고 질의를 드리고 싶긴 합니다만, 당사자인 봉곤 님께서 아무런 답변을 달아주시지 않아 뭐라 질문드리긴 어렵네요. 노승희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5:52 (KST)답변

모종강본과 나관중본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편집

오늘날 전하는 《삼국지연의》는, 중국 본토의 나본과 명나라 때 전해지던 《삼국지연의》의 읽기 불편한 점을 청나라 때 모종강이 읽기 쉽게 다시 엮은 것이다. 이 텍스트를 중국에서는 본문인 나본과 비교하여 “모본(毛本)”이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모종강 저의 《삼국지연의》”라고는 따로 부르지 않으며, 그것까지도 “나관중 저의 《삼국지연의》”라고 주로 부른다.

나관중 본을 편집한 것이 모종강 편집 계열도 있고 요시카와 에이지 편집 계열도 있고 뭐 그런 것이니까요. 굳이 황석영 평역을 나관중 계열로 써둘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5:00 (KST)답변

써야죠. 그렇다고 황석영 평역이 모종강 번역을 옮긴게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원문에 가장 충실한 삼국지라 봅니다만.... 물론 나본과 모본 여러가지 있지만 그래도 나본을 제대로 번역한 건 이게 최초인 듯 싶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4일 (토) 00:57 (KST)답변

선정위원 출마 합니다. 편집

열흘 뒤로 미루겠습니다. 원칙상 열흘 동안 다른 사용자도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5일 (일) 01:14 (KST)답변
번거롭지만 사용자명을 다시 입력해 주십시오 -- 윤성현 · 기여 · F.A.
16일 부터 니까 내일 입력하겠습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2:01 (KST)답변
  • 윤성현님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열겠습니다. 재신임 선거 문서를 만들어 주세요. 아울러 알찬글 선정위원회 위원으로도 동시에 출마를 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기여수를 제한하는 규칙이 없으니 Tinystui 님의 선거문서를 만들때 저의 선정위원 투표, 윤성현님의 재신임 투표를 같이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00 (KST)답변
누구신데 보자마자 재신임 투표를 여시겠다는 것인지.. 그리고 기여수에도 한참 모자르십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8일 (수) 00:58 (KST)답변
제가 아는 분과 이니셜이 비슷하신데 혹 그분이신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8일 (수) 05:22 (KST)답변
저는 출마를 철회합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선거란에 결과를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나온 분들에 비해 제가 기여수가 너무 모자라서요..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8:02 (KST)답변
굳이 그러실 필요까지야. 기여수는 참고자료일 뿐 절대가치가 되진 않습니다. 기여가 많다고 그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기여했다고 보기도 어렵고요. 만약에 사용자 문서나 토론 따위를 지속적으로 수정한다면 기여수야 올라가겠지만, 그 기여를 '좋은 기여'로 볼 수는 없죠. 그러니 기여수에 겁먹지 마시고 끝까지 완주하시길 응원해 봅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8:35 (KST)답변
말씀은 감사하지만, 저의 기여 목록을 보시면 알 수 있듯 저는 대부분의 기여가 환영틀 달기이어서 질적인 측면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좋지 않은 기여"를 해놓고 선정위원에 나서기가 부끄럽네요..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2:36 (KST)답변
환영틀 달기가 뭐 어때서요? 환영틀 달기야 말로 새로 위키백과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가장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 아니었나요? 그것도 매우 훌륭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5:15 (KST)답변

조선 22대 정조 임금의 휘 편집

윤성현 씨는 두 번이나, 정조 임금의 휘 부분을 <산>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정조의 원래 휘가 <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4번 휘 항목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봅니다. (근거는, 정조 임금의 휘가 '성'이라고 표기한 조선시대에 발간된 고전 문서 3건. 순조실록에 실린 '이성보'란 이가 자신의 본명이 선왕의 휘를 범하였다고 한 기록) 도대체 그의 이름을 자꾸만 <산>으로 돌려놓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재작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때문입니까? 별다른 근거도 없으면서 본인의 선호 때문에 백과사전의 항목을 자의적으로 조작한 것이라면, 윤성현 씨의 편집위원으로서의 자격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산이 독음 아닙니까? 그렇다면 수빈 박씨는 또 어떻게 하시려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8일 (수) 03:02 (KST)답변
두산대백과사전[2]에서도 '이산'으로 명명하고 있으며, 현재 ip 사용자님의 편집에는 어떠한 주석도 달려있지 않습니다. 적절한 주석이 제시되지 않는다면(정조의 이름에 관한 기존 연구 등) '이성'이라는 이름이 위키백과에 실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3:10 (KST)답변
또한 [3]에 따르면, 祘에 '성'이라는 독음 자체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3:11 (KST)답변
[4]의 示部를 참조하시면 살피다라는 뜻의 '성'이라는 독음도 있습니다. --simryang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20:37 (KST)답변

Presidential Majority 란 단어에 대해 편집

잘 지내고 계신지요? ^-^ 미국 현지에서는 Presidential Majority란 단어가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여쭙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정당 문서를 번역하다 보면 해당 단어가 등장하는 빈도가 높은 편인데, 사전을 찾아봐도 적절한 단어와 짝을 짓질 못하겠더라고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2:07 (KST)답변

