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yoon1/보존문서8

마지막 의견: 14년 전 (윤성현님) - 주제: 안부

미리 인사

뭐 가능하다면 새벽 2시에 와서 해피 뉴이어를 외칠 수는 있겠지만, 오늘 밤에는 힘들것 같기에 차라리 한국 시간에 맞춰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세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2:04 (KST)답변

8월달까진 가능하답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일 (금) 02:08 (KST)답변

새해 인사 :D

윤성현님을 특별하게 뵌 적은 없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D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모든 일 다 잘 되시길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2:05 (KST)답변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앞으론 친하게 지내요.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일 (금) 02:09 (KST)답변

새해 인사

다들 새해 인사 하시는군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06 (KST)답변

이제야 오셨군요. IRC에 납시질 않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일 (금) 02:11 (KST)답변
제 토론란에 답례 인사를 정중히 부탁드리는데, 가능하실런지요?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25 (KST)답변

인기 많은 윤성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제 인사가 제일 늦었네요ㄷㄷ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랍니다. 나중에라도 접속하시면 글 남겨주세요.--Park6354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15 (KST)답변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의 고질적인 편집충돌이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일 (금) 02:46 (KST)답변

경인년 새해

알찬 글 선정위원 하시느라 쉬실틈이 없으실텐데 작년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올 한 해 위키백과도 제대로 살찌워봅시다:D--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2:48 (KST)답변

감사합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일 (금) 02:49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윤성현님도 이번 1년간 뭐 여러일들이 많았지만, 이번 새해에는 그런 실수를 바탕으로 더욱 앞으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어쏭™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3:04 (KST)답변

친히 오셨군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일 (금) 03:33 (KST)답변

들러주신 분 모두에게

  Happy New Year & Wishing You All the Best For 2010!

2010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스타

  스피너 반스타
저에게 무한한 도움을 주시고 공감대 형성을 해주신 윤성현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8:01 (KST)답변

이크, 드린다고 생각만 하고 아직 못드렸네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딱 8개월만이라도...--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08:01 (KST)답변

ㅋㅋㅋ, 대학 들어가도 이 짓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일 (금) 08:04 (KST)답변

반스타 2

  스페셜 반스타
저는 그동안 저를 이끌어주신 윤성현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몇 분 이후 맞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6:47 (KST)답변

늦었지만 새해인사 (퍽;)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에도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Toby0920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22:37 (KST)답변

저 또한 늦었지만

그곳은 아직 1월 1일이지요? 여긴 추워 죽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00:20 (KST)답변

관리자 회수 요청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10년 1월#관리자 회수 요청사용자:Fuzheado님에 관한 관리자 회수 요청이 올라와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일 (토) 12:48 (KST)답변

참여하죠.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일 (토) 13:20 (KST)답변

동료평가 한양대학교

아직 알찬 글에 선정되지 않았는데 어찌 닫으셨나요? 아님 조만간 알찬 글에 등록시키실 건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4:40 (KST)답변

후보에 올랐으면 동료평가에선 자동적으로 닫히게 되어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일 (토) 14:44 (KST)답변
1번하고 6번하고 겹치어 잘못 판단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일 (토) 14:45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국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새해에는 원하는 일 이루어져서 윤성현님이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H군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1:26 (KST)답변

와우, 친히 오시리라 예상 못했는데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일 (일) 13:47 (KST)답변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16:07 (KST)답변

늦은 새해 인사

  2009년에도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 활동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10년에도 그 열정 잃지말고 열심히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알밤한대(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0:35 (KST)답변

강호동인가요, 무서버라... 하여튼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5일 (화) 09:41 (KST)답변

시간 되시나요?

잠시 irc로...... 오랜만에 이야기 나눕시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02:43 (KST)답변

네. 들어오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4일 (월) 02:49 (KST)답변

에픽하이 알찬 글

백:알찬 글 후보/에픽하이 (2) 확인 바랍니다. 에픽하이 문서의 문제있는 사진은 삭제되었고, 다른 사진으로 대체되었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4일 (월) 08:55 (KST)답변

보셨나요? 관련 답변이 없어 여쭈어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5일 (화) 15:34 (KST)답변

답변

제 사용자 토론에 짧게 답변 남겼습니다. :D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2:38 (KST)답변

선거 무표효

사용자:Jack9009님의 표를 무효로 하셨는데, 특수기능:기여/Jack9009를 보니 선거 개시전 27회의 기여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11:53 (KST)답변

제 것에선 18개로 나옵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6일 (수) 11:55 (KST)답변
20개 훌쩍 넘는데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11:56 (KST)답변
세어 본 결과 선거 전까지 27개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11:57 (KST)답변
20개가 넘나요? 렉 걸렸나....;; 알아서 바꿔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6일 (수) 11:57 (KST)답변
어떻게 세어보셨나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11:59 (KST)답변
뭐 몇개가 빠져보이던데;; 지금도 컴터가 제대로 자ㄹ 안먹히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6일 (수) 12:03 (KST)답변
잠시 고치고 오겠습니당.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6일 (수) 12:03 (KST)답변
이제야 제대로 보이는군요. 죄송합니다. -- 2010년 1월 6일 (수) 12:10 (KST)

삼국지 인물

거의 2천년 전 인물들인데 출생연도보다는 나라 이름을 표시해주는 편이 낫지 않나요? 분류:삼국지의 인물을 보면 출생연도로 표제어를 만든 경우가 없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01:32 (KST)답변

조식과 조창은 출생연도가 명확한 경우입니다. 정사에서 적혀있는대로 바꾼 것 뿐입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7일 (목) 01:37 (KST)답변
그렇게 바꾸는 것이 안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라 이름을 써주는 것이 더 쉽고 분명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01:38 (KST)답변
굳이 그래야 하나요? 남명 조식의 경우도 조식 (1501년)이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7일 (목) 02:52 (KST)답변

공주 (후한)의 경우도, 공융의 부친까지 등재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저명성, 사료 부재)--Jyusin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01:48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은 공융의 부친인 공주와 예주 자사인 공주 역시 저명성은 비슷비슷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7일 (목) 02:52 (KST)답변
그리고 공융의 아버지 공주는 춘추를 새로 쓰고 태산의 도위까지 지냈습니다. 공자의 가문 중 최초로 제대로 된 벼슬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문제없다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7일 (목) 10:13 (KST)답변

삼국지 인물 표제어의 일관성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라로도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굳이 연도를 쓸 필요가 있나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1:58 (KST)답변

이의 없으시다면, 위키백과의 일관성에 맞게 기존대로 표제어를 되돌리겠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16:28 (KST)답변

IRC

왜 접속이 안될까요? 제로아얄씨도 안되네요. 제로는 어떻게 사용하는거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8일 (금) 08:05 (KST)답변

저 거시기, 저도 안됩니다. 망할... 이럴 때 안되네... 나중에 고쳐지면 뵙죠. -_-;;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8일 (금) 08:06 (KST)답변
지금 되어버렸습니다만... -_-;ㅋ--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8일 (금) 08:07 (KST)답변
귀가 간지러웠나 보네요 ㅋ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8일 (금) 08:08 (KST)답변


삭제 토론 개설

위키백과:삭제 토론/역사 관련 분류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8일 (금) 18:34 (KST)답변

요청

영어판에 있는 자료를 공용에서도 쓸수 있도록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가 en-2이지만 독해만 조금 가능하고, 공용은 익숙치가 않아서요.) en:File:Xbox Ribbon.png, en:File:Baseball-ribbon.png, en:File:USA Ribbon.png, en:File:Editor - plutonium star 2.jpg 이렇게 모두 네개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9일 (토) 14:29 (KST)답변

제가 이미 그 마지막 기여헌장을 올리려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삭제하더라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9일 (토) 14:37 (KST)답변
급한 일이 아니라면 제가 자고 나서 해도 괜찮으신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9일 (토) 14:38 (KST)답변
네 그렇게 하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9일 (토) 14:41 (KST)답변
감사합니다. 고럼 내일 잊지 않고 하죠. 그럼 자러 가겠습니다.. zz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9일 (토) 14:43 (KST)답변

분류:국가원수 틀

하위 틀의 주된 기여자이시기에 질문드립니다. 이들 틀을 어떻게 정비하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임/후임의 처리는 아시다시피 틀:전임후임의 기능과 중복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9일 (토) 20:02 (KST)답변

저건 내버려두죠. 국가원수라는 상징성이 있어서 만들어봤어요. 이건 사실 전임, 후임 처리를 해도 괜찮은데 말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0일 (일) 00:52 (KST)답변

{{왕 계승표}}

후샹, 노우자르, 카이 카부스, 마누세르, 카이 코바드, 페레이둔에 직책을 안넣은거 빼고는 다 끝냈습니다. 근데 이 문서들은 대체 뭔지... -_-;;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03:24 (KST)답변

idk.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0일 (일) 03:49 (KST)답변

토론 문서의 안내 상자를 바꿔주세요.

안내상자가 새 토론 알림과 비슷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모양과 색깔을 바꿔주시거나 없애주시면 좋겠어요. --퇴프 2010년 1월 10일 (일) 03:25 (KST)답변

색깔을 바꾸죠. 안 그래도 좀 그런 가지고 말이 계시긴 하던데, 이왕에 오늘 끝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0일 (일) 03:50 (KST)답변

요청 수락에 감사드리며

  영어판에 있는 파일을 공용에 올려달라는 귀찮은 요청을 들어주셔서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0일 (일) 19:13 (KST)답변
한국어판 최초의 도장을 윤성현님께 수여해 드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0일 (일) 19:13 (KST)답변
받아보고 싶었는데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1일 (월) 01:17 (KST)답변

안녕히.

당분간은 위키에 들어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회수 토론 영향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보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바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8:01 (KST)답변

오랜만이에요~!