네, 정당 문서에 많이 나타나는 편이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대통령 친위'같은데.. 맞는진 모르겠지만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8일 (수) 13:09 (KST)답변
흠, 의역해서 말하면 '여권(與圈)' 정도 되려나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10 (KST)답변
그럴 듯 싶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9일 (목) 01:17 (KST)답변
미국의 정치쪽 문서에서 Presidential Majority 는 '대통령측 정치세력' 이라고 보는것이 더 합당할것같습니다. 이 세력에는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 상하원그룹, 지역인사, 보좌진 그리고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급 정치인들을 가리키며 특히 이 장관급 주요정치인과 보좌진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의 여권은 여당의 국회의원들을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P.M.을 여권으로 해석하면 잘못된 해석이 될것같습니다. --Bbbbb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0:42 (KST)답변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를 지칭하는 것인가요? '대한민국'이라고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중립성을 지켜주세요.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00:49 (KST)답변
여기 위에 글쓰신 분중에 대한민국이 아닌 제3국 국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신줄은 몰랐습니다. 지송여~ --Bbbbb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1:08 (KST)답변

에고... 편집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 때문에 뭔가 촉발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다만 윤성현님에게 아쉬운 점이라면 그런 글은 H군님 개인 토론란에 의견을 피력할 것이지 알찬 글 토론 페이지에 남긴 것은 실수라고 봅니다. 그러면 원만한 해결이 있기만을 기대하면서...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2:41 (KST)답변

글세요. 개인 토론란에 글을 남겼는데 무시를 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논하고 싶다니 그렇게 된거죠.--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9일 (목) 01:17 (KST)답변
하지만 어쨌건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 감정을 표출하셔서 결과적으로 윤성현님이 손해를 보신 것 같아보여 안타깝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02:16 (KST)답변
이유도 없는 감사를 뭣하러 한다고... 무슨 손해를 볼 게 있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1일 (토) 03:02 (KST)답변

안녕하세요 :D 편집

안녕하세요 :D 한국에서 디자인 계열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역사적 지식은 부족하지만, 평소 한국 상고사에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에 한국 상고사를 배경으로한 역사게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던중 자료조사중에 위키피디아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여러 역사적 지식이 많으신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게임은 배경은 BC 40년경에서 AD 30년경을 다루는, 부여, 동예, 옥저,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여러 부족국가들이 등장하는 역사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10-20대 청소년, 성인 층에 올바른 역사적 지식 교육을 통해서 중국 동북공정의 논리적 대처를 이끌어 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때, 제가 참고해야 될 역사적 사서와 중점적으로 다뤄야할 이야기들은 무엇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질문을 드립니다.

P.S 서명이 익숙치않아서 자꾸 까먹네요;Jycinga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22:29 (KST)답변

당연히 삼국사기, 삼국유사 아닐까요. 그나마 남아있는 정사 사료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지만 삼국사기는 좀 보수적인 감이 있고 삼국유사는 또 너무 가벼워서... 그렇다고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는 절대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 없으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4일 (화) 07:41 (KST)답변
환단고기, 규원사화, 부도지 등의 재야사학들은 극히 일부정도만 참고할 예정입니다. 또한 위작논란이 있는 화랑세기 역시 주요 사료로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과 반하는 부분은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인명, 지명 정도의 부분만 참고하고자 합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거론된 인물들이 너무 적기때문에 결정한 부분이고, 해당 인물들에 대해서는 위작논란이 있는 환단고기등등 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라는 표기를 확실하게 하고자 합니다.
정리하자면, 주요 사료로 삼국사기, 삼국유사, 광개토대왕비, 동사를 사용할려 하고있고,인물과 주사료와 충돌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진위논란이 있는 규원사화, 화랑세기, 부도지 등의 재야사학을 일부 참고하고자 합니다.
중국사료는 삼국지 위지 동이전, 수서, 당서 등등 을 참고하려합니다.__-Jycinga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07:52 (KST)답변
삼국지, 수서, 당서는 시기적으로 맞지가 않습니다. (기원전 40년 ~ 서기 30년이면 전한 말기에서 후한 초기입니다.) 동사강목도 좋겠지만 정사가 아니라서요. 마치 삼국지에서 정사와 연의에 나오는 인물이 각각 다를 수도 있듯이 그렇게 하려 하시는군요? 일단, 화랑세기는 진흥왕 이후를 초점으로 한 작품으로 500년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써서는 안되구요.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도 가급적 쓰시지 말기 바랍니다. (그거 썼다 망한 드라마 있죠... ㅇㄱㅅㅁ) 뭐 가닥은 잡으신 것 같긴 하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4일 (화) 07:56 (KST)답변
현재로써는 BC40~AD30년 정도를 1차로 제작중인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한반도 초기철기시대 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아우르는 연작을 만들예정이라서 화랑세기및 다른 사료들을 적어논 것입니다 :D 음... 최종포멧은 아마 삼국지같은 땅따먹기류인데, 삼국사기/유사 에서는 너무 인명이 적어서 게임에 볼륨감이 부족해질듯 합니다. 처음에는 클론식으로 가상인물들을 만들어야되나 생각해봤는데, 오히려 환단고기나 규원사화의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그 서적들의 문제점을 스스로 깨우치게끔하는게 더 좋은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중국사료들은 일부에 주몽설화나 고구려 건국당시에 주변정황들을 설명해주기에 선택했습니다.__-Jycinga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08:08 (KST)답변
그렇다면 양견, 양광, 이세민 같은 인물들도 집어넣으실 생각이시군요.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라면 환국, 배달국의 환인인지 환웅인지 하는 도사님들을 집어넣으실 건 아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4일 (화) 08:18 (KST)답변
고구려의 활동영역이 현 중국 영토이다보니 흥망기에 따라서 해당영토들은 중국왕조들이 등장할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므로; 아무래도 중국 왕들이 등장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배달국, 환국등은 등장시킬 생각도 없거니와 개인적으론 환단고기등의 재야사학들을 인정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해모수는 삼국사기에도 천제라고 나오지 환웅등은 등장하지 않지않나요; __-Jycinga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08:27 (KST)답변
환인, 환웅은 삼국유사에선 각각 한 사람 뿐이죠. 그런데 환단고기에 그리 풍부한 인명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4일 (화) 08:30 (KST)답변
아.. 그렇군요. 현재 삼국사기와 유사등 기타 사서들을 검토하면서, 인명을 DB화 하던중에 인명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싶어서요; 다시한번 재고해야봐야겠습니다.__-Jycinga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08:37 (KST)답변

백:선정위에서 편집

스톰대박님의 임기가 지났네요. 선정위원이시니 스톰대박님의 임기를 수정을 해주시던가 재신임 선거를 열어주세요. (어느게 절차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4일 (화) 01:16 (KST)답변

뭐 아무런 요청이 없으니 임기연장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4일 (화) 07:39 (KST)답변

김구 선생님. 편집

자기가 '수-꼴-' 이니까 당연히 자기 눈에 맘에 안들면 모두 극좌겠지요. 참 저렇게 어이없는 사람이 아직도 위키백과 휘젓고 다니는거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2:14 (KST)답변

원래 표를 무효처리할 때 {{무효}}을 다는 게 아닌가요? 편집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25일 (수) 12:41 (KST)답변

처리 잘하셨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5일 (수) 13:12 (KST)답변

명예의 전당 편집

과거의 토론 보전 목적으로 남겨둬야 하지 않을까요? 삭제 요청은 반려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0:10 (KST)답변

문서는 내버려두고 토론만 남기면 되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6일 (목) 10:45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 편집

후보 모집 기간이 끝났고, Clockoon님과 박틱스짱또님이 출마하셨으므로 선거 페이지를 생성해도 된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27일 (금) 13:21 (KST)답변

추수감사절이라서 놀고 먹느라... 늦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7일 (금) 13:45 (KST)답변

선정위원 선거 편집

  • 어쩌다 보니 또 제 관리자 선거와 겹치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BongGon님이 자꾸 제가 지난 선정위원 선거에서 반대표를 던져서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하십니다. 전임 선정위원은 후임 선정위원 선거에 투표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3:57 (KST)답변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 선정위원 선거가 겹쳐봤자 결국엔 메인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저니까요. 연지 하루 지났는데도 아무도 없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8일 (토) 04:34 (KST)답변
  • 선정위원회 투표에 대해 초보 유저로서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선거에서는 중립/기권/보류에 대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문단이 있는데 알찬 글 선정위원회 투표에서는 그러한 문단이 없는데, 알찬 글 선정위원회 투표에서는 중립이나 기권, 보류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건가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8일 (토) 04:46 (KST)답변
없었나요? 당연히, 중립/기권/보류 할 수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8일 (토) 04:53 (KST)답변

문서 번역에 대한 반응 편집

윤성현님, 라틴어 연합 문서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윤성현님께서는 반응이 어떠하신가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 Sangjinhwa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10:32 (KST)답변

잘 번역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30일 (월) 10:50 (KST)답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편집

제 사용자 토론에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사건을 살펴 봐 주시겠어요? 이젠 위백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6:45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고생 많으십니다. 박정희 문서의 '민주주의 발전' 내용은 아이피 사용자가 물러서는 것 같으니 다행이지만, 당연한걸로 걸고 넘어지니 백:먹이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9:59 (KST)답변

그러게 말입니다. 민족중흥이야 그렇다쳐도 상반되는 사실인 민주주의를 싣는 것은 아이러니하죠. 앞으로도 도움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일 (목) 05:55 (KST)답변

안녕하세요 ^_^ 편집

토론글에 덧글 남겼습니다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4일 (금) 01:30 (KST)답변

윤성현님 안녕하세요. 꾸벅. 편집

우연히 H군님의 토론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글을 적는 곳이 없어서 윤성현님의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겨요. 다름이 아니라 인물 보아 문서가 현재 보호 문서로 지정이 되었는데 논쟁이 일어나기 전의 문서가 아닌 다른 문서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논쟁이 일어나기 전이면 날짜상으로 어제이고 2009년 12월 3일 (목) 17:16 의 글 또는 2009년 12월 3일 (목) 18:03 의 글이 옳다고 봅니다. 윤성현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rtreview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03:54 (KST)답변

다른 관리자들께 물어보시죠.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지금 보호 상태로는 관리자 외엔 누구도 편집할 수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4일 (금) 05:26 (KST)답변
감사합니다.--Artreview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06:02 (KST)답변

문서 번역에 대한 반응 편집

윤성현님, 농경지 문서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윤성현님께서는 반응이 어떠하신가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 Sangjinhwa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9:52 (KST)답변