늦게 확인하고 답변 드리는 것 일단 죄송하고요,뭐...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성현님이야말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irc에는 언제 오실건지?--심현우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03:44 (KST)답변

님이야 말로 언제... 뭐 무리한 부탁이죠, 님 어차피 이제 수능치뤄야 하는데... 하여튼 주말에 뵙시다. 지금 학교라서 알씨하긴 글렀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4일 (목) 03:45 (KST)답변

표제어

표제어를 본인의 기준이나 취향에 맞추려 하지말고, 통칭, 일관성, 그리고 신뢰도 높은 출처를 인정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토론하는 것이 시간 낭비가 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16:26 (KST)답변

통칭인 여후가 이미 말씀드렸듯 통칭으로서 딱히 대표성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나머지 통칭이라 하는 것들도 중구난방이구요. 그러면 남는 것은 정식 명칭인 시호입니다. 그 부분은 Mer du Japon님이 고황후 검색 결과가 많이 나왔다 하더라도 다른 통칭들과의 오차범위가 너무나 큽니다. 또 이미 다른 분들 거의 다 정식 명칭을 쓰는 데엔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제 취향에 맞추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사흘 간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다가 이제 나타나셔서 잘못되었다 하시는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5일 (금) 02:25 (KST)답변
토론에서 결론이 난것은 없습니다. 왜 님이 마음대로 종결하시나요? 토론에 매일매일 출석도장 찍어야 한다는 지침이라도 있습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 버젓이 등재된 명칭도 인정안하는 님때문에 토론하는게 회의가 듭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2:35 (KST)답변
표준국어대사전의 명칭이 제대로나 쓰입니까? 궁금합니다. 이미 검색결과에 다 인정하였고 제가 쓴 이메일 중 한 곳에서 답장을 보냈기에 옮긴 것입니다.
동양사학회에서

학회에서는 역사적인 호칭과 정식 명칭에 입각해서 고황후라고 부르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의견 주셨네요. 그래서 돌렸습니다. 님께서 학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하지 않으셨는지요? 물론 제가 이제야 말씀드린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제가 이메일을 보낸 두 학회 중 한곳에서 이렇게 쓰는 것을 존중한다 하니 더 이상의 표제어 논쟁은 무의미한 듯 합니다. 학술적인 곳에서 정식 명칭에 손을 들어줬으면 결국 정식 명칭도 학술적인 명칭이 되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5일 (금) 02:42 (KST)답변

그게 학회의 공식 입장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위키백과에서 출처는 확인가능해야 한다는 것 아시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2:45 (KST)답변
이메일을 보내서 저한테 답장을 주었는데 더 이상의 출처가 필요합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5일 (금) 02:47 (KST)답변
이메일이나 블로그는 출처가 아니죠. 논쟁이 되는 부분은 당연히 정식 출판물에서 확인을 거친 주석으로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02:49 (KST)답변
네. 그렇다고 표준국어대사전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검색결과 통칭으로서의 대중성이 성립이 되지 않으므로 고황후가 표제어가 되어야죠. 여후는 본문에다 때로 여후로도 불린다. 이렇게 쓰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5일 (금) 02:52 (KST)답변
정식 출판물이라면 엣 역사서 사기랑 한서가 포함되는데 그걸 굳이 출처로 올려야 합니까? 정식 시호인건 맞는 사실 아닐런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5일 (금) 02:53 (KST)답변

윤성현님 혹시

박병선씨에 대해 아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직지심체요절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란 것을 밝혀낸 학자라는데요... 자료도 없고, 문서도 없고...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7:15 (KST)답변

누구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7일 (일) 03:50 (KST)답변
음... 님도 모르시는 것 같군요...;;;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ㄷㄷ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5:40 (KST)답변

대영제국

스페셜로 ㄱㄱ --Park4223 (토론 / 기여)

전에 뉴욕은 뉴욕시티가 절대 아니고 뉴욕시가 따로 있다던 분이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저에게 모르면 조용히 있으라더군요. 뉴욕시티를 뉴욕으로 썼다고 말이지요. 아니, 뭐 그렇다구요^^--NuvieK (토론 · 기여)

대영제국은 당시 영국 본토뿐만아니라, 여러 해외 식민지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1812년 전쟁 자체가 대영제국(특히 그레이드 브리튼과 영국령 캐나다)과 미국 간의 전쟁이었으므로, 1812년 전쟁의 연장선에 있는 뉴올리언스 전쟁도 대영제국과 미국 간의 전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10 (KST)답변
캐나다를 침공은 했지, 캐나다가 미국으로 내려온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디까지나 뉴올리언스 전투는 연장선상이 아니며 또한 대영제국은 일제와 같이 관용적인 표현입니다. 결국엔 영국에서 파병된 영국군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0일 (수) 14:12 (KST)답변
뉴올리언스 전쟁시에 캐나다를 침공한 것이 아니라 이미 캐나다는 영국령으로써 영국을 도와 미국을 침공했으니 1812년 전쟁을 영국과 미국간의 전쟁이라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22 (KST)답변
영국의 식민지가 캐나다이니 결국엔 영국이 아니던가요? 그럼 일제 강점기 때의 조선은 일본이 아닙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0일 (수) 14:23 (KST)답변
윤성현 님 말씀대로라면, 대영제국 표제어의 이동에 관한 토론을 먼저 해야 하는데요. 여기서 자세히 말할 필요는 없지만, 일본어판 중국어판 모두 "제국"이라고 표기하고 있고, 영어판도 empire라고 하고 있는데, "관용어"에 불과하다는 것은 어떤 근거가 있으신지요?Nichetas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28 (KST)답변
정식 표기가 아닌건 여러차례 말씀드린 건 아닙니까? 대영제국은 단순히 정치, 경제 체제로서의 대영 제국입니다. 대영제국에 황제가 있었습니까? 없습니다. 단순히 영국 본토와 식민지를 가르키는 하나의 큰 정치적 용어이지, 영국이 언제 대놓고 대영제국이라고 했단 말입니까? 대영제국 이란 부분은 정부나 하나의 거대한 정치 세력으로서는 쓸 수 있지만 대영제국군이라는 부분은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0일 (수) 15:08 (KST)답변

"겨 = 겨자" 라고 주장하시는 어떤 분들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어짜피 그 토론에서는 샛길이고,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살고 싶으시다는데 우리가 뭐 어쩌겠습니까. 웃긴 것은 "어떤 사용자토론의 문제가 되는 내용"을 억지로 사관에 끌고 나왔다는 것이 참 어이가 없더군요.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0:42 (KST)답변

헐, 쌀겨가 겨자라고 제가 언제 그랬는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7일 (일) 12:05 (KST)답변
네,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착각을 일으켰네요.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5:23 (KST)답변

알찬 글 선정

에픽하이 문서는 언제쯤이면 될까요? 대문에 올라갈 차례가 될때 까지는 못올라 갈까요? 아님, 고칠 사항이 더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대문에 올라가는 차례가 되기 전까지는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소식이 없어서요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5:41 (KST)답변

더 기다려 봅시다. 추가 의견이 어디서 터질지 몰라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7일 (일) 16:16 (KST)답변
9일 안에는 될수 있을지... 너무 토론 참가상태가 저조합니다. 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0:05 (KST)답변
저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올림픽 문서는 왠만하면 2010년 올림픽 개최날인 2월 12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0:08 (KST)답변

저 모두들, 괜히 이런 곳에서 말씀하지 마셔요. 때가 되면 알아서 선정이 되겠죠. 히여튼 이런 곳에서 언제 선정하냐는 말씀들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1:29 (KST)답변

상태가 긍정적이지 않고 활동 선정위원은 윤성현님 밖에 없습니다. 뭐... 독촉하려거나 그런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_ _)--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5:44 (KST)답변

푸훗 이런것도 부탁할 수 있는 거군요. 알찬글이라는 것이 정말 알찬글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날짜까지 지정해서 부탁하다니..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22:16 (KST)답변
저는 거부했습니다만...? 그리고 비웃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어찌되었든 선정위원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지 날짜를 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쓸데없는 부분에서 또 분쟁이 생기겠네요. 괜히 부탁하신 분이나, 이걸 가지고 부탁하신 분은 물론 아무 연관도 없는 본인에게까지 냉소를 주시는 분이나, 모두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9일 (화) 01:38 (KST)답변

괜히 저 때문에 피보시는거 같네요... :(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1:41 (KST)답변

그렇지 못한 문서라면 부끄럽게 여기겠지만, 주기여자로써 에픽하이는 당당히 알찬 글에 올라갈 자격이 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0:13 (KST)답변

나들목 문서 삭제 토론

위키백과:삭제 토론/고속화도로 나들목에서 고속화도로 나들목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나들목 문서에 대해서도 삭제토론을 제기하였으니 보시고 참여해주세요. ∫∫∫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2:15 (KST)답변

옹정제의 주석 1~3번

파일:Square name.png를 보시면 IE불여우에서는 글씨가 잘나오지만 구글 크롬에서는 깨지던데, 혹시 수정이 가능하신가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1:39 (KST)답변

글쎄요, 크롬을 쓰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9일 (화) 11:42 (KST)답변

죄송합니다

괜히 알찬 글 관련해서 의미없고 논쟁거리 부탁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_ _)--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3:25 (KST)답변

제가 여러 사용자의 기여 내역을 검토해본 결과, 분야는 차이가 있지만, 사용자:러브위키피디아와 유사한 편집 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음을 확인했습니다. 전에 IRC 채널에서도 얘기했겠지만, 해당 사용자들이 기여한 것 중에 삼국지에서 손을 봐주셨으면 하는 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2:26 (KST)답변

삼국지 쪽에서 기여한 사용자들을 뒤져봐달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치들은 별로 삼국지에는 편집을 한적이 없어서..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0일 (수) 12:27 (KST)답변
아이피 사용자 몇몇이 삼국지 쪽을 건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2:28 (KST)답변

오 저런.

제 빠른 삭제 신청 스크립트에 현재 삭제 신청이 존재하는지 여부도 확인하는 과정을 넣어야 겠군요. --by Devunt at 2010년 1월 21일 (목) 11:53 (KST)답변

스크립트를 돌리신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1일 (목) 11:54 (KST)답변
빠른 삭제 신청 메뉴입니다. 저걸 누르면 바로 삭제 신청이 문서 첫부분에 추가됩니다. --by Devunt at 2010년 1월 21일 (목) 11:57 (KST)답변
와우... 그 부분이라면 저는 하나도 모르기에... 막연히 동경하게 되는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1일 (목) 12:00 (KST)답변
ㅋ.--by Devunt at 2010년 1월 21일 (목) 12:02 (KST)답변

IRC 되시나요?