이번에도 잘 번역하신 듯 싶군요. 한자 표기도 추가하였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소식이 뜸하시군요. 편집

이메일 답장도 해 주시고 IRC에도 들어와주세요. 정말 뵙기 힘드시군요. 도대체 얼마나 바쁘시길래.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4:27 (KST)답변

연말때까진 바쁠 거에요. 다행히 대학 한곳은 붙었지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6일 (일) 14:42 (KST)답변

부디 IRC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편집

뭐, 거기서 자세한 건 얘기하죠. 잡담이나 하자는 겁니다. 히맑 (토론/기여) 2009년 12월 6일 (일) 21:26 (KST) 안 계시네요 ㅠㅠ 나중에 뵈어요 'ㅅ'//히맑 (토론/기여) 2009년 12월 6일 (일) 21:39 (KST)답변

님도 참, 당연히 없죠 한국 시간으로 밤 9시면 여기 시간으론 새벽 4시입니다. 어떻게 일어나라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7일 (월) 01:16 (KST)답변

오랜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편집

근 3달간 글을 편집한다든가 활동을 잘 하지 못했네요. 방학에 접어들었으니 이제 활동을 해볼라 합니다.

며칠 전 보니 옹정제도 알찬글에 올려놓으셨더군요.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시달려 살다보니 그런 일도 못하는군요. 에휴, 내 팔자야.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Toby0920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22:26 (KST)답변

오랜만이군요. 저도 슬슬 대학 들어가느라 정신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7일 (월) 01:15 (KST)답변
그리고 옹정제는 이미 1년 전부터 알찬글이었습니다. 작년을 올해로 착각하신듯...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7일 (월) 09:40 (KST)답변

허허허,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상중(喪中)이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도 힘들군요. 옹정제가 1년 전부터 알찬글이었다는 것은 솔직히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입한건 2009년도 초반이기 때문에......

Toby0920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20:07 (KST)답변

컥? 상중이라구요?? 그러면 좀 쉬세요. (좋은 뜻에서)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0일 (목) 08:38 (KST)답변

F.A. 편집

함께 검토하기 문서가 약 1달간 편집이 없었는데, 기각처리할 만한 것은 삭제하는게 어떨까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7일 (월) 22:54 (KST)답변

삭제 보다는 보존 처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만...ㅠㅠYknok29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22:55 (KST)답변
동료평가는 완전히 있으나마나가 된 것 같군요. 일괄 보존처리를 행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8일 (화) 03:04 (KST)답변

인터뷰 요청 편집

설문지를 보내드리려했는데, 제가 이메일을 어떻게 찾아야할 지 몰라서 여기에 다시 글을 남깁니다.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바로 설문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디애나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홍성철입니다. 위키페디아를 사용하시는 한국분들을 인터뷰하려고 합니다. 제가 하려는 인터뷰는 신문인터뷰 같은 것이 아니라, 연구 인터뷰입니다. 한국의 위키페디아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태도 등을 분석하려는데, 물론 관리자분들처럼 오랫동안, 깊숙히 관여하신분들도 중요하지만 또 처음 위키페디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사용하는 지 얼마 안된 분들의 목소리도 담고 싶습니다. 메신저나 전화 인터뷰로 진행하려합니다. 혹 시간이 안되면 설문조사(오픈엔드)를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은 nutt114@gmail.com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성철 올림.Redhog70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2:50 (KST)답변

동료평가 새소식 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역사 편집

백:교육을 참고하여 메뉴를 만들고 여러모로 프로젝트 문서를 바꿔 보았습니다. 프로젝트 회원 여러분 한번 보시고 고칠 점 있으면 과감히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프로젝트에도 자주 참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2:53 (KST)답변

에픽하이 편집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에픽하이가 올라왔습니다. 선정위원으로써 이 글의 가치를 판단해주시어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05:55 (KST)답변

노력은 해보겠습니다만 그 그룹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07:43 (KST)답변
좋아하는건 둘째고 선정위원으로써 그 글의 가치만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가가 어찌 좋아하고 안좋아하고에 따를 수 있겠습니까.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09:25 (KST)답변
뭐 시간나면 들여다는 보죠. 일단 아직 마지막 시험기간인지라... -_-;;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09:28 (KST)답변
바쁜 시간 쪼개서 봐주시고 의견 내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험기간인데 가벼운 시험이라 이러고 있네요... ㅎ 시험 공부 열심히 하시길!--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0:39 (KST)답변
뭐 별 것도 아닌 걸요. ^^ 그런데 시험은 끝난 듯 싶네요, 쩝... -_-;;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0:50 (KST)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에픽하이 관련 알찬 글 동료평가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0:54 (KST)답변

미국 편집

아 그리고 여쭈어볼게 있는데, 그 쪽은 이번이 2학기인가요? 저희는 지금 1학기가 끝나가고 있어서 말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0:54 (KST)답변

1학기는 1월 말이면 끝나죠. 다음주면 그나마 2주간의 겨울방학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0:57 (KST)답변
이 쪽은 다음주면 1학기가 끝납니다. 크리스마스-새해를 맞이해서 2주가 쉬는 날입니다. 그리고 2일을 더 쉬는데... 그런데 왜 이번 시험이 마지막이신지? 대학 입학 때문입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1:00 (KST)답변
그렇죠. SAT.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1:03 (KST)답변
12학년 SAT 시험이... 한 번인가요? 대학에 대해 관심은 많은데 도통 모르겠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1:06 (KST)답변
이미 9월, 10월 보고 토요일날 하나 추가로 더 봐야 돼요. 사실은 SAT가 아니군요. ACT군요. -_-;; 사실 능력만 된다면 11학년 때부터 볼 수도 있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1:08 (KST)답변
가장 좋은 점수로 제출이 가능한건지? 제 형도 지금 SAT, ACT로 열심히 공부 중이라서요. 아마 저도 곧 해야겠지만, 영어가 너무나 부족한게 흠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1:11 (KST)답변
가장 좋은 점수로 보냅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혹시라도 더 얻어걸릴(!) 지도 모르니깐요. 그런데 가장 좋은 점수를 보내더라도 결국엔 에세이나 내신을 더 보니깐요. 보내도 재수죠 뭐. (저같은 경우는 내신도 별로고 시험 성적도 별론데 간덩이 부어서 UCLA로 보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1:20 (KST)답변
주로 몇군데에 보내서 하나는 이상적인 목표, 둘째는 가능한 목표, 셋째는 당연히 붙을 대학(보험용)으로 신청한다고 하던데... 미국은 재수가 힘들지 않나요? (자꾸 제가 뭔소리 하는지 ㅋ)--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1:30 (KST)답변
재수라... 미국은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고등학교 계속다니면서 더 좋은 데 넣기도 합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11일 (금) 11:35 (KST)답변
SAT는 여러번 칠수 있지만, 저의 경우는 매번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11일 (금) 11:36 (KST)답변
아, StormDaebak님께서는 캐나다에 사시는군요.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1:39 (KST)답변
고등학교만 캐나다 다녔죠. 대학은 지금 미국에 다니는 중 입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11일 (금) 11:48 (KST)답변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미국 대학가는데에 SAT를 봐야하는 건가요? 한국 유학생도 봐야하나요? 궁금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1:59 (KST)답변
세계 어디서나 미국대학을 가려면 SAT점수는 필수이죠. 미국오신지 얼마 안되셨나요?%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11일 (금) 12:00 (KST)답변
아직 1년 못 채웠습니다. 체감상으로는 10년도 더 된듯이 아무 것도 안하고 놀았던 안식년 같았네요. ㅎㅎ 아무튼 답변 감사드립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2:04 (KST)답변

앞으로 땡겨서, 저 없는 새에 대화를.. ㅎㄷ 그나마 이번엔 ACT 점수 좀 올려야 된다능..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1:57 (KST)답변

ACT는 SAT보다 어렵다고들 하는데, SAT보다 대학가는데 더 도움이 되나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12:04 (KST)답변
쌤쌤이죠. 그런데 수학은 더 쉬운데. 단지 과학이 맘에 안 들어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14:12 (KST)답변

문서 번역에 대한 반응 편집

윤성현님, 벨라루스 공화국 청년단 문서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윤성현님께서는 반응이 어떠하신가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 Sangjinhwa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0:26 (KST)답변

잘 번역하시네요. 번역하시는 솜씨가 저보다도 대단하신 것도...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3일 (일) 10:28 (KST)답변

에픽하이 동료평가 편집

여러번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Park4223님이 조언해주시기를 동료평가는 신뢰받는 사용자의 확인이 필요하시다 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5:01 (KST)답변

자야 되니 내일 하죠. 시험 끝내서 좀 즐겨야 하니깐요. 지금 상태로는 일단 후보로 올릴 순 있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3일 (일) 15:56 (KST)답변
저는 밤잠없이 이러고 있네요. 내일 부탁드리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6:03 (KST)답변
그런데 후보로는 NuvieK님이 올려도 무방하지 않나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5:29 (KST)답변
상관은 없는데 동료평가가 의무라서 통과도 의무라 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15:39 (KST)답변
???? 동료평가가 의무라는 얘기는 이제는 아닙니다만... 자신만 있으면 언제든 후보란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의무는 옛날 얘기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4일 (월) 15:46 (KST)답변

윤성현님이 동료평가의 확인은 Yknok29님이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방금 모두  완료 하셨는데요?? 어떻게 된건가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4일 (월) 20:48 (KST)답변

제가 선정위원이 아니면 동료평가 확인도 할 수 없나요? 알찬 글에 대한 결제권은 전혀 없는 것이 맞지만, 동료평가도 없는 것인지 몰랐네요. 어쨌든 정식 출범을 했으니까 선정위원이 하는 것이 맞겠네요. 제 기여는 모두 되돌리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21:05 (KST)답변
제 기여는 모두 되돌렸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21:09 (KST)답변
알찬 글 후보 문서 직속으로 되어 있는 이상 그 끝맺음이나 결재권은 선정위원에게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서이 따로 독립된다면 모를까요. 그래도 여전히 누구나 동료평가에 올릴 수는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5일 (화) 03:06 (KST)답변

화폐 문서 번역 편집

윤성현님, 유고슬라비아 디나르 문서를 번역했습니다. (화폐 문서로는 처음.) 저에게 화폐 문서에 대해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Sangjinhwa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1:41 (KST)답변