저는 안됩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1일 (목) 16:06 (KST)답변

참 잘했어요^^

  한양대학교 문서의 알찬글 선정 과정에 도움을 주신 윤성현 님께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4:45 (KST)답변
이런 것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15:07 (KST)답변

한양대학교 문서 레이아웃 관련

혹시 사용중인 브라우저와 모니터 해상도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저같은 경우는 구글 크롬에 듀얼모니터로 1280*1024 / 1900*1200 사용중인데 이상없이 나오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0:46 (KST)답변

제 해상도가.. 1440*900에 IE 8 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3일 (토) 00:53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IE 8 웹표준 비호환 문제인듯 하네요 ㅠㅠ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0:59 (KST)답변
 완료 여차저차해서 해결을 하긴 했습니다만.. 웹 표준을 지키지 않는 MS가 미워지네요 ㅠㅠ 처음에 동료평가때도 IE 8 호환문제때문에 고생했건만.. ㅠㅠ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2:01 (KST)답변
저, 아직도 빈칸이 많이 나오는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3일 (토) 09:27 (KST)답변
목차 접었을때 나오는 아래 빈 공간 말씀인가요? 그건 IE 브라우저 문제때문에.. 어떻게 손 보기가 힘든 부분이네요. 예전에는 목차제목(연혁)만 딸려나오고 본문은 아래로 분리되었었는데, 그걸 목차제목과 본문이 둘다 끌어올려지지 않게 바꾼거랍니다 ^^ 아니면, 레이아웃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겠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4:11 (KST)답변
뭐, 괜찮습니다. 너무 번거롭게 만든 것 같네요.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3일 (토) 14:13 (KST)답변
해상도가 낮긴 하지만, IE 8 쓰는데 지난번에 의견 드렸을때 이후로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흠 -_-;--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4:17 (KST)답변
하다가 포기..;; 뭔가 다른 묘안이 생각나면 손 보겠습니다. 웹 프로그래머분들 고생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ㅠ_ㅠ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4:26 (KST)답변

File:Flag of Korea 1882.svg 관련

사랑방에 조선시대의 태극기 관련한 토론 주제를 올렸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주#File:Flag_of_Korea_1882.svg 관련)

읽어주시고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Nudimmud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0:56 (KST)답변

학교인 관계로 집에 가서 찬찬히 읽어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3일 (토) 00:55 (KST)답변

올렸슴다!

근데 왠 사용자문서에서 편집충돌임;;; 음... 자질이 의심스럽구만...;;;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15:50 (KST)답변

방금 IRC에서 H군께 말 걸었는데 아직 모르시는 듯 ㅋㅋ 정말 다행스러움;;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16:00 (KST)답변
이 분은 쥐도 새도 모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7일 (수) 14:34 (KST)답변

그나저나 혹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한국의 행정기관에 참가하실 생각 없나요? 지금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홍보 아닌 홍보 중;;;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16:37 (KST)답변

옹정제 문서 내용 문의.

편집 내력을 보니 해당 부분을 귀하께서 편집하신 것으로 나오더군요. 그러나 내용이 전혀 이해가 가지를 않아 토론 글로 남깁니다.(같은 내용을 토론:옹정제 페이지에도 올려놨습니다.) 아래 내용은 위 문서의 주석 11번입니다.

이 설로는 덕비 오아씨가 윤진이 등극하고 얼마 안 되어 자살하였다고도 한다. 실제로 윤진이 황위에 오른 것은 1722년(강희 61년) 12월 27일이고 오아씨가 황태후로 추숭되고 죽은 것은 그 다음 해인 1723년(옹정 원년)이었으나 오아씨는 그 해 겨울이 아닌 그 해 여름에 죽었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위 문장이 전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우선 첫 문장은 어법 상 어색함이 느껴지고요. 그리고 '추숭'은 사후에 이루어지는 일이니, 위 문장에서는 전후관계가 잘못되었습니다. 황태후에 책봉되고 죽었던지, 죽은 후 황태후에 추숭되었던지 둘 중 하나가 맞겠죠.

그리고 오아씨가 사망한 것이 1722년인가요, 1723년인가요? 만약 중국어판 내용대로 1723년 여름이라고 한다면, 옹정제가 등극하고 얼마 안 가 오아씨가 사망한 것이 맞는데, 그게 왜 신빙성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인가요? 그리고 갑자기 '겨울'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옹정제의 등극과 오아씨의 사망이라는 두 사건에서 1723년 겨울이라는 시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나올 수가 없어 보이는데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안되면 지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28일 (목) 22:09 (KST)답변

그 설로는... 1723년 1월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1월도 결국 겨울이니깐요. 정확힌 1723년 음력 5월에 죽었다니 여름이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추숭도 존숭으로 바꾸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9일 (금) 00:50 (KST)답변
바뀐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지금 보니 제가 너무 따지듯이 글을 남긴 것 같네요. 그 점에 있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01:15 (KST)답변
괜찮습니다. 덕분에 어색한 문장을 고쳤는데요. 지적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9일 (금) 01:17 (KST)답변

테에스트

색이 바뀌셨나요? --by Devunt at 2010년 1월 30일 (토) 10:35 (KST)답변

넹~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0일 (토) 10:48 (KST)답변


누구나 지식을 공유하는 곳이 위키로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잘 알려지지 않은 왕족들을 등록하였으며, 자료출저, 선원록 및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을 참고하여 등록하였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crane21c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54 (KST)

저명성이 의심스러운 왕족들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03:03 (KST)답변
윤성현님이 모르면 저명성이 없는 것입니까?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4:00 (KST)답변
안산부정, 충성수 이런 사람들 들어나 보셨는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14:02 (KST)답변
윤성현님은 백과사전에 '이순신', '세종대왕'과 같은 초등학생도 다아는 저명성이 있는 문서만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그 저명성의 기준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윤성현님은 백과사전에 있는 문서를 모두 알고 계시나요? 윤성현님은 백과사전을 어떨때 사용하시나요? 저는 역사 전공이 아닌지라 안산부정, 충성수 분을 알지는 못하지만 누군가가 올려주신다면 저의 지식을 살찌울 수 있을 것은데요? 윤성현님 '가장납입'에 대해서 아시나요? 만약, 윤성현님이 '가장납입'을 모른다면, 백과사전에서 '가장납입'을 파내야 할까요?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4:17 (KST)답변
끼긴 싫습니다만, 백:저명성은 지침입니다. 삭제한다고 한 적도 없고, 저명성의 입증을 요구하였을 뿐입니다. 자꾸 지침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시네요.--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1일 (일) 14:19 (KST)답변
백과사전이지 모든 인물의 정보를 싣는 곳이 아닙니다. 저명성이 있던 없던간에 일단 백과사전의 항목으로 성립될 가치가 있는 건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1일 (일) 14:20 (KST)답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인물들은 종친은 종친이나 단지 벼슬도 진사만 한 자들입니다. 부모형제, 생몰날짜만 적혀있고 어디 진사시에 붙어 진사가 되고 몇년 몇월에 몇세를 일기로 죽었다가 내용의 전부입니다. 지침에 부합하지도 않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실생활에 잘 쓰이지도 않는 용어는 쓰지 말아주십시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14:21 (KST)답변
지금 현재는 그런 내용이겠지만, 누군가가와서 그 문서를 살찌울 수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현재 한글 위키백과에 있는 토막글 대부분이 삭제 대상입니다. 그리고 '가장납입'이 실생활에 잘 쓰이지 않는 용어라는 것은 누가 판단하나요? 윤성현님이나 윤성현님 주변 혹은 지금 여기에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몇몇 분들은 모르는 용어일지 모르나 누군가는 이 용어를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4:34 (KST)답변
여기는 백과사전이지 낱말사전이나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백:아님을 한 번 더 보셨으면 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1일 (일) 14:35 (KST)답변
제 자신은 펀드매니저나 회계사가 아니라서 실생활에서 평생 접하지 않던 용어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14:40 (KST)답변
츄군님 무엇이 잡학이라는 말인지요? 윤성현님 펀드매니저나 회계사가 아니라도 대학에서 상법만 들어도 접할 수 있는 단어 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5:20 (KST)답변
저는 상법을 안 배워서요. 법학에도 관심 없습니다. 어쩄든 이런 쓸데없고 소모적인 토론은 지양합시다. 저는 제가 아는 것만 알고요, 미국 삽니다. 법학에 대해 알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제가 알아둬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15:22 (KST)답변
과연 그 인물이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느냐는겁니다. 저는 그 가치가 없다고 보이거든요, 이 건에 대해서는. 백:아님#인물에서 나와있듯이, 백과사전에서 모든 인물을 수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의 역사적인 가치가 있느냐도 의문이거니와, 백과사전에 오를만한 인물이었는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1일 (일) 15:26 (KST)답변
위키백과는 전주이씨 덕흥대원군파 세보가 아닙니다. 도정궁 사손들을 제외한 문서들은 가치가 없다 생각하여 저명성 틀을 달았습니다만 도정궁 사손들 중에서도 일부 낯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01:49 (KST)답변
윤성현님은 "저는 제가 아는 것만 알고요, 미국 삽니다."라고 말하셨습니다. 윤성현님이 말한대로 윤성현님께서 모든 분야를 다 알 수는 없죠. 즉, 다른 분들의 기여를 가치 있다 없다는 알찬글 관리자 윤성현님이 판단 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8:29 (KST)답변
근데 구글 검색을 해보십시오. 이 사람들을 검색해보면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은 커냥 다른 곳에서도 이 인물들과 매치되는 결과는 없습니다. 결국, 저명성은 없는 것입니다. 이미 위에서 언급했듯 위키백과는 특정 가문의 대동보나 족보가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08:33 (KST)답변
그럼 위키백과는 기자들이 인터넷 기사를 쓸때까지 목빼놓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입니까? 윤성현님 구글 검색이 위키백과 문서의 생사를 결정 지을 순 없습니다. 윤성현님 인터넷의 역사가 얼마나 길다고 생각하십니까? 고작 겨우 10년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 아직도 인터넷 자료화 되지 않은 문서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윤성현님 본인 스스로 말했다시피 미국에 계신 고등학생 윤성현님은 "본인이 아는 것만 알뿐입니다." 조금 더 겸손한 자세로 위키백과의 문서를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9:42 (KST)답변
그것이 여기서 왜 나오는 것입니까? 기자가 여기서 왜 나오죠? 조그만한 웹페이지에서 인물에 대한 간개는 있어야 하는데 제가 저명성 틀을 단 왕족들은 모두 그런게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모든 인물을 다 넣어야 합니까? 그렇다면 저는 물론이고 니콜라스님도 여기에 등재될 수 있겠군요. 그러나 저명성이 어디에 있습니까? 구글을 뒤져봐도 없고 사이버 족보인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에도 없는데 왕족이란 이유로 모든 사람들까지 다 집어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명성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없다면 저 틀은 달려있을수밖에 없으며 장기적으로 저런 현상이 계속되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강조드리면 위키백과는 족보가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09:47 (KST)답변
본인 스스로도 인정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윤성현님은 윤성현님이 아는 것만 알 뿐입니다. "아는 것만 아신다는 분"이 그 문서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알고, 저명성이 없다 있다 판단하여 싹도 피울수 없게 자르는지요? Nichetas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4:56 (KST)답변
검색 결과에 나오면 대충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의 지명성을 가졌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검색 결과에 나오지도 않고 정작 족보를 정리해놓은 대동종약원 홈페이지에서도 일언반구의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역사적 가치는 없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세보의 후손들에겐 몰라도 고작 한 벼슬은 진사가 전부이며 생몰연도만 적혀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저명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제가 저명성 틀을 붙인 사람들은 다른 백과사전에도 등재되어 있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지만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고 족보에서 언급되는 사람들을 문서에 등재시킬 가치는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15:29 (KST)답변
위키백과는 싹을 틔우는 곳이 아닙니다. 저명성 있는 것을 사실로 기반하여 정보 제공을 하는데에 이유가 있습니다. 과연 이 문서가 발전할만큼 저명성과 역사성이 있나요? 그걸 확증하실 수 있으신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2일 (화) 05:32 (KST)답변
역시나 윤성현님 가시는 길에 Nuviek님 있네요. Nuviek님 여기 저기서 뵐때 마다 저명성을 운운하시는데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 저명성의 기준. 유치원생입니까? 초등학생까지 입니까? 고등학생입니까? 대학생입니까? 아니면 고등학생이기는 하나 공부 아주 못하는 꼴등입니까? 도대체 어떤분들이 알아야 저명성이 있는 문서입니까? Nichetas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23:41 (KST)답변
자꾸 이런 식으로 논지를 흐리시고 꼬투리를 잡으시면 우리가 최종적으로 있을 곳은 사용자토론 문서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거꾸로 묻습니다. 대체 누가 몰라야 저명성이 없다고 확증할 수 있습니까? 여기 있는 분 대부분은 그 사람들이 존재했다라는 사실 조차도 모를겁니다. 게다가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입증은 밑에서 윤성현님이 다 해주셨는데, 있다는 증명은 해보시기라도 해봤습니까? 니체타스님이야 말로 윤성현님이 하시는 일에 모두 딴지를 거시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이런 불필요하고 논지를 흐리는 토론은 입에 담기도 거북합니다. 저명성으로 토론합시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04:44 (KST)답변
니케타스님은 대체 무엇이 백과사전에 오르는 것인지 모르시는 건가요? 진사도 벼슬이니 저명성이 있으므로 등재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위키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올라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만약 A라는 사람이 9급 공무원 정도에 합격을 했다면 이 역시 벼슬로 보아 위키에 등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위키에는 그런 이유로 올라온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과거에 진사 정도면 개나 소나 다 달았으므로 이에 대해서 저명성 따위는 없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아니면 니케타스님이 올리시려는 그 사람이 큰 업적을 이루기라도 했나요? 예를 들어 수해로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들을 위해 구휼미라도 풀었나요(김만덕), 아니면 외적의 침입에 맞서 적장을 피살시키는 성과를 올리기라도 했나요(김윤후)? 그러한 저명성이나 역사성이 없는 한, 그러한 인물은 올리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P.S. 위의 내용과는 별개로, 대체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윤성현님 본인 스스로 말했다시피 미국에 계신 고등학생 윤성현님은 "본인이 아는 것만 알뿐입니다."' <- 이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아무리 한국인이라도 미국에 살면 모른다는 것이 니케타스님의 생각이십니까? 이렇게 되면 사실상 윤성현님에 대한 인신공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09:41 (KST)답변
토론을 다시 한번 정독하신 후에 토론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23:41 (KST)답변
노승희씨는 P.S 이하 내용 양해 구하시구요. Nichetas씨! 씨가 생각하는 위키백과 등재의 기준은 뭡니까? 위 토론을 살펴 보니 씨의 주장은 “누군가가와서 그 문서를 살찌울 수 있”는 내용이라면 문서로 등재할 수 있다는 것인데, 다른 이들의 저명성 관련 판단과는 논점이 다른 듯한데요. 등재 기준과 저명성에 대한 의견 정리 부탁 드립니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23:56 (KST)답변
토론을 정독하셔야 할 분은 니콜라스님인 듯 합니다. 저명성이 없다고 등재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당 인물들은 웹페이지 검색결과 0개입니다. 존재 가치가 있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알려진 경우가 저명성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3일 (수) 00:58 (KST)답변
진정하시지요. 노승희씨야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했으니 정독이 필요한 것이지만, 니콜라스 아닌 니케타스님은 저명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계시겠지요. 기다렸다가 들어 봅시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01:08 (KST)답변
진정한 상태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러번 말씀드렸는데도 저분은 정확한 증거나 반박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거기에다가 논지에 어긋나는 말씀, 예로 들면 가장납입은 대학에 들어가면 알수 있는 단어라고 하시던가 아니면 제가 한 말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는 것도 자주 하시구요. 삭제해야 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민감히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3일 (수) 03:03 (KST)답변
근데 니케타스님 왜 제가 적어놓은 글을 이동시켰죠? 제 글은 시간순으로 적어두었기에 원래 저 위치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만? 게다가, 글을 정독하고 나서 토론에 임해주시라구요? 전 이미 그러고 있었습니다. 토론 첫 머리에서 crane21c님이 알려지지 않은 왕조를 적어두셨다고 했고, 윤성현님은 그것(왕조)에 대해 저명성 의심 표명을 했습니다. 그러자 니케타스님이 '윤성현님이 모르면 저명성이 없는 것이냐'란 말이 나온 것이고, 뒤를 이어 윤성현님도 '2010년 1월 31일 (일) 14:21 (KST)'에 '저 인물들은 종친은 종친이나 단지 벼슬도 진사만 한 자들입니다.'라 밝혔습니다. 전 이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한 것일 뿐이며, P.S.의 내용은 계속 등재를 주장하시며 은근히 윤성현님이 미국에 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것 같아 올려둔 글입니다. 정독은 오히려 그 쪽이 하셔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독을 하고 주장한 저에게 글이 있던 위치를 바꾸어놓고선 정독을 하라니, 정말 어이없기 그지없네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6:08 (KST)답변
그리고 달걀님, 사실 관계 파악은 오히려 달걀님도 잘못 하신 것 같습니다. 제 의견과 위 토론을 제대로 정독하시기는 한 것입니까? 달걀님이 토론을 전체적으로 읽지 못한 것 같으니 아예 적어드릴까요? 니케타스님이 가장납입 어쩌구 저쩌구거리며 논점을 흐리면서까지 이에 대해 알긴 아느냐고 묻자 츄군님과 윤성현님이 그에 대해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니며(츄군님) 들어본 적 없다(윤성현님)'라고 답하니, 이에 대해 니케타스님은 논점을 흐리는 행위를 또 저질렀습니다. 그러자 츄군님과 윤성현님이 다시 한 번 논점을 파악하자는 의미에서 '그들은 위키백과에 등재될만한 역사성이 없다'고 하자, 니케타스님은 이에 대해 '윤성현님은 "저는 제가 아는 것만 알고요, 미국 삽니다."라고 말하셨습니다.'라는 다소 인신공격적인 말을 들먹이며 이 일은 알찬 글 관리자인(윤성현님은 자신이 알찬 글 관리자란 것을 위에서 언급한 바가 없으므로 사실상 논점 흐리기라 생각합니다) 윤성현님이 모른다고 해서 저명성을 판단할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윤성현님이 '전주이씨 대종종약원'이라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자료를 들고 나오자, 이에 대해 니케타스님은 인터넷의 역사는 고작 10년이라는 말을 들먹이며 다소 백:독자연구 지침에 어긋나는 발언까지 적으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지켜보면 니케타스님은 계속 논점을 흐리고, 위키백과 지침인 독자연구와 인신공격에 위반적인 발언까지 서슴치 않으면서까지 자신의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하시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 제가 의견을 제시한 것이 정독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판단하지 않고 그냥 내뱉은 말이라 생각되십니까? 위에서 말햇듯, 제 의견과 토론 내용들을 제대로 읽고 판단하시고 나서 제 의견에 대해 그런 의견을 제시하신 것인지에 대해 의심스럽기 그지없군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6:35 (KST)답변
니케타스님이 님 글을 이동시킨게 아니라 누비에크님 글 밑에 쓰려고 하다보니까 님 글이 자동적으로 밑으로 내려간거 같은데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16:42 (KST)답변
문서 역사는 보시긴 하셨습니까? 니케타스님이 이동시킨 흔적이 이렇게 남아있는데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7:49 (KST)답변
그럼 보고 말하지, 안 보고 제가 지어서 말합니까? 니케타스님은 누비에크님의 글에 대한 답변을 달려고 불가피하게 님 글 위에 글을 쓴 것일 뿐입니다, 불쾌합니다그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3일 (수) 22:52 (KST)답변
꼭 시간 순은 아닙니다. 원하면 혼란스럽지 않게 중간에 삽입 할 수 있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23:00 (KST)답변
제 어투가 공격적이어서 불쾌하셨다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본의 아니게 괜히 흥분했었나 봅니다. 어쨌든 다시 한 번 불쾌하셨다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3:16 (KST)답변
저한테 사과한 것 아니죠? 노승희씨가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점이 계속되는데다가 도리어 저를 나무라니 분명히 밝힙니다. 씨의 〈2010년 2월 2일 (화) 09:41 (KST) 발언〉 중 ‘P.S 이하 내용 양해 구하’라는 것만이 저의 요청이었으니 우선 사건의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접으시고 제가 던진 논제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씨가 잘못 이해한 내용은 “니케타스님은 이에 대해 윤성현님은 "저는 제가 아는 것만 알고요, 미국 삽니다."라고 말하셨습니다.”라고 아는 것입니다. 씨가 니케타스의 대 윤성현 인신 공격 발언으로 이해하고 있는 이 내용은 윤성현씨가 말한 것을 니케타스씨가 받아 쓴 것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사실 관계를 잘못 파악한 것입니다. 〈2010년 2월 3일 (수) 16:35 (KST) 발언〉에 대해 해명하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0:10 (KST)답변
한분의 계속적인 논지를 흐리는 발언으로 너무 소모적인 토론이 오래 가는 듯 하군요. 니콜라스씨도 앞으로는 가장납입이라던지 이런 단어를 쓰지 마십시오. 상식적으로 미국 고등학교에 다니는 사람이 한국 법대에서 배우는 내용을 어떻게 안단 말입니까? 또 이야기가 샜군요. 제가 저명성을 운운한 인물들에게만 포커스를 맞춰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5일 (금) 00:56 (KST)답변
됐습니다. 더 이상 지나친 소모성 발언으로 논제와 상관없는 얘기하기 싫네요. 그냥 제가 잘못 한 걸로 합시다. 지난 번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더 이상의 소모성 발언은 없는 것으로 합시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0:00 (KST)답변
이 토론에서의 제 첫 발언이 자꾸 윤성현씨가 니콜라스씨라고 하는 니케타스씨에게 저명성과 위백 등재 기준에 관한 의견을 물었던 것이었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니케타스씨의 말씀이 있어야 토론이 진행될 수 있겠죠.--Dalgial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3:15 (KST)답변
그분은 이미 저번에 접속하셨는데 다시 오지 않으시는 것을 보면은 토론에 더 이상 참가하고 싶으신 생각이 없으신 듯 싶기도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5일 (금) 13:20 (KST)답변
저명성과 위백 등재 기준에 대한 nichetas님의 의견을 제시 한들 윤성현님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 불 보듯 뻔한데 왜 nichetas님이 시간을 들여 의견을 제시 하겠습니까? 알찬글 관리자인 윤성현님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본인이 인정한 것처럼 모든 문서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 문서 저 문서 다니시면서 삭제하라느니, 저명성이 없다느니 하시는지 참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납입'은 nichetas님의 의도를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이해를 돕기 위한 예를 제시 했을 뿐인것 같은데. 논지를 흐렸다는 표현을 하시네요. 글을 읽을때 본 주제에 집중하지 않고, 예를 든 문단으로 빠지는 본인의 잘 못은 생각도 못하고, 예를 든 사용자만 탓하다니요. 문서 편집 횟수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과 같이 지식이 무르익을 수록 더 신중한 문서 기여를 하길 부탁드립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17 (KST)답변
시간이 없어서 못 들어왔는데, 주말에 다시 논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28 (KST)답변
더이상 토론을 이어가기 싫습니다. 너무 확대되는 것 같군요. 그리고 가장납입은 엄연히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언사인것은 맞지 않나요? 이해를 돕기 위한 예라지만 정작 알아듣는 사람이 이해를 못하면 뭐가 됩니까? 이러한 소모적인 토론은 제 토론란에서 받지 않겠습니다. 1:1로 설명시키면 금방 끝날 일을 니콜라스씨를 비롯해 너무 많은 분이 토론란에 의견을 개진해셔서 더 혼란스러워진 것 같군요. 이 토론을 이어가시려면 다른 곳에서 해주십시오. 특히 니콜라스씨는 토론을 원하신다면 '가장납입'과 같은 말씀은 하지마시고 토론의 주제에 맞는 명확한 증좌를 가져오십시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5일 (금) 15:31 (KST)답변