만약... 편집

지금 제가 요청한 글이 알찬글 될만큼 알차다면 그 선정시기를 2월 12일로 늦춰주면 안될까요? 그 때 올림픽이 개최되서 상징성을 부여하고싶어서요... :)--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5일 (화) 15:44 (KST)답변

글쎄요. 지금 상황에선 더 많은 찬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상징성을 따질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신중한게 좋지만 너무 끄는 것은 좋지 않게 생각해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5일 (화) 15:46 (KST)답변
그런가요, 아 아까운데... 알찬 글 후보로 오른 이상 2주는 의무적으로 후보여야 된다는게 맞나요? 예전에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던것 같아서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5일 (화) 16:25 (KST)답변

목민심서 문서를 편집하였습니다. 편집

편집 지침에 맞게 다듬은건지 ;; 그리고 내용도 덧붙여야 할 것들을 추가했는데 어떤지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길게 편집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아, 그리고 더 말씀드릴 것이 있으시다면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Toby0920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17:00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안녕하세요? 趙胥一이라고 합니다. 선거 때마다 님의 활약을 봤습니다. 노고가 대단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생뚱맞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趙胥一이 제 아이디이긴 하지만, 제 이름은 아닙니다. 혹시 윤성현 님께서는 본명이 무엇인지 실례가 안된다면 알 수 있을까요?--趙胥一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3:19 (KST)답변

닉네임이 본명입니다 저분.--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03:39 (KST)답변
제 이름은 본명입니다. 주민등록되어 있는 이름 맞습니다. 한자 알려 드리는 것은 사양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07:20 (KST)답변
두 분께서 성의껏 답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이 하시는 일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趙胥一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2:15 (KST)답변

센트럴 파크 편집

엔싸이버[5]만 봐도 센트럴 파크로 표기가 되어있는데, 왜 당연히 공원이여야 하는건가요? 센트럴 파크가 훨씬 더 알려진 단어라 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8일 (금) 15:49 (KST)답변

공원 아닌가요? 센트럴 파크가 공원이지 도시명은 아니지 않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9일 (토) 00:59 (KST)답변
물론입니다. 다만, 센트럴 파크는 예외라고 봅니다. 너무나도 센트럴 파크라는 공원명이 알려지지 않았나요? 거의 고유명사급으로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9일 (토) 07:13 (KST)답변
그렇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지명이란 것도 따져야 합니다. 예로 들면 에펠 탑을 에펠 타워라고 부르지 않지 않습니까? 근처의 역 이름도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 이렇게 안 쓰고 그랜드 센트럴 역 이렇게 대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센트럴 공원이라고 해도 딱히 혼동될 가능성이 없을 것 같고 센트럴 파크가 공원의 대명사라면 몰라도 결국에 목적은 공원이기 때문에 예외를 둘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9일 (토) 07:22 (KST)답변
센트럴 파크가 공원의 대명사, 맞긴 맞지 않나요? 뉴욕을 언급할 때 빼놓을수 없는 곳이죠. 수많은 영화도 그곳에서 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공원도 틀린건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센트럴 파크가 훨씬 입에 잘 붙고 잘 알수 있는 명이라 봅니다. 센트럴 파크는 워낙 유명하기에;;--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9일 (토) 13:03 (KST)답변
딱히 공원을 파크로 까지 부를 것 까지야... 잘 알려졌다고는 하나 공원의 대명사라면서 정작 공원이란 말을 안 쓰면 아이러니하다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파크나 공원이나 별다를게 없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9일 (토) 13:36 (KST)답변
하긴, 이런 쓸대없는 토론에 힘을 쏟는 것도 불필요하군요. 파크나 공원이나 모를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파크라는 단어가 공원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봅니다. 지금 문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문서에서는 센트럴 파크를 강조해 줘야되지 않을까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9일 (토) 15:01 (KST)답변
그럼 표제어는 몰라도 본문에는 센트럴 파크를 적당히 써주면 되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9일 (토) 15:17 (KST)답변
센트럴 파크는 예외에 해당되는 듯 합니다. 센트럴은 고유명사로 보고 공원은 한국어로 쓰자는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런데 타 언어 위키백과를 보면 그렇게 한 것이 거의 없네요. 모두 Central Park 라는 영어명칭을 그대로 썼군요. 일본어는 그것을 가타카나로 풀어 썼고요. 독일어의 경우 공원은 영어와 똑같은 Park니까 그렇게 쓰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생길 수 있겠지만, 독일어 어법에 맞게 쓴다면 Centralpark라 붙여 써야 합니다. 독일어에서도 Central Park라고 영어 이름을 그대로 갖다 썼군요. 리투아니아어, 라트비아어, 에스페란토어에서 Central Park라 쓰지 않은 예외가 보이는데, 그 언어들은 원래 외래어 고유명사에 무조건 다른 접미어를 붙이게 되어 있어 그렇게 쓴 것이고요. 여기서 거의 유일한 예외는 이런 경우에는 원래부터 외래어를 의역하여 쓰는 중국어이네요(중국어는 아예 중앙공원이라 함). 한국어는 중국어와 달리 외래어는 원어에 가깝게 표기하는 것이 외래어 표기법의 중요한 기본 원칙으로 되어 있으므로 그냥 센트럴 파크라 하면 됩니다. 121.157.5.137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12:15 (KST)답변
센트럴 이라는게 지명이라 보기엔 어려운 면이 있어서 공원으로 돌렸는데 아니었나 보군요. 그럼 센트럴 파크로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1일 (월) 11:01 (KST)답변

대통령기를 비롯한 정부 관련 깃발에 대해 편집

여기에 메시지 남겨주신 분 맞나요? 개인 사정으로 좀 바쁘다가 지난 토요일부터 주르륵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1.   대통령기
  2.   국무총리기
  3.   정부기

일단 공용에서 usage check로 교체할 수 있는 곳은 제 손으로 링크를 고쳐 놓았는데 혹시 빼먹은 곳이 있거나, 잘못된 곳이 있으면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Nudimmud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22:52 (KST)답변

이야, 감사합니다.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부탁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2일 (화) 01:07 (KST)답변
안 그래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공군에도 라운델 말고 따로 기(ensign)이 있긴 한데, ([6] 링크의 맨 오른쪽 독수리 깃발입니다) 이건 적당한 소스가 없는 상황에서 어림짐작으로 선을 따는 것 보다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손을 안 댔고요, 국방부(국군)기와 육군기는 방금 업로드가 끝났습니다.
  1.   국방부기
  2.   육군기
다만, 육군기는 적당한 벡터 소스가 없어서 비트맵 이미지에서 제 임의대로 선을 따다가 만들었고, 정확한 색깔 specification도 알 수가 없어서 대충 만들었으므로 나중에 저보다 실력이 좋으신 다른 분께서 좀 다시 봐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Nudimmud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7:35 (KST)답변
괜찮습니다. 충분합니다. 다시 한번 노고를 치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공군기는 독수리가 까다롭지 문양은 정부기에서 쓰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3일 (수) 01:25 (KST)답변

조별 임무랍니다.. 편집

위키는 거의 처음이라 간편하게 댓글을 달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쓰네요 ㅠㅠ
조별로 한 주제를 나눠서 올리는 중이랍니다.
오해하지마세요 ^^

과제입니까? 이해할수 없군요. 순수한 취지의 편집이 아닌 과제로서의 편집으로 이곳을 드나드는 것은 온당치 않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2일 (화) 10:20 (KST)답변

토론:조선상고사에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

윤성현 님께서 역사 관련 내용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모 사용자가 중대한 위반 행위를 한 것을 포착했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0:47 (KST)답변

위반 행위가 뭔지 간략하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바로 들어가면 어떤 걸 위반했는지 잘 몰라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2일 (화) 10:49 (KST)답변
어떤 블로그에 전재된 글을 그대로 베껴왔고, 그 후에 가짜 출처를 단 것으로 추측됩니다. 가짜 출처는 저의 추측이지만, 해당 사용자가 글을 그대로 베껴온 사실은 명백하게 확인하였습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1:00 (KST)답변
토론란에 내용을 적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2일 (화) 11:04 (KST)답변

틀:군주 정보 편집

처음에는 영어위키와 일어위키의 군주정보처럼 좀더 자세히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헌데, 조금만 조금만 추가해보니 어느덧 욕심이 커져서 저렇게 되어버렸네요. ㅠ.ㅠ 작업할려면 많은분들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제가 올려놓은 군주들부터 조금씩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가 괜한 짓을 했나요?! ㅜ.ㅜ 초코벌레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1:08 (KST)답변

무지 오래 걸리겠지만, 저도 미력하나마 돕겠습니다. 만드려던 알찬 글이.. 거시기 자료가 신통치 않아서 중단했거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2일 (화) 13:46 (KST)답변
새롭게 추가된 군주항목으로 재작성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초코벌레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23:51 (KST)답변

감사의 표시로 반스타 증정 편집

  스페셜 반스타
성탄절 특집 한국어 위키백과 대청소에 동참해주신 사용자:윤성현님께 이 반스타를 수여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25일 (금) 22:30 (KST)답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땡큐 베리 망치!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6일 (토) 01:50 (KST)답변

노재환(1961년)과 관련한 답변입니다 편집

  •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우선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금과 같은 멋진 관리 활동 기대합니다. 아울러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관심가져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Fanta732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7:08 (KST)답변

혹 노재환씨 본인이십니까?에 대한 답변입니다.

본인Fanta732은 노재환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본인은 성명-최남연/성별-여자/ 현재직업-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이며, 노재환(1961)의 위키백과 편집자입니다. 단순하게 교수라서 홍보의 수단으로 올린 글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본인Fanta732명리학문을 알리고 싶었지만, 그에 따른 출처나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고려해 증명해 줄수있는 인물을 올리려다보니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산것 같습니다. 본래 취지는 명리학문명과학이 보존가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근대에 접어들면서 일제강점기 일본의 우리문화말살정책으로 인해 뿌리내리지 못하고 민간에서 행해지던 일개 점술행위로 전락시켜 왜곡된 것과 관련한 글을 위키백과에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출처나 저작권에 위배되는 상황을 고려해 명리학문을 증명해 줄수 있는 인물이 절실했습니다. --Fanta732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7:08 (KST)답변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요?