틀:일본의 외무대신에 이어...

틀:일본의 내무대신 생성!:)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03:15 (KST)답변

쿨, 소 쿨.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03:21 (KST)답변

건륭제 문서 거의 혼자 완성하시는 듯

아닌가요? ㅋ 그나저나 위키프로젝트 대한민국의 행정기관 활동도 좀 해주세요 ㅋㅋ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9:16 (KST)답변

거의 혼자가 아니라. 본인 혼자 맞습니다. 주기여자는 누가 뭐래도 접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09:17 (KST)답변
ㅋㅋㅋ... 근데 지금 그 쪽은 시간이 몇 시죠? 상당히 답변이 빠르시당 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9:19 (KST)답변
오후 4시 20분.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09:20 (KST)답변
근데 건륭제 문서, 무엇을 참조하고 계신건가요? 매우 세밀하게 적혀있어서 읽기 귀찮아서 물어봅니다 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9:22 (KST)답변
중국어 서적, 실록, 기타 등등...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09:22 (KST)답변
ㄷㄷ... 그럼 제가 지금 편집에 방해되는 행동을 하는 건 아니겠지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9:23 (KST)답변
솔까말 약간 방해되요 ㅋ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09:26 (KST)답변

킁.... 그러면 열심히 하세요 ㅋㅋ 그리고 좀 있다 얄씨에 들어오실 수 있다면 오시구요 ㅋ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9:30 (KST)답변

편집횟수 20,000회 넘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여기여기의 편집횟수가 차이있군요. 어쨌든 2만회 편집 돌파 축하드립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9:14 (KST)답변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2월 4일 (목) 21:07 (KST)답변
오른쪽 것을 선호합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5일 (금) 00:56 (KST)답변

수고하십니다

왠지 윤성현님을 응원해드리고 싶군요 =_=.. 최전방에서 활약하시는 것 같아요. (여러 토론들을 보다보면 말이죠..)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6일 (토) 20:53 (KST)답변

최전방이라뇨... 저는 뭐 그냥 제 입장에서 맞는 말(?)만 하는 거구요. 진짜 전방에서 활약하시는 분들은 더 있죠.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01:34 (KST)답변

이건무

만들어서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요한 인물인데도, 문서 자체가 존재도 하지 않았다는 게 씁쓸...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5:18 (KST)답변

흠... 문화재청장도 꽤 높은 직위인데 왜 안 만들어졌는진 미스터리..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05:20 (KST)답변
관심이 편중되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대통령 문서는 편집이 참 많더만...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5:21 (KST)답변
뭐 대통령이야 여지껏 논란이 되는 부분도 많지만 이건무 같은 경우는 뉴스에서도 조용하던데...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05:22 (KST)답변
최종 학력 이거 계속 헷갈렸는데...수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5:24 (KST)답변
한양대 대학원은 석사 학위 받은 곳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05:25 (KST)답변

소영

제가 편집해서 분류를 써 놓았던 것을 왜 돌려놓으셨는지 궁금합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2월 7일 (일) 14:41 (KST)답변

틀린 생년월일을 쓰지 않으셨는지요? 86년생입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14:42 (KST)답변
죄송합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2월 7일 (일) 14:43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의 역사에 있는 야사는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역사에 의미없는 한국야사를 올려놓는것은 삭제하겠습니다. 중국의 역사에 한국의 위서로 판정된 야사를 올리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학계출신으로 일어,중국어,영어가 가능하여 국제적인 시각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어가 가능한 중국인과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중국의 역사를 설명하는 곳에 양국간 민감한 내용의 한국 야사를 올리는것은 다시 말하지만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제가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시겠지만 그건 솔직히 한국쪽에서의 일방적인 시각으로 인한 편견이며 저는 조부모 모두 한국에 살고계셨고 한국인으로서 중국과 관계되는건 중국어를 배웠다는 것뿐 한국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일단 적어봅니다. 여기와서 느낀것이지만 위키백과에는 어른들만 많이 찾는것이 아니고 젋은 연령층 미성년자도 많이 찾아온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이곳은 백과사전으로서 한국이 잘났다 중국이 잘났다 싸우는 곳이 아니고 글로벌 시대에 되도록이면 양국의 시각에서 중립적이고 논란이 최대한 일어나지 않을 확실한 내용을 적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환단고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많이 들어왔지만, 많은 외국인들과 연령층이 볼수있는 위키백과에서는 자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민감한 내용으로 자국의 우월감만을 내세우는건 절대로 애국이 아닙니다. 삭제하는것이 한국의 이미지에 좋고 그것이 진정한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Plqaws123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0:31 (KST)답변

물론입니다. 저도 중국의 역사에 있는 것들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8일 (월) 10:46 (KST)답변

반스타:)

  오리지널 반스타
틀:나라자료 일제강점기를 정비하여 일제강점기에 개최된
스포츠 관련 문서를 가꿀 수 있도록 토대를 갖춰주었기 때문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9일 (화) 04:07 (KST)답변
후덜, 이리하실 것 까지야. 감사드립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9일 (화) 04:08 (KST)답변

반스타 수여

파일:WikiDefender Original Barnstar.png 수호자 반스타
나는 이 분이 사용자:Yoon Sung Hyeon의 공격을 막아내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잘 받으세요~! -- 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2월 9일 (화) 15:53 (KST)답변

쿵후 연습했는데 그애가 말하길 지가 안했다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0일 (수) 08:49 (KST)답변

틀:나라자료 일제강점기 조선

제목처럼 문서를 이동시켰습니다. 이렇게 표현해도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틀의 넘겨주기를 보는 중에 틀:나라자료 조선이 있더군요. 근데 이 넘겨주기를 사용한 문서를 보니 일장기+조선 링크가 적혀있어서, 잘못보면 "조선의 국기는 일장기이다"라고 오해할 소지가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알밤한대(토론) 2010년 2월 9일 (화) 23:47 (KST)답변

백:질문방/2010년 2월#1920년의 한국을 뭐라고 해야할까요?의 윤성현 님의 답변 내용과 알밤한대 님의 의견을 종합하여 1920년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국기그림|일제강점기 조선}}을 사용하였으니 검토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9일 (화) 23:58 (KST)답변
북한도 있었군요. 현재에 만족합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0일 (수) 00:52 (KST)답변

Kovn

그 쪽도 상당히 괴롭힌 것 같더군요. 이 분은 뭐 기본적으로 대화를 거부하시는 분이니;; 도쿄도 문서를 보호 요청할까도 생각했는데 차단되었다니 한시름 놓았습니다^^ 이제 다시 일본 행정구역 프로젝트에 집중해서 빠른 시일 내에 완성시켜야겠군요.--EurasianMaster™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0일 (수) 13:58 (KST)답변

아뇨, 괴롭히다뇨. 그냥 소소한 소동만 일으켰는데요;; 오히려 EurasianMaster님의 맘고생이 더 심하셨겠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0일 (수) 13:59 (KST)답변

인사...겸 신고....겸 도움요청입니다.