아직 본인Fanta732은 위키백과에 어떻게 올려야하는지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답변이나 토론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잘 몰라 헤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키백과 이하 관리자님과 좋은 인연을 맺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그에 따른 관리자님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Fanta732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7:08 (KST)답변

우선 노재환교수님과 처음 인연을 맺게된 계기와 위키백과에 올리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인이 인터넷신문사 더데일리뉴스[7]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제도권밖의 학문인 명리학과 관련한 보도[8]를 위해 노재환교수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학문인 명리학이 일제강점기시절 말살정책으로 인해 왜곡되어 현재에까지 하나의 점술로 치부됨이 안타깝다."면서 "하루빨리 제도권 안의 학문으로 왜곡되어진 명리학문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말씀에 노재환 교수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본인Fanta732에게 있어 명리학문의 소중함을 함께 일깨워준 스승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노재환 교수님의 노고는 각 언론에 기고된 칼럼을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줌[9][10] 은 물론 왜곡되어진 명리학문을 바로 세우고자 노력한 흔적들 [11] [12][13] [14] [15][16] 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따라서 노재환 교수님은 심리사점술사가 아닌 사라져가고 왜곡된 순수 우리의 명리학문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자임을 밝혀드립니다. --Fanta732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7:08 (KST)답변

다음은 저명성에 관한 부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선, 저명성을 입증하는 기사[17][18]입니다.--Fanta732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7:22 (KST)답변


저명성과 관련한 인물정보는 다음과 같이 확인가능합니다.

이상과 같이 확인 부탁드리며, 미흡한 점이 있다면 관리자님의 정확한 지도 편달과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Fanta732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07:08 (KST)답변

죄송합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니구요. 그리고 해당 인물이 신문에 몇번 나왔다고 해서 저명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도 저작권을 알 수 없으며 해당 인물이 무슨 업적이 있는지 또 대중적인 매체에서 수차례 출연 또는 인터뷰하여 저명성을 입증하지 않는 한 이 문서가 생성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9일 (화) 08:08 (KST)답변

음...... 그렇다면 뭐,(?) 편집

그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길게 쓰다보면 간결하게 읽어야 할 때 보기 좋지 않으니까 삭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Toby0920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1:16 (KST)답변

IRC 편집

대화방이 어떻게 되나요? 첫 번째 알려주신 것으로 들어왔습니다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15:19 (KST)답변

아니 그게 아니라 [27]로 먼저 가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9일 (화) 15:26 (KST)답변
접속 중입니다만, 랩탑의 배터리가 ㅡㅡ; 충전기가 어딨는지... 오늘은 못할 듯 싶네요. 다음에 데스크탑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15:29 (KST)답변

20분의 수명이 다 하였습니다. 부디 다른 분께는 죄송의 말씀을 ㅡㅡ;ㅋ--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15:53 (KST)답변

켈켈/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9일 (화) 15:54 (KST)답변

14분의 여유를 믿었건만 금세 2분으로 줄더니 시망;; 진정 프록시를 돌려야 하나요 ㅡㅡ;ㅋ--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15:55 (KST)답변

노재환(1961년) 위키백과 편집자 fanta732입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윤성현님 노재환(1961년) 위키백과 편집자 fanta732입니다. 우연찮게 미주신문을 접했는데 수학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신 기사를 봤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윤성현님 미래 꿈이 사학과교수 또는 교사가 되 것이 소망이라고 했더군요. 꿈을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Fanta732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01:20 (KST)답변

그리고 저 또한 윤성현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다면 저의 입장을 고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혹 노재환교수님께서 노재환(1961년) 위키백과 내용을 아신다면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크시겠어요. 자존심도 많이 상하시고 말이죠. 저도 노교수님하고 그동안 인연을 맺어서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위키백과 내용으로 불편한관계가 될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서로 돕는 런닝메이트가 되어주는 아량도 필요하잖아요. 제가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다보니 여러 번 실수를 해서 윤성현님이 오해가 깊어진 것 같습니다. 노재환교수님 문서를 다시 한 번 꼼꼼하게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지도편달 부탁드리고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랄께요. 연말연시 건강하게 보내시고 새해 좋은 계획도 설계하시고 2010년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Fanta732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01:20 (KST)답변

글쎄옳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0일 (수) 11:31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윤성현님께서 뵙고싶다니 영광입니다. IRC에 대해 몇번 들어보았으나 자세한걸 모르겠습니다. 위에 써있지만 간단히 알려주신다면 가능하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5:36 (KST)답변

[28]에 들어가셔서 아이디랑 방인 #wikipedia를 써주시면 됩니다. 부디 내일 새벽 2시까진 버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1일 (목) 05:32 (KST)답변
한국시각으로 말씀하시는거겠죠? 시작시간은 언제부터인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1:13 (KST)답변
뭐 지금 시간이 되신다면 들어오셔도 되구요. 개인적으로는 신년인사 드릴 오늘 새벽에 뵈었으면 합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1일 (목) 11:24 (KST)답변

와우 편집

우연찮게 들어와 봤는데 Fanta732 의견을 봤는데, 대단한 분이시군요. 저도 근현대사에 대해서 잠깐 공부한 적이 있는데,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보수 진보로 나눠줘서 싸우는 등. 그쪽도 상당히 복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길이지요. :-) 물론 진실과 이를 증명한 증거가 명확하다면, 뭐 의미있는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1:54 (KST)답변

근현대사라면... 많이는 모릅니다. 그나마 아는 거라면 이번 수능 근현대사 문제에서 2개 틀렸다는 거. 그리고 전 중도를 지향합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1일 (목) 14:0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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