안녕하세요? 위키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saehayae라고 합니다. 아직 풋내기인데다 수험생이라서 자주는 못 들르지만 틈틈히 편집하고는 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우리나라가 위키에 별 관심이 없다 보니 별별 희한한 데서 오류가 생기는 데요. 이를테면 쓰시마 해전문서에 'sea of japan'이 적힌 지도를 그대로 쓰질 않나, 독도 분쟁인용이 4개나 엉망이질 않나(혹시 들어가 보셨나요?),대한민국문서에 독도가 빠진 지도가 여태 걸려 있질 않나... 제가 고치고 싶습니다만 실력이 달려 얼마나 망쳐놓을지 몰라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초면부터 실례하는군요...... 잘 부탁드립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4:55 (KST)답변

인용은 지우시면 빼실 수 있구요, 그림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지울 줄 모르기에...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0일 (수) 15:17 (KST)답변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뉴스를 꼭 언론사로 한정한 제 판단이 실수 였던거 같네요. 공식발표문 자체도 뉴스로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PDF 문서는 어도비 뷰어를 깔아야해서 불편한데 HTML로 다시 수정해야겠군요. 어차피 같은 홈페이지니 1차니,2차니 하는 것도 무의미했네요, 에휴 위키 3년차인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 앞으로도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9:01 (KST)답변

새로 오신 분께 조언해 드리는 건 본분이죠. 아는 지식의 한에서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2일 (금) 03:02 (KST)답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백:위키프로젝트/제안/2010년 2월#위키프로젝트:책과 관련해서 인원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책은 모든 지식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책 문서 생성과 관련된 지침을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참여 가능하신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8:58 (KST)답변

책을 좋아는 합니다만 현재 관심사가 고서적인지라.... 하지만 프로젝트 주도는 어쏭님이 하실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3일 (토) 03:03 (KST)답변
처음 편집지침이나 기틀을 잡아가는데는 제가 어느정도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참여자들의 역할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기틀이 완전히 잡히게 되면 모두에게 중요한 역할이 돌아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어떤 편집지침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저 혼자 역할을 발휘 할 수는 없지요. 위키백과는 백:총의를 바탕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2:37 (KST)답변
참여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책 편집 지침 같은 것을 제가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터라 별 쓸모없는 의견이 될 수도 있거든요. 어쨌든 어쏭님이 주도하시면 제가 보조(?)를 하도록 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3일 (토) 12:39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우선 몇가지 안을 가지고 있으니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이와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 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2:43 (KST)답변

반스타~~

  성실 반스타
건륭제 문서에서 코피나게 한우물만 파서 알찬글에 도전하는 성실함과 끈기때문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 Park6354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05:34 (KST)답변
이런 걸 우찌... 선정되는게 더 중요하죠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6일 (화) 05:38 (KST)답변

건륭제에

화신이라는 작자가 꽤 나오던데, 혹 문서로 만드실 수 있으신지요? 알찬 글이 되기 위함도 있지만, 스스로도 화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8:04 (KST)답변

화신은 안그래도 만드려고 했습니다. 이번주 안으로 만들어 볼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6일 (화) 08:05 (KST)답변

IRC

IRC는 기피대상입니다 ~_~)~ 자세한 내용은 사적으로 알려드릴수도 있어요..
혹시 MSN은 않하시나요? 거긴 컴퓨터 켜놓을땐 항상 접속중인데.. MSN이 사진이나 그림도 보여주기 쉽고 해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9:02 (KST)답변

하긴 하죠. 근데 무슨 일이신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6일 (화) 09:03 (KST)답변

제 MSN주소는 dmthoth@hotmail.com 입니다. MSN에서 만나게 되면 그때 얘기해드릴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9:06 (KST) 여긴 새벽 1시라 ㅜㅜ 이만 자러가야겠어요. 스피드 스케이트 생방송 중계하는거 좀 보다가 자야겠네요. 다음에 뵈요. 건륭제 정말 알차네요! +_+/ 수고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구정 용 ㅎㅎㅎ)--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9:09 (KST)답변

넹 주무세요. ㅋ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6일 (화) 09:10 (KST)답변

개인정보

밝히는건 디따 난감--누비에크 ⇔ () 2010년 2월 17일 (수) 13:56 (KST)답변

소리소리. 그리고 님 때문에 저장된 정보 다 날라갔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7일 (수) 13:57 (KST)답변
? 무슨 일이신지;--누비에크 ⇔ () 2010년 2월 17일 (수) 13:58 (KST)답변
... 뭐겠나요. 빨간 링크 지우기 작전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7일 (수) 13:59 (KST)답변
그게 왜 제 탓일까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17일 (수) 13:59 (KST)답변
님이 뭐냐, 편집 글 다 완성되고 저장 버튼 눌렀는데 사용자토론에서 깜빡거렸는데 정작 저장 버튼이 맛이 갔는지 문서 생성이 안되서 다시... 만들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7일 (수) 14:02 (KST)답변
미리미리 미리보기 미리해두세요. 날라가도 뒤로가기 누르면 끝.--누비에크 ⇔ () 2010년 2월 17일 (수) 14:04 (KST)답변
1000 바이트였음 ㅋ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7일 (수) 14:10 (KST)답변
1000바이트 가지고 난감하게 하신건가...--누비에크 ⇔ () 2010년 2월 17일 (수) 14:13 (KST)답변

파일:정조.jpg

이 그림이 저명성이 있는 것인가요? 출처가 블로그로 되어 있던데, 더 자세한 출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원록에 실린 실제 어진이라면 꽤 알려져 있어야 할텐데 처음 보는 그림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09:11 (KST)답변

선원록에 실린 그림이 맞습니다. 여러 번 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구요. 흔히 잘 알려진 정조의 곤룡포 입은 어진은 저작권법상 올릴 수 없기에 이 파일로 대체하였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09:12 (KST)답변
출처로 링크된 블로그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해당 링크는 이 그림에 대한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09:14 (KST)답변
다른 곳을 찾아냈습니다. 주제가 왕의 어진이고 선원록에서 찾았다고 하니 증거가 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09:18 (KST)답변
그건 단지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일 뿐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기 어렵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09:22 (KST)답변
그렇다면 선원록을 직접 촬영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림에서의 출처는 블로그나 카페를 잘 따지지 않습니다. 라이선스가 중요한 것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09:24 (KST)답변
하지만 라이선스에 대한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블로그나 카페는 근거가 될수 없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09:30 (KST)답변
라이선스에 왜 근거가 없다고 하십니까? 여기서는 그림 파일을 블로그나 카페에서 가져오는 것을 결코 막지 않는데요? 또한 정조가 사망한지 200년 이상임을 감안하면 명백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09:35 (KST)답변
온라인 커뮤니티 링크는 라이선스의 근거가 될수 없다는 것이죠.--Jyusin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09:42 (KST)답변
조선왕조실록 홈페이지에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사진으로 구글 검색을 해보면은 정조의 어진이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근거가 될 수 없는 것인가요? 일단 라이선스상 아무런 제약이 없으므로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09:44 (KST)답변
아, 새로 찾았네요. 그림은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결국엔 같은 그림이기에 현존의 파일로 유지하고 출처만 바꾸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09:46 (KST)답변
블로그가 원본 출처가 아니라면 안되겠죠.--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09:58 (KST)답변

건륭제 문서에서

매카트니 백작 1세 조지 매카트니가 아직 안 채워졌네요... 그 문서도 마저 채우실 건가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4:41 (KST)답변

내일 중으로.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14:41 (KST)답변
안 채워지면... 반대로 돌아서겠습니다 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4:57 (KST)답변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책이 생성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참가자로써 참여자란에 서명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3:53 (KST)답변

토론 알림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책#책(도서) 편집지침 필요 여부에서 책 편집지침과 관련된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참석 부탁합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23:48 (KST)답변

이제 지금쯤이면

충분히 위키에 접속하실 시간도 되었을텐데... 그리고 IRC에도...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04:46 (KST)답변

킁... 인강 다 들었으니까 그만 돌아와요... 그 해롤드와 쿠마인가 뭐시깽인가는 그만 보시고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07:16 (KST)답변

동료평가 문서 관련

백: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 문서에 있는 하부 토론들을 모두 하위문서를 만들어 관리했으면 합니다. 백:알찬 글 후보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만약 알찬 글 분류가 확정되면, 그에 맞춰 동료평가 분류도 같이 다시 나눴으면 합니다. 이견이 없으시면 제가 하위문서를 만들어서 옮기겠습니다.(역사 보존은 사실상 불가능이니, 어쩔 수 없겠죠.) 그리고 가능하다면 보존 문서도 마찬가지로 다뤘으면 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1일 (일) 15:04 (KST)답변

알찬 글 후보 (유력 후보)

바이오쇼크와 플레이스테이션 3는 올려져야 적합하다 봅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2일 (월) 09:44 (KST)답변

의견을 요청합니다

위키백과토론:알찬_글#문서 일부 문서 수정의 건에서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문서 일부 표현의 수정을 건의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요청합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6일 (금) 07:29 (KST)답변

스톰대박님 사퇴

[1] 이렇게 사퇴하셨습니다. 이제 선거를 닫아도 될 듯 싶네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7일 (토) 15:47 (KST)답변

StormDaebak님 재신임 투표 종료 요청

본인이 사퇴하셨으므로 재신임 투표 자체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아 그리고 선정위원 선거나 재신임 선거의 종료는 선정 위원이 맡게 되있나요? 제가 임의로 종료 처리했다가 일단 되돌리기 했습니다만... 이 점은 따로 답변 부탁드립니다.--이강철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19:30 (KST)답변

그리 되었나요. 아 그리고 사용자가 임의로 끝내는 게 아니라 선정위원만이 끝낼 수 있습니다. 비상시에는 관리자도 가능합니다만... 뭐 그럴 필요가 없는 상황이니.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8일 (일) 01:20 (KST)답변

혹시, 중국 근현대사 부분도 정리 하시나요?

청나라 관련이나 중국사 관련에 사용자:윤성현님께서 많은 기여를 하신것을 쭉 지켜봐왔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부분은 중국 근현대사 부분은 기존의 중국사 문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부분이 많은점이 있더군요...

윤성현님께서는 중국 근현대사 부분도 정리하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 :)--sienic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00:28 (KST)답변

근현대사는 어쩌다가 합니다. ^^ 제가 사실 근현대사 중 중국 부분은 그리 많은 걸 잘 알지 못하거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일 (월) 01:43 (KST)답변

자꾸 님 사용자 토론마다

땜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토론이 온 걸로 착각할 수도 있으니 시정 부탁드려요. --해브소울 is nice User 2010년 3월 2일 (화) 11:46 (KST)답변

그리고 왜 아이알씨 차단 하셨죠?--해브소울 is nice User 2010년 3월 2일 (화) 11:52 (KST)답변

황금색으로 바꿨는데요? 아 그리고 아이알씨 건은... 해브소울님이 아알씨에서 지나친 도배를 하여서 밴조치되신 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일 (화) 12:06 (KST)답변
그게 도배라니....어쨌든 파랑 등으로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해브소울 is nice User 2010년 3월 2일 (화) 12:22 (KST)답변
그건 특수기능:내사용자문서/monobook.css에서 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일 (화) 12:25 (KST)답변
... 다중계정이었다니.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3일 (수) 09:25 (KST)답변

안녕하세요

건륭제 알찬글 미리 축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8주#외부 링크 vs 바깥 링크 vs 바깥 고리에서 분류에 대한 제목 바깥고리 또는 관련 사이트 등등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는데 아직 의견을 안주셨더라구요. 관심 없으시더라도 저를 봐서^^;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대체로 바깥고리 vs 관련 사이트 정도로 의견이 압축되는 것 같은데 새로운 단어에 대한 의견이 없으시다면 현재 제시된 내용중에 선택해서 의견 주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1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5:13 (KST)답변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3월#사용자:BongGon, 사용자:윤성현 차단 요청에서 사용자 100범님이 윤성현님에 대해서 또 차단요청을 했네요. 작년 11월에 나온 발언을 내세우며 차단을 주장하는데 윤성현님이 아직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100범님에 대한 정식 차단요청 문단을 새로 작성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1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03:20 (KST)답변
... 뭐때문에.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5일 (금) 08:17 (KST)답변
100범님이 이제는 저까지도 공격(여기서 공격이라 함은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긴 것을 뜻함)하네요. 별 어이없는 논리로 말이죠;;;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17:30 (KST)답변

사용자:שחר1979에 대해

제가 이쪽에 질문하라고 추천해드렸는데, 아무 얘기도 없었나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6:00 (KST)답변

;;; 누구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0일 (수) 03:02 (KST)답변
아무도 얘기도 없었나보군요. 모르시는 걸 보니...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7:16 (KST)답변

선정위원회

사용자:Clockoon님의 임기가 어제부로 만료됨에 따라, 선정위원회의 큰폭에서 재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토론 방향은 세가지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선정위원회 존폐여부
  2. 선정위원회 임원의 임기 연장, 임원수 증가 여부
  3. 이 모든 것이 무산된다면, 다음 임원의 추천 및 선거 개시

(추신: 백:전당이 아직도 삭제되지 않았네요. 윤성현님께서 직접 삭제토론을 여시는 것도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9일 (화) 17:03 (KST)답변

1번은 감히 제가 뭐라할 사항이 아니구요. 선정위원의 임기 연장보다는 그냥 무기한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원수 증가 여부로는 글쎄요. 업무량이 많지도 않은데 증가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1일 (목) 10:24 (KST)답변

출랄롱코른 대학교의 이름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이전에 '출라롱꼰 대학교' 였던 제목을 '출랄롱꼰 대학교'로 변경한 이용자입니다. 해당 문서의 제목이 '출랄롱코른 대학교'로 변경되어 있기에 변경하신 분의 토론 페이지로 왔습니다. 저는 이 문서의 제목을 '출랄롱꼰 대학교'로 편집하는 것이 현행 표기법에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근거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 'Chulalongkorn' 에서 'k' 는 모음 앞에 올 때 현행 타이어 표기법에서 'kh(ㅋ)'와는 구별하여 'ㄲ'로 표기한다.
  • 위에서 'or'는 관용적 표기법인데, 이는 '오ㄹ'가 아니라 '오'로 적는다.(표기세칙 제8항)

이에 대해 시간이 되신다면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Garis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23:01 (KST)답변

제가 태국어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제가 틀렸다면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9:49 (KST)답변

건륭제의 가족

분류가 없습니다~ 적절한 분류를 붙여주세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2일 (금) 09:37 (KST)답변

그게 정하기 거시기한건데... 분류가 딱히 생각 안나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9:48 (KST)답변

책 프로젝트 알림

관리자

윤군님 관리자 선거에서 추천하고 싶은데 해도 될련지?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5일 (월) 16:47 (KST)답변

내일까지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이것까지하면 삼수로세...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6일 (화) 08:05 (KST)답변
됐고, 빨리 결정해주세요 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17:31 (KST)답변
드디어 나가시는건가요. 이번엔 붙으실듯 ㅋㅋ--1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17:34 (KST)답변
많은 분들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번에 다시한번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 될지 모르겠으나.. 금요일 정도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00:01 (KST)답변
취소하겠습니다. 아직은 좀 머뭇거려 지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7:52 (KST)답변

노 코멘트에 대하여

잠시 휴가를 다녀오고 사랑방 문서에서 '노 코멘트' 사건(?)을 보고 달려왔습니다. 일단 힘 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군요. 저는 제 처에게 고백한 뒤로 한달간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만, 그간의 꾸준한 공세 + 약간의 외적 요인으로 인해 성공한 케이스랍니다. 무응답이라면 성현님이라는 사람 자체에는 악감정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질리지만 않을 정도로 꾸준히 노크하세요! 선물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시도가 될 수 있겠네요.(단 너무 부담스러운 것 말고)

p.s. 여기서 외적 요인은 정말 운 좋게도 당시에 아내 친구들이 저랑 한번 사귀어보라고 바람을 넣어준 것이랍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21:33 (KST)답변

컥... 처까지 발전하셨다니, 존경합니다. 사실 전 그쪽 친구들은 한번도 모르니깐요. 문제는 그 아이(?)가 한국에 있어서 대화 수단이 그리 마뜩치 않다는 점입니다. 선물을 주면 좀 거시기할 듯 하구요. 혹 제가 모르는 게 있으면 자연머리님께 이멜로 연애 상담(?)을 필청해야 겠군요.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그 아이가 대답한 게 "감동이다"라던데, 이건 혹 뭔 뜻인지 아시나요. -_-;;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6일 (화) 04:16 (KST)답변
헙... 전화로 이야기 한 것인가요? 전후 사정과 '감동이다'의 어투에 따라 뜻이 크게 두가지로 갈립니다. 상반되게 말이죠... '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04:26 (KST)답변
감동이다라는 것은 지금 정황상 안좋네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16일 (화) 05:02 (KST)답변
아뇨, 채팅으로요. 그때까지만 해도 뭐 장난섞인 말도 잘 하고 잘 받아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 아이의 미니홈피까지 닫힌 상태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6일 (화) 06:04 (KST)답변
헙..흡.... ㅠㅠ --자연머리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0:26 (KST)답변
괜찮아요, 지금은 그 아이가 성현아, 성현아 잘 그러고 이모티콘도 맨날 쓰는 것을 보아선... 부정적이진 않나봐요. 바쁘시지 않다면 계속해서 지도 부탁드립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1일 (일) 10:29 (KST)답변

안녕하세요...윤성현편집장님..

글을 올렸는데..안된다고 해서..왜 안되는지..이유를 조금 알고 싶습니다..^^ 처음 위키를 해서 허접해도 이해해 주세요..^^

--Davidcm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02:26 (KST)답변

답변은 님의 토론란에 달아드렸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2:41 (KST)답변

기계 번역 의심

안녕하세요, 윤성현님. 저는 기계 번역기를 돌려본 적도 없습니다. 또, 그러한 의심을 받은 것 자체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 과거 사용자 토론이라든지 제가 만든 크기가 큰 번역 문서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딱한 투의 번역이 있다면 부드럽게 수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컴퓨터 바이러스의 토론 내용을 보아도 제가 번역에 얼만큼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제가 작성한 흰머리수리를 보시면 "먹거리가 풍부한 드넓은 개빙 구역과 둥지를 틀 수 있는 오래된 나무가 있는 곳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와 같은 내용이 있는데 이러한 품질의 번역이 기계 번역으로 가능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번역한 것 자체도 일종의 기여인데 칭찬은 커녕, 사용자 토론을 통한 비평만 받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서 토론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더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ted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1:01 (KST)답변

약간의 어색한 비문이 두어개 있어서 한번 여쭤본 것입니다. 그러나 칭찬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 것이 수상자 명단까지 완전히 끝내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저는 자신이 편집한 문서는 그래도 끝을 봐야 한다 생각하기에 생각이 달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그마한 비문 가지고 제가 너무 많다고 실언한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문서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다른 독자들의 가독성을 위해서 틀까지 모두 번역하였으면 어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 미완성이라 하면은 숨김 처리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제가 너무 따지듯이 의견을 게재해서 괜스레 송구스럽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4일 (수) 11:12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은 군인인지라 사회에 나올 때에만 기여를 하므로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번역을 하지 못합니다. 다음부터는 완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1:21 (KST)답변
아, 군인이셨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군생활에 짬을 내시어 기여하신 줄 모르고 제가 너무 닦달했군요. 다시 한번 실언을 사과드림과 함께 남은 군생활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4일 (수) 11:23 (KST)답변

여운형 친일의혹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한국어 위키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사용자:윤성현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여운형 친일의혹'부분은 사실 말이 될레야 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조중동 언론사하고 뉴라이트에서 제기하는 부분이 크게 3가지 분류인데, 죄다 말이 될 수가 없는 소리지요. 첫번째로 제기하는게 학병 유세 및 대중국 선전했다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증명해주는 자료가 한국 민주당 출신 세력들과 친일파세력들이 주장하는 것들로만 대부분입니다.(한국민주당 세력에서 여운형을 친일파라고 일방적으로 몰아붙혔죠..)

이 첫번째 부분은 반민특위 자료에서 '이미 사실이 아님'이 결정지어졌습니다. 반민특위 자료에 의하면 '新聞記者(주로 京日) 會見 等에서 是非를 드러내지 않고 큰 支障이 없을 程度의 技術的 談話 發表를 한 것이 紙上에는 自己 意思와 다르게 發表되었으나 訂正을 要求할 수 없어서 그대로 放任한 者. 例 呂運亨, 安在鴻 等.' 이렇게 써있습니다. 그리고, 여운형이 진짜로 친일파라면, 정말로 중국에 가서 중국의 친일파 왕징웨이하고 직접 만나서 협력했다는 문서가 있어야하는데, 이런 문서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친일파세력과 한국민주당출신들이 주장하는 것들만 인용한것이 전부입니다.

두번째로 제기하는 부분은 1945년 9월에 제작된 미군정 문서로 들고 있는데, 이부분은 명백한 말도안되는 소리 지요. 이거는 처음에 미군이 한반도 입성당시 미군정 고문으로 위촉된 한국민주당측의 발표로 통해서 결정지은겁니다. 결국, 미군정은 직접 미군장교까지 따로 조사단을 파견해 총독부에서 일했던 여러사람들을 찾아가 일본까지 직접가서 여러차례 면담한 끝에 여운형은 엄연한 반일주의자이며, 조선의 애국자라는 발표 결과가 났습니다.

세번째로 제기하는 부분은 한국전쟁 당시 일종의 '삐라'같은 형식의 '조선공산당 노획문서'를 말하는데, 이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그 내용보면 1937년에 일본 총독부와 연계했다는 듯한 내용으로 정리했는데, 실제 이를 뒷받침 해줄만한 기사가 있었는지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마치 친일파이다.'이런듯이 일방적으로 몰아붙혔습니다.

즉, 제기하는 부분에서 이를 뒷받침해주는 증언자라는 인물들도 하나같이 친일파 출신이거나 한국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대부분이라는 소리입니다. 이걸 '거두절미'해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게 바로 조중동언론사와 뉴라이트세력들입니다. 이들 말을 신용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게 '독자연구'라고 인식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이거는 엄연히 제가 그간 여러 차례 조사하고 알아본 결과 그대로 말씀드린겁니다.

역사교육학 전공하는 제 입장에서 이거는 받아들일래야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sienic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2:43 (KST)답변

우선 의혹을 적으신 뒤에 그에 대한 반박을 밸런스를 맞춰 적으면 좋지 않을까요? 의혹이 진실이건 거짓이건 판단하는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뒷받침되어야 겠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5일 (목) 12:47 (KST)답변
물론 이게 허위사실일 수도 있으나 아무리 그렇다 한들 이러한 논란에도 휩싸인 적이 있다라고 언급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 그렇다면 그러한 의혹에 반론 의견을 달고 주석 처리까지 해서 쓸 수도 있겠죠. 장문의 의견은 감사합니다만 일단 그러한 친일 의혹 부분을 출처와 함께 최소한이나마 병기하고 또 친일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부분 역시 출처를 병기하여 형평성을 맙추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5일 (목) 12:51 (KST)답변
하... 이래서 한국 근현대사 분야가 너무 까다롭고, 너무 민감합니다. 제가 지금 현재 이렇게 정리한 것 자체만도 양이 많다고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거 굉장히 요약하면서 정리한겁니다. 자세하게 정리한다면 내용 엄청 방대합니다... 일단, 본 내용에는 '2009년 11월, 친일인명사전 발간 당시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고 기술했고, 친일논란 시비가 되는 부분도 정리했고, 반박 부분도 출처를 분명하게 명시하고 자세하게 정리했으니 저는 크게 문제없다고 판단합니다. 만일, 제가 기술한 부분들이 명백한 거짓,날조라고 될 시에는 단번에 책임지겠습니다. 위키백과 이 계정 자체 무기한 차단해도 좋습니다.--sienic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23:59 (KST)답변
현대사가 까다롭죠.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워낙 많으니깐요. 제가 보기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6일 (금) 02:03 (KST)답변

반스타 드립니다

  군주 반스타
나는 성세 3부작에 대망의 방점을 찍으신 윤성현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6일 (금) 00:01 (KST)답변

황은이 망극하옵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6일 (금) 01:59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

윤성현 님의 임기가 어제 부로 종료되셨네요. 백토:알찬 글에 알찬 글 임기를 무기한으로 늘이는 방안에 대해 토론중이니 꼭 참여해 주시고, 총의가 형성된다면 입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6일 (금) 00:17 (KST)답변

입후보자는 뭐 선거가 끝난지 한달이 다되도록 없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6일 (금) 06:43 (KST)답변

재추천

관리자 후보에 다시 재추천을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백:관선 절차에 위반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26일 (금) 01:17 (KST)답변

추천해주신다면.. 완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심스럽네요. 그런데...)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6일 (금) 02:01 (KST)답변
when? right now?--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6일 (금) 02:09 (KST)답변
알아서 만드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6일 (금) 04:08 (KST)답변
생성하였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6일 (금) 10:49 (KST)답변

PCC-772 천안

토론 페이지에서 편집 분쟁이 된 부분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27일 (토) 11:03 (KST)답변

백과사전에 등재될 수 없는 인물인가요?

최병순씨의 인물정보를 올렸더니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해달랍니다.

그럼 어느정도의 인물이어야 백과사전에 등재가능한 것인지 기준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Fanic7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현재 문서에서는 아무런 출처도 없으며 과연 저 사람이 객관적으로 저명한 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7일 (토) 12:35 (KST)답변

강영숙(소설가) 문서에 대해

강영숙(소설가)문서는 생성이 된 건가요? 이 문서를 가지고 수정해가면 되는 건가요? 이 제목에 붙은 괄호는 어떻게 삭제하나요? Bcuk 올림.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u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네. 강영숙 (소설가)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만약 동명이인이 있다면 직업, 또는 연도를 괄호처리하여 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8일 (일) 03:30 (KST)답변

투표 무효를 알리실 때에는

사용자에게 투표 무효를 알리실 때에는 제가 만든 {{투표 무효 알림}}을 사용해주세요. ㅇㅅㅇ--누비에크 () 2010년 3월 28일 (일) 08:08 (KST)답변

닭도리탕과 닭볶음탕 등 이명에 대해

닭도리탕으로 문서 제목을 유지할 것을 제안합니다. 순화대상 단어가 반드시 기존의 단어를 무효화하는것은 아니며(예: 네티즌 문서의 제목은 누리꾼이 아닙니다) 그 순화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 이상은 기존의 광범위하게 쓰여온 단어가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70.30.122.179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09:02 (KST)답변

광범위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일본어의 잔재가 아닐까요? 또 요즘 방송이나 언론같은 공신력있는 출처에서도 닭볶음탕을 쓰니 괜찮을 것 같다 사료됩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9일 (월) 09:03 (KST)답변

~~일본어 잔재론의 어원학적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70.30.122.179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09:08 (KST)답변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입니다. 사실 한국의 요리이니 일본어가 들어가야 하는 것도 이상하구요. 자장면의 경우로도 대개 짜장면으로 부르고 씁니다만 이곳에서의 표제어는 언론 등에서 쓰이는 자장면을 씁니다.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인 어원학적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짜장면의 '자장면'화는 외국어나 외래어의 된소리는 되도록 표기하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의 음성학적 방침에 따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닭도리탕의 문제는 어원학적인 것이고 그 어원학적 근거가 결여되어 있습니다. 70.30.122.179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09:18 (KST)답변

[2] 여기 국립국거원에서 도리가 새 조의 일본말이니 닭볶음탕으로 순화해 써야 한다 적혀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9일 (월) 09:20 (KST)답변

올려주신 링크가 여기서는 뜨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 국립국어원은 도리가 일본어의 とり라고 하는 어떠한 확실한 어원적 근거를 제시한 적 없습니다.70.30.122.179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09:23 (KST)답변

[3] 안되신다면 여기가 메인 페이지니 그곳 검색창에 닭도리탕이라고 치시면 원어가 鳥湯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9일 (월) 09:27 (KST)답변

국립국어원이 도리가 일어에서 비롯했다고 주장한다는 것을 제가 의심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그 국립국어원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닭도리탕의 어원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1960788 70.30.122.179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09:33 (KST)답변
이견이 없다면 원래 항목으로 되돌리겠습니다. 인간오성론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12:37 (KST)답변

당나라의 황제

분류:당나라의 황제를 보니깐 이유 (당)이홍 (당)이 있더라구요. 황제의 명칭으로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해야 옳을까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9일 (월) 11:25 (KST)답변

지워야죠. 한명은 추존이고 한명은 비정통인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9일 (월) 11:48 (KST)답변
당 상제는?--누비에크 () 2010년 3월 29일 (월) 11:49 (KST)답변
지우시던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9일 (월) 11:59 (KST)답변

안부

윤성현님 토론문서는 늘 북적북적 거리는군요. ^_^/ 제 토론장은 썰렁 (__)... 잘 지내시나 답안부 왔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3월 30일 (화) 05:05 (KST)답변

ㅋㅋ, 북적거리기 보다는 지나가는 사용자가 많은 거죠. 나름 잘 지낸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30일 (화) 05:5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